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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감정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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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규격外
ISBN-10 : 8960866903
ISBN-13 : 9788960866904
서른 살 감정공부 중고
저자 함규정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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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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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깔끔해요 5점 만점에 5점 kingis*** 2019.11.12
244 새책을 보내주셔서 기분좋군요. 북팩토리님께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gree*** 2019.11.12
243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ans*** 2019.11.09
242 잘받아서 잘읽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ath*** 2019.11.09
241 잘 받았습니다. 보낸 건 빠른데 도착이 늦게 보냈다는 책보다는 더 걸렸네요. 5점 만점에 5점 woo***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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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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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이 행복해지는 단 하나의 감정코칭! 감정 때문에 일이 힘든 당신을 위한『서른 살 감정공부』. 국내 최초 감정코칭 전문가인 함규정 박사가 일 보다 소통이 어려운 서른 살 직장인들을 위한 감정코칭을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직장 내 구성원들의 감정을 제대로 읽고 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한 책이다. 할 일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서른 살 직장인이 어떻게 ‘내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현명하게 다스릴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사회생활의 진정한 성공은 감정에 의해 상당 부분 좌우되기 때문에 ‘내 감정’은 물론 상대방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감정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총 5장으로 구성하여, 자기만의 감정을 알아보는 법부터 뒷담화에 대처하는 두 가지 기술,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법, 때와 장소를 가리는 현명한 한풀이법 등 내 감정이 상처받지 않으면서 상대에게도 상처주지 않는 유연하고 현명한 감정관리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함규정
저자 함규정은 국내 최초 감정코칭 전문가. 경영학 박사이며 한국감성스킬센터의 센터장이자,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메릴랜드대학교 로버트 스미스 비즈니스스쿨 교환교수로 있으면서 조직 내 감정의 중요성 및 감정 관리법에 대해 연구했다. 미국 10대 코칭·리더십 기관인 블레싱 화이트의 수석코치이자,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감성지능 진단 툴 MSCEIT(Mayer-Salovey-Caruso Emotional Intelligence Test) 자격 보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동화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감정 하나하나가 궁금했다는 그녀는 우리나라 최고의 소통 전문가다. 세계적인 석학 폴 에크먼 박사에게서 ‘감정 정확히 읽는 기술’을 사사한 그녀는, 감성지능의 대가 데이비드 카루소 박사 등 예일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감성지능 리더십 및 감성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교육과 조직문화 컨설팅을 하고 있다. EBS, KBS, MBC, SBS 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 출연해 일반인을 위한 감정코칭에도 힘쓰고 있다. 특별히 업무 능력이 처지지 않는데도 자꾸 직장 내에서 상황이 꼬인다면 미숙한 ‘감정소통’ 능력이 문제일 수 있다. 직장과 사회는 상대의 감정과 마음을 놓고 끊임없이 게임을 벌여야 하는 체스판과 같다. 그녀는 이러한 체스판에서 승리하려면 무엇보다 ‘내 감정’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자신의 감정을 단순히 억누르는 게 아니라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라는 것이다. 《서른 살 감정공부》는 할 일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서른 살 직장인이 어떻게 ‘내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지은 책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수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언마스크, 얼굴 표정 읽는 기술》《사람과 조직을 끌어당기는 하트스토밍》《보스가 아니라 리더가 되라》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감정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1 누구나 자기만의 감정이 있다
:: ‘모시는 분’을 탐구하는 시간
:: 분노를 받아내는 당신의 자세
:: 그들도 외롭다, 그래서 당신이 필요하다
:: 애환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 민감한 사람들과 별 탈 없이 지내는 법
:: 직언과 망언 사이

2 아무도 내 마음이 어떤지 묻지 않았다
:: 질투의 밑바닥에는 두려움이 있다
:: 나는 누군가와 끊임없이 연결되고 싶다
:: 공감, 감정의 톤을 맞추는 법
:: 뒷담화에 대처하는 두 가지 기술
:: 감정 과잉인 사람들로부터 벗어나는 법

3 그래도 너의 마음을 읽기로 했다
:: 당신의 울화통은 누가 건드리는가
:: 뾰로통한 표정 뒤에 숨어 있는 것들
:: ‘애지중지’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 다 갖춘 당신이 모르는 결정적 한 가지
:: 나는 왜 일하기 싫은가
:: 유한 당신이 단호해지는 법

4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도 공부한다
:: 비교를 멈추고 ‘의미’부터 찾아야 하는 이유
:: ‘처음 느낌’대로의 해석은 금물
:: 잘하고 싶다면 다짐을 멈춰라
:: 피할 수 없는 권태기에 대처하는 법
:: 욱하는 것도 습관이다
:: 밝은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
:: 준비하고, 요구하고, 기다려라
:: 반대를 못하는 건 나약해서가 아니다

5 가끔, 눈물은 버리고 간다
:: 강한 자는 억울할수록 웃는다
:: 감정을 담기엔 위험한 도구, SNS
:: ‘못 들은 척’하는 당신을 ‘못 보는 척’하는 것
:: 모든 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 때와 장소를 가리는 현명한 한풀이법
:: 물건을 전달하는 순간 감정도 전달된다
:: 신입의 유통기한은 언제인가
::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
:: 거절은 당당할수록 좋다
:: 맞추려고 하지 말고,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 ‘싫은 소리’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상사가 감각형-감정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따라서 상사와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될 때 따뜻한 커피를 한 잔 책상 위에 올려놓고 메모를 남긴다든가, 상사에게 자기계발과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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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감각형-감정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따라서 상사와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될 때 따뜻한 커피를 한 잔 책상 위에 올려놓고 메모를 남긴다든가, 상사에게 자기계발과 관련된 조언을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다른 사람을 지원하고 돕는 데에서 의미를 찾는 유형이다. 반면, 직관형-사고형의 경우에는 사람보다는 업무에 초점을 두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감각형-감정형일 때와는 다르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당신이 인간적으로 친밀하게 대해도, 논리적이며 사무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당신의 인간적인 면을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보고서를 작성할 때 논리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서 상사를 이성적으로 이해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적인 문제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며, 매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상사의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p.28

대화를 끝낸 후, 정선 씨와 영란 씨와의 관계가 극적으로 회복되지는 않았다. 아마도 예전의 관계로 돌아가기에는 정선 씨의 자존심이 허락지 않은 걸로 보인다. 하지만 솔직한 대화를 시도한 후에는, 적어도 복도나 화장실에서 마주쳤을 때 서로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차가운 감정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영란 씨가 용기를 내어 솔직한 대화를 시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감싸 안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질투의 감정을 보일 때는, 질투의 맨 밑바닥에 숨어 있는 상대의 두려움과 소외감, 애정에 대한 갈급함을 생각해줘야 한다. 가진 자는 너그러워야 한다. 먼저 손을 내미는 행동을 통해 상대방의 상처를 포용하고, 더불어 상대를 적으로 만들지 않는 게 좋다. 그러고 나면 무엇보다 자기 마음이 편안해진다. 질투와 시기로 눈이 멀어버린 상대에게는 손을 먼저 내미는 너그러움이 최고의 감정전략이다.---p.73~74

상대방의 저항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짧게라도 상황설명을 하고, 이후 전개될 내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일종의 단서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그다음엔 신 대리가 현재 맡은 업무가 많다는 걸 알고 있다는 사실을 표현해야 한다. 홍 과장이 “남들 다 하는 일 뭐 대단한 거 한다고 투정이야?”라고 말하면, 신 대리는 억울해서라도 추가 업무를 맡지 않겠다고 버틸 것이다. 새로운 업무를 부여하려면, 일종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신 대리에게 일이 왜 몰리겠어! 일을 깔끔하게 잘하니까 그런 거 아냐?” 하며 신 대리의 능력을 인정해주자. 신 대리가 평소에 업무와 관련해서 듣고 싶어 하는 칭찬과 인정의 말 등을 같이 해주자. 이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서 일을 떠맡기려는 속셈 때문만은 아니다. 직장인들은 누구나 상사의 칭찬에 목말라 있다. 업무량은 더 늘리고 책임은 더 부과하면서, “당신은 잘해낼 것이다. 믿을 만하다”는 동기부여 정도도 안 하는 건 사람의 마음을 너무 모르고 감정에 지나치게 무지한 처사다.---p.113~114

많은 직장인들이 ‘난 왜 이리 나약할까. 아무리 상사라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옳은데! 이미 나도 조직에 물들 대로 물들었나 봐!’ 하며 자책을 하곤 한다. 하지만 앞서 스탠리 밀그램의 실험에서처럼, 우리가 상사에게 제대로 반대를 하지 못하는 건 파워에 대한 인간의 복종 성향 때문이다. 분명 상사의 의견에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음에도 반대의견을 제시하기 어려운 건, 당신이 유난히 나약하거나 못나서가 아니다. 회사의 나아가는 방향과 상사의 주장에 반대의견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말자. 당신이 줏대가 없고 소신이 없어서가 아니다.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분위기가 주어질 때 당신의 의견을 표현하면 된다. 상사의 의견을 따르는 것과 필요에 따라 당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유연하게 선택해서 행동하면 된다.---p.184~185

우리는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친목단체나 종교단체가 아니라, 공통의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모인 이익집단이다. 누군가가 개인 사정으로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다른 누군가가 그 사람이 못한 몫을 대신 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표달성은 물 건너간다. 최근 당신에게 힘든 일이 있는가. 힘든 일로 인해 감정이 자꾸만 약해져서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은가. 그렇다 해도 하소연의 대상으로 직장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특히 당신의 직속 상사와 인사팀 담당자에게는 인생상담을 하지 말자. 감정적으로 약해진 모습을 보이는 순간, 당신에 대한 평가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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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른 살 직장인, 일의 90%는 감정이다! 국내 최고 감정코치 함규정 박사에게 배우는 ‘직장인 감정수업’ 국내 최고 감정코치 함규정 박사는 30대 직장인들과 상담할 때 “일을 하다 보면 정말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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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직장인, 일의 90%는 감정이다!
국내 최고 감정코치 함규정 박사에게 배우는 ‘직장인 감정수업’


국내 최고 감정코치 함규정 박사는 30대 직장인들과 상담할 때 “일을 하다 보면 정말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한다. 직장에서 30대면 아래로는 후배 직원을 두고 위로는 여러 명의 상사를 모셔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함규정 박사는 사회생활의 진정한 성공은 감정에 의해 상당 부분 좌우되기 때문에, ‘내 감정’은 물론 상대방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감정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감정은 단순히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서른 살 감정공부》(위즈덤하우스 刊)에서는 할 일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서른 살 직장인이 어떻게 ‘내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현명하게 다스릴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실제로 직장인들과 함께 감정을 분석하고 치유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상대를 비난하는 대신 이해하게 되고, 관계 회복을 위한 계기가 마련되어 보다 즐겁게 직장을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

일에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다잡아줄 단 하나의 감정코칭!
선후배와도 별일 없이 잘 지내야 하는 당신을 위하여!


혹시 당신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맞닥뜨린 적은 없는가? 특별히 남보다 업무를 못하는 건 아니며 스펙도 괜찮은데, 상사가 결정적으로 중요한 업무는 자신에게 맡기지 않는다. 회사 동기들이 자신한텐 연락을 안 하고 모이는 횟수가 많아진다. 자신이 시키는 일에는 부하 직원들이 시큰둥하고 열심히 하지 않는다. 술 한잔 먹자고 해도 흔쾌히 따라나서는 사람이 없다. 어쩌다 사람들과 점심을 같이 먹게 되면, 말을 시키는 사람이 없어 조용히 밥만 먹는다. 이러한 상황에 부닥친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이 이상하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의 감정 대응이 잘못됐기 때문이고 그것은 ‘감정공부’를 하면서 충분히 바꿔나갈 수 있다. 감정공부를 통해 얻게 되는 것들은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히 읽었을 때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쉬워진다.
2) 감정을 공유하며 상대방에게서 자발적 지원과 도움을 이끌어낼 수 있다.
3)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이해하고, 감정의 변화도 빨리 캐치할 수 있다.
4) 불필요한 감정싸움 없이 업무에 더 많이 몰입할 수 있다.
5) 나와 상대방의 감정을 긍정적인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서른 살, 상처받지도 말고 상처 주지도 마라!
속으로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공감


사실 사회생활이 힘든 이유를 따져 보면, 업무가 과중하고 야근이 많고 연봉이 적어서라기보다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지내는 게 힘겨워서 그런 경우가 많다. 말이 잘 통하고 소통이 잘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상황이 힘들고 몸이 고되어도 힘들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된다. 반면에, 맡은 일이 재미있어도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회사 가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닥치는 괴로운 일들을 번번이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도 쉽지 않다. 일보다 감정 처리가 미숙하여 힘든 서른 살 직장인들에게 저자는 마치 일대일 상담을 하는 것처럼 조곤조곤 해결책을 들려준다. 무엇보다 내 감정이 상처받지 않으면서 상대에게도 상처주지 않는 유연하고 현명한 감정관리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누구나 거부감 없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기획, 외국어 구사, 프레젠테이션 등 업무 능력이 아무리 능란해도 ‘자기 감정’을 제대로 이끌어가지 못하면 이제껏 이룬 모든 것을 순식간에 잃을 수도 있는 법이다. ‘자기 감정 다스리기’의 진수를 모은 이 책은, 일을 하면서 겪게 되는 불쾌하지만 표현하기 모호한 감정 상태를 분명하게 인지하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개선시키는 커다란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다.

** 추천의 글 **

감정이 일이나 타인과의 소통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지대하다. 특히 긍정적인 감정 상태는 일상과 업무에 활기를 불어넣고 권태를 극복하는 힘이 된다. 함규정 박사의 주장대로 어떤 일을 즐겁게, 또 잘하고 싶다면 마음의 힘부터 빼야 한다. 이 책은 생각과 몸을 유연하게 하면서 자기의 감정, 타인의 감정에 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불필요한 감정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고, 자기 앞에 던져진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 황농문(몰입 전문가,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출근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가 무엇일까? 기획능력, 외국어능력, 프레젠테이션능력이 아무리 노련해도 스스로의 감정을 제대로 이끌어가지 못하면 당신이 이룬 모든 것을 순식간에 잃을 수 있다. 감정도 전략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감정 관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일에 대한 동기부여도 받지 못한다. 이 책은 당신을 감정의 고수, 나아가 직장의 고수로 거듭나게 해줄 격이 다른 감정코칭을 담고 있다. 상대가 누구든 상황이 어떻든, 가장 현명한 감정대응전략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양기훈(KGC 한국인삼공사 인재개발원 원장)

3~5년차 직장인들이 힘든 이유는 ‘감정’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아서다. 이 책은 일보다 소통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감정코칭을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직장 내 구성원들의 감정을 제대로 읽고 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감정을 현명하게 조절하고 관리하는 법을 현실적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이승민(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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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른살 감정공부 | zz**n99 | 2014.07.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회생활 하면서 짜증나는 순간이 많다. 복잡한 아침 출근 전쟁도 피곤하고, 직장에서 상사의 잔소리를 듣는 것도 힘이 든다. 그...

    사회생활 하면서 짜증나는 순간이 많다. 복잡한 아침 출근 전쟁도 피곤하고, 직장에서 상사의 잔소리를 듣는 것도 힘이 든다. 그리고 퇴근 후에 회식자리에 가서 술자리를 지키는 것도 곤욕이다. 특히 퇴근 후에 상사와의 회식자리는 업무의 연속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퇴근 후에 비슷한 고충을 가지고 있는 직장 동료들끼리 모여서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어떨까? 그때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빨리 가는 것 같고, 피곤이 풀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똑같은 회식자리인데 느낌이 아주 다르다.

    즉 감정의 문제다. 말이 잘 통하고 소통이 잘 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상황이 힘들고 몸이 고되어도 크게 힘들지 않다. 반면에 ,맡은 일이 재미있어도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안 좋으면 지옥이 따로 없다. 즉 내가 처한 상황에서 감정을 어떻게 통제하는가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감정공부를 할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사람이기에 감정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모시는 분'인 상사들도 똑같은 사람이다. 그들의 감정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 그들도 외로움, 애환, 분노 등이 있다. 이를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받아낼 것인가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면밀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와 연결되어 있는 관계들을 생각해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질투의 감정, 나의 공감 능력, 내가 뒷담화에 대처하는 자세, 그리고 주변의 감정과잉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해서 늘 감정적인 에너지 소모가 심한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아무리 업무에서 내가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해도, 감정으로 인해서 손실된 양을 회복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힘들다. 관계회복을 위한 감정공부가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서 감정회복이 되어야만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정을 공부하는 것 자체에 별 중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일 수록 이 책을 읽고 감정을 잘 다스리기를 바란다.

  • #66. 서른 살 감정공부 | bu**ee1 | 2014.07.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서른 살 감정공부 작가 함규정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4.07.03...
    

     

    서른 살 감정공부

    작가
    함규정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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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규정


    저자 함규정은 국내 최초 감정코칭 전문가. 경영학 박사이며 한국감성스킬센터의 센터장이자,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메릴랜드대학교 로버트 스미스 비즈니스스쿨 교환교수로 있으면서 조직 내 감정의 중요성 및 감정 관리법에 대해 연구했다. 미국 10대 코칭·리더십 기관인 블레싱 화이트의 수석코치이자,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감성지능 진단 툴 MSCEIT(MAYER-SALOVEY-CARUSO EMOTIONAL INTELLIGENCE TEST) 자격 보유자이다.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지닌 사람에게 힘든 것이 있다면,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마찰일 것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 또 가끔은 나와 같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에게서도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고 피로함을 느낀다. 그러한 스트레스는 우리가 가깝다고 여기는 사람들이나 나와 직업적으로 연관되어있는 사람들에게서 더욱 크게 느끼게 된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준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쉽게 멀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능력과 적성과는 다르게 감정으로 인해 일에서 지쳐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그러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조언한다. 저자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감성코칭 전문가로서 스트레스를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상황과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사실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란 간단하다. 바뀌지 않는 타인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마음을 고쳐먹고 그 상황과 그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실 이런 간단한 방법이기에 그 행동들이 더욱 어렵다. 그래서 감정으로 인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이런 전문가의 조언들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상황과 사람이 내 맘과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인간다워지고 이런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 우리의 감정에 대해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고 우리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적은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디에나 있다. 내가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카멜레온처럼 변하지 않는 한,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처럼, 다행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반드시 있다. 공평하다. 그러니 나를 욕하는 험담과 뒷담화 하나하나에 너무 신경 쓰지 말자.

     

     

    - p.94 -

     

     

     

     

  • 책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서른 살 감정공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게 해주는 감정공부 책...
    책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서른 살 감정공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게 해주는 감정공부 책이 새로 나왔다. 사회생활에서 일보다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로 저자는 "감정소통능력"의 중요성을 5가지 소제목으로 나누어 설명해준다.
     ​ 감정이 차분해지는 소제목들을 소개하자면...
      1. 누구나 자기만의 감정이 있다.
      2. 아무도 내 마음이 어떤지 묻지 않았다.
      3. 그래도 너의 마음을 읽기로 했다.
      4.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도 공부한다.
      5. 가끔, 눈물은 버리고 간다.

      신입사원에서 높은 직급의 분들까지 누구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었고, 저자가 실생활 속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예시와 함께 대처하는 방법까지 제시하여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속이 뻥 뚫리게 한다. 평상시에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부분들을 한큐에 해결해 주는 안성맞춤 코칭이 되어 준 책이다. 회사생활 오래했다고 고민거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신입에서 부장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가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
      "감정에 집중하라"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지켜야할 진리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의 감정을 알고 사람들을 대하면 현명하게 소통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공부한 다양한 감정들..분노, 서운함, 두려움, 열등감, 무관심, 질투, 기쁨, 슬픔 등을 알고 감정적 습관을 긍정적으로 관리하여 화를 줄이길 나에게 바란다. 밝은 감정을 전염시키고 긍정의 에너지를 항상 가지고 내 감정의 주인이 되길 연습해 본다.
  • [서평] 서른 살 감정공부 | kg**i | 2014.07.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서평] 서른 살 감정공부 [함규정 저 / 위즈덤하우스]   이 책의 저자 함규정은 메릴랜드대학교 로버트 스미스 ...
    [서평] 서른 살 감정공부 [함규정 저 / 위즈덤하우스]
     
    이 책의 저자 함규정은 메릴랜드대학교 로버트 스미스 비즈니스스쿨 교환교수로 있으면서 조직 내 감정의 중요성 및 감정 관리법에 대해 연구했다. 미국 10대 코칭, 리더십 기관인 블레신 화이트의 수석코치이자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감성지능 진단 툴 MSCEIT(MAYER-SALOVEY-CARUSO EMOTIONAL INTELLIGENCE TEST) 자격 보유자이다. 현재 국내 최초 감정코칭 전문가로 경영학 박사이며 함국감성스킬센터의 센터장이자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 중 30대 직장인들은 밑으로는 후배 직원을 두고 위로는 여러 명의 상사를 모셔야 하는 위치이다. 위아래, 내외부에서 여러 사람을 상대해야하는 상태에서 여러가지 감정적 상황들로 인해 매 순간 지치고 힘이 든다. 이때 저자는 감정대응전략을 통해 상대의 감정을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려고 노력하면 서로 간의 극심한 오해를 피하고 꽤 많은 문제와 갈등들이 생각 외로 쉽게 풀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이 책에서는 직장 내에서 대상별, 상황별로 상대방의 감정에 현명하게 반응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감정공부를 통해 얻게 되는 것들을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첫째,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히 읽었을 때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쉬워지고, 둘째, 감정을 공유하며 상대방에게서 자발적 지원과 도움을 이끌어낼 수 있다. 셋째,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이해하고, 감정의 변화도 빨리 캐치할 수 있으며, 넷째, 불필요한 감정싸움 없이 업무에 더 많이 몰입할 수 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나와 상대방의 감정을 긍정적인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직장에서 상사와 긍정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상사의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 상사가 어떤 유형인지 알기위해 융의 문제해결스타일 진단을 통해 상사의 스타일을 확인한다. 우선 첫 번째 기준으로 사회적 속성 진단을 정용한다. 상사가 잘 정리되고 정돈된 자료를 선호하는지(감각형), 아니면 세세한 것보다는 큰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하고 새로운 접근방식의 자료들을 선호하는지(직관형)으로 나눈다. 그리고 두 번째 기준은 상사의 평가방법에 대한 스타일을 파악한다. 업무를 할 때, 화합을 중시하고 갈등을 피하고 싶어하는지(감정형), 아니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선호하면서 이성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성향인지(사고형)를 파악하여 어디에 속하는지 표시한다.
     
    여기서 상사가 (감각형-감정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상사와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반면, (직관형-사고형)일 경우에는 사람보다는 업무에 초점을 두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아무리 인간적으로 친밀하게 대해도 소용이 없다. 이 스타일의 상사를 대할 때는 논리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며 매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상사의 신뢰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상사가 (감각형-사고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회의 시간 엄수나 서류 제출 기한을 제대로 지키는 등 정확성을 지키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다. 마지막으로 상사가 (직관형-감정형)에 속한다면 그는 매우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이기에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보다는 직원관리와 사람에 초점을 둔 아이디어들을 많이 고민하고 제시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상사의 유형을 제대로 알면 상사와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뒷담화에 대처하는 방법, 질투하는 동기를 대하는 현명한 행동, 까다로운 상사, 불공정한 상사, 시대가 변해서 상사가 시키는대로만 무작정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펼치는 부담스럽고 눈치게보 만드는 부하직원들, 때때로 찾아오는 권태기 등에 의해서 받는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펙과 경력, 능력만을 중시하는 요즘같은 시대에도 우선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내용들이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진심이 담긴 조언을 해주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보통 직원들이 불편해서 피하게되는 리더들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이 참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끔씩 슬럼프가 올 때 이 책을 보면서 나의 감정도 잘 다스리고 타인들의 감정도 잘 이해하고 행동하여 직장과 일상에서 서로 스트레스받지 않고 좋은 관계로 즐거운 직장생활을 이어 나가야겠다.
     
  • 서른살 감정공부 | wj**lwjd67 | 2014.07.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감정코칭 전문가 함규정 박사가 ...



     

     

     

     

     

     

    감정코칭 전문가 함규정 박사가 쓴 서른 살 감정공부.

    서른살 직장인들에게 해주는 조언들. 자신의 감정 다스리는 방법이 주된 내용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의 감정 컨트롤이 되지않아

    다른 사람때문이라 생각하고 화내고, 분노하고, 꽁하고, 소심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직장 선배, 후배들을 대하는 방법들을 조언해주고 있다.

    다른 사람과 감정을 소통해야 한며, 

    타인들을 대할때는 다른 사람을 탓하기 보다는 내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직장생활을 어느 정도 하다보면, 그 익숙함이 권태로움을 가져오기도 한다.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도 소소하지만 재미있다.

    나에게 보상을 하자.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것.

    그보다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 감정의 주인이 되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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