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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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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0603813
ISBN-13 : 9788960603813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데일 카네기 | 역자 이선미 | 출판사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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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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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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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어려워만 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치자!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인간관계의 바이블이자 자기계발서의 효시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의 1936년 저작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편역한 책이다. 저자 역시 처음부터 스피치를 잘하고 인간관계에 유능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한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느끼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세계적인 강연가로 인생의 전환을 이루었고 그의 처세와 인간관계 철학이 이 책에 집대성 되어 있다. 책에는 사람들의 생일을 기억하라,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라, 상대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라 등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진리의 말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은 늘 일에 쫓기고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통찰력이 가득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철학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구성했다. 크게 4부로 구성된 책에는 각 부마다 관련 원칙들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사람을 대하는 기본 기술에서는 비판이나 불평 대신 진심어린 칭찬을 하라고 조언하고, 2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에서는 상대방에게 진심을 가지고 잘 들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3부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에서는 부질없는 논쟁보다 논쟁을 피하고, 틀린 것이 있으면 인정할 것을, 4부 리더로서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에서는 상대방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부터 말하고 체면을 세워주고 칭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일 카네기
저자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는 1888년 11월 미국 미주리 주의 한 농장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에 진학했다. 그는 말하기가 서툴러 학우들에게 인기가 없어 실의에 빠진 학창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토론 동아리에 들어가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졸업할 무렵에는 학교를 대표하는 논객이 되어 있었다. 졸업 후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화술이 부족하다고 느껴 웅변을 배우려고 보스턴으로 갔다. 뉴욕의 연극학교를 거쳐 지방순회극단의 연극배우가 되기도 했고, 부업으로 트럭을 파는 세일즈맨도 했지만 모두 다 뚜렷한 결실 없이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1912년 뉴욕 YMCA에서 비즈니스맨을 상대로 한 대중연설 강좌를 수강했고 이것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워낙 화술이 뛰어났기에 곧 강사로 채용되어 전국 순회강연을 다녔고 이 강연이 점차 인기를 끌면서 인생의 극적인 전환점이 마련된다. 처음 화술 강연만 했지만 나중에 강연 코스에 인간관계 기술을 포함시켰다. 카네기가 1930년대 초 개설한‘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이라는 강좌의 수강생이던 사이먼앤드 슈스터 출판사의 편집자인 리언 심킨은 어느 날 카네기에게 그 과정을 책으로 내자고 제안했다. 1934년 카네기의 강좌를 녹취해 출간한 책이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이다. 그 외에 『데일 카네기의 성공대화론』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이선미
역자 이선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서 책 만드는 일을 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톨스토이의 어떻게 살 것인가』 『성인을 위한 이솝우화』 『스타가 될 거야』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너는 좋은 친구야』 『대통령 아저씨와 저녁을』 등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나는 이 책을 어떻게 왜 썼는가

1부 사람을 대하는 기본 기술

원칙 1 비판이나 비난, 불평을 하지 말라
비판은 위험하다┃당신부터 먼저 그렇게 하라┃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자제력과 인격이 필요하다┃사람들을 심판하지 말자
원칙 2 솔직하고 진심 어린 칭찬을 하라
상대방이 하고 싶도록 만들자┃어떤 일을 시킬 수 있는 방법┃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칭찬과 아첨의 차이┃아첨하는 친구를 두려워하라┃삶의 새로운 방식┃되새길 만한 아첨의 정의┃자기 본심은 속일 수 없다┃나에 대한 생각을 잠깐 멈추자┃타인의 장점을 찾자┃당신의 말을 간직하게 하는 법
원칙 3 상대방이 간절히 원하도록 만들어라
그가 원하는 것을 말하라┃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지 말라┃그가 그 일을 하고 싶게 만들자┃타인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자┃그가 원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자┃자기가 중요하다는 느낌┃자기표현을 사업에 적용하기┃그가 간절히 원하게 하라

2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원칙 4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다┃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자┃그들의 협조를 얻는 법┃친구들의 생일을 기억하자┃전화를 활기차게 받자┃그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려면
원칙 5 좋은 첫인상을 주려면 웃어라
미소를 짓는 행동┃가식적인 웃음은 멀리하라┃억지로라도 웃으려고 하라┃당신의 생각을 조절하자
원칙 6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라
교묘하면서 아주 효과적인 칭찬┃이름에 대한 유별난 자부심┃이름을 외우는 데 시간을 쓰자┃이름을 기억하는 비결┃이름을 기억하는 능력┃그의 이름을 부르는 일
원칙 7 좋은 대화 상대가 되려면 잘 듣자
귀담아 들어주는 상대를 원한다┃대화 상대에게 집중하자┃자신에게만 취해 있지 말라┃관심을 원하면 관심을 가져라┃그의 관심사는 오직 그 자신뿐
원칙 8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라
그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인간의 본성은 불변이다┃흥미로운 사람이 되는 비결
원칙 9 그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라
수많은 친구와 행복해지는 법┃인정받으려는 인간의 욕망┃사람들에게 대접받는 법┃내가 먼저 그렇게 대해주자┃그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자신을 치켜세우는 사람들┃상대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라┃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3부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

원칙 10 논쟁은 부질없으므로 논쟁을 피하자
당신은 논쟁에서 이길 수 없다┃논쟁에서의 승리는 공허한 승리┃논쟁은 부질없는 일이다┃오해는 논쟁으로 끝낼 수 없다┃논쟁을 피해야 한다
원칙 11 “당신은 틀렸어.”라고 절대 말하지 말라
상대방은 반격하고 싶어진다┃대립을 일으키는 당신의 한마디┃어떤 것을 증명하고 싶다면┃진실을 듣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다┃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자┃비난은 마음을 바꾸지 못한다┃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라
원칙 12 내가 틀렸다면 단호하게 인정하라
자기비판을 듣는 편이 더 쉽다┃당신의 실수에 대해 먼저 말하라┃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자┃적들을 친구로 만드는 비결┃스스로에게 정직해지자┃빨리 단호하게 잘못을 인정하자
원칙 13 친절하고 상냥한 방법으로 시작하라
주먹을 쥐고 다가가지 말자┃그를 사로잡는 꿀 한 방울┃다정함은 분노보다 늘 강하다┃친절함과 다정한 접근과 칭찬
원칙 14 처음부터 상대방이 “네.”라고 말하게 하라
의견이 같은 부분을 강조하라┃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익히자┃긍정의 대답을 얻는 질문
원칙 15 상대방이 더 많이 말하게 하라
상대방이 더 많이 말하도록 하라┃끼어들지 말고 경청하라┃친구가 당신을 넘어서게 하라
원칙 16 그가 아이디어를 생각했다고 느끼게 하라
상대에게 의견을 강요하지 말라┃현자는 사람들 아래와 뒤에 있다
원칙 17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자
그를 이해하도록 노력하라┃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상대방의 관점에 공감하자┃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시킬 때┃상대방의 관심에 대해 잘 모를 때┃기적을 가져다줄 단 하나의 비결
원칙 18 상대방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하라
당신처럼 했을 겁니다┃그가 그렇게 하는 덴 이유가 있다┃사람들은 공감에 굶주려 있다┃불행에 대한 자기 연민┃그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하라
원칙 19 고상한 이유에 호소하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고상한 이유에 호소하자
원칙 20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보이게 하라
주목을 받고 싶다면 연출을 하라┃연출의 힘을 활용하라
원칙 21 특출나고 싶은 욕망을 자극하라
경쟁심을 자극하자┃도전은 인간의 삶을 바꾼다┃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

4부 리더로서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

원칙 22 흠을 잡으려면 칭찬과 공감으로 시작하라
칭찬하는 말이 먼저다
원칙 23 상대방의 실수를 간접적으로 알려주어라
미움받지 않고 비판하는 비결
원칙 24 그를 비판하기 전에 내 잘못부터 말하라
실수를 지적하고 싶을 때┃겸손과 칭찬이 기적을 부른다
원칙 25 직접 명령하지 말고 질문을 하라
그들이 하게 기회를 주자┃명령받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원칙 26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는 것┃사려 깊은 말 한두 마디의 힘
원칙 27 칭찬이 사람을 성공으로 이끈다
진전이 조금만 있어도 칭찬하자┃그들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격려가 잠재력을 깨운다┃그 어떤 발전도 후하게 칭찬하라
원칙 28 상대방에게 부응할 수 있는 호평을 하라
사람은 호평에 부응한다┃상대방을 확실히 바꾸는 비결
원칙 29 그를 발전시키려면 격려를 아끼지 말라
그가 노력하고 싶게 만들자┃노력하는 모든 의지를 격려하자┃다른 사람의 발전을 돕고 싶다면
원칙 30 그가 행복한 마음으로 하도록 만들어라
인간관계의 가장 중요한 규칙┃직함을 주어 권위를 느끼게 하자

책 속으로

사람들을 비난하는 대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그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그러는 편이 비난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고 흥미롭다. 그러면 공감과 관용, 친절이 생겨난다. “모든 것을 알면 모든 것을 용서한다.”라는 옛말이 있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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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비난하는 대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그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그러는 편이 비난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고 흥미롭다. 그러면 공감과 관용, 친절이 생겨난다. “모든 것을 알면 모든 것을 용서한다.”라는 옛말이 있다. 영국의 시인 새뮤얼 존슨은 “하느님도 사람의 생이 다하기 전까지는 심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물며 우리는 어떻겠는가? _ p25

당신은 누군가의 옆구리에 총을 겨누며 시계를 내놓게 할 수 있다. 해고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직원들이 당장은 협력하게 만들 수도 있다. 매를 들거나 위협을 주어 아이들이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막된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은 효과만 낳을 뿐이다.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일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뿐이다. _ p29

나는 최근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궁전에 있는 멕시코의 영웅 알바로 오브레곤 장군의 반신상을 보았다. 반신상 아래에는 오브레곤 장군의 철학이 담긴 잠언이 새겨져 있었다. “너를 공격하는 적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에게 아첨하는 친구들을 두려워하라.” _ p33

인간관계에 관한 최고의 충고가 있다. 포드자동차의 설립자 헨리 포드는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타인의 견해를 받아들이고 당신의 관점뿐만 아니라 타인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능력이다.”라고 말했다. 아주 훌륭한 말이므로 반복해서 말하고 싶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타인의 견해를 받아들이고 당신의 관점뿐만 아니라 타인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능력이다.” 이 말은 아주 간단명료해서 누구나 흘깃 보더라도 진실을 알아차릴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이 말을 무시하고 산다. _ p46

나는 수년간 친구들의 생일을 알아내려고 했다. 어떻게? 나는 점성술을 믿지는 않지만, 상대방에게 태어난 날이 성격이나 기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아닌지 질문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런 다음 생일을 물어본다. 만약 상대방이 11월 24일생이라고 말한다면 나는 마음속으로 ‘11월 24일, 11월 24일’이라고 되새긴다. 그리고 친구가 잠깐 뒤돌아서 있을 때 이름과 생일을 적어두고 나중에 생일노트에 옮겨 적는다. 새해가 되어 달력에 생일을 적어두면 그들은 자연스럽게 내 관심을 받게 된다. 생일날이 되면 나는 그들에게 편지나 전보를 보낸다. 그 효과가 얼마나 큰지! 나는 종종 친구들의 생일을 기억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_ p.60

당신은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까?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하라. 혼자라면 휘파람이나 콧노래를 불러라. 마치 이미 행복하다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곧 행복해질 것이다.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행동은 감정을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행동과 감정은 함께 간다. 좀더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는 행동을 조절하면 그렇지 않은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기분을 좋게 만드는 자발적인 방법은 유쾌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마치 벌써 기분이 좋은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_ p.67

프랑스의 황제이자 나폴레옹의 조카인 나폴레옹 3세는 바쁜 궁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의 이름을 늘 기억할 수 있었다. 비결이 무엇일까? 간단하다. 이름을 정확하게 듣지 못하면 이렇게 말했다. “대단히 미안하오. 이름을 정확하게 듣지 못했소.” 그리고 특이한 이름일 경우에는 “철자가 어떻게 되오?”라고 물었다고 한다. 또 나폴레옹은 대화를 하면서 몇 번이고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려고 노력했고 상대방의 특징과 말투, 전반적인 모습까지 마음속에 연상시키려고 노력했다. 중요한 사람일 경우 나폴레옹은 더욱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혼자 있는 시간이 되면 종이에 상대방의 이름을 적고 그 이름을 유심히 보았으며 이름에 집중했다. 그리고 그의 마음속에 이름을 진지하게 새겨 넣은 뒤 종이를 찢어버렸다. 이렇게 해서 나폴레옹은 귀로 듣는 인상뿐 아니라 눈으로 보는 인상까지 얻게 되었다. _ p.76-77

루스벨트 대통령의 손님이 되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의 폭넓고 다양한 지식에 깜짝 놀란다. 손님이 카우보이건, 의용 기병대원이건, 뉴욕의 정치인이건, 외교관이건, 루스벨트 대통령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답은 간단하다. 그는 손님이 올 때마다 전날 밤 늦게까지 자리에 앉아 손님이 특히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에 관한 책을 읽었다. 모든 리더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루스벨트 대통령은 사람의 마음으로 가는 지름길은 상대방이 가장 귀하게 여기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_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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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철학이 담긴 인간관계의 바이블!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화두는 바로 인간관계일 것이다. 아무리 고민하고 애를 써도 쉽게 풀리지 않는 꼬인 실타래와도 같은 인간관계를 우리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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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담긴 인간관계의 바이블!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화두는 바로 인간관계일 것이다. 아무리 고민하고 애를 써도 쉽게 풀리지 않는 꼬인 실타래와도 같은 인간관계를 우리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21세기에 맞게 현대적인 감각으로 편역되어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이 고민에 대한 철학적이고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늘 일에 쫓기고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통찰력 가득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철학이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이다.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진중한 이야기까지 어찌 보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 진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오래된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읽히며 손에 꼽히는 추천서인 것도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책의 저자인 데일 카네기도 처음부터 스피치를 잘하며 인간관계에 유능한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마침내 세계적인 강연가로 인생의 전환을 이루었고, 그의 처세와 인간관계 철학을 집대성한 것이 바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다. 사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철학을 빛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꿰뚫는 단순성과 명료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복잡한 삶에서 접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데일 카네기의 조언은 그야말로 핵심을 관통하며 간결하고 직설적이다. 추상적이거나 이상적인 것이 아닌 지극히 현실적이므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부담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인간관계의 본질을 배운다!
시중에 인간관계를 다룬 책은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그 어떤 훌륭한 책이라도 그저 읽기만 하고 덮는다면 이는 수박 겉핥기식에 그치고 마는 셈이다. 하루에 1장을 읽을지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즉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좋은 첫인상을 주려면 웃어라.’ ‘좋은 대화 상대가 되려면 잘 듣자.’ ‘내가 틀렸다면 단호하게 인정하라.’ ‘상대방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하라.’ 등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진리의 문구가 이 책에 실려 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마다 관련 원칙들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사람을 대하는 기본 기술’에서는 비판이나 비난, 불평을 하지 말고 솔직하고 진심 어린 칭찬을 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내가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말하기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게 만들라고 말한다. 2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에서는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의 이름을 기억하며 좋은 대화 상대를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첫인상을 주고 싶다면 웃으려고 노력해야 하며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가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하라고 조언한다. 이런 원칙들은 그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통용되는 원리다. 3부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에서는 부질없는 논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논쟁을 피하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틀렸다면 그것을 단호하게 인정하라는 역지사지의 의미를 전한다. 마지막 4부 ‘리더로서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에서는 상대방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부터 말하며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고 칭찬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다른 사람의 발전을 돕고 싶다면 격려와 호평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것은 역시 본질이다. 아무리 화려한 언변과 아첨, 선물 등으로 자신을 포장한다 해도 그것은 결국 껍데기에 불과하다. 타인에게 진심 어린 관계를 바란다면 내 자신이 먼저 상대방에게 진실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책속으로 추가

링컨 대통령은 동료와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 한 젊은 장교를 질책한 적이 있다. 그가 말했다. “자기 자신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사소한 언쟁을 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소. 언쟁은 기분이 상하고 자제력을 잃어버리는 결과만 낳을 뿐이오. 똑같이 옳다면 자네가 양보하시게. 확실히 자네가 옳다고 해도 사소한 일이라면 양보하시게. 개와 싸워 물리는 것보다는 개에게 길을 내주는 것이 낫지 않겠소? 그 개를 죽인다고 해도 물린 상처는 남을 테니 말이오.” 그렇다. 논쟁을 이기는 최선의 단 한 가지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_ p.115

엘버트 허버드는 나라를 뒤흔든 가장 독창적인 작가 중 한 명이었다. 그의 날카로운 문장은 종종 격렬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허버드는 사람을 다루는 비범한 솜씨로 적들을 친구를 만들고는 했다. 예를 들면 화가 난 독자가 이러이러한 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편지를 보내온 적이 있는데, 엘버트 허버드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저 스스로에게 전적으로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어제 쓴 모든 것이 오늘도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 주제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근처에 오시게 되면 우리 집에 꼭 들러주십시오. 이 주제에 대해 함께 재검토를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멀리서 악수를 청합니다. 진심을 담아서.” 당신은 당신을 이렇게 대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말하겠는가? _ p.134

한 사람의 마음이 당신을 향해 반감과 적대감으로 들끓고 있다면, 당신은 그 어떤 논리를 들이밀어도 그를 설득할 수 없다. 꾸짖는 부모, 군림하는 상관과 남편, 바가지 긁는 아내는 사람들이 마음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동의하도록 강제로 끌고 갈 수는 없다. 다만 우리가 진심으로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한다면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다. 실제로 링컨 대통령은 백 년도 전에 이렇게 말했다. “꿀 한 방울이 쓸개즙 1갤런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이 말은 오래되고 참된 격언이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에게 당신이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주어라. 그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꿀 한 방울이 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상대방의 이성에 호소할 수 있을 것이다. _ p.140

내 친구 중에 캘빈 쿨리지 정부 시절 백악관에서 주말을 보내게 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대통령의 개인 집무실에 들어갔을 때 대통령이 비서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오늘 입은 드레스가 참 멋지군요. 당신은 아주 젊고 매력적인 여성이에요.” 이 말은 ‘침묵의 캘빈’이라 불리던 대통령이 비서에게 건넨 최고의 칭찬이었을 것이다. 아주 이례적이고 예상 밖의 일이어서 비서는 당황해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거만해지지는 말아요. 난 단지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이니까. 앞으로는 구두법에 좀더 신경 써주길 바라오.” 조금 뻔한 방법이기는 하나 심리적으로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우리는 자신의 장점을 칭찬하는 말을 듣고 나면 불편한 이야기도 좀더 쉽게 경청할 수 있다. _ p.193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만약 당신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숨은 보물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면, 우리는 사람을 바꾸는 일보다 더한 일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그들을 완전히 탈바꿈시킬 수 있다. 터무니없는 과장 같은가? 그렇다면 미국의 위대한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지혜로운 말을 들어보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면 우리는 반만 깨어 있다. 우리는 우리의 육체적?&정신적 자원의 극히 일부만 사용하고 있다. 대체로 인간 개개인은 자신의 한계에서 동떨어져 살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_ p.217

당신의 자녀, 남편, 직원에게 어떤 일에서 “어리석다, 멍청하다, 그 일에는 재능이 없다, 모두 틀렸다.”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의지를 부숴버리는 것이다. 그 반대의 기술을 써보라.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하기 쉬운 일이라고 말하고, 그들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당신이 믿고 있음을 알게 하라. 그리고 그들에게 숨겨진 재능이 있다고 말하라. 그러면 그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 동이 틀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_ p.229

스카스데일에 사는 내 친구 어니스트 겐트 여사는 마당에 들어와 뛰어다니며 잔디를 망가뜨리는 남자아이들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아이들을 야단도 쳐보고 달래보기도 했다. 그러나 어떤 것도 소용없었다. 그러자 그녀는 가장 말썽쟁이에게 직함을 주어 권위를 느끼도록 했다. 그녀는 그 아이에게 ‘탐정’이라는 직함을 주고 잔디에 들어오는 무단 침입자를 막으라는 임무를 주
었다. 그러자 문제는 해결되었다. 그녀의 ‘탐정’은 뒷마당에 모닥불을 피워 꼬챙이를 뜨겁게 달군 뒤, 잔디에 들어가는 아이는 누구라도 낙인을 찍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당신이 제안한 일을 상대방이 행복한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_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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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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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고 부른다. 그도 그럴 것이 태어날 때부터 끊임없이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리...

    인간을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고 부른다. 그도 그럴 것이 태어날 때부터 끊임없이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부모자식관계에서 시작해 친구, 연인, 직장동료 등 다양한 관계를 갖게 된다.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관련 책들도 시간이 될 때마다 틈틈이 읽는 편이다. 내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직업상 사람들을 매일같이 상대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인간관계를 잘 맺고 인연을 이어 나가는 것이야말로 천성보다는 노력으로 많은 부분을 바꿔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문의 사람 인()자에도 두 기둥이 서로 받쳐주듯이 인간은 근본적으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흔히 아내를 여편네라고 부른다. 여편네라는 의미는 항상 옆에 있네라는 뜻이다. 남편은 아내가 옆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말이다. 또한 경상도 사람들은 아내를 마누라라고 부른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라는 의미를 붙이면 더 재미있어진다. 인간은 나약하고 한없이 외로운 존재다. 그래서 인간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사람을 대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더욱더 윤택하고 즐겁게 할 수 있을까고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숙제로 남아있는 이런 물음에 철학적이고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늘 일에 쫓기고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통찰력 가득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철학이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이다. 오래된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마다 관련 원칙들로 이루어져 있다. 1사람을 대하는 기본 기술에서는 비판이나 비난, 불평을 하지 말고 솔직하고 진심 어린 칭찬을 해주고, 상대방이 간절히 원하도록 만들라고 말한다. 2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에서는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며, 좋은 대화 상대를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3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에서는 부질없는 논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논쟁을 피하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틀렸다면 그것을 단호하게 인정하라는 역지사지의 의미를 전한다. 4리더로서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에서는 상대방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부터 말하며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고 칭찬하라고 조언한다. 인간관계의 출발은 상대방을 그것이 가족이든 아니든 비난이나 비평하지 말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헤아리고 배려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다른 이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쳐졌을까를 생각해봤다. 인간관계의 중심은 상대방에게 있으며, 변화 주체는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거울은 내가 먼저 웃어 주기 전에 웃지 않듯이, 결국 인간관계는 나 자신의 변화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점점 각박해져 가는 우리 사회가 이 책을 통해 좀 더 밝고 아름답게 바뀌기를 희망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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