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옛 인형 일기(나의 살던 고향)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09쪽 | A5
ISBN-10 : 8991636063
ISBN-13 : 9788991636064
옛 인형 일기(나의 살던 고향) 중고
저자 임수현 | 출판사 한길아트
정가
17,000원
판매가
4,500원 [74%↓, 12,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5년 12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4,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5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500원 은하철도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7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0원 벽립천인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2,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수원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3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3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5,300원 [10%↓, 1,7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헌책이야기입니다. 도서에 관한 문의 사항은 010-6353-5073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헌책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95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5.30
294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5.26
293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였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R*** 2020.05.25
292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ulg*** 2020.05.22
291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love7*** 2020.05.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전통인형 장인 임수현의 작품집 <나의 살던 고향, 옛 인형 일기>. 선조들의 삶의 자취와 정겹고 순박한 정서를 전해주는 300여 점의 인형과 그들의 일기를 담은 책이다. 작가가 20년 넘게 만들어온 전통인형 작품들을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수록했으며, 각 인형에는 주제와 어우러진 글과 간략한 설명을 곁들였다.

'옛날에는'에서는 옛사람들의 미풍양속과 희로애락을, '얼싸 오날 하 심심하니'에서는 잊혀져가는 우리 놀이문화를 보여준다. '왕십리 골목길'에는 서민들의 알싸한 삶을, '시집가는 날'에는 딸아이를 낳아 시집보내 다시 첫 손녀딸을 보기까지의 모녀의 삶을 담아내었다. '다듬이질 소리'에는 길쌈의 전 과정과 다듬질ㆍ바느질을 아울러 옛 여인들의 노동 현장을, '엄마야 누나야'에는 어머니로 누이로 아낙으로 자리한 여인들의 다양한 삶을 펼쳐 보인다. 각 작품 복식에 대한 해설을 책의 마지막에 덧붙였다.

저자소개

소연(素鉛) 임수현(任秀玹)은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지난 삶의 갈피를 들추어 인형에 담기 시작한 것은 1984년부터다. 어느 날 문득 인형은 그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던 예민한 기억과 감수성을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주었다. 그러던 중 고(故) 석주선 선생(전 단국대 민속박물관장)을 만나 조선시대 전통머리 모양새를 전수받았고 인간문화재 전정완 선생에게 침선을, 전 이화여대 교수 유희경 선생에게 복식이론을 사사하며 인형 하나 하나가 추억과 향수를 넘어 한국인의 생활사박물관이 되도록 날을 벼렸다. 통인화랑과 경복궁 전통공예관, 리틀엔젤스회관 등에서 수차례 초대전을 가졌으며, 2002년 4월부터 절두산순교자박물관 특별전시실에 ‘전통인형으로 빚은 한국천주교회사’ 80점이 영구 전시되고 있다. 그는 현재 삼청동에 자리한 소연전통인형연구실에서 조선시대 궁중과 민간의 생활상을 재현하는 다음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목차

여기 작은 빛이 되어

옛날에는
해맞이
설날 세배
외동아들
숨은 꽃
일심동체
꽃신
나의 살던 고향은
애기씨와 언년이
이태백과 시동
도련님 서당길에
노란들국화
물레야물레야
호랑이 할아버지
군인 간 오라버이 기다리며
한석봉과 어머니
불로초와 아기꽃사슴

얼싸 오날 하 심심하니
어흠, 어서 패를 떼게나
장군이요,
골목쟁이 한량들
주사위부터 굴리렴
왕자와 공주

왕십리 골목길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청개구리
고향의 어머니
봄동김치
소라 껍대기 귀에 대고
맷돌
낮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왕십리아주머니
부엌데기 아줌마
사갈사갈 옥이 엄마 재봉질 소리
학교종이 땡땡땡
동태 두마리 사들고
읍내 장길
어린 종지기
순이와 아기염소
밤길 친정에
풀각시 어미
덧밭에 고추 따러
여우비 맞으며
행상

시집가는 날
돌잡히기
엄마가 만들어준 인형
아이야 기쁨을 입자꾸나
봉숭아 물들이기
옥이야 머리 빗자
송편 빚기
설빔 입고 엄마 따라
할미새 수놓아
나귓집 딸 첫선 보는 날
동거동락
첫날밤
꽃가마 타고 가네
첫딸 때때옷

다듬이질 소리
언년이 삼 삼기
돌개 잣는 여인
생과부 씨아질
목화씨 다 빼거든
솜 틀고 채질하기
갯고을 어머니 물레 잣기
물레 돌려 베를 낳네
외며느리 날고르기
베매기 정매기
박달재 모녀
눈물 타래 베틀에 넣어
두메산골 정녀의 베짜기
마음자락 다듬어
서산 아주머니 다듬이질
덧니박이 딸내미
산까치골 할머니
추석빔

엄마야 누나야
낙도 처녀
비바리 물허벅 지고
과꽃누나
오라버니댁 가는 길
아얌 쓴 여인
만남
어머님 전상서
화경대 앞에 앉아
동경부인
예나르 왕비
박꽃
품앗이 사랑에 시름 지으며
의녀
나귀타고 나들이
활 쏘는 노기

작품 복식 해설

우리 근대의 한 풍경: 한국천주교회사 12마당
정성과 끈기와 손재주의 영역을 넘어서ㅣ 정진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삶의 실타래로 엮어낸 시간 박물관 "옛사람들이 물려주신 오랜 인고의 무명실타래를 명주실타래와 나란히 엮어 삶의 희로애락을 전통인형으로 빚어온 저편 세월은 어느 인적 없는 두메산골에서 허리띠 졸라매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삶의 실타래로 엮어낸 시간 박물관 "옛사람들이 물려주신 오랜 인고의 무명실타래를 명주실타래와 나란히 엮어 삶의 희로애락을 전통인형으로 빚어온 저편 세월은 어느 인적 없는 두메산골에서 허리띠 졸라매고 길쌈내기로 삶을 자은 고해의 여정이었습니다.” 슈퍼모델 같은 몸매에 패션과 자본의 스펙터클한 조화로 성공가도를 달려온 바비의 반대편에 선 것이 비단 풍만인형 루비뿐이겠는가. 고만고만한 생김새에 그때 그 시절 차림새를 재현하다보니 패션이랄 것도 없고, 하나부터 열까지 인형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지난 20년 동안 그저 혼자의 손공으로 해결해온 이에게 대량생산을 통한 인형의 산업화는 불온할 뿐이다. 세간에 전통인형 장인으로 알려진 소연(素鉛) 임수현(任秀玹)의 작품 이야기다. 인형 한 점을 완성하는 데 꼬박 2, 3개월이 걸린다. 아이 가진 여느 여인들이 산통을 겪듯 그는 온몸으로 그 시간을 치러내야 한다. 흙으로 살을 빚고 속옷부터 겉옷까지 일일이 고증을 거쳐 옷감을 구하고 손수 염색까지 해서 지어 입힌다. 엉덩이 밑으로 내려오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끊어 가닥가닥 머리를 심어주는가 하면 짚을 결어 신을 만들고 일일이 톱질을 해가며 살림을 마련한다. 그래도 끝나지 않는다. 저마다 남다른 사연을 품은 인형들의 속내를 혼을 나누듯 읽어주어야 한다. 그렇게 태어난 300여 점의 인형과 그들의 일기를 갈무리해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옛 여인들에게 고운 바느질 솜씨는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여자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이었을거다. 한복은 손수 지어...
    옛 여인들에게 고운 바느질 솜씨는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여자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이었을거다. 한복은 손수 지어 입었던 당시 여성들에게 바느질은 밥을 짓는 것 만큼이나 일상적인 일이거다. 바느질은 끊임없이 움직여 천을 엮어 내고 이어서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단순한 바느질이 아니다. 끈질긴 인내심과 염하는 정성으로 이루어지는 우리의 내면을 곱게 이어주는 수행작업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철학이자 정신세계다. 손수지으며 한땀, 한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만든 인형들의 모습에서 수천년 우리 옷의 전통이 작가의 영혼과 손길에 의해 새롭게 빛을 발하고 태어난게 이 책을 한장씩 넘길 때 마다 감탄스럽다. 흙으로 살을 빚고 속옷부터 겉옷까지 일일이 인간문화재 선생님부터 대학교수, 박물관장님한테 고증을 거쳐 만든 인형 한 점이 완성되는 2,3개월 동안은 아이 낳은 여느 여인들이 산통을 겪듯 작가는 온몸으로 진통을 겪으며 인형을 낳는다. 좋은 마음으로 고운 빛깔의 색이 나오도록 염색을 하고 실을 고르고 환상적인 색배합을 조합하고 정성스런 마음으로 바느질을 한 인형의 화사한 색감과 창조적인 예술성이 엄청난 찬탄을 자아내는 거 같다. 남자와 여자의 일생을 한복으로 상징화한 작품으로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다양한 용도의 옷들을 보여주면서 한복의 생활사를 한 눈에 이해 할 수 있게 했다. "설빔 입고.." 에서 까치 설날 조바위에 성장을 한 어머니와 오색실로 색색의 천 위에 풀어 내 길, 섭, 무, 고름, 앞섭이 오방색으로 된 색동 두루마기를 설빔으로 지어 입힌 딸 아이의 모습이 따가운 햇살에 입 벌리고 앉은 새끼 조가비 마냥 해죽이 웃는 두 눈에 핀 하얀 모정의 꽃이 아름답고 향기롭다. 혹독한 추위에도 깊은 돌 속에 피는 야생화나 인동초같은 인고의 넝클을 지닌 여심처럼 일찍 시집 와 인내와 온유로 덕을 쌓아 한 송이 시들기 않는 무명꽃을 피워 내 숯덩이처럼 시커멓게 멍든 가슴에 한이 맻힌 우리네 그리운 어머니의 자화상을 닮은 작품들을 많이 만들었다.조강지처의 기다림을 비춘 "물레야 물레야.."도 마음에 들고 피지 않은 봉우리 한 봉선화처럼 해맑은 공주와 하얀 달 속 옥토끼같은 왕자의 인형도 귀엽다. 도자기 화로에 부젖가락과 손잡이에 헝겊을 감은 인두를 꽂아두시고 손녀딸 오면 구워주며 아껴두신 생밤 서너 개 꺼내서 갯불 속에 묻어 두고 종일토록 시름 달래시는 할머니를 보면 그리운 우리 할머님이 떠오른다. 치마 허리끈으로 허리춤에 달아 맨 모시에 화살집과 홀로 활시위를 당긴 여인의 모습에서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의 공허함을 삭히는 모습이 여기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인형이다. 엉덩이 밑으로 내려 오는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끊어 가닥가닥 머리를 심어 주는가 하면 짚을 결어 신을 만들고 일일이 톱질을 해 물레와 베틀을 만들정도로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의 얼굴을 그대로 재현하고 그 시절에 쓰던 물건들을 보여 주면서 마치 잘 정돈된 민속화를 대하고 있는 느낌도 가진다. 20년 넘게 만든 300여 점의 인형들마다 남다른 사연과 혼을 심어주고 작가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던 예민한 기억과 감수성을 삶의 실타래로 엮어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헌책 이야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