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손글씨풍경
애덤 스미스 국부론(리더스 클래식)(양장본 HardCover)
200쪽 | 규격外
ISBN-10 : 896570653X
ISBN-13 : 9788965706533
애덤 스미스 국부론(리더스 클래식)(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근식 | 출판사 쌤앤파커스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10%↓, 1,3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8년 7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727, 판형 128x188(B6), 쪽수 200]

이 상품 최저가
10,26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애덤 스미스 국부론-번영과 상생의 경제학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26 책 잘받았습니다 깨끗한 새책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wsee*** 2020.10.21
425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xc*** 2020.10.15
424 품질이 너무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sd04*** 2020.10.10
423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xc*** 2020.10.08
422 무인시대 상 중 을 구입했는데 중권은지난25일운송됐는데 상편은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조속한처리 부탁해요 5점 만점에 1점 cr2*** 2020.09.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영원한 고전, 애덤 스미스 《국부론》을 읽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애덤 스미스 국부론: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 “신학에서 시작하여 윤리학과 법학을 거쳐 경제학으로 완성된 장대하고 수미일관된 체계”, 즉 애덤 스미스의 사상이 집대성된 《국부론》의 핵심 내용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읽기 지루한 부분도 많고, 그 분량도 1,000쪽에 가까워 완독하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국부론》이라지만 저자는 애덤 스미스의 생애와 세계관은 물론 자본주의의 기원과 흐름, 《국부론》의 핵심 중 핵심이라 할 만한 내용 모두를 손안에 잡히는 책 한 권에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을 톺아보며 위대한 사상의 드넓은 지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시대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하는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평소에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읽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곤 했던 고전 텍스트의 참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근식
저자 이근식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매릴랜드 대학에서 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상대학장을 역임하고, 2012년 정년퇴직 후 2018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초대정책위원장(1989~91), 상임집행위원장(1994~96) 및 공동대표(2008~12)를 역임했다. 1999년에 출간한 《자유주의 사회경제사상》은 제17회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 저작 부문 대상(1999)과 제11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 대상(2000)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읽기》, 《상생적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하이에크, 프리드먼, 뷰캐넌》, 《존 스튜어트 밀의 진보적 자유주의》, 《애덤 스미스의 고전적 자유주의》, 《자유와 상생》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애덤 스미스의 생애
2장 자본주의의 기원과 흐름
3장 《국부론》의 철학적 기초
4장 《국부론》과 경제발전의 길
5장 무엇을 배울 것인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스미스의 자유주의는 단순히 경제에만 한정되지 않고, 신학, 철학, 윤리학, 법학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적 세계관이다. 이런 세계관 위에서 그는 경제규제 철폐와 경제 자유화를 주장했다. 따라서 《국부론》을 잘 이해하려면 그의 세계관을 알아야 하고, 이를 ...

[책 속으로 더 보기]

스미스의 자유주의는 단순히 경제에만 한정되지 않고, 신학, 철학, 윤리학, 법학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적 세계관이다. 이런 세계관 위에서 그는 경제규제 철폐와 경제 자유화를 주장했다. 따라서 《국부론》을 잘 이해하려면 그의 세계관을 알아야 하고, 이를 위해 먼저 《도덕감정론》과 《법학강의록》에 나와 있는 그의 신학, 철학, 윤리학과 법학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위대한 학자의 공헌은 새로운 이론을 창출한 데 있기도 하지만, 흩어져 있는 여러 구슬을 실로 꿰어서 하나의 보배로 만들듯 기존의 여러 생각들을 하나로 묶어서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새로운 시대정신을 제시하는 데 있는 경우도 있다. 스미스가 이런 경우이다. 보이지 않는 손, 공감, 자기사랑, 자연적 자유, 자연조화 등은 모두 허치슨이나 흄과 같은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자들이 먼저 주장한 말들이지만, 스미스는 이들을 모아서 경제적 자유주의란 새로운 체계를 풍부한 자료와 엄밀한 논리로 《국부론》에서 설득력 있게 최초로 제시했다. (51~52쪽)

스미스의 경제학에서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인간의 본성이다. 시장 기구의 효율성의 중요 근거를 자기사랑이라는 인간의 본성에서 찾은 것이 그 예이다. 스미스는 경제정책을 논할 때도 인간 본성과 부합하는가를 중시했다. 그의 《도덕감정론》은 인간 본성에 대한 예리하고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구절들로 가득하다.
경제를 비롯한 모든 사회현상은 개별적이거나 집단적인 인간행동으로 구성되고 인간행동은 인간 본성을 벗어날 수 없으므로 사회현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예측하려면 인간 본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인간 본성에 대한 정확하고 깊은 이해를 토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 스미스 경제학의 강점이다. 그 토대를 우리는 그의 윤리학에서 찾을 수 있다. 그의 윤리학은 윤리학만이 아니라 인간 본성에 관한 전반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이 많다. 자기사랑, 공감, 허영, 탐욕, 양심 등 인간 본성의 여러 가지 요인들을 깊게 분석함으로써 스미스는 윤리와 법의 근거를 찾았다. (62~63쪽)

스미스에게 경제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법치주의 확립’과 ‘불합리한 경제규제 철폐’이다. 법치주의 확립은 공정한 정의의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여, 국가 권력자나 강자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개인의 사유재산을 보호하고, 채무자의 채무이행과 계약이행을 확실하게 보장하여 개인의 사유재산을 보호함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스미스가 강조한 경제규제 철폐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소수의 특정 상공인에 부여했던 독과점 영업권을 철폐하여 경쟁시장을 만드는 것이고, 둘은 가격규제·매점매석 금지·거주 이전의 제한·수출장려 및 수입제한 등 자유로운 시장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규제들을 철폐하여 경제 자유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스미스는 경제의 자유화만이 아니라 경쟁시장의 확립을 주장했음을 유념해야 한다.
스미스는 원칙적으로 정부의 경제개입을 반대했으나 몇몇 예외는 인정했다. 공공시설의 건설과 운영, 빈민구제,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초등교육과 고등교육 및 대중의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은행의 방만한 대출 규제, 원격지 무역에 대한 독점적 영업권 부여, 발명품에 대한 독점권 부여, 사치품에 대한 고율 과세, 적정한 법정 최고이자율 등과 같은 규제는 예외적으로 인정했다. (167~169쪽)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고도 정확한 성찰이라는 튼튼한 기초 위에서 사회와 경제를 분석했다는 것이 스미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비단 경제학만이 아니라 정치학, 사회학 등 현대 사회과학은 논리의 엄밀성을 주로 추구하여 인간 자체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현대의 경제학 등 사회과학에서는 주로 메커니즘과 제도만 보이고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그 결과 현대 경제학은 현실적 유용성은 별로 없고, 연구를 위한 연구 내지 전문 연구자들을 위한 연구들이 많다.
이에 반해 스미스는 인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출발점으로 했다. 동정심과 양심도 갖고 있지만 인간은 무엇보다도 자기사랑이라는 더 강한 본성을 갖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 기초 위에서 세상을 보았다. 그 덕분에 그의 윤리학, 법학 및 경제학은 현실적 유용성을 가질 수 있었다. (182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국가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학의 영원한 고전 애덤 스미스 《국부론》 신학, 윤리학, 법학을 거쳐 경제학으로 완성된 애덤 스미스의 장대한 사상을 새롭게 읽는다! [리더스 클래식] 애덤 스미스 국부론: 번영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국가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학의 영원한 고전
애덤 스미스 《국부론》

신학, 윤리학, 법학을 거쳐 경제학으로 완성된
애덤 스미스의 장대한 사상을 새롭게 읽는다!

[리더스 클래식] 애덤 스미스 국부론: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

“신학에서 시작하여 윤리학과 법학을 거쳐 경제학으로 완성된 장대하고 수미일관된 체계.” 1776년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인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경제학을 하나의 독립된 학문으로 탄생시키고, 고전 경제학의 초석을 다진 명실상부한 경제학의 고전이다. 《국부론》과 경제학을 모르는 사람도 경제학의 아버지가 애덤 스미라는 것, ‘보이지 않는 손’이 무엇인지는 안다.
《국부론》은 애덤 스미스가 중소상공인, 은행인, 기술자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두루 교류하며 경제, 정치,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토론하고,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쓴 덕분에 출간되자마자 18세기 사회 주도 세력으로 떠오르던 중소상공인, 정/재계 인사들에게 전폭적 지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스미스의 경제적 자유주의는 깊은 철학적 기초를 바탕으로 19세기의 시대정신으로 보급되어 세상을 바꾸었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애덤 스미스 국부론: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은 ‘신학, 윤리학, 법학을 거쳐 경제학으로 완성된’, 즉 애덤 스미스의 사상이 집대성된 《국부론》의 핵심 내용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읽기 지루한 부분도 많고, 그 분량도 1,000쪽에 가까워 완독하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국부론》이라지만 저자는 애덤 스미스의 생애와 세계관은 물론 자본주의의 기원과 흐름, 《국부론》의 핵심 중 핵심이라 할 만한 내용 모두를 손안에 잡히는 책 한 권에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사실 ‘보이지 않는 손’, ‘공감’, ‘자기사랑’, ‘자연적 자유’, ‘자연조화’ 등과 같은 개념들은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자들이 먼저 주장한 것이었지만, 스미스는 이들을 모아서 ‘경제적 자유주의’란 새로운 체계를 풍부한 자료와 엄밀한 논리로 《국부론》에서 설득력 있게 최초로 제시했다. 다시 말해 《국부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애덤 스미스의 신학, 철학, 그리고 윤리학과 법학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이에 저자는 먼저 애덤 스미스의 저작들(《도덕감정론》, 《법학강의록》 등)에 담겨 있는 세계관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국부론》에 담긴 애덤 스미스 사상의 정수로 다가가는 방식을 취했다.

애덤 스미스가 오늘날 시장의 실패를 보았다면…
《국부론》을 통해 상생의 자유주의를 발견하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사상과 《국부론》을 깊이 이해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국부론》에 대한 기존의 왜곡된 관점과 해석에도 비판의 날을 세운다. 예를 들어 저자는 198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스미스로 돌아가자”라고 외치는 신자유주의의 구호가 얼마나 애덤 스미스를 오도한 것인지 밝힌다.
애덤 스미스의 경제적 자유는 ‘공정한 법질서의 확립으로 모두가 정의의 법을 지킨다는 것’, ‘독점의 횡포나 과점 대기업들의 담합 없이 중소기업들로만 이루어진 경쟁시장에서의 자유’이다.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처럼 독과점 대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하거나 담합하여 마음대로 이윤을 추구하도록 ‘방임’하라고 주장한 것이 결코 아니었다.
또한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과 달리 스미스는 국방, 사법, 공공사업, 초등교육 제공, 은행 감독 등 다양한 정부의 역할을 인정했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 역시 시장경제 지지자들의 논리적 비약과 오해이다. 보이지 않는 손은 “전혀 신비로운 것이 아니고 단지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자발적 거래가 쌍방 모두에게 이익이 될 뿐이다.”(128~129쪽)
저자가 《국부론》 읽기를 통해 제안하는 ‘상생’이란 스미스를 비롯한 고전적 자유주의자들이 주장한 개인주의의 한계를 오늘날 보다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한 원리이다. “강자가 약자를 존중하고 함께 돕고 사는 것이 상생이며, 이해관계가 상충할 때 강자가 약자에게 양보하는 것이 상생이다.”(186쪽) 이는 자유라는 개인성의 원리와 상생이라는 사회성(공동체성)의 원리가 더해진 것이며, 남몰래 불우한 사람들을 도왔던 애덤 스미스의 실천적 삶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애덤 스미스는 빈부격차, 주기적 불황과 실업 증대, 중소기업의 몰락, 환경파괴 및 공공재 부족 등과 같은 시장의 실패,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을 보지 못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국부론》을 읽는 까닭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이 그의 경제학 곳곳에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다음과 같은 저자의 믿음에서도 잘 드러난다. “공평무사하고, 양심적이고 솔직담백했던 그가 만약 50년쯤 더 살아서 19세기에 나타나기 시작했던 시장의 실패를 보았다면 이를 지적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섰을 것이다.”(16쪽)

*
“어떻게 세상을 이끌 것인가?”
“어떻게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성을 지켜나갈 것인가?”
위대한 고전에서 얻는 내일의 지혜
리더스 클래식(Leader’s Classics) 시리즈

탁월한 통찰을 담은 답은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았다. 인간 삶을 탐구하고 세상을 변화시킨 불멸의 책들. 현대에 우리는 그것을 ‘고전’이라 부른다. 우리의 과제는 모든 고전을 섭렵하는 데 있지 않다. 세상을 보는 지혜를 기르고 주어진 과업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전을 선별한 뒤 그 영양분을 최대한 흡수하는 것이다.
이 시리즈의 명칭이 리더스 클래식(Leader’s Classics)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이 시리즈에 포함된 고전들이 국가, 기업, 크고 작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고전의 우선순위 맨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책들이기 때문이다. 둘째, 현대의 리더들이 ‘부, 권력, 명성은 사회적 책임과 함께해야 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정신을 고양하고 실천하는 데 고전의 지혜가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자기 삶의 리더이자 주인’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바쁜’ 현대인에게 위대한 고전들의 정수를 간결하게 담아낸 이 시리즈가 ‘고전 읽기’를 위한 훌륭한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을 톺아보며 위대한 사상의 드넓은 지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시대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하는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평소에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읽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곤 했던 고전 텍스트의 참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리더스 클래식은 《국부론》(애덤 스미스), 《정의론》(존 롤스), 《통치론》(존 로크), 《정치학》(아리스토텔레스), 《군주론》(마키아벨리) 등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며, 국내 석학들의 참여로 ‘고전의 문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믿음직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국부론을 오해하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손, 무한경쟁, 자유경제 애덤 스미스와 국부론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다.그러나 ...

    국부론을 오해하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손, 무한경쟁, 자유경제 애덤 스미스와 국부론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다.
    그러나 국부론에서 진짜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표지에 씌여있는 부제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일 것이다. 


     

    "스미스로 돌아가자." 
    신자유주의에서 관과하고있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1. 애덤스미스의 경제적 자유
        경제활동의 무제한 자유가 아닌 다음의 조건을 전제로 한다.
       조건1. 공정한 법질서가 확립되어 모두가 정의의 법을 지킨다는 것
       조건2. 독과점이 없는 경쟁시장에서의 자유,
                 즉 독점의 횡포나 과점 대기업들의 담합이 없는 중소기업들로만 이루어진 경쟁시장에서의 자유

    2. 정부가 여러 가지 적극적 여할을 담당해야 한다.
       가령 국방, 사법(공정한 법질서의 확립), 공공사업, 초등교육 제공, 빈민구제, 고등교육과 자격시험
       운용, 문화활동 지원, 예금자 보호를 위한 은행 감동 등 여러 가지를

    애덤스미스 국부론이 시대와 정치, 경제 상황이 변했음에도 세대를 뛰어넘어 읽어야만 하는 필수 바이블로 남게된 것은 경제라는 한 영역에만 치우지지 않고 종교, 사회학, 철학, 법학을 포괄하기 때문일 것이다.

    위대한 학자의 공헌은 새로운 이론을 창출한 데 있기도 하지만,
    흩어져 있는 여러 구슬을 실로 꿰어서 하나의 보배로 만들듯
    기존의 여러 생각들을 하나로 묶어서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새로운 시대정신을 제시하는 데 있는 경우도 있다.
    스미스가 이런 경우이다.

    전부를 아우르는 완전무결함이란 불가능 하 듯. 국부론에도 한계는 있다.
    이론상의 善의 자유경제가 실 경제상황에서는 특정 기득권을 위해서만 작용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럼에도 스미스의 지혜는 오늘날 우리가 현실화하기 위한 정의로운 지표의 역할 한다고 생각한다.

  • 애덤 스미스 국부론 | as**ria56 | 2018.09.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한 번쯤은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익숙한 이름과 제목이다. 대충은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직접 국부론이라는 이름으로 읽어본 ...

    한 번쯤은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익숙한 이름과 제목이다.

    대충은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직접 국부론이라는 이름으로 읽어본 것은 아마도 처음인 것 같다.

    고등학교때 혹은 학부로 그래도 공부했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국부론에 대해 심층적으로 들어가보니 현재의 경제 상황과도 여전이 접목시켜볼 수 있는

    매력적인 부분이 많았다.

    스미스로 돌아가자는 신자유주의 구호가 여전히 휩쓸고 있지만,

    국부론은 자본주의의 어두운면,

    빈부격차나 주기적 불황, 독과점 등장 등의 조건은 미처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한계를 배제한다면 그 나머지 그의 지혜는 충분히 아직까지도 받아들일 만 하다고 여겨진다.


    아담 스미스는 대체로 부유하게 삶을 살았고, 그의 첫 저서인 도덕감정론은 국부론과 더불어

    널리 주목받고 있는 명저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의 기원과 더불어 그 흐름을 통해 어떻게 애덤스미스가 국부론을 쓰게 되었는지를

    시대에 따라 설명해주고 있다.

    시장경제, 자본주의, 산업혁명, 대공황, 정부실패 등등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을 보여줌과 동시에

    성공과 실패도 설명해준다.

    국부론은 다양한 철학적 기초를 통하여 단순히 경제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고 종합적으로 세계관을 갖춤으로써

    경제규제 철폐와 경제 자유화를 주장하였다.

    앞서 말한 도덕감정론 안에 그 철학이 담겨 있다고 나와 있는데

    나중에 이 책도 읽어보면 다양한 지식습득과 더불어 애덤스미스만의 생각을

    더 깊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노동가치설이나 가격, 소득, 자유경쟁시장등 용어 설명과 더불어 그 시대적 배경도

    자세히 나와 있어 경제를 전공하는 신입생들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것 같다.

    더불어 오래전에 쓰여진 책이지만 여전히 현재의 경제 상황에도

    접목시켜 경제를 분석해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였다.

    특히나 맨 마지막 장인 5장, 무엇을 배울 것인가 를 통해 더더욱 과거의 경제와 정치를

    실제 역사 사실과 더불어 나타나 이해가 더 빨랐던 것 같다.


    이 책 시리즈의 문구처럼 위대한 고전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눈과 지혜를

    더 많이 얻고 싶다.





  • ≪국부론:국가의 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국부론:국가의 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은 1776년 출판된 영국의 애덤 스미스(1723~1790)의 작품으로 인간 생활에 필수적인 물자와 서비스의 소비와 연관된 사회적 현상을 연구하는 근대 학문인 경제학을 독립된 학문으로서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중고등학교 사회/경제 교과서 속 애덤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 '자유무역', '국부론', '분업과 생산성'이라는 핵심내용으로 시험 문제 필수 출제 코스였습니다.
    금번 국부론 책은 애덤 스미스의 생애 및 작품 소개, 경제발전의 길, 그리고 무엇을 배울 것인가? 로 구성되어 있는데,

     

    업인의 입장에서는, 모든 장 한구절 한구절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서양에서 대략 16세기부터 시작된 자본주의가 상업자본주의, 산업자본주의, 독점자본주의, 수정자본주의 및 투기자본주의으로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 살펴보고, 국부론의 철학적 기초가 되는 애덤 스미스의 첫 작품 '도덕감정론'과 사후에 강의록을 후세들이 엮은 '법학강의록'에 수록된 신학,철학,윤리과 및 법학의 이론적인 배경도 잘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자유로운 경쟁시장의 효율성의 근거로 든, 
    첫째, 분업의 효율성 ㅣ 분업을 촉진시키는 것이 시장이다.
    둘째, 자기사랑 ㅣ 인간으 ㅣ가장 강한 본성을 원동력으로 활용
    셋̨, 경쟁 ㅣ 독점이 없는 경쟁시장만이 효율적
    넷째, 정보획득 ㅣ 정부가 아닌 민간 당사자가 투자,생산,교환,직업선택 등 모든 경제적 의사결정
    다섯째, 신호등 역할 ㅣ 판매량,가격,수익률이라는 세가지 변수의 변동을 통해 작동
    여섯째, 사적 이익들의 조정기능
    일곱째, 정부권력자와 관리들의 부패와 이권추구가 없다는 점
    무엇보다도, 스미스의 자유방임주의를 쉽게 이해하도록 기술되어있습니다.
    이밖에도 다음의 스미스의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교훈이 됩니다.
    모든 인간은 타인의 불행을 동정하는 동정심과 자기를 우선시하는 자기사랑을 동시에 갖고있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타인의 선망과 존경을 받는것이고, 가장 싫어하는 것은 타인의 무시와 경멸을 받는 것이다.
    부와 권세를 추구하는 개인의 노력은 도덕심을 훼손하는 주 요인이지만 동시에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자본가의 이익은 공공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자본가는 사회를 기만하고 억압하기 쉽다.
    경제발전은 자본 축적을 낳고, 이로인해 지대율과 임금율을 상승하고, 이윤율과 이자율은 하락한다.
    관료는 경제 규제를 좋아한다.

    기업인이라면, 자유시장의 효율성의 일곱가지 요인 덕분에 시장경제는 한정된 자원으로 생산과 투자, 나아가 경제성장을 촉진시키는 힘임을 잃지말고, 이 덕분에 자본주의 경제는 그 이전의 전통 경제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발 빠르게 성장을 달성해왔습니다. 나아가 자원 배분을 효율적으로 함으로써 생산과 투자, 나아가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시장경제의 장점을 시장의성공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덤 스미스를 알고 있을 것이다. 경제를 학문적으로 처음 접근하여 현대 경제학의 토대를 만든 ...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덤 스미스를 알고 있을 것이다.
    경제를 학문적으로 처음 접근하여 현대 경제학의 토대를 만든 사람이기에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이다.
    그렇기에 그의 저서인 '국부론'도 경제를 좀 안다는 사람은 한번쯤은 읽어보려 시도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내용에 완독을 한 사람은 별로 보지 못한 듯하다.
    나 또한 그 중 한명이였다.

    이번에 쌤앤파커스에 국부론에 대해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로 출간하였다.
    국부론을 요약한 summary book이 아니라,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내용과 히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신학, 윤리학, 법학, 생물학, 심리학까지 포함되어 있는 복합적인 것들이 경제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결국 경제도 인간이 만들고 누리고 있는 것이기에 이러한 요소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아래의 그림은 애덤 스미스가 주장하는 자유주의의 핵심을 요약한 내용이다.

    국부론.png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고, 시장 자체에 경제의 기능을 최대한 맡기자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금융위기때 나타난 신자유주의는 이에 근거하여 보다 더 합리적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요즘 한창 오르고 있는 부동산 가격을 보면서 과연 정부의 적절한 개입은 어디까지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점점 커지는 빈부격차에 대한 뉴스를 접하면서 다시 한번 국부론을 통해 주장한 애덤 스미스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국부론을 모두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국부론을 보고 싶게 만들고, 다시 보게 된다면 조금은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애덤 스미스 국부론 | li**522 | 2018.09.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늘의 책은 애덤 스미스 국부론입니다. 원본은 아니고 200페이지의 짧은 해설서입니다.인문고전의 경우 참 많은 해설서들이 있습...

    오늘의 책은 애덤 스미스 국부론입니다. 원본은 아니고 200페이지의 짧은 해설서입니다.
    인문고전의 경우 참 많은 해설서들이 있습니다. 우선 해설서가 있는 이유는 그 책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책 속에 수많은 사상이 들어가 있고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수십 년간 그것만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고전은 그 가치를 인정받은 책이고 독서의 마지막 종착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만큼 독해하기 어려운 책일 테지요.

    한줄평: 시대를 초월한 경제학의 고전 '국부론'을 일반인이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최고의 해설서

    왜 읽어야 하는가?
    우리가 속한 사회는 어떤 사회이든 간에 경제생활을 때어 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즉 경제라는 것은 사회 운영의 기반이 된다.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쓴 이유는 책의 제목과 같이 국가 및 경제의 발전을 길을 밝히기 위해서였다. 이 책 한 권이 세상에 미친 영향은 엄청나다. 경제를 움직이는 이론적 주체가 되었고, 경제학자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수많은 학자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경제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삶이 경제를 때어놓고서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 함이다.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해설서인 만큼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중요한 내용을 정말 잘 정리해 놓았다. 내가 따로 정리하는 것보다 책 속에 정리된 글들을 보는 것이 날 것이다.

    애덤 스미스의 경제발전 경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의 교훈
    - 모든 인간은 타인의 불행을 동정하는 동정심과 자기를 우선시하는 자기 사랑을 동시에 갖고 있다.
    - 자신의 입장을 떠나 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하는 양심을 누구나 갖고 있으며, 이것이 윤리의 원천이다.
    -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타인의 선망과 존경을 받는 것이고, 가장 싫어하는 것은 타인의 무시와 경멸을 받는 것이다.
    - 사람들의 평가 기준은 어리석게도 지혜와 덕이 아니라 부와 권세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부와 권세라는 허영을 좇게 된다.
    - 부와 권세를 추구하는 개인의 노력은 도덕심을 훼손하는 주요인이지만 동시에 사회와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 사람들은 양심보다 탐욕이 강하여 탕인에게 부당한 피해를 주기 쉬우므로 사회의 유지를 위해서는 개인의 무분별한 탐욕을 억제하는 최소한의 법이 필요하며, 그것을 이행하도록 강제하여 정의를 실현하는 공적 기구가 국가이다.
    - 법의 내용과 집행은 어느 누구도 편들지 않고 공정해야 한다.
    - 생계의 어려움이 범조의 주된 원인이므로, 누구나 생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경제발전이 범죄 예방을 위한 최선책이다.
    - 상품 가격, 임금, 금리, 임대료 등을 정부가 규제하는 것은 성공하기도 힘들고 수급불균형을 확대하는 부작용을 낳기 쉽니다.
    - 고용주는 수가 적기 때문에 쉽게 단결하여 공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과 정부가 고용주의 편에 서기 쉽기 때문에, 노사협약에서 노동자는 불리한 위치에 서기 쉽다.
    - 자본가의 이익은 공공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자본가는 사회를 기만하고 억압하기 쉽다.
    - 대다수 인민을 점하는 노동자가 잘 사는 사회가 공평한 사회이다.
    - 경제발전은 자본 축적을 낳고 이로 인해 지대율과 임금률은 상승하고, 이윤과 이자율은 하락한다.
    - 소비야말로 모든 생산 활동의 유일한 목적이며, 생산자의 이익보다 소비자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

    경제 발전의 길
    중요 내용이 워낙 방대해서 정리는 불가능하다. 간단히 스미스의 주장한 경제 발전의 길은 법치주의의 확립과 경제 자유화를 들 수 있다. 스미스는 공정한 정의의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여 권력자나 강자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개인의 사유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참 가슴이 아프다. 스미스가 18세기에 주장한 가장 기본적인 법치주의가 현재 우리나라에 얼마나 잘 적용되고 있는가? 권력층과 일반 개인이 동일한 법이 적용되고 있는가? 경제 발전의 기본이 법치주의이고 그 근간이 개인의 사유재산의 보호이고 공정한 정의의 법 집행이라면 우리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처럼 보인다.

    책속에서
    책 속에서 조선의 패망을  스미스적 시점에 본 내용이 있다. 이 글을 보면 경제 이론이 우리의 사회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론들을 적용해 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조선의 패망
    178p 일제의 침략 때문에 조선이 패망했다는 말은 역사 왜곡이다. 조선은 후기에 들어 특히 말기에 이르러 왕실과 벼슬아치들의 극심한 참학으로 인하여 백성의 삶은 극도로 도탕에 빠졌으며 그 결과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민란이 발생했다. 그중에서 가장 컸던 동학교도의 봉기를 정부군이 진압하지 못하자 한심한 조선 왕실은 청나라에 원군을 요청했다. 청나라 군대의 진입을 핑계로 일본군이 들어와서 발생한 청일전쟁(1984~1895)에서 일본이 승리했을 때 일본의 조선 지배가 실질적으로 시작되었다. 조선은 일본군이 침입하기 이전, 조선 왕실이 청나라에 원군을 청할 때 실질적으로 이미 망했다. 조선은 왕실과 조정의 국정 문란으로 스스로 망했고, 일본은 옆에 있다가 주운 것이다. 우리는, 일본의 침입을 탓하기 이전에, 나라를 그 지경으로 만들었던 조선 왕실과 벼슬아치들의 탐학과 국정 파탄을 먼저 되돌아보아야 한다. '반성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