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72쪽 | 규격外
ISBN-10 : 8965400910
ISBN-13 : 9788965400912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중고
저자 오스카 E. 페르난데스 | 역자 김수환 | 출판사 프리렉
정가
15,000원
판매가
10,000원 [33%↓, 5,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5년 1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1,54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군부대 등 사서함 주소는 우체국만 배달 가능합니다. 이런 곳은 추가 요금 있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310 좋은 책 감사합니다. 많이 파시고 부자 되세요^0^~* 5점 만점에 5점 kay*** 2019.12.11
1,309 책이 깨끗하게 포장되어 배송되었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ctua*** 2019.12.10
1,308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is*** 2019.12.03
1,307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책머리 끝이 살짝 아주 살짝 찍히긴 했으나 정말이지 저는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ieun1*** 2019.11.27
1,306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ah1*** 2019.11.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는 어렵게 느끼던 미적분을 일상의 하루를 통해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다. 미적분학을 통해 사람의 혈관이 특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나뉘는 이유를 설명하고, 왜 공중으로 던진 모든 물체가 포물선을 그리는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오스카 E. 페르난데스
저자 오스카 E. 페르난데스(Oscar E. Fernandez)는 웰즐리 대학 수학과 조교수이다. 아내와 딸과 함께 매사추세츠 주 뉴턴 시에 살고 있다. 트위터 계정 @EverydayCalc에서 저자의 수학적 사고를 엿볼 수 있으며, surroundedbymath.com에서 저자의 작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역자 : 김수환
역자 김수환은 미네소타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기업체와 잡지 등에서 다년간 번역 관련 일을 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일어나서 함수의 냄새를 맡아보자!
삼각 함수가 여러분의 아침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어떻게 유리 함수가 토머스 에디슨을 좌절하게 했을까? 어떻게 전자기 유도가 세상에 동력을 제공할까?
공기 중에 숨어 있는 로그
삼각 함수의 주파수
갈릴레오의 포물선

2장 뉴턴의 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자
CNBC 방식으로 알아보는 미적분
커피에도 극한이 있다
하루에 종합 비타민 하나면 건강 걱정 끝
도함수는 변화를 설명한다

3장 도함수로 이루어진 모든 것
어떻게 비 오는 날 살아남을 수 있는 걸까?
정치에도 도함수가 있는 걸까 아니면 도함수에 정치가 포함된 걸까?
실업률을 통해 그래프의 곡률을 배워보자
폭증하는 미국의 인구
도함수를 느껴보자
시간 여행의 미적분

4장 미적분으로 연결된 모든 것
이메일, 문자, 트위터, 아!
감기의 미적분학
지속 가능성과 감기에 걸리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퇴직 소득과 교통 체증이 어떤 관계가 있을까?
달콤함의 미적분학

5장 미적분을 한잔 마시면 조금 나아질 거야
내 심장의 미분
생명과 자연 속의 미적분학
미적분을 통해 가능한 손익을 살펴보자
집으로 돌아가는 최적의 길
미적분을 통해 효율적으로 속도위반을 잡아보자

6장 미적분의 방식대로 더해보자
적분이라는 이름의 장치
미적분학의 기본 정리
적분을 통해 대기 시간을 추정해보자

7장 미분과 적분으로 이루어진 드림팀
적분이 탄두리 치킨에도 작용할까?
영화관에서 가장 좋은 좌석을 찾아보자
미적분을 통해 지하철이 문제없이 운행되게 하자
고개를 들어 과거를 보자
우주의 궁극적인 운명
우주의 나이

끝맺는 말
부록 A 함수와 그래프
부록 1 ~ 7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적분'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수많은 교과서를 떠올리고 지루한 추상적인 방정식을 연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적분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우리가 사는 세상 모두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커피 속에서 수학을 찾고, 고속도로와 밤하늘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적분'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수많은 교과서를 떠올리고 지루한 추상적인 방정식을 연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적분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우리가 사는 세상 모두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커피 속에서 수학을 찾고, 고속도로와 밤하늘에서도 미적분을 발견합니다.
이 책은 하루하루 겪는 일을 통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미적분을 찾아내어 단순한 관찰로부터 수학이 자연스레 드러나도록 이끕니다. 또한, 명확한 개념을 제시하며, 수학에 대한 사전 지식도 크게 필요하진 않습니다. 여러분이 수학을 처음 접하든 아니면 이미 수학에 호기심이 많고 열정이 있든 간에, 이 책은 여러분이 주변을 둘러싼 미적분을 발견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이끌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수학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
모닝커피 한잔부터 밤하늘 풍경까지
일상 속 어디서나 미적분을 찾을 수 있다!

1600년대 후반, 당시 최고의 수학자들이 미적분학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의문을 가졌습니다. "도대체 이걸 어디에 사용할까?"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아마 이 질문의 답이 궁금할 것입니다. 누구나 미적분학을 처음 배울 때 같은 생각을 하니까요. “공학자들이 X를 개발하면서 미적분을 사용했다.”라는 대답은 사실이지만 앞선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 질문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답하고, 숨은 채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형성하는 수학들, 특히나 미적분을 찾아냅니다.

미리 귀띔하자면 저자가 겪는 일상의 하루를 통해 이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일상의 하루라고? 저자는 수학자잖아! 어떻게 일상적이라는 거야?”라고 물을 수 있지만, 그의 하루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종종 아침에 일어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할 때가 있고, 출근하면서 교통 체증에 걸려 몇 분이 몇 시간처럼 느껴지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무엇을 먹을지 어디에서 먹을지 고민하기도 하고, 돈에 대해서 고민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런 일상적인 사건들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두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이 일상 속 허울에 숨겨진 수학 DNA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로그 함수를 듣고, 삼각 함수를 본다!

일상의 하루에도 수많은 수학이 숨어 있습니다. 출근길에 듣는 라디오 소리는 사실 압력파의 로그 함수를 듣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바라보는 빛은 실제로 전자기파의 삼각 함수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누가 과연 우리의 삶이 이렇게 수학과 많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어렵게 느꼈던 수학, 특히 미적분학을 우리 주변을 통해 쉽게 이해해 봅시다.

■ 이 책의 특징
어렵게 느끼던 미적분을 일상의 하루를 통해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적분학을 통해 사람의 혈관이 특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나뉘는 이유를 설명하고(5장), 왜 공중으로 던진 모든 물체가 포물선을 그리는지도 설명합니다(1장). 또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과(3장)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7장),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미적분을 통해 어떻게 더 잠을 푹 자는지 배우고(1장), 연료를 아끼는 방법도 배우며(5장), 영화관에서 가장 좋은 좌석을 찾는 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7장).

만약 한 번이라도 미적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했다면, 이 책을 읽은 뒤에는 미적분이 사용되지 않은 걸 찾는 게 오히려 더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공식을 통해 미적분이 적용되는 걸 설명하고 미적분에 대한 수학적 이해를 쌓게 돕습니다. 하지만 수학을 못한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은 수학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재미있습니다. 좀 더 수학에 대해 궁금하다면 부록 A에서 함수와 그래프를 되새기는 간략한 설명을 볼 수 있고, 부록 1~7에는 책에서 다룬 계산 과정을 설명해 두었습니다.

■ 대상 독자
미적분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나, 이제 배우려는 사람, 혹은 몇 년 전에 배웠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책을 다 읽은 뒤에 눈앞에 공식들이 빛을 내면서 날아다니지는 않겠지만, 영화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자신의 기초가 되는 컴퓨터 코드를 깨달았을 때처럼 무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물 밖 세상으로 뛰쳐나옵시다.

■ 추천사
"이 책에서는 수학자인 오스카 페르난데스의 일상적인 하루를 통해(모닝커피 한잔부터 저녁의 영화 관람까지), 자연의 언어인 방정식으로 설명하는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과 미적분을 연결하여 독자를 친절하게 미분과 적분의 기본으로 안내합니다." - 제니퍼 울레트(Jennifer Ouellette), 'The Calculus Diaries'의 저자

"미적분은 공학과 의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 통계학 등 다양한 영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에서는 어떨까요? 이 책에서는 이 질문에 대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서 미적분을 찾음으로써 답합니다. 커피가 식는 것부터 우산을 때리는 빗방울까지, 여러분은 이제 매일의 삶을 예전과 같이 바라볼 순 없을 것입니다." - 콜린 애덤스(Colin Adams), 'How to Ace Calculus'의 공저자

"명쾌한 스타일과 신선한 접근법을 통해,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실제 일상의 사건과 관련된 미적분학의 기본을 보여줍니다." - 존 아담(John Adam), 'X and the City: Modeling Aspects of Urban Life'의 저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져있다. 미분에 관한 내용과, 적분에 관한 내용이다.   그리고 이 미적분에 대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져있다.

    미분에 관한 내용과, 적분에 관한 내용이다.

     

    그리고 이 미적분에 대한 내용은 모두

    저자, 오스카 페르난데스의 하루 - 비타민 먹기, 영화 표 사기, 라디오 듣기 -와 연결지어 설명된다.

     

    당신은 이런 류의 영화를 본 적 있을 것이다.

    수학가들의 눈엔 보통 사람들의 일상이 수학 법칙으로 보여지는.

     

    당신이 그 수학가들의 시선을 매력적인 것이라고 느꼈다면,

    당신도 그렇게 세상을 바라봐 보고 싶었다면,

     

    이 책은 당신이 수학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아주 흥미로운 첫 시작을 마련해 줄 것이다.

     

     

     

     

  •   공통수학, 수I, 수II를 배운 세대다. 미적분은 적당히만 알면 입시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수학적인 사고와는...
     

    공통수학, 수I, 수II를 배운 세대다. 미적분은 적당히만 알면 입시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수학적인 사고와는 상당히 먼 뇌와 함께 사는 지라 입시 이후에는 본 기억이 거의 없다. 수학이 아니 산수는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물건을 구매할 때나, 급여를 계산 할 때처럼 당연히 산수는 일상을 지배한다. 그러나 수학은 떠오르지 않는다. 통계나 마케팅에서나 사용된다고 치부하기에 굳이 관심을 끄지도 두지도 않았다. 그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모습일거다.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는 나처럼 수학은 입시와 관련된 연상에서만 존재하는 이에게 신선함을 안겨준다. 하루에 일어나는 일상속에서 '미적분'으로 해석하는 여러가지를 풀어준다. 10년이 넘도록 수학책은 베개로도 냄비받침으로도 써보지 않았기에 저자가 제시하는 수학적인 풀이 과정을 따라가는 건 난감한 일이었다. 미적분까지 배웠으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완전히 빗나가버렸다. 덕분에 검색창을 끼고 책을 읽었다. 이과생이라면 수II를 배운 사람이라면 좀 수월하게 이해했을까? 

    지각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주식투자를 하고 비를 맞는 일상에 수학, 그 중에서도 '미적분'이란 창을 통해 보는 세상은 새로웠다. 마치 같은 공간에 있지만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처럼 가깝지만 멀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현실과 수학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아주 적절한 예가 될 것이다. 또한 손에 잡히는 수학을 생각한다면 다른 책을 보아야 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아무리 어려운 이론이라도 할머니에게 말했을 때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그래야 진정한 지식이라고 말이다. 문과생의 지식 수준으로도 이 책의 설명을 이해할 수 있는 해설서가 나오면 좋겠다. 

     
  •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 hj**n | 2015.03.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책의 표지가 인상적이다. 지하철역에서 적분 공식이 보이더니 극장에서 최적의 위치...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책의 표지가 인상적이다. 지하철역에서 적분 공식이 보이더니 극장에서 최적의 위치를 구하는 공식이 보인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의 중력 가속도가 설명되더니 우주의 나이를 구하는 공식까지 보여준다. 그러고 보니 정말 일상 속 어디에나 수학이 있고 모든 현상을 수학식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싶다.

     

    이 책의 원 제목은 “Everyday Calculus Discovering the Hidden Math all Around Us”이다.

     

    컴퓨터 관련 도서로 유명한 프리렉 출판사에서 수학과 관련한 에세이를 출간했단 말에 머리에 약간의 기름칠을 해 보자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이지 끝까지 읽었다는 것이 스스로 대견스러울 따름이다. 오랜만에 접한 미분과 적분, 그리고 낯선 무슨 무슨 상수들을 보니 호기심보다 부담감이 컸다. 이 책의 저자도 마지막 부분인 <끝맺는 말>에서 여기까지 다 읽었다면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해준다.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느 책에서 이야기하듯 7번은 반복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하지만, 머리에 확실히 기름칠은 한 것 같아 기쁘다.

     

    우선, 이 책의 7개의 장에서 이야기하는 주요 내용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부터 해 볼까 한다. 1장은 함수는 수학의 구성 요소로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는 서론을 제시한다. , 제목과 같이 일상 속에서 수식들을 찾아 보자는 이야기이다. 2장은 미분은 변화를 설명하기 때문에 변화가 있는 모든 곳에서 도함수를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미분은 작게 나눈다는 의미이고, 이러한 함수를 도함수라고 부른다. 함수란 한자어에 칼을 의미하는 도를 붙인 것이다. 3장은 종종 문제를 수학화하거나 수식으로 표현하면 더 잘 이해되기도 한다. 1+1+1+1…을 무한정 쓰는 것은 결국 정수 n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무한히 큰 n으로 표현할 수 있다. 4장은 미적분과 일반적인 수학은 겉보기에는 연관이 없어 보이는 현상들을 서로 연결해 준다. 5장은 최적화의 수학의 통해 미적분은 우리의 삶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준다. 직장에서 집으로 가는 여러 길 중에서 어느 길이 연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극장이 수입 극대화를 위해서 영화표를 어느 정도 할인해 주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6장은 적분이 미분의 반대 개념으로 상호관계를 설명한다. 특히 모든 변화 그래프의 면적을 적분으로 계산하는 방식과 경우를 통해 일상에서 그 예를 설명한다. 끝으로 7장은 미분과 적분으로 문제를 분석하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끝을 맺는다.

     

    오랜만에 함수며 그래프들을 보았다. 특히 삼각함수, 지수함수, 로그함수를 X, Y 좌표에 표현할 때의 곡선의 차이를 새삼 되짚어 본다. 일정한 간격과 크기로 파동과 주파수를 표현하는 삼각함수를 보면서 아 이것이 음파구나 하는 생각도 오랜만에 해 본다.

     

    저자는 수학 교수이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직업으로 선택한 것 그 이상으로 느껴진다. 하루를 살면서 모든 것들을 수식과 그래프로 본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자신의 아내에게 그런 본 모습을 최대한 자제하며 보여주는 것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하루 종일 수학만 이야기하고 그런 식으로 생각해도 결코 지칠 것 같지 않다. 극장과 공연장의 자리배치와 스피커 위치를 보면서 적절한지 조정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수학으로 분석하는 모습에서 정말 놀랍다는 생각만 하게 된다. 지하철에서 앞차의 고장으로 인해 정차하는 시간을 추산해 보고 기다릴지 내릴지, 약속시간에 늦을지 괜찮을지를 계산하는 것 조차 나로서는 신기할 뿐이다.

     

    그런데, 나 또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때때로 하루 종일 한 가지만 생각할 때가 많다. 이건 어떻게 고치면 좀더 빨라지고 안정적일까 어떻게 만들면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좋아할까 다음을 위해서 좀더 손을 볼 곳은 없을까 등등을 생각한다. 마치 저자와 무지 비슷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면서 좀더 세심하게 잘 쓰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하지만, 정말이지 7번을 읽어 완전히 이해하게 되더라도 누군가에게 책을 권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 같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수학과 컴퓨터에 정통하니 나도 한번 해 보자는 생각으로는 과연 이 책을 끝까지 볼 수 있을까 궁금하다. 느긋하게 누군가의 사고방식을 그저 느껴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접근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본다. 또한, 다른 사람의 방식을 통해 내가 해결하지 못했던 것들의 새로운 접근법으로 활용해 보는 기회는 어떨까 싶다. 조금씩 내게 맞춰 모방한다면 어설프거나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는 그런 우스꽝스런 시도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천천히 끝까지 읽어보길 추천한다. 차근차근.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앤~북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