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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못 다한 한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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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쪽 | A5
ISBN-10 : 8987787192
ISBN-13 : 9788987787190
이이화의 못 다한 한국사 이야기 중고
저자 이이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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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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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신속한 배달과 깨끗한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is0*** 2019.11.13
38 잘 받았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ast*** 2019.10.24
37 잘 받았습니다!! 쇄가 다 뒤죽박죽 섞여있네요. 5점 만점에 4점 heo4***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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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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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어 올린 두 가지 뜻, 이순신을 받든 정조와 박정희의 다른 생각 등 그동안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역사와 감춰진 역사의 진실을 파헤친 역사 에세이 31편. 역사속 인물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001. 단군숭배는 민족 의례다....(15)
002. 바보 아닌 온달. 바보가 된 내력....(27)
003. 통일신라시대가 아니라 남북국시대다....(32)
004. 김부식이<삼국사기>를 지어 올린 두 가지 뜻....(41)
005. 돼지와 이성계. 조금은 걸맞지 않은 만남....(47)
006. 오살한 놈. 염병할 놈 위에 육사할 놈이 있다....(51)
007. 황진이는 화담에게서 도학을 배웠다....(56)
008. 사명당. 정말 일본을 골탕먹였나....(60)
009. 이순신을 받든 정조와 박정희의 다른 생각....(64)
010. 홍길동과 율도국 이야기가 서민들을 즐겁게 해준 까닭....(69)
011. 광해군의 실리 외교. 명과 청을 저울 질하다....(73)
012. 규장각이 세도정치의 소굴로 바뀐 이유....(84)
013. 다산학. 무엇을 남겼나....(91)
014. 파벌의식은 민족성인가....(101)
015. 평안도를 버렸고. 황해도. 개성. 강화도를 버렸고...(108)
016. 백호가 차고 다닌. 칼과 거문고에 담긴 뜻....(114)
017. 1861년. 전라도 유생들은 왜 한판 시위를 했는가....(119)
018. <정감록>. 그 꿰어맞춤의 묘미를 아는가....(125)
019. 곡 이필제. 역사에 묻힌 한 인물의 죽음을 되새기며....(133)
020. '사람이 한울이다'와 '부창부수'....(143)
021. 남북이 함께하는 역사. 동학농민전쟁....(156)
022. 동학도의 난에서 동학농민혁명까지....(165)
023. 고난의 역사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닌가....(175)
024. 잊혀진 이름. 조선독립동맹....(185)
025. <시일야 방성대곡>을 쓰다 친일파 논객으로....(193)
026. 식민·사대사관을 넘기 위하여....(200)
027. 미군정 3년. 하지 중장의 오판과 실수....(208)
028. 인자 밑에 왕으로 쓰라....(216)
029. 때로는 변혁. 때로는 호국의 한국불교사....(222)
030. '한국의 정신'. 그 실체는 있는가.....(242)
031. 국사교과서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26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이화가 한국사 연구의 오랜 도정 끝에 요약한 '아직도 중요한 한국사의 31가지 테마' 한국사 전반에 걸쳐 일관된 역사의식을 토대로 방대한 한국통사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이 시대의 어른 이이화의 역사 에세이.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31가지 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이화가 한국사 연구의 오랜 도정 끝에 요약한 '아직도 중요한 한국사의 31가지 테마'
한국사 전반에 걸쳐 일관된 역사의식을 토대로 방대한 한국통사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이 시대의 어른 이이화의 역사 에세이.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31가지 주제는 시대 순으로 나열되어 있지만 크게 보면 세 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아직도 민족문제와 관련하여 뜨거운 쟁점이 되곤 하는 한국인의 정신에 관련된 주제(의례로서의 단군숭배, 우리 역사 속에 제자리매김해야 할 발해사, 파벌의식과 지역의식의 역사적 생성배경, 한국인 정신의실체, 국사교과서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 새롭게 평가되어야 할 역사적 인물(온달, 황진이, 광해군, 이필제), 정치적 상황에 따른 역사적 왜곡의 사례들(이순신, 규장각 동학농민전쟁의 용어문제), 현재의 한국을 규정짓는 일제 식민지 시대 및 해방공간의 주요 문제들(조선독립동맹, 하지중장의 오판과 실수)등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사실보다는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재해석해준다
이이화는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사실보다는 감춰지고 잘못 알고 있는 사실에 해박한 지식을 동원해서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황진이와 서경덕의 일화를 '로맨스'가 아닌 도학을 배우는 스승과 제자 관계에서 주목함으로써 황진이를 풍류 기생이 아닌 '사상가'라는 새로운 해석을 내린다. '단군숭배는 민족의례다,'바보 아닌 온달, 바보가 된 내력',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어 올린 두 가지 뜻 '등 31가지의 테마에 이이화 선생 특유의 메시지와 신선한 재해석이 담겨져 있다.

이이화는 정사에 충실하되 다양한 일화·비화·민담을 끌어들이고 이를 매끄럽고도 술술 읽히는 형식에 실어내, 기존 역사책의 딱딱한 문투와 고지식한 사실 나열에 갇힌 이야기를 생생하게 되살린다.

늘 역사의 현재성을 강조하는 이이화식 에세이의 시사점 - 고난의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일관되고도 가장 뚜렷한 주장은 역사의 현재성이다 . 이이화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지금 역사적 사실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묻는다.

특히 저자는 역사 속에서 보이는 '저항'의 흐름에 주목하는데, 역사 속에서 잊혀져가는 조선독립동맹 등을 다루면서 오늘날 풍요속에 살면서 이런 조상의 고난을 까맣게 잊어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이처럼 이이화는 역사가가 현실을 외면하고 묵은 사실만을 늘어놓은 이야기꾼의 역할이 아니라 역사학자 나름대로 진실을 쓰고 과오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그런 작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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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난 길게 말하는거 싫소! | ne**11 | 2006.12.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이화의 못다한 한국사 이야기.. 제목처럼 이이화 저자의 주관적 시각이 담겨있으나, 충분히 공감하는 내용들이 많다. 내용자체도...

    이이화의 못다한 한국사 이야기.. 제목처럼 이이화 저자의 주관적 시각이 담겨있으나, 충분히 공감하는 내용들이 많다. 내용자체도 흥미롭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찍어낸 국사책에 넌더리 난다면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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