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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간과 가상 현실 좀 아는 아바타(나무클래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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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211*17mm
ISBN-10 : 1186361980
ISBN-13 : 9791186361986
투명 인간과 가상 현실 좀 아는 아바타(나무클래식 11)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이한음 | 출판사 나무를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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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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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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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0mm X 211mm X 17mm, 353g
제조일자
2019/6/24
제조자 (수입자)
이한음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정보준비중

과학 소설가 이한음이 새로 쓴
21세기 『투명 인간』 『투명 인간과 가상 현실 좀 아는 아바타』는 영국의 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가 1897년 발표한 과학 소설 『투명 인간』을 소설가이자 과학 저술가인 이한음이 청소년을 위해 새롭게 고쳐 쓴 과학 소설이다. ‘투명 인간은 가능할까?’ ‘투명 인간은 정말 미친 과학자일까?’라는 과학적, 철학적 주제를 현재의 시점에 맞춰 전개하기 위해 원작에는 없는 상처 많고 소심한 공룡 아바타 ‘다싫달싶’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새로운 과학 소설을 완성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이한음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고, 실험실 이야기를 다룬 소설 <해부의 목적>이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 소설 『타임머신과 과학 좀 하는 로봇』과 추리 소설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지구 환경과 생태 문제를 다룬 『위기의 지구 돔을 구하라』, 과학 교양서 『생명의 비밀을 밝힌 기록, 이중 나선』 등을 썼습니다.

그림 : 김규택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늘 즐겁고 위안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제가 받은 감정들을 더 풍성하게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옛날 옛날』,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옹고집전』, 『서당 개 삼년이』, 『공룡개미 개미공룡』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낯선 인물의 등장
혼자 즐기기
과학자 노트 .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
드러난 정체
숨바꼭질
과학자 노트 . 투명화 방법
토머스 마블
진정으로 원하는 것
과학자 노트 . 투명한 생물들
의사 켐프
한계와 가능성
과학자 노트 . 뇌는 왜 가상 현실에 속을까?
투명 인간이 되다
달라지기
과학자 노트 . 시각의 한계
계획이 실패하다
자아 찾기
과학자 노트 . 눈의 놀라운 세계
마지막 싸움
환상과 현실
과학자 노트 . 미친 과학자는 존재할까?
에필로그
문 밖으로

책 속으로

우주가 줄어드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자니, 자신이 너무나 작은 세계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다. 우주가 이렇게 넓은데, 우주의 시간에 비춰 보면 지금 이 순간도, 고민하면서 앓던 시간도, 자라는 데 걸리는 시간도, 자신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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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줄어드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자니, 자신이 너무나 작은 세계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다. 우주가 이렇게 넓은데, 우주의 시간에 비춰 보면 지금 이 순간도, 고민하면서 앓던 시간도, 자라는 데 걸리는 시간도, 자신의 한평생도, 인류가 살아 온 세월도 하찮은 양 느껴졌다. - ‘진정으로 원하는 것’ 중에서

“새로 구축하는 공간도 이 사이트 전체와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어. 위로와 치유를 위한 거지. 그냥 평온하고 안전한 느낌이 드는 가상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는 부족해. 그러면 그 공간이 현실 도피용이 되거든. 위로와 치유는 본래 현실로 건강하게 복귀하도록 하기 위한 거니까.” - ‘자아 찾기’ 중에서

자신의 뇌를 알면 알수록, 그만큼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는 거야. ‘지금 내 감정이 극도로 치솟은 상태니까, 대뇌의 이성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군. 편도체가 너무 나대고 있어.’ 감정이 치솟은 와중에도 그런 생각이 한구석에서 떠오른다고 생각해 봐. 그러면 얼마간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지. 그런 일이 반복되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도 나아질 거고.” - ‘자아 찾기’ 중에서

“맞아. 그런데 뭐를 갖고서 나라고 하는지가 문제겠지. 너는 너의 뭐를 갖고서 나라고 하고 싶니? 나라고 하는 것을 좀 바꾸고 싶어서 여기로 오는 거 아니었어?”
그 말을 들으니 뭔가 모순되는 것도 같았다. 달라지기를 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간직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은 뭘 바꾸고 뭘 간직하고 싶은 걸까? - ‘문 밖으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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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투명 인간은 정말 미친 과학자일까? 『투명 인간』 다르게 읽기 웰스의 『투명 인간』은 주인공이 미친 과학자이다. 투명 인간이 되어 훔치고 때리고 협박하더니 결국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 그런 투명 인간의 최후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맞아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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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 인간은 정말 미친 과학자일까?
『투명 인간』 다르게 읽기
웰스의 『투명 인간』은 주인공이 미친 과학자이다. 투명 인간이 되어 훔치고 때리고 협박하더니 결국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 그런 투명 인간의 최후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맞아 죽는 비참한 죽음이다. 투명 인간은 분명 악인이고, 악인의 최후는 처참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뭔가 불편한 마음이 든다. 연구 성과를 호시탐탐 가로채려는 지도교수, 다르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거부감을 드러내는 동네 사람들, 친구인데도 설득하고 도와주기보다 경찰에 신고한 켐프 박사 등 투명 인간이 처한 주변 환경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새로 쓴 소설에서는 가상 공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곳에서 상처 많고 소심한 청소년 주인공은 마법사로 변한 투명 인간을 만난다. 마법사는 “책 속의 투명 인간은 자기감정에 매몰되는 바람에 뛰어난 발견을 해 놓고도 인류에게 좋은 쪽으로 이용할 생각을 못했다”고 말한다. “남이 성과를 훔쳐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 다시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걱정 등 눈앞의 것들에 너무 얽매여 미친 과학자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고 말한다.
마법사와 헤어진 주인공은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모인 여관으로 간다. 투명 인간을 안 좋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본래는 좋은 사람이었을 텐데 외톨이여서, 너무 조급해해서 잘못된 판단을 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간 주인공은 그곳이 투명 인간이 살던 런던의 하숙집으로 바뀌었음을 알게 된다. 투명 인간의 실험 대상이었던 고양이를 발견한 주인공은 애타게 찾던 할머니에게 돌려주고, 할머니는 몹시 고마워하며 착한 젊은이라고 칭찬한다. 청소년 주인공도 투명 인간에 대해 연민을 느꼈고, 다른 결말을 원했던 것이다.

▶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
청소년 독자와의 접점 만들기
청소년 주인공의 이름이 ‘다싫달싶’이다. 이 이름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이름이 뭐 이래? 무슨 뜻이야? 오자 아닐까?” ‘다싫달싶’은 ‘다 싫어 달아나고 싶다’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학교와 학원을 쳇바퀴처럼 오가는 생활, 늘 뻔한 이야기만 떠들어대는 친구들, 자기만 보면 인상을 쓰는 사람들이 지긋지긋해서 무작정 탈출하고 싶은 다싫달싶은 가상 세계로 들어온다. 이곳에서 투명해질 수도 있고,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는 공룡 아바타를 가진 채 생활한다.
가상 현실 공간은 튀고 싶지 않은 사람들, 상처 입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이다. 인간관계가 버거운 사람들이 모든 관계를 끊어 버리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투명 인간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남들로부터 투명 인간 취급을 받으면 가슴이 콱 막힌다. 삶이란 너무 힘들고 서로서로 상처를 많이 주고받는다. 마법사로 변한 투명 인간은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감정이 치솟은 와중에도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도 나아진다”고 말한다. 스스로는 “자신의 생각에만 너무 집착한 나머지, 자신만 옳다고 생각했다”고 아쉬워한다. 투명 인간과 다싫달싶이 전하는 메시지가 청소년 독자들에게 잔잔하게 다가갈 것이다.

▶ 위로와 치유를 위한 공간에서
현실로 복귀할 수 있는 힘을 얻다
다싫달싶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치유를 얻기 위해 가상 세계로 왔다. 그런데 위로와 치유를 위한 공간이 평온하고 안전한 느낌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끝나면 현실 도피용이 되기 때문에 곤란하다. 위로와 치유는 본래 현실로 건강하게 복귀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때 “나는 누구인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다싫달싶은 달라지기를 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간직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나는 뭘 바꾸고 뭘 간직하고 싶은 걸까?” 다싫달싶과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 투명해진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가상 현실에서 가능성을 찾아보기
웰스는 『투명 인간』에서 투명해진다는 것을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썼다. 그렇지만 작가 이한음은 투명해진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될지 궁금했다. 그래서 가상 현실이라는 첨단 기술을 소재로 삼아서 투명해진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가상 현실이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투명해질 방법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새로운 기술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 보자는 의도도 담았다고 한다. 과학 기술이 제공할 가능성을 토대로 투명해진다는 것의 의미를 좀 더 깊이 살펴보고, 긍정적으로 볼 때 어떤 가능성이 열릴지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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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허버트 조지 웰스의 발표한 과학소설 ‘투명 인간’을 이한음의 시선으로 새롭게 고쳐쓴 과학소설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허버트 조지 웰스의 발표한 과학소설 ‘투명 인간’을 이한음의 시선으로 새롭게 고쳐쓴 과학소설이라고 합니다.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고 "다싫달싶" 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다 싫어 달아나고 싶다는 " 주인공의 이름. 질풍노도의 시기의 아이들의 마음속의 이야기를 대변해주는 이름인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처도 많고 소심한 ‘다싫달싶’은 학교와 학원의 지친 생활. 재미없고 지루한 친구들과의 일상. 그리고 자신에게 인상을 쓰는 어른들이 싫어서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결국 가상세계라는 곳으로 들어가게 된 소심한 공룡 아바타 " ‘다싫달싶’

    그 곳은 투명해져서 남의 눈에 띄지 않는 투명인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에서 적응하며 지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정작 남들로부터 진짜 투명 인간 취급을 받으면 가슴이 콱 막힙니다.

    허버트 조지웰스의 원작에서의 투명인간은.

    실험에 성공한 약품을 스스로에게 주입시켜서, 본인이 투명인간이 되여 공포정치를 일으키는 헛된 꿈을 꿉니다.

    주변사람을 다치게 하고, 훔치고 살인을 저질르고,절제할수 없는 욕심만 부리다가 결국은 비참함 모습으로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과학자라면 세상을 바꿀만한 발견을 최초로 해낸 영예를 얻을만한데. 이기적인 욕심들로 불합리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비참하게 된것이지요.

    투명인간이라는 호기심가득한 단어는 질문도 답도 주지 않는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닐까?라는 ‘다싫달싶'의 혼자말 같은 애기..

    깊은 생각을 하게되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가상현실세계와 과학적 이론이 탑재되여있는 공상과학스토리라고 제목만 보고 생각했는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투명함을 원할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로인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게 되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도 나아진다는 " 메세지를 남기는 마법사의 에필로그.

    를 보고는

    성장기에 좋은 생각을 키울수 있게 할수 있는 메세지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투명 인간과 가상 현실 좀 아는 아바타" </p> <p>
    </p> <p align="center"> - 가상의 세계에서 나를 찾다! </p> <p align="center"> - 나무 클래식 11번째 이야기.. </p> <p align="center"> - 왜 사람은 서로에게 상처를 줄까? </p> <p align="center"> - 투명 인간과 함께하는 자아 찾기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투명인간, 가상현실, 아바타!! </p> <p align="center"> 책의 제목만 봐도.. 와우!! 이 책의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p> <p align="center"> 초4 아이가 책이 오자마자 이 책을 바로 읽기 시작합니다!!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내용이 다소 어려워.. 4학년 아이에게는 좀 힘들지만.. </p> <p align="center"> 이것 저것 물어 가며.. 읽네요..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초4 아이가 읽기에는 다소 어려운 과학 소설이라..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p> <p align="center"> 중2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과학 소설입니다!!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한창 사춘기가 진행중이고.. </p> <p align="center"> 시험에.. 학원에.. 친구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견뎌야 하는 아이에게 </p> <p align="center">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아이에게..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투명인간을 통한 자아 찾기를 </p> <p align="center"> 이 책을 통해서 찾기를 바래봅니다!!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파란 색채의 삽화가 가상현실을 느끼게 해줍니다... </p> <p align="center"> 책을 읽으며 삽화 속으로 빠져들 것 같은 느낌을 전해주네요..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과학 소설답게.. 책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를 과학노트를 통해 </p> <p align="center">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p> <p align="center">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p> <p align="center"> 책을 읽으며 과학 용어도 함께 배워보아요...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p> <p align="center"> 책의 바다로 풍덩 빠지게 해주고 싶네요..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나를 찾는 여행... </p> <p align="center"> 투명인간과 함께 가상현실로 떠나보아요... </p>

     

  • 5학년에게 이정도 글밥은 너무 쉽다고 그러네요..ㅎㅎㅎ

    중간 중간 삽화가 들어있는데..

    표지와 같은 파간계열 색감으로 들어있어서 왠지 신비스러운 느낌까지 들었다고 하네요..ㅎㅎ

『투명 인간과 가상 현실 좀 아는 아바타』는 영국의 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가 1897년 발표한 과학 소설 『투명 인간』을 소설가이자 과학 저술가인 이한음이 청소년을 위해 새롭게 고쳐 쓴 과학 소설이다. ‘투명 인간은 가능할까?’ ‘투명 인간은 정말 미친 과학자일까?’라는 과학적, 철학적 주제를 현재의 시점에 맞춰 전개하기 위해 원작에는 없는 상처 많고 소심한 공룡 아바타 ‘다싫달싶’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새로운 과학 소설을 완성하였다.

투명인간, 가상현실, 아바타..

이런 단어들때문에 재미없을 것 같다고 했던 딸아이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하네요..ㅎㅎ

 

 "누구나 투명인간이 된다면 어떨까요?"

책속에서 이런 질문이 나온답니다.

엄마는 투명인간이 되면 무얼하고 싶은지 물어보는데..

막상, 물어보니 번뜩이며 생각나는게 없드라구요...^^;;

그래서, 거꾸로 딸아이에게 되물어봤죠..

너는 투명인간이 되면 무얼하고 싶니?

그랬더니 12살 딸아이의 대답은..^^

하루종일 자기방에서 아무도 모르게 책읽고 싶답니다..ㅎㅎㅎ

요즘 늦둥이 동생때문에

집에 오면 엄마부탁들어준다고 이리저리 심부름시켰던게 나름 스트레스였나봐요..ㅠㅡㅠ

집에서 책보는게 유일한 즐거움이었던 우리 딸이었는데..

올해 늦둥이 동생이 태어나면서 집에서 책읽는 평화로운 시간이 많이 방해를 받았거든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미안해져서리..^^;;

투명인간이 되면 자기가 방에 있는지 아무도 모를테니,

원없이 책을 실컷 읽고 싶다고..ㅎㅎㅎ

앞으론 딸아이 책읽는 시간은 가능하면 방해하지 말아야겠어여..ㅎㅎ

투명인간인것처럼 보고도 못본척..^^;;

 

 

  • 가상의 세계...

    가상의 세계에서 나를 찾다

    투명 인간과 가상 현실 좀 아는 아바타

    <p align="center">
    </p>

    - 이한음 글 / 김규택 그림 -



    투명 인간과 가상 현실의 아바타...


    무슨 내용일까 많이 궁금했네요!!


    투명 인간...어렸을 적 정말 투명 인간이고 싶을 때가 많았던거 같아요!!


    호기심도 생기면서...친구들 사이에서도 짖궂은 이야기도 많이하고...^^



    현실에서의 투명 인간...


    우리는 왜 투명 인간이고 싶을까요??


    실제적인 투명 인간?? 아니면....??


    1.jpg

     

    2.jpg


    실제적으로 사람이 투명 인간일 수는 아직 없다?!


    그러면?!

    .

    .

    .

    책 속에서는 다싫다싶이라는 공룡 아바타가 사람들의 마음의 세계에서 바라보는 투명 인간스러움을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다....
     

     

     

    3.jpg

     

    4.jpg

     

    5.jpg


     
    당신은 왜 튀려고 하나요??

    <p align="center">
    </p>

    언제나 보이지 않는 존재로 살아야 해요?

    <p align="center">
    </p>

    때로는 눈에 안 띄고 싶지만...때로는 주목받고 싶은게 당연하죠...

    <p align="center">
    </p>


    사람들의 마음을 공룡들의 아바타로...표현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숨기고 싶을 때는 투명 인간이고픈...


    그러나 드러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이...표면적으로 들어내게 되는...
     
     6.jpg

     

    7.jpg
     

     상처 준 적 없다고? 너희가 날 투명 인간 취급했잖아!


    요즘 아이들의 학교에서 보내오는 알림장에는 늘 친구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상처 주지 않는 대화를 하자는 글을 자주 보게 된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에는 솔직한데...상대방에 대한 생각의 이해가 점점 낮아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서로 상처주게 되는데...정작 상처 준 사람은 잘 알지 못하는...


    저 문장이 너무 마음이 아파오는...
     

    8.jpg

    중요한 건 몸이 아니라 마음이었어!!


    몸을 숨기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몸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결되지 않는...


    결국엔 마음의 문제였다는 것을...


    책의 스토리가  한 사람의 연구로 투명 인간이 되면서 현실을 도피할려는...


    그러한 과정 속 삶에서 죄을 짖게 되지만 그또한 자기의 현실화에 도피처가 되면서 죄책감 마저 사라지는...


    투명 인간이 되면 장점만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었지만


    투명 인간이 되어서야 단점이 보였던 자신의 삶...그러나 그것을 진정 해결하기 보다는 자신이 살기 위한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결국 비극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짖지만...참 생각이 많아지는 이야기였네요!!
     

    9.jpg

    정말 투명 인간이 된다면 어떨까??


    왜 투명 인간이 되고 싶을까??


    아이들에게도 질문을 던지고 싶다...투명 인간이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고..어떨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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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jpg

     

    12.jpg


    책의 스토리 중간 중간 "과학자 노트"가 있어서 과학적으로 궁금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요!!


    가상현실...투명한 생물들 등....


    이야기 스토리도 두종류로 분류해서 봐도 될 것 같고....과학자 노트를 통해서 과학적 이야기도 볼 수 있어요!!


    전 읽으면서 살짝 혼돈도 왔지만...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아직도 머릿속이 살짝 복잡해지만...술술~읽은 책 한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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