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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와 어린동생(그림책은 내 친구)
30쪽 | 규격外
ISBN-10 : 8970940243
ISBN-13 : 9788970940243
순이와 어린동생(그림책은 내 친구) 중고
저자 쓰쓰이 요리코 | 출판사 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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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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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책이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어 배송되었네요... 표지의 먼지만 좀 제거했으면 더 만족했을텐데..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actua*** 2020.08.18
12 빠른시일에 발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xkkmo9*** 2020.08.06
11 가격대비 책 상태가 너무 좋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pyap*** 2020.07.27
10 새책에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time3*** 2020.07.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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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순이에게 동생을 맡기고 외출한다. 동생과 놀 아주느라 길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사이 동생이 없어지고 동생을 찾기까지의 순이의 마음을 예쁘게 그린 유 아그림책.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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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동생이 사라졌을 때 | ch**yong | 2014.05.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앞표지 그림 어린 자매 둘이 주인공이다. 언니가 동생 신발을 신겨 주고 있다. 동생은 스스로 신발을 신을 수 없을 만큼 어리다.   ...
    # 앞표지 그림 어린 자매 둘이 주인공이다. 언니가 동생 신발을 신겨 주고 있다. 동생은 스스로 신발을 신을 수 없을 만큼 어리다.
     
    # 표제지 그림 언니 혼자 길에서 놀고 있다. 손수건 위에 돌멩이 여러 개가 올라 있고 손에 돌멩이 한 개를 손에 올려놓고 바라보고 있다.
     
    # 본문 그림 1 언니 이름은 순이다. 엄마가 은행에 갔다 올 동안 집을 잘 보고 있으라고 말한다. 동생 영이는 지금 막 잠이 들었단다. 엄마는 얼굴을 순이에게 향하고 있어 독자에게 보이지 않는다. 엄마는 배경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 순이가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 본문 그림 2 영이 울음소리를 듣고 순이가 집 문을 연다. 영이가 맨발로 걸어 나온다. 순이가 동생 신발을 신겨주던 장면은 이 부분에 해당하겠다.
     
    # 본문 그림 3 순이가 영이 손을 꼭 잡고 길에 나온다. 영이는 아장아장 걷는다. 영이 손이 아주 작고 보드랍다. 순이는 갑자기 키가 커져서 어른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 본문 그림 4 순이가 호주머니에서 꺼낸 분필로 길바닥에 기찻길을 그린다. 영이의 표정은 기대에 차 있다.
     
    # 본문 그림 5 순이가 열심히 분필을 움직여 기찻길을 그린다. 영이를 더 기쁘게 해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 본문 그림 6 펼친 화면이다. 그 동안에는 양쪽 화면 가득 사용하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양쪽 화면 가득 채우고 있다. 커다란 확장된 공간에 동생 영이가 보이지 않는다. 순이는 분필을 떨어뜨리며 깜짝 놀란다. 그때 갑자기, 큰길에서 급정거하는 자전거 소리가 들린다.
     
    # 본문 그림 7 번개같이 달려가는 순이. 얼굴에 놀라움을 가득 담고 머리카락이 수평으로 날릴 만큼 번개같이 달려가고 있다.
     
    # 본문 그림 8 펼친 화면이다. 거대한 트럭이 돌진하고 있는 도로. 다행히 자전거가 부딪친 것은 영이가 아니다. 안도와 두려움이 교차한다.
     
    # 본문 그림 9 중경으로 그려졌던 그림이 원경으로 처리되어 있다. 마을이 화면에 들어와 있고 점처럼 작은 순이가 영이를 찾고 있다. 순이는 영이가 엄마와 자주 가는 놀이터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멀리서 걸어가고 있는 자그마한 여자 아이가 보인다.
     
    # 본문 그림 10 더 빨리 뛰어가 여자 아이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그 아이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낯선 아이다.
     
    # 본문 그림 11 세 번째 펼친 화면이다. 거대한 벽이 순이를 막고 있다. 양 옆과 앞에 막아선 거대한 벽은 순이의 막막함이 얼마나 큰지 나타낸다.
     
    # 본문 그림 12 길모퉁이에서 어떤 아저씨가 여자 아이 손목을 잡고 다가오고 있다. 학대 받는 아이는 순이의 두려움을 더 크게 한다.
     
    # 본문 그림 13 순이는 다시 번개같이 달려간다. 금방이라도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은 자세는 순이의 다급함을 알려준다.
     
    # 본문 그림 14 있다!” 놀이터에 영이가 있다. 놀이터 모래밭에서 몸을 웅크리고 놀고 있다.
     
    # 본문 그림 15 순이가 날렵하게 영이에게 달려간다. 환하게 웃는 순이의 얼굴에 안도감이 넘친다. 영이가 모래투성이 손을 언니한테 흔든다.
     
    # 본문 그림 16 둥그런 화면이다. 지금까지 책장의 사각 테두리 안에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평화스런 둥그런 화면에 순이가 영이를 꼭 끌어안고 있다. 얼마나 세게 끌어안고 있는지 영이가 까치발을 들고 대롱대롱 언니한테 매달린 꼴이다. 비둘기 두 마리 정답고 멀리 엄마가 자매에게 오고 있다. 그 동안 순이한테 감정 이입되어 있던 우리 마음에 웃음과 평화가 깃든다.
     
    # 뒤표지 그림 엄마와 영이와 순이가 옆으로 나란히 손을 잡고 집에 가고 있다. 처음으로 보이는 엄마 얼굴은 순이와 영이가 너무 다정한 것이 이상하다는 표정이다. 그렇거나 말거나 순이는 너무 행복하다. 영이도 즐겁다.
     
  • 자매를 둔 집의 필독서! | he**nkim11 | 2008.06.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희는 5살,3살의 딸이 있습니다. 나이또래나 내용 또 그림에 나온 아이들의 모습까지 정말 비슷하여 순이와 영이를 우리 아이...

    저희는 5살,3살의 딸이 있습니다.

    나이또래나 내용 또 그림에 나온 아이들의 모습까지 정말 비슷하여 순이와 영이를 우리 아이들의

    이름으로 바꾸어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지금까지 수십 번은 읽은것 같고 내용이나 그림 모두 훌륭한 책입니다.

  • 엄마는 순이에게 동생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외출을 한다. 순이에게는 이것이 반드시 지켜야할 특명이기도 하고, 언니로...
    엄마는 순이에게 동생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외출을 한다. 순이에게는 이것이 반드시 지켜야할 특명이기도 하고, 언니로서 당연히 해야할 의무이자 책임이다. 그러나 그 보다 어린동생에 대한 사랑이 먼저이다. 순이는 집 밖에서 동생 영이와 함께 기차놀이를 하다 그만 영이를 잃어버린다. 이를 어쩌나, 순이는 당황하여 이곳 저곳을 찾아 헤맨다. 먼 곳에서 보이는 아이의 뒷모습은 어쩐지 영이 같아보인다. 골목 저편에서 들리는 차 소리는 오늘따라 크고 위협적이다. 혹시, 잘못된 건 아닐까...... 초조한 순이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결국 순이는 동네 놀이터에서 영이를 발견하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영이는 그저 반갑게 순이를 맞이하지만, 순이는 한 걸음에 달려가서 영이를 푹 안는 장면을 연출한다. 감동적이다. 휴~하고 한 숨을 쉬게 한다. 이 작품이 매력적인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 처럼 펼쳐놓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림 하나하나에서 생동감과 현실감이 느껴지고, 주인공 순이의 심리가 오롯이 전해진다. 그림의 연결고리도 마치 짜여진 액자처럼 완벽하다. 현실에서 있음 직한 이야기라 더욱 그림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동생에 대한 순이의 사랑이 따뜻하게 전해진다. 동생이 있는 아이에게 읽히면 언니의 책임감과 사랑에 감동할 것 이고, 동생이 없는 아이에게도 형제간의 사랑이 무엇인지 경험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 목이메어 달려가는 순이 | ap**l6713 | 2003.04.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4살이나 차이가 나는데도 동생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어하는 큰애를 위해 이 책을 샀다. 그런데 정작 큰 애 보다는 작은애가 ...
    4살이나 차이가 나는데도 동생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어하는 큰애를 위해 이 책을 샀다. 그런데 정작 큰 애 보다는 작은애가 (4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항상 책꽂이에서 꺼내 와서는 3,4번을 읽어 달라고 한다. 이 책에는 어른의 얼굴이 없다. 철저하게 아이들의 관점에서 글이 진행되기에 엄마나 그외 이웃어른들은 뒷모습이나 얼굴을 돌린 채, 혹은 몸부분만이 묘사되어 있다. 그림은 얼마나 사랑스럽고 세밀한지 모른다. 아이들의 얼굴 표정에서 그 아이의 심리상태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작가가 많은 신경을 썼다. 엄마가 외출한 동안 동생을 돌보는 순이는 그만 잠깐 사이에 영이를 잃어버리고 영이를 찾아 나선다. 아직 말도 걸음마도 서툰 동생을 찾아 가슴을 졸이면서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는 순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어른인 나도 눈물이 맺힌다.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놀고 있는 영이를 향해 달려가는 순이의 얼굴 표정,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말한마디 없이 영이를 꼭 안고 있는 순이, 언니에게 매달려 있는 영이의 모습만이 한장 있다. 나는 이 마지막 장도 좋아한다. 이 책이 어떠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100% 추천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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