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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 살린다 면역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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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 154*234*25mm
ISBN-10 : 899465125X
ISBN-13 : 9788994651255
내몸을 살린다 면역이 답이다 중고
저자 한동하 | 출판사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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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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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배송이 좀 느리긴 했지만 완전 새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occe*** 2020.02.27
42 중고책인줄 알고주문했는데, 아주 깨끗한 새책을 보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슨 까닭인가 싶어서 전화했더니 전화는 안 받는군요. 참궁금해요. 5점 만점에 5점 co***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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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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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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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암에 이르기까지 몸속 면역체계에 문제와 해답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면역 전문가, 한동하 박사가 제시하는 알레르기 면역 질환 비법 처방
누구든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알레르기 면역 질환 가정요법> 수록!
인간의 몸을 지키는 면역체계의 정체를 밝히고, 면역의 문제로 생기는 알레르기·자가면역질환·암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책. 20년 가까이 알레르기 면역 질환을 연구하며 환자들을 치료해온 한동하 박사가 아토피, 비염, 두드러기, 건선, 자반증, 갑상선 이상,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암 등 면역 이상으로 발생하는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비결을 전한다. 병원에서 자주 처방을 받아 사용하는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의 오남용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한약 치료는 어떤 효과를 내는지, 면역 질환의 고통을 끝내려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점검한다. 한동하 박사가 자신의 환자들에게 가르쳐온 비법 처방인 ‘알레르기 면역 질환 가정요법’도 책 속에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한동하
(한의학박사, 한방내과전문의)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거머리 추출물의 기관지천식에 대한 면역 억제기전에 관한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 알레르기 면역 질환 및 천식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한방내과를 전공하여 한방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서초동 ‘한동하한의원’에서 알레르기 면역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거머리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생리 활성 물질을 이용해 치료하는 거머리 요법의 선구자로 ‘거머리 박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건강 관련 TV 프로그램에 전문가로 참여하여 의학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왔고, 전국 지자체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2012년 가을부터 「헬스경향」에 매주 건강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유튜브 「한동하채널」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건강 정보와 의학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알레르기 이별여행』『혈관을 의심하라』『웰빙의 역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 면역이란 무엇인가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면역은 질병을 막는 방패다 | 면역 반응은 살아 있다는 증거 | 인체의 면역시스템 | 면역력은 적응력이다

면역의 오작동이 질병을 부른다면역 반응은 염증 반응이다 | 면역의 오작동이 질병을 일으킨다 | 면역력 강화가 능사는 아니다 | 면역 반응은 균형이 중요하다

2. 면역력은 왜 떨어지는가
몸의 문제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적응력이 떨어지면 문제가 생긴다 | 나이가 들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 폐와 대장이 중요하다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환경이 면역체계를 무너뜨린다
환경이 오염되면 몸도 오염된다 | 너무 깨끗해도 문제다 | 인스턴트 가공식품이 아이들을 망친다

3. 면역 문제가 질병을 만든다

외부 항원의 공격,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 만성 두드러기 | 알레르기성 피부염 | 천식과 알레르기성 기침 | 알레르기성 비염

내 몸의 오작동, 자가 면역 질환알레르기성 자반증 | 건선 | 만성 염증성 장 질환 | 베체트병 | 갑상선 질환과 탈모 | 쇼그렌 증후군 | 루프스

면역 이상이 암을 유발한다
암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 암 발병을 증가시키는 원인들 | 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 |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4. 면역 질환, 일반적 치료의 문제점

고통을 줄이려다 병이 커진다
항원 검사는 불완전하다 | 항생제의 남용과 부작용 | 먹을 때뿐인 항히스타민제 | 마약과도 같은 스테로이드

한약, 제대로 써야 약이 된다
한약은 보약만이 아니다 | 명현은 없다 | 홍삼에도 부작용이 있다 | 감초는 스테로이드가 아니다 | 한약의 간 독성, 걱정할 것 없다

5. 면역력을 깨워라

동보, 운동으로 보하라
팔다리를 움직여라 | 숨쉬기도 운동이다 | 배를 만져라

식보, 음식으로 보하라
물은 천연의 면역안정제다 | 유산균은 면역 강화 세균이다 | 버섯은 강력한 항암제다 | 강황은 강력한 면역안정제다

심보, 마음으로 보하라
심뽀를 잘 써라 | 얼굴이 웃으면 장이 웃는다 | 신문혈을 자극하라

6. 알레르기 면역 질환을 이기는 법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
줄이거나 금해야 할 음식들 | 적극적으로 복용해야 할 음식들 |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

알레르기 면역 질환의 가정요법
강황 | 생강 | 홍삼 | 느타리버섯 | 호두 | 감초 | 자초 | 오배자 | 금은화 | 유근피 | 신이화 | 지실

맺음말

부록 - 질환별 사진과 설명

책 속으로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 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나타내는 증상이지만, 이를 몰아내기 위한 면역체계의 처방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는 약 28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번식한다. 목(인후부와 상부 기도)의 온도가 그 쯤 된다. 몸이 면역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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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 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나타내는 증상이지만, 이를 몰아내기 위한 면역체계의 처방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는 약 28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번식한다. 목(인후부와 상부 기도)의 온도가 그 쯤 된다. 몸이 면역 반응으로 체온을 높이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몸에서 번식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열은 몸의 면역체계가 살아 있음을 알리는 증거이고 살고자 하는 발버둥이다. 해열제를 쓰면 잠시 숨을 돌리고 몸이 편할 수는 있겠지만, 나름대로 작전을 펼치면서 이겨낼 기회를 박탈당하기 때문에, 오히려 나중에는 자신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들어 어린 아이들의 자가 면역 질환 발생이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대항할 기회를 박탈했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많다. 어릴 적부터 감기에 걸릴 때마다 해열제나 항생제를 달고 살던 아이들의 면역력이 바닥을 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_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중에서

비염이 있을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약재는 신이화다. 신이화는 목련꽃봉오리로, 맵고 방향 성분이 많아서 코막힘에 특효다. 복용법과 만드는 방법은 ‘알레르기 면역 질환의 가정요법’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코 안이 간질거릴 때는 도꼬마리라고 하는 창이자도 다용하고, 비염과 부비동염이 함께 있을 때는 수세미오이 열매(사과락)나 줄기(사과등)도 효과를 낸다. 체질에 따라서는 앞서 천식에서 언급했던 마황 또한 중요한 약재다.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한 한약 치료는 증상에서 빨리 빠져나오게 해 주고, 이후 복용을 중지해도 안정된 증상을 어느 정도 유지하게 해준다. 다시 재발할 수 있지만 이전보다 증상이 가볍게 나타나며, 반복적으로 장기간 치료하면 보다 빨리 안정기에 접어들어 오래 유지된다.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증상의 정도를 확실히 낮출 수 있다. _ 「면역 문제가 질병을 만든다」 중에서

미국과 같은 선진국은 1930년대부터 국가적으로 기생충 박멸사업을 벌여왔다. 1960년대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어릴 적 채변봉투를 이용해서 기생충을 검사하고 구충제를 나눠주던 일이 추억처럼 떠오른다. 그 결과 기생충 감염에 의한 빈혈이나 사망률이 낮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아토피 피부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나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다발성 경화증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은 증가했다.
바이러스나 세균을 차단하고 제거하면서 치명적인 감염성 질환의 위험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몸에 붙어서 살아가는 미생물들을 모조리 박멸할 수도 없고 박멸할 필요도 없다. 인간의 피부와 장 점막에 붙어서 살아가는 미생물의 수는 약 100조 개로 인간을 이루는 세포 수의 10배나 된다. 실제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미생물의9 5%는 인간에게 별다른 해를 끼치지 않는다. 청결이 무작정 좋은 것만은 아니다. 기생충을 포함한 미생물들에 대한 청결은 인간의 건강에 해를 입히지 않을 정도로만 관리하면 된다. _ 「면역력은 왜 떨어지는가」 중에서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의 가장 큰 차이는 펌핑 기관의 유무다. 혈액순환은 이를 촉진하는 펌핑 기관이 있지만 림프순환에는 별도의 펌핑 기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혈액순환을 돕는 펌핑 기관은 바로 심장이다. 림프순환을 돕는 장기는 따로 없지만, 이를 돕는 신체기관과 조직이 있다. 바로 관절과 근육이다.
우리 몸에는 많은 림프절들이 있는데, 특히 관절 주위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다.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펌핑 작용을 일으켜서 림프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림프순환은 림프관과 밸브를 감싸고 있는 근육의 운동을 통해 촉진되고 역류도 방지된다. 따라서 팔다리를 자주 움직여주면 림프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고 면역 반응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_ 「면역력을 깨워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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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면역 반응은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안정적이어야 한다 사람들은 항원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항원에 맞서기 위해서는 당연히 면역력을 높여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면역세포를 무작정 늘리는 것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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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반응은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안정적이어야 한다
사람들은 항원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항원에 맞서기 위해서는 당연히 면역력을 높여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면역세포를 무작정 늘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면역 반응은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안정적으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인체의 면역 반응은 염증 반응이다. 몸의 면역체계는 질병의 씨앗인 바이러스, 세균 그리고 항원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데, 이 과정에서 염증반응이 일어난다. 정상적인 염증반응은 몸을 지키는 방어 작용에 의한 결과지만, 과도해지면 뜻하지 않는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바로 알레르기나 자가면역질환이다. 알레르기는 면역체계가 쓸데없는 항체를 만들어내는 질환이고,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세포들이 내 몸의 정상 조직을 항원으로 오인해서 공격하는 질환이다. 몸에서 쿠데타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들 질환은 모두 과도한 면역반응의 결과다.
따라서 면역 반응은 너무 저하되어도 안 되고 항진되어도 안 된다. 시소처럼 기울다가도 균형을 이루는 안정적인 반응이 필요하다. 한동하 박사는 이 책에서 면역 반응을 안정시키기 위해 무엇을 먹고 어떻게 관리하고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과학적 근거를 들며 설명한다.

면역 이상은 왜 발생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안정적인 면역 반응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응력이다. 평상시에 바이러스나 세균, 항원 등 외부 자극원에 조금씩 접촉하면서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깨끗하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무균상태와 같은 지나치게 깨끗한 환경이 오히려 새로운 알레르기 질환이나 면역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장내 기생충의 박멸이 면역질환의 새로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백신이나 항생제를 남용하는 것도 항원과 맞서 싸울 기회를 차단하여 몸의 면역 체계를 약화시킨다. 이밖에도 노화와 스트레스, 오염된 환경, 인스턴트 가공식품 등 몸을 취약하게 만드는 요소들에 자주 노출될수록 평소에 없던 면역 관련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한동하 박사는 면역 이상을 일으키는 이 같은 원인들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치료 방법과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병원에서 알레르기 면역 질환을 치료하면서 생기는 문제들과 한계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병원에서 실시하는 항원검사의 불확실성, 항생제의 남용과 부작용, 먹을 때뿐인 항히스타민제, 마약과도 같은 스테로이드의 문제를 알아보고, 한약에 대해 잘못 알려진 내용과 진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알레르기 면역 질환,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환절기마다 몸을 괴롭히는 감기와 독감, 지긋지긋하고 고통스런 아토피·비염·두드러기·건선,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는 각종 자가면역질환, 목숨을 위협하는 암에 이르기까지 면역 이상으로 발생하는 각종 질환의 공격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이 피폐해지고 심지어 목숨이 위험해지기도 한다. 이대로 속수무책 당하고 있을 수는 없다. 한동하 박사는 면역을 안정시키서 몸을 지키는 동시에 면역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삼보三補, 즉 동보動補, 식보食補, 심보心補를 권한다.
림프순환을 자극하여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만드는 동보, 물·프로바이오틱스·버섯·강황 등 면역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식보, 생각과 웃음의 힘으로 마음을 보하는 심보가 그것이다. 이와 함께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와 함께 한동하 박사가 자신의 환자들에게 권하는 비법과도 같은 가정요법도 소개한다. 이 가정요법은 이미 임상에서 효과가 검증된 방법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알레르기를 비롯한 면역 질환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고통스런 질병이다. 한 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끊임없이 괴롭히고 삶의 질을 극도로 떨어뜨린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다는 사람들도 많고, 실제로 목숨을 잃을 만큼 심각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한동하 박사는 20년 가까이 알레르기 면역 질환을 겪는 환자들을 돌보면서 왜 이런 질환이 생기고,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연구해왔다. 한동하 박사의 지식과 경험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알레르기 면역 질환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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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이따금씩 아토피가 올라오곤 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별다른 자극 요인을 ...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이따금씩 아토피가 올라오곤 했습니다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별다른 자극 요인을 찾을 수 없었고경험과 관찰을 통해 지금은 어렴풋이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 아토피가 올라오는지를 알게 되었지요평소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다가 이따금씩 몸이 아파질 때면 면역력에 대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하지만 증상’ 그 자체가 아니기에 자꾸 뒷전으로 밀려나는 게 면역력이기도 하지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이나 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 질환갑상선 질환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등과 같은 자가 면역 질환암 등 많은 병들이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이중에선 면역 반응이 약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도 있지만아토피 피부염과 같이 면역 반응이 과도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도 있습니다그래서 저자는 면역력은 적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계절의 변화와 노화미세먼지나 화학제품과 같은 환경의 변화는 면역력 약화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하지만 너무 완벽하게 청결한’ 상태에 집착하는 것 역시 면역력 약화의 주범이 됩니다왜냐하면 면역력은 '몸이 환경에 잘 적응하는 힘질병을 잘 이겨내는 힘그리고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가는 힘'이니까요한편 적절한 면역력을 갖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흔히 알고 있는 바른 생활’, 즉 스트레스와 과로는 피하고 기온공기먼지 등 주변 환경에 대해 관리하며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 운동건강한 식단과 숙면그리고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라면 흡연과 술을 자제하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건강한 생활 습관들을 지키는 것이 그것이지요더불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자주 웃는 것 역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새삼 신에 대한 경외감과 인체의 신비함을 느꼈습니다우리 신체의 각 기관들이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작동하기 위해서 얼마나 적절하고 세심하게 작동하는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앞으로는 몸이 보내는 신호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증상이 나타날 때 조급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하는 역할을 지켜보며 적절한 반응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균형 잡힌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한 바른 생활이 그저 그런 소리로만 여겨진다면이 책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건강과 관련된 여러 요인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지우리 몸의 각 기관들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거든요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엄마가 하는 따분한 잔소리로 들렸던 말들을 스스로 지켜야겠다고 다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서평] 면역이 답이다. | ww**dw | 2019.06.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서평] 면역이 답이다.   ...

    [서평] 면역이 답이다.

      <o:p></o:p>

    건강 관련 책을 보다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면역이다. 책뿐만 아니라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많이 언급되다보니 면역이 중요하다는 것쯤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정말 우리가 면역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을까? 나는 면역질환으로 눈이 좋지 않았다. 또한 비염으로 봄, 가을마다 엄청 고생이 심했다. 책에서 나왔듯이 코를 분리해서 씻고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수십 년을 고생했지만 병원에서는 그 답도 이유도 알려 주지 않았다. 그저 항히스타민이나 스테로이드만을 처방해 줄 뿐~~

    시간이 지나면서 막연하게 면역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한동하한의사가 『면역이 답이다』라는 책을 편찬한 것이다. 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책은 면역이 무엇인지, 면역이 떨어지는 이유, 면역으로 인한 질병, 면역질환에 대한 일반적인 치료의 문제점, 면역을 강화해서 면역 질환을 이기는 법까지 잘 나와 있다.

    전체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면

    면역은 우리 몸을 지키는 방패다.

    하지만 그 방패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나이, 오장육부의 기능저하, 스트레스, 환경오염, 인스턴트 등 내외부적 독소 때문이다. 면역이 떨어지면 다양한 질병이 온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항생제, 항히스타민, 스테로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만 증상만 억제할 뿐 원인은 치료되지 않는다.

    반면 한약은 증상을 완화하고 면역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치료한다.

    (저자가 한의사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가려서 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면역을 강화하기 위한 요소로는

    첫째, 운동이다. 팔다리를 움직이고 숨쉬기를 잘하고 배를 만져라고 한다.

    둘째, 음식이다. 물, 유산균, 버섯, 강황을 잘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셋째, 마음이다. 심뽀를 잘 쓰고 늘 웃으며 손목에 있는 신문혈을 자극하고 한다.

    (책 내용 중에서 면역을 강화하기 위한 요소가 쉽게 실천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만약 알레르기 면역질환에 걸렸다면

    너무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튀긴음식, 담배를 피하라고 한다. 그리고 채식, 잡곡, 견과류, 씨앗류, 해조류, 버섯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생활면에서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비누를 사용하지 말고 사워를 하고 보습에 신경을 쓰라고 한다. 또한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숙면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도 있고 추가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책 제목, 구성 모두 마음에 든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조금 지루하다. 또한 2%의 특별함이 없다. 이미 많은 책이나 매체에서 이야기 했던 내용들이 잘 정리 되어 있을 뿐이다. 면역에 대해서 전체적인 이해를 하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를 원한다면 조금 부족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 나이를 먹어가면서 면역이라는 단어를 자주 만나게 된다.

    어디가 아프든 면역력이 떨어져서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어찌되었든 죽을 때까지 큰 걱정없이 살려면

    면역력만은 잡아야 하나보다.

    면역이라는 단어를 치면 책도 쏟아지고

    글도 쏟아지고

    약, 건강보조제도 쏟아진다.

    그 광활한 바다에 한동하님의 책이 추가되었다.

    한의사로 꾸준히 알레르기 면역 환자들을 진료해왔다는 저자의 서문을 읽으면서

    후루룩 기획도서로 나온 책은 아니겠구나 하는 기대가 생겼다.

    오래 세월 한의원을 운영해와서도 아니고

    방송에 나와서도 아니고

    생명의 은인이라며 고마움을 표하는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 때문도 아니다.

    치료하지 못하는 환자도 있었고

    모든 병을 알지 못한다는 고백 때문이다.

    하지만, 긴 세월 아는 병, 치료할 수 있는 환자만을 받지 않고

    함께 치료를 해나간 환자들 덕에

    전에는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이젠 치료할 수 있게 된 것도 있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자꾸 나이 이야기 하기 싫은데,

    나이 먹으며 병원에 가면 특별한 원인을 설명해주지 못하고

    스트레스 등의 원인이라며

    약을 받아오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다.

    뭐 그렇게라도 치료가 되면 좋은데,

    만성이 되는 통증들이 늘고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함께 치료해보자고 하는 의사가 있다면 좋겠다.

    여튼 심각한 질환이 아닌 가벼운 증세일 때는 꼼꼼히 읽고 도움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면역에 관한 대략적인 설명과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 그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

    잘못하는 치료의 예들까지 차근차근 설명한 후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제일 꼼꼼히 봐야할 것이 바로 5부와 6부의 내용이다.

    운동과 음식, 마음 다스리기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이 나오는데

    접근성이 좋고

    어렵지 않아 생활에 적용하기가 좋다.

    알레르기 면역 질환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들도 생활형으로 제시되고 있어 부담이 적다.

    다만 가정요법으로 제시하는 식품? 약제들이 좀 낯설어서 @@;

    약간 주저되기는 하지만...

    함께 치료해주는 의사선생님을 만나는 기분으로 접근해볼까 싶다.

     

     

  • 면역이 답이 | ma**17 | 2019.06.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Malgun Gothic", Dotum, 돋움, AppleGothic, "Lucida Grande", Verdana, Aria...

    Malgun Gothic", Dotum, 돋움, AppleGothic, "Lucida Grande", Verdana, Arial, Tahoma, sans-serif; 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line-height: 1.74em; color: #666666; height: auto; background-color: #ffffff; width: auto !important;">알레르기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이다. 책에서는 면역력을 '면역반응'으로 설명하는데, 면역반응은 한마디로 염증반응이다. 항원을 이겨내기 위해서 몸에서 공격하면 이것이 염증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염증반응이 적당히 일어나야 하는데, 이게 지나치면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알레르기 형태로 나타난다. 반대로 면역반응이 약하게 나타나면 질병에 취약해져서 감기 등 바이러스에 취약해진다고 한다. 정말 무릎을 탁 칠 이야기다. 따라서 면역은 과잉도 부족도 아닌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알레르기도 안생기고 감기몸살도 안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Malgun Gothic", Dotum, 돋움, AppleGothic, "Lucida Grande", Verdana, Arial, Tahoma, sans-serif; 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line-height: 1.74em; color: #666666; height: auto; background-color: #ffffff; width: auto !important;">

    Malgun Gothic", Dotum, 돋움, AppleGothic, "Lucida Grande", Verdana, Arial, Tahoma, sans-serif; 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line-height: 1.74em; color: #666666; height: auto; background-color: #ffffff; width: auto !important;">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면역반응을 안정적으로 유지 할 수 있을 것인가?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림프순환을 잘 시키고(림프는 혈액과 달리 추동체가 없어서 관절운동을 많이 해야 순환이 좋아진다고 한다), 몸에 해로운 음식과 환경을 멀리하고(인스턴트 가공식품, 술, 담배, 적응력을 떨어뜨릴 정도로 과도하게 청결한 환경), 면역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한약을 쓰는 것으로 설명한다. 특히 면역 안정을 위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이 책의 특출한 점이라고 생각한다(홍삼막걸리식초, 신이화훈증법 등). 저자가 환자들을 돌볼 때 처치하고, 집에서 사용하라고 권하는 내용들이라고 하는데, 이 책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저자의 비법이다. 알레르기 면역 질환은 정말 지독하게 고통스럽지만 남들은 이해해주지 않는 서글픈 병이다. 그런 면에서 이 가정요법을 구했다는 점만으로도 큰 소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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