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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세계일주(크레이지홀리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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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쪽 | 규격外
ISBN-10 : 8997089528
ISBN-13 : 9788997089529
모터사이클 세계일주(크레이지홀리데이 1) 중고
저자 정두용 | 출판사 꿈의지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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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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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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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세계일주]는 17개월 동안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를 하며 터득한 가장 현실적인 세계일주 방법과 준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책은 어떤 바이크를 골라야 하는지, 장기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들은 무엇인지, 경비는 어느 정도 필요한지 등의 가장 궁금하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시원하게 설명한다. 또한 책에서는 까다로운 출입국 절차, 바이크 통관과 관세 문제,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 등 매번 바뀌는 상황에도 담담함과 융통성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정두용
저자 정두용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첫 번째는 언제나 세계일주였다. 그냥은 재미가 없을 것 같아 모터사이클을 타고 다녀왔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여행 출발 두 달 전 2종 소형면허를 땄다. 처음 모터사이클을 운전해 본 초보라이더 주제에 겁도 없이 시베리아로 무작정 출발했다. 인생 첫 모터사이클 BMW G650 Xcountry와 함께 한 달 동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시베리아를 횡단했다. 내친 김에 4개월 유럽 일주, 3개월 아프리카 종단, 9개월 남미에서 알래스카까지 아메리카 대륙을 종단했다. 서울에서 출발한지 17개월, 509일 만에 귀국.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를 완수했다. 두 번째 버킷리스트는 제주 살기였다. 여행에서 돌아와 3주 만에 제주 이주를 실행했다. 맑은 공기,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제주 한동리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를 준비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모터사이클 세계일주 여정

여행 준비
라이딩 코스 BEST 10
그래, 지금 떠나자!
모터사이클 세계여행에 필요한 것들
모터사이클의 종류
바이크의 선택 기준
모터사이클 안전 유의사항
바이크 안전 장비
캠핑 준비
까르네
여행루트는 어떻게 정할까?
모터사이클 여행의 어려움
바이크 여행만의 매력
장기여행의 어려움
모터사이클 세계여행에 대한 오해
경비는 얼마나 필요할까?
GPS 위도/경도 좌표 위치정보 사용법

시베리아 횡단
시베리아 횡단 루트
시베리아의 도시들
바이크 통관하기
러시아 키릴 문자
러시아 주유소에서 기름 넣기
지도를 사용할까
경찰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시베리아의 도로
바이크 정비
시베리아 횡단 요약
시베리아 숙소

유럽 일주
유럽 일주 루트
유럽 일주 추천 루트
유럽의 도시들
러시아에서 유럽연합으로 입국하다
그린카드
노르카프 가는 길
도버 해협 건너 영국으로
로카 곶 가는 길
대한민국의 모터사이클 차별 정책
유럽 각국의 고속도로
유럽연합에서 비자 주의사항
바이크 정비
유럽 일주 요약
유럽 숙소

아프리카 종단
아프리카 종단 루트
아프리카 종단 추천 루트
아프리카의 나라들
터키에서 이집트로
바이크 통관 일지
수단 비자 발급
와디할파에서의 하루 - 외국인등록
수단 여행에 필요한 서류들
케냐 비자 발급
지옥의 380km 비포장도로
케냐 나이로비의 정글 정션
탄자니아 비자 발급
탄자니아의 국립공원들
말라위 비자 발급
까다로운 모잠비크 비자 발급
케이프타운에서 더반으로
바이크 정비
아프리카 일주 요약
아프리카 숙소

남미 종단
남미 종단 루트
남미 종단 추천 루트
남미의 나라들
우수아이아로 가는 길, 루타 3
스페인어 필수 어휘&회화
칠레 입국, 푼타아레나스
칠레에서 다시 아르헨티나로
환상의 섬. 이스터 섬에 다녀오다
가짜 같은 진짜 소금사막, 우유니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를 향해
또 다른 천국, 갈라파고스로의 여행
다리엔 갭을 건너자!
인디펜던스호 항해일지
바이크 정비
남미 종단 요약
남미 숙소

북중미 종단
북중미 종단 루트
북미 종단 추천 루트
북중미의 도시들
파나마운하
추락-이렇게 여행이 끝나는 건가
황량한 멕시코 북부
로키산맥을 따라 미국을 종단하다
미서부 국립공원 입장료
북서부 아메리카의 고속도로
한국으로 바이크를 어떻게 보내지
미국에서 외국국적 바이크 운행하기
북중미 종단 요약
북중미 숙소
인천항 바이크 통관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를 꿈꾸는 라이더의 필독서! 509일 동안 45개국 100,008km를 달리며 기록한 완벽한 주행로그! 비자, 보험, 출입국, 통관, 환전, 숙소 등 바이크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은 바이블! 모터사이클 세계일주의 꿈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를 꿈꾸는 라이더의 필독서!
509일 동안 45개국 100,008km를 달리며 기록한 완벽한 주행로그!
비자, 보험, 출입국, 통관, 환전, 숙소 등 바이크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은 바이블!


모터사이클 세계일주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것은 라이딩 경력이나 용기가 아니다. 그건 바로 정보다.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는 17개월 동안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를 하며 터득한 가장 현실적인 세계일주 방법과 준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바이크 여행에 필요한 경비, 서류, 준비사항 총정리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는 모터사이클 세계여행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서 어렵게 정보를 모아 여행을 떠났던 저자가 훗날 모터사이클 여행을 떠날 이들을 위해 하루하루의 상세한 기록을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바이크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기록한 이 책은 세계여행에 첫발을 내딛는 라이더들의 불안을 깔끔히 해소시켜준다. 어떤 바이크를 골라야 하는지, 장기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들은 무엇인지, 경비는 어느 정도 필요한지 등의 가장 궁금하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시원하게 설명한다. 또한 책에서는 까다로운 출입국 절차, 바이크 통관과 관세 문제,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 등 매번 바뀌는 상황에도 담담함과 융통성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까르네, 그린카드, 옐로카드 등 지나온 국가별로 필요한 서류 항목과 발급 방법, 발급비 등을 낱낱이 기록한 저자의 주행로그를 따라가다 보면 모터사이클 세계여행의 꿈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모터사이클과 함께 한 최고의 여행지들이 화보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명소들이 선명한 사진으로 펼쳐진다. 게다가 바이크와 함께여서 더욱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라이딩 코스들이 여행자의 열정을 더욱 불타오르게 한다. 유라시아 대륙의 최북단 노르카프, 아프리카 최남단 케이프 아굴라스,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남미의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하는 토레스델파이네 국립공원, 빛의 반사가 그려내는 눈부신 소금사막 우유니, 캐내디언 로키의 정수 밴프&재스퍼 국립공원 등 책 속에 모터사이클을 타고 달려간 꿈의 여행지들이 펼쳐진다.

모터사이클 여행의 승부수는 정보력!
모터사이클 여행의 루트는 보통의 배낭여행과 달라야 한다. 가고 싶은 목적지가 어딘지도 중요하지만, 그 경로에 길은 어떠한지, 숙소는 있는지,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 치안은 안전한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목적지에 다다르지 못해 길이나 숲에서 와일드 캠핑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이처럼 바이크 여행의 특성상 여행 일정과 루트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계획하는 것은 무리인 만큼, 수많은 변수에 대처할 수 있는 정보력이 가장 중요하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뿐만 아니라 여행 중에도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해 다음 루트까지 이끌어나가는 것이 모터사이클 여행의 관건! 그동안 웹페이지에 뿔뿔이 흩어져 있어 바이크 여행자를 수고롭게 했던 ‘필수 정보’들이 《모터사이클 세계일주》 한 권에 알차게 담겼다. 이렇게 갖춰진 정보와 함께 대륙별로 바이크를 타고 달리기에 좋은 추천 루트를 참고한다면 더욱 수월하게 바이크 여행 경로를 계획할 수 있다.

수많은 국경을 지나며 겪은 아찔한 에피소드
여행을 결심하고 국내에서 준비한 장비와 서류 정보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여행지에서 맞닥뜨린 시행착오와 크고 작은 사건들이 미래의 세계일주 라이더들에게 귀감이 된다. 시베리아를 횡단하던 중 빗길에 넘어져 아찔했던 첫 번째 사고, 말라위에서 휘발유를 구하지 못해 바이크를 끌고 1km를 걸으며 비지땀을 흘렸던 일, 남아프리카에서 노상강도를 만나 목숨보다 소중한 스마트폰을 뺏겼던 일,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야간주행을 하다가 공사 표지판을 못 보고 벌어진 비탈길 추락 사고 등 어찌 보면 위험하지만 모터사이클 세계일주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일화가 소개되어 여행자의 철저한 준비를 돕는다.

미리 알고가면 당황할 필요 없다, 45개국 출입국 가이드라인
저자가 방문한 나라들을 기준으로, 입국에 필요한 비자와 유효기간, 비자 발급비는 물론 환전 방법과 ATM 사용 가능 여부, 도로 상태와 주유소간 거리, 주유비와 식료품값 등의 물가까지 철저히 기록했다. 세계일주의 특성상 미리 모든 비자를 발급받아 떠날 수 없기 때문에 현지에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까지 직접 경험으로 풀어냈다. 현지 출입국사무소와 세관에서 겪게 되는 당혹스러운 일들도 《모터사이클 세계일주》에서 미리 경험하고 나면 현지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나온 도시별 숙소와 바이크 정비소 등 GPS 좌표로 수록
시베리아 - 유럽 - 아프리카 - 남미 - 북중미 대륙을 바이크로 일주하며 머무른 모든 호텔,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민박, 캠핑장, 바이크 정비소가 GPS 좌표와 함께 실려 있다. 숙박료, 청결도, 친절도, 부대시설 평가는 물론 바이크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주차장과 주차료, 정보 검색을 위한 Wi-Fi까지 철저하게 기록해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모터사이클 세계일주 라이더들이 추천하는 숙소가 어디인지 알 수 있어 유익하다. 저렴하게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도 안내하고 있어 합리적인 독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세계일주 라이더들을 위한 첫 번째 길라잡이
《모터사이클 세계일주》에는 모터사이클을 타고 세계일주를 떠나려는 이들을 향한 뜨거운 애정과 열렬한 응원이 담겨있다. 나이와 성별, 국적을 불문한 많은 라이더들이 《모터사이클 세계일주》에 자신들의 경험담을 풀어주어, 누구나 도전하고 이뤄낼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이에 더불어, 모터사이클 세계여행에 대한 정보가 척박한 현실에 가장 충실하고 꼼꼼한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모터사이클 여행의 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추천사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는 17개월 동안 지구 두 바퀴 반 거리를 달린 한 남자의 가슴 떨리는 여행기이다. 그러나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거쳐 간 길과 바이크 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완벽한 주행로그다. 바이크 구입부터 출국, 그리고 509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기까지, 오버랜더가 알아야할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심태열_《세계일주 바이블》 저자

‘이륜차 타고 세계여행’ 카페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여행자를 보았다. 하지만 17개월에 걸쳐 한 번에 전 세계를 누빈 라이더는 구름여행님이 처음이었다. 구름여행님은 세계일주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여행기를 카페에 연재했는데, 모터사이클 세계여행을 꿈꾸던 라이더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 여행의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된다고 하니 저자만큼이나 마음이 설렌다. 이 책은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을 꿈꾸는 라이더들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이정근_네이버카페 ‘이륜차 타고 세계여행’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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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라시아 횡단을 할 수 있는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아주 현실적인 안내서...아니 교과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유라시아 횡단을 할 수 있는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아주 현실적인 안내서...아니 교과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 블로그로 일단 저자의 여행기를 독파했지만...아끼고 보고 싶을때 또 볼 있는 책을 소장하고 싶어 단번에 바로드림을 이용해 구매해서 읽었던 책이다..
    지금도 가끔 다시 보며...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짐을 싸는데...도움을 받고 있다.^^
  • 여행이라면 가도 가도 끝없는 목마름이 있다.미지에 세계에 대한 동경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주는 여행이라는 여유와...
    여행이라면 가도 가도 끝없는 목마름이 있다.
    미지에 세계에 대한 동경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주는 여행이라는 여유와
    떠난다는 느낌 만으로도 충분히 설레게하는 것 때문이다.
    .
    며칠 정도가 아닌 일년에 한달만이라도 휴가가 주어져 여행지에서 일상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누구나 하지만, 이책의 저자처럼 세계여행을 수개월에 걸쳐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더욱 부러워지고, 책으로 나마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고 싶어진다.
    15일 유럽, 10일 호주, 10일 미국서부 등 나도 자유여행이라면 여러번 해 보았지만, 이렇게 며칠 되지 않는 여행이라도
    준비가 어마어마 한데, 장장 500여일을 그것도 점으로 이어가는 오토바이를 가지고 세관이며 비자와 같은 골치 아픈 서류까지
    챙기면서 무사히 여행을 마친 저자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어떻게 준비했는지 어디를 거쳐 갔는지 꼼꼼하게 읽어 내려가며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면 이런점을 고려해야하는 구나 또는
    이런 어려운 점이 있구나 또, 이런점은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재밌게 읽은 거 같다.
    특히 추운걸 너무나 싫어하는 난 시베리아 횡단에서의 열선 자켓의 열선 부분만 얼어있는 살갗에 닿는것 같다는 표현에서
    나도 마치 한겨울 시베리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저자와 함께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을 건너가서는 부유한 선진국, 유럽 -그 중엔 멋있는 건축물이 있고 여유로운 북유럽이
     가장 가보고 싶다
    유럽은 다녀와봤지만 또 한번 맘 맞는 친구와 나도 이런 오토바이 여행 해보고 싶단 생각을 조심스레 해 본다.
    캠핑도 잘 되어 있고, 영어도 통한다니- 나는 그리 영어가 통한다는 느낌이 없었지만- 캠핑을 하면서 여유롭게 한적한 외곽을
    몸으로 느끼며 달려 보고 싶은 생각을 해보았다.
    그 다음은 터키를 지나 아프리카다.
    자연이 살아있는 곳. 동물원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레알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것도 아프리카 끝 희망봉까지 오토바이로 가다니, 이렇게 책으로만 보는 아프리카는 낭만적이기는 하나,
    실제로 얼마나 많은 예상 못한 일들이 있을지 상상이 된다.
    아니나 다를까 책에서 본 아프리카는 너무 멋있는 그림이었고, 벌레와 문화 입국절차 등 어려움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아프리카를 떠날때 겪었던 사건들은 참 안스러웠지만, 대단한 인내심이었던거 같다.
    나라면 엄청난 짜증과 불평을 했을 법도 한데 싸우지 않고 무사히 벗어난 저자를 생각하면서 공감과 함께
    예전의 나의 여행을 많이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되었던 거 같았다.
    남미는 예전엔 생각도 못해본 곳인데 요즘 종종 나오는 여행 프로그램에서 또 월드컵을 통해
    많이 알게 되면서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위시리스트에 넣게 되었다.
    잉카문명의 마추픽추, 나스카, 그림과 같은 우유니사막, 이과수 폭포 등 사실 유럽을 지나오면서도
    너무나 유명하고 역사깊은 건축과 문명들이 많았지만, 하나하나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 남미만 간단히 적어본다.
    이 책이 주는 여행의 또 하나의 생생한 전달은 카페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인터뷰식 여행담이다.
    직접 이륜차를 타고 온몸으로 느끼며 세상을 돌아보고 사람들을 만나며 여행담을 전달는 이들에게서
    진정한 여행의 의미와 여행하고픈 충동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오토바이로 여행하면서 직접 겪고 알려주는 깨알같은 팁들이 다음 여행자들을 위한
    진정한 경험담과 정보가 되기에 충분한거 같다.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여행을 끝내면서 평생을 같이 하게 된 짝을 만나게 된 것까지 대박이다.
  • 모터사이클 세계일주 | hj**n | 2015.03.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모터사이클 세계일주   이 책을 읽으니 금새 어디론가 떠나 보고 싶다. 모두의 마음이 나와 같을 것 같다....

    모터사이클 세계일주

     

    이 책을 읽으니 금새 어디론가 떠나 보고 싶다. 모두의 마음이 나와 같을 것 같다. 사람은 마음은 있지만 행동하기는 쉽지 않다. 말보다 행동이 빠르다는 말을 들으면 칭찬인지 아닌지 싶은 것이 우리들 마음인 것 같다. 만약 행동이 빠르다면 쿨하다고 할 수 도 무모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용기. 이 책을 읽고 가장 짧게 내린 결론이다. 이 책의 저자가 오토바이를 좋아하거나 과거에 많이 타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10만 킬로의 대장정을 떠나면서 그때가 처음 오토바이를 탔다고 한다. 놀랍다. 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 매우 간단하게 최단 방법을 잘 찾아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목적하는 이륜차 타고 세계여행을 위해 <이륜차 타고 세계여행>이란 네이버 카페를 찾아냈다. 그리고,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읽고 그들의 조언에 따라 여행경로와 비용, 오토바이 구매 등을 한번에 끝내 버렸다.

     

    나는 현재 차를 좋아한다. 내가 여행을 떠나면 자동차로 하겠다고 생각을 해 보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바뀌었다. 오토바이가 확실히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운행 중 만날 수 있는 것들이 다르다는 것이다. 자동차로 고속도로만 달리는 경우와 오토바이로 골목을 다니는 것은 만날 수 있는 상황과 환경들이 너무도 다르다. 자동차 여행은 목적지로 최단거리 주행 후에 원하는 곳의 절경이나 장소를 만날 뿐이다. 하지만 오토바이 여행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달리는 매 순간이 추억이 될 수 있다. 물론 자동차보다 날씨 영향을 훨씬 심하다. 비와 눈, 그리고 추위는 잘 해결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하던 때에 엑시브라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었다. 125cc였는데, 최고 속도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마 150킬로 정도는 가능했을 것 같다. 하지만, 최고로 달려 본 것이 100킬로 였다. 그렇게 달릴만한 곳이 없어 순환로 갖길에서 잠시 달렸다. 엄밀히 말해 불법 주행이었다. 또한, 이륜차를 자동차로 생각하지 않는 절대 다수의 차들로 인해 언제나 갖길이나 차로의 옆으로 밀려나기 일수였다. 그러니, 때때로 부상을 당하는 일이 허다하다. 국내의 교통여건을 생각하면 오토바이는 유럽에서나 탈만한 것이 아닐까 싶다. 유투브에서 등장하는 시속 300킬로의 오토바이들을 보면 그 성능보다 그런 주행이 가능한 여건이 부럽다.

     

    이 책에는 오토바이는 단순한 이동수단 이상의 존재로 느껴진다. 좋은 오토바이는 오랜 여행 동안 편안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 구지 비싸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잔고장이 없고, 자동차에 비해 기름이 적게 들고, 가는 길 어디에서나 바로 멈춰 그곳을 곧바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역주행도 가능하다. 물론 불법일 수는 있지만, 차나 기차와 달리 실수를 만회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안전운행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전세계 많은 오토바이 여행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오토미션을 장착하고 cc라고 부르는 엔진용량도 작은 오토바이로 수만 킬로를 여행중인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의 용기와 행복을 느껴볼 수 있다. 나이 또한 그렇게 젊지만은 않다. 대부분 30대 이상이고 50, 그 이상인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체력에 따라, 여행의 목적에 따라 운행 킬로수는 다양하다. 저자는 처음 시작에서 최고의 기록을 실현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또한, 그 순간수간을 이렇게 잘 정리하여 책을 만든 것도 대단한 재능이 아닌가 싶다. 여행의 경비를 이렇게 책으로 커버하는 것을 보니, 조만간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현재에 묶여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일탈을 꿈꾼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저 꿈이다. 그래서 꿈은 꿈이란 이야기도 있는 것 같다. 하룻밤의 꿈이란 수식어도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꿈도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떠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나는 우리 큰 아들이 대학을 진학하는 그때를 기다려 보려 한다. 그때 같이 떠나 보고 싶다. 혼다나 KTM 정도면 적당할 것 같다.

  • 모터시이클 세계일주 | ne**orea21 | 2015.03.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전거에 미쳐 한동안 안날이 나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자전거를 타 보고 느끼게된 점이 극명하게 체력이 증강되는것 보다 자연이...

    자전거에 미쳐 한동안 안날이 나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자전거를 타 보고 느끼게된 점이 극명하게

    체력이 증강되는것 보다 자연이 법칙을 뒷바침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절감하게되고 부터는 새롭게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또다른 탈것, 자유를 만끽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동경과 기대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두근대는

    설렘을 갖게하기에 충분했다.


    국내에서 자전거 국토종주를 기획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실패를 할 수 밖에 없었음을 자책하며

    좀더 개선할 점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하고 고민하던 중 찾아낸 해결점이 바로 모터사이클이라는

    것이었지만 정작 나는 그것에 대해 어떠한 것도 알 수 없었다는것이 문제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나의 욕구를 대부분 충족 시켜준 모터사이클 여행의 정본이랄 수 있는 감각을

    갖게 해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여행 책자의 경우 현지의 찬란한 풍광과 역사의 아우라지를 소개하는데 그치고 있는

    점을 볼때 여행의 준비에 대한 부분이 좀더 알차게 제시되어쓰여 좋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

    책이었다.

    자전거와 모터사이클의 공통점은 감상적이고 현지의 풍광위주의 글이란 점이 매력이기도 하지만

    단점으로 지적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전거와는 달리 모터사이클만으로의 여행기가 멋진 풍광으로, 멋진 삶의 한 자락으로 자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아직 모터사이클을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있지만 주위 환경이

    열악해 할 수 없음을 토로해 본다

  • 모터 사이클 세계일주 ] 저자 정 두용, 지음 , 작가 이자 라이더인 그의 세계 일주 여행 , 이책은 다순한 비행기나 해상 ,...
    모터 사이클 세계일주 ] 저자 정 두용, 지음 , 작가 이자 라이더인 그의 세계 일주 여행 , 이책은 다순한 비행기나 해상 , 육로의 운송 수단 중에서도 두바퀴 모터 사이클로만 장장 10만 km 에 달하는 6대륙에 대한 509 일간 , 약 17 개월 에 걸친 긴 스토리 텔링 이다.


    남자들 , 특히 40대 중 후반 이나 50대에 들어서면 로망 처럼 하고 싶어 지는 일들이 몇가지 생긴 다고 하는데 , 목공으로 건축 하기 라던가 , 스포츠카에 도전 해본 다던가 , 아님 로드 탐험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기도 하는데 모터 사이클에 대한 취미 또한 다르지 않다,, 주변에 흔히 보기 힘든 할리 데이비슨 이나 BMW 모터 바이크가 역동적인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가슴의 심장이 두근 거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평생 한번이라도 세계 일주 여행를 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소원 이고자 로망이겠으나 이를 무엇으로 할 것이냐는 온전히 선택의 이슈가 아닐가 ,,, 저자는 어찌 보면 위험 하기도 하고 , 기후나 외국의 친화 적응력에서 자신 없는 사람들에게는 적극 권하기가 어려운 모터 바이크 한대 달랑 가지고  무모하게 ?  세계 대륙에 대한 도전장을 내어 밀었고 , 결국 성공 하여 ? 살아 돌아와 이책 컬러판 465 페이지에 이르는 아름다운 세계 곳곳의 화보와 일상을 담은 사진첩을 선물 처럼 독자들에게 내어 밀었다.


    책은 서두에 바이크를 선택 하는 방법에서 부터 2종 소형원동기 면허를 준비 하는 방법, 해외에서 체류시 필요한 중요 문건들과 비용 문제 , 잠자리 숙박과 여행지에서의 위난에 대처 하는 방법등 세세하리 만치 준비에 준비를 거듭한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 그리고  그가 다녀간 유럽이며 , 아프리카 남미와 북미 까지 를 아우르며 곳곳의 들른 명소만 보아도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장면들이다.


    하나 아쉬운 점은 이러한 대장정의 역사를 누구와 함께 하였느냐라는 점이다. 다른 친구들의 동반자나 길벗이 되어 줄만한 사람들이 있을때 여행은 더욱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지만 ,  여행자의 속성상 그러한 것 조차 사치인 사람들은 홀로 온전히 고독한 라이딩을 즐기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방문한 국가만 자그마치  45 개국에 이르고 다녀간 도시 수는 그보다 춸씬 많으니 남들의 일반 적인 세계 여행 3-5 배 이상을 혼자서 해낸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책은 또한 바이크로서의 가이드 뿐만 아니라 세계 요지의 방문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 일반 여행서로서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요즘은 유럽이나 북미등 안전이 확보된 지역 의 경우 가족 단위로 캠핑카를 빌려서 단기간 약 30일 이나 45 일 정도 일정으로 몇 개국의 나라를 투어 하는 형식으로만 둘러봐도 상당히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 내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만큼 이러한 외국의 일상의 경험과 여행의 로망은 자신의 뇌하수체를 짓눌러 온다. 그러나 일반 생활인으로서 장장 500여일을 생업을 중단 하고서  과감하게 여행길에 나설 베가 본드는 또한 그리 많지 않은 소수인걸로 보자면 그의 일탈? 혹은 과감한 모험심은 우리들 평범한 시민들의 대리만족으로 해주기엔 족하지 않을까 ?


    그는 프롤로그에 이젠 그의 중요한 버킷 리스트를 완료하고 두번째 도전인 제주도에 내려가 살기를 실천 하기위한 여행에서 돌아온지 단 3 주만에 이주를 결정 하였다고 한다. !!  이 일마나 과단한 행동파란 말인가 ㅎㅎ ...


    맑은 공기와 푸흔 하늘 , 녹음이 우거진 한라산 줄기를 가끔을 가보는 서민의 입장으로선 그의 거리낌 없는 선택과 후회 하지 않을정도의 준비성에는 2번째 놀라움이 앞서지만 또한 신선 하다.


    그의 제주도의 침거 ? 에 이은 또하나의 탐험심에 불을 지피는 어느 시기에 다른 수단으로하는  여행이 시작 되지않을까 고대해 본다.  아마도 다음번에는 걸어서 히말라야 횡단을 하고 울랄알타이 산맥을 넘어 그 예전에 나폴레옹이 넘었다라는 알프스를 넘어 육로로 유럽을 방문 하지 않을까 하는 또다른 이밴트를 기다려 보며 이만 글을 줄여야 겠다.... 왜냐면 계속해서 부러움과 가고픈 맘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성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곰곰이 해본다..


    작가님은 현제 아직은 제주도에 계시는 거죠 ?  한번 찾아 가서 막걸리라도 한사발 하며 그의 모터 바이크 세계 일주 여행을 직접 들을수 있으면 더욱 좋을 텐테요 .~~    부러운 <책력거99 >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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