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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싸우지 않는 디지털 습관 적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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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규격外
ISBN-10 : 8997396676
ISBN-13 : 9788997396672
아이와 싸우지 않는 디지털 습관 적기 교육 중고
저자 얄다 T.울스 | 역자 김고명 | 출판사 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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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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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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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양육 노하우! 내 아이 디지털 습관 바로 잡기! 발전하는 디지털 기기 속에서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양육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 『아이와 싸우지 않는 디지털 습관 적기 교육』. 이 책은 현실적인 관점에서 디지털 시대의 도래라는 변화가 아이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각종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디지털 시대 자녀 양육의 난관을 헤쳐 나갈 길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얄다 T.울스
저자 얄다 T. 울스(Yalda T. Uhls)는 미국의 아동심리학자. 미디어가 아동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UCLA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청소년과 대중매체에 대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국립 비영리 단체인 커먼센스미디어(Common Sense Media)에서 일하고 있으며, UCLA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디어가 아동의 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그녀의 연구는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켜 <타임>, <뉴욕 타임즈>, 등 주요 매체에 소개되었다. 또한 심리학계의 연구 결과를 일반 대중에게 쉽게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아 UCLA의 생활심리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연구 성과는, 그녀가 학자가 되기 전에 15년 간 소니, MGM 등의 영화사에서 콘텐츠 개발자 및 제작자로 일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녀는 구글, 디즈니채널, 휴렛팩커드를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교육 기관 및 단체에서 강연과 컨설팅을 해 오면서, 미디어의 영향력을 둘러싼 다양한 주장과 잘못된 정보가 넘쳐나는 현실 가운데 설득력 있고 균형 잡힌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는 현업 출신의 학자이기 이전에 디지털 세대인 두 남매의 엄마로서 직접 경험한 삶이야말로 그녀가 이 방면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역자 : 김고명
역자 김고명은 음식에 얹는 고명처럼 원문의 멋과 맛을 살리고 싶은 번역가.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번역에 뜻이 있어 학교 밖의 '글밥 아카데미'에서 선배 번역가들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이후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실무 능력을 뒷받침하는 학문적 기초를 다졌다. 현재 출판 번역가 모임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제보다는 재밌게》, 《잘하고 싶다, 사랑》,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그래도 살 만한 인생》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추천사 - 디지털 세상 속 아이들을 정확히 파악한 양육 지침서
저자 서문 - 부모와는 태생이 다른 디지털 원주민 내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

PART 1. 디지털 시대 양육은 어떻게 다른가?

Chapter 1. 디지털 원주민 부모와디지털 이주민 자녀
약물, 담배, 알코올에 대한 요즘 십 대의 태도
요즘 아이들은 성적으로 문란한가?
세상은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하는가?
요즘 아이들은 멀쩡하다
디지털 이주민과 디지털 원주민
디지털 이주민도 디지털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
디지털 세대에게 적합한 양육법
자녀가 사는 미디어 세상에 적극적으로 들어가자
나이와 상관없이 권장하는 5대 원칙
→ 우리 아이의 디지털 세상 이해하기

Chapter 2. 아기의 미디어 사용은 어떻게?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학습
아기들이 스크린을 통해 배울 수 있을까?
쌍방향 미디어의 학습 효과는?
미디어와 현실 세계를 아우르는 학습
아기 때 텔레비전 시청이 어떤 영향을 줄까?
→ 3세 미만의 디지털 세상 이해하기

Chapter 3. 자녀에게 언제 휴대폰을 사 줄까?
모바일이 인간관계에 가져온 혁명
십 대 아이들의 미디어 없는 캠프 실험
부모가 먼저 고개를 들지 않으면
아이에게 언제 휴대폰을 허락해야 할까?
아이가 자기 방에서 휴대폰을 쓸 수 있게 할 것인가?
우리가 몹쓸 본능에 사로잡히기 전에
→ 청소년기의 디지털 세상 이해하기

Chapter 4. 디지털 기기는 두뇌에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디지털 세상이 십 대의 뇌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 세상에 반응하는 뇌에 대한 연구
뇌의 물리적 구조가 크게 변하는 시기는 영아기와 청소년기
터치스크린을 쓰면서 엄지손가락이 커지고 있다?
집중 조명: 인터넷 중독과 비디오 게임
→ 디지털 세상과 뇌의 관계 이해하기

PART 2. 소셜미디어에 빠진 아이들

Chapter 5. 소셜미디어와 인정받고 싶은 심리
소통의 공간에서 소속감을 주는 공간으로 발전한 인터넷
인정받고 싶고 드러내고 싶은 심리를 충족시키는 공간
소셜미디어와 십 대에 대한 연구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는 신종 앱의 등장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지도 방법
→ 디지털 세상 속 소셜미디어 이해하기

Chapter 6. 인기, FOMO(소외공포), 셀카
인간의 심리와 소셜미디어의 만남
청소년기의 삼중고
‘좋아요’에 목매는 아이들의 심리
소셜미디어는 자본주의 사회의 좋은 사업 아이템
디지털 시대의 15분
소외감이 두려운 아이들
친구들의 인정을 받기 위한 셀카
→ 인간의 심리를 적중한 디지털 세상 이해하기

PART 3. 디지털 시대 내 아이의 공부

Chapter 7. 디지털 시대에 학습 능력은떨어지는가?
집중력 저하는 디지털 시대의 부산물?
미디어 멀티태스킹의 출현
디지털 시대에 글 읽기는 유물이 되는 것일까?
스크린은 종이를 대체할까?
손글씨냐, 타이핑이냐
문자메시지 때문에 작문 실력이 떨어진다?
인터넷이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는가?
→ 학습 능력과 디지털 세상 이해하기

Chapter 8.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기술이 만능인가?
실패한 1인 1기기 프로그램
1인 1기기보다 먼저 도입할 기술
교실에서 휴대폰 사용을 허락해야 할까?
디지털 기술을 학습에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 학습 기술과 디지털 세상 이해하기

Chapter 9. 비디오게임은 학습에득인가, 실인가?
비디오게임에 대한 초기 연구
우리 아이에게 공간능력이 필요할까?
비디오게임을 하면 좋은 점
외로움은 이제 안녕
게임은 다 똑같다?
비디오게임으로 교육을 바꿀 수 있다?
비디오게임의 폭력성과 중독성
여자아이들에게 공간능력을 키워 주는 비디오게임
비디오게임은 공부와 일에 도움이 된다
→ 비디오게임과 디지털 세상 이해하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씀
미주
참고문헌

책 속으로

나는 부모들이 더 일찍부터 자녀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그래서 아직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이라도 부모가 콘텐츠를 감시하고 원칙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만들기를 권한다. - 〈Chapter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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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들이 더 일찍부터 자녀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그래서 아직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이라도 부모가 콘텐츠를 감시하고 원칙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만들기를 권한다.
- 〈Chapter 1. 디지털 원주민 부모와 디지털 이주민 자녀〉 중에서

생후 10개월쯤 되면 아이의 뇌는 주변 환경이 주는 영향에 적응하고, 그에 따라 미래에 지식이 축적될 기반이 만들어진다. 이때는 특히 민감한 시기이므로 아이가 반드시 현실 세계를 체험하게 해야 한다. 스크린이 아기를 즐겁게 해 줄 수는 있겠지만 특히 아이가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시기에 스크린을 너무 많이 보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알맞은 시기에 꼭 배워야 할 것을 배우는 데 지장이 생길 우려가 있다.
-〈Chapter 2. 아기의 미디어 사용은 어떻게?〉 중에서

방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은 더더욱 그렇다. 일반 휴대폰을 보유한 청소년 중에서는 47퍼센트가 밤에 휴대폰을 끄거나 최소한 무음으로 해 놓지만 스마트폰을 보유한 청소년 중에서는 그 비율이 17퍼센트에 불과하다. 미국수면재단의 설문 조사 결과, 밤에 스마트폰을 끄기만 해도 수면 시간이 거의 한 시간 늘어나는 효과가 있고 수면의 질 역시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Chapter 3. 자녀에게 언제 휴대폰을 사 줄까?〉 중에서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십 대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할지라도 우리는 아이들이 키만 컸지 머릿속의 주먹만 한 기관은 아직 미성숙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십 대의 뇌는 어른의 뇌와 다르다. 그래서 십 대에게 어른의 잣대를 들이미는 게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Chapter 4. 디지털 기기는 두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중에서

자신이 남기는 디지털 족적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나이를 떠나서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는 특히 더 중요하다. 요즘 아이들은 아주 이른 나이에 온라인 정체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채용과 입학 심사에서 이런 디지털 족적이 점점 더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이들은 인생 경험이 많지 않고 두뇌도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대입이나 취업까지 멀리 내다보지 않는다. 그저 당장의 친구들만 생각하면서 온라인에 게시물을 올린다. 따라서 부모와 교사는 아이가 나무뿐 아니라 숲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 줘야 한다.
- 〈Chapter 5. 소셜미디어와 인정받고 싶은 심리〉 중에서

소셜미디어는 아무래도 공개적인 성격이 강하다 보니 사회적 비교를 조장하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소셜미디어를 보고 있으면 괜히 내가 남들보다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기 일쑤다. FOMO는 거의 강박적인 불안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 될 수도 있다.
- 〈Chapter 6. 인기, FOMO(소외공포), 셀카〉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면 읽기 과제를 하면서 얼마간 멀티태스킹을 하는 정도로는 기본적인 이해력이 저하되지 않는다. 하지만 좀 더 집중력을 발휘해서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할 때는 멀티태스킹을 금해야 한다.
- 〈Chapter 7. 디지털 시대에 학습 능력은 떨어지는가?〉

디지털 미디어를 신중하게 도입한다면 아이들은 디지털 기술을 생산적으로, 창의적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21세기를 사는 교사들에게는 최신 기술을 익힐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그 기술을 수업 시간에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래 세상을 이끌어 가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 〈Chapter 8.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비디오게임을 하면 학교 공부와 직업 훈련에 도움이 되는 능력이 개발된다. 과학?기술?공학?수학 등 미래 유망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21세기를 사는 아이들에게는 이런 과학적, 기술적 역량이 필요하다. 다행히 재미도 있고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하는 게임이 넘쳐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콘텐츠는 풍족한 셈이다. 이제 우리 부모들이 비디오게임에 대한 염려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때다.
- 〈Chapter 9. 비디오게임은 학습에 득인가, 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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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디지털 세상이라는 물가에 아이를 내놓고 불안한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 스마트폰을 사이에 둔 엄마와 아이의 전쟁은 이제 끝났다!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에 손을 뻗는 디지털 원주민인 요즘 아이들. 디지털 기기와 떨어지면 분리불안을 느끼는 중독 수준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디지털 세상이라는 물가에 아이를 내놓고 불안한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
스마트폰을 사이에 둔 엄마와 아이의 전쟁은 이제 끝났다!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에 손을 뻗는 디지털 원주민인 요즘 아이들. 디지털 기기와 떨어지면 분리불안을 느끼는 중독 수준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들은 불안하다. 아이들이 사는 디지털 세상을 알지 못해 두려움만 키우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디지털 세상을 이해하는 지도와 같은 책이다.
디지털 기기는 더욱 더 다양하게 발전해 나가고,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양육은 무엇일까?
디지털 물가에 내놓은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주장과 잘못된 정보가 넘쳐나는 현실에서 믿을 만한 연구 자료를 근거로 디지털 시대의 자녀를 건강하고 현명하게 키우는 미래지향적 양육 노하우를 소개한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라는 놀라운 변화가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하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우리 삶에 들어온 각종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디지털 시대 자녀 양육의 난관을 헤쳐 나갈 길을 알려 준다.

→ 변화무쌍한 디지털 세상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디지털 이주민 부모들을 위한 양육법
우리 아이들이 흠뻑 빠져 있는 디지털 세상은 부모들에게는 변화무쌍하고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이상한 나라’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길을 알려 주는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도무지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 아이를 향해 혀를 끌끌 차기 전에,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은 왜 그토록 디지털 미디어에 열광하는지, 요즘 유행하는 디지털 미디어는 무엇인지, 디지털을 학습에 유익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부모가 제대로 이해하고 항상 아이와의 대화의 문을 활짝 열어 두어야 한다. 이 책은 디지털이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부모들이 길을 잃지 않고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지침들을 제공한다.

→ 할리우드 콘텐츠 제작자에서 아동심리학자로 변신한 얄다 울스 박사의 역작
디지털 미디어는 새로운 사회화 기제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가장 강력한 사회화 기제로 작용하고 있다. 피해 갈 수도 외면할 수도 없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아이들의 성장 발달과 학습에 유익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할리우드에서 15년간 콘텐츠 제작자로서 직접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 본 경험과 아동심리학자로서의 탄탄한 학문적 기반을 균형 있게 접목하여 독자들에게 가장 믿을 만한 디지털 시대 양육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 디지털 시대에 자녀를 키우는 엄마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내 아이의 디지털 습관 바로 세우기
스마트폰이 손에 없으면 한시도 견디지 못하고 불안감을 느끼는 스마트폰 중독, 다른 사람들의 댓글과 ‘좋아요’를 끊임없이 갈구하는 SNS 중독, 성형수술 열풍으로까지 이어지는 셀카 중독….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는 언제나 수많은 중독의 위험이 우리 아이들을 노리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내 아이만큼은 이러한 중독에서 지키고자 애쓰지만, 부모의 감시와 노력만으로는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디지털 시대의 냉정한 현실이다. 그렇기에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의 고민은 단지 ‘스마트폰을 사 줄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제대로 사용하게 할 것인가?’가 되어야 한다.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생산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부모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세워 주어야 한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은 디지털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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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저희 아이들은 아직 많이 어린데 스마트폰을 너~~무 좋아해요 시작은 뽀로로였지요 차에서 카시트에 태우고 우는 아이...

    저희 아이들은 아직 많이 어린데 스마트폰을 너~~무 좋아해요

    시작은 뽀로로였지요

    차에서 카시트에 태우고 우는 아이 달랜다고 보여주기 시작해서

    다양한 것을 보여주는데

    어떤때는 보면 혼자 유튜브를 보는 모습에 기함을 해요

    이상한 노래를 듣고 있기도 하고 이상한 광고를 보기도 하고

    그렇다고 뺏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고

    이런 저런 일로 참 고민스러운 때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사실 요즘 교구들도 전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게끔 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이 스마트한 디지털 기계는 결코 좋은 영향만을 준다고 확답할수는 없다고 봐요

    모든 내용을 어떻게 기계로 다 보여주나요

    그래서 그런쪽만 추구하는 데는 별로다 생각하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점점 그쪽으로 발을 들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부터 뭔가를 알아야 내아이를 올바르게 이끌어 가겠다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어요

    디지털 원주민과 이주민이라..

    맞아요 부모들에게 디지털의 세상은 미지의 세상이나 마찬가지이지요

    그런 곳에서 내 아이를 지키는것 결코 만만치 만은 않겠죠

     


    언제나 그렇듯이 목차를 한번 훑어봐요

    이 책의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이 책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는지 알기 위해서는 꼭 보고 넘어가지요

    심각하게 생각하게 될 내용들이 많네요

    안그래도 요즘 인근 유치원내의 원아들간의 성적인 문제로 시끌시끌하던차에

    아이들이 하는 말에 기함을 하고 넘어갈뻔했는데요

    이런것들이 다 이런 디지털 기계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오는 부작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또한 디지털 기계가 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

    말로만 백날 들어봐야 소용없고

    직접 봐야만 알수 있으니 ㅜㅡ

    소셜미디어와 공부

    참 어려운 주제들인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로써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 아닐까 해요


    많은 내용 중에 이 파트를 가장 관심있게 봤어요

    아직은 핸드폰을 사줄 나이가 안되었기도 하고 또 나이대가 아직은 어리다보니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싶었어요

    요즘 나오는 교재들이 태블리피시를 이용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과연 이런 사용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아이가 어른들 핸드폰에 관심이 많고 그걸 하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지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거든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2세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이로 인해서 발달장애도 올 수 있다는 듯한 내용이었어요

    물론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다양한 실험에 대한 결과로 뒷받침되는 것이 있다보니

    보다 더 신뢰가 되더라고요

    어린 아이의 스승은 부모이지 기계가 아니라는 듯한 뉘앙스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의 중요성등으로 참 생각이 많아지고

    아이들 방학이 끝나면 다시 한번 정독해서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 스마트 폰과의 전쟁.. 끝도 없지요.. 이건 저희 집만의 일은 아닌 듯해요.. 제 주위의 대부분의 집들에서 일어나는 부모와 ...

    스마트 폰과의 전쟁.. 끝도 없지요..

    이건 저희 집만의 일은 아닌 듯해요.. 제 주위의 대부분의 집들에서 일어나는 부모와 아이와의 신경전 중 하나가 스마트 기기와 관련 된 듯해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부모가 핸드폰이나 게임이 무조건 싫다고만 하지 않고 이 책을 읽고 스마트 기기에 대한 부분을 알고 아이에게 어느 부분은 좋은 거며 어느 부분은 나쁜 거라는 걸 편안하게 대화하며 풀어보고자 이 책을 선택했지요..

    더운 여름에 예민한 아이와 길고 긴 방학을 잘 보내기 위해 꼬옥 필요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얼마 전 저희 중2 아들 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핸드폰, 컴퓨터와의 전쟁이 시작의 서막일꺼라 예상은 했습니다.. 방학을 시작한 지 어느새 2주가 되었네요.. €제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지요. 매일 매일 다짐을 받지만 하루를 되돌아 보면 같은 일상의 반복에 지쳐갈 쯤.. 책을 받아보고 기쁜 맘이었답니다.

    필요한 부분만 먼저 읽어도 된다는 책 설명에 유아와 관련한 부분은 뒤로하고 나이에 맞는 부분을 먼저 골라서 읽어나갔지요.

    아~ 이랬구나.. 아이가 이 상황에서는 이런 맘이 들 수도 있구나..

    아~ 그렇구나.. 부모의 행동에 아이의 행동은 반대지만 통계상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구나...

     

    하지만 현실은 어렵습니다. 아침 눈 뜨는 순간부터 핸드폰과 마주하고 밥을 먹어라라고 큰소리로 부르기 전까지는 뒹굴뒹굴,,,

    겨우 학원가고 운동 다녀오고 다시 핸드폰, 컴퓨터 게임 속으로 들어가 잠자기 전까지 귀를 막고 사는 아이...

     

    책을 읽고 난 후

    하루는 그냥 두었답니다.. 그랬더니 종일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다가 중간에 하는 말이 '너무 행복하다. 진짜 휴가같다...'라네요..

    (속은 부글부글하지만 참아 봅니다.) 그리고 취침 시간을 훨씬 넘어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다음 날. 어제의 화를 누르고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시 이야기를 해 봅니다.

    아이는 오늘은 친구와 함께 해야하니 게임을 먼저 하고 공부는 오후에 하겠다고 합니다.

    부글부글하지만 다시 참아 봅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게임을 접고 아이는 공부를 시작하나. 했더니 방에 가니 불 끄고 자고 있습니다. 세상에..

    그냥 잘 아이가 아닌데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핸드폰을 찾았더니 자기 핸드폰은 지정한 자리에 반납을 하고 여유있던 핸드폰이 보이지 않습니다.

    찾지를 못해 화를 내고 깨웠더니 세상에~ 자기 베게 밑에서 꺼냅니다. 이 배신감.. 결국 터졌습니다. 그나마 짧게 하고 재웁니다.

    3일째. 아이에게 조용히 이야기 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맘을 가지고 너의 의사를 받아 주려 노력했는데 엄마가 실망이 크며 믿음이 자꾸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아이도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 게임을 하고 1시간 후에 공부를 하겠다고 합니다. 오늘은 아이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물론 숙제를 정확하게 다했을 꺼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니 지켜봐주어야겠지요.... 노력해 보려합니다.

     

    책을 순서대로 다시 한 번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며칠 가지고 다녔는데 책을 받았을 때의 급한 맘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이 책을 통해서 제가 아이의 맘을 조금 더 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책에서는 통계라든지 전문가의 의견을 가지고 미디어의 필요성과 단점, 장점, 등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부모가 무조건 막는다고 다 해결되거나 다 막아지는 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아이와 함께 기준도 만들고 아이가 가장 하고 싶은 건 수용할 수도 있어야 하고 실패를 했을 때는 일어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단단하게 만들어 준 이 책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 책은 어디가 정말 좋다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왜냐하면 지금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에 대한 문제들을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부모라면 누구나 꼬옥 읽어보는 책이여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매 chapter마다 저자는 part별로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부모로써 생각해야 하는 '키포인트'를 부분 부분 짧막하게 넣어 두었고, 매chapter의 끝 부분에는 연구 결과 정리와 부모를 위한 어드바이스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서평이 너무 두서없고 너무 개인적인 부분을 이해해 주세요..

    나름 몇 번을 읽어보고 고쳐보고 하지만 다시 읽어도 두서없는 듯하고... 책 내용이 너무 없는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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