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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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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쪽 | B5
ISBN-10 : 8956451524
ISBN-13 : 9788956451527
오륜서 중고
저자 미야모토 무사시,류서우징 (풀어씀) | 역자 노만수 | 출판사 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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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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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상세정보(헌책)       ★170310
 
≪발행년도 /발행처 ≫: 2011 /일빛
≪구성내용  ≫:  책 한권(472쪽)
≪   상태   ≫ : 밑줄 등 아주 약간 있음./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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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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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살아남는 생존 전략의 지침서

그림으로 읽기 쉽게 풀어 쓴 필승의 병법 교과서『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 이 책은 <오륜서> 원문을 기초로 미야모토 무사시의 생애와 검술, 무사도와 센고쿠 시대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본문마다 그림을 덧붙여 <오륜서> 원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심혈을 기울여 그린 300여 컷의 일러스트는 당시의 전략과 전술, 진법, 병장기 등을 자세하게 보여줌으로써 사무라이 문화의 정수를 흥미진진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일본의 무사도 정신과 일본 기업의 경영관리 사상을 그 사상적 뿌리까지 한눈에 조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는 손무의 <손자병법>과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과 더불어 ‘세계의 3대 병법서’로 불린다. 또한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과 니토베 이나조의 <무사도>와 다이지타오의<일본론>과 더불어 일본에 관한 4대 명저, 즉 ‘일본사서’ 가운데 하나이다. 현재 <오륜서>는 <국화와 칼>과 <무사도>의 영향력을 뛰어넘으며 일본 정신의 진정한 근원을 찾아낸 ‘일본의 첫 번째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ㆍ 글머리에 : 패배하지 않는 병법서
ㆍ 이 책의 구성과 그림 해설
ㆍ 일본 센고쿠 시대의 진지 구축 방법

1장 『오륜서』- 세계 3대 병서 중의 하나
01 세계의 3대 병서 : 『오륜서』, 『손자병법』, 『전쟁론』
02 『오륜서』의 특징 : 검선합일劍禪合一의 경지
03 『오륜서』의 유래 : 마음을 좇아 병법을 쓰다
04 다섯 장의 『오륜서』 : 지地, 수水, 화火, 풍風, 공空
05 병법으로서의 『오륜서』 : 개인과 만인을 아우르는 병법
06 오륜서의 영향 : 모든 영역과 통하는 병법

2장 미야모토 무사시 - 천하무적의 검성
01 일본 제일의 검성 : 미야모토 무사시 전기
02 첫 번째 결투 : 신토류의 고수를 쓰러뜨리다
03 검객 시기 ① : 세키가하라 전투 종군
04 검객 시기 ② : 쌍칼로 천하를 주름잡다
05 가장 유명한 결투 ① : 요시오카 일족과의 결투
06 가장 유명한 결투 ② : 호조인에서의 결투
07 가장 유명한 결투 ③ : 무소 곤노스케를 이기다
08 가장 유명한 결투 ④ : 일본을 뒤흔든 후나지마 결투
09 객장 시기 : 시마바라의 난
10 예술가로서의 검성 : 무사시의 문예 작품

3장 지의 권 - ‘병법의 묘’를 설명하다
01 병법의 도 :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규율
02 병법론 : 화를 부르는 얼치기 병법
03 도편수 : 병법에 비유한 목수의 도
04 니텐이치류 : 두 자루의 검을 쓰는 유파
05 병기의 속성 : 시의적절한 효과의 중요성
06 전쟁의 흐름 : 병법의 규율

4장 수의 권 - 니텐이치류 검법의 기본
01 마음가짐 : 평상심의 유지
02 병법에서의 자세와 시야 : 곧은 자세와 먼 시야
03 검을 잡는 법과 걸음법 : 허실의 결합
04 오단위 : 격투의 다섯 가지 자세
05 다치의 사용법 : 너무 빠르게 휘두르지 마라
06 다섯 가지 검법 : 다치의 실용적인 검법
07 유구무구 : 한 가지 틀에 얽매이지 마라
08 빠른 초식과 교묘한 초식 : 한 박자 치기와 두 박자 치기
09 베기 : 다섯 가지 베기 기술
10 몸동작 : 세 가지 몸동작 기술
11 공격하기와 피하기 : 공격법과 피하기 방법
12 다수와의 싸움 : 다수의 적과 싸우는 방법
13 검술의 오묘한 이치 : 니텐이치류 검법의 요소

5장 화의 권 - 병법 실천의 깨달음
01 불의 비유 : 싸움에서의 승패 책략
02 위치 : 위치 선점하기
03 기선 : 기선을 제압하는 세 가지 방법
04 베개 누르기 : 상대방의 머리 제압하기
05 급류 건너기 : 긴급 상황에 대한 대처
06 형세의 인식 : 기세 파악하기
07 검 짓밟기 : 적에게 기회를 주지 마라
08 역지사지 : 상대방 입장에서 판단하기
09 적을 이기는 다섯 가지 방법 : 탐색, 공갈, 마비, 균형 깨뜨리기, 혼란
10 가척술과 후술 : 소리로 두려움을 유발하다
11 뒤엉키기 전술 : 상대방의 빈틈 찾기
12 갈지자 전술 : 양 측면을 교대로 공격하기
13 변화의 원칙 :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하기
14 공심위상 : 승부의 관건이 되는 심리전

6장 풍의 권 - 검도 유파의 풍격
01 검도의 풍격 : 각 유파 특징의 이해
02 오오다치를 선호하는 유파 : 검의 길이로 승부를 내다
03 강한 힘을 편애하는 유파 : 완력은 승리의 근본이 아니다
04 와키자시를 선호하는 유파 : 주동적으로 응전할 수 없다
05 기술을 강조하는 유파 : 살인의 기술은 단순하다
06 자세를 강조하는 유파 : 실전에서 자세는 쓸모없다
07 다른 유파의 시야 : 시야를 넓혀야 한다
08 다른 유파의 보법 : 빠른 보법은 안정감이 없다
09 다른 유파의 속도 : 빠르기가 최선은 아니다
10 니텐이치류의 묘수 : 근면과 실천

7장 공의 권 - 니텐이치류 병법의 경지
01 ‘공空’의 경지 : 공명의 경지에 오르다
02 독행도 : 선학과 검도의 융합
03 무사 계층의 선학 : 무사의 지지로 성행한 선학
04 선학의 영향 : 무사가 추구해야 할 경지

8장 일본 검도 - 니텐이치류와 일본 검도의 역사
01 검도의 역사 : 일본의 문화를 지탱하다
02 검도의 유파 : 검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무가의 역사
03 검도의 사상 : 수守, 파破, 리離
04 검도의 훈련 : 거리, 시기, 기술
05 검도의 규칙 : 기, 검, 체의 일치
06 검도의 장비 : 도검, 호구, 복장
07 검도의 판정 : 엄격한 승단 제도
08 일본도의 역사 : 당도唐刀의 변화
09 일본도의 제작 : 복잡하고 정밀한 제련 공예
10 일본도의 부품 : 형형색색의 부품
11 일본도의 종류 : 실용성과 예술성의 조화
12 일본도의 패용 : 무사의 특권과 특별한 영예
13 일본도의 감상 : 예의와 안전
14 다메시기리 일화 : 기이한 시체 다메시기리법

9장 무사도 - 『오륜서』의 무가 문화
01 무사도의 역사 : 무사도의 유행과 몰락
02 무사도의 연원 : 불교, 선학과 유교
03 무사도의 품격 : 무사도에서 요구하는 품격
04 무사의 훈련 : 무사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정
05 무사와 패도 : 무사의 혼
06 무사와 자결 : 할복은 가장 고상한 행위
07 갑옷의 변천 ① : 괘갑과 면오갑
08 갑옷의 변천 ② : 갑옷과 투구의 양식
09 갑옷의 변천 ③ : 하급 무사들의 갑옷 도마루
10 갑옷의 변천 ④ : 하라아테

10장 전란의 시작 - 『오륜서』를 낳은 센고쿠 시대
01 세키가하라 전투 : 최후의 승자 도쿠가와 이에야스
02 일본의 성 : 정치, 군사 변혁의 증거
03 일본의 지명 : 고대 일본의 행정 구역
04 일본의 진법 : 중국에서 연원한 일본 진법
05 병참 제도 : 센고쿠 시대의 병참 공급

부록
부록 1. 일본 군사 사건 연표
부록 2. 검도 용어

ㆍ 옮긴이의 글
ㆍ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하나의 기업이든 한 개인이든, 격렬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성공을 얻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지 원대한 포부와 호방한 의욕만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실용적이면서도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전술과 수단으로 그 꿈을 실현시켜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오륜...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나의 기업이든 한 개인이든, 격렬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성공을 얻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지 원대한 포부와 호방한 의욕만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실용적이면서도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전술과 수단으로 그 꿈을 실현시켜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오륜서』는 승리를 얻는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 준다.
- 일본 마쓰시타 그룹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오륜서』는 세계 병법 사상사에서 매우 뛰어난 걸작이다. 이 책이 논한 전략과 전술은 현대의 기업 관리와 개인적인 성공에 매우 좋은 가르침을 주는 ‘성공의 나침반’과 같다.”
- 전 제너럴일렉트릭 회장 잭 웰치

세계의 전략, 전술가들이 극찬한
최고의 병법서이자 경영관리학의 고전!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오륜서(五輪書)』는 손무(孫武)의 『손자병법(孫子兵法)』과 클라우제비츠(Carl von Clausewitz)의 『전쟁론(Vom Kriege)』과 더불어 ‘세계의 3대 병법서’로 불린다. 또한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의 『국화와 칼(The Chrysanthemun and the sword)』과 니토베 이나조(新渡??造)의『무사도(武士道)』와 다이지타오(戴季陶)의『일본론(日本論)』과 더불어 일본에 관한 4대 명저, 즉 ‘일본사서(日本四書)’가운데 하나이다. 현재 『오륜서』는『국화와 칼』과 『무사도』의 영향력을 뛰어넘으며 일본 정신의 진정한 근원을 찾아낸 ‘일본의 첫 번째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오륜서』원문을 기초로 미야모토 무사시의 생애와 검술, 무사도와 센고쿠 시대(戰國時代)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더불어 본문 한 쪽마다 그에 상응하는 그림을 덧붙여 『오륜서』 원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심혈을 기울여 그린 300여 컷의 일러스트는 당시의 전략과 전술, 진법, 병장기 등을 자세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사무라이 문화의 정수를 흥미진진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책을 통해 일본의 무사도 정신과 일본 기업의 경영관리 사상을 그 사상적 뿌리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는 자만이 살아남는다”고 설파한 검성 미야모토 무사시가 자신이 치른 결투를 바탕으로 저술한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이 집단 전략에 포커스를 맞춘 병법서라면
『오륜서』는 개개인의 승리와 생존 전략에 포커스를 맞춘 병법서로서
세계의 3대 병법서 가운데 하나이며,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필독서이다.

세계 3대 병법서 중의 하나로 추앙받는 필승의 병법서

이 책 『오륜서』는 일본의 무사이자 병법의 대가인 미야모토 무사시 필생의 역작이며, 일본 역사 이래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400여 년 전에 저술된 책이 이렇게도 오랜 시간에 걸쳐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미야모토 무사시 특유의 강인한 생존 본능에 근거한 전략과 전술이 오늘의 경쟁 사회에도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실용성 때문일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동력이 된 것이다. 『오륜서』는 일본 무사도 정신의 원류를 보여줌과 동시에 치열하게 경쟁하는 현대 사회에서 승리할 수 있는 생존의 지혜를 선물해 줄 것이다.
무사들을 가르치는 병법서가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는
생존 전략의 지침서

하루가 멀다 하고 살아남기 위한 투쟁의 봉화가 피어오르던 센고쿠 시대에 절대 불패의 신화를 쓴 무사가 있었다. 모든 달콤함을 던져 버리고 오로지 검에만 의지해 살았던 미야모토 무사시, 그는 ‘적’을 베는 데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모조리 내던져 버리고, 오로지 실리(實利)와 합리(合理)에 바탕을 둔 자신의 검술만을 철저하게 믿었다. 그리고 모든 결투에서 승리했다.
현대와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야모토 무사시의 ‘적’은 비즈니스 경쟁자나 기업 간의 경쟁으로 볼 수 있고, ‘적을 베는 것’은 경제적인 생존의 승리에 비견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예나 지금이나 삶의 방식이 같음에 등골이 오싹하기까지 하다.
1584년에 태어난 미야모토 무사시는 평생토록 아내를 얻거나 불필요한 스캔들에 휘말린 적이 없다. 오직 자신의 몸 이외에는 그 어떤 재산도 탐닉하지 않았다. 그는 뛰어난 무사이자 병법가로서 열세 살 때 첫 결투를 벌였고, 스물아홉 살 때까지 목숨을 건 결투를 60여 차례나 벌여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한때는 무사로서 이름을 날리는 것에 집착하기도 했지만, 인생의 최종 목적지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그는 자기 자신을 초월해야만 이를 수 있는 도(道)를 추구하게 되었고, 그것을 위해 일생을 바쳤으며, 결국에는 그것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인생의 말년에 이르러 천고에 널리 알려질『오륜서』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오직 살아남기 위한 필승의 생존 전략을 추구했고, 절대로 패하지 않는 강한 자가 되려고 했다. 그의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저술된 『오륜서』는 결투(경쟁)의 기술과 생존의 방법,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신적 자세 등 이 모두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미야모토 무사시는 무사인 동시에 서화와 조각에 능했고, 노장(老莊) 사상과 선(禪) 사상에 깊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오륜서』는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 수양의 수신서(修身書)로도 추앙을 받고 있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생을 되돌아보면 그가 왜 이 책을 쓸 수밖에 없었는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일본 천하를 통일할 때부터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에도 막부(江戶幕府)가 원숙기에 접어들 때까지 활동한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는 현재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비즈니스 경쟁 환경과 상당히 비슷하고, 오로지 승리만을 절대 목적으로 삼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병법(검법) 역시도 오늘의 비즈니스 전략과 매우 유사하다. 때문에 『오륜서』는 일본 센고쿠 시대에는 무사들을 가르치는 병법의 나침반이었고, 오늘날에는 비즈니스 경쟁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경영전략의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오륜서』의 병법 사상과 당시의 군사 전략과 전술, 진법,
무기와 복식에 대한 배경 설명과 삽화를 이용한 섬세한 구성으로 편집


이 책은 크게 총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본격적으로 『오륜서』의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당시 일본의 배경을 간단히 설명해 주는 부분이다. 여기에서는 세계 3대 병서와 관련한 간단한 설명과 더불어 미야모토 무사시 생전의 일화를 간단하려 정리함으로써 이 책을 읽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본 지식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는 『오륜서』의 본문에 해당하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 공(空)’의 총 다섯 개의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고대 일본 결투의 실제 본보기와 무사 정신, 더불어 미야모토 무사시 본인의 병법 철학을 보여준다.
세 번째는 무사도에 관련된 일본의 문화와 당시의 사회적 배경을 설명해 주는 부분이다. 첫 번째 부분이 이 책을 읽는 밑거름이라면 마지막 부분은 좀 더 깊이 있게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참고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모든 장면을 그림과 함께 보기 쉽게 풀어 썼다는 점이다. 글로써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그림으로 풀어 설명함으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필요한 부분마다 오늘날의 경영 환경과 관련된 설명을 추가함으로써 고대의 고전을 읽는 동시에 현대 사회의 상황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내용의 완벽한 이해와 함께 책 읽는 재미를 함께 느끼도록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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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Classic 54: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 미야모토 무사시 지음, 류서우징 풀어...
     
     
    Classic 54: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 미야모토 무사시 지음, 류서우징 풀어씀, 노만수 옮김, 일빛(2011), 472쪽......(병서 읽기 4)
     
     
     
    <오륜서(五輪書)>는 세계 3대 병서의 하나로 꼽히는 어엿한 병서이다. 목숨을 놓고 싸우는 개인 간의 대결이 확대된 것이 전쟁이라고 본다면, 상대를 이기는 검법은 더 큰 전쟁에서 이기는 병법의 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오륜서>는 미야모토 무사시가 노년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검법의 교과서이다. 다만, 다른 두 권의 세계 최고의 병서인 손무의 <손자병법>이나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이 전쟁에서 이기는 군사 전략과 전술, 용병의 비법을 다룬 ‘대병서(大兵書)’라면, <오륜서>는 무사 개인의 검법의 수련과 병법에 초점을 맞춘 ‘소병서(小兵書)’로 볼 수 있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열세 살부터 스물아홉 살에 이르기까지 총 60여 차례의 결투(무술시합)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어 일본인에게 천하무적의 검성(劍聖)으로 추앙받는다. 무사시는 평생 수련하여 터득한 자신의 검법과 병법을 <오륜서>에 담아 164O년대에 제자에게 전수하였다. 이후 막부 시대 이래로 이 책은 최고의 병서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오륜서>가 개인 간의 검법과 결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내면의 수양 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대규모 전투와 전쟁의 전술과 전략으로 활용할 만한 요소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점은 이 책이 갖는 근본적인 한계인 동시에 특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무사시가 군대의 지휘관이 아니라 평생 방랑과 결투, 검법의 사범으로서의 일생을 살았던 것과 무관치 않다.
  • 오역이 낳은 오해 | jo**kjkim | 2012.06.07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일본의 고전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중국의 류서우징(柳守敬)이 도해 오륜서(圖解 五輪書)로 번역하었고 이것이 다...
    일본의 고전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중국의 류서우징(柳守敬)이 도해 오륜서(圖解 五輪書)로 번역하었고 이것이 다시 노만수씨가 한글로 번역하여 작년에 국내 서점에서 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오륜서의 내용을 병법서로 보고서 한 구절 한 구절마다 군진의 운용까지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 오륜서는 손자병법과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 오륜서는 검술로 상대와 대결할 때의 기술과 마음가짐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다. 복싱으로 치면 인파이터로 싸울 것인가 아웃파이터로 싸울 것이냐와 같은 상당히 기술적인 차원인 것이다. 왜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졌을까? 일본에서는 오륜서를 병법서(兵法書)라고 부르는데 이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 중국 번역가는 손자병법처럼 군사전략에 관한 내용으로 억지스러운 확대해석을 해버린 것이다. 우리식으로 쓰자면 무술서(武術書)라고 써야 맞는데, 일본에서는 병법이란 단어와 검술이란 단어가 혼용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생긴 생긴 해프닝인 것이다. 일본에서 병법(兵法)은 단순히 어떤 유파의 무술의 명칭인 경우가 많다. 일본의 고류무술이 특히 그렇다. 개인 대 개인의 대결의 원리에서 유추하면 병력 대 병력의 원리도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너무나 억지스러운 확대해석에 웃음이 났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서 구입하지 않았고, 디자인에 대한 별점은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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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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