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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달콤한 봄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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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쪽 | A4
ISBN-10 : 8961551493
ISBN-13 : 9788961551496
와 달콤한 봄 꿀 [양장] 중고
저자 마리 왑스 | 역자 조민영 | 출판사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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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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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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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꿀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아?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제75권 『와, 달콤한 봄 꿀!』. 벨기에 태생의 그림책 작가 마리 왑스의 지식 그림책입니다. 달콤한 꿀이 사람에게 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냈습니다.

이 지식 그림책은 따스하고 친근한 문체로 꿀뿐 아니라, 꿀벌에 대한 지식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꿀벌에게서 꿀을 얻는 방법뿐 아니라, 꿀로 만든 음식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특히 양봉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그린 그림은, 사실적인 스케치와 부드러운 수채화가 어우러져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겨울이에요. 자연은 아직 잠들어 있어요. 꿀벌통 위로 눈이 쌓여요. 날씨가 추우니까 꿀벌도 꿀벌통에서 나오지 않아요. 꿀벌이 포도송이처럼 여왕벌 둘레에 붙어 있어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거예요.

날이 풀렸어요. 봄이 왔나 봐요. 꿀벌들이 벌통에서 나와요. 겨울동안 더러워진 벌집을 청소한대요. 꿀벌들은 마당을 날아다니며 깨끗이 빨아 널어놓은 빨래에 몸을 비벼요. 일벌들은 꿀을 따와요. 신선한 꿀을 벌집에 모은답니다. 그리고 꽃가루도 옮기지요. 꿀벌은 꿀과 꽃가루를 먹고 살아요. 여왕벌은 무엇을 할까요? 양장본.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와, 달콤한 봄 꿀!』은 끝부분에서 새로운 여왕벌의 탄생을 통해 계절의 순환과 성장에 대해서도 깨우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리 왑스

193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어린이 신문사에서 일했습니다. 국제 어린이책 위원회 의장을 지내면서 어린이 문학 비평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1965년부터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잘 자, 토끼야》《아빠 엄마, 내 말 좀 들어보세요》 들이 있습니다.


옮긴이 조민영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달라달라》《리제트의 초록 양말》《금발 머리와 곰 세 마리》들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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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달콤하고 향기로운 봄날의 풍경 속에 꿀벌의 생태와 꿀의 제조 과정을 담은 지식 그림책 소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꿀! 이 꿀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모든 것은 따뜻한 봄, 붕붕거리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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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향기로운 봄날의 풍경 속에
꿀벌의 생태와 꿀의 제조 과정을 담은 지식 그림책


소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꿀!
이 꿀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모든 것은 따뜻한 봄, 붕붕거리며 꽃밭을 나는 꿀벌로부터 시작되지요.


"이것은 또 다른 이야기예요."
따뜻한 입말로 풀어 낸 꿀과 벌에 관한 다양한 지식

톡 쏘는 침을 가진 무서운 벌이 내가 좋아하는 달콤한 꿀을 만든다고? 가까이에서 관찰하기 힘든 꿀벌의 생태와 꿀의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주는 지식 그림책 『와, 달콤한 봄 꿀!』이 파랑새에서 출간되었다. 벌들이 좋아하는 식물, 일벌과 여왕벌의 습성, 벌통에서 꿀을 얻는 법, 꿀의 종류, 꿀로 만든 음식과 밀랍의 쓰임새까지 꿀과 벌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부드러운 그림과 따뜻한 입말로 풀어 낸 책이다.
'꿀 만들기'는 언제부터 시작될까? 어른들은 벌통에서 벌집을 꺼내 밀랍을 걷어내는 장면부터 떠올릴 것이다. 저자 마리 왑스는 추운 겨울 벌통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있던 벌들이 벌통 밖으로 나와 마당에 널려 있는 빨래에 몸을 비비며 봄을 맞이하는 것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죽은 것처럼 보였던 식물과 숨어 있던 동물들이 살아나고, 깨어나는 봄의 첫 날, '꿀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발상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연의 리듬에 눈뜨게 된다.
"5월이 되면 늙은 여왕벌은 꿀벌 무리를 데리고 떠나요. 여왕벌은 이 벌 떼와 함께 새로운 곳에 벌집을 지을 거예요. 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이야기예요."(본문 37쪽)
봄이 시작되면서 꿀을 만들기 시작한 꿀벌은 여름이 되면 또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벌집을 짓고 꿀을 만든다. 꿀벌이 '봄 꿀'을 만들고 떠나면서 또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마지막 장면은 계절의 순환과 성장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책장을 덮으면서도 다음 이야기를 상상할 것이다. '여름 꿀은 어떤 맛일까?'

양봉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그린 사실적인 그림

벌들은 개암나무, 사프란 꽃이나 민들레꽃과 유채 꽃과 같은 노란색 꽃을 좋아한다. 일벌들은 춤을 추면서 다른 벌들에게 꿀이 많은 꽃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 벌통을 열 때는 꼭 연기를 피우고, 빗처럼 생긴 도구로 밀랍을 벗겨 낸 벌집을 꿀을 짜는 기계 속에 넣어 돌리면 액체가 된 깨끗한 꿀이 쏟아져 나온다. 꽃의 종류에 따라 꿀의 색깔이 달라진다. 저자 마리 왑스는 양봉 전문가인 오빠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전해 준다.
연필선을 그대로 살려 그린 사실적인 스케치와 눈에 편안하게 다가오는 부드러운 수채화 채색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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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어느 아이들이나 마찬가지로 꿀을 무척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에게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꿀의 쓰임새까지를...

    이 책은 어느 아이들이나 마찬가지로 꿀을 무척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에게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꿀의 쓰임새까지를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호기심을 풀어주는 고마운 그림책이다.

    더불어 벌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자연관찰책과 함께 읽으니 더없이 좋았다. 

     

    평소 목을 아플때나 유자차 혹은 아이들 반찬을 해줄때도 종종 사용하는 맛난 꿀

    또 가끔은 아빠에게 타주는 꿀물을 한모금씩 꼭 빼앗아 먹어본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 달콤해서 신비롭기만했던 꿀이기에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있었다.

    그럼으로 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였다.

     

    스케치의 느낌이 살아있는 그림으로 섬세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그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책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다.

    그리고 책과 함께 사루비아 꽃씨가 들어있어 독후활동이 되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아이들과 함께 꽃씨를 심어봄으로 남들보다 앞서 봄을 맞이한 듯한 기분이 들고

    심어놓은 꽃씨를 볼때마다 마음이 설레이고 흐믓해져서 행복한 봄을 보내고있다.

     

    꿀에 대해 알고 봄을 만끽할 수있는 책!

    아이의 끝없는 호기심을 잘 해결해주는 책!

    소중하고 귀한 책이였다. ^^

  • 와 달콤한 봄 꿀 | ha**2007 | 2010.03.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을 받았을때 정말 봄을 맞이하는듯한 수채화느낌의 그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달콤한 꿀이 사람에게 ...

    책을 받았을때 정말 봄을 맞이하는듯한 수채화느낌의 그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달콤한 꿀이 사람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어요.

     

    봄이 되면 꿀벌들은 벌통에서 나와 꽃가루와 꿀을 찾아 나서요.

    일벌들은 이 꽃에서 저 꽃으로 날아다니며

    꽃가루를 옮기고 꿀을 따기 시작해요.

    꿀벌이 꽃가루를 옮겨주어서 열매가 열릴수 있어요.

    일벌은 나이에 따라 저마다 하는 일이 달라요.

    벌치는 사람은 꿀이 가득 차면 꿀을 거두어요.

    꿀은 갖가지 맛있는 음식에 쓰여요.

     

    이 모든 과정을 수채화 느낌의 그림으로 재미나게 표현했고

    꿀을 받는 받는 방법, 쓰이는 도구, 꿀을 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었네요

    벌들의 종류마다 하는 일이 다르며 꿀의 다양한 쓰임새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어요

     

     

    벌에 대한 책은 생김새에 관한것들 뿐이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재미나게 표현되어

    꿀이 우리가 먹기까지의 여정을 잘 담고 있어서 재미나게 봤어요.

  • 봄분위기 물씬 | ev**riend | 2010.03.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와. 달콤한 봄 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와. 달콤한 봄 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봄과 어울리는 수채빛 그림책을 만나다.

    신종플루다 뭐다해서 집에서 겨우내 갇혀 지내 책으로나마 아이랑 봄을 느낄 수 있는 책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와, 달콤한 봄 꿀. 그림부터 투명 수채화그림이라 너무 깨끗하고 맑은 느낌의 그림책을 아이랑 넘겨보며 아이에게 간식으로 만들어주는 바나나우유에 꿀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하고

    그 달콤한 꿀은 벌이라는 곤충이 모아주는 거라는 이야기도 하게 되었어요.

    물론 꿀이 채집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라 그림으로나마 간단히 이해시켜줬지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한 장에 3~5줄정도.

    벌들이 움직이는 모습과 다양한 꽃그림이 화사해서인지 아이의 시선을 잡는데도 괜찮은 그림책이네요.

    또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과정, 일벌과 여왕벌의 관계, 벌들이 꿀을 찾아 나서는 모습들,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과정에 벌이 하는 일 등.. 책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도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서 아이가 커서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그림이 화려하거나 세밀하진 않아요.

     여백이 느껴지는 깨끗한 투명 수채화로 스케치선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그림을 선호하는 편인데 아이보다는 제가 맘에 들어 이 책이 눈에 들어들어왔어요. 꿀의 종류에 대해 나와있는 부분도 아기자기해서 좋았어요. 저희 아이는 4살 남자아이인데도 읽어주면 제법 잘 보던데요.

    아마 여자아이들은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야기의 마지막은 벌의 생애에 대해 이야기하며 끝납니다.

    "일벌은 몇 달밖에 못 살아요. 하지만 여왕벌은 다음 여왕벌이 태어나기 전까지 사오 년쯤 살지요. 5월이 되면 늙은 여왕벌은 꿀벌 무리를 데리고 떠나요. 여왕벌은 이 벌 떼와 함께 새로운 곳으로 벌집을 지을 거예요. 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이야기예요."

     

     

     

  • 와, 달콤한 봄 꿀 | gu**lsdl22 | 2010.03.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봄에 관한 그림책도 읽어주고 싶고 꿀에 대한 그림책도 읽어주고 싶었던차.. 두가지의 내용을 함께 다뤄줄수 있...
    봄에 관한 그림책도 읽어주고 싶고 
    꿀에 대한 그림책도 읽어주고 싶었던차.. 
    두가지의 내용을 함께 다뤄줄수 있는 그림책 "와, 달콤한 봄 꿀"을 만났습니다.
    사루비아 꽃씨가 함께 사은품으로 들어가있던 책이라서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화분에 꽃을 심어보는것도 참 좋은 활동 놀이가 되지않을까 생각해서 저도 화분하나 장만 했답니다.

    책의 표지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책에서 봄향기를 맡은 기분이랄까???
    이책은 봄,양봉이라는 직업, 그리고 벌에 두루 두루 알수 있는 정보가 많은 책이랍니다.
    꽃에 대해서 잘 몰랐던 저는 이책을 통해서 눈풀꽃과 사프란꽃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답니다.
    그림으로 보니 실사가 보고 싶어져서 아이와 함께 실사사진도 찾아보았답니다.
    벌들의 종류마다 하는일이 다르며 역할분담이 확실하게 되어있는 벌들의 생태가 참 질서있게 느껴졌답니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벌, 그리고 사람에게도 벌은 이로운 점이 많다는것도 아이에게 가르쳐줄수 있었지요.
    자연스럽게 양봉을 직업으로하시는분들의 차림새와 그들이 하는일도 엿볼수 있던 책이랍니다.
    꿀의 쓰임새까지 골고루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서
    그림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지식도 얻을수 있는 고마운 책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햇살좋은 오후 아이와 함께 책한권의 여유를 즐겨보는것도 참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와! 달콤한 봄 꿀 | eb**e111 | 2010.03.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와, 달콤한 봄 꿀!   우리 아이는  4세인데...평소에도 꿀차를 무척 좋아해요. 엄마가 커피를 마...

    와, 달콤한 봄 꿀!

     

    우리 아이는  4세인데...평소에도 꿀차를 무척 좋아해요. 엄마가 커피를 마시면 자기는 "꿀물~!" 하면서 꿀차를 타달라곤 하죠. 그래서 이번 책을 신청했어요.

    집에 도착한 책을 먼저 뜯어 펼치더니..."엄마! 꿀벌이다." 하네요.. ^^

    우선 책의 그림이 색감이 차분하고 은은하니 찬찬히 한참을 관찰하네요... 특히 꿀벌이 스케치 하듯  그려져 잇어서 아이도 따라 그려보자고 해요...^^

    그런데 내용이 좀 설명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직 32개월인 우리 딸은 자꾸 책장을 넘기려 해요. 아직은 그림을 더 볼려고 해요..조금 더 크면 내용에 관심을 가질 듯 해요...책의 내용은 꿀벌의 생활과 꿀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나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고 그림으로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잘 쓰여진 것 같아요...엄마인 저도 지식을 배워 가네요^^

    아직 책 내용에 집중을 못해서 전 그림을 짚어가며 재밋게 읽어주었어요. 그러니까 아이가 좋아해요...평소 좋아하던 꿀과 벌이라서 그런가봐요..

    꿀벌이 춤으로 서로 의사소통 하는 장면에서는, 꿀벌은 춤으로 말을 한다고 설명해주니, 아이도 한번해보자하며 같이 춤으로 흉내를 내며 좋아해요.

    벌을 너무 좋아하고 흉내내기를 잘 하길래 제가 꿀벌이 예뻐도 손으로 만지려하면 안된다고, 뾰족한 침이 있어서 톡쏜다고, 쏘이면 아파서 병원에 가야 된다고 설명을 해주었더니....책의 꿀벌에 저도 손을 못대게 해요..."엄마! 위험해, 만지면 안돼!" 라고 말을 하네요^^

    꿀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아이가 그림을 통해 배우기 쉽게 표현을 한 것 같아요....손으로 짚으면서 엄마에게 하나 하나 물어봐요. 아이도 신기한가 봐요.

    특히 꿀이 갖가기 맛있는 음식에 쓰이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페이지에서는 정말 좋아하고 신기해해요. 저도 따라 배우고요^^ 꿀이 사탕에도 쓰이고 바르는 크림에도 쓰인다고 하니까 자기 로션을 가지고 와서 이것도 꿀이냐고 물어봐요...ㅋ

    책을 몇번 보고 나서 제가 아이에게 꿀물을 타줄때마다 책을 들고와서는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부분을 펼쳐서는 "엄마, 꿀이 이걸로 만들어?" 라고 확인해 보네요...뭐든지 직접 경험했던 것은 책으로도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꿀이란 소재를 따뜻한 색감과 쉬운 그림으로 풀어놓은 점이 좋았고,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있으며 적절한 그림을 덧붙인 점이 전 참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계속 꺼내보게 될 책중에 하나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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