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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 육아
| | 150*210*23mm
ISBN-10 : 1163860417
ISBN-13 : 9791163860419
신경 끄기 육아 중고
저자 캐서린 펄먼 | 역자 정지현 |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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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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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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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 아이에게 이제는 과자를 주지 마세요!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발상 전환 자녀교육, ‘선택적 무시’! 《신경 끄기 육아》는 자녀의 문제 행동에 대한 ‘선택적 무시’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더 효과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다는 발상 전환 자녀교육서이다. 임상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다양한 가정 내 문제 해결, 자녀교육 경력을 쌓아온 육아 전문가 캐서린 펄먼 박사는 자녀에게 ‘신경 끄고 무시하라!’는 일견 엉뚱하지만 매우 혁신적인 자녀교육법을 제시한다. 부모는 자녀와 협상하고 토론하고 언쟁을 벌이고 간청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자녀의 행동이 개선되기는커녕 나쁜 행동이 계속되고 더욱 심각해질 뿐이다. 아이들에게 합리적인 판단이나 공감을 호소하는 방법은 오히려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더 큰 인내와 무기력한 반복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들은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나 보상을 받지 못하면 그 행동이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그만둔다.
‘선택적 무시 → 경청 → 재개입 → 수리’ 이렇게 간단한 네 단계로 이루어진 펄먼 박사의 합리적이고 참신한 육아법은 아이와의 힘겨루기에서 자연스럽게 이기는 지혜를 전해준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보상하지 않는 방법, 아이의 문제 행동을 없애는 행동 수정 기법 활용 등 육아에 대한 지혜와 팁, 다양한 Q&A를 통해 맞벌이로 바쁘고 지친 부모에게 신속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이렇듯 풍부한 실제 경험 사례, 공감과 격려로 가득한 이 책은, 또 다른 내려놓음을 통한 행복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돌려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캐서린 펄먼
초등학생 아들과 중학생 딸을 둔 부모이기도 한 캐서린 펄먼 박사는 뉴욕 대학교와 예시바 대학교를 졸업했다. 임상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다양한 가정 내 문제 해결, 자녀교육 경력을 쌓아왔다. 브랜드맨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부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녀교육, 수면, 형제자매 간 경쟁 등 가정 내 일상 문제를 상담하고 개선을 돕는 ‘패밀리 코치(The Family Coach)’ 설립자이다. 칼럼 ‘디어 패밀리 코치’는 〈월스트리트 저널〉과 다양한 육아 잡지에 수록되었다. ‘투데이’ 방송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패어런팅〉, 〈멘스 헬스〉,
CNN.com, 〈허핑턴 포스트〉 등 다수의 인기 대중 매체에 자주 소개되며 언급되는 필자이다.

역자 : 정지현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이다. 글렌웨이 웨스콧의 《순례자 매》, 메리 셸리의 《보이지 않는 소녀》, 안드레애치먼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파인드 미》 《수수께끼 변주곡》,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비밀의 화원》, 나오미 엘더만의 《파워》, 제프 헤이든의 《스몰 빅, 작은 성공을 반복하라》 등 인문, 문학,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활발히 번역해 소개하고 있다.

목차

Prologue_ ‘신경 끄기 육아’를 시작하며

Part01_ ‘선택적 무시’란 무엇일까?
Chapter 01 아이한테 신경 끄라고요? 제정신이세요?
Chapter 02 강화된 행동은 반복된다
Chapter 03 어떤 행동을 신경 끄고 무시해야 할까?

Part02_ ‘선택적 무시’ 이렇게 해야 한다
Chapter 04 ‘선택적 무시’ 어떻게 시작할까?
Chapter 05 예시로 살펴보는 ‘선택적 무시’ 훈육법
Chapter 06 타임아웃!
Chapter 07 집 밖에서 신경 끄고 무시하기
Chapter 08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나빠진다면?

Part03_ ‘선택적 무시’로 찾은 행복
Chapter 09 보상으로 바람직한 행동 장려하기
Chapter 10 결과의 딜레마
Chapter 11 문제 행동 예방
Chapter 12 ‘선택적 무시’의 방해물과 해결 방법
Chapter 13 평가
Chapter 14 Q & A
Chapter 15 격려의 말과 마지막 비결

부록_연령별 보상

책 속으로

기억하셔야 해요. 아이는 작정하고 부모의 짜증을 돋우려는 게 아니랍니다(물론 그렇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요). 아이는 아이일 뿐이죠. 탐구하고 배우고 발달하는 것이 아이의 일입니다. 가르치고 안내하고 사랑하고 양육하는 것은 부모의 일이고요. 대부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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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셔야 해요. 아이는 작정하고 부모의 짜증을 돋우려는 게 아니랍니다(물론 그렇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요). 아이는 아이일 뿐이죠. 탐구하고 배우고 발달하는 것이 아이의 일입니다. 가르치고 안내하고 사랑하고 양육하는 것은 부모의 일이고요.
대부분 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고 느끼곤 하지요. 하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문제 행동을 부추기게 될 때가 많아요. 그렇습니다. 오히려 특정 행동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죠.
-p.6 〈Prologue: ‘신경 끄기 육아’를 시작하며〉에서

“나 좀 봐. 나 좀 봐. 나 좀 봐.” 아이들은 끝없는 관심을 원합니다. 만족을 모르죠. 부모는 물론 주변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고 싶어 하고 대단하다는(우와!)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합니다. 스포츠를 하는 아이만 보더라도 알 수 있지요. 아이는 축구 시합에서 뛰다가 뭔가 잘해냈을 때마다 곧바로 부모 쪽을 바라봅니다. 인정받으려고요. 초기 아동기에 부모는 자신의 가치를 좌우합니다. 중학생 쯤 되면 ‘좋아요’나 공유, 인기 같은 외적 요인이 자기 가치를 결정하고 평가하지요.
-p.20 〈아이에게 신경 끄라고요? 제정신이세요?〉에서

토미는 엄마가 게임을 그만하라고는 하지만 그만둘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죠. 처음에는 그냥 못 들은 척합니다. 그러면 엄마가 여동생에게 신경 쓰는 동안 15분에서 20분을 벌 수 있죠. 그사이에 엄마가 몇 번씩 끄라고 소리치지만 토미는 무시합니다. 마침내 엄마가 방으로 와서 좀 더 화난 목소리로 “토미, 끄라고 했지!”라고 합니다. 이때 협상이 시작되죠. “안 돼요. 지금 아주 중요한 순간이란 말이에요. 10분만 더 하면 안 돼요? 10분 후에 바로 잘게요.” 매일 밤 펼쳐지는 광경에 지친 낸시는 “10분 만이야”라고 말하며 나갑니다. 낸시는 단호하다고 생각하지만, 토미는 엄마를 쉽게 설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죠.
-p.27~28〈아이에게 신경 끄라고요? 제정신이세요?〉에서

앞서 말한 것처럼 어떤 식으로든 보상이 이루어지는 행동은 반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모든 행동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죠. 효과적이지 않은 행동은 기적처럼 사라집니다. 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강화하지 않으면, 그 행동은 사라지거나 놀라울 만큼 최소한으로 줄어듭니다. 얻는 것도, 피할 수 있는 것도 없으면 아이들은 다른 행동 방안을 찾기 마련이죠.
-p.47〈강화된 행동은 반복된다〉에서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풍선껌을 사달라고 애원하는 여섯 살짜리 쌍둥이를 무시하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들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겠죠. 그냥 껌을 사줘. 저 짜증나는 애들을 조용히 시키라고. 하지만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수군거림은 둘째치고 그 순간 풍선껌을 사주면, 아이들의 나쁜 행동이 강화되어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뿐입니다. 철저한 연구를 거쳐 수십 년 동안 효과적으로 이용된 훈련법인 행동수정을 실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당당하게 얼굴을 드세요.
-p.71~72〈‘선택적 무시’, 어떻게 시작할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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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에게 신경 끄고 무시해도 괜찮다고요?” ‘선택적 무시’를 통해 더 쉽게, 더 편하게, 더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육아는 노동이기는 하지만 부모의 역할은 즐겁기도 해야 합니다. 힘든 것보다 기쁨이 커야 하지요. 아이는 정말 금방 커버립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이에게 신경 끄고 무시해도 괜찮다고요?”
‘선택적 무시’를 통해
더 쉽게, 더 편하게, 더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육아는 노동이기는 하지만 부모의 역할은 즐겁기도 해야 합니다. 힘든 것보다 기쁨이 커야 하지요. 아이는 정말 금방 커버립니다. 그 짧은 시간을 싸움과 징징거림, 어질러진 방과 함께, 끝없는 투쟁과 신경쇠약으로 보내고 싶어 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태어날 때 그렇게 천사 같던 우리 아이, 어쩌다가 이렇게 꼬마 악당이 되어버린 걸까? 자녀는 분명 축복인데 육아는 기쁨보다 고통으로 다가올 때가 많다. 세상의 모든 자녀는 본능적으로 부모의 약점을 악용한다. 물론 그 약점은 부모라면 자녀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녀를 사랑하는 만큼 부모는 그 애정을 내려놓고 더 냉철하게 자녀와 힘겨루기를 해야 하며, 그 힘겨루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아이와 싸우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아이와 부모가 행복할 시간은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아이를 더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 ‘선택적 무시’를 습관화해야 한다.
‘선택적 무시’를 통한 ‘신경 끄기’ 육아는 부모가 더 간단하고 쉽게, 하지만 효과적이고 보다 긍정적으로 자녀를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신경 끄기 육아》에서는 저자의 오랜 실제 상담 사례 과정에서 부모들이 자주 하는 Q & A를 소개해 더더욱 일상의 육아에 도움이 될 현실적 지침을 제공한다. 자녀의 연령대에 맞는 연령별 보상 사례를 제시한 부록도 우리 실정에 맞게 다양하게 적용해 활용할 수 있다.

-아이에게 과도한 관심을 쏟는 시대가 낳은 부작용
아이를 ‘무시’한다는 것은, 과도할 정도로 자녀를 지켜보고 칭찬하고 사랑하는 ‘과잉양육’의 시대의 자녀교육 방식을 완전히 거스르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끝없는 관심을 원하고 그 욕구 때문에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곤 한다. 그래서 부모를 살살 유도하고 신경을 건드리고 징징대며 문제 행동을 일삼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울음이나 문제 행동을 멈추려고 개입하면 아이는 그것을 이용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부모의 통제력을 본능적으로 빼앗고자 한다. 부모가 아이를 달래고 부적절한 보상을 통해서라도 아이의 문제 행동을 저지하면, 부모는 일단 그 상황을 제압했다고 느끼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아이는 이렇게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의 힘겨루기에 이길 수 있는, 그러나 잘못된 방법에 대한 경험을 쌓아가게 된다.

-보상도 징벌도 모두 아이의 문제 행동을 자극한다!
부모와 자녀 간의 힘 차이가 불분명하고 훈육이 효과적이지 못하면, 부모는 더 자주 더 강압적으로 훈육하게 된다. 자녀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될수록 부모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자녀 또한 부모에게 적대심을 안고 더욱 부모의 감정을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이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타고난 협상가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행동에 지나치게 관심을 두는 것, 지나치게 벌을 주는 것 모두 아이에게 유용한 팁으로 작용한다. 다시 말해 관심과 벌 모두 아이에게 문제 행동을 자극하게 되는 것이다. 보상도 징벌도 주어지지 않을 때 아이는 그 문제 행동에 대한 어떤 ‘이익’도 거두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동을 스스로 제거한다. ‘선택적 무시’는 바로 이러한 아이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방법이다.

-‘선택적 무시’, 어떻게 해야 할까?
자녀가 부모의 시선과 관심을 끌기 위해 내는 이상한 소리, 뛰어다니며 소란을 피우거나 상황을 과장하는 행동, 징징거림, 부모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며 상처를 주는 말, 공공장소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저지르는 분노 발작은 무시할수록 점차 그 횟수가 줄어든다.
‘선택적 무시’를 실행해 옮기려면 무엇보다 먼저 자녀를 차분히 관찰해 가장 심한 문제 행동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정말로 아이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개입하지 않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관심을 두되, 아이가 그 관심과 반응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주의 깊게 귀 기울여야 하는 이 단계가 ‘경청’이다. 아이가 자신의 행동이 부모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부모는 아이와 다시 상호작용을 시작하는데, 이 단계가 바로 ‘재개입’이다. 재개입한 이후 아이가 다시 문제행동을 보일 경우 어떻게든 다시 이 과정들을 반복하며 수정해야 하는데, 이 마지막 단계가 바로 ‘수리’이다. ‘선택적 무시’는 이러한 관찰과 무시, 경청, 재개입, 수리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선택적 무시’는 분명 선택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선택적 무시’는 바람직하지 못하고 신경에 거슬리는 문제 행동만을 무시하는 것이다. 아이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전부 다 ‘무시’하라는 지침이 아니다. 아이에게는 지속적인 애정뿐만 아니라 감독과 관심,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다. 실제로 신체적인 또는 심리적인 고통으로 인해 자녀가 불안해하거나 울 경우 무시해서는 안 된다. 또한 자녀가 불법적인 행동을 저지르거나, 폭력, 학대 등의 행위를 보인다면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자폐증이나 주의력 결핍 장애, 자해 행동 등을 일삼는 경우도 적절한 관심과 전문가의 개입이 필수적이다.

-아이에게 신경 끌수록 육아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아이도 긍정적으로 달라진다!
부모와 자녀는 서로 사랑으로 이어진 관계이지만, 동시에 가장 1차적인 사회적 관계이기도 하다. ‘선택적 무시’를 통한 신경 끄기 육아법은 ‘공격이 최고의 방어’라는 말을 거꾸로 적용하는 것과도 같다. 자녀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부모일수록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해 더 멀리,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제대로 통제하고 훈육하기 위해 잠시 신경을 끄고 아무런 관심도, 제재도, 보상도 하지 않는 과정이 반복되는 동안 아이와의 전쟁은 점차 줄어든다. 일상에서의 꾸준한 실천이란 분명 발상 전환보다 더 어렵지만, ‘선택적 무시’를 통한 ‘신경 끄기 육아’는 더 굳건한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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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신경 끄기 육아 | km**390 | 2020.04.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신경 끄기 육아 <...

    신경 끄기 육아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육아책을 보게 되는데, 아이의 유형에

    따라서는 키우기 까다롭다는 느낌이 드는 행동을 할 때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좀 더 집중적으로 다룬 내용을 봤으면 싶을 때가 있죠.

    그럴 때 보면 좋을 책이 바로 신경 끄기 육아네요.

    아이를 훈육하고, 좋은 결과물로 이끌고 싶고,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기분이 드는 것 같은 때, 아이의 반복된 행동으로

    결국은 해줘버리게 되는 부모의 태도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책 안에서 만나보게 되네요!

    신경 끄기 육아 속에서 우리가 아이의 행동에 어디까지

    신경 써줘야 할까 같이 배워보면 좋겠죠!


     제목만 봤을 땐 어떤 걸 신경을 꺼야 한다는 걸까.

    아이를 무시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별별 걱정이 다 들 수도 있을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책을 통해서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당연히 부모가 아이의 행동에서 무시해도 되는 기준을 알고

    선택적으로 반응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제어해 나가야 하는거죠.


    놀라운 건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자신의 행동으로 부모가 반응하는 걸

    태어났을 때부터 학습해 왔다는 거에요.

    그만큼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반응하는 부모의 모습을 관찰하고

    학습했기 때문에, 아이의 버릇이 생기고, 습관이 생기고,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방법도 다양해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어느 정도 크면 관심끌기 위한 행동을 우리가 볼 때

    말썽을 일으키는 유형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떼쓰기 방식도 잘 관찰해 봐야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아이는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도

    과거를 추적해보면서 부모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이의 행동에 따라 자신이 어떻게 해왔는지 말이죠.

    아이가 어떤 결과를 원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방향이 있고,

    정말 들어주지 말아야 할 원칙 있어야겠죠.

    아이의 행동에 질린 나머지, 결국 해주고야 마는 것은 정말

    아이의 버릇을 키워주는 것밖에 안 되겠죠. 

    아이 역시 부모의 반응이 달라지면 자신의 행동을 통해서 얻는 것이

    없어지거나, 생기거나 하는 학습이 된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아이 역시 절대

    바뀌지 않을 거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책 안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선택적 무시하기 단계를

    제시해 준답니다.  


     그냥 하루 하루 보낼 게 아니라 이왕이면 제대로 아이를 관찰하고,

    행동 목록을 작성해두면서 조절을 해 나가야 할 부분을 체크해봐야겠죠.

    그리고 나서 무시할 것부터 하나씩 정해 나가야 한답니다.

    아이의 행동으로 일어난 사건, 시간, 출발했을 때 상황,

    부모의 반응등을 체크해보는 거죠.

    그렇게 관찰하고 없애고 싶은 행동을 정해나가면서 초기 작업을 해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번거롭고 어색하고, 힘든 일일 수도 있지만

    습관을 들여서 아이가 바른 방향으로 간다면 따라해보면서

    수고롭다는 생각을 부모 역시 버려야겠지요. 



     아이는 절대 알아서 바뀌는 게 아니라는 것 제대로 깨닫게 되네요.

    결국은 부모의 태도로 아이도 자신의 행동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니까

    아이의 돌발행동, 문제 행동, 떼쓰기 등등 부모가 어떻게 대응했냐는

    결과물이라는 것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선택적 무시를 했어도 안 보는 척 하면서 아이는 관찰을 계속하면서

    경청을 해야죠.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귀를 쫑긋 열어두어야 하는 단계죠.

    그리고 문제 행동이 멈추었을 때 다시 개입을 하면서

    아이가 무시당한 기분이 들지 않게끔 상호작용을 해줘야 해요.

    아이의 부정적인 행동을 멈추었을 때

    긍정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대해주면 아이의 관계가 나빠지지 않으면서

    아이의 버릇도 고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건이나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발생했을 정도의 일에서도

    아이가 직접 물건을 정리하고, 사과하게 하는 단계도 경험해봐야

    한답니다.

    이렇게 무시-경청-재개입-수리 등의 단계를 꼭 기억하면서

    생활에서 습관을 들일 수 있게 노력을 해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별의별 일을 다 겪는다 하는 말들을 많이 하지요.

    하지만 이쁘기만 한 게 자식은 아니고, 부모와의 모든 경험이

    사회생활이며, 아이의 인성을 다듬는 시간이라는 것을 봤을 때

    부모가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적절히 조절을 해 줬을 때

    사회에 나가서도 바람직한 인격체로 성장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이 좋은 보상을 경험하면서 행동을 고쳐나가게끔

    지도하는 법을 책을 통해 배워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지

    한 번 보고 나서 될 거란 생각을 부모 역시 하면 안 되겠죠.

    신경 끄기 육아에서 전달해주는 팁들을

    내용을 보면서 익히고, 표 형식으로 정리된 페이지들은

    접어서 보관해 두고 한눈에 파악하게끔 활용하면서

    아이의 버릇을 제대로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부모가 되고 싶은

    분들은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신경 끄기 육아 | pi**ini76 | 2020.04.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다른 육아서와 다르게 제목이 <신경 끄기 육아>라 하니 눈에 끌려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책 표지에도 나와 있듯 '선...

    다른 육아서와 다르게 제목이 <신경 끄기 육아>라 하니 눈에 끌려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책 표지에도 나와 있듯 '선택적 무시'를 통해 아이에게 자립심을, 부모에게는 자존감을 높인다는건가 봅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1부에서 '선택적 무시'가 무엇인지 개념을 알려주고, 2부에서 '선택적 무시' 활용법,
    3부에서 '선택적 무시'로 찾은 행복으로 되어 있습니다.
    ϻϻ
     1부 '선택적 무시'란 무엇일까?

     p21 부모의 관심을 끌고 시험하려는 행동은 유아기에서부터 시작되고 학습된다고 합니다.
     p23 관심을 더 많이 준다고 해서 꼭 적응력이 뛰어나고 행동이 올바른 아이가 되는 것은 아니고
           끊임없는 관심을 기대하면 아이는 마약처럼 관심에 중독됩니다
     ϻϻp33언어 훈육을 반복하면 아동의 우울증이 심해질 뿐만 아니라 품행 장애의 위험도 커집니다.
     ϻp47 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강화하지 않으면, 그 행동은 사라지거나 놀라울 만큼 최소한으로 줄어듭니다.
         아이들은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 행동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어 하지 않아요. 목적을 달성해주지 못하는 행동은
         그만두게 되어 있죠. 이것이 소거의 원리입니다.
    ϻϻ
    무시하면 안되는 행동

    아프거나 무서워서 우는 것

    혼자 남겨지는 것이 목적인 행동

    불법(공공기물 파손, 도둑질, 폭행등)에 해당하는 행동

    ϻϻ 개학이 미뤄지면서 집에 있다보니, 우리 아이는 거의 저만 바라봐 달라고 외치고 있는 듯 한데 이건 내가 너무 많이 관심을 준 것일까?
    관심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관심을 더 준다고 올바른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중독이 된다니 사실 놀랐습니다. 그래서 교실에서도 보면 어떻게든 관심을 가져보려는 아이들이
     꼭 하나 둘씩은 있는데, 그 아이들은 중독이 된걸까?

     

     ϻ

    ϻ 2부 '선택적 무시' 이렇게 한다
    ϻ
     '선택적 무시'를 하는데는 총 6단계가 있지만, 6단계는 생략해도 된다고 합니다.

    1단계: 관찰(Observe)

    2단계: 표적 행동 목록 작성(Create a list of target behaviours)

    3단계: 무시(Ignore)

    4단계: 경청(Listen)

    5단계: 재개입(Reengage)

    6단계:수리(Repair)

     

     <1단계>

    개인의 상황에 맞춤화하려면 계획이 필요하고 관찰 기록지로 자녀에 대한 반응 행동과 부모에 대한 자녀의 반응 행동을 관찰하면 된다고 합니다.(76)

     2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관찰 기록지를 꼭 작성하라고 합니다.
    ϻ
     <2단계>

    표적행동목록을 작성합니다.

    ex) 자동차 좌석을 발로 차는 행동, 꾸물거리는 행동, 쿡쿡 찌르는 행동, 장난치면서 싸우는 행동 등

    <3단계>

    3단계에서 무시하는 겁니다.

     아이가 벌거벗은 채 집안을 뛰어다녀도 상관하지 않는 척, 장난감 통을 쏟아버려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척.
     속으로 짜증나고 화나도 " 뭐 하는 짓이야? 같은 말을 외치고 싶을 수도 있지만 아이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지는 거랍니다.(83)
     저는 이 무시를 하려고 지금도 노력중이긴한데, 사실 못참고 "뭐 하는 짓이야?" 이런 식으로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는 거라하니....
    한계가 느껴지면 참지 못했었는데, 무시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4단계>

     경청

     무시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주시하고 주의 깊게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86)

     <5단계>

     재개입은 잠깐 무시한 이후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6단계>

     수리 단계로
     무시 단계에서 발생한 상처받은 감정이나 손상된 물건, 문제 등을 처리하는 데 필요합니다.

     

    타임아웃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타임아웃은 벌이 아니고 리셋버튼이라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타임아웃 시간도 나이로 정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관심을 주지 않으면 신경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혀를 차거나 구시렁거리는 이런 소리와 표정이 아이의 행동을 오히려 강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3부 '선택적 무시'로 찾은 행복

    p165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기가 쉬운 법이죠. 따라서 올바른 생동에 치찬과 보상을 해주는 일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무시하는 것보다 더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긍정적 장려가 함께 이루어지지 않으면 나쁜 행동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을 거에요.

    p191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아이가 머릿속 전구에 불이 들어오듯 깨달음을 얻을 기회를 없앱니다. 아이가 넘어지고 까지고 긁히고 실패하고, 좋지 못한 결과를 마주하도록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p193 아이가 스스로 교훈을 깨우쳐야 합니다.

    p215 대부분 부모는 긍정적인 말을 해주기보다 부정적인 관심을 주고 질책할 때가 더 많죠. 하지만 친절한 말은 행동 개선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p224 '선택적 무시' 훈육법은 중간에 쉬어가는 시간이 없습니다. 일관적으로 적용해야 해요. 씩씩거리거나 한숨 쉬는 소리, 혀를 쯧쯧 차는 소리도 내지 마세요.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뜻하는 화난 표정과 신호도 드러내면 안됩니다.

    p230 친절하지 못하거나 경솔하거나 부적절한 말을 했다면 사과하세요. 사과하는 방법을 아이에게 본보기로 보여주는 기회도 됩니다.

     

    아이와 지내기 힘들다 힘들다 해도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7년 째 접어들었습니다. 내가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새 아이는 " 엄마, 왜 그렇게 말해?", "엄마, 말을 좀 예쁘게 해." 하면서 오히려 아이가 저를 가르치고, 조금 더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저를 키우고 있는 거 같아 낳지 않고 싶어했던 아이를 낳아서
     '이런 아이를 낳지 않았으면 어쨌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와도 어느 땐 뚜껑이 열리려고 했고, 뚜껑이 열려버린 적도, 그럴 때마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내가 왜 그랬나 자책하기도 했고, 그럴 때마다 육아서 보면서 배우려고 했고, 강연 들으면서 또 마음잡고 하면서 아직도 잘 되지 않지만,
    그래서 또 육아서 보면서 배우는 거 같습니다. 신경끄기라 하여 신선한 제목에 끌렸지만, 내가 잘못알고 있던 부분도 있었고, 아이와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지 또 배울 수 있는 기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어야 하지만 무시해야 할 때도 있다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유아부터 어린이가 있는 부모는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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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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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신경 끄기 육아 | ze**ol2 | 2020.03.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가 휴교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지내는 일이 많아졌다. 생각만으로는 같이 책도 보고, 게임도 하고, 먹을 것도 함께 만들어 먹으면서 오순도순 잘 지내는 상상을 했었는데, 지금은 갈등의 연속이다. 집안을 어지럽히고,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며, 말도 안 듣고, 서로 싸우는 아이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통제를 해야 하나 골치가 아프다. 그러던 중에 눈에 띄어 보게 된 책이 바로 『신경 끄기 육아』이다.      이 책의 저자는 캐서린 펄먼 박사로 초등학생 아들과 중학생 딸을 둔 부모이기도 하며, 임상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다양한 가정 내 문제 해결, 자녀교육 경력을 쌓아왔다고 한다. 자녀교육, 수면, 형제자매 간 경쟁 등 가정 내 일상 문제를 상담하고 개선을 돕는 ‘패밀리 코치(The Family Coach)’의 설립자이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드맨 대학교 사회복지학 부교수이다. 저자의 글은 〈월스트리트 저널〉과 다양한 육아 잡지에 수록되고 있으며, ‘투데이’ 방송에 고정 출연하는 등, 다수의 인기 대중 매체에 자주 소개되며 언급되고 있다.   ...

    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가 휴교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지내는 일이 많아졌다. 생각만으로는 같이 책도 보고, 게임도 하고, 먹을 것도 함께 만들어 먹으면서 오순도순 잘 지내는 상상을 했었는데, 지금은 갈등의 연속이다. 집안을 어지럽히고,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며, 말도 안 듣고, 서로 싸우는 아이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통제를 해야 하나 골치가 아프다. 그러던 중에 눈에 띄어 보게 된 책이 바로 『신경 끄기 육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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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캐서린 펄먼 박사로 초등학생 아들과 중학생 딸을 둔 부모이기도 하며, 임상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다양한 가정 내 문제 해결, 자녀교육 경력을 쌓아왔다고 한다. 자녀교육, 수면, 형제자매 간 경쟁 등 가정 내 일상 문제를 상담하고 개선을 돕는 ‘패밀리 코치(The Family Coach)’의 설립자이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드맨 대학교 사회복지학 부교수이다. 저자의 글은 〈월스트리트 저널〉과 다양한 육아 잡지에 수록되고 있으며, ‘투데이’ 방송에 고정 출연하는 등, 다수의 인기 대중 매체에 자주 소개되며 언급되고 있다.

      <o:p></o:p>

    저자가 이 책을 쓰기로 한 이유는 같은 육아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무척 많이 봐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안타깝게도 그 부모님들의 행동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체, 오히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 자녀의 그릇된 행동을 대폭 줄이고 나아가 아예 그 뿌리를 뽑고 긍정적인 행동을 장려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아이의 자존감이 올라가고 부모의 육아 만족도까지 높아질 것이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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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신경 끄기 육아』는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선택적 무시’의 개념과 바탕을 설명하며, 과도한 훈육 주기와 ‘선택적 무시’의 기본에 대해, 어떤 행동을 무시하고 또 무시하면 안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선택적 무시’를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선택적 무시의 여섯 단계 1단계: 관찰, 2단계: 표적 행동 목록 작성, 3단계: 무시, 4단계: 경청, 5단계: 재개입, 6단계: 수리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3부에서는 바람직한 행동을 장려하는 방법과 무시하면 안 되는 부적절한 행동의 결과, 자주하는 Q&A, ‘선택적 무시’ 훈육법을 시작하는 비결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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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책을 제목을 보았을 때, 가뜩이나 아이들을 기르면서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은데, 신경을 끄고 무시하는 자녀교육법이라니 매우 혁신적이고 참신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모든 것을 신경 끄고 무시할 수는 없을 터이니, 어떤 것을 선택하고 무시해야하는지 매우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신경 끄기 육아’는 발상의 전환이라는 말이 매우 적절하게 생각되었다. ‘신경 끄다’라는 말이 생각을 안 하고 무심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마음을 기울이고,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는 의미로 다가왔다.

      <o:p></o:p>

    부모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격려의 말이라는 저자의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육아는 노동이기는 하지만 부모의 역할은 즐겁기도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문제행동도 변화가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변화를 추구해 보아야겠다. 많은 부모들이 ‘선택적 무시’를 통한 ‘신경 끄기’ 육아를 배워서, 간단하고 쉽고 효과적이고 긍정적으로 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으면 좋겠다.

      <o:p></o:p>

      <o:p></o:p>

    전부 다 무시하지 마라. 아이에게는 감독과 관심, 개입이 필요하다. ‘선택적 무시’는 바람직하지 못하고 신경이 거슬리는 행동만 무시하는 것이다.

      <o:p></o:p>

    아이는 징징거리고 울고 협상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기 때부터 배웠다. 아이와 협상한다면 이겨도 이기는 게 아니다.

      <o:p></o:p>

    내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나다. 남들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 어느 정도 괜찮은 부모가 완벽한 부모보다 낫다.

      <o:p></o:p>

      <o:p></o:p>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눈맞춤 육아, 밀착육아등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강조하는 육아책은 많은데 제목부터가 남달라서 ...

     

     

    눈맞춤 육아, 밀착육아등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강조하는 육아책은 많은데 제목부터가 남달라서 읽고 싶었던 책이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신경끄기는 무조건적인 방치가 아니다 '선택적 무시'를 통한 아이에게 자립심을 길러주고 부몽게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1.jpg

    육아를 하면서 아이는 행복해야 한다.

    더불어 부모도 행복해야 한다를 전제로 두고 있다.

    부모의 희생과 신경쇠약 육아스트레스를 저자는 원하지 않고 있다.

    자녀-부모 모두가 행복해 지는 육아를 선택하라고 한다.

    2.jpg

    펄먼박사가 이책에서 핵심으로 설명하고 있는 방법 '선택적 무시'를 잘 실행하는 법을 목차를 통해 훑어 본다.

     

     

     

     

    3.jpg

    이책의 저자 펄먼박사가 제시하는 아이와의 힘겨루기에서 자연스럽게 이기는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선택적 무시 - 경청 - 재개입 - 수리

    제시하고 있는 이 네단계는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fdb1a37f-c718-4ff6-9a44-c82f17f5030c">이책은 모두 3부로 나눠진다.</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9d450016-7a8c-4605-b304-a2b3017a81b1">1부: 선택적무시의 개념과 바탕을 설명한다.</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62dcbf9-b160-4abe-b2fa-3cd5bb8399cb">어떤 행동을 무시하고 또 무시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f25dd490-3f3e-4f54-bb98-fc3260d4fe25"></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e6f3e3f4-3cbb-4de9-a1d5-89b6f1f95963">2부: 선택적 무시를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2093adac-5473-41eb-8f00-81f1d81eed18">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활용의 예를 들려주고 있다.</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a71c68ef-5447-4635-8a88-fff5b370b7a3"></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5944b3cc-4ccb-4202-84cd-34fba1c7f1c2">3부: 바람직한 행동을 장려하는 방법과 무시하면 안되는 부적절한 행동들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cf1c6966-44f8-4b84-b5bd-4f7024911244">그밖에 부모들이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p>

     

    4.jpg

    날 좀 봐주세요~라고 너무 자주 외치는 아이는 부모의 과잉육아가 만들어 냈다. 라는 문구에 대해 한참을 생각해보았다.

    아이가 요즘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봐주길 바래서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내가 과잉육아를 했나? 이런 생각을 해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부정적인 관심도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정적 행동의 무시를 통해 아이의 동기부여를 누그러뜨리라는 것이다.

    5.jpg

    하지만 무조건적인 방치나 무시는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무시해도 되는 행동과 안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나눠서 제시한다.

    아이의 분노발작, 충격적 발언, 관심끌려는 욕설, 징징댐 등은 무시해야 하고 도둑질이나 공공기물 파손, 교활한 행동,극단적 위험행동, 혼자 남겨지게 만드는 행동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혼자 남겨지게 만드는 행동에 공감이 되었다. 아이의 이기적인 행동들은 나도 짚고 넘어가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같은 울음이라도 거짓 울음은 무시해도 되지만 심리적으로 고통스러운 울음은 절대 무시하지 말라고 한다.

    누구나 공감될 말이다.

    6.jpg

    행동 수정 기법을 6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관찰-표적행동목록작성-무시-경청-재개입-수리

     

     

    7.jpg

    이렇게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선택적 무시의 방법을 코칭해주고 있어서 실행에 옮기기 수월할 것 같다.

    어떠한 문제 상황에 개입하지 않고 기다려 그에 따른 자연적 결과(장난감을 치우지 않는다 - 잃어버려서 다음에 가지고 놀지못한다)를 느끼게 해줌으로써 아이의 행동이 교정되도록 하라고 한다.

    말로 백번하는 것보다 이렇게 아이가 직접 깨닫게 한다면 부모의 에너지 소모나 감정소모가 훨씬 줄어들것 이란 생각이 들었다.

     

     

    8.jpg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도 결국 아이에 대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이 신경끄라고 말하지만 그 신경끄기가 결코 자녀를 방치하라는 말이 아닌 잔소리를 줄이고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결과를 느끼게 해줌으로써 자녀 스스로 고쳐나가고 독립적이고 현명한 아이가 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지혜로운 가르침을 말해주고 있었다.

    아이가 할 일을 대신해주고 다음에 또 다시 그 일로 잔소리를 하며 서로 에너지소모를 많이 하고 있는 현대사회의 부모들에게 펄먼박사는 알리고 싶었다 한다.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육아법을 그것은 소위 '신경끄기 육아'였다.

    아이가 갈수록 말을 듣지않아서 정신적인 소모가 많은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볼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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