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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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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 143*205*26mm
ISBN-10 : 1186092807
ISBN-13 : 9791186092804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176-7 중고
저자 찰스 M. 쉘돈 | 역자 김창대 | 출판사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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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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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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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의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것을 제안한다. 이것은 매우 적극적이고 통찰력 있는 질문이다. 가장 핵심적인 질문을 통해 신앙과 믿음의 요구, 그리고 욕망과 삶의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울린다. 실제 삶에서 크리스천의 존재 가치와 영향력을 설득력 있게 증명해주고 있다. 실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기독교 최고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찰스 M. 쉘돈
목사이며 작가이기도 한 찰스 쉘돈은 미국 뉴욕주 웰스빌에서 태어났다. 브라운대학과 안도버신학교를 졸업하고 캔저스주 토페카에서 목회생활을, 그리고 크리스천헤럴드지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1946년 작고하기 전까지 기고편집인으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사회사업에서 큰 활약을 했는데, 이를테면 몸소 실직한 인쇄공을 가장하여 시가지를 직접 헤매기도 했다. 이때 그는 기독교인들의 냉대와 무관심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자기 교회 성도들에게 낭독해주기 위해 쓴 이 책은 바로 그런 충격의 깊은 발산이라고 전한다. 이 소설은 1897년 초판 발행 이래 미국에서만도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오늘날까지도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1. 어느 실직자의 낯선 방문
2.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른다는 것
3. 노먼 사장, 서약의 첫 걸음을 떼다
4. 데일리뉴스 신문에 닥친 위기
5. 불의에 맞설 것인가, 피할 것인가?
6. 레이첼, 오페라단 입단을 거절하다
7. 렉탱글에 울려 퍼진 천상의 소리
8. 슬럼가 렉탱글로 간 맥스웰 목사
9. 변화를 몰고 온 성령의 바람
10. 와서 고난을 당하라
11. 마쉬 총장, 선거 캠페인을 주도하다
12. 창녀 로린의 친구가 된 버지니아
13. 강의실에 임재하신 성령의 물결
14. 누가 이 여인을 죽였는가?
15. 슬럼가를 향한 버지니아의 계획
16. 노먼 사장의 새로운 시도
17. 방탕했던 롤린의 소명의 발걸음
18. 캘빈 브루스 목사의 장문의 편지
19. 스털링 가의 두 자매
20. 나사렛애비뉴교회에 이는 서약운동
21. 스털링 가의 끔찍한 비극
22. 안락한 삶을 포기하다
23. 펠리시아의 새로운 삶
24. 노상강도에게 임한 성령의 역사
25.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어디 있는가?
26. 한 남자의 슬픈 죽음
27. 복지관에서 열린 공개 토론
28. 당신은 진정 주님의 제자인가?

책 속으로

“목사님은 예수님의 제자라면 당연히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야 하고, 그 단계는 순종, 믿음, 사랑, 그리고 본받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그 마지막 단계가 의미하는 바에 관해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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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예수님의 제자라면 당연히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야 하고, 그 단계는 순종, 믿음, 사랑, 그리고 본받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그 마지막 단계가 의미하는 바에 관해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본받는다는 게 과연 무슨 뜻입니까? 저는 이 도시를 사흘 동안이나 헤매며 일자리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렇지만 여기 서 계신 목사님을 제외하고 저에게 동정이나 위로의 말을 건넨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며 꼭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찾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전문적인 떠돌이들에게 많이 속아본 경험 때문에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관심했다고 말할 수도 있겠죠. 아무튼 누구를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단지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한 것뿐입니다. 저도 잘 압니다. 여러분이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 만사를 제쳐놓고 일자리를 구해주실 수는 없겠죠.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할 마음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혼란스러운 부분은 과연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라는 찬송을 무슨 의미로 부르셨습니까? 예수님처럼 잃어버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부인하고 고난에 참여하시겠다는 뜻이었습니까? 무슨 뜻이었습니까?”
_ 23쪽 1. 어느 실직자의 낯선 방문 중에서

“지금부터 제가 여러분께 드리려는 제안은 유별나거나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 한구석에는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듭니다. 어쨌든 서로의 생각을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먼저 저의 제안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에서 앞으로 일 년 동안 모든 삶 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 없이는 어떤 일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할 자원자를 모집하기 원합니다. 자원자는 항상 이 질문을 하고, 그 결과에 상관없이 예수님의 방식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물론 당연히 저도 자원자의 대열에 합류할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앞으로 저의 행동에 관해 놀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원자가 예수님의 방식이라고 판단되는 행동을 실천에 옮길 때 반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드린 말씀을 분명히 이해하셨습니까? 이 운동의 주제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입니다. 이 운동의 목적은 그 결과에 상관없이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상황에 처하셨다면 하실 만한 행동을 몸소 실천에 옮기는 데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믿는 바 그대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자는 것입니다.”
_ 31쪽 2.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른다는 것 중에서

“노먼은 잠시 조용히 있다가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클라크, 자네의 생각에 우리의 행동에 있어 올바른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사람들의 올바른 행동 기준을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즉, 사람들이 따르며 살아야 할 최고의 법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하고 그 결과에 상관없이 따르는 것이 아닐까? 자네는 사람들이 어디에서든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본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노먼의 말에 클라크의 얼굴이 벌게졌다. 클라크는 노먼의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의자에 앉은 채로 어색하게 몸을 움직였다. ‘물론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행동 규범이 예수님의 모범이라는 데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과연 실행 가능한지, 수지가 맞는지 하는 것입니다. 신문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관습과 세상의 가치 기준을 따라가야 합니다. 현실을 떠나 이상 속에서만 머물러 행동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자네는 우리가 철저히 예수님의 입장에서 신문사를 운영한다면 성공할 수 없다고 보는군.’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실현 불가능합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신문사는 한 달 안에 파산하고 말 것입니다.’ 노먼은 그 말에 즉시 반응하지 않았다. 그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겼다. ‘클라크, 다시 이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걸세. 그때까지 우리가 서로를 솔직하게 이해했으면 좋겠네. 나는 앞으로 일 년 동안 신문사 일과 관련해서 정직하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고 자문한 후 행동하기로 서약했네. 내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런 자세로 행동할 때 분명히 성공할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리라는 확신 때문일세.’ 클라크가 자리에서 일어서며 물었다. ‘그럼 그 기사는 실리지 않는 겁니까?’ ‘싣지 말게. 그것을 메울 좋은 기사도 많네.’”
_ 41쪽 3. 노먼 사장, 서약의 첫 걸음을 떼다 중에서

“그는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격렬한 몸짓으로 서류를 책상 위에 내던졌다. 순간적으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물음이 스쳐 지나갔다. 하지만 그는 이 질문을 외면하려고 애썼다. 자신의 업무 소관이 아니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하려고 했다. 사실 그는 전부터 회사 내의 다른 임원들처럼 이런 관행이 모든 철도 회사에서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그 비리에 관한 직접적인 증거들을 접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 그 문제를 자신과 상관없는 일로 여겨왔다. 그런데 지금 눈앞에 그 모든 비리를 명백히 드러내주는 증거가 놓여 있었다. 우편 담당자의 부주의로 인해 그의 손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이웃집에 몰래 들어와 물건을 훔치는 도둑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당연한 시민의 의무가 아닌가? 회사의 행위가 이것과 무엇이 다른가? 철도회사는 거대한 조직이기 때문에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가? 대중을 강탈하고 일반법을 무시해도 괜찮은 무법지대인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그의 머릿속은 온갖 생각들로 복잡하게 얽혀갔다. 그 순간 가족의 얼굴이 떠올랐다. 상법위원회에 이 사실을 알리면 직장을 잃을 수도 있었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 그의 아내와 딸은 윤택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그가 회사의 불법 행위를 폭로하는 순간 직장을 잃는 것은 물론 법정에 증인으로 서게 될 것이고, 혹시라도 자신의 동기가 오해를 받게 되면 지역 사회에서 불명예의 멍에를 지고 살아야 될 것이었다. …그러나 곧 반대의 외침이 들려왔다. ‘예수님이 이 사실을 아셨다면 어떻게 하실까?’ 파워즈는 저녁이 될 때까지 이 문제로 계속 고민했다. …그날 저녁 7시, 누군가 감독관실을 들여다보았다면 그 의외의 광경을 보고 틀림없이 놀랐을 것이다. 파워즈 감독관이 무릎을 꿇고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책상 위에 있는 서류에 머리를 대고 있었기 때문이다.”
_ 66쪽 5. 불의에 맞설 것인가, 피할 것인가?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성령의 임재의 물결이 온 강의실을 휩쓸고 지나갔다. 한동안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맥스웰 목사 역시 그냥 선 채로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강한 시선으로 그를 주시하고 있는 동안에 맥스웰 목사는 그동안 자신이 받아왔던 느낌을 더욱 확실히 경험할 수 있었다. 바로 모든 제자가 자신의 물건을 공유했던 초대교회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다. 레이몬드 제일교회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성도들간의 교제의 영이 자유롭게 물결치는 듯 했다. 그들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물음에 따라 행동할 것을 서약하기 전에는 이와 같은 교제는 상상할 수도 없었다. 맥스웰 목사는 주후 1세기의 감동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오기 위해 애를 썼다. 다른 사람들도 맥스웰 목사와 같은 감동에 빠져 있었다. 교인들 사이에 이전에 없었던 뜨거운 사랑이 흐르고 있었다. 이 사랑의 흐름은 버지니아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그리고 한동안 침묵이 흐르는 동안에도 계속되었다.”
_ 160쪽 13. 강의실에 임재하신 성령의 물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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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세계 수천만 독자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 신앙소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아주 소중한 책!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물음은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 정근모 박사 (전 명지대학교 총장)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세계 수천만 독자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 신앙소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아주 소중한 책!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물음은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 정근모 박사 (전 명지대학교 총장)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 딱 5초만
지금 예수님이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물음을 가져보세요. 당신을 향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앞으로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과 의를 단순히 법정적인 차원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구원하셔서 의로 여기셨다는 영적인 의미로만 국한시켜서는 안 된다. 오히려 실제적인 삶의 관계적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구원과 의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수직적 관계, 그리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세상 사이의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우리의 삶을 통해 행동으로 실현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우리의 삶에서 구원을 이룰 것을 강조한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적 의는 확실히 우리 삶의 열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구원과 의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더욱 확장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구원과 의가 구체적인 삶에서 우리의 힘으로 확장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성령의 열매이며,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공로적인 노력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가 삶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 힘쓴다는 표현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구체적으로 성령의 온전한 지배를 받으며 하나님의 구원적인 의를 삶 속에서 나타내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보다 더 정확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를 위한 해결 방법으로 삶의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것을 제안한다. 이것은 매우 적극적이고 통찰력 있는 질문이다. 이 책은 이처럼 가장 핵심적인 질문을 통해 신앙과 믿음의 요구, 그리고 욕망과 삶의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울린다.
이 책에 등장하는 레이몬든 제일교회의 담임목사인 헨리 맥스웰은 크리스천의 제자도가 단순히 정신적인 지적 동의 이상의 행동을 요구한다는 점 때문에 고민한다. 결국 그는 모든 삶의 태도와 행동에서 “예수님이 나와 같은 상황에 계신다면 어떻게 하실까?” 하는 질문을 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것을 서약한다. 또한 그의 교인들에게도 동일한 제안으로 도전한다. 마침내 교인들도 실험적으로 일 년 동안 그의 제안에 응하겠다고 서약한다.
이 책에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걷겠다고 서약한 다양한 계층의 신앙인이 등장해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한다. 신문발행인, 대학총장, 철도공장 감독관, 목회자, 성악가, 소설가, 부유한 자선사업가 등. 그들은 매일의 삶속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독자들이 이 책이 주는 강한 의미에 사로잡혀 자신들의 삶에 큰 도전을 받아왔다. 그리고 질문을 통해 변화를 경험했다. 이 책은 실제 삶에서 크리스천의 존재 가치와 영향력을 설득력 있게 증명해주고 있다. 실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기독교 최고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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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목사이며 작가인 찰스 쉘던(Charles M. Sheldon, 1857~1946)은 미국 뉴욕주 웰스빌에서 태어났다...
     목사이며 작가인 찰스 쉘던(Charles M. Sheldon, 1857~1946)은 미국 뉴욕주 웰스빌에서 태어났다. 브라운 대학과 안도버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된 그는 버몬트와 캔자스에서 목회 생활을 했으며 많은 책을 저술했다. 사회사업에 관심을 둔 찰스 쉘던은 실직한 인쇄공으로 가장하여 여러 사람을 만나보면서 크리스천들의 무관심과 차별에 큰 충격을 받게 되어 이 책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In His Steps)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가 자기 교회 성도들에게 낭독해주기 위해 쓴 이 소설은 1897년 초판 발행 이래 미국에서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저작권을 풀어 놓음으로 순식간에 전 세계에 보급되어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는 크리스천 헤럴드지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으며(1920~25), 후에 기고 편집인으로 있었다.

     

        이야기는 레이몬드 제일교회 담임인 헨리 맥스웰 목사에게 한 실직자가 찾아오며 시작된다. 일자리를 찾는 그에게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자. 그가 나중엔 교회당에 나타나서 예배 중에 앞으로 걸어 나와 회중 앞에서 발언하게 된다. 열 달 전에 인쇄공으로 일하던 직장을 잃게 된 그는 기계발달이 실직을 가져다준 현실에 대한 설명과 이 사회의 어두운 그늘에 눈 돌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라는 말을 남기고 쓰러져 결국 숨진다. 이 사건으로 레이몬드 제일교회 헨리 맥스웰 목사는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를 묵상하게 되면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운동을 시작한다. 모든 일을 하기 전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자기에게 하겠다고 서약하며 시작된 운동이다.

      신문사 사장이 결단하여 불건전한 내용과 충격적인 기사를 신문에서 거두고 탁월한 목소리를 가진 음악인이 오페라단을 마다하여 찬양만을 하기로 한다. 슬럼가와 상관없이 목회하던 목회자가 슬럼가를 향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되고 귀족 신분의 여인이 술집 여인을 보살피는 긍휼을 베풀기도 한다. 이처럼 책 전체에 방탕한 삶과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 서약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목회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변화되어 간다.


      “생각해 보니 지난 20년 동안 저는 이 상점에서 예수님이라면 하지 않으셨을 일을 굉장히 많이 했더군요. 예수님이라면 하셨을 일들과 비교할 때 너무나도 동떨어진 일들이었습니다.” (p. 112)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며 기독교인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해왔던 삶을 회개하게 되는 순간들이 펼쳐진다.


      “이처럼 그는 목회와 설교, 그리고 사역에 있어 완전히 딴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 그를 움직이는 신념은 우리 시대의 기독교가 세상 속에서 보다 구체적인 고난을 체험하며 예수님을 나타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p. 209)
      성직의 길에 대해서도 안일함을 버리고 바르게 향해야 할 길을 인도하는 문장이다.


      신자에게는 행함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또 불신자에게는 공감대 형성을 이끌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서약을 통해 변해가는 세상과 개인을 바라볼 수 있다. 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시작된 서약운동이었지만 그 시작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었다. 성령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낮은 자에게는 구체적인 그림이 어렵겠지만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일어난 하나님의 능력이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모든 결정 앞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묵상한다면 이 세상은 점차 더욱 밝아질 것이다. 1897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인생의 많은 고민과 결정을 앞에 두고 사는 이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 찰스 M 쉘돈 저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를 읽고 난 개인적으로 아직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주일에...

    찰스 M 쉘돈 저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읽고

    난 개인적으로 아직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주일에도 종교기관에 나가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오히려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인들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초빙을 받거나 권유를 받고 있다.

    언젠가 마음에 울림이 확실하게 온다면 생각을 바꿀지 모르겠으나 아직은 확단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날 때면 관련 서적은 보면서 그 의미 등을 새기면서 공부도 하고 있다.

    이번에 대한 신앙 소설은 너무나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수천만 독자를 감동시킨 전설적 베스트셀러 신앙소설!" 이면서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아주 소중한 책이라고 하였다.

    특히 그리스도인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했는데, 그리스도인이 아니 보통 사람인 내가 읽어도 너무 감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진심이다.

    책을 읽는 내내 그리고 끝을 보는 순간까지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 딱 5초만 "지금 예수님이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물음을 가져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든지 반드시 나를 향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 앞에는 반드시 어떤 전제가 따른다.

    레이몬드 제일교회의 담임목사 헨리 맥스웰은 한 걸인이자 노동자의 외침을 들으면서 크리스천의 제자도가 진정으로 어떤 것인지 되돌아보게 되면서 촉발된 예수님과의 서약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자신이 행해오고 있는 일에 대해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물음을 하고서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스스로 판단하게끔 유도한다.

    그리하여 이 책 속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변혁 이야기가 전개된다.

    너무나 감동적인 내용들이다.

    물론 여기에는 본인들의 신심도 바탕이 되었겠지만 앞서서 모범적으로 크리스천의 진정한 삶의 태도와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맥스웰 담임목사 등의 헌신적인 모습도 너무 은혜로움 자체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체험 하나는 지인 하나가 지지난 주일 다니던 교회 새신도 초빙 모임에 극구 초청하여서 참석한 적이 있었다.

    대규모의 예배당 안에서 많은 신도와 새로운 초청인이 함께 하는 초청 기도회와 아울러 본당 목사님의 설교가 있었다.

    그런데 목사님의 설교 내용 중에서 바로 이 소설의 내용을 일부 소개하고 있어서 나름 더욱 더 감명 깊게 다가왔다.

    이 소설을 감동으로 읽는 중이었는데 그 큰 예배당에서 목사님께서 설교로 이야기할 때 더 마음 적으로 다가오는 깊은 영향력을 더욱 더 갖게 되었고, 아마 내 평생 더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남을 것 같다.

    모든 사람이 아니 크리스천이라고 한다면 삶의 순간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물음을 통해서 답을 얻어내고 행동과 실천을 해나간다면 아마 최고 당당하고도 진정한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확신해본다.

    지금까지 읽고 대한 그 어느 책보다고 많은 감동을 갖게 해준 브니엘 출판사와 신앙생활도우미 카페에게 감사를 드린다. 

  •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처럼 보여진다. 교회와 성도들이 지탄을 받는 이 시대 속에서 선한 영향력은 온대 간대 없이 사라져 버린 것처럼 보여진다. 긍정적인 요소보다는 부정적인 요소들이 더 많이 부각되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 그러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아닌가? 를 생각이 든다.

     

    찰스 쉘돈이 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는 지금 교회의 모습과 성도들의 모습이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를 생각해 보게 봄으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고 있다. 교회는 넘쳐나고, 성도들은 많은데 왜 이 시대가 이런 모습이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는지를 깨닫게 해 주고 있다. 레이몬드 시에 있는 제일교회에 왔던 한 사람으로 인하여 불어 닥친 변화가 지금 나에게나 한국교회,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지울 수가 없었다. 내 삶에 예수님을 따른다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 삶의 현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고,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합리화 하고, 결정했던 모습들이 너무나도 많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겉모습만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는 모습이었지, 실제적인 삶의 모습으로 들어가 볼 때에 책에 나와 있는 성도들의 모습처럼 예수님을 따르는 모습과 너무나 거리가 멀었던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예수님을 따라간다고 고백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실제적인 모습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점검하고,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를 자신의 삶에 실제 적용하면서 겪어야 했던 많은 일들은 주님을 따르는 삶에 반드시 있는 삶의 형태이다. 제일교회 성도들이 1년 동안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를 생각하면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결정하고, 행동했던 모습 때문에 겪어야 했던 수많은 대가지불의 모습이 있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이런 모습 없이는 따를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결코 추상적이거나 모호하지 않는 삶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삶의 모습을 요구 하시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졌고, 나 또한 그런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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