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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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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205*19mm
ISBN-10 : 1186155361
ISBN-13 : 9791186155363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중고
저자 아보 도오루 | 역자 정유선 | 출판사 부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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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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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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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혁명』의 저자
아보 도오루의
현대인 피로해소에 대한 명쾌한 해답

피로가 쌓이지 않는 건강법
습관을 아주 약간만 바꾸면 피로가 풀린다

저자소개

저자 : 아보 도오루
1947년 아오모리 현 출생. 1972년 도호쿠대학 의학부 졸업. 미국 앨라배마대학에 유학 중이었던 1980년,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크로널 항체' 개발. 1989년, 흉선외분화 T세포를 발견. 1996년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해명. 2000년,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에 있다는 정설을 뒤엎어 주목 받았고 일본과 한국에 면역 열풍을 주도했다. 일본 니가타 의대 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6년, 돌연 타계했다.
저서는『면역혁명』『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의료가 병을 만든다』등 다수.

역자 : 정유선
저작권에이전시인 비앤비에이전시 대표이자,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On & OFF』『차이나임팩트』『프레젠테이션잘하는법』『절묘한화술』『아이가있어서행복한이유37』『목표없이성공하라』『20대, 인맥을넓혀라』등다수.

목차

감수의 글-건강은 생활 습관에서 얻는다…5
프롤로그-편리함이 새로운 피로와 병을 낳고 있다!?…7

제1장 이것이 ‘피로’의 정체다!
피로에도 종류가 있다…17
체크① ‘피로의 유형’을 알아보자…21
유형별로 다른 피로의 원인은?…33
체크② ‘피로의 레벨’을 진단하자…36
짜증과 무리한 생활이 심해지면 병으로 발전한다. ‘교감신경이 우위인 피로’ 레벨과 해소 포인트…37
지나치게 편한 상태와 과보호가 병으로 발전한다. ‘부교감신경이 우위인 피로’ 레벨과 해소 포인트…50
병이 되기 전에 슬기롭게 휴식을 취하라…56

제2장 ‘불쾌한 피로 증상’의 의외의 원인
저 증상도 이 증상도!? 피로는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59
머리·어깨·허리…… 뻐근해진 다음, 아파 오는 이유는?…60
일정 시간 동안 집중한 다음, 코가 막히는 이유는?…64
자는 동안 아이가 이를 가는 건 스트레스가 쌓였다는 신호!?…68
여성의 피로를 철저히 해명한다 ① 손발이 차가운 건 심부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반응…72
여성의 피로를 철저히 해명한다 ② 빈혈은 철분제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76
여성의 피로를 철저히 해명한다 ③ 갱년기 장해의 진짜 원인은 스트레스…78
칼럼① 메타볼릭증후군은 사실 몸을 지키는 반응
칼럼② 간질, 하지불안증후군 무의식적으로 몸을 떠는 건 혈류 회복과 에너지 소비를 위한 반응

제3장 바쁜 On Day에도 할 수 있는, 피로를 해소하는 비결 중의 비결
업무 중에야말로, 피로가 쌓이지 않는 방법을 실천하라…87
피로를 푸는 타이밍과 요령…90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적어도 한 시간에 15분은 눈을 쉬게 하라…93
호흡법의 놀라운 효과…96
눈·어깨·허리의 피로가 완전히 해소되는 간단한 체조…100
‘병행족’을 위한 건강 증진 ‘손톱 자극 요법’…107
가능한 한 정시에 일을 마쳐라…110
30분 낮잠 자고, 밤에는 30분 일찍 귀가하라…113
피곤할 때에 먹고 싶어지는 음식. 사실은 제각각 다른 작용을 한다…116
피곤할 때는 녹차보다 우유와 설탕이 들어간 커피를 마셔라…121
피로를 푸는 음주 방법!?…124
보충제는 과연 효과가 있을까!?…127
칼럼③ 당파로 놀라울 정도로 피로를 풀 수 있다!

제4장 수면 부족과 불면도 피로의 온상
알려지지 않은 철야의 공포…139
잠 못 드는 사람의 체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144
잠을 잘 자기 위해 하루를 보내는 방법…147
편안한 잠을 방해하는 잠자기 전의 습관…150
편안한 잠으로 이어지는 목욕법…151
잠자는 시간·자세·환경도 놓치지 마라…156
한밤중에 깨면 아주 깊은 심호흡을 다섯 번 하라…159
잠자는 자세로 오십견도 예방할 수 있다!?…160
코를 고는 건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신호!?…162

제5장 OFF Day에 시작해 보는, 피로가 잘 쌓이지 않는 몸 만들기
휴일부터 편하게 시작하자…167
휴일을 보내는 방법① 몸 상태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169
휴일을 보내는 방법② 잠이 안 오는 건 좋은 걸까, 나쁜 걸까?…171
휴일을 보내는 방법③ 가끔은 깔깔대며 웃어라…173
휴일을 보내는 방법④ 가정식·현미 밥상에 도전하라…176
휴일을 보내는 방법⑤ 한 달에 한두 번은 두 시간 동안 계속해서 몸을 데워라…182
휴일을 보내는 방법⑥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운동 방법…184
한 달에 한두 번은 몸에 나쁜 일을 한다!?…186
칼럼④ 어린이와 고령자는 피로 해소법도 다르다

제6장 경이로운 면역학적 체내 구조 강좌
몸은 정확하다…195
피로가 덜 쌓이는 몸을 만드는 건강 트라이앵글① 피로에 깊이 관련된 ‘에너지대사 시스템’…200
피로가 덜 쌓이는 몸을 만드는 건강 트라이앵글② 훌륭한 면역 방위 시스템…206
체온은 면역력을 나타낸다…214
피로는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217
피로가 덜 쌓이는 몸을 만드는 건강 트라이앵글③ 자율신경의 영향으로 지각도 예민해진다…219
자율신경은 대자연의 리듬과 함께 변화한다…223
‘지치지 않는 슈퍼맨’은 존재하지 않는다…230
칼럼⑤ 기후가 사람의 체질과 수명을 좌우한다!?

에필로그-생활을 수정하여 피로를 통제하라…235

책 속으로

- 피로의 정체를 밝히자 피로는 한마디로 말하면 병의 입구. 병이 나기 직전에 몸이 외치는 SOS 신호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그 ‘몸의 소리’를 경시하거나 듣지 못해 놓쳐 버리면 병이 발생하고, 일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생활조차 하기 어렵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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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의 정체를 밝히자
피로는 한마디로 말하면 병의 입구. 병이 나기 직전에 몸이 외치는 SOS 신호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그 ‘몸의 소리’를 경시하거나 듣지 못해 놓쳐 버리면 병이 발생하고, 일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생활조차 하기 어렵게 된다.
반대로, 피로의 정체를 알고 피로가 악화되기 전에 막는다면 병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피로를 알고 컨트롤하면서 적절히 해소한다면 몸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파워를 마음껏 발휘하여 더욱 큰일을 할 수 있고, 좀더 기쁨이 넘치는 충만한 나날을 보낼 수 있다.

- 피로의 두 가지 유형
1. 과도한 스트레스
① 과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뜨리는 가장 큰 요인이다. 눈이 빨리 피로해지고 냉방 등으로 인해 몸이 차가워지기 쉬우며, 수면 부족을 동반한다.
② 마음의 고민. 정식적인 스트레스도 교감신경을 긴장시킨다.
③ 약의 상용. 서양의학에서 처방되는 약은 대부분 교감신경을 긴장시키는 약이다. 특히 소염진통제나 혈압강하제, 스테로이드제를 수 주 동안 장기간에 걸쳐 복용하면 몸이 교감신경 우위로 기운다.
2. 너무 적은 스트레스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지친다.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타인의 눈을 의식한다.
-사소한 일도 신경을 쓴다.
-기분이 쳐지기 쉽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귀찮아한다.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만드는 요인은 단 하나, 지나치게 편한 생활이다. 일과 인간관계에서 긴장감이 없고 거기에 운동부족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는 경우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것도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만드는 큰 요인이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긴장시키지만, 전혀 스트레스가 없는 생활도 피로를 발생시킨다.
- ‘냉증’ 다스리기 : 여성 피로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
“직장 내 실온은 정장을 입은 남성에 맞춰 낮게 설정되어 있어 손발이 차가워져요.”
“마트에 가면 냉장 쇼케이스의 냉기로 몸이 차가워져요.”
“공기가 차가운 건물에서 밖으로 나오면 급격한 온도변화로 어지럼증과 두통이 일어요.”
남성은 별로 실감하지 못하는 일이지만 냉증에 관련된 고통은 여성에게는 매우 심각한 고민이다. 많은 여성들이 추위에 약한 건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나 활동량이 적어서 열에너지의 생산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여성에게 추위는 남성이 느끼는 것보다 강한 스트레스다. 냉증은 교감신경 유형이나 부교감신경 유형의 피로레벨 2~3 정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여성의 신체 말단이나 표면이 차가워지는 이유는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몸의 말단이나 표면의 혈관을 수축시켜 모공을 닫고, 열 방출을 가능한 한 피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해서 내장 등이 몸이 온도, 심부체온 저하를 막는다.
냉증에서 오는 불쾌한 여러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약을 쓰면 교감신경이 긴장하게 되고 냉증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올바른 대책은 몸을 차게 하지 않고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

- 내 몸을 차갑게 하는 ‘냉방’과 ‘냉장고’에 대처하자
최근 수십 년 동안, 현대의 문명병이라고 말할 수 있는 다향한 병이 늘고 있다. 이것은 문명의 진화로 생겨난 이기로 인해 몸을 차게 할 기회가 상당히 많아졌다.
특히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냉방과 냉장고이다. 냉방으로 인해 여름에는 냉기에 노출되지 않고는 지낼 수 없게 되었다. 냉장고의 발달로 우리들은 식품을 신선하게 보존할 수 있게 되었지만,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수를 그대로 먹는 일이 많아졌다.
몸은 심부체온을 유지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찬 음식을 그대로 소화기에 흘려보내면 체온은 한순간에 내려가 버린다. 체력소모가 점점 심해지고 활동 에너지와 면역력도 저하되어 피로해지기 쉬워진다. 오랜 시간에 걸쳐 성장한 인간의 신체 시스템에 고작 수십 년 된 문명의 이기가 부자연스러운 환경을 제공하여 병이 늘고 있다.
한여름에 몸이 달아올랐을 때라면 몰라도 냉기와 차가운 음식물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 철분제로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빈혈’ 어떡하면 좋을까
출산 적령기를 맞이한 여성은 많든 적든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된다. 10~30대 여성은 연애나 결혼을 하여 행복감과 충족감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아진다. 마음이 안정된 긍정적 기분이 들면 부교감신경이 자극된다.
또 이 시기는 출산 준비기이기도 해서 여성의 몸은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하여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량과 림프구를 증가시키고 적혈구 등을 감소시켜 활동량을 억제하는 체질을 만들어 낸다. 태아를 잉태하는 건 여성의 몸에 매우 부담을 주는 일이므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생리 현상과 더불어 근래에는 어릴 적의 풍족한 생활 때문에 부교감신경 유형이 된 여성이 늘고 있다. 체질과 생리 현상이 상호 작용하여 더욱 부교감신경 우위인 몸이 되므로 빈혈이 일어나기 쉽다.
빈혈에 대한 대책으로 약(철분제)을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도 나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원래 출산 전에 일어나는 여성의 빈혈은 출산 후 아기를 돌봐야 하는 바쁜 상태가 되면 증상이 개선된다.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는 활동적인 생활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활방식이 바뀜에 따라 적혈구는 증가하고 빈혈은 자연적으로 해소된다.

- 잠자는 자세로 예방하는 오십견
나는 친한 의사들과 함께 이 오십견의 원인을 발견했다. 그것은 옆으로 누워 자기 때문이다. 옆으로 누워 자면 어깨가 압박되어 혈류장해를 일으키고, 조직 파괴가 일어난다. 옆으로 자는 사람들 중에는 바로 누워 잘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누워 잘 수 없는 사람들은 대체로 살이 찐 사람들이다. 살이 찌면 배의 지방이 횡격막을 압박해 호흡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중년기에 뚱뚱한 편인 사람은 그때까지 열심히 일을 해 온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 열심히 한 탓에 스트레스가 쌓여 교감신경이 계속 긴장되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많이 먹는다. 먹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다. 또 교감신경이 긴장되면 혈류장해가 일어나므로 어깨에 피로가 쌓이기 쉽다. 즉 너무 열심히 일해서 혈류장해가 일어나 살이 찌게 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옆으로 자는 습관이 생겨 오십견이 생긴다. 그렇게 열심히 일할 정도면 능력 있는 사람이 많으리라.
그러므로 오십견을 고치기 위해서는 잠자는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살을 빼야 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먹는 일이 사라질 때까지 생활방식을 바꿔야 한다.

- On Day에 하는 피로 해소법
졸기의 달인이 되자
야간에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없는 사람은 30분 정도만 선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고 모의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선잠은 점심을 먹은 후에 자는 것이 효과적이다.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 있는 낮이라도 식사 후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므로 잠들기 쉽다.
또 졸기에 좋은 시간을 꼽자면 통근전철 안에서도 좋다. 도시라면 낮잠 장소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밤 워 일하는 사람도 짧은 시간이라도 좋은 수면을 취하면 피로가 상당히 풀린다. 수면이 부족해지기 쉬운 사람은 15분이나 30분이라도 좋으니 잘 수 있을 때에 곧바로 잠드는 ‘졸기의 달인’이 된다면 조금이라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점심시간에 30분 정도 낮잠 시간을 확보하고 30분 일찍 귀가하면 합쳐서 한 시간의 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이라면 효율성 있게 업무의 순서를 정하고, 미적거리며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서 확보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노력은 어디까지나 바쁠 때 일시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수면시간을 줄이면 확실히 피로가 쌓이며 나중에는 병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생활습관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

피곤할 때는 녹차보다 우유와 설탕이 들어간 커피를
업무 중이나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우리들은 녹차나 커피를 마시며 한숨을 돌린다. 그것은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의 작용을 몸이 원하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을 모두 자극하는 작용이 있다. 본래는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흥분 작용이 있는데 소량을 몸에 보충해주면 우선 몸이 쓴맛을 느끼고 ‘싫은 음식 반사’를 일으킨다. 이렇게 해서 짧은 시간 동안만 배설반사가 일어나고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 편안해진다. 카페인에는 이뇨작용이 있어서 녹차나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데 이것은 부교감신경의 배설반사로 일어난다.
그러나 카페인 자체는 본래 몸을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부교감신경의 반응이 끝날 즈음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몸을 흥분시키고 활기를 띠게 한다.
차를 마시며 한숨 돌릴 때는 우선 긴장을 풀고, 그 다음 활력이 솟아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은 자율신경의 반응을 그대로 반영한 현상이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 녹차, 우롱차 모두 동일한 반응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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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매일 아침 출근할 때 눈이 번쩍 뜨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퇴근한 뒤에도 쌩쌩했으면.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싶은 현대인 누구나의 소망일 것이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는 일하는 날과 쉬는 날, 따라하기 좋은 피로 해소법을 소개하는 건강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매일 아침 출근할 때 눈이 번쩍 뜨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퇴근한 뒤에도 쌩쌩했으면.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싶은 현대인 누구나의 소망일 것이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는 일하는 날과 쉬는 날, 따라하기 좋은 피로 해소법을 소개하는 건강서로, 매일 괴롭힘 당한 우리의 몸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일본의 유명 의학자 아보 도오루가 소개한, 쉽게 따라하는 피로 해소법을 알아보자.

[책속으로 이어서]
- Off Day에 하는 피로 해소법
잠!
일주일 내내 아침부터 낮 동안 교감신경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는데 휴일에 잠을 많이 자면 오후까지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된다. 그래서 월요일에는 몸이 무거워진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병에 걸리는 것보다는 낫다.
휴일에는 잠을 많이 자는 게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은 아니더라도, 차선책으로서 피로에서 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한다. 휴일에 밀린 잠을 많이 잘 수밖에 없는 사람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다만 그 상태로 40대~50대를 맞이하면 반드시 병에 걸리므로 가능한 한 젊을 때에 ‘한꺼번에 몰아 자지 않도록 제시간에 일을 끝내는 업무 능력, 업무 방식’을 익히고, 피로가 쌓이지 않는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한다.
말할 것도 없지만, 평소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교감신경이 긴장되는 일도 별로 없이 편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휴일에 잠을 많이 자면 오히려 피로감을 부채질할 뿐이다. 휴일에는 제 시간에 일어나 될 수 있으면 활발히 활동하는 것이 좋다.

- 지치지 않는 수퍼맨은 존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수퍼맨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이 ‘저 사람, 체력이 굉장히 좋아, 건강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부분 무리를 해서 쓰러지거나 암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건강해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건 ‘항상 건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교감신경이 너무 우위에 있어 지각둔마가 일어나 몸의 상태가 안 좋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전혀 피로하지 않은 듯이 사람은 반드시 몸의 기능 자체가 떨어져 결국 피로가 나타난다.
‘지치지 않는’ 몸을 원하지 말고,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현실적인 실천을 조금씩 해 나가는 것이 인생 전체에 있어 건강하고 충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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