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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미래아이문고 18)
151쪽 | A5
ISBN-10 : 8983946474
ISBN-13 : 9788983946478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미래아이문고 18) 중고
저자 김현태 | 출판사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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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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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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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초등학교 고학년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미래아이문고」 제18권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 잘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무시무시한 인터넷 세상에서 펼쳐지는 친구 간의 경쟁과 화해, 우정과 행복, 그리고 악플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편동화다. 민우네 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뽑으라면 미니홈피 방문자 수다. 민우가 어제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87명이었다면 자랑하자 아이들은 부러워한다. 그런데 반장 영재가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700여 명이라고 말했다. 민우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지희가 영재를 부러워하자 그를 이기고 싶어졌다. 민우는 영재의 미니홈피를 분석하여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작은 음모를 꾸미는데…….

저자소개

저자 : 김현태
저자 김현태는 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에서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글쓰기가 좋아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도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여 1997년에는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었습니다.
대표작으로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엄마가 사랑하는 공부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역사동화 ‘덕혜옹주’』, 『멋진 우리 아들』, 『나를 빛나게 하는 자아 존중감』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행복한 사과나무 동화』, 『아낌없이 주는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생각정리의 기술』, 『백점만점 공부벌레』, 『양심문방구』, 『김수환 추기경의 여섯 가지 선물』, 『긍정의 씨앗』 등과 그림책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가 있습니다.

그림 : 김정한
그린이 김정한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그림 전시회를 준비하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싸개싸개 오줌싸개』, 『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지도책』, 『재미나면 안 잡아먹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미니홈피 굴욕
2. 기막힌 발상
3. 비밀 삼총사 결성
4. 미니홈피 대박
5. 스타 탄생
6. 불만 폭발
7. 진실
8. 악성 댓글
9. 가출
10. 늪
11. 두 번째 가출
12. 응급실
13. 공개 사과

책 속으로

- 시끌벅적한 교실. 아침부터 아이들은 미니홈피 방문자 수 얘기에 한참이다. 민우는 어제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든일곱 명이나 방문했다며 자랑하자 아이들이 부러워한다. 그런데, 반장 영재가 자신의 미니홈피에는 별로 사람이 안 왔다며 ‘한 칠백명?’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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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벅적한 교실. 아침부터 아이들은 미니홈피 방문자 수 얘기에 한참이다. 민우는 어제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든일곱 명이나 방문했다며 자랑하자 아이들이 부러워한다. 그런데, 반장 영재가 자신의 미니홈피에는 별로 사람이 안 왔다며 ‘한 칠백명?’ 이렇게 말하는 거다. 민우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지희가 영재를 부러워하자 영재의 코를 납작하게 누르고 싶어진다.
민우는 밤새도록 자신의 미니홈피와 영재의 미니홈피를 열어 두고 분석한다. 그리고 미니홈피 방문자 수의 비결은 바로 풍부한 볼거리와 댓글이란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영재랑 똑같이 하면 영재를 넘어설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자 또 다른 아이디어에 골몰한다. 결국 민우는 무릎을 탁 칠 정도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
민우는 친구 용호와 진구를 데려다 자신의 작은 음모에 가담시킨다. 그래서 탄생한 사진 한 장! 역시 민우의 예상대로 이 사진 한 장은 엄청난 방문자를 몰고 온다. 더불어 사진의 주인공 민우는 졸지에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인터넷 세상에서 최고의 스타가 된다.
하지만 사진에 담긴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이 짧은 행복은 끝이 난다. 누군가 사진의 비밀을 파고 들기 시작한 것이다. 민우는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하고 비밀이 탄로 날까 두려운데…….
처음부터 뭐가 잘못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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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은 마음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이토록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줄은……. 이제 어떡하지? 진 한 장이 들려주는 아이들의 인터넷 세상 속 풍경, 유혹과 악플, 그로 인한 상처와 극복이 담긴 이야기 인터넷이 우리들의 생...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은 마음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이토록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줄은……. 이제 어떡하지?

진 한 장이 들려주는 아이들의 인터넷 세상 속 풍경,
유혹과 악플, 그로 인한 상처와 극복이 담긴 이야기


인터넷이 우리들의 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문화에서 아이들도 예외가 아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숙제를 하고,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한다. 인터넷이 학원이자 놀이터인 셈이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인터넷의 가장 큰 매력은 현실에서의 외모나, 성적 등과 상관없이 인간관계를 확장하고 관계에 대한 만족감을 확장하는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에서처럼 잘만 하면 주목 받고 싶은 욕망을 어느 정도 이룰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그로 인해 인터넷은 잘못된 유혹에 빠지기 쉬운 공간이기도 하다. 어느 정도의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거짓 정보로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도 하고, 악플로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곤 한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런 위험에 경종을 울리는 재미있는 동화이다. 이야기 속 아이들의 화제는 미니홈피 방문자 수이다.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마치 인기의 척도인 것처럼 누가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많은가를 두고 은근한 경쟁과 시기, 선망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민우는 경쟁자인 영재를 누르기 위해 미니홈피 분석에 나선다. ‘어떻게 하면 방문자 수를 늘릴까’ 하고 말이다.
분석과 고민 끝에 민우는 비밀 삼총사를 결성해 사진 한 장을 만든다. 아니나 다를까 이 사진 한 장으로 민우는 단번에 인터넷 스타가 되고 야단만 들었던 지난날은 기억도 못할 만큼 담임 선생님, 교장 선생님의 칭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된다. 반 아이들, 아니 전교 아이들이 민우를 알아보고 선망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런데, 스타가 되어 마냥 좋아하던 민우에게 가장 두려운 일이 터진다. 바로 다름 아닌 사진의 진실을 향한 문이 열리려 하는 것이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잘못된 방법으로 원하는 목적을 이루지만, 곧 절망에 빠지면서 그 절망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려 애쓰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럼으로써 잘못된 방법으로 얻은 달콤한 열매가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하고 생각할 여지를 준다.
또한 사람들에게 가슴 아픈 상처를 주는 악플이나 조작된 거짓 정보로 사람들을 현혹하기 쉬운 인터넷의 부작용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계기가 되어 준다.

● 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연예인이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1위인 요즘, ‘스타’는 마음속 열렬한 염원이다. 스타가 될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스타’는 그런 욕구를 만족하는 또 다른 매커니즘이다.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어둡거나 무겁지 않다. 이야기는 시종일관 발랄하고 명랑하다. 시끌벅적 교실 풍경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미니홈피를 화제로 방문자 수를 놓고 경쟁하는 모습까지 심각하지 않고 아이다운 귀여운 발랄함이 묻어 있다. 민우가 밤이 새도록 방문자 수 경쟁자인 반장 영재의 미니홈피를 들락거리며 어떻게 하면 자기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릴까 고민하는 모습은 개구쟁이 남자아이로 보여 실감난다. 우리 반에 꼭 있는 아이, 그런 모습이다.
민우와 비밀 삼총사가 머리를 모아 작전을 짜고 이를 결연하게 실행하는 부분은 신 나는 모험담처럼 독자들을 쏙 빨아들인다. 하지만 이들 삼총사가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혼자 타며 스타가 되었다는 걸 즐기는 민우 때문에 갈등하는 부분에서는 안타까움마저 자아낸다.
등장인물들이 느끼는 행복감과 절망감을 아이들도 함께 느끼며 실감나게 읽을 수 있다.

● 유혹에 빠지기 쉬운 인터넷 이용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
인터넷이란 게 제대로 쓰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매체이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용하자면 한도 끝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하다. 악플, 조작, 거짓 정보 등……. 그런데, 아이들도 이런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
이 이야기에는 그 위험에 빠져서 인터넷의 부작용을 겪는 아이, 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경쟁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진실이 드러나면서 온갖 욕설을 담은 악플이 이어지고 민우는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대가보다 모질고 혹독한 과정을 겪게 된다.
이를 읽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게 될지도 모르는 악플, 조작, 거짓 정보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할 계기가 될 것이다.

● 정직과 거짓에 대한 가치관을 세우게 하는 책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은 단지 인터넷의 부작용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로 하여금 거짓과 정직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경쟁자를 이기고 싶어 시작한 거짓말, 그 열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너무나 달콤해 자신의 잘못을 잊어버릴 정도였다. 하지만 거짓말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민우는 엄청나게 힘든 시간을 보낸다. 거짓의 대가를 철저히 겪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설령 아주 사소한 거짓이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사람들을 기만하고 비겁하게 이익을 얻는다는 게 결국 스스로를 얼마나 파괴하는지 보여 준다.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정직과 거짓에 대한 가치관을 세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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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터넷 사진 조작사건 | wo**enhear | 2011.03.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 그에 걸맞게 인터넷도 한발작 더 앞서 수많은 정보를 토해내고 있다. 정보의 홍수,정보의 바...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 그에 걸맞게 인터넷도 한발작 더 앞서 수많은 정보를 토해내고 있다.
    정보의 홍수,정보의 바다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인터넷은
    이제 나를 비롯해서 한때는 남편의 직업과 연관이 있기도 했고 여전히 일하면서 도움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딸아이의 하루 일과에서 빠질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딸아인 블로그에 카페에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시리즈를 올리던지 독서록을 올리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길 올리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아직까진 반친구나 자신을 아는 친구들에 국한되어 있거나 가끔 모르는 회원이 가입했다며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다....그럴때마다 '너도 차츰 파워블로거를 꿈꿔보는것도 나쁘진 않은데...'라며
    낯선 회원을 꺼리는 딸아이를 안심시키기도 한다.
     
    어느날 반친구 영재의 미니홈피에 많은 방문객수가 다녀갔다는 이야길 듣고 민우와 친구들은 미니홈피의 방문자수를 늘리고 싶어 고민하게 된다.
    그러다 민우의 아이디어(?)로 생각지 못한 방문객수에 돌파하고 친구들의 부러움과 특히 좋아하는 반친구 지희의 관심을 받게된다.
    인터넷에 올린 민우의 사진으로 인해 이일이 일파 만파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결국 학교에까지 알려진다.
    민우는 뜻하지 않게 선행상을 받게되고 부상으로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받게되면서 삼총사 친구의 중요함을 잃어버리게된다.
     
     스타가된 민우는 친구와의 약속도 저버린채 인라인과 자전거타기에 빠져지내던 어느날,
    인터넷엔 '노숙자 핫도그 사건의 진실'이라는 글이 올라오게되고, 민우은 악플에 시달리게 된다.
    뜻하지 않는 일로 생기게된 고민거리로 민우는 가출도 하고 그동안 착실하게 다녔던 학교에도 빠지게되고 민우는 점점 인터넷의 검은 수렁속으로 빠지게된다.
     
    조금민우와 같이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사진조작하는일이 자칫 큰잘못이라고 생각치 못하는 부분이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에겐 얼만든지 있을수 있는 일이다.
     
    지구촌 시대에 인터넷은 우리의 삶의 한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켜야할 네티켓 또한 더 중요하다는것을
    알아야 할 필요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인터넷에 대한 다른 생각의 접근을 키워준 책이라도 할수 있겠다.
     
     
     
     
     
    역시 '미래아이'의 [인터넷 사진 조작사건]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아이가 읽는 미래아이 동화를 몇번 읽은적이 있는데 은근 빨려들듯한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주는 교훈이
    두고 두고 여운을 남게 해주는 책들이란 생각을 하게되었다. 
  • 인터넷사진조작사건 | oy**621 | 2011.03.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민우는 친구들하고 미니홈피 이야기를 하면서방문자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반장인 영재가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수는 칠...
    민우는 친구들하고 미니홈피 이야기를 하면서방문자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반장인
    영재가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자수는 칠백명정도라는소리에 민우는 친구들 두명하고 
     노숙자에게 핫도그를 먹여주는 사진을 친구의 미니홈피에 올리게 되면서  선행상도 받고
    자전거랑 인라인 선물을 받게 되는데요 누군가에 의해서 의혹을 제기하면서 악성댓글에
    시달리게 되는데요사실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주변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을정도로
    그 수요가 많은만큼 부작용도 있는것 같아요  우리도 모르는사이에
    얼굴도 안보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나쁘게 댓글을 달거나
    하는 일이 종종일어나기도 하는데요  그럴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로 인해서 민우역시 악성댓글을 읽으면서
    죽음까지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우리가 아는 연예인들중에도  악성댓글로 인해서 자살까지 하는 것들을
    보면  사람을 직접 해쳐야 범죄자가 아니라  말로도 사람을 해칠수 있다는
    그 사실이 더 무서운것 같아요 민우도 첨에는 자신이 칭찬받고 미니홈피의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서 했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학교 홈페이지에자신의 잘못을
    밝히면서 용서를 구했는데요  아이들에게도 눈에 안보인다고 함부로 한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지   그것때문에 더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이번기회를 통해서 
    저도 아이들에게  인터넷이 잘 사용하면 좋은것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무섭다는것을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알수 있는 책이었네요
    주변에 있는 아이들이나 엄마들에게도 권해서 같이 읽어보고 싶네요
  •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 | jk**86 | 2011.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희 아이도 요즘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제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친구들을 통해서 게임사이트를 알게 되고,집에서도...
    저희 아이도 요즘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친구들을 통해서 게임사이트를 알게 되고,
    집에서도 하면서 기분이 업 되어 저한테 어떤 게임인지 알려줄때가
    있었는데, 솔직히 저는 걱정이 더 되었습니다.
    너무 빠져드는 것 같기도 하고,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을 대신하는 아바타를 키우고 아이템을 모으고
    그런 것들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그런
    모습들이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았는데, 마침 이렇게 저희 아이에게
    딱 읽히기 좋은 책이 나왔네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어 호기심에 한 작은 행동이
    인터넷 상에서 얼마나 크게 번질 수 있는지 정말 제대로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바뀌었더라는 말처럼 아이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이 잘 표현되어 있었어요.
    몇 년전 한창 유행을 했었지요. 미니홈피관리...저두 한동안
    미니홈피에 아이 사진이나 여행을 다녀온 사진들을 올리고
    방문자들이 남겨준 댓글을 보면서 더 열심히 관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미니홈피 관리를 하면서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어떤 행동까지 하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결과까지 생기게 되는지
    상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명 아이들 입장에서는 호기심에 장난삼아 한 작은 행동이고 실수라고
    할수도 있지만 인터넷은 정말 정보가 넘쳐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금방 퍼질수도 있고,
    잘못을 깨닫고 바라잡고 싶었을때 혼자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게 될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인터넷에서의 예절뿐 아니라 사용함에 있어서 조금은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 인터넷의 발달은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정보의 바다라 불리는 인테넷 세상에서 우리는 하고자하는 많은 것...
    인터넷의 발달은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정보의 바다라 불리는 인테넷 세상에서
    우리는 하고자하는 많은 것을 누리게 되었지요.
    친구와 채팅도하고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하구요.
    얼굴도 모르고 만나보지도 못했지만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인터넷의 발달이 우리에게 꼭 좋은 점만을 가져다 준 것일까요?
    요즘 자주 들을 수 있는 기사 중 하나는
    악플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얼굴도 신상공개도 없는 사이버 공간이다보니
    남의 말을 함부로 한다거나
    남에게 상처주는 글을 마구잡이로 올려
    그런 사이버 테러를 당하는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여기 평범했던 우리 친구들에게도 이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홈피에 방문자가 없어 걱정하다
    문득 방문자 수를 늘릴 수 있는 묘책을 생각해 내지요.
    그 일로 민우는 꿈에서도 그리던 생활을 시작하게됩니다.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되었으니까요
    교장 선생님께 상도 받고 선물도 받고
    친구들에게 모두 부러움의 대상이 되요.
    누군가 민우의 선행(?)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하고
    끝없이 쏟아지는 악성댓글들
     
    얼굴을 보지 못한는 공간에서
    남을 비난할 때는 너무나 무섭게 쏘아붙였습니다.
    그 글을 본 사람들은 정신적이충격으로 자살까지 시도합니다.
    죽어라.퇴학시켜라.네가 인간이야?
    무서운 악성댓글들은
    한사람의 정신세계뿐 아니라 삶 자체를 무너트리는 것이였습니다.
    얼굴을 보지못한다하지만
    나를 못알아본다고 하지만
    지켜야할 예절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민우의 일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꼇을 것입니다.
    '내도 악플러가 되어 민우같은 친구에게 악성댓글은 달지는 않았나?'
    '내가 민우였다면 너무 힘들어서 도망갔을지도 모르지.'
    '나는 멋진 선플러가 되야겠어'
    우리와 늘 함께 하기에 기본적인 것은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 인터넷사진조작사건 | an**orrl | 2011.02.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터넷 사진 조작사건....우리의 요즘 코드는 인터넷이다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인터넷을 먼저 접하고 메뉴얼을 ...
    인터넷 사진 조작사건....우리의 요즘 코드는 인터넷이다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인터넷을 먼저 접하고 메뉴얼을 기억한다..우습지만..그만큼 노출이 많이 되어있다
    점점 시대는 아나로그에서 멀어진다 지금우리는 디지털속에 파묻혀있다
    영화도 굳이 극장에 가지않고 스마트폰으로 컴으로 볼수있다..정말 편리해진 세상이다
    하지만 세상이 편리한 만큼...그만큼의 댓가도 지불해야한다
    우리는 정을 잃어간다...사람과 사람이 부대끼고 나누던 정이 점점 없어져간다
    단지 온라인상의 이웃들과 소식을 접하고 공유한다...그러면서 친분을 쌓는다..
    물론 나는 아나로그형인간인가? 그렇지 않다..나도 반은 디지털화 반은 아나로그이다..
    나조차도 완벽한 디지털화는 싫다 아니 내가 거부한다..
    가끔은 차도 없이 소음도 없는 한적한 길을 걸으면서 시간에 쫏기지 않는 여유를 누리고 싶다
    김현태의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항상 느끼는것이 있다..
    마무리는 항상..교훈적으로...웃으면서 받아들일수 있다는 장점..아마도 김현태작가님도 어렸을적에 악동이 아니었나 싶다...개인적으로 작가의 동화를 몇번읽었다..항상 읽는내내 즐겁고 신이 났었다.
    이번책은 우리에게 항상 큰 이슈를 몰고왔던 사건들을 꼬집어 준것같다..
    온라인상의 대화가 어느날..나에게 비수를 꽂는다면....보이지 않는 칼이 더 무섭고 두려운법..
    홈피를 대박으로 만들고 싶었던 민우가 진실을 숨겨만든일때문에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고 그러면서 진실이 아닌 진실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맘을 졸였음을 ..그런 민우의 맘이 어떠하였을지는..
    우리는 안티들의 댓글이 얼마나 무서운줄 안다..그러기에 더더욱 인터넷에서는 예의를 지켜야 한다
    나하나쯤이야라는 사고방식은 절대 안된다..그것은 언젠가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것이다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민우를 보면서 스쳐지나간 스타들의 얼굴으 떠올랐다..
    한때 국민배우로 날렸던 최진실....그리고 누나의 뒤를 쫓아간 최진영  
    정말 나조차도 그때를 기억하기 싫다...너무 잔인했기에...누가 그들을 죽였겠는가...
    인터넷이라는 공간속에서 오히려 우리들은 깨끗하고 올바른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아마도 민우는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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