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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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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쪽 | A5
ISBN-10 : 8994655247
ISBN-13 : 9788994655246
한국사 기행 중고
저자 송용진 | 출판사 지식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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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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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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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45억 년의 역사! 45억 년이라는 방대한 역사의 시간을 한 권에 담아낸 『쏭내관의 재미있는 한국사 기행』. 역사 해설가로 널리 알려진 저자 송용진의 재치 넘치는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전개로 45억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단숨에 관통한다. 단편적인 역사적 사건의 나열이 아닌 역사의 흐름에 초점을 맞추어, 끊임없이 진화해온 역사가 어느 한순간, 하나의 사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주요 사건들을 빠짐없이 담아내면서도 시대별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왜 그러한 역사가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며 전개해나간다.

이 책은 45억 년 지구의 역사, 500만년 인류의 역사, 5천년 한반도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구의 탄생부터 현생 인류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의 등장, 한반도의 첫 나라인 고조선과 융성한 문화를 꽃피웠던 후삼국과 발해시대, 500년 흥망성쇠의 역사를 지닌 조선왕조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역사는 현재와 동떨어진 먼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며,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도 진행형임을 강조하며 일본강점기와 박정희 정권부터 노무현 정부에 이르기까지의 근현대사 역시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송용진
저자 송용진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고와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영국 그리니치대학교 대학원에서 아트매니지먼트를 공부했다. 1999년부터 우리나라 궁궐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저서로는 우리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책《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올해의 청소년 도서), 우리나라 박물관 80여 곳을 직접 현장 답사한 뒤 집필한 《쏭내관의 재미있는 박물관기행》(문광부 우수교양도서), 궁궐의 전각에서 일어난 조선의 사건을 소개한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2》, 왕릉을 통해 조선의 27대 임금들의 역사를 살펴본 《쏭내관의 재미있는 왕릉기행》 등이 있다. 현재 전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재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현장’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1부. 지구의 탄생 : 지구의 시작과 생물의 출현(약 45억년 전~500만년 전)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생명의 근원, 물의 생성 ┃ 생물의 출현과 대륙의 생성 ┃ 지구의 첫 주인! 다세포 생물의 출현 ┃ 오존층의 생성 ┃ 지구의 온난화 ┃ 지구, 죽음의 행성이 되다 ┃ 공룡, 지구를 지배하다! ┃ 지구의 지배자, 공룡의 멸종 ┃ 설치류의 전성시대 ┃ 인류 문명의 시작 ┃ 원숭이의 진화

2부. 선사시대 : 인류의 등장과 진화(약 500만년 전 ~ 4000년 전)
유인원의 등장 ┃ 호모에렉투스, ‘불’과 친해지다 ┃ 한반도에 첫 발을 디딘 에렉과 주먹도끼사건 - 구석기시대 ┃ 또다시 찾아온 빙하기 ┃ 한반도의 새 주인공, 호모사피엔스의 등장 ┃ 한반도에 찾아온 봄날 - 신석기시대 ┃ 고래사냥의 달인, 신기의 등장 ┃ 신기, 농사를 짓다 ┃ 인간, 금속을 다루다! - 청동기시대

3부. 고조선과 삼국시대 : 한반도에 첫 나라를 세우다(약 4000년 전 ~ 1400년 전)
첫 나라, 고조선 ┃ 고조선, 중원의 강자가 되다! ┃ 천년의 우리 역사, 부여 ┃ 고조선의 위만 왕조 ┃ 고조선의 멸망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탄생 ┃ 삼국과 가야의 전성시대 ┃ 수나라를 물리친 고구려

4부. 후삼국과 남북국시대 : 찬란했던 문화 전성기(약 1400년 전 ~ 1100년 전)
연개소문의 쿠데타와 안시성 전투 ┃ 백제와 고구려의 최후 ┃ 22년간의 역사, 통일신라 ┃ 해동성국 발해와 남북국시대 ┃ 분열과 통합의 시대

5부. 고려시대 : 한반도의 대통합(약 1100년 전 ~ 620년 전)
왕건의 호족 대통합 프로젝트 ┃ 고려의 혼란과 안정 ┃ 고려 속의 세계, 세계 속의 고려 ┃ 유교 국가 고려왕조 ┃ 고려, 요나라(거란)와 맞서다! ┃ 군사들의 반란, 무신정변 ┃ 민란이 일어나다! ┃ 고려, 몽골제국과 싸우다 ┃ 원나라 강점기 80여 년 ┃ 고려의 마지막 희망, 공민왕 ┃ 저무는 고려, 이성계의 군사 쿠데타

6부. 조선시대 : 500년 왕조의 흥망성쇠(약 620년 전 ~ 110년 전)
조선의 건국과 혼란 ┃ 태종 이방원과 강력한 왕권의 시대 ┃ 세종, 문화의 꽃을 피우다 ┃ 최고의 세자, 문종의 비극 ┃ 수양대군(세조)의 왕위 찬탈 ┃ 같지만 다른 태종과 세조 ┃ 성종, 조선을 완성하다! ┃ 조선의 위기, 폭군 연산군의 시대 ┃ 희망과 절망, 역사의 반복 ┃ 전운이 감돌다! ┃ 일본과 명나라의 전쟁,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 ┃ 조일전쟁의 후유증 ┃ 역사의 치욕,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 청나라에 대한 집착, 불통의 조선 ┃ 숙종과 장희빈 ┃ 영조의 극적인 즉위 ┃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다, 영조와 사도세자 ┃ 정조, 조선을 개혁하다! ┃ 나라의 기운이 다하다 ┃ 박해의 시대, 외척 세력에 기울어가는 왕조 ┃ 변화와 전통의 갈림길에 서다 ┃ 삼국간섭과 일제의 만행

7부. 일제강점기 : 민족의 어두운 역사(약 110년 전 ~ 70년 전)
근대국가 대한제국의 건립 ┃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본 ┃ 가쓰라태프트 밀약과 대한제국의 운명 ┃ 을사늑약, 빼앗긴 외교권 ┃ 불법적인 황위 이양식과 정미7조약 ┃ 빼앗긴 땅, 간도 ┃ 안중근 의거와 한일병탄조약 ┃ 일제의 경제 수탈 ┃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탄생 ┃ 간도 지역의 독립 투쟁 ┃ 사회주의 vs 민족주의 ┃ 일본의 꼭두각시, 만주 괴뢰국 ┃ 중국도 놀란 윤봉길 의거 ┃ 중일전쟁의 희생양이 된 국민 ┃ 일본의 진주만 공습, 태평양전쟁 ┃ 미국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 얄타회담, 포츠담회담, 그리고 원폭 투하 ┃ 무산된 승전국의 자격 ┃ 아! 광복! ┃ 대한민국 현대사를 뒤바꾼 편지 한 장

8부. 현대사1 : 이승만 정권과 한국전쟁의 비극(약 70년 전 ~ 50년 전)
이승만과 독립투사들의 귀국 ┃ 모스크바 3상회의, 분열되는 남한 ┃ 찬탁과 반탁으로 혼란스러워진 나라 ┃ 김일성을 중심으로 한 38선 이북 ┃ 무산된 통일정부, 남한의 단독 선거 ┃ 이승만의 실수와 제주 4ㆍ3항쟁 ┃ 소련과 미국의 철수, 그리고 김구의 죽음 ┃ 에치슨 선언과 전쟁의 기운 ┃ 민족의 비극, 한국전쟁 ┃ 이승만! 독재의 길을 가다 ┃ 전쟁 3년 만의 휴전 ┃ 전쟁보다 무서운 내부 분열 ┃ 살아남은 사람들의 또 다른 전쟁 ┃ 사사오입 개헌과 3ㆍ15 부정선거 ┃ 국민의 승리, 4ㆍ19 민주화 투쟁 ┃ 5·16 군사 쿠데타

9부. 현대사2 : 산업화와 박정희 독재정권(약 50년 전 ~ 33년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 ┃ 수출 총력과 베트남전쟁 ┃ 굴욕적인 일본과의 외교 ┃ 수출 기업의 양성, 서민경제는 바닥 ┃ 전태일, 고달픈 노동자들의 삶 ┃ 경부고속도로의 개통과 부동산 투기 열풍 ┃ 농촌의 현대화? 새마을운동의 문제점 ┃ 독재 그리고 7대 대통령 선거 ┃ 핑퐁외교와 7ㆍ4 남북공동성명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수출 증대 ┃ 100억불 수출 달성의 진실 ┃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시한 유신헌법 ┃ 김대중 납치 사건 ┃ 독재 정부의 언론 탄압 ┃ 독재 정부의 국민 탄압 ┃ YH 사건과 부마 항쟁 ┃ 박정희 정권의 최후, 10ㆍ26 사태

10부. 현대사3 : 독재정권을 벗어난 민주화, 그 이후(약 33년 전 ~ 현재)
반복되는 군사 쿠데타, 12ㆍ12 사태 ┃ 무자비한 학살의 현장, 5ㆍ18 민주화운동 ┃ 5ㆍ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의의 ┃ 전두환 시대의 개막 ┃ 언론 장악, 국민의 눈과 귀를 막다 ┃ 국민들의 시선을 돌린 프로 스포츠 ┃ 단군 이래 처음으로 무역 흑자 ┃ 비리의 온상 속 한국 경제, 그리고 계속되는 억압사회 ┃ 6ㆍ10 민주화 항쟁 ┃ 미완의 민주화, 노태우 시대 ┃ 88서울올림픽과 탈냉전의 시대 ┃ 20여 년 전 또 다른 시련, 김영삼 시대 ┃ OECD 가입과 무분별한 기업 확장 ┃ 국가 부도 위기, IMF 사태 ┃ 새로운 시대를 위해, 김대중 정부 ┃ 신성장동력, IT와 문화산업 ┃ 베를린선언과 남북정상회담 ┃ 전 국민이 하나가 된 2002 월드컵 ┃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 노무현 시대

책 속으로

이 책을 쓰면서 저는 몇 가지 제 나름의 원칙을 세웠습니다. 먼저, 역사는 암기라는 선입견,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눈높이는 어린 학생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게 써내려갔습니다. 지금까지는 역사를 잘 몰랐더라도 많은 분들이...

[책 속으로 더 보기]

이 책을 쓰면서 저는 몇 가지 제 나름의 원칙을 세웠습니다. 먼저, 역사는 암기라는 선입견,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눈높이는 어린 학생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게 써내려갔습니다. 지금까지는 역사를 잘 몰랐더라도 많은 분들이 우리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역사는 그것이 부끄러운 것이든 자랑스러운 것이든, 제대로 알아야 우리의 미래가 더 밝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들어가는 편지> 중에서

보통 황제국은 임금의 즉위년을 기준으로 달력을 만듭니다. 우리도 조선시대에는 없었지만 황제국이었던 대한제국 때 고종이 황제로 즉위한 해를 ‘광무 1년’이라고 썼죠. ‘함화’ 역시 마찬가지 의미인데, 그것은 그만큼 발해의 국력이 강했다는 의미입니다. 또 ‘허왕부(許王府)’는 ‘왕을 허가하는 관청’이란 뜻입니다. 즉 왕 위에 왕을 허락하는 황제가 있었다는 뜻이니 발해는 황제국이었던 겁니다.
또한 발해의 수도가 무려 5곳(상경, 중경, 동경, 서경, 남경)이었다는 점도 발해의 위상을 잘 말해줍니다. 게다가 지금 남아 있는 수도의 유적지를 보면 외성, 도성, 궁성이 있는 전형적인 황제국의 도시 형태를 갖추고 있었는데, 이는 당시 동아시아에서 당나라 장안성 다음으로 큰 규모였다고 합니다. - <4.후삼국과 남북국시대> 중에서

원래 고려는 왕을 중심으로 중서문하성, 중추원 같은 중앙정치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충헌은 새로운 기관을 만듭니다. 바로 ‘교정도감’이라는 것인데, 지금으로 치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등의 모든 국가 권력기관을 자신이 만든 교정도감 내에 편입시킨 겁니다. 그러니 결국 독재를 한 것과 마찬가지죠.
무신정변은 우리 역사에 매우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습니다. 정상적인 절차가 아닌 군사력을 이용한 권력 장악의 본보기가 된 겁니다. - <5.고려시대> 중에서

태조 왕건이 한반도 최초의 통일국가를 건국한 지 474년 만에 고려왕조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단 몇 줄로 고려의 멸망을 언급하고 있지만, 한 나라의 멸망과 새 나라의 개국 사이에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묻혀 있을 겁니다. 고려의 많은 신하들은 새 나라 건국에 반대했을 것이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죽거나 귀양을 갔습니다. 또 일부 고려 학자들은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숨어버리는 경우도 있었지요. 이런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끝에 새 왕조가 탄생합니다. 조선왕조는 유학을 공부한 젊은 선비들(신진사대부)이 이성계 장군을 앞세워 만든 나라입니다. - <6.조선시대> 중에서

1961년 5월 16일 새벽 3시, 박정희 육군 소장 등 군인 3,600여 명은 내각의 무능력과 사회의 혼란을 명분으로 탱크를 몰아 국가 주요 기관을 점령합니다. 박정희 소장은 고려 무신의 난 때 ‘교정도감’처럼 군인들이 통치할 수 있는 임시기관인 ‘국가재건최고회의’를 만듭니다. 하지만 박정희의 말대로 이 군사 쿠데타가 정말 구국의 결단, 즉 나라를 구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까요? - <8.현대사1> 중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죽도록 일을 하는데도 기업만 돈을 버는 상황은 계속되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지치기 시작합니다. 그곳에 민주주의와 복지는 없었습니다. 그것이 1960년대, 불과 50여 년 전 우리의 현실이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이제 복지와 민주주의를 생각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경제 성장으로 노동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노동자 계급은 한국 사회의 주요 계층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의식이 사회 전반에 팽배해져 있을 때 일이 터집니다.
1970년 11월, 서울 평화시장의 한 노동자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절규하며 분신을 합니다. 안중근의 죽음 뒤에 이토 히로부미를 죽여야 했던 우리 민족의 간절함이 있었듯, 전태일의 죽음 뒤에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고 싶었던 우리 국민들의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 <9.현대사2> 중에서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는 잘못된 역사관과 인식이 잔재로 남아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패전국인 독일의 경제가 지금의 수준으로 성장하기까지 독일 사람 어느 누구도 그 공적을 독재자 히틀러에게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기적 같은 그들의 경제 성장은 바로 국민들의 희생과 노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민지와 독재의 역사를 청산하기에 아직도 우리 사회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이 슬픈 역사를 그대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겠지요. 그렇기에 이제부터라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는 우리의 슬픈 근현대사를 극복할 수 있는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의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 <나오는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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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45억년 전 지구의 탄생부터 오늘날까지 45억년 지구의 역사, 500만년 인류의 역사, 5천년 한반도의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모든 역사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원인과 결과가 필연적인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45억년 전 지구의 탄생부터 오늘날까지
45억년 지구의 역사, 500만년 인류의 역사,
5천년 한반도의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모든 역사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원인과 결과가 필연적인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일은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정이다.
역사 해설가로 널리 알려진《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의 저자 쏭내관이 이번에는 45억 년이라는 방대한 역사의 시간을 한 권에 담아냈다. 45억 년 전 지구의 탄생부터 인류의 진화, 한반도의 역사, 그리고 2000년대 노무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쏭내관의 재미있는 한국사 기행》은 단편적인 역사적 사건의 나열이 아닌, 역사의 흐름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재치 넘치는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전개, 45억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단숨에 관통하는 짜릿한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이 책은…

45억 년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다

45억 년의 역사! 고개가 절로 갸웃거려지는 방대한 시간이다. 과연 이 긴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아내는 일이 가능할까?
《쏭내관의 재미있는 한국사 기행》은 실제로 45억년 지구의 역사, 500만년 인류의 역사, 5천년 한반도의 역사를 한 권에 담고 있다. 지구의 탄생부터 현생 인류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의 등장, 한반도의 첫 나라 고조선, 융성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후삼국과 발해시대, 500년 흥망성쇠의 역사를 가진 조선왕조, 암흑의 일제강점기부터 박정희 정권을 지나 노무현 정부까지, 이 책은 45억 년이라는 방대한 역사를 지루할 틈 없이 한순간에 관통한다.
기존의 역사서들이 대부분 특정 시대, 특정 사건에 초점을 맞춘 것에 비해 이 책은 ‘역사’라는 큰 물줄기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구상에 인류가 등장한 이후 인간은 전쟁과 평화, 화해와 불협, 건국과 멸망, 상생과 독단의 시대를 거치며 수백만 년을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그런데 이 같은 진화는 어느 한순간, 어느 하나의 사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울러 역사는 현재와 동떨어진 먼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도 현재진행형임을 강조하며 근현대사의 역사 또한 비중 있게 다루었다.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다
모든 역사의 사건들은 그에 따른 인과관계가 있기 마련이다. 각각의 시대마다 일어난 역사적 사건은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지 않고 그것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결과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제 단편적인 사건만을 암기하는 역사 공부가 아닌, 흐름을 이해하는 역사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은 45억년이라는 방대한 시간을 담고 있지만 단순한 역사적 사건의 나열에 그치지 않는다.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주요 사건들을 빠짐없이 담아내면서도 시대별로 그것이 어떻게 연결되어 가는지, 왜 그러한 역사가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며 전개해나간다. 이로써 그동안 암기 위주, 결과 위주의 관점으로만 역사를 공부해왔던 독자들에게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해준다. 어린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어 평소 역사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일반인, 이제 막 역사 공부에 한발을 내딛은 입문자들에게도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반복되는 역사, 비운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다
과연 우리는 왜 역사를 알고자 하는가? 이 평범한 물음에 저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무섭도록 솔직하게 반복되고 있는 역사적 과오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제대로 매듭짓지 못한 탓에 우리의 역사는 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왔다. 지도자들의 잘못된 판단과 부정부패, 이로 인한 민란과 쿠데타, 그리고 새 나라가 들어설 때마다 벌어지는 권력 쟁탈…. 이러한 역사의 악순환은 한반도에 나라가 건국된 이래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특히 이러한 위기의 역사 속에서 가장 고통 받고 이를 극복해야 했던 이들은 다름 아닌 이름 없는 민중들이었다는 것까지.
역사란 과거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이다. 이 책은 각 시대별 역사를 생동감있게 전개하면서도 이 같은 성찰의 시선이 곳곳에 배어 있다. 이를 통해 역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과오가 후대에 얼마나 큰 문제를 야기하는지, 또 이를 바로잡기 위해 우리에게 역사란 어떤 의미여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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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국사 기행 | kj**196 | 2019.02.01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안녕하세요. 자녀 둘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 이과와 보건계열 출신으로 한국역사를 더 배우고자 취미생활 ...

     안녕하세요. 자녀 둘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

    이과와 보건계열 출신으로 한국역사를 더 배우고자 취미생활 겸 자녀교육으로 이 책을 주문했습니다.

     

     처음 45억년전 지구의 탄생부터 일제감정기까지는 내용이 좋습니다.

    학생들이 읽었을 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근현대사 부분은 약간 좌파쪽, 반미, 친북 쪽으로 쓰여진 느낌을 받아서 읽는데 불편했습니다.

    예를들면 소제목들이 박정희정권 너무 까는 듯하게 쓰여있고 (잘한 점도 분명히 있는데 말입니다.), 노무현정권 찬양하듯이 쓰여있습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보면 노무현 정부도 잘 한 점도 있지만 깔 부분도 분명히 있기 마련인데 말입니다.

    즉. 책의 요점은 민주화만 이루면 나라가 완성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한국전쟁 후 나라가 초토화 되어있을 때, 어느 대통령이라도 초토화 된 나라에서 민주화가 가능할까요?

    어떻게든 나라를 일으켜세워 경제발전을 이룩하는 것이 목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민주화가 정말 민주적인 민주화 맞을까요?

    저자가 주장하시는 민주화란 현 유럽식 사회주의를 뜻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사회주의가 진정 답일까요? (난민수용의 결과는? 과도한 복지와 그로인한 세금은?)

    노무현 정권 이후 민주화 잃어버린 9년이라고 표현하는 분들도 계신데 현재는 민주적인가요?

     

     저는 단지 아이들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공평한 기회와 차별없는 세상에서 키우는 것이 소망인 두 자녀의 엄마입니다.

     

     결론. 2019년도 시대를 살아가는 시점으로 봤을 때 다시 수정하고 첨가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사서적의 정치색깔이 한쪽으로 치우친 것 같습니다. 중립을 유지해서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편향된 시각이 불편했음 | sm**ter47 | 2015.07.12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조선시대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다소 민감한 근현대사 부분을 서술함에 있어 저자의 정치색을 너무 노골적으로 드...

    조선시대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다소 민감한 근현대사 부분을 서술함에 있어 저자의 정치색을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이승만, 미군, 박정희는 우리나라를 망친 주범으로, 김일성은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한 민족독립운동가로 묘사한 것은 조금 극단적인 평가가 아닌가 합니다. 사회주의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개혁가` 김일성과 사회주의를 `끔찍이` 싫어한 `문제인물` 이승만.. 묘사의 뉘앙스가 너무 다른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전 정권들이 우리 현대사와 경제를 발전시킨 공은 전혀 인정치 않고

    오히려 너무 평가가 이르지 않은가 싶은 노무현/김대중 정부에만 칭찬일색인 평가도..

     

    그냥 조선부분만 따로 떼어 책이 나온다면 그 책을 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쏭내관님의 한국사 기행이 나온다는 소리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쏭내관님, 책을 받아 든 순간 헉...
    쏭내관님의 한국사 기행이 나온다는 소리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쏭내관님, 책을 받아 든 순간 헉 하는 소리가 입에서 먼저 나왔다
    역사책하면 대부분 구석기부터 시작해서 신석기, 청동기, 철기, 고조선, 삼국, 통일신라, 고려,조선,이나 근대사 정도에서 끝이난다.
    그런데 이 책은 구석기 이전에 45억 년 전의 지구의 탄생부터 공룡이 살았던 시기, 설치류의 전성시대부터 인류 문명의 시작과 원숭이의 진화 등 폭넓게 다루고 있다
    선사시대는 약 500만 년 전이있으며 유인원이 등장하는 시기이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호모에렉투는 불과 친했다고도 나오고 우리나라에 빙하기도 찾아오고, 호모사피엔스도 등장을 했으며 이 책에서 나는 처음 '흥수아이'라는 것이 어떻게 이름을 달게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우리들은 책이나 드라마를 통해서 삼국, 통일신라,고려,조선에 대해서는 많이 보고 읽어서 알고 있지만 근대사나 현대사에 대해서는 민감한 부분이라 다루기를 꺼려 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부분까지 모두 다 있기에 어른이나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하다
    6학년인 딸이 근대사를 어려워 해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이해가 된다고 한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우리의 미래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쏭내관님과 궁궐체험에 참여를 하면서 임금옷이나 내시옷 등등을 입어보면서 옛 조선의 조정대신이 되어보면서 아이들은 역사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을 없애버리고 쏭내관님의 광팬이 되기도 하고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사기행도 어렵지 않고 쉽게쉽게 되어 있고, 용어도 어렵지 않아 초등생인 우리 아이들도 잘 읽는다
    여러분들 역사는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세밀하게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열정이 생길 것입니다. 이제 책방으로 달려가서 '쏭내관의 재미이는 한국사 기행'사서 읽으보지 않으렵니까?






  • 쏭내관님의 한국사 기행이 나온다는 소리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쏭내관님, 책을 받아 든 순간...
    쏭내관님의 한국사 기행이 나온다는 소리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쏭내관님, 책을 받아 든 순간 헉 하는 소리가 입에서 먼저 나왔다
    역사책하면 대부분 구석기부터 시작해서 신석기, 청동기, 철기, 고조선, 삼국, 통일신라, 고려,조선,이나 근대사 정도에서 끝이난다.
    그런데 이 책은 구석기 이전에 45억 년 전의 지구의 탄생부터 공룡이 살았던 시기, 설치류의 전성시대부터 인류 문명의 시작과 원숭이의 진화 등 폭넓게 다루고 있다
    선사시대는 약 500만 년 전이있으며 유인원이 등장하는 시기이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호모에렉투는 불과 친했다고도 나오고 우리나라에 빙하기도 찾아오고, 호모사피엔스도 등장을 했으며 이 책에서 나는 처음 '흥수아이'라는 것이 어떻게 이름을 달게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우리들은 책이나 드라마를 통해서 삼국, 통일신라,고려,조선에 대해서는 많이 보고 읽어서 알고 있지만 근대사나 현대사에 대해서는 민감한 부분이라 다루기를 꺼려 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부분까지 모두 다 있기에 어른이나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하다
    6학년인 딸이 근대사를 어려워 해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이해가 된다고 한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우리의 미래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쏭내관님과 궁궐체험에 참여를 하면서 임금옷이나 내시옷 등등을 입어보면서 옛 조선의 조정대신이 되어보면서 아이들은 역사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을 없애버리고 쏭내관님의 광팬이 되기도 하고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사기행도 어렵지 않고 쉽게쉽게 되어 있고, 용어도 어렵지 않아 초등생인 우리 아이들도 잘 읽는다
    여러분들 역사는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세밀하게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열정이 생길 것입니다. 이제 책방으로 달려가서 '쏭내관의 재미이는 한국사 기행'사서 읽으보지 않으렵니까? 강력 추천합니다////
  • 한국사 기행 리뷰 | ts**123 | 2013.03.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의 느낌 45억 년이라는 방대한 역사를 한권으로 담아냈다는게 정말로 신기한거같아요 타임머신을 탄것처럼 역사의흐름을 맞춘 책...
    나의 느낌
    45억 년이라는 방대한 역사를 한권으로 담아냈다는게 정말로 신기한거같아요 타임머신을 탄것처럼 역사의흐름을 맞춘 책이라고 할수있죠.
    45억 년이라는 수많은 역사를 단숨에 독자들에게 보여줄수있는 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루할 틈이 없이 한순간마다 재미있게 풀어냈거같아서 좋더라구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가 역사의증표가 아닌가 싶네요   

    역사 해설가로 널리 알려진 쏭내관이 이번에는 45억 년이라는 방대한 역사의 시간을 한 권에 담아냈다. 단편적인 역사적 사건의 나열이 아닌, 역사의 흐름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재치 넘치는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전개, 45억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단숨에 관통하는 짜릿한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지구의 탄생부터 현생 인류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의 등장, 한반도의 첫 나라 고조선, 융성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후삼국과 발해시대, 500년 흥망성쇠의 역사를 가진 조선왕조, 암흑의 일제강점기부터 박정희 정권을 지나 노무현 정부까지, 이 책은 45억 년이라는 방대한 역사를 지루할 틈 없이 한순간에 관통한다.

    기존의 역사서들이 대부분 특정 시대, 특정 사건에 초점을 맞춘 것에 비해 이 책은 ‘역사’라는 큰 물줄기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구상에 인류가 등장한 이후 인간은 전쟁과 평화, 화해와 불협, 건국과 멸망, 상생과 독단의 시대를 거치며 수백만 년을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그런데 이 같은 진화는 어느 한순간, 어느 하나의 사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울러 역사는 현재와 동떨어진 먼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도 현재진행형임을 강조하며 근현대사의 역사 또한 비중 있게 다루었다.

    1부. 지구의 탄생 : 지구의 시작과 생물의 출현(약 45억년 전~500만년 전)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생명의 근원, 물의 생성 | 생물의 출현과 대륙의 생성 | 지구의 첫 주인! 다세포 생물의 출현 | 오존층의 생성 | 지구의 온난화 | 지구, 죽음의 행성이 되다 | 공룡, 지구를 지배하다! | 지구의 지배자, 공룡의 멸종 | 설치류의 전성시대 | 인류 문명의 시작 | 원숭이의 진화

    2부. 선사시대 : 인류의 등장과 진화(약 500만년 전 ~ 4000년 전)
    유인원의 등장 | 호모에렉투스, ‘불’과 친해지다 | 한반도에 첫 발을 디딘 에렉과 주먹도끼사건 ? 구석기시대 | 또다시 찾아온 빙하기 | 한반도의 새 주인공, 호모사피엔스의 등장 | 한반도에 찾아온 봄날 ? 신석기시대 | 고래사냥의 달인, 신기의 등장 | 신기, 농사를 짓다 | 인간, 금속을 다루다! - 청동기시대

    3부. 고조선과 삼국시대 : 한반도에 첫 나라를 세우다(약 4000년 전 ~ 1400년 전)
    첫 나라, 고조선 | 고조선, 중원의 강자가 되다! | 천년의 우리 역사, 부여 | 고조선의 위만 왕조 | 고조선의 멸망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탄생 | 삼국과 가야의 전성시대 | 수나라를 물리친 고구려

    4부. 후삼국과 남북국시대 : 찬란했던 문화 전성기(약 1400년 전 ~ 1100년 전)
    연개소문의 쿠데타와 안시성 전투 | 백제와 고구려의 최후 | 22년간의 역사, 통일신라 | 해동성국 발해와 남북국시대 | 분열과 통합의 시대

    5부. 고려시대 : 한반도의 대통합(약 1100년 전 ~ 620년 전)
    왕건의 호족 대통합 프로젝트 | 고려의 혼란과 안정 | 고려 속의 세계, 세계 속의 고려 | 유교 국가 고려왕조 | 고려, 요나라(거란)와 맞서다! | 군사들의 반란, 무신정변 | 민란이 일어나다! | 고려, 몽골제국과 싸우다 | 원나라 강점기 80여 년 | 고려의 마지막 희망, 공민왕 | 저무는 고려, 이성계의 군사 쿠데타

    6부. 조선시대 : 500년 왕조의 흥망성쇠(약 620년 전 ~ 110년 전)
    조선의 건국과 혼란 | 태종 이방원과 강력한 왕권의 시대 | 세종, 문화의 꽃을 피우다 | 최고의 세자, 문종의 비극 | 수양대군(세조)의 왕위 찬탈 | 같지만 다른 태종과 세조 | 성종, 조선을 완성하다! | 조선의 위기, 폭군 연산군의 시대 | 희망과 절망, 역사의 반복 | 전운이 감돌다! | 일본과 명나라의 전쟁, 풍전등화 같은 조선의 운명 | 조일전쟁의 후유증 | 역사의 치욕,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 청나라에 대한 집착, 불통의 조선 | 숙종과 장희빈 | 영조의 극적인 즉위 |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다, 영조와 사도세자 | 정조, 조선을 개혁하다! | 나라의 기운이 다하다 | 박해의 시대, 외척 세력에 기울어가는 왕조 | 변화와 전통의 갈림길에 서다 | 삼국간섭과 일제의 만행

    7부. 일제강점기 : 민족의 어두운 역사(약 110년 전 ~ 70년 전)
    근대국가 대한제국의 건립 |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본 | 가쓰라태프트 밀약과 대한제국의 운명 | 을사늑약, 빼앗긴 외교권 | 불법적인 황위 이양식과 정미7조약 | 빼앗긴 땅, 간도 | 안중근 의거와 한일병탄조약 | 일제의 경제 수탈 |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탄생 | 간도 지역의 독립 투쟁 | 사회주의 vs 민족주의 | 일본의 꼭두각시, 만주 괴뢰국 | 중국도 놀란 윤봉길 의거 | 중일전쟁의 희생양이 된 국민 | 일본의 진주만 공습, 태평양전쟁 | 미국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 얄타회담, 포츠담회담, 그리고 원폭 투하 | 무산된 승전국의 자격 | 아! 광복! | 대한민국 현대사를 뒤바꾼 편지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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