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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 대학 돈 안 들이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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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B5
ISBN-10 : 8996547417
ISBN-13 : 9788996547419
세계 명문 대학 돈 안 들이고 가기 중고
저자 홍순도 | 출판사 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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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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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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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국,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학 정보 총망라! 해외 대학에서 유학을 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돈이 들게 마련이다. 등록금만으로 유학비용이 끝나는 게 아니라 기숙사나 숙소 비용, 책값이나 교통비, 기타 용돈 등 돈이 들어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가 자녀를 유학보내기로 결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국내에 부는 해외 유학 열풍도 무시할 수 없다. 이에 대한 마땅한 해결책은 없을까?『세계 명문 대학 돈 안 들이고 가기』의 저자 홍순도는 자신이 직접 독일, 베이징 등에서 유학하고 자신의 두 딸을 해외에서 유학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녀를 해외에 유학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미국과 캐나다 외에도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에 있는 여러 대학들을 저렴한 학비로 수학할 수 있는 각종 정보와 노하우를 담아 부모들이 자녀들 유학을 준비하는 데 큰 부담을 덜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홍순도
저자 홍순도는 경남 진양에서 태어나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보쿰 대학에서 중국 정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한 다음 매일 경제신문 국제부,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문화일보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에서 활동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국제보도 부문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현재 중소기업체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중국 전문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따꺼》,《황혼의 상하이탄》이 있고 칼럼집《99색 99인의 중국, 중국인》, 여행 에세이《베이징》, 자기 계발서《명가의 탄생》, 중국 짝퉁 산업 르포집《짝퉁 전쟁》등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삼국지 강의2》,《화폐전쟁2》,《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중미 전쟁》,《중국 그 거대한 행보》,《국부책》,《중국의 천하대란》, 《중국의 혁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신결혼시대》등 20여 권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유학 비용의진실
012 많은 유학 경비는 실체적 현실
019 세상에 틈새는 어느 곳에나 있다
026 한국 대학도 싸지 않다

2장 저렴하고 질 좋은 보석을 찾아서
032 한국 대학보다 저렴한 미국 대학
050 캐나다 대학, 미국의 저렴한 대학 뺨 친다
060 솟아날 구멍은 보이게 하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대학
069 생활비만 해결하면 되는 무한 매력의 프랑스 대학
076 원조 학생 천국, 독일 대학
085 유럽의 숨은 진주, 오스트리아 대학
090 선입견 벗어나면 무난한 스위스 대학
095 의외로 매력적인 벨기에 대학
099 대학 수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네덜란드 대학
102 국민성처럼 화끈하게 저렴하고 학문적으로 다양한 에스파냐 대학
106 에스파냐에게만큼은 질 수 없는 자존심의 이탈리아 대학
110 경제 위기에도 저렴한 학비 고수하는 그리스 대학
114 학문 수준에 비하면 그래도 저렴한 러시아 대학
119 복지에 관한 한 아직까지는 명불허전의 북유럽 대학

3장 등잔밑아시아·오세아니아 대학을 공략하라
126 미국·영국보다는 부담이 덜한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132 오스트레일리아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뉴질랜드 대학
136 강소국의 저력 원천인 싱가포르 대학
142 미국을 맹추격하는 미래 슈퍼 파워의 저력, 중국 대학
153 중국보다 더 알짜 유학 가능한 타이완 대학
160 아시아를 넘어 세계 수준 넘보는 홍콩 대학
165 한국과의 GDP 차이를 감안하면 꽤 저렴한 일본 대학

4장 도움의 손길은 세계 곳곳에
174 종교 단체의 도움을 받아라
179 향우회도 때로는 천군만마 된다
184 동창회와 한인 학생회도 있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말라

5장 아르바이트를 위한 워밍업
190 아르바이트는 계륵
193 특기 하나 정도는 만들어라
199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아르바이트

6장 파랑새는 있다, 장학금을 노려라
208 학부생은 장학금을 못 받는다?
214 외국 정부 장학금도 주목하라
221 아는 만큼 받는 미국 대학 장학금

7장 유학 관련 시험과 어학 증명
230 영어권 필수 시험은 한국에서 준비하는 것도 절약의 지름길
237 비영어권 유럽 언어도 어느 정도는 준비해야
244 중국어와 일본어는 이왕이면 마스터해야

●●에필로그

책 속으로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유학! 국내보다 싸다" 2010년을 기준으로 해외 대학의 학부 이상 과정을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무려 25만 명 전후에 이르고 있다. 특히 대학 입학 적령기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돼 보고 싶어한다는 미국의 유학생은 대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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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으로 선택하는 유학! 국내보다 싸다"

2010년을 기준으로 해외 대학의 학부 이상 과정을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무려 25만 명 전후에 이르고 있다. 특히 대학 입학 적령기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돼 보고 싶어한다는 미국의 유학생은 대략 10만 명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교육 당국은 추산하고 있다. 이 상태가 이어지면 미국 유학 20만 명 시대도 머지않은 미래의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해외 유학이 이제는 한 세대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특권층의 전유물이 전혀 아니라는 얘기인 셈이다.
이 때문에 요즘 적지 않은 부모들이 자녀들로부터 "아빠 엄마, 나도 유학을 가고 싶어요. 우리 형편에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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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수준 높은 교육은 물론 폭넓은 문화적 교양까지 쌓을 수 있는 해외 유학! 누구나 한번쯤 해외 유학을 꿈꾼다. 하지만 유학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섣불리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드는 비용보다 훨...

[출판사서평 더 보기]

수준 높은 교육은 물론 폭넓은 문화적 교양까지 쌓을 수 있는 해외 유학! 누구나 한번쯤 해외 유학을 꿈꾼다. 하지만 유학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섣불리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드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외국 대학이 적지 않다. 지금부터 돈 걱정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 유학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지식들을 만나 보자~

<세계 명문 대학 돈 안 들이고 가기>가 전하는 메시지

해외 유학 열풍, 이유가 있다!

해외 유학, 꼭 가야만 하는 것일까? 일본의 경우 굳이 외국으로 유학을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국내교육적, 학문적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굳이 외국으로 유학 갈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우리 교육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물론 국내 교육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서 외국으로 유학 가는 경우를 부정하진 못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우수한 재원들이 유학가는 경우 또한 빈번하다. 이는 결국 국내의 교육 인프라스트럭처 수준이 미흡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따라서 한국 유학생들의 해외 유학 목적이 더 나은 교육 환경, 더 나은 수준의 학문적 갈구에 인한 것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해외 유학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게 필자의 견해이다.

부담 백배 유학 비용,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다!
그러나 경제력이 넉넉하지 못한 부모가 자녀를 해외로 유학 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과거에 비해 유학이 훨씬 보편화되었다고는 하지만 만만치 않은 유학 비용으로 인해 선뜻 결론을 내리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필자는 이에 대해 ‘충분히 있다.’라고 답한다. 일반적으로 해외 유학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 것으로 생각하지만 찾아보면 학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에도 한국보다 저렴한 등록금을 받는 대학이 적지 않다. 그렇다고 학문적 수준이 뒤처진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학비가 저렴한 대학들 가운데는 오랜 역사는 물론, 질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대학들도 많다. 혹여 학비가 많이 드는 학교에 입학했다 하더라도 장학금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유학 비용의 부담에서 한층 벗어날 수 있다.

직접 보고, 겪고, 체험한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
필자는 독일과 베이징 등 여러 나라를 다니며 유학하고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에 관련한 실질적이고 살아 있는 정보를 제시한다. 유학 생활 중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뿐만 아니라 두 딸을 해외에서 유학시키고 있는 학부모로서 알게 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도 함께 알려 준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지 유학생들과 유학 담당 관계자들을 만나 수집한 정보도 담겨 있어 더욱 현실적이라고 볼 수 있다.

모르고 가면 손해 보는 알짜 유학 정보!
어떤 사안에 대해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어쩌면 종이 한 장 차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분명, 많은 경비를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해외에서 유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굳이 많은 돈을 들여 유학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필자 또한 이런 방법을 몰랐다면 딸아이가 원하는 학교 대신 무조건 학비가 저렴한 학교를 찾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필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목적 또한 여기서 출발한다. 필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자신이 가진 유학과 관련된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여 가난한 부모들이 큰 부담 없이 자녀를 해외에 유학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또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보다 더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세계 명문 대학 돈 안 들이고 가기>의 내용

1장 유학 비용의 진실

해외 유학 경비가 많이 드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필자는 자녀들의 유학 비용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몰린 두 건의 사례를 들며 유학 경비의 현실을 짚어 준다.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이외의 대학들로 눈을 돌리면 한국 대학보다 학비가 훨씬 저렴한 대학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2장 저렴하고 질 좋은 보석을 찾아서
학비가 많이 들기로 유명한 미국에도 찾아보면 연 1만달러 안팎의 꽤 저렴한 학비가 드는 대학들도 적지 않다. 이밖에도 생활비만 해결되면 학비는 거의 무료인 프랑스 대학, 수준 높은 교육과 저렴한 학비를 자랑하는 네덜란드 대학, 저렴한 학비는 물론 완벽한 학생 복지를 갖춘 북유럽 대학 등 북미 및 유럽권 대학의 특성 및 유학 경비에 대한 각종 정보들을 알아본다.

3장 등잔밑아시아·오세아니아 대학을 공략하라
흔히 해외 유학이라고 하면 북미나 유럽권 등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구미 선진국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한국에서 가까운 중국과 일본을 비롯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권 국가에서도 얼마든지 저렴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은 극대화하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권 국가들의 유학 정보를 알아본다.

4장 도움의 손길은 세계 곳곳에
아는 이 하나 없는 머나먼 타국 땅에서 홀로 유학 생활을 한다는 것은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를 외롭고 불안할 일임에 틀림없다. 이때 종교 단체 및 향우회, 동창회와 한인 학생회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현지에서 지인 없이도 고생하지 않고 각종 단체로부터 든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5장 아르바이트를 위한 워밍업
사람 일이라는 것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다. 공부를 하기 위해 온 유학이지만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엄청난 재력의 부모님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유학 현지에서 누구나 아르바이트는 한번쯤 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현명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자신의 특기를 이용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방법, 유학 도중 아르바이트가 인생을 바꾸게 된 사연 등을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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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 표지에 세계 명문대학 돈 안들이고 가기 라는 글 만 보고 아주 단순하게 정말로 돈을 안들이고 유학을 갈수있나? 라는 생각을...
    책 표지에 세계 명문대학 돈 안들이고 가기 라는 글 만 보고 아주 단순하게 정말로 돈을 안들이고 유학을 갈수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한장 한장 읽어보니
    비교적 적게들어가는 방법이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갈수있는 좋은 방법을 설명하고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제 초등4학년인데 학원을 몇개씩 다니는 아들을 보면 안스럽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꼭 이렇게 까지 하면서 아이를 키워야하나 엄마로써 고민을 하게됩니다. 여유만 있다면 유학을 보내주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하고 있어서 읽는 동안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조금더 넓은 곳에서 많은것을 보고듣고 견문을 넓혀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아주정리가 잘 된것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한때 모그룹의 회장이었던 이가 펴낸 책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란 제목이 유행어처럼 우리 사회에 휘몰아...
    한때 모그룹의 회장이었던 이가 펴낸 책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란 제목이 유행어처럼 우리 사회에 휘몰아쳤던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 아닌게 아니라 '세상은 넓고 대학은 많다!'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주는 책이다.  
    어느새 딸아이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더없이 긴장되고 혼란스러운 요즘이다. 초등학교의 마지막 방학이기도 한 이번 겨울방학은 그래서 더욱 마음을 다잡은 터였는데... 수학은 미진했던 점을 보충하고 중학교 1학년 과정을 살짝 예습하고, 영어는 중학 영문법을 살펴보기로... 

    그런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도 떨어진듯 예기치 못한 딸아이의 사춘기 증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방문을 딸깍! 잠그질 않나, 뭐라 말이라도 붙이려면 쌩~하고 찬바람이 몰아치니... 복습이고 예습이고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와의 소통이 급선무가 되어버렸다.
    다행히 중학교 배정이 딸아이가 원했던 1지망 학교로 되어 그나마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만에 하나 1지망이 안됐더라면...하는 생각은 꿈에라도 일어나선 안될 일처럼 말이다. 

    아무튼, 이제 개학과 초등학교 졸업 그리고 반배치고사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대학의 문 앞에 한 발 가까워진듯 한 요즘, 딸아이의 중학교 교과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내게 한 줄기 빛처럼 환하게 다가온 책이다. 
    사실 대학하면 여태껏 국내의 대학에 국한하여 생각한 것이 사실이다. 이유인 즉, 다른나라로의 유학은 무엇보다 금전적인 부담이 적지않은 탓에 말이다. 아무리 적게 들어도 우리나라의 대학에 보내는 비용보다는 생활비며 기숙사비며.. 이만저만 드는 게 아닐텐데 하는 마음에 섣불리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못한다. 
    설사 유학을 염두에 두더라도 일단은 국내 대학에 진학한 이후 아이의 능력과 의지에 따라 살짝 고려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할 뿐이다.  어쨌거나 '유학'은 나에게만큼은 우선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던 것만큼은 확실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세계 명문대학 돈 안 들이고' 간다는 제목이 살짝 낚시글같기도 해 그다지 기대를 품고 펼쳐본 것이 아니었는데... 저자 본인도 유학생으로, 언론사 특파원으로 오랜동안 해외 생활을 경험했고, 또 두 딸도 유학을 보낸 아버지로서 그동안 몸소 경험하고 얻은 비법같은 소중한 정보들에 그야말로 신세계를 보는 듯했다.
    '아.. 대학이 우리나라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하는.... 

    물론, 대학이 어찌 우리 나라에만 있겠는가.. 한때 나 역시도 유학을 꿈꾸었던 -유학을 준비하다 집안 사정으로 관두기는 했지만- 사람인데... 그 당시에도 제일 부담이 컸던 것이 바로 등록금이었던 것 같다. 특별하게 뛰어난 것없이 유학을 가자니 순전히 자비로 가야했던 탓에 그 부담이 더욱 컸을 것이다. 결국 집안 사정으로 유학의 꿈을 접어야 했으니 다행인 셈일까... 만약 유학을 떠났다면 내 인생이 또 어떻게 되었을까...종종 미련처럼 떠오르기도 한다. 

    무엇보다 비용(등록금)에 대한 부담때문에 섣불리 유학을 염두에 두지 못하는 것은 정보의 부족때문이란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책이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어쩌면 관심 밖이서) 세계 여러나라의 우수한 대학들에 저렴한 비용으로 다닐 수 있음을 알려준다. 다만, 어느 정도의 실력과 노력은 기본 요소란 것이 공통점이다. 

    한국의 대학보다 저렴한 등록금으로 다닐 수 있는 미국과 캐나다, 중국의 대학도 적지 않고, 기본적인 생활비만 있어도 다닐 수 있는 프랑스와 독일, 싱가포르의 대학도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에 국한돼 있던 범주를 벗어나면 더욱더 많은 대학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 

    고등학교 3년 아니 초등학교 입학부터 12년 동안 준비하고 단 한 번의 대입수능시험으로 대학을 선택하고 장래까지도 결정짓게 되는 우리의 교육 현실은 당사자인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조차도 교육에 목을 매게 한다. 그리하여 사교육공화국으로 우뚝 선 것이 현실이다.
    내신때문에 시험점수 1점에도 학교에 쫓아가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말이다.

    더이상 'IN SEOUL' 대학에 목을 맬 때가 아니다. 서울 안에 있는 대학을 나와도 보장된 것 하나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제는 'OUT OF KOREA'다! 성적으로만 대학을 결정하는 우리나라의 대학에 목을 맬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키워줄 세상의 대학에 눈을 돌려야 할 때이다.
    세상은 넓고 대학은 많으니까....
  • 유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미국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다. 나또한 그랬으니까... 거기다 욕심을 조금 보태서(많이 보태야 하나~ㅋ...
    유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미국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다. 나또한 그랬으니까... 거기다 욕심을 조금 보태서(많이 보태야 하나~ㅋㅋ)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생각하곤 하는데, 그 대학들의 학자금은 우리나라 대학의 몇배인데다 체류비까지 포함하면 유학비용은 그야말로 만만치 않다는 사실에~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세계 명문대학을 돈 안들이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호기심이 일 수밖에 없었다. 물론 공짜로 가는 방법이 아닌 돈 안들이고 간다는 제목글을 접하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유학 비용은 감안해야겠단 생각을 했더랬는데, 저자가 프롤로그에 쓴 것처럼~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비용과 거의 대동소이한 비용으로 유학을 갈 수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흥미로울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두 자녀를 유학 보낸 저자는 본문을 시작하면서 유학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차례차례 다루며 시작하는데, 어느 곳으로의 유학이든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자신에게 맞는 대학 선택을 잘해야 함은 물론이고, 유학을 떠난 학생들이 스스로 근검절약하는 생활을 한다면 비용면에서도 많은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됨을 얘기한다.
    또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각각의 나라별로 특성에 따른 여러 대학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비교할 수 있어서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세부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유학 준비를 마스터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행동 라인을 잡게끔 해주고, 뼈있는 조언을 해주는 책이니만큼 유학을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일독할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고나니 미주보다는 유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하하. 
    아무래도 유럽은 학자금이 전액 무료인 대학들부터 아주 적은 금액의 학자금으로도 다닐 수 있는 대학들이 많아서인데, 체제 비용이 들긴 하겠지만 그또한 어느 도시에 위치 하느냐에 따라서 비용차가 나고 있어, 잘만 선택한다면 공부하기에 좋은 대학을 고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본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대학들마다 그 대학으로 유학을 갈 수 있는 정보들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이러한 정보 외에도 유학 생활에서 필요한 마음가짐이나 활동,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등도 다루고 있다.

    막연하게나마 유학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내게, 유학에 대한 좀 더 세세한 라인을 잡을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고 있어 참 좋았다. 거기다 책제목 그대로 세계 유명 대학들의 학자금과 함께 기숙사비와 생활비를 포함한 대략적인 체제 비용까지 살펴 볼 수 있어, 개개인의 형편에 맞춰 유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학을 한번이라도 꿈꾼 학생들이나 자녀를 유학 보내려고 생각한 부모들에게 아마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단, 이 책에는 조기유학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나와있지 않는데, 이유는 저자가 조기유학에 대해선 조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란다. 미성년을 유학 보내기보다는 성년이 된 후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꿈과 목표(전공과목)을 살려서 유학을 떠나도록 권하고 있는데, 저자의 이런 생각들에 많은 공감을 한 책이기도 하다.
  •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hy**312 | 2011.01.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유학을 가고 싶어서 요즘 알아보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선 미국등의 영어권 국가들 정보만 많고 '독일,벨기에,스위스'같은 학...
    유학을 가고 싶어서 요즘 알아보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선 미국등의 영어권 국가들 정보만 많고 '독일,벨기에,스위스'같은 학비가 저렴하고 교육수준도 높은 북유럽 등의 비영어권 국가들에 관한 정보는 거의 전무하더라고요..그러던 중 저에게 '단비'같은 존재인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런 시기에 마침 이런 희소하고 가치있는 책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대단한 행운이라 생각하고, 저자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책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세계 명문대학도 소개하고 있고, 또 우리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은 세계 여러 대학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장학금정보, 생활비정보도 알려주고 있고요..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세계 각국의 입시전형이 안 나와 있다는 점이에요..일단 합격을 해야 유학을 갈 수 있고, 또 영어권이 아닌이상 입시정보를 쉽게 알기 어려운 게 사실인데, 대학을 선택하고 언어등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는 입시전형을 미리 알고 자신과 가장 맞는 국가,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그점이 빠졌다는 점에서 조금 아쉽게 생각됩니다..하지만 이런 저렴한 세계 유학에 관한 소개에 대한 책이 필요성은 높은데 희소한 시점에서 이 정도의 정보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돼요..저자님 감사합니다..^^
  • 글로벌시대, 세계는 이제 하나로 통하고 국제어인 영어 공부에 죽을 힘을 다하는 아이들.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
    글로벌시대, 세계는 이제 하나로 통하고 국제어인 영어 공부에 죽을 힘을 다하는 아이들.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런 노력들이 한국이라는 좁은 땅덩어리가 아니라 더 넓은 세계의 대학들로 나가 빛을 발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그런 바람들의 좋은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한국대학과 견주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어쩌면 더 적은 비용으로도 원하는 학문을 연구하고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니 참 귀가 솔깃하다.
    하지만 그리 못할 것도 아주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걸
    많이 노력하고 미리미리 준비만 한다면 실제로 명문이라 불리는 외국의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으리라.
    여러나라의  명문대학들은 우수한 인재들, 쉼없이 노력하는 인재들을 위해 항상 열려있음을 책을 읽으며 새삼 깨닫게 된다.
    한국의 힘겨운 교육현실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를 꿈꾸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고등학생이 우리 딸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고민하고 방황하는 아이에게 작은 등불이라도 빛춰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슬쩍 책상에 놓아야겠다.
    결국 모든 것은 문을 두드리는 용기있는 사람에게 열릴테니.
    한 권의 책속에서 세계의 많은 대학들의 정보가 미리 경험했던 사람들의 조언이 있어서 정말 욕심을 내고 눈을 외국의 대학으로  돌리는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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