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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와 잃어버린 장미(다빈치코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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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쪽 | A5
ISBN-10 : 8991124178
ISBN-13 : 9788991124172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다빈치코드의 비밀) 중고
저자 마가렛 스타버드 | 역자 임경아 | 출판사 루비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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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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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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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다 빈치 코드] 속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시원스레 밝혀주는 책!
베스트셀러 『다 빈치 코드』가 있게 한 책으로 성배의 진정한 의미와 초기 기독교에서 '여성'을 제거해 버렸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담고 있다. 한편 [다 빈치 코드]의 저자인 덴 브라운은 소설의 근간이 된 참고문헌 4권을 작중 인물인 티빙 박사의 입을 통해 밝히고 있는데 이번에 출간된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를 비롯, The Goddess in the Gospels을 포함한 2권이 마가렛 스타버드의 저서이다. 이것은 댄 브라운이 그녀의 이론에 상당부분 의존했음을 시사한다. 실제 『다 빈치 코드』의 인문학, 종교기호학, 미술사학, 문장학적 이론은 마가렛의 저서가 뼈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소개

◆ 글쓴이: 마가렛 스타버드 Margaret Starbird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유럽사와 비교 문학으로 석사학위 취득. 이후 독일의 킬에 소재한 크리스챤 알브레히트 대학에서 풀브라이트 펠로로 수학했으며, 미국 테네시 내슈빌의 밴더빌트 대학 신학교에서 수학했다. 마가렛은 성경 연구와 영성에 대한 수많은 강연을 했으며, 유럽을 광범위하게 여행하고 일본과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살았다. 현재는 남편과 함께 워싱턴의 퓨젯 사운드에서 살고 있다. 자녀는 다섯.

“언제나 어린 아이처럼 저는, 성배를 찾으면 ‘폐허가 된 땅’이 치유될 것이라고 믿어요. 그것이 어머니가 읽어주시던 아더왕 전설의 약속이랍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어떻게 ‘여성’이 기독교 이야기에서 누락되었는지, 왜 그 상실이 서구 문명에 그토록 파괴적인 영향을 가져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회복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성배에 대한 그녀만의 탐색의 결과인 것이다.





◆ 옮긴이: 임경아

이화여대 간호학과 졸업 후 아시아나 항공에 근무하다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다양한 전시, 문화행상 큐레이팅 및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번역을 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 서문 / 들어가며 / 프롤로그




- 1장: 잊혀진 신부
성배(Sangraal) / 신성한 창녀 / 제물이 된 왕에 대한 숭배




- 2장: 신랑
신성한 혼인 / 옥합을 든 여인




- 3장: 왕의 자손과 포도나무
은밀한 혼인식 / 꽃핀 지팡이와 성배 / 메로빙거 왕조와의 관계




- 4장: 눈뜨는 12세기
프로방스의 이단 / 음유시인 / 건축가들 / 프리메이슨, 템플 기사단 / 두로의 히람 / 매트로니트 / 피셔 왕




- 5장: 숨겨진 교회의 유물
칼날과 잔 / 중세 연금술과의 관련 / 연금술적 전통 / 타로 카드 / 트럼프




- 6장: 이교적 미술가들과 그 상징들
보티첼리 / 프라 안젤리코 / 그 외의 미술 속 상징들 / 성 안드레의 십자가




- 7장: 일각수와 여인
리꼬른느의 여인 / 이스라엘의 신랑 / 성배 전설과 잡힌 일각수




- 8장: 민간전승과 전설 속의 신부
검은 신부 / 유럽의 동화 / 콜드론 / 여성 회복의 시도들




- 9장: 사막에 꽃이 피리라
물고기좌의 여명기 / 물병좌 / 인어공주 / 잊혀진 신부의 회복 /




에필로그-신성한 재회 / NOTES / 참고문헌 / 용어해설

책 속으로

학자들은 음유시인들이 카타르 교단에 속한 자들이었고, ‘레이디(돔프나)’는 숭배나 이설 그 자체, 그들에게 비밀스런 위안을 주고 그들의 시에 영감을 불어 넣어준 ‘사랑의 교회’였다고 주장한다. … 이에 따라, 많은 음유시인들이 이단으로 취급받아 추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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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은 음유시인들이 카타르 교단에 속한 자들이었고, ‘레이디(돔프나)’는 숭배나 이설 그 자체, 그들에게 비밀스런 위안을 주고 그들의 시에 영감을 불어 넣어준 ‘사랑의 교회’였다고 주장한다. … 이에 따라, 많은 음유시인들이 이단으로 취급받아 추방되거나 노래를 바꾸었다. 마침내 레이디는 이상화된 ‘영원한 여성’ 또는 ‘동정녀’ 성 마리아가 되었다. 하지만 프로방스에는 막달라 마리아를 위한 예배당이 일반적일 뿐만 아니라, 8세기 말부터 그녀의 숭배가 번성했다. 다시 말해 그녀가 그들의 돔프나, 즉 도미누스, 주님의 여성 상대였던 것이다.

- 4장: 눈뜨는 12세기, pp. 156-158.





알비파 이교 및 템플 기사단이었던 프로방스의 유력 가문들에 대한 종교재판의 압박은, 여성주의의 싹과 그 계통의 예술, 과학의 가지들을 잘라버렸다. 루이 샤르펭티에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고딕 성당에 영감을 주었던 정신은 1250년 후에 사라졌다는 점을 주목한다. … 1250년은 종교재판의 시기이자 프로방스의 약탈, 그리고 몽세규어의 카타르 요새가 파괴된 시기이다. 정신이 소멸되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그 후 여성을 회복시키려는 시도는 심하게 억압되었고, 이교의 예술가, 과학자들은 믿는 바를 은밀히 추구해야 했다.

- 4장: 눈뜨는 12세기, pp. 161-162.





‘장미 아래(sub rosa)’는 … 기성교회에 의해 부정된 열정적인 ‘신부(에로스)’를 나타내는 마리아의 붉은 장미이다. 에로스(eros)는 장미(rose)의 철자를 바꾼 단어이고, 장미는 고대 이래 사랑의 여신에게 바쳐진 꽃이다. … 장미 십자회는 장밋빛의 십자가를 상징물로 삼았다. … 그 십자가는 진리의 깨달음을 상징하는 붉은 X로, lux 즉 ‘빛’의 상징이다. 하지만 그들의 해석이 정통 교회의 것과 달랐기에 그것은 ‘등급 X’로 비난받고 거부되었다. 오늘날 문자 X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예, ‘X등급 영화’ 또는 시험지에서 틀렸다는 표시 등은 패배자들을 없애고, 그 기록을 다시 쓰고자 하는 승리자의 권력을 보여주는 증거다.

- 6장: 이교적 미술가들과 그 상징들, pp. 2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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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신에 대한 불경, 그것에의 논박 1983년, 미국에서 ‘그리스도가 결혼했고 그의 혈통이 서유럽으로 유입됐다’는 내용의 책, [성혈, 성배]가 출간되었다. 당시 그 책은 종교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예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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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에 대한 불경, 그것에의 논박
1983년, 미국에서 ‘그리스도가 결혼했고 그의 혈통이 서유럽으로 유입됐다’는 내용의 책, [성혈, 성배]가 출간되었다. 당시 그 책은 종교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예수에게 아내와 자손이 있었다니!
이번에 출간된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의 저자인 마가렛 스타버드도 그 책을 읽고 자신의 신학에 기초한 믿음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불경스런 내용에 충격받은 이 신앙심 깊은 가톨릭 학자는 그에 대한 반박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연구를 하면 할수록 ‘예수의 신부’와 숨겨진 ‘성배의 교회’에 관한 부인할 수 없는 새로운 증거들이 발견되었다. 결국 마가렛은 예수의 신부가 ‘성배’, 즉 그의 자손과 성스러운 혈통을 밴 여인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이번에 국내에 번역, 출간된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는 9년에 걸친 길고 치열했던 그녀의 연구 성과물이다.

-
◆ 신의 신부와 성배
책은 예슈아(예수)와 미리암(막달라 마리아)이 결혼했고, 그 사이에서 딸이 태어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예슈아가 십자가에 못박힌 뒤에 막달라 마리아는 이집트로 도망쳐 딸, 사라를 낳는다. 그리고는 프랑스의 프로방스로 이동한다.
그런 연유로 프로방스의 많은 사람들은 마리아가 신랑인 예수가 사형당한 후 예루살렘에서 탈출했다는 사실을 믿었다. 하지만 로마 교회는 마리아와 예수가 결혼했고 그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철저히 억압하고 사람들의 기억에서 없애려 했다. 그노시스주의와 마니교에 근원을 둔 ‘성’과 ‘자연’을 부정적으로 보는 로마 교회의 교리를 위협하는 사실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예수와 마리아의 혈통이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믿는 프로방스 지역의 사람들 15000여명을 학살하기도 했다. 종교재판에서도 같은 이유로 수천명의 사람들을 죽였다. 로마 교회의 시각에서 보면 그들은 ‘이단’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종교재판의 억압과 고문이 심해질수록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그들만의 진리를 교묘하게 숨기게 된다.
-

◆ '장미 아래', 이단의 교리
저자(마가렛 스타버드)는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결코 보이지 않는 그러한 ‘이단의 메시지’들을 들추어낸다. 유럽의 전승동화를 비롯해, 보티첼리나 프라 안젤리코와 같은 거장들에서부터 디즈니 만화영화에 이르기까지, 그 속에 감춰진 이단의 메시지를 말이다.
예를 들면 보티첼리는, 로마 교회가 성모상은 청색과 백색 옷만을 입은 모습으로 표현되야 한다고 명령한 뒤에도, 붉은 옷을 입은 성모를 그린다. 그 이유를, 전통적으로 백색, 적색, 청색은 각각 처녀(누이), 신부(배우자, 출산자), 여인(노파)를 상징하는데, 보티첼리는 로마 교회가 거부한 ‘육체적’ 측면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식이다. 또 마지막 남은 카타르 교단이 스페인에서 강제로 해체된 직후 이태리에서 제작된 타로 카드의 예에서 '이단'의 압축된 교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그 밖에도 매년 벌어지는 유럽 남부 지역의 막달라 마리아와 너무도 닮은 성인을 기념하는 축제라든가, 미군 군복에 남아있는 막달라 마리아의 기장, 디즈니 만화 [인어공주]의 주인공 이름이 하필 왜 ‘아리엘’이며, 백설공주가 독묻은 사과에 죽어야하는 이유, 신데렐라와 ‘검은 마리아’의 연관성 등을 문장학, 종교기호학, 문학, 프리메이슨, 신화학, 미술, 성서 등을 근거로 해석한다. 결국 그러한 이야기는 예수의 혈통이 메로빙거 왕조로 이어졌고, 템플 기사단과 시온 수도회,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 등의 조직들이 성스런 혈통과 성배를 보호한다는 내용이 교묘하게 감춰진 것인데, 이러한 가설은 최근의 베스트셀러 [다 빈치 코드]의 직접적인 배경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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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성의 복원
앞서 밝혔듯이 책의 집필 동기는 ‘신성에 대한 불경’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물론 이 책은 성배 이설에 대한 연구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정황적 증거를 바탕으로 예수의 아내를 복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과거에 번성했던 ‘여성 숭배’가 남성주의에 우위를 두고 있는 기독교 교리에 짓눌려 사라지게 되었고, 그러한 ‘여성’의 상실이 서구문화를 얼마나 황폐화시켰는지를 설명하는 저자는, 서구 패러다임에서 ‘여성의 복원’, 즉 대립적인 에너지(남성, 여성)의 균형을 통해 서구문화의 ‘균형과 치유’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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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과 허구
저자는 “예수가 결혼했다거나, 막달라 마리아가 그의 아이를 낳았다는 것을 증명할 길이 없다. 하지만 이 이설이 중세에 폭넓게 신봉되었던 이교의 교의이고, 그 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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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전에 열심히 써둔 글이 다 날라가 버려서 다시 쓰련다. 사실 날라감과 동시에 내 머리 속에 글들도 날라가서 더 이상 쓸 말도 없지만, 지금은 아무 다른 일을 하기가 싫고 할 수도 없어서 이거나 쓰고 있어야 겠다.

    이전에 [다빈치코드]를 읽은데 대한 영향으로 이 책도 읽기 시작했다. 우선 [다빈치코드]에서 많은 내용을 읽었기에 딱히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그것이 소설이었다면 이 책은 저자의 나름대로 사실에 기초한 증명과 함께 제시되는 것이 다르다. 저자는 성경학자/신학자로서 새롭게 전개되는 성배이설(성배가 사실은 잔의 형태가 아니라 예수의 혈통에 관한 얘기라는 것) 및 성가족(예수의 부모, 즉 성모 마리아와 그 남편인 요셉)에 대한 논리에 반박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기독교 교리를 오래동안 연구하고 믿어왔던 사람으로 성가족에 대한 다른 이야기나 성배이설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믿을 수 없는 것이어서 이것은 단지 떠도는 전설에 사람들이 흥분하는 것에 불과하다, 라고 말하고 싶어서 말이다.

    하지만 연구를 해갈수록, 하나의 사실은 인정하게 되었고 하나의 사실은 옳다고 주장할 수 없지만 본인 스스로는 믿게 되었다고 한다. 첫번째의 사실은, 적어도 중세의 많은 예술가들이 '성배이설'을 믿었고 각종 은유와 상징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작품에 그 사실을 남겼다는 것이고, 두번째 사실은, 바로 '성배이설' 그 자체, 즉 예수의 혈통에 관한 얘기이다. 얼마 전에 읽은 [메디쿠스]에 따르면 유대교의 경전인 '토라'는 거의 생활 지침서에 다름아닌데, 첫번째 교리가 '생육하고 번성하라'라는 거다. 그리고 [다빈치코드]에 따르면 당시 유대인들의 아버지에게는 자식을 결혼시킬 의무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예수가 그 나이 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했는데 너무나 그럴싸하다.

    물론 성가족의 실체가 어떤지, 혹은 예수의 직접적인 혈통이 후대에 전해졌는지 나에게는 그저 하나의 흥미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거나 기독교 교리가 매우 틀렸음을 밝혀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중심 내용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그 '성배이설'을 둘러싸고 같이 논의되는 진정한 여성성의 회복에 더 강점을 둔다고 볼 수 있다. 잊혀진 신부의 회복을 빌어 저자는 남성과 동등하고 남성의 보완적이고 조화되어야 하는 존재로서의 여성성의 회복을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열등한 여성의 논리로 남성 혹은 여성 모두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상당부분 그에 공감했다.

    어쩌면 저자의 말대로, 서로가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를 보완하며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남성과 여성이 존재할 수 있는 순간이 오면 이 세계는 진정 구원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다빈치 코드에서 그저 픽션으로만 느껴졌던 예수와 마리아의 결혼, 그리고 그 후손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책이다. 오늘 고종의 ...
    다빈치 코드에서 그저 픽션으로만 느껴졌던 예수와 마리아의 결혼, 그리고 그 후손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책이다. 오늘 고종의 마지막 후손이란 여자가 연예계에 데뷰한다는 기사를 봐서인지, 정말 말도 안되는 예수는 유부남이었다는 가설이 증명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딱히 특정 분야의 책을 편식하는 편은 아닌데도 이렇듯 종교 관련 서적은 다빈치코드가 처음이었다. 어느 출판 컬럼리스트의 말처럼...
    딱히 특정 분야의 책을 편식하는 편은 아닌데도 이렇듯 종교 관련 서적은 다빈치코드가 처음이었다. 어느 출판 컬럼리스트의 말처럼, 다빈치 코드를 통해 일어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관련 도서를 기웃거린다더니 내가 그짝인거 같다. 기독교 초기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가 성경의 정통성에 대한 의문을 던질 목적은 없다. 그래도 이렇듯 자꾸만 이쪽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니, 이젠 단순한 독서를 넘어 진짜로 깊이 공부를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인디아나 존스의 해리슨포드처럼 고고학자를 꿈꾸나? 너무 늙었다. 그저 1940년대에 발견되었다는 나그함마디 문서를 다 읽어보는 목표만으로 꿈을 작게 잡아본다. 리얼하게 번역해서 나같은 독자에게 선사해줄 출판사가 꼭 있기를...
  • 종교와 여성 | xs**graalx | 2006.01.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금까지 우리가 굳게 믿고 있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그의 모친 성모마리아가 가진 여성에 관한 이야기. 성서의 내용을 비...
    지금까지 우리가 굳게 믿고 있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그의 모친 성모마리아가 가진 여성에 관한 이야기. 성서의 내용을 비판하자는것이 아니다. 우리 카톨릭이 감추고 덮어두려고 했던 성서에서의 여성의 존재가 가진 의미를 바로 알고 그분을 기리자는 것.
  • 읽어봤는데, 글쎄. | ha**ipej | 2005.06.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처음엔 솔직히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왜 끝에 갈수록 작가가 나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일까...
    처음엔 솔직히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왜 끝에 갈수록 작가가 나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일까. 어쨌든 새로운 사실 몇 가지를 알려준 흥미로운 책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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