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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펭귄클래식 36)
435쪽 | A5
ISBN-10 : 890108628X
ISBN-13 : 9788901086286
로빈슨 크루소(펭귄클래식 36) 중고
저자 대니얼 디포 | 역자 남명성 | 출판사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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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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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80825, 판형 133x203, 쪽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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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로빈슨 크루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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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홀로 남겨진 로빈슨 크루소의 모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모험을 그린 대니얼 디포의 소설『로빈슨 크루소』. 항해 탐험과 상업 활동이 활발하던 1719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영국 제국주의를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구의 개인주의 혹은 자연 상태의 인간 초상을 그린 소설이나, 한 편의 도덕적인 우화로 여겨지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되기도 한다.

난파된 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서 홀로 살아가게 되고, 자신의 삶을 일기로 기록한다. 그는 고독을 극복하면서 손수 집을 짓고 옷과 그릇,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섬에서 살아가면서 처음으로 인간을 만나게 되고, 식인종과 영국인 선원들에 맞서 싸우기도 한다.

원제가 '요크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삶과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인 이 소설은 로빈슨 크루소가 공포에 질린 생존자에서 자신의 섬을 통치하는 주인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모험을 즐기는 현대적 자본가의 전형을 보여주는 모험기이지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깊이 사색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는 점이 돋보인다.

시리즈 살펴보기!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펭귄클래식」한국어판.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하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자 및 현대 주요 작가들이 직접 쓴 서문을 함께 실어 전문성을 갖추었다. 또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하되,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대니얼 디포(Daniel Defoe)
대니얼 디포는 1660년 런던 크리플게이트 세인트 가일스에서 양초 판매상인 제임스 포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니얼은 1695년경 성을 디포로 바꿨다. 뉴잉턴 그린에 있는 비국교도를 위한 모턴 아카데미에서 장로교 목사가 되는 교육을 받았지만, 1683년 학업을 중단하고 콘힐에서 양말, 면직물을 파는 상인이 되었다. 먼머스 공작이 일으킨 반란에 군인으로 잠시 가담했으며, 상인으로 자리를 잡아 영국과 유럽 전역을 여행했다. 1697년부터 1701년까지는 영국과 스코틀랜드를 통치한 윌리엄 3세 아래에서 비밀 정보원으로 활동했다.
이후1703년부터 1714년까지 할리를 비롯한 여러 관리 밑에서 일하기도 했고, 친정부 주간신문인 《리뷰》를 혼자서 발행하기도 했다. 문필가로서 그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500여 권이나 되는 책을 썼는데, 정치, 지리, 범죄, 종교, 경제, 결혼, 심리학을 비롯해 미신의 영역까지 넘나들었다. 자신을 숨긴 채 다른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즐겼는데, 그런 능력을 비밀 첩보원으로 일하며 사용하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책을 쓸 때도 수사학적으로 강한 효과를 주기 위해, 익명이나 다른 사람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 1688년 현재 남아 있는 것으로는 최초라 할 수 있는 정치적 소책자(제임스 2세를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팸플릿)을 출간했다. 그리고 1701년에 발표한 「진정한 영국인」이라는 풍자시는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2년 뒤 「비국교도를 다루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는 고(高)교회 극단주의자들을 풍자한 글 때문에 체포되어 뉴게이트 감옥에서 칼을 쓴 채 구경거리가 되는 벌을 받았다.
그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소설가로 전향했으며, 1701년에 위대한 상상력의 산물인 『로빈슨 크루소』를 발표했다. 이후 1722년에는 『몰 플랜더스』와 『흑사병 시절의 일지』를, 1724년에는 마지막 소설 『록사나』를 집필했다. 그 밖에도 세 권에 걸쳐 안내 책자인 『영국 주유기』(1724~1726)를 써냈고, 『완벽한 영국 상인』(1725~1727), 『영국 통상 계획』(1728), 『철저한 영국 신사』(1890년에야 발간되었다.) 등을 출간했다. 디포는 영국 소설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1731년 4월 24일에 사망했다.

서문ㆍ판본 편집ㆍ주해 존 리체티(John Richetti)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리처드슨 이전의 대중소설에 나타난 서사 패턴 1700~1739』, 『디포의 서사: 상황과 구조』, 『철학적인 글쓰기: 로크, 버틀리, 흄』, 『역사 속 영어 소설: 1600~1780』 등을 저술했다. 『케임브리지 영문학사』의 왕정복고 시대와 18세기 편을 편집했다.

옮긴이 남명성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파이트』(노먼 메일러) 등이 있다.

목차

서문
판본에 대하여

로빈슨크루소
-요크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삶과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

작가 연보
주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친 듯한 파도가 산더미처럼 뒤에서 보트를 덮쳤다. 우리는 모두 한순간에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로빈슨 크루소(요크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삶과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 완역 난파된 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친 듯한 파도가 산더미처럼 뒤에서 보트를 덮쳤다.
우리는 모두 한순간에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로빈슨 크루소(요크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삶과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 완역


난파된 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서 홀로 살아가게 되고 자신의 삶을 일기로 기록해 나간다. 그는 고독을 극복해 가면서, 손수 집을 짓고 옷과 그릇,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들어낸다. 이후 섬에서 처음으로 인간을 만나게 되고, 식인종과 영국인 선원들에 맞서 싸우기도 한다.

<로빈슨 크루소>(원제: 요크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삶과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로, 디포는 문학사에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생명력이 긴 신화를 창조해 내게 되었다. 항해 탐험과 상업 활동이 활발하던 시대에 나온 이 소설은 영국 제국주의를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되어 왔으며, 서구의 <개인주의> 또는 <자연 상태의 인간>의 초상을 그린 작품이나 한 편의 도덕적인 우화로 여겨지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소설은 크루소가 공포에 질린 생존자에서 자신의 섬을 통치하는 주인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묘사한 뛰어난 서사라 할 수 있다. 활력과 재기 넘치는 창의력으로 모험을 즐기는 현대적 자본가의 전형을 보여 주기도 하지만, 이 소설을 모험기 이상의 것으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삶에 대해 깊이 사색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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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로빈슨 크루소 | kr**ra7 | 2013.06.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캐스트 어웨이>와 요즘 인기몰이(?)中인 김병만의 <정글의 법...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캐스트 어웨이>와
    요즘 인기몰이(?)中인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무인도생활에 대한 동경(憧憬)이 생겨서
    이 책을 구입했다.
     
    중류가정의 아들인 로빈슨 크루소가 가출해서 선원이 되었다가
    아프리카로 가게되는데 도중에 배가 난파하여
    28년에 걸쳐서 무인도 생활을 하게 되었다.
     
    무인도 생활 24년째 되는 해에 한 토인을 식인종들에게서 구해내서
    그를 하인으로 삼고 "프라이데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무인도 생활 27년이 되는 해에 영국에서 배가 기항했고
    그 배를 타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있는 인간의 고뇌를 보면서
    무인도 생활에 대한 동경이 없어지게 되었다.
     
    무인도 생활을 경험하고 싶다면...홀로 여행을 떠나거나 등산을 가야겠다. :)
     
  • 새로 출간된 펭귄 클래식의 책인 로빈슨 크루소를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디자인이 꽤나 고급스러운 것이 신간 ...

    새로 출간된 펭귄 클래식의 책인 로빈슨 크루소를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디자인이 꽤나 고급스러운 것이 신간 출판사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출판사와는 다르게 책의 앞날개와 뒷날개에 모두 저자인 대니얼 디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책의 배경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었다.

    게다가 몇십페이지가 넘어가는 서문 또한 배경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본고장인 영국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출판사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로빈슨 크루소를 접했던 초등학교 시절에는 무인도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주변 환경을 개척해 나가며 자신만의 왕국을 세운 로빈슨 크루소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에 존경어린 눈빛을 던지며 그 날 밤 꿈에 내 자신이 로빈슨 크루소가 되고자 무인도로 내 자신을 밀어넣으려 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난다.

    로빈슨 크루소가 양을 키워 자신의 목장을 세운 것을 보고, 나는 다른 목장을 길러봐야지. 나는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 막연한 상상에는 로빈슨 크루소가 느껴야 했던 혼자라는 외로움과 다른 주변 상황에는 일절의 관심도 두지 않았나 보다.

    그렇게 나의 기억 속에 이 책은 흥미진진한 하나의 어드벤처 영화와도 같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지금 이 책을 다시 읽으니 줄거리에 대한 기억의 조각이 하나하나 맞춰져 나가는 것이 재밌다.

    아 이 내용 다음에는 이런 내용이었지, 하는...

    하지만 동심을 많이 잃어버린 탓인지 로빈슨 크루소가 해 나가는 하나하나의 일들이 그렇게까지 영웅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서구중심적인 관점으로 쓰여졌다는 생각이... 예를 들면 프라이데이의 기독교 개종 등의...

    이 책이 출간되었던 시기가 한참 그런 시기여서 그런 것인가 보다.

    아무튼 그 당시에는 이러한 소재가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지금도 무인도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해 볼 때 대니얼 디포가 끼친 영향력은 지대하다 할 수 있다.

     

    초등학교 때 그렇게 이 책을 읽기 좋아했던 사람이 나 뿐만은 아니였을 것 같다.

    고전문학으로써 한 번 꼭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다시 읽고 싶은책. | xy**4 | 2008.1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릴적 가슴을 설레게하며 나에게도 탐험가의 꿈을 꾸게 했던 책을 성인이 된 지금 다시 손에 쥐게 되었다. 제목만으로도 머리속...

    어릴적 가슴을 설레게하며 나에게도 탐험가의 꿈을 꾸게 했던 책을 성인이 된 지금 다시 손에 쥐게 되었다.

    제목만으로도 머리속에서 상상하게 되는 .. 그리고 혼자 미소지으며 다시 상상하게 만드는 그런 로빈슨 크루소..

    어릴적엔 그냥 스토리에만 집중한 나머지 인물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책을 통해 로빈슨 크루소의 탄생과 그가 가진 생각들, 그리고 그만의 느낌들을느낄수가 있었던것 같다.

    어릴적 읽었던 책과는 다르게 생각보단 두꺼운 책이여서 처음엔 당황스러웠다.

    서문을 통해서 책속의 주요내용들을  살펴보면서 궁금증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한 나머지

    두꺼운 양임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혀 내려가는것이였다.

    약간은 허황된것처럼도 보이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반성하는 모습또한 ...

    책을 읽으면서 가슴 뿌듯해지는것을 느끼는 순간 순간들이였다.

    무언가에 도전할수 있다는것,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할수 있다는것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워준 책이기도하다.

    책속에서 종교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표현되어있다.

    그 중에서도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면서 느끼는 신에 대한 존재여부.

     

    "내가 지금까지 봤던 땅과 바다는 무엇이며 어찌하여 만들어 졌는가?

    그리고 나를 포함한 생명은 무엇인가?

    야생이든 길들여진 존재든, 인간이든 짐승이든 모두 어디서 온 것인가?

    뭔가 비밀스러운 힘이, 이땅과 바다 그리고 공기와 하늘을 만든 존재가 우리를 만든것은

    분명하다. 그건 누구란 말인가?

    본문중의 몇줄을 옮겨와 보았다.

    그가 무인도에 홀로 표류하면서 가졌을 두려움이 신에대해 생각하게 만든것이였을것이다.

    흔히들 무슨일이 생기면 평소에 믿지도 않았던 신들을 찾는다.

    지금 나 또한 힘들거나 어렵거나 무서울땐 자연스럽게 신을 찾는다..

    그런 행동들이 어쩌면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는지도 모르겠다.아니 살고 싶다는 욕망일수도..

     

    로빈슨 크루소는 삶에 대한 욕망이 강했던것 같다.

    무인도에 홀로 남아 공포와 싸우면서도 한 섬의 주인이 되어 그 섬을 통치하는 주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볼때

    이 정도의 모험이라면 정말 이런 모험을 할수 있다면 나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도 가져본다.

    이 처럼,책 한권이 주는 교훈은 다양하다.

    어떤 때에 어떤 사람이 읽느냐에 따라서 책은 다르게 비춰질것이다.

    모험에 관한 책인것 같으면서도 종교적인 믿음을 주는책 같기도 하고, 지치고 힘들어 있을 시간들을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책 같기도 하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을때 읽어본다면 살아야되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해 놓은것과도 같은, 그리고 잘못은 깨우치라고 있는것 같기도한.....

    다양한 내용들이 각각의 색깔로 표현되어있다.

     

    나만의 색깔로 표현되어있는 로빈슨크루소의 책을 읽을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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