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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팻캣의 영어 수업: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Big Fat Cat)
280쪽 | | 148*211*20mm
ISBN-10 : 1155811399
ISBN-13 : 9791155811399
빅팻캣의 영어 수업: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Big Fat Cat) 중고
저자 무코야마 다카히코 | 역자 김은하 | 출판사 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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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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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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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퍼즐 조각이다. 우리는 이미 영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영어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 바로 영어가 퍼즐 조각들처럼 머릿속에 흩어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저기 흩어진 영어의 조각들을 맞춰줄 개념을 매우 쉽게, 그리고 전혀 지루하지 않게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무코야마 다카히코
1970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태어났다.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스튜디오 ET CETERA를 설립하여 다양한 저작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동화 이야기]로 데뷔와 동시에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2001년 일러스트레이터 다카시마 데츠오와 함께 쓴 영어 학습서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은 영어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후 원서 리딩의 방법과 노하우를 실제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빅팻캣 시리즈]를 펴내어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역자 : 김은하
유년 시절을 일본에서 보낸 추억을 잊지 못해 한양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어려서부터 한일 양국의 언어를 익힌 덕분에 번역이 천직이 되었다. 번역하는 틈틈이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 번역 강의를 겸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클래식, 나의 뇌를 깨우다], [지구 온난화 충격 리포트],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다카시마 데츠오
1967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1999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상했으며, 2005년 일본 미술가 단체 니카텐에서 주최한 디자인부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특선상을 수상했다. 2001년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여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이후 [빅캣캣 시리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책의 일러스트를 쭉 그려오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단위별로 나누고 그림 연상하기

제1장 상자와 화살표
story1 The Cat and the Baker
제2장 부록과 화장품
제3장 7개의 소도구
제4장 상자와 상자를 연결한다
story2 A Dark and Lonely Night
제5장 변형 화살표
story3 A Day at the Lake
제6장 회상문
story4 Ed’s Archnemesis
제7장 공상문
story5 Fight for the Future
제8장 최후의 비밀
story6 A Pie for the Cat
story7 Through the Cat Door

나오며- 화살표 너머

Big Fat Cat AND THE LOST PROMISE
3색 사전 & 해설
빅팻캣의 영어 원서 추천 목록
화살표 사전

책 속으로

스스로 영어 실력이 형편없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이미 많은 영어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지식들이 미완성 퍼즐처럼 머릿속에 뿔뿔이 흩어져 있다는 거지요. 퍼즐 조각은 보통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상자에 붙어 있는 견본 그림과 비교하면서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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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영어 실력이 형편없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이미 많은 영어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지식들이 미완성 퍼즐처럼 머릿속에 뿔뿔이 흩어져 있다는 거지요. 퍼즐 조각은 보통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상자에 붙어 있는 견본 그림과 비교하면서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가야 합니다. -4쪽

영어에 익숙한 사람은 단어마다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 이미지를 차례로 떠올리는 것이 곧 영어를 읽는 행위다. 이미지란 한 단어에 대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른 전반적인 ‘그림’과 같다. -15쪽

영어에는 한 가지 대원칙이 있다. 그것은 앞에서부터 읽는다는 점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원칙만으로도 영어는 한결 쉬워진다. 즉, 영어는 앞에 나오는 단어일수록 중요하다. -22쪽

영어는 특정 사건이 ‘언제, 어디서’ 일어났는지를 문장 뒤에 붙인다. 때문에 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진다. 하지만 배경은 어디까지나 문장의 ‘부록’일 뿐이다. 핵심은 언제나 A → B 부분이므로, 부록이 있어도 그림의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다. -44쪽

영어 문장은 대부분 과거에 일어난 일이다. 현재는 한순간이지만, 지금 순간이 지난 시점부터는 전부 과거다. 따라서 영어에서 ‘과거문’이 제일 많은 것은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 아닐까. 이 -ed가 붙은 문장은 영어에서 가장 표준이 되는 동시에 별다른 감정이 섞이지 않은 평범한 표현이기도 하다.
-1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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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어학 분야) 외우지 않고 이미지로 기억하는 영어 공부법 우리가 최소 6년, 길게는 20년을 공부해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 바로 원어민처럼 사고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원어민들이 모국어를 구사할 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어학 분야)
외우지 않고 이미지로 기억하는 영어 공부법


우리가 최소 6년, 길게는 20년을 공부해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 바로 원어민처럼 사고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원어민들이 모국어를 구사할 때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림으로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영어의 기본 틀이 완벽하게 이해된다. 데뷔작 <빅팻캣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으로 일본에서만 500만 부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운 저자는 이 책으로 다시 한번 비영어권 학습자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영어공부 해법을 제시한다.
‘A->B’와 거대한 뚱보 고양이 캐릭터로 영어의 해묵은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주는 책으로, 저자에 따르면 이 책으로 영어의 원리를 체득한 후 쉬운 문장으로 된 영어 원서를 꾸준히 읽으라고 한다. 인풋이 차고 넘치면 아웃풋이 저절로 나온다는 뜻.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단순 암기보다 우선 영어의 체계를 확실히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영어란 이런 것’임을 알려주는 친절한 책으로,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구가 된다.

영어는 퍼즐 조각이다
우리는 이미 영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영어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 바로 영어가 퍼즐 조각들처럼 머릿속에 흩어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저기 흩어진 영어의 조각들을 맞춰줄 개념을 매우 쉽게, 그리고 전혀 지루하지 않게 소개한다.

A→B에 그 비밀이 있다
영어 사용자들은 문장을 말할 때 누가 했는지에 가장 중점을 둔다. 문장의 주체가 누구냐가 중요하므로, 거기서부터 문장이 시작된다. 다음은 주인공(문장의 주체)이 어떤 행동을 했느냐에 관심이 쏠려 있다. 영어를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개념, 즉 주인공+행동+조연이 바로 A→B로 표현된 것. 이 책은 A→B 원리만 확실히 알아도 영어 자신감이 올라간다고 말한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영어를 전혀 모르는 분, 영어라면 울렁증이 밀려오는 분, 혹은 영어를 10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분이라도 재미있는 이야기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영어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소설가이자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들을 읽다 보면 영어라는 언어의 기초 개념을 잡을 수 있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초간단 영문법
총 600여 컷의 그림으로 영어의 원리를 설명한 책으로, 어려운 문법 용어나 암기의 부담이 전혀 없다. 원어민이 영어를 말할 때 생각하는 방식, 즉 이미지 사고법을 체화할 수 있도록 고안한 설명법으로 보는 즉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데뷔작 <빅팻캣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은 일본에서만 5백만 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이 책으로 영어 울렁증을 고쳤다는 전설의 책이다. 저자는 곧이어 <빅팻캣과 머스터드 파이>를 위시하여 전7권으로 된 빅팻캣 시리즈를 내놓으며 영어 학습서의 기준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이 책 <빅팻캣의 영어 수업: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는 보다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영어의 원리를 알려주는 책으로,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어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단 5시간 만에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영어책임에도 술술 읽힌다는 점이다. 거대한 뚱보 고양이 빅팻캣과 순수하고 착한 에드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영어책인지 소설책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를 추구한 영어책으로,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5시간 정도면 끝까지 읽을 수 있다. 물론 들인 시간에 비해 효과는 놀랍다. 영어를 바라보는 관점이 180도 바뀌기 때문이다. 영어는 어려운 언어가 아니라 매우 쉽고 단순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추천사]
어려운 문법 용어에 좌절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문장이 길어지면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난감했던 분들께 적극 추천! 영어의 거대한 구조를 알 수 있다. -ver***

영어가 점점 좋아진다. 영어권 사람들이 어떻게 언어를 사용하는지 한 장의 그림으로 알려준다. -eik*

공부 내용이 바로 이미지로 떠올라 복습이 필요 없는 편리한 책. ?7ON***

학교 선생님들이 진작 많이 알았다면 영어를 포기하는 학생들이 줄어들지 않았을까. -hid***

영어 문장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감동한 건 처음이다. -goo***

이 책과 함께라면 영어 원서 읽기도 도전할 수 있다. 좋은 영어 원서 목록을 알게된 것만으로도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cha***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 -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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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팻캣이란?

    Big Fat Cat은 거대하고 뚱뚱한 고양이를 캐릭터로 영어 문장의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한 시리즈명으로 소설가이자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저자가 영어의 기본 원리를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준다. 데뷔작 <빅팻캣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은 일본에서만 500만 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어 학습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후,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이 나온다는 이론에 근거하여 영어로 된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단계별로 향상 시킬 수 있는 <빅팻캣 시리즈>를 출간하여 수많은 영어 학습자들을 원서 리딩의 길로 이끌었다.

    이 책 <빅팻캣의 영어수업>은 좀 더 친절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영어라는 언어의 개념과 원리, 구조를 설명한 책으로 빅팻캣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영어의 핵심을 체득하게 된다.




    과연 ‘내게도 영어가 되는 날이 올까’ 하고 의심하는 분이 계시다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누구나 머릿속에 미완성 퍼즐이 있습니다. 그 퍼즐 조각을 맞춰나가기만 한다면 영어는 됩니다.

    머릿속 퍼즐 고각 맞추기는 영어책 읽기에 달려 있습니다.

    뒤죽박죽 머릿속에 쌓여 있는 무수한 퍼즐 조각에는 놀라운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바로 지금부터 퍼즐 조각을 맞추면 됩니다.

    영어가 된다고 느끼는 순간은 결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손잡이를 당기면 열리는 문 너머에 바로 그곳이 있습니다. 그 문을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6-7)

    ‘영어를 못하는데 영어책부터 읽으라니, 이건 무리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를 동시에 해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잘 읽기만 하면 동사 변화나 까다로운 문법도 굳이 외울 필요가 없다. 단어장도 마련할 필요 없다. 일상에서 쓰는 영어 단어를 어느 정도 알면 아주 간단한 규칙과 요령만으로도 바로 영어책을 읽을 수 있다. 영어는 한 문장, 한 문장이 한 장의 그림과 같다. 그 그림을 차례로 떠올리면 앞 장면과 다음 장면이 이어지고 어느새 애니메이션처럼 머릿속에서 이야기가 흐르기 시작한다. 영어책 읽기는 즐거운 놀이로 영어권 사람들은 영유아 시절부터 이렇게 영어를 읽는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말로 번역하며 읽는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훨씬 복잡해지는 것이다.

     

    책은 다양한 일러스트로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영어의 구조를 자세히 설명해준다.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문장을 작은 단위로 나누기만 하면 되니까 누구나 할 수 있다. 무조건 외우지 않고 문장을 이미지로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어렵기는 커녕 오히려 기본의 영어법보다 더 알기 쉽다. 외우거나 공부한다는 부담감 없이 빅팻캣의 캐릭터를 따라 간단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 영어 수업을 듣다보면 영어의 기본 원리가 저절로 완성된다. 

     영어 학습서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되는 책이 아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괜찮다. 조급하게 한번에 다 읽으려고 하지 말고, 여러 번 같은 부분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영어를 술술 읽으려면 일단 자꾸 봐서 익숙해져야 한다. 문장이 길수록 단위별로 나누기가 어렵지만, 퍼즐을 맞추듯 문장을 조립하다보면 영어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점차 익숙해지면 한 눈에 문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즐기듯이 영어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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