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프라임 세포 찾으러 출발!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북모닝] 2021 나를 기록하다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교보아트스페이스
이모셔널 다이어트
232쪽 | B5
ISBN-10 : 8994382143
ISBN-13 : 9788994382142
이모셔널 다이어트 중고
저자 지닌 로스 | 역자 조자현 | 출판사 예인
정가
12,800원
판매가
4,000원 [69%↓, 8,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등록된 책 내용과 책상태가 일치시 주문자께서 배송비를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등록된 책 내용과 책상태가 일치하지 않았을 경우 배송비는 저희가 해드리겠습니다. 반품/환불시에는 책받으시고 2일 이내에 반품신청을 해주셔야합니다.
2011년 6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520원 [10%↓, 1,2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밑줄, 메모없는 깨끗한 책 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등록된 책 내용과 책상태가 일치시 주문자께서 배송비를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등록된 책 내용과 책상태가 일치하지 않았을 경우 배송비는 저희가 해드리겠습니다. 반품/환불시에는 책받으시고 2일 이내에 반품신청을 해주셔야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 좋은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20.08.24
6 배송도 너무 빠르고 포장도 아주 정성드려 포장해 주셨습니다. 또 거래하고 싶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5*** 2020.03.08
5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hs6*** 2020.02.03
4 빠르게 잘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상태가 최상인거 치곤 책이 많이 누렇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ckk1*** 2019.11.26
3 매우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점 만점에 5점 ha*** 2019.11.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저칼로리 음식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음식을 먹어야 살이 빠진다! 『이모셔널 다이어트』는 심리적으로 발생하는 ‘가짜 식욕’이란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것을 극복함으로서 살이 빠지는 것과 동시에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미국에서 30여 년 동안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워크숍을 진행해온 저자가 자신의 노하우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섭식장애와 과식, 폭식의 악순환을 끊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욕’이란 왜 발생하는 것이며, 습관적이고 마음과 생각을 속이는 가짜 식욕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것이 왜 발생하는지 원인을 살펴보고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알려줌으로서 몸과 마음의 다이어트를 모두 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지닌 로스
저자 지닌 로스(Geneen Roth)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다이어트 및 섭식장애 전문가. 그녀의 책은 뉴욕타임즈와 아마존 등에서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브레이킹 프리 워크숍(Breaking Free Workshop: 음식으로부터의 해방을 주제로 한 워크숍)의 창설자로 1979년 이후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 쇼, 20/20, NBC 나이틀리 뉴스 등 TV와 라디오의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타임」,「코스모폴리탄」,「오」, 「엘르」, 「뉴욕타임즈」, 「시카고 트리뷴」,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같은 잡지에도 글을 기고하고 있다. 뉴욕에서 태어났고 현재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거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Appetites』, 『Feeding the Hungry Heart』, 『When Food is Love』, 『When You Eat at the Refrigerator』, 『Pull Up a Chair』, 『Why Weight? 』 등이 있다.

역자 : 조자현
역자 조자현은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이런 직원 1명이 고객을 끌어 모은다』,『이런 팀장 1명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 『협상과 설득, 그 밀고 당기기의 심리학』,『 영리하게 일하라-일 잘하는 기술 12가지』, 『더 석세스』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다이어트 그리고 이모셔널 이팅
1.배고픔은 사랑에 빠지는 것과 비슷하다
2.저칼로리 음식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음식을 먹어야 살이 빠진다
3.날씬한 사람도 뚱뚱하게 만드는 '산만한 식습관'
4.언제 먹는 것을 멈춰야 하는가?
5.다이어트와 폭식, 그 지긋지긋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방법
6.평생을 좌우하는 가족의 식습관은 나의 책임, 이렇게 고쳐라
7.음식점 파티장에서 사람들과 즐겁게 식사하며 다이어트하는 방법
8.운동과 체중계에 대한 심리적 강박에서 자유로워져라
9.슈퍼모델의 몸매를 꿈꾸는 맹목적인 갈망 다스리기
10.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용서하라
맺음말 : 몸과 마음이 행복한 이모셔널 다이어트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우리의 먹는 행위는 대부분 마음에 대한 반응일 때가 많다.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몸에게 묻지도 않고 음식을 집어넣는다. 영양 공급, 만족감, 건강한 신체 유지 같은 목적이 있어서 먹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배가 고플 때 음식을 먹는다는 건 우리 몸의 ...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의 먹는 행위는 대부분 마음에 대한 반응일 때가 많다.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몸에게 묻지도 않고 음식을 집어넣는다. 영양 공급, 만족감, 건강한 신체 유지 같은 목적이 있어서 먹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배가 고플 때 음식을 먹는다는 건 우리 몸의 지혜를 믿는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우리 자신보다 우리 몸이 적정 체중을 더 잘 알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 17쪽

몸이 배고파할 때 음식을 들여보내면 우리 몸은 만족스러워한다. 거기에는 어떤 마법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각들을 하나하나 살피고 배고픔이 슬픔이나 외로움 같은 감각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는 데 약간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배고픔을 인식하는 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뿐이다. 우리 몸이 느끼지 못해서가 아니다. ---------- 26쪽

자기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무언가를 원하는 마음은 인간의 자연스런 본능이다. 그것은 비정상적이거나 믿을 수 없는 게 절대 아니다. 진짜 비정상적인 것은 끝없이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이 들 때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 그래서 자신에 대한 감시와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배가 고프지 않을 때 무언가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보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게 있다면, 그것은 배가 고프지 않을 때 식욕을 느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이다. ---------- 42쪽

무언가를 먹고 있지만 마음이 다른 데 향해 있으면 먹었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어딘가에 가서 음식을 사고 입안으로 집어넣은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옷이 작아져서 입을 수 없다며 거울에 비친 몸매에 절망한 자기 자신이 먹은 것이다. 그렇게 살이 찌고 있는 것이다. 식사 시간에 그렇게 조금 먹는데 계속 살이 찌는 이유를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 66쪽

우리는 음식을 먹는 동안 우리 자신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데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그래서 음식을 먹을 때 그렇게 먹는 행위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기가 아주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무언가를 하면 우리의 주의는 자연히 산만해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먹는 동안 다른 무언가에 계속 집중한다면 우리가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82쪽

음식을 먹기에 앞서 배가 고픈지부터 확인한다. 그렇지 않으면, 배가 너무 부르기 전에 먹는 것을 중단하라고 말해줄 몸의 신호를 기대할 수 없게 된다. 처음부터 먹기 시작하라고 알려준 몸의 신호가 없었기 때문이다.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과식할 가능성이 높다. 몸이 요구하지도 않고 그 순간 필요로 하지도 않는 무언가를 계속 몸 안으로 밀어 넣기 때문이다. 그것은 피곤하지도 않은데 낮잠을 자려고 애쓰는 것만큼이나 미련한 짓이다. ---------- 92쪽

음식을 집어 입으로 가져가는 동작을 로봇처럼 반복할 때 당신은 지금 무의식 상태에 빠져 있음을 의식해야 한다. 필요한 건 그것뿐이다. 그렇게 복잡하거나 특별한 비법을 요하는 일도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몸과 방 안에 있는 다른 사물들을 인식함으로써 마법의 주문을 깰 수 있다.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내뱉은 다음 음식에서 눈을 떼고 다른 무언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 100쪽

폭식은 태도의 문제이며 삶의 질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모든 증상과 마찬가지로 근본 원인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그런 증상이 사라지기 전에 해결해야 한다. 폭식은 먹는 행위와 거기에 수반되는 감정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그런 행위로 귀결되는 모든 순간의 판단과 감정에 관련된 문제다. 폭식은 하나의 증상이다. 또 일단 폭식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 자체가 또 다른 문제가 된다. ------------ 114쪽

폭식을 허락하고 음식에 관심을 집중한 다음에는 자기 자신과 게임을 한다. 음식의 촉감, 맛, 온도를 살핀다. 입안에서, 목을 내려가면서, 위장 안에서 음식물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주목한다. 어쩌면 그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자신의 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자신의 몸을 너무 차갑게, 혹은 너무 뜨겁게 만드는 음식일 수도 있다. 아니면 자신이 그 맛을 좋아하고 계속 먹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당신은 자신의 몸과 소통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얼마만큼 먹고 싶어 하는지 결정할 수 있고 그러고 나면 폭식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폭식하는 데 한 시간 정도 할애하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제 음식을 즐기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자신 스스로를 고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126쪽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건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정말 배고파서 먹고 있는가?" “저칼로리 음식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음식을 먹어라. 그래야 살이 빠진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정 음식만 먹는 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정말 배고파서 먹고 있는가?"
“저칼로리 음식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음식을 먹어라. 그래야 살이 빠진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정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법, 따라 하기만 하면 몇 주 안에 몇 킬로그램을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법 등 우리를 유혹하는 방법들이 세상에 넘쳐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으로 고민하는 것도 사실이다.

신간 ‘이모셔널 다이어트’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이어트 및 섭식장애 전문가인 저자가 1979년 이후 3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음식으로부터의 해방’을 주제로 한 ‘브레이킹프리(Breaking Free) 워크숍’의 창설자로 오프라 윈프리 쇼, 20/20 등의 여러 매체에 출연하고 있으며 그녀의 책이 뉴욕타임즈 등에서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기도 한 다이어트 전문가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정말 배고파서 먹고 있느냐?”고 묻는다. 어이없는 질문인 듯 보이지만 진정 중요하고 근본적인 질문이다. 사실 식사 시간에 밥은 조금 먹는 것 같은데 왜 살이 빠지지 않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우선 저자는 그 원인을 말해준다. 우리는 TV나 영화, 신문을 보면서 무언가를 먹고, 자동차 안에서 먹으며, 냉장고 앞에 서서 먹고, 가스레인지 앞에서 요리를 하면서도 먹고, 설거지를 하기 위해 접시에 남은 음식을 해치우기도 한다. 음식 자체에 집중하지 않고 식탁이 아닌 이곳저곳에서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무언가를 먹곤 하는 ‘산만한 식습관’이 다이어트의 ‘적’인 셈이다.

살이 찌는 건 배고픔 때문이 아니라 ‘가짜 식욕’ 때문이다
‘이모셔널 다이어트’의 키워드는 ‘가짜 식욕’이다. 많은 다이어트 방법들이 우리에게 배고픔을 무시하라고 가르친다. 이 때문에 우리는 배고픔에 대해 커다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배고픔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먹어야 한다. 생명을 유지하고, 일에 열정을 쏟고, 사고하고, 사랑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나아가는 모든 활동의 중심에 ‘음식’이 있고 ‘먹는 행위’가 존재한다. 배고픔은 우리가 느끼는 극히 정상적인 감각인 것이다.
살이 찌는 건 이런 ‘진짜 식욕’ 때문이 아니라 ‘가짜 식욕’ 때문이다. 저자는 ‘진짜 식욕’과 ‘가짜 식욕’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몸은 배고프지 않은데 마음이 배고파서, 즉 우울하거나 슬플 때, 화가 나거나 기쁠 때, 또 불안할 때 뭔가를 먹고 있다면 이미 ‘가짜 식욕’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감정의 문제를 음식으로 풀려고 하고, 먹는 것 자체를 감정적으로 한다. 저녁식사를 푸짐하게 먹었는데도 마음이 허전한 ‘가짜 식욕’을 참지 못하고 케이크나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또 먹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런 달콤한 음식은 우리의 우울한 마음을 풀어주기는커녕 살을 찌게 하고 그래서 우리 마음을 더 어둡게 만든다. 더 우울해진 우리는 또 다시 달콤한 음식을 찾는다. 그렇게 감정이 일으키는 가짜 식욕이 악순환의 굴레를 만든다.

다이어트와 폭식,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다이어트와 폭식의 ‘악순환 고리’도 이것과 연결되어 있다. 가짜 식욕 때문에 살이 찐 우리는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저칼로리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며, 전문가가 제안하는 다이어트 식품까지 사 먹는다. 꾸준히 몇 개월을 열심히 하면 몇 킬로그램은 뺄 수 있다. 그러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에게 선물이라도 주려는 듯 그동안 금기시 했던 음식들을 다시 먹기 시작한다. 아이스크림, 과자, 피자 등등. 처음에는 조금씩 먹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한 날이면 금지 음식에 대한 식탐이 걷잡을 수 없이 밀려온다. 먹는 행위를 스스로 통제할 수 없게 되면, 음식의 맛을 음미하거나 건강을 유지하려는 음식 본연의 목적은 사라져버린다. 폭풍 같은 폭식이 우리 몸을 한바탕 휩쓸고 나면, 다시 다이어트의 압박이 몰려오고 이는 또 다시 박탈감과 식탐이라는 결말로 치닫는다. 벗어나기 힘든 다이어트와 폭식의 악순환에 빠지는 것이다.

자신의 몸이 내는 소리를 경청하라
요요가 없는 진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자신의 몸이 내는 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진짜 배고픔의 소리와 굶주린 마음이 아우성치는 가짜 식욕을 구분해야 한다. 진짜 배고픔이라는 감각을 알아야 하고 거기에 익숙해져야 하며 진짜 배고플 때만 먹어야 한다. 그래야 더는 살찌지 않고 살을 뺄 수 있다. 이 책은 진짜 식욕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과 훈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30여 년 동안 다이어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가 녹아 있다.
물론 마음의 굶주림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것도 채워줘야 살을 뺄 수 있다. “이 세상에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우리가 겪는 삶의 갈등과 불안한 마음, 그로 인해 먹는 것에 의존하게 되는 과정에 대해서 진솔하고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 저자 자신의 부끄러운 가족사와 연애사, 그리고 워크숍 참가자들의 실제 사례들이 생생하다. 때로는 배꼽 빠지게 웃기고 때로는 눈물겹도록 감동적인 일화들을 읽는 재미는 이 책이 주는 보너스이다. 또 상처 입은 사람들의 진솔한 고백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은 자신의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칼로리 음식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음식을 먹어라.
그래야 살이 빠진다.”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먹지 못하면 살도 빠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음식을 먹고 난 뒤에도 만족을 느끼지 못할 것이고, 자신도 모르게 더 많은 음식을 찾아 나설 것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오히려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머릿속으로 칼로리 계산을 하며 먹을 때보다 더 적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고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많은 다이어트 방법들을 따르다 보면 먹을 수 있는 건 브로콜리 같은 건강식품과 저칼로리 식품뿐이다. 패스트푸드나 스파게티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건 ‘죄악’에 가깝다. 게다가 밤늦게 먹는 음식은 ‘독’이고 일주일에 최소한 5일은 조깅으로 땀을 빼야 한다. 억지로 저칼로리 음식을 먹고 의무감에 운동을 하는 다이어트법으로는 요요 없는 살빼기에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건강하게 살 빼고 당당한 삶을 사는 진짜 다이어트
이 책은 ‘진짜 식욕’을 구분해내고, ‘몸이 원하는 음식’을 정확히 알아차리며, 먹는 것을 멈춰야 할 때를 인식할 수 있는 예민한 감각을 회복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배가 고플 때 무엇이 먹고 싶은지 끈질기게 자신을 탐색하고, 선택한 음식의 맛을 깊이 음미하는 자세가 진짜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그런 다이어트는 충족되지 못한 욕구 때문에 인생이 꼬이는 일도 없게 하고, 매사에 당당한 선택을 하는 자신감 있는 자아를 회복시켜주며, 스스로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게 해준다.
진짜 다이어트에 성공한다는 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불안한 연인관계, 어긋난 부부관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은데 잘 안 되는 상황……. 몸매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버린 우리는 종종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자신의 몸매를 탓한다. 살만 빼면 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고 인정을 받고, 헤어진 남자 친구가 돌아오며,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배우자와의 관계도 개선될 거라 생각한다. 살을 빼는 문제가 삶의 갈등을 푸는 중요한 실마리로 이용되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게 사실일까? 살을 빼고 늘씬한 몸매를 되찾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
자신의 몸매에 대한 타인의 판단과 압박은 그 사람의 문제일 뿐 나 자신의 문제는 아니다. 바람직한 몸매에 대한 타인의 기대치나 사회적인 압박 때문에 나 자신의 만족과 행복에 금이 가서는 안 된다. 가벼운 몸이 주는 쾌감, 맛있게 즐기는 식생활, 건강하고 당당한 인생... 그런 기분이 좋아서, 그런 느낌을 놓칠 수 없어서 기쁜 마음으로 하는 다이어트가 진짜 다이어트이다. 몸도 마음도 행복해지는 다이어트, 그게 바로 ‘이모셔널 다이어트’이고, 경험 많은 저자가 진신을 담아 우리를 위해 당부하는 조언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오경희 님 2011.06.04

    우리에게 언제 먹으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오직 우리 몸만이 말해줄 수 있다. 그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이제 배부르다"은 말도 들릴 것이다.

회원리뷰

  • 다이어트 방법은 잘 알지만 실천하기가 참 어렵죠?   <이모셔널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는 사람의 처지와 ...
    다이어트 방법은 잘 알지만 실천하기가 참 어렵죠?  
    <이모셔널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는 사람의 처지와 심리를 콕 꼬집어 주는 책이더군요.
    공감이 참 많이 됐습니다. 저도 다이어트에 관심은 많지만 선뜻 덤빌 자신이 없거든요.
    왜냐하면 다이어트의 길은 너무나 험난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은 꼭 먹고 저녁은 굶고 일주일에 5일은 운동을 해야 합니다.
    게다가 먹을 수 있는 것도 저칼로리 식단뿐이죠.
    주변에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보세요. 매일 방울토마토에 오이만 먹습니다.
    그런 걸 하고 싶지는 않고 살은 빼고 싶고.... 참 난감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나의 고민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살빼는 길이 꼭 그런 다이어트에 있는 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죠.
    배고플 때를 정확히 캐치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배부른 순간을 정확히 느끼면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죠.
    또 그런 식의 식습관이 익숙해질 때면 이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먹는 것을 제한하거나 집착하는 그런 삶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죠.
    이 책의 끝에 "몸과 마음이 모두 행복한 다이어트가 진짜 다이어트"라고 하는데요.
    백퍼센트 공감되는 글입니다.
     
    여자뿐 아니라 남자분들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내에게 살빼라고 하시는 분들, 아내가 살뺀다고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아마 그렇게 말하는 심리 이면에는 다른 개인적인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젊고 날씬한 다른 여성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든지, 결혼 생활이 지겨워졌다든지 말이죠.
    남자들도 그런 성찰의 시간을 위해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평택헌책방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