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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람예측 심리학
352쪽 | | 153*226*26mm
ISBN-10 : 1190488124
ISBN-13 : 9791190488129
FBI 사람예측 심리학 중고
저자 로빈 드리케,캐머런 스타우스 | 역자 고영훈 | 출판사 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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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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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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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순간에 누구를 믿을 것인가?
삶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FBI 행동분석가처럼 생각하라! 사람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다면 선택은 쉬울 것이다. 삶의 순간마다 우리는 신뢰하거나 의심하거나, 수용하거나 거부하거나, 떠나거나 남거나, 사랑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런 선택이 쌓여 우리의 삶을 이룬다면 그 선택의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예측이다. 『FBI 사람예측 심리학』은 FBI 행동분석센터장이었던 저자가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는 방첩 활동을 하면서 만든 ‘사람을 읽는 기술’의 매뉴얼이다. 살면서 사람의 마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할 수 없는 것만큼 심각한 일은 없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탐욕, 심리조작, 권력, 통제, 기만 등 훨씬 음흉한 목적으로 자신의 의도를 감추고 진실을 숨기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누군가와 중요한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상대가 예측이 안 되는 사람이라면 일의 갈피를 잡을 수 없고, 두려워지기까지 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FBI 행동분석 전문가가 수십 년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연구를 통해 만든 사람을 예측하는 여섯 가지 매뉴얼이 소개되어 있다. 이 매뉴얼을 익힌다면 당신도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수사기관에 소속된 요원처럼, 사기꾼을 분별할 수 있고 심리를 조종하려는 세력에 저항할 수 있다. 그들의 행동에서 그들의 내면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 동료, 연인, 상사와의 관계에서 또는 비즈니스 관계에서 상대방이 나의 아군이 될 것인지, 적군이 될 것인지, 상대가 중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예측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로빈 드리케
전 FBI 특수요원 및 행동분석센터장.
미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미 해병대에서 장교로 복무한 후, 1997년부터 미국연방수사국인 FBI에서 특별수사관으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그는 스파이를 관리하는 방첩 및 첩보 전문가이자 행동분석가로 활약하며 훈련과 경험을 쌓아 FBI 행동분석센터장에 오른 후, 사람을 예측하는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는 행동분석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었다.
9.11 테러 당시, FBI 수사관이었던 그는 긴박한 상황에서 가장 가까운 동료들이 자신이 알던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았다. 또 테러 용의자를 추적하고 국가 위기에 관한 첩보를 구하면서 사람을 제대로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중요한 상황에서 상대가 어떻게 행동할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예측하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는 수십 년간의 FBI 행동분석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인식해 예측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신호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는 우리가 선택해야 할 매 순간마다 우리가 FBI처럼 생각한다면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사기꾼을 분별해 안정되고 꿈꾸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이 바로 당신에게 그 기술을 전수하는 책이다.
저서로는 《신뢰 수업》, 《It’ Not All About Me》 등이 있다.

저자 : 캐머런 스타우스
미국 〈건강과학저널〉의 편집자를 역임했고, 여러 매체에 기고하는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저술, 공동 집필했으며, 그의 책은 전 세계 9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역자 : 고영훈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했다. 캐나다 기업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7가지 부의 불변의 법칙〉, 〈작은 습관 연습〉, 〈1page 혁명, 실리콘밸리가 일하는 방식〉 등이 있다.

목차

Part 1. 아군인가, 적군인가?
1.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서 승리하기
2001년 9월 11일 FBI 뉴욕 지부│사람을 읽는다는 것│행동 예측을 위한 여섯 가지 신호│테러가 일어난 다음 날, 뉴욕│제자리를 맴도는 수사, 9·11 테러의 단서를 찾아라

2. FBI 행동분석가처럼 생각하라
테러의 공포, 배신은 항상 일어난다│나의 멘토 베테랑 수사관의 레오 평가하기│9·11보다 더 큰 테러에 대한 예측│예측 시스템의 시작
▶ 행동 예측에 관한 냉엄한 진실
▶ 행동 예측을 위한 여섯 가지 신호


Part 2.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신호
3. 첫 번째 신호: 동맹 / 흔들림 없이 내 편이 되어 줄 사람인가?
2002년 3월의 광란, 목숨을 건 신뢰│FBI는 무죄추정을 하지 않는다│신뢰와 불신을 구별하는 네 가지 단서│새로운 형태의 전쟁에서 레오는 나의 동맹인가?│상대의 성공이 나의 성공이라면 동맹의 단서다│2002년 3월 세르게이 작전, 첫눈에 신뢰하기│9·11의 기억, 다시 신뢰할 수 있는가?
▶ 당신과 동맹 의지가 없음을 드러내는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 당신의 성공에 동맹 의지를 드러내는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4. 두 번째 신호: 관계 지속성 / 관계를 오래 지속할 의사가 있는 사람인가?
위험한 비밀 접촉, 그를 파악할 시간이 없다│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속도│신뢰의 단서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기│핵 전쟁의 위험 앞에서, 아난과의 두 번째 접촉│나의 가장 오랜 비밀 정보원
▶ 관계를 맺는 속도를 앞당기는 다섯 가지 기술
▶ 신뢰와 불신의 단서 알아채기
▶ 오래 지속될 관계를 기대할 수 없는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 오래 지속될 관계를 기대하는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5. 세 번째 신호: 신뢰성 / 자신이 말한 대로 해낼 역량과 성실함이 있는가?
2018년 8월 드론을 통한 대량 살상 무기의 위협│신뢰성의 두 가지 요건│신뢰의 단서들│상황이 바뀌면 사람은 변한다, 불신의 행동들│ 동맹하지 않기를 선택
▶ 신뢰성(역량과 성실함)을 보여 주지 못하는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 신뢰성(역량과 성실함)을 보여 주는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6. 네 번째 신호: 행동 패턴 / 지속적으로 긍정적 행동 패턴을 보이는가?
첫 번째 규칙, 스스로 일을 망치지 말라│사람에 대한 예측을 쉽게 만드는 인성│FBI 비밀 작전, 야수에게 먹이 주기│러시아로 날아간 힐러리의 리셋 버튼
▶ 행동 패턴에 대한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 행동 패턴에 대한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7. 다섯 번째 신호: 언어 / 말 속에 신뢰할 만한 단서가 보이는가?
마음을 움직이는 이메일 속 언어│상사를 이해하고 신뢰하기│실리콘밸리, 미스터X를 만나다│수사관처럼 체계적으로 듣는 방법│말과 모순되는 비언어적 표현들│신뢰와 사랑은 ‘쟁취’할 수 없다│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X, 나를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하다
▶ 신뢰의 언어를 나타내는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 신뢰의 언어를 나타내지 않는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8. 여섯 번째 신호: 정서적 안정감 / 일관되고 안정되어 예측이 가능한 사람인가?
나의 내면을 통찰하고 나만의 세계를 구축하라│합리적 행동을 방해하는 두려움 읽기│FBI 요원 린다, 두려움의 비언어적 표현을 보이다│사담 후세인이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사람│조용한 마음 vs 시끄러운 마음│신뢰할 수 있는 동료 린다와 러시아 스파이│FBI 행동분석가처럼 들여다보기
▶ 정서적 안정감을 볼 수 없는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 정서적 안정감을 보여 주는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저자 후기. 신뢰에서 탄생하는 황금 같은 순간들

책 속으로

혼란한 상황을 마주하자,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동료 수사관들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도망치려 할지, 사람들을 도우러 달려갈지, 또는 현장에서 상황을 수습하는 대신에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갈지 예측할 수 없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혼란한 상황을 마주하자,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동료 수사관들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도망치려 할지, 사람들을 도우러 달려갈지, 또는 현장에서 상황을 수습하는 대신에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갈지 예측할 수 없었다. 어떤 행동을 취하든 옳고 그른 것은 없었지만,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나는 그들을 알 수 없었다.
나는 그들을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나는 그들이 보여 주려 한 모습으로만 그들을 알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 이유가 그들이 겸손해서든, 비밀이 있어서든, 혹은 부끄러워서, 또는 단지 사생활을 지키고 싶은 마음 때문이든 말이다. 나는 존과 레니가 보인 용기를 비롯해서 동료들이 가진 많은 덕목을 거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전과는 순식간에 달라진 대혼돈 속에서,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세 번째 무역센터 건물이 공격을 받고 아직 무너지지 않은 가운데, 나는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타워로 향했다. 몇 명의 수사관들이 나를 따라나섰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짝을 이루세요! 혼자 죽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그중 한 수사관은 뒤로 처지더니 슬그머니 빠져나갔다.
-〈1.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서 승리하기〉 중에서

한때 미국에서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었던 생존과 성공의 문제가 이제 더 이상 단순하지 않다. 글로벌 경제 시대가 됨에 따라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세계 전체가 한 무대가 되어 초경쟁을 벌이는 시대에 우리는 거의 만나 본 적도 없고, 가 본 적도 없는 곳의 사람들과 경쟁한다. 따라서 통제와 예측 가능성이라는 위안을 누리기란 확실한 형태도 없고 저 멀리에 있는 무지개를 잡으려 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구체적인 형태만 바뀔 뿐 우리 삶에서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현실 자체가 그렇듯이 불확실성은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다. 그저 현실일 뿐이다.
가장 부유한 1퍼센트의 사람들만이 이런 현실을 피할 수 있겠지만, 소위 현실 세계를 사는 나머지 사람들은 ‘동맹’을 맺어야 하고, 현실 세계 속 인간의 진실에 최대한 적응해야 한다. 현실 세계의 진실 중 몇 가지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2. FBI 행동분석가처럼 생각하라〉 중에서

“중요한 이야기 같네요!” 그는 자신이 어떤 기밀사항을 찾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내게 더 상세한 내용을 유도했는데, 내가 FBI 경력으로 치면 꽤 초짜임에도 중요한 일을 맡고 있다는 것이 그에게 인상적이었던 듯했다(긍정적인 단서 8). (중략)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신이 바라는 것들을 많이 도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테러에 대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시다면…?”
“궁금합니다.”
“모국에 제게 신세를 진 사람이 있어요. 당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말해 줄 수 있고, 그게 우리나라와 저에게도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긍정적인 단서 5) 그가 이어서 말했다. “협력 관계가 맺어진다면 제가 계속 관여하겠습니다. 그로 인한 위험은 제 문제지 당신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당신 일이 성공적으로 되면 제게도 큰 이익이 될 겁니다.”(긍정적인 단서 4)
그러고 나서 그는 놀라운 선물을 내 무릎 위에 떨어뜨렸다. 그것은 지금도 기밀 사항이다. 하지만 적어도 그것이 그의 본국 러시아, 그리고 러시아에 반기를 들고 있는 다른 공화국의 여러 반군 민병대에 침투한 테러리스트들과 관련이 있다는 정도는 밝힐 수 있다.
-〈3. 첫 번째 신호: 동맹〉 중에서

아무리 신뢰하더라도 그에게 의지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미친 짓일 수 있는 분야는 수없이 많다. 비행기 조종사가 뇌수술을 하거나, 외과의사가 비행기를 조종해도 신뢰할 수 있는가? 이렇게 보면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는 분야보다 신뢰할 수 없는 분야가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현실적이어야 한다. 각자가 잘할 수 있는 분야와 할 수 없는 분야가 있다. 그리고 어떤 일을 잘 해내려면 역량과 성실함이 모두 필요함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능력 있지만 성실하지 못하거나, 성실하지만 능력이 없는 누군가를 신뢰하고 의지하고 싶다고 희망할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중략)
성실함은 종종 능력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성실한 사람이라면 A업무에 능숙하지 않아도 B업무를 배정해 주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업무에 능숙하지 않더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성실함으로 결국에는 완전한 능력을 갖출 수 있다. 유능한 사람이 성실함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보다, 성실한 사람이 부족한 역량을 극복하는 경우가 더 많다.
-〈5. 세 번째 신호: 신뢰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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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사람의 마음과 행동 읽는 기술은 삶에 꼭 필요한 ‘무기’다 9.11 세계무역센터 테러가 일어난 날, 당시 FBI 요원이었던 저자는 긴박했던 상황에서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던 동료들이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게 된다. 곧 건물...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사람의 마음과 행동 읽는 기술은 삶에 꼭 필요한 ‘무기’다
9.11 세계무역센터 테러가 일어난 날, 당시 FBI 요원이었던 저자는 긴박했던 상황에서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던 동료들이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게 된다. 곧 건물이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사람을 구하기 위해 건물로 뛰어들던 동료와 두려움으로 인해 슬그머니 사라지는 동료들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또한 테러 용의자를 추적하고 국가 위기에 관한 첩보를 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그는 사람을 제대로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중요한 상황에서 상대가 어떻게 행동할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예측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직접 행동분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다른 사람의 속임수와 거짓말을 경험한다. 만약 당신이 신뢰를 사탕처럼 쉽게 나누어 준다면, 당신의 소중한 것들을 쉽게 잃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우리의 의심은 깊어지고, 결정에 대한 두려움으로 죄 없는 사람들까지 멀리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이성적인 판단보다 직감에 의지한 채 선택을 내리고 만다.
상대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예측한다는 것은 더 이상 인간관계로부터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당신은 사람들의 행동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고 신뢰함으로써 현명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뒤통수 칠 사람을 구별하는 최고의 도구
우리는 오래도록 신뢰의 기준을 ‘호감’이나 ‘도덕성’으로 삼아 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가까운 지인에게서 뒤통수를 맞는 경험을 한다. 저자는 인간 행동의 핵심을 이렇게 정의한다. ‘사람은 자신의 최선의 이익을 따라 행동한다.’ 따라서 상대가 무엇을 가장 우선시하는지 발견한다면, 당신은 그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이제 사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6가지 신호를 배워 보자. 상대는 당신과의 관계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는가? 상대는 그 일을 해낼 만한 능력과 성실함을 모두 갖추고 있는가? 상대는 정서적인 안정감으로 감정적인 변수를 두지 않을 사람인가? 등등 단순하지만 강력한 6가지 예측 도구를 통해 당신은 누구를 믿을 수 있고 믿을 수 없는지 평가할 수 있다.
이는 또한 당신이 누군가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과 함께하고 싶더라도, 당신이 신뢰할 만한 사람이어야 그 사람도 당신과 함께할 의지를 보일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6가지 신호를 자신에게 적용함으로써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함께할 만한 사람으로 자신을 바꾸어 나가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

◎ FBI 행동분석가처럼 사람 예측하기
인간관계에서 신뢰를 주고받는 일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주된 관심사지만, FBI 특수요원을 역임한 저자에게 이는 자신의 안위와 국가의 안보가 달린 결정적인 문제였다. 스파이를 색출하기도 하고, 이중스파이를 통해 정보를 캐내기도 하는 임무를 모두 맡아 온 그에게, 상대방의 심리를 읽고, 상대방의 행동 패턴을 읽고, 상대가 건넨 정보가 신뢰할 만한 것인지를 판단하는 일은 그의 인생이 걸린 문제와 같았다. 그런 그가 만든 행동예측 시스템이기에, 이 책에 담긴 도구들은 우리가 일상에서도 적용하기에 간단하면서도 매우 적절하고 유용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9.11 테러 당시 긴박하게 움직였던 FBI의 속내를 보여주어 흥미를 더한다. 동료들의 예측 못했던 행동들, 의심스러운 첩보원들, 정보를 위해 접촉해야 하는 미지의 인물에 대한 긴장 등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실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FBI의 사람을 읽는 기술의 핵심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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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람은 예측할 수 있을까 | ra**era | 2020.10.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주변에 있는 사람의 예측불가한 기이한 행동들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던 차에 구매하여 읽게된 책이다.  사람의 마...

    주변에 있는 사람의 예측불가한 기이한 행동들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던 차에 구매하여 읽게된 책이다.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완전히 읽는 다는 것은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어느 정도의 확률로 예측이 가능하다면 삶의 불확실성을 대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삶의 공포는 '불확실성'에서 오는 것 같다 -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것 -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저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른다는 것, 나의 반응에 대한 어떠한 대응반응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 - 특히 혼란한 상황을 대하게 되면 더더욱 '알 수 없음'에 대한 공포는 커지는 것 같다 

    책은 여섯 가지 신호에 대해 말하고 있다 -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여섯 번째 신호이다 - 정서적 안정감 - 일관되고 안정되어 예측이 가능한 사람인가?

    당시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던 이는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사람이었고, 일관되고 안정적이지 않았기에 예측이 안 되는 사람이었다 - 이 책의 한계라고 생각된 것은, 그래서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찾을 수는 없었다는 점이다 - 예측이 힘든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냥 조심하고 넘기는 것으로 상황을 일단락지어야 하는 걸까? 

     

  •       "FBI에는 사람을 예측할 수 있는 여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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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에는 사람을 예측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메뉴얼이 있다"

    -현명하고 자신감 있게 살기 위해 당신은 사람들의 행동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사람들에게 신뢰를 사탕처럼 쉽게 나눠 준다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잃게 되고, 이후에는 소중한 것을 잃을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정작 문을 열어야 할 때 문을 닫으려 하고, 불길한 예감 속에 홀로 갇힐 수 있다.

    -사람을 제대로 읽음으로써 우리는 그들의 성격, 특징, 성향, 욕구, 두려움, 애정, 강점, 약점, 역량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은 단 하나의 가장 중요한 속성인 '신뢰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신뢰성은 수수께끼를 벗기고, 진실을 밝히며,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특성이다.

    -행동 예측을 위한 여섯 가지 신호

    sign #1. 동맹

    서로의 성공을 위한 공생 관게 구축

    sign #2. 관계 지속성

    유대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

    sign #3. 신뢰성

    능력과 성실함의 입증

    sign #4. 행동 패턴

    긍정적인 행동의 일관된 표출

    sign #5. 언어

    능숙한 의사소통으로 관계 구축

    sign #6. 정서적 앉어감

    정서적인 조화로 갈등 초월

    -이 시스템은 추측, 직감, 운, 직관을 대체한다. 간단한 이 시스템으로 삶을 힘들게 만드는 많은 두려움을 잠재울 수 있고,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다.

    만약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

    영화 <왓 위민 원트>나 미드 <멘탈리스트> 주인공처럼 사람들의 속마음이 다 보이고 들리고 뻔하다면?

    위의 두 주인공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왓 위민 원트>는 전기충격을 맞아 신이 내리는 능력을 받았다는 것이고,

    <멘탈리스트>는 마치 FBI처럼 행동심리학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기술을 터득했다는 거다.

    <FBI 사람예측 심리학>은 진짜 FBI 행동분석 전문가가 알려주는 심리학서다.

    전 FBI 특수요원이자 행동분서센터장인 저자는 어느 날 잊을 수 없는 사건을 겪는다.

    바로 우리 모두를 충격과 슬픔에 빠지게한 9.11테러.

    그 사건 속에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예상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테러가 일어나기 전 예측할 수도 있었던 시그널들을 놓치고 지나친 점 등을 되새기면서 알다가도 모를 사람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더 자세히 파고들게 되었다.

    그런 끝에 세상에 나오게 된 <FBI 사람예측 심리학>.

    대부분의 뇌 과학책, 심리학 책이 한결같이 말하는 건 우리는 이러한 기술을 터득하고 배우고 연마할 수 있다는 것이다.

    <FBI 사람예측 심리학>도 크게 6가지 메뉴얼을 통해 우리는 충분히 다른 사람의 마음을 예측하고 사기에 빠지지 않고 더 신뢰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자부한다.

    사기꾼과 신뢰가는 사람을 가르는 그 여섯가지 메뉴얼은 위에 나온 목차와도 같은데,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실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나는 상대방에 작전에 빠지들어가지 않을 수 있을지

    머릿 속으로 이미지화하면서 읽으면 더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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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성

    "자신이 말한 대로 해낼 역량과 성실함이 있는가?"

    -신뢰성의 요건 1. 역량

    -능력을 기대하되, 가짜 능력을 찾아낼 수 있을 만큼 깊이 파라. 만약 무능함을 발견하면, 그것이 해결되었는지 확인하거나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에 국한해 업무를 할당하라. 역량을 관리할 팀 또는 전담 직원이 없다면 팀 또는 직원을 구성하라.

    -신뢰성의 요건2. 성실함

    -성실함은 종종 능력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성실한 사람이라면 A 업무에 능숙하지 않아도 B 업무를 배정해 주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업무에 능숙하지 않더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성실함으로 결국에는 완전한 능력을 갖출 수 있다.

    -유능한 사람이 성실함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보다, 성실한 사람이 부족한 역량을 극복하는 경우가 더 많다.

    -신뢰성(역량과 성실함)을 보여 주는 열 가지 긍적적인 단서

    1. 진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2. 구체적으로 말한다.

    3. 자신의 약점과 실수에 대해 솔직하다.

    4. 힘든 일과 부담되는 마감일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5. 맡은 일을 열정적으로 빠르게 시작하고 더욱 속도를 낸다.

    6. 호기심이 강하다.

    7. 비판을 정중히 받아들인다.

    8. 희생이 아니라 생산성으로 자신이 기여한 정도를 측정한다.

    9. 스트레스와 긴장되는 일이 많을 때에도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비언어적 표현을 보인다.

    10. 적이 없다.

    만약 나에게 6가지 행동 예측 신호 중 긍정적인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신뢰성'을 고르고 싶다.

    결국 사람예측이든, 심리학이든, 내가 배우고 싶은 스킬은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에게 사기를 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도움이 되고 신뢰가 가는 사람을 고르고 사귀고 관계 맺고 싶기 때문이다.

    <FBI 사람예측 심리학>에서는 FBI 요원이었을 때 실제 상황들과 예시를 곁들여서 그 시그널을 가르쳐준다.

    바로 이 '신뢰성'의 특징을 저자는 크게 2가지, 역량과 성실함이라고 일컫는다.

    역량은 말 그대로 능력치다.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정확한 잣대.

    그리고 두번째는 성실함인데 역량을 커버할 수 있는 성실함의 척도가 있는지 여부이다.

    물론 두 가지 다 갖고 싶고 중요하지만 저자는 성실함에 더 방점이 찍혀 있다. 성실한 사람은 결국 역량까지도 해낼 수 있는 경우를 종종 보았기 때문이다. 역량이 없는 성실함도 문제고, 성실함이 없는 역량도 문제이니 결국 진정한 신뢰성이란 업무적 능력과 인성적 성실함이 결합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십 년 동안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대화하고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가르며 생사를 넘나드는 FBI라면 믿어도 되지 않을까?

    <FBI 사람예측 심리학>을 읽으면서 내린 결론은 결국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여섯가지 메뉴얼을

    어떻게 실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한편,

    내가 바로 그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이다.

    사람을 예측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내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이 투여된다.

    우리는 사람을 예측할 수 있고 그 예측하는 기술을 통해 검은 의도를 가진 사람과 순수한 사람을 구별하는 혜안을 배워야한다.

    진정으로 신뢰하는 관계는 시간이 들어서도, 나이가 먹어가면서도 변하지 않는 하나의 끈이다.

    FBI 행동예측평가 시스템으로 믿는가, 믿지 않는가의 결단을 이어가본다.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FBI 사람예측 심리학'은 전 FBI 특수요원이자 FBI 행동분석센터장이었던 로빈 드리케(Robin Dreeke)가...

    'FBI 사람예측 심리학'은 전 FBI 특수요원이자 FBI 행동분석센터장이었던 로빈 드리케(Robin Dreeke)가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는 방첩 활동을 하면서 만들었다는 ‘사람을 읽는 기술’에 대한 매뉴얼을 새롭게 정리한 책이다. 그는 1997년부터 미국연방수사국인 FBI에서 특별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스파이를 관리하는 방첩 및 첩보 전문가이자 행동분석가로 활약하며 다양한 훈련과 경험을 쌓았다.


    이 책에서 설명한 행동 분석 방법을 잘 익혀 둔다면 각각의 신호에서 연역적 추리를 통해 감정, 마음의 혼란, 속임수, 강압적인 설득, 근거 없는 두려움, 잘못된 희망, 절박함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또한 사람들의 행동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고 신뢰함으로써 현명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게 무엇인지 만나보자.



    2001년 9월 11일, 동료와 함께 그는 높은 빌딩 숲을 이루고 있는 월스트리트 FBI 뉴욕 지부 앞 음식가판대에 서서 두 번째 커피를 내려 마시려던 때 쿵 하는 소리에 놀랐던 상황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비행기가 세계무역센터 북쪽 타워와 충돌한 것 같았다고 회상하며, 혼란한 상황을 마주하자 평소 자신이 잘 안다고 생각했던 동료 수사관들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불현듯 들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발생했던 항공기 납치 자살 테러로 뉴욕의 상징이었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붕괴됐다. 버지니아주 알링턴 군의 미국 국방부 펜타곤도 공격을 받아 일부가 파괴되었고 약 2,9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고 최소 6천 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그들이 자신에게 보여주려 한 모습으로만 그들을 알고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이전과는 순식간에 달라진 대혼돈 속에서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갑작스럽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고통스러운 그날 '눈을 뜨고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보라'는 깨달음을 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때부터 엑스레이처럼 투시할 줄 알아야 할 수사관이 가까운 동료의 행동조차 예측하지 못한다면 도대체 테러범과 간첩, 범인의 행동은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고, 이에 대한 답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은 FBI 행동분석 전문가로 활동했던 저자가 수십 년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연구를 기반으로 행동 예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6가지 신호 체계 즉, '동맹(서로의 성공을 위한 공생 관계 구축)', '관계 지속성(유대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 '신뢰성(능력과 성실함의 입증)', '행동 패턴(긍정적인 행동의 일관된 표출)', '언어(능숙한 의사소통으로 관계 구축)', '정서적 안정감(정서적인 조화로 갈등 초월)'와 이 신호들을 드러내주는 단서들에 대해 설명했다.



    추측이나 운, 직감, 직관 등을 대체하는 간단한 이 시스템으로 삶을 힘들게 만드는 두려움을 잠재울 수 있고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선과 악을 가리는 측정 기준이 아니라 '예측 가능성'을 위한 것이며 사람의 성격, 특징, 능력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단서들을 읽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시스템은 당신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명확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고 저자는 말했다. 친구, 동료, 연인, 상사와의 관계에서 또는 비즈니스 관계에서 상대방이 나의 아군이 될 것인지, 적군이 될 것인지, 상대가 중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예측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것을 익힌다면 세상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쉽게 바꿀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당신의 세계는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시스템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진 못하겠지만 이를 통해 얻게 될 예측력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나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어떤 사람을 신뢰할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살다 보면 나의 마음을 교모하게 움직이려는 사람, 믿을 수 없는 사람, 사기꾼 등도 있고, 나에게 필요한 것을 해주고 싶지만 그럴 능력은 없는 마음씨 좋은 사람들에게 뺏기는 시간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이 시스템은 인간 행동의 핵심을 파고들기 때문에 유효하다며 하나의 근본적인 진실로 귀결된다고 말했다. 바로 '사람은 자신의 최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 그래서 당신은 언제나 상대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다른 사람의 속임수와 거짓말을 경험하게 되는데, 신뢰를 사탕을 나눠주듯 쉽게 준다면 오히려 소중한 것들을 쉽게 잃어버릴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의심은 깊어지고, 어떤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두려움으로 죄 없는 사람들까지 멀리하게 되고, 결국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이성적인 판단보다 직감에 의지한 채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탐욕, 심리조작, 권력, 통제, 기만 등 음흉한 목적으로 자신의 의도를 감추고 진실을 숨긴다고 한다.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중요한 일을 해야 할 때 상대를 잘 모르거나 예측이 안 되는 사람과 일을 하게 되면 일 보단 그 사람의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따라서 상대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예측한다는 것은 더 이상 인간관계로부터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고 저자는 말했다.




    이 책은 코리아닷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100251998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사람을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해주는 말이다.

    아니, 사람을 안다는게 가능하기나 할까?

     


     

    적어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가려낼 수만 있어도 좋겠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으면 행복지수가 높아지지만, 나쁜 사람은 화근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들수록 사람보는 안목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이런 바램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고르게 된 이 책!

     

    이 책은 2001년 9월 11에 일어난 뉴욕의 세계무역빌딩에서 일어난 대테러 앞에서

    평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전혀 생각지 못한 선택과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자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것에 경각심을 갖기 시작하며 쓴 글이다.

    저자는 사람을 관찰하며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패턴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책은 크게 2 PART로 구성돼 있다.

     PART 1에서는 책을 쓰게 된 배경과 동기를 알 수 있다.

    PART 2에서는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6가지 신호를 소개한다.

     

    나는 상대가 아군인가, 적군인가를 판별하는 기준을 알려주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좋은 일에 축하를 하지 않는 심리는 단지 질투나 시기일 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사람들은 적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그렇게 책은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힌트로 해서 예상되는 행동 패턴에 관해 알려 준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나면 챕터의 중심 메세지를 잘 요약하여 정리해 보여 주어 책의 내용을 더 잘 소화할 수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예측하고 이해하기 위한 시도로 많은 심리학 서적이 시중에 나와있지만

    이 책은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행동을 예측하기 위한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선량한 사람만이 주변에 있기를 바란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가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을 분별 지혜를 전수해 준 책이다.

     

    사람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 분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2.jpg

    <p> </p> <p> </p> <p> </p> <p>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
    </p>
  • FBI 사람예측 심리학 | sl**erboys | 2020.09.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금까지 FBI 혹은 CIA의 이름을 단 사람을 간파하는 방법의 심리학에 관한 책은 여러 권 갖고 있고 읽어보긴 했다. 그런 ...

    지금까지 FBI 혹은 CIA의 이름을 단 사람을 간파하는 방법의 심리학에 관한 책은 여러 권 갖고 있고 읽어보긴 했다. 그런 책을은 대개 신체 신호(body signal)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다루는게 절대 다수였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뿐만 아니라 대화의 내용과 패턴을 분석하고 (단기적으로)신뢰할만한 사람인지, 거기서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 관계를 유지할만한 사람인지까지 판별할 만한 툴을 제공해준다. 사실 어떻게 보면 상식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겠으나 세상에는 겉만 그럴싸하게 신뢰가 가게끔 포장한 사기꾼들이 정말 많다. 차근차근 두고 생각해보면 그들의 행동과 말은 앞 뒤가 안맞고 추상적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자신들의 본질을 (어느 정도) 숨기는 것에 상당히 능하다. 보통의 사람들은 대하는 순간에는 어버버하다가 그들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후에야 아!내가 당했구나! 하고 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하기 마련이다.

    그런 측면에서는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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