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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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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쪽 | A5
ISBN-10 : 8991643345
ISBN-13 : 9788991643345
스키니 비치 중고
저자 로리 프리드먼 | 역자 최수희 | 출판사 밀리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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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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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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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던지는, 두 여자의 발칙한 제안!

'건강한 아름다움'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다이어트 책. 정크 푸드와 화학 성분을 멀리하고 올바른 식이요법으로 건강한 몸을 가꾸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술, 담배를 버려라', '커피 대신 유기농 허브차를 마셔라', '설탕의 유혹에 지지 마라!', '항상 엉덩이를 들썩거려라!"'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만 한다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담고 있다.

'스키니 비치'식 라이프스타일은 매우 단순하다. 저자들은 날씬해지고 싶으면 몸이 건강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스파탐이나 성장호르몬 등 유해한 첨가물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유기농 식품을 찾고, 소화가 잘되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흰 설탕, 흰 밀가루나 흰 쌀로 만든 것들을 멀리하고, 충분한 양의 과일을 먹으며, 콩으로 만든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이용하라고 권한다.

저자들은 이 다이어트 방법을 점진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 번에 한 가지씩 나쁜 습관을 줄여서 한 주간의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나가며,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본인에게 알맞은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음식들의 진실을 통해 자연스레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올바른 판단 기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제목 스키니 비치(Skinny Bitch)는 '말라깽이 여자'를 뜻하는 속어이자, 젊고 날씬하고 세련된 매력을 지닌 여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두 저자의 도발적이면서도 직설적인 화법을 살리기 위해 원제를 그대로 사용했다.

저자소개

로리 프리드먼Rory Freedman & 킴 바누인Kim Barnouin
로리 프리드먼과 킴 바누인은 10여 년 전 모델과 에이전트의 관계로 만났다. 하지만 다른 모델과 스타들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자문을 하면서 두 사람의 관심사를 결합시킨 책을 집필하기로 결심했다.
실제로 킴 바누인은 식품영양학을 공부하기 위해 모델 일을 그만뒀고, 로리 프리드먼은 모델링 에이전트를 그만두고 동물보호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들은 '스키니 비치’ 이론을 이용하여 많은 모델과 배우, 운동선수 등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S라인을 유지하며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보여주고 있다.

목차

Chapter 1 날씬해지기 위해 꼭 버려야 할 것들
Chapter 2 탄수화물, 과연 다이어트의 적인가?
Chapter 3 설탕은 달콤한 악마다
Chapter 4 황제 다이어트는 바보짓이다
Chapter 5 우유는 재앙이다
Chapter 6 단백질에 관한 거짓과 진실
Chapter 7 변비를 다스려라!
Chapter 8 몸매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Chapter 9 지금 먹고 있는 것이 바로 당신 자신이다
Chapter 10 정부를 믿지 마라
Chapter 11 ‘건강한 날씬함’을 위해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Chapter 12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Chapter 13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책 속으로

‘청량음료는 액체로 된 사탄이다! 콜라 한 병에 들어가 있는 설탕 함유량이 얼마인지 아는가? 그래서 다이어트 콜라만 마신다구? 사실 아스파탐을 함유한 다이어트 콜라가 더 해롭다. 아스파탐은 관절염, 알츠하이머, 피부결핵, 다발성 경화증, 당뇨병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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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는 액체로 된 사탄이다! 콜라 한 병에 들어가 있는 설탕 함유량이 얼마인지 아는가? 그래서 다이어트 콜라만 마신다구? 사실 아스파탐을 함유한 다이어트 콜라가 더 해롭다. 아스파탐은 관절염, 알츠하이머, 피부결핵, 다발성 경화증, 당뇨병 등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_ 본문 중에서


‘소들은 여기저기 발길질을 해대며 미친 듯이 몸부림친다.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다치지 않기 위해 작업자들은 요동치는 소의 척수를 머리 뒤에서 칼로 세게 내리쳐 끊어버린다. 그 고통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_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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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 미국 아마존,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1위! 빅토리아 베컴,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필독서! 《스키니 비치》는 지난 2005년,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되어 25만 부 이상 팔렸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따끔한 채찍질’이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뉴욕 타임스, 미국 아마존,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1위!
빅토리아 베컴,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필독서!
《스키니 비치》는 지난 2005년,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되어 25만 부 이상 팔렸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따끔한 채찍질’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막무가내식 다이어트에 찌든 여성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1위를 선점한 바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데이빗 베컴의 부인인 팝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LA의 명품 매장에서 《스키니 비치》를 들고 있는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자 ‘스키니 비치’ 신드롬이라 할 만한 현상이 일어났다. 제시카 알바, 린제이 로한 등 유명 연예인들이 이 책을 집어 들었고 할리우드의 톱스타들을 비롯한 스타일리스트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각계각층에서 쏟아지는 ‘스키니 비치’ 예찬!!!

스키니 비치들은 어느 누구보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이 시대의 아이콘이다. 저자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많은 한국 여성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윤경혜,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올바른 식습관을 안내하되 왜 먹고, 왜 먹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매섭게 명확하다. 이 책은 ‘다이어트’ 그 자체와 닮았다.
- 정지행, 한의학 박사

단숨에 읽어 내려간 《스키니 비치》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깨달은 점 두 가지.
첫째는 아는 것이 힘이다! 둘째는 비만 상담실에서 내가 할 일이 줄었다는 것이다.《스키니 비치》는 똑똑한 식이요법 서적이다.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최승, 함소아 한의원 LA 쉬즈클리닉 원장

스키니 비치!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그녀들의 재치있는 입담에 읽기를 멈출 수가 없었다. 음식과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 김세아, 배우


S라인을 향한 여성의 욕망은 끝이 없다. 하루 종일 쫄쫄 굶으며, 매일 러닝머신 위에서 몸을 혹사시키는 이들에게 통쾌한 하이킥 한 방을 날리는 두 여자의 발칙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스키니 비치’가 되라고?
스키니 비치(Skinny Bitch)를 ‘빼빼 마른 여성(비하하는 느낌을 담아)’이라고 생각하면 70점, ‘정크 푸드와 온갖 화학물질 범벅이 된 음식을 버리고 건강한 몸을 가꾸는 날씬한 여성’을 떠올린다면 100점이다. 각종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20~30대 여성들은 삶의 질을 높이고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후회뿐인 쇼핑과 상처뿐인 수다만이 주위를 맴돈다.
스키니 비치는 머릿속에 자신만의 기준이 명확하다. 그들은 남에게 보이고픈 욕망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해 먹고 마시는 데 투자한다. 명품 핸드백이, 달디 단 라테 한 잔이 잠시 동안은 행복하게 만들진 몰라도, 자신의 몸을, 나아가 삶을 건강하게 해주진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똑똑하게 자신을 위해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를 깨닫는다면 살빼기는 당연히 따라오는 덤이다. 스키니 비치는 정크 푸드와 화학 성분에 찌든 많은 여성들에게 올바른 식이요법을 제안하고 있지만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나침반이 되어주는 롤 모델이다.

▶ 향긋한 유기농 허브티를 손에 들어라!
스키니 비치가 되기 위해 당신이 꼭 해야 할 것!
▷ 술, 담배를 버려라! ▷ 커피 대신 유기농 허브차를 마셔라! ▷ 청량음료와 작별하라! ▷ 과일로 아침식사를 하라! ▷ 성분 표시를 반드시 읽어라! ▷ 설탕의 유혹에 지지 마라! ▷ FDA를 믿지 마라! ▷ 유제품을 비롯, 육식을 하지 마라! ▷ 항상 엉덩이를 들썩거려라! ▷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너무 쉽다고? 《스키니 비치》는 혼자 하기 어려운 새로운 이론이나 운동, 혹은 엄청난 인내심이나 노력을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만 한다면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고서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날씬해지고 싶으면 몸이 건강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스파탐이나 성장호르몬 등 유해한 첨가물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유기농 식품을 찾고, 소화가 잘되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스키니 비치’들의 비법이다.
너무나 간단하지 않은가. 지금까지의 다이어트 책들은 생각하는 능력을 없애고 단순히 뭐 하지 마라, 뭐 먹지 마라 등등의 금기만 늘어놓는 게 대부분이었다. 전직 모델이었던 저자들은 살을 빼기 위해 쫄쫄 굶을 필요도 없고, 헬스클럽에 가서 하루 종일 기진맥진 운동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때론 아무 생각 없이 입속으로 퍼 넣었던 음식들에 가슴이 뜨끔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음식들의 진실에 분개하게도 만든다. 그러면서 독자들은 자연스레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올바른 판단 기준을 가질 수 있게 한다.

■ ■ ■ ‘스키니 비치’의 하루
[am:7]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다. 야식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은 사과 한 알. 언제나 이렇게 과일을 깨끗이 씻어 아삭아삭 베어 먹는다. 신선한 과즙에 기분까지 상쾌하다.
[am:8] 출근길, 손에 스타벅스 커피를 든 여성들이 종종걸음으로 오간다. 그녀는 카페인이 가득한 커피 대신 직접 갈아온 과일주스를 마신다.
[am:9] 아침시간, 비좁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향한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지만 스트레칭을 하는 등 틈나는 대로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회사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행동파로 통한다.
[pm:12] 점심시간, 다들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몰려간다. 그녀는 웰빙에 관심이 많은 동료들과 함께 정갈하고 맛있는 한식집으로 향한다. 현미밥과 풋고추, 된장찌개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런 그녀에게 배탈이나 변비는 남 얘기일 뿐이다.
[pm:3] 출출할 때면 초콜릿이나 사탕대신 유기농 견과류로 군것질을 대신한다.
[pm:7] 퇴근 후 남자친구와 헬스클럽에 간다. 여유가 있을 땐 공원에 나가 자전거를 타기도 한다. 저녁은 최대한 가볍게, 식물성 식단으로 먹는다.
[pm:9] 주말 친구들과의 파티를 위해 마트에 잠시 들렀다. 진짜 고기와 맛도 질감도 비슷한 콩고기 제품과 유기농 와인을 구입한다. 그녀는 각종 식품은 물론이고, 화장품, 치약 하나까지도 꼭 ‘성분표시’를 확인한다. 또한 ‘무설탕’ 제품들에 절대 현혹되지 않는다. 설탕 대신 그보다 더 해로운 ‘아스파탐’이 들어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pm:10] 그녀는 세상을 위한 일에 남은 하루를 투자한다. 이는 곧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채식주의나 환경단체 커뮤니티에 들어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그녀는 자기 몸을 사랑하는 만큼 세상을 사랑한다. 또한 자신의 몸이 남부럽지 않게 아름다운 하나의 ‘세상’임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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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정은 님 2009.07.17

    일어나 움직여라! 가만히 앉아서 S라인 몸매를 가지려는 생각은 집어치워라! 굼벵이 여성들이여, 일어나 움직여라!

회원리뷰

  • 스키니 비치 | ma**eli | 2010.07.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스키니 비치> 사실 다른 책을 빌리러 갔다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존...
    <스키니 비치>

     사실 다른 책을 빌리러 갔다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으나 왠지 눈길을 끌었고 서서 몇페이지 읽어보고 주저없이 빌려오게 되었다.

      요즘 다이어트를 계속 하는 중인데 워낙 음식을 좋아하다보니 원푸드 다이어트같은건 생각도 못한다. 삼시세끼 뭐라도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를 해왔고 또 계속 하려고 생각중이다. 그러다보니 과연 무엇을 먹어야 몸도 헤치지 않고 살도 찌지 않는걸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음식까지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평소 내가 가지고 있는 의문점들을 잘 해결해 주고 있었다.

     그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좋은 재료를 먹으라는 것이었다. 밀가루는 정제 과정에서 몸에 안좋은 것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쌀밥도 마찬 가지었다. 흰쌀밥이 나쁜 재료인 이유는 정제 과정을 통해 몸에 좋은 것은 다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통밀, 호밀 등은 적당량만 먹는다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설탕도 마찬가지다. 평소 설탕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너무 화학물질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랬었다. 과하게 하얀 그 설탕은 100% 몸에 나쁘다는 확신이 있었다. 요즘 제로칼로리다 뭐다 해서 아소파탐 등 인공감미료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게 더 몸에 좋지 않다고 한 것을 티비에서 본 적이 있었다. 그 이후로는 난 음료수는 잘 마시지 않고 껌도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씹지 않는다. 굳이 몸에 좋지 않은 것을 일부러 돈까지 줘가면서 섭취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가장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우유와 고기 부분이다. 나도 먹긴 먹는다. 하지만 먹으면서도 안 먹어도 될 것을 먹는 기분이 들었다. 예전에 피부에 관심이 많았을때 여러 자료를 찾아보다가 우유와 예방주사에 관한 자료를 본 적이 있었다. 간단히 말해보자면 예방주사의 부작용 때문에(증거도 다양했었다) 예방주사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고 그런 어머니들의 모임도 존재하고 있었다. 우유도 송아지를 위한 것일 뿐인데 그걸 인위적으로 사람이 먹음으로써 얻는 이익보다 손실이 더 많다는 이야기였었다. 우유를 먹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예방되는 병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었다. 나도 평소에 우유에 대해 그다지 좋지 않은 생각을 하고 있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 생각이 좀 더 강해졌다. 특히 우유의 살균과정을 거친다고 100% 깨끗한 것이 아니라는 것과 우유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보니 더 먹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고기도 마찬가지이다. 예전부터 고기를 굳이 먹어야 되는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구워먹으면 맛이 있기도 하고 좋아하는 부위도 있긴 하다. 스테이크도 좋아하고 대패 삼겹살, 소고기, 닭 가슴살 좋아한다. 하지만 먹으면서도 죽은 살 이라는 기분을 가지곤 했었다. 그리고 도축 과정을 여러 책과 영상으로 보고나니 먹으면서 찜찜한 기분을 떨쳐내기는 어려웠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부분도 이 부분이었다. 정상적인 도축 과정을 가지지 않은 채, 그 동물들의 고통과 공포, 두려움까지 함께 먹고있는 것이라는 말...

     우유를 먹지 말아라, 고기를 먹지 말아라하고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먹은 것이 당신을 나타낸다는 말이 있다. 적어도 내가 어떤 것을 먹고 있는지는 알고 먹었으면 좋겠다.

     최근 가까운 사람 세분이 편찮으신데 두 분이 암에 걸리셔서 그중 한 분은 돌아가셨다.  나머지 한분은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셔서 갑작스럽게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다. 가장 큰 원인이 고기와 담배였다. 우리 아빠도 지금 콜레스테롤이 있으시다. 그런데도 빵, 과자 등 군것질을 좋아하신다. 밤 12시에도 말이다. 몇일전에는 통밀가루와 유기농설탕을 사와서 버터, 우유 등을 넣지않고 쿠키를 구웠다. 꼭 드셔야만 한다면, 적어도 몸을 조금이나마 적게 헤치는 걸 드시게 하고싶다.

  • 어렸을 땐 난 시골에서 자랐다. 그 시절에 내가 즐겨 먹던 음식은 된장찌개, 두부찌개, 감자찌개 같은 채소종류의 것들...
    어렸을 땐 난 시골에서 자랐다. 그 시절에 내가 즐겨 먹던 음식은 된장찌개, 두부찌개, 감자찌개 같은 채소종류의 것들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어머니는 요리솜씨가 상당히 좋으셔서 만들어주시는 음식은 다 맛있었다. 그러나 어머니가 아무리 요리를 맛있게 해주셔도 먹지 않았던 음식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고기종류였다. 지금은 꺼리낌없이 잘 먹지만 그땐 왜 그랬는지 음식에 고기만 들어가면 안먹으려고 건져내기 바빴다. 남들은 못 먹어서 안달이였지만 난 씹기도 귀찮고 맛도 없는 것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우유도 마찬가지였다. 또래 친구들은 우유라면 사족을 못 썼었는데 난 먹으면 배탈이 나서 우유 또한 꺼리게 되었다. 이것 말고도 입에 맞지 않아서 안 먹었던 것이 많았다. 어른들이나 남들은 나의 까다로운 입맛을 탓했지만 실은 그렇게 비난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 난 몸에 안 맞는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바로 배탈이 나는 그런 체질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음식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면서 먹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저자는 스키니 비치가 되고 싶다면 음식부터 제대로 가려서 먹을 것을 권장한다. 특히 저자는 자극적인 근거를 들어가면서 고기나 우유를 먹지 말 것을 말하고 있다. 오직 야채를 먹는 길이 살길이고 스키니 비치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저자는 우리들을 설득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잘 모르는 전문적인 용어나 전문적인 지식을 사용해서 우리의 혼을 쏙 빼놓고 저자의 말을 따라야만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끔 만든다. 하지만 저자는 정작 중요한 사실은 간과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체질에 따라 음식을 처리하는 능력이 제각각 이라는 것이다. 또한 고기나 우유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대기에 앞서서 왜 먹을 수 없게 된 것인지를 망각하고 있다. 이런 것을 잘 반영했더라면 이 책은 정말이지 완벽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13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마음 같아선 이 모든 파트를 다 다루고 싶지만 내용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난 내가 주목한 고기, 우유, 채소에 대해서만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고기다. 저자는 소나 돼지를 썩은 시체를 먹는 것에 비유해서 우리의 식욕을 억제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자라는 환경과 도축과정의 비위생성을 밝히면서 이래도 먹을 것인가 라고 위협하고 있다. 분명 이런 것을 감안하면 우린 절대로 고기종류는 입에 대지도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국 얘기다. 광우병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가? 동물의 시체를 갈아서 사료를 쓴 것이 한국이던가? 그리고 몇백마리에 달하는 가축을 기계로 관리하는 것이 우리나라였던가? 라고 나는 저자에게 묻고 싶다. 물론 저자는 미국이란 말을 밝히고 미국에서 발생하는 일이라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긴 하다. 하지만 다른 나라는 다르다는 사실은 일부러 빼놓고 말한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한다. 미국이 이런 식으로 사육하면 다른 나라도 같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건 선진국의 오만이고 자만이다. 사실 우리나라도 슬슬 고기때문에 비만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긴 하다. 그러나 미국인처럼 완전 뚱돼지들은 극히 드물다. 그들에겐 분명 이렇게 해서라도 못 먹게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다른 나라도 미국인처럼 뚱뚱한가? 거대해서 이렇게까지 자극적인 말로 고기를 못 먹게 해야 한단 말인가? 저자는 왜 이런 사실을 모르는 걸까? 신나게 자신이 아는 것을 늘어놓으면서 잘난척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우물안 개구리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꼴이다.

     

     한편 도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확실히 소나 돼지를 죽이는 장면은 잔인하기 그지 없다. 하지만 우리가 고기를 먹으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고기를 시체로 비유했는데 저자에게 묻겠다. 저자는 고기를 산 채로 먹을 수 있나? 죽이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로 고기를 먹을 수 있냐 이말이다. 소를 죽여야지만 비로소 스테이크나 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것인데 왜 이런 기본적인 상식은 뛰어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가축들이 비위생적으로 기르고 안 좋은 환경에서 키운다고 했는데 그럼 소나 돼지들을 호텔이나 고급 팬션에서 길러야 한다는 말인가? 얼토당토아니한 소리다. 좁은 환경에서 가축을 기르는 것은 분명 문제다. 하지만 이것은 규칙적으로 움직이게 만들면 금방 해결될 문제다. 우리를 치울 때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운동만으로도 움직이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는 다소 해결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간단한 것도 모르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소를 기르는 방법이 있었고 어느정도 전통에 입각해서 그 지혜를 이어받아 키우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어떠한가? 그들에게 수백년의 전통이 있는가? 기껏해야 2백년이다. 그리고 전통이라 부르는 것들도 별거 아닌 것들이 태반이다. 처음엔 신식 기계로 가축을 편하게 기르니 어쩌니 자랑을 늘어놓더니만 지금에 와서 문제가 되니까 환경을 운운하는 짓거리는 스스로 바보임을 떠들어대는 것에 불과하다. 제발 이런 추태는 그만 부렸으면 한다.

     

     두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우유다. 저자는 고기와 마찬가지로 우유도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우리에게 먹지 말 것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소젖을 먹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는 둥 기계로 짜니 안 좋다는 둥 제조과정에서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니 먹어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얼핏 보기엔 타당한 소리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것도 문제가 있는 주장이다.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소젖이나 염소젖을 식량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여러형태로 발효시켜서 지금도 먹고 있다. 그런데 소나 먹어야 할 것을 인간이 먹고 있다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말하다니 이 얼마나 무례한 발언이란 말인가! 그럼 선조들은 멍청하고 바보같아서 소젖이나 염소젖을 먹었단 말인가? 이런 조상들의 지혜를 깔고 뭉개는 저자의 발언은 스스로 근본이 없음을 드러내는 언사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또한 우유를 많이 먹거나 발효한 치즈 같은 먹을 먹으면 건강에도 좋지 않고 심지어 특정 병에 걸리기도 싶다고까지 말하고 있는데 이것도 편협한 주장이다. 그래 우유 한가지만 먹으면 어떤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치자. 하지만 세상 누가 우유 하나만 먹고 사는가? 인간은 우유 말고도 갖가지 음식을 고루 먹으면서 산다. 그리고 우유를 먹으면 병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체질을 간과한 지나친 해석에 불과하다. 술도 어떤 사람은 잘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한 모금도 못 마신다. 병에 걸리는 문제도 이와 같이 체질의 문제이지 우유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 우유를 먹어서 탈이나는 것은 우유가 몸에 안 맞는데 억지로 먹어서 그런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이유와 겹치는 바람에 탈이 나는 것일 수도 있는 문제다. 그러나 저자는 우유에만 초점을 맞춰서 꼭 우유 때문에 어떤 병이 걸리는 것이라 치부하기 바쁘다. 이게 배웠다고 하는 사람이 할 소리인가? 쓸데없는 전문용어를 공부할 시간에 다른 상식을 키웠으면 이런 식의 주장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되다만 이론을 믿고 우유를 끊는 사람이 생길까 나는 심히 걱정이 된다.

     

     마지막 세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채소다. 저자는 고기나 우유 따위는 먹지말고 채소만을 먹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땅의 고기인 콩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야채를 거론하면서 몸에 좋으니 아침마다 먹고 계절마다 먹을 것을 저자는 강력하게 주장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것에 한에서다. 미국처럼 농약을 대량으로 살포해서 기르고 유전자 변형을 시켜서 작물을 제배하는 채소는 몸에 결코 좋을 수가 없다.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나라는 지금 대부분의 채소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해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종류는 극히 드문 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채소가 좋다 한들 농약이 잔뜩 묻은 것이 고기보다 낫겠는가? 왜 이런 것은 빼놓고 이야기하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 진짜 세상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것도 먹지 말고 저것도 먹지 말고 건강을 생각하라고 하는데 과연 저자가 권유하는 대로 먹어서 건강이 잘 유지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또한 운동이나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점도 이 책의 오점이다. 그리고 이 책은 사람들의 먹는 즐거움을 빼앗고 모든 음식에 혐오감을 주고 있는데 사람들의 식욕을 떨어뜨리는데는 성공할지 몰라도 건강을 지켜줄지는 심히 의심스럽다.

     

     지금 우리나라는 미국 소고기 수입 문제로 떠들썩하다. 광우병에 걸린 소를 미국이 수출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자기들이 수출하는 소는 안전하고 자기들도 잘 먹고 있다고 하면서 이책에다가는 고기는 못 먹을 음식이니 먹지 말라고 떠들어대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쪽을 믿고 어느 쪽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가? 난 진실을 알고 싶다.

     

      인상적인 어구

     

     "미국 정부가 국민의 먹을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거라는

      믿음은 허황된 것이다."

     

  • 스키니 비치 | kj**756 | 2009.05.1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Skinny Bitch '말라깽이 여자‘를 뜻하는 속어이자, 젊고 날씬하고 세련된 매력을 지닌 여성을 일컫는 말이라고한다. 요...
    Skinny Bitch '말라깽이 여자‘를 뜻하는 속어이자, 젊고 날씬하고 세련된 매력을 지닌 여성을 일컫는 말이라고한다. 요즈음 늘어나는 몸무게 때문에 고민하던 중 제목을 보고 망설이지 않고 선택하게 되었다. 스키니 비치라니 새해의 첫 번째 목표가 아니던가. 날씬해 보이는 여성이 긴 머리를 나풀거리며 강렬한 몸동작을 취하고 있는 표지하며, 전직 모델과 에이전트 출신의 매력적인 두 여성 저자를 보며 상상하던 다이어트. 그러나 책 내용은 평범한 다이어트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요즘 흔하게 듣는 말이 웰빙이다.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으로 책 내용은 진정한 웰빙에 다가서는 입문서에 가깝다.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먹거리를 과감하게 바꿈으로서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고 저절로 다이어트의 효과로까지 이어진다는 내용이다.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진짜 문제는 뚱뚱한 몸이 아니라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에 있으며 식습관을 바로하면 날씬한 몸과 함께 성격도 좋아진다고 두 저자는 강력하게 주장한다. 산성인 설탕과, 단어로만 그럴싸하게 포장된 인공 감미료들, 그리고 갖가지 화약약품으로 이루어진 죽은 동물의 시체인 고기에서 벗어나 멋진 몸매와 긍정적인 성격의 채식주의자가 되라고 권하는 것이다. 특히 완전식품으로 알고 아이에게 권하던 우유와 달걀도 금지 식품이다. 도살장에 대한 묘사는 너무 끔찍해서 저절로 고기가 싫어질 것 같다. 그러나 그러한 관점으로 본다면 책에서 강력히 권하는 과일과 곡류라고 안심할 수 있겠는가. 오염된 토양의 독약에 가까운 농약들은 어쩌란 말인가. 보통 사람으로서는 이름도 모를 갖가지 살충제들. 유기농이라고 믿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 그것이 똑똑한 다이어트로 향하는 길일 것이다. [비교는 우리에게서 즐거움을 강탈해간다. 무슨 짓을 하건 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슈퍼모델이나 유명 연예인 처럼 보이기는 어렵다. 이 점을 받아들이면 한결 행복해질 수 있다 축복받은 당신의 몸을 최고로 여겨라.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할 것, 바로 우리의 몸이다.
  • 스키니비치 | ha**ha87 | 2009.03.1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스키니 비치 (skinny bitch)는 '말라깽이 여자'를 뜻하는 속어이자, 젊고 날씬하고 세련된 매력을 지닌 여성을 일...

    스키니 비치 (skinny bitch)는 '말라깽이 여자'를 뜻하는 속어이자,

    젊고 날씬하고 세련된 매력을 지닌 여성을 일컫는 말이다.

    살을 빼기 위해 하루종일 헬스클럽에서 시간을 허비할 필요도 없고,

    굶을 필요도 없다면서 조금만 머리를 쓰면 된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시작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건강을 지키기위해 먹지 말아야 할 것들,

    잘못된 식사와 생활습관,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비롯한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들을 보면서 

    저절로 내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의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 계획을 만들어봤다.

    1.육식주의자에서 채식주의자로 식습관 바꾸기.

    2.물 많이 마시기.

    3.과일 많이 섭취하기

    4.아침밥 꼭 먹기

     

    스키니 비치가 되기 위한 방법 tip

    1. 술과 담배 버리기 2. 청량음료는 액체로 된 사탄이다. 3. 카페인과 작별하기 4. 패스트푸드는 독약이다

    5. 약을 쓰레기통에 처 넣어라 FDA를 믿지 말자. 6. 일어나 움직여라 7. 과일로 하루를 시작하라

    8. 성분표시를 반드시 확인하라 9. 설탕은 달콤한 악마다, 천연감미료로 설탕을 몰아내라

    10. 유제품을 비롯, 육식을 하지 마라 11.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 스키니 비치 | lo**lykek | 2009.01.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카페인이 있든 없든 커피는 모두 고산성식품이다. 우리 몸은 산성물질이 들어오면 내장기관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포를 만든다. 다...

    카페인이 있든 없든 커피는 모두 고산성식품이다. 우리 몸은 산성물질이 들어오면 내장기관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포를 만든다. 다만 상선이라고 해서 귤이나 새콤한 과일을 떠올리진 말자.

    <과일은 산성이지만 몸의 내부로 들어오면 그 성질이 바뀌어 오히려 알칼리성을 띤다. >

     

    커피=지방세포

    <산성화된 몸은 보호를 위해 지방세포를 늘린다>

     

    설탕은 커피처럼 몸속을 산성으로 만드는 음식이다. 산성물질이 모속에 들어가면 지방세포를 만든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자.

     

    인공감미료는 아주 강한 산성이다. 커피, 고단백 식품, 육류, 저온살균유제품<우리가 마시는 우유들은 모두 저온 살균유제품이고 그안의 칼슘은 모두 몸이 흡수하기 어려운 상태로 변한 것들뿐이다. 따라서 우유로 칼슘을 섭취하는 것을 불가능>

    , 정제 설탕, 기름기 많은 식품들도 마찬가지다. 몸속의 산성도가 높을수록 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산성의 환경에서는 지방이 쌓이기 쉬울뿐 아니라 암세포가 자라는데에도 훌륭한 조건이다>

     

     

     

     

    이 책은 뭔가 경각심을 들게 만들기는 하지만, 문득 좀 이상하다는 생각도.. 깊이가 없달까.

    카페인이 독이라고 말하면서 유기농 허브차나 녹차는 마시라고 하니. 거참.

     

    쫌 이상한 부분도 있지만 뭐,

     

    최근에 책을 읽다보면 <요즘은 이상하게 소설보다는 지식관련> 좀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많다.

    무엇인가 작가의 개인적 취향이 너무 반영되었다고 할까.

    한쪽으로만 치우친 시각때문에 너무나 반박의 여지를 가지고 있다고 할까.

     

    어쨋든 나는 읽고 필요한 부분만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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