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 손글씨풍경
얼쑤 좋다 단오 가세
| 규격外
ISBN-10 : 8993242011
ISBN-13 : 9788993242010
얼쑤 좋다 단오 가세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이순원 | 출판사 책읽는곰
정가
12,000원
판매가
3,400원 [72%↓, 8,6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2019년 1월 1일 제조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3,4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양호한 상태로 간직 된 도서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3 배송이 아주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kjh*** 2020.11.18
42 빠른배송과 책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ak2*** 2020.11.13
41 잘 받았습니다~ 책이 깨끗해서 남에 듭니다. 5점 만점에 5점 jfk121*** 2020.09.10
40 새책이 온줄 알았네요..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ghk*** 2020.08.19
39 좋은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20.07.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해당 상품의 상세구성정보를 준비중입니다.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72mm X 253mm X 9mm, 376g
제조일자
2019/1/1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이순원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책읽는곰 / 02-332-2672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부딪히거나 종이에 베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강릉단오제로 초대합니다!

'온고지신' 시리즈, 제3권 『얼쑤 좋다, 단오 가세!』. '문화관광부 선정 100대 민족문화상징'일 뿐 아니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를 배경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상준'이를 통해 음력 5월 5일이면 돌아오는 우리 고유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단오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강릉 태생의 소설가인 지은이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글이, 수채화 기법의 그림과 함께 생동감 있게 펼쳐집니다.

어느날 할아버지와 '상준'이는 버스를 타고 할아버지 고향인 강릉에 왔어요. 음력 5월이 되면 강릉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커다란 단오제가 열리거든요. 강릉단오제에서는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까요? '상준'이를 따라가봐요! 양장본.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얼쑤 좋다, 단오 가세!』의 뒷부분에는 '단오'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담아냈습니다. 아울러 여러 지역의 단오제를 소개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순원
지은이 이순원

1957년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1988년 단편소설 〈낮달〉로 등단한 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같은 사회성 짙은 소설부터 《은비령》《강릉 가는 옛길》 같은 서정적인 소설까지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습니다.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동인문학상을,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강릉단오제를 소개한 또 다른 어린이 책 《얘들아 단오 가자》를 쓰기도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lsw0502


그린이 최현묵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미루나무’ 모임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며, 옛이야기나 인물 이야기 등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작품으로 《단군 이야기》《우장춘, 씨앗의 힘 씨앗의 희망》《나무 도령 밤손이》《흠흠 공기가 있어요》《나는 바람이야》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에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눈꽃이 지고 가지 끝에 노란 감꽃이 피면 단오가 오지. 얼음꽃이 지고 가지 끝에 빨간 앵두 알알이 열면 단오가 오지. 종달새 높이 날던 무논에 농부가 모내기를 마치고, 밭둑에 산딸기가 탐스럽게 익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오가 오지. 상준아,...

[책 속으로 더 보기]

"눈꽃이 지고 가지 끝에 노란 감꽃이 피면 단오가 오지.
얼음꽃이 지고 가지 끝에 빨간 앵두 알알이 열면 단오가 오지.
종달새 높이 날던 무논에 농부가 모내기를 마치고,
밭둑에 산딸기가 탐스럽게 익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오가 오지.
상준아, 단오 구경 가지 않으련?"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신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태양의 축제 단오, 옛날과 오늘날이 만나는 어울림의 한마당 강릉단오제! 온 세상이 밝은 기운으로 가득한 음력 5월 5일이면 우리 고유의 명절 단오가 돌아옵니다. 단오는 봄 농사를 마치고 풍농과 여름철 건강을 기원하며 하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신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태양의 축제 단오,
옛날과 오늘날이 만나는 어울림의 한마당 강릉단오제!

온 세상이 밝은 기운으로 가득한 음력 5월 5일이면 우리 고유의 명절 단오가 돌아옵니다. 단오는 봄 농사를 마치고 풍농과 여름철 건강을 기원하며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한바탕 마을 잔치를 벌이는 날입니다. 설, 추석, 한식과 함께 우리 ‘4대 명절’로 불리지요. 예부터 단오가 되면 우리나라 전역에서 다양한 단오맞이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산업사회가 되면서 단오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고 여러 가지 풍속들도 많이 사라졌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릉단오제와 더불어 경북 자인의 한장군놀이, 전남 영광의 법성포단오제 들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강릉단오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마을 축제입니다. 강릉단오제에서는 창포물에 머리 감기나 그네뛰기, 씨름대회처럼 전국적으로 행해지는 단오 풍속은 물론이고, 단오굿이나 관노가면극 같은 강릉 특유의 풍속, 그리고 팔도에서 모여든 온갖 물건들이 즐비한 만물시장 같은 현대적인 풍경이 한데 어우러집니다. 단오가 오기 한 달 전부터 신주 빚을 쌀을 강릉시청에 보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손길과, 축제 기간 동안 몰려드는 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루어 내는 ‘참여와 어울림’의 장이 바로 강릉단오제입니다. 강릉단오제는 일제강점기에도, 서구화 물결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영동 지역 주민들을 한데 묶는 구실을 해 왔으며, 2005년 유네스코 지정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Masterpieces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로 등록되었습니다.
이 책 《얼쑤 좋다, 단오 가세!》는 바로 이러한 강릉단오제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단오 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간접 체험하고 언젠가 직접 동참해 볼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화려한 색감의 생기 넘치는 그림에 담긴,
강릉 출신 소설가 이순원 선생님의 단오 이야기

강릉에서 태어나 해마다 단오를 기다리고 즐기면서 자라난 소설가 이순원 선생님이, 취학 전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정다감한 이야기를 통해 강릉단오제를 소개합니다. 할아버지를 따라 강릉단오제에 간 주인공 상준이가 처음엔 조금 낯설어하다가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 단오 축제 속으로 점점 빠져들듯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강릉단오제의 신명 나는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글 곳곳에서 강릉단오제에 대한 작가의 애정과 자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최현묵 작가는 강릉단오제 답사와 성실한 자료 조사를 통해 강릉단오제의 활기 넘치는 풍경을 고스란히 재현하였습니다. 특히 화창한 초여름 날씨와 울긋불긋 생기발랄한 단오장의 분위기를 그림에 담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스케치와 채색 기법을 실험했습니다. 주인공 아이뿐만 아니라 단오제에 구름처럼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 하나하나에 생생한 표정과 움직임을 담아 주어, 그림 구석구석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 내는 또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의 말_이순원
어린 시절 저는 대관령 깊은 산속에 사는 산골 소년이었어요. 온 산 가득한 오디와 산딸기, 어머니가 만든 수리취떡과 창포 향기 속에서 맞는 단오는, 저에게 마치 꿈과 같은 날이었어요. 그날만큼은 산골 마을을 벗어나,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집도 많고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 강릉 시내 구경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단오장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들과 신기한 것들이 다 있었습니다. 저희 형제들은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손을 놓쳐 길이라도 잃을까 봐 손을 꼭 잡고 다녔지요. 강릉단오제는 예부터 그렇게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그런 강릉단오제가 2005년에 유네스코가 선정한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종묘제례와 제례악, 그리고 판소리와 강릉단오제만 그렇게 선정되었지요. 그것은 우리 단오제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또 세계 속의 문화 축제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는 뜻입니다.
무엇보다 강릉단오제는 아주 신이 납니다. 하루 축제가 아니라 열흘 넘게 벌어지는 축제입니다. 백리 밖 사람들이 다 모여듭니다. 왜 그런지 한 번만 와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그 축제의 마당으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어린이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아침에 나가 여러분에게 드릴 앵두도 따 놓고, 뽕나무 열매인 오디도 따 놓고, 수리취떡도 장만해 놓고, 여러분의 머리를 감겨 드릴 창포물도 준비해 두겠습니다. 지금 바로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단오장으로 놀러 오세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단오직전에 '장명루'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오방색(백,흑,적,청,황) 실로 손배틀짜기로 만든 장명루를 아이의 팔목에 팔찌...

    단오직전에 '장명루'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오방색(백,흑,적,청,황) 실로 손배틀짜기로 만든 장명루를
    아이의 팔목에 팔찌처럼 걸어주고 장수를 빌었다는
    그 장명루를 저의 아이들은 올 단오내내 만들고 있었답니다.

    책 시작에
    노란 감꽃이 나오는데
    가까운 곳에 있어도 일주일에 한번 찾아뵙기 힘든 할머니댁의 감나무를 떠올리고
    얼마전 운동장에서 종이컵가득 앵두를 따온 큰딸이 반가워하더군요.
    (이제는 아파트화단이나 운동장에 빨갛게 익어가는 앵두도 따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도 올 단오는 다른때보다 이책 덕분에 좀더 의미가 있었다고 위안합니다.

    창포물에 머리감는 얘기도 하고
    단오선이라는 부채만드는 얘기도 하고
    이제는 내리막길은 민속씨름에 대한 얘기도 하고
    아이들이 열광하는 최홍만이 씨름선수였다는 얘기도 하고
    동네 놀이터에 어른이나 아이나 거의 이용하는 사람이 없지만
    그네뛰기가 어른들도 즐기는 놀이라는 얘기도 하고
    쑥절편과 비슷한 수리취떡 얘기도 하며 보냈습니다.

  • 얼쑤 좋다 | jo**eeanan | 2008.06.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얼쑤 좋다,, 이 말은 왠지 흥이 느껴지는 말입니다."얼쑤좋다" 라고 말이지요."얼쑤좋다"는 조상들의 놀이에서 빠지지 않고 나...

    얼쑤 좋다,, 이 말은 왠지 흥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얼쑤좋다" 라고 말이지요.
    "얼쑤좋다"는 조상들의 놀이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말 같아요.
    단오가세는 얼마큼 좋은 구경거리일까요?


    이 책의 내용은 할아버지가 손자 상준이에게 "단오 구경 가자"고 하며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럼 단오는 언제쯤일까요?
    할아버지가 마당청소를 하시다 마치 시를 읊조리듯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그중에서 농부가 모내기 마치고 밭둑에 산딸기가 탐스럽게 익으면..이란 말에
    아~~ 대략 이때쯤을 이야기 하는구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겼던 것이 바로 논농사 잖아요? 논에 모내기를 마칠 지금이
    바로 단오가 오는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준이랑 할아버지는 버스를 타고 강릉에 내립니다.
    아마, 제가 음력 오월에 강릉에 가보지 않았지만, 도시 전체가 단오제로 들썩들썩 할꺼 같아요.
    왜냐하면 책에도 실렸지만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지정 세게무형유산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민족문화상징이라고 하니,, 도시 자체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길꺼같고,
    그러지 않더라도 오래 내려운 풍습으로 음력 오월은 단오제로 풍성할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준이랑 할아버지가 강릉단오제를 구경할려고 하는데 할아버지는 그곳에서 오랜 친구를
    만납니다. 얼마나 반가우실까요? 그래서 두분이 회포를 푸시는 사이 상준이는 강릉 단오제의
    다양한 것들을, 우리 조상님들이 즐겼던 놀이들을, 체험하게 되는데요.
    체험하면서 진정으로 단오의 의미를 알꺼 같아요.
    개인적으로 청포물에 머리도 감아 보고 싶네요. 옛날 조상님들이 그렇게 머리를 묶었다 하니까요.


    무엇보다 마치 그 곳에 책을 읽는 우리가 있듯이 단오제의 흥겨움과 다양함, 그리고
    북쩍거리는 사람들이 반갑습니다.
    사람들 표정 하나 하나 신경쓰셔셔 그림을 그린듯 한데 어쩜 이렇게 모두 환하게 웃으시는지..
    그 흥겨움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 이 책은 재미난 단오이야기랍니다.단오이야기? 어떤 책일까요?마침 6월에는 단오가 있는 달이여서 인지 각종 행사들이 많더라...

    이 책은 재미난 단오이야기랍니다.
    단오이야기? 어떤 책일까요?
    마침 6월에는 단오가 있는 달이여서 인지 각종 행사들이 많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온 신문에도 단오행사를 소개했던데..^^
    신문을 보면서 아이에게 "우리집에 단오에 관련된 책 있잖아? 그 책 어디있지?"
    했더니 아이가 얼른 가져 오는거 있지요? ^^
    이렇게 책이 집에 있으니까 딸아이가 가져오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책 제목이 얼쑤좋다입니다. 왜 추임새 있잖아요? 얼쑤좋다~~ 한바탕 신명나게
    놀면서 "얼쑤좋다" 했을꺼 같아요.^^
    딸아이는 엄마하고 아빠하고 단오제 구경 가고 싶다고 하네요.
    책 마지막 상준이가 할아버지한테 이야기 했던것 처럼요.
    가까이 있다면 정말 가서 단오의 의미와 단오의 흥취를 맘껏 느끼고 싶네요.

    우리 아이가 떡순이랍니다..^^
    그런데 "엄마, 수리취떡이 뭐야?" 하면서 어느날 책을 보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몰랐는데 이번에 얼쑤 좋다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고,
    수리취나 쑥을 멥쌀가로와 섞어 만든 둥그란 떡이라고 아이에게 설명해 주었답니다.
    딸아이가 "엄마, 나 수리취떡 먹고 싶어" 하면서 당장 먹고 싶다 하네요..ㅎㅎ

    강릉이 고향인 할아버지가 상준이를 데리고 단오구경을 가는 이야기 인데
    우연히 고향 사람을 만난 할아버지가 고향친구를 만나고 장터 밥집에서 이야기 하는 사이
    상준이가 강릉단오제의 여러가지 행사를 구경하는 내용이랍니다.
    씨름구경도 할 수 있고, 직접 청포물에 머리도 감고, 또 단오부채도 만들어 봅니다.
    "관노가면극"도 구경하면서 직접 체험도 해보고요.

    사실, 단오제가 있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 지정이 되었는지,
    세계무형유산인지도 관심이 없으면 몰랐을꺼 같아요.
    우리나라의 단오가 이렇게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뮤형유산이라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단오제의 의미까지도 이제는 알 수 있을꺼 같아요.

  • 온고지신溫故知新 :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공자의 말씀 중에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
    온고지신溫故知新 :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공자의 말씀 중에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라는 구절이 있다. 역사를 배우고 옛 것을 배움에 있어, 옛 것이나 새 것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즉 전통적인 것이나 새로운 것을 고루 알아야 스승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두산백과사전 참조
    책읽는곰 출판사에서 나온 온고지신 시리즈의 우리문화 그림책 세번째 권은 <얼쑤 좋다, 단오 가세!> (2008, 이순원 글, 최현묵 그림, 책읽는곰 펴냄)이다. 이제는 많이 잊혀진 우리 겨레의 큰 명절 단오를 다룬 이 책은 <은비령>의 소설가 이순원 님이 글을 쓰고 최현묵 님이 그림을 그렸다. 단오가 어떤 명절인지 들어가 보자.

    할아버지를 따라 강릉단오제에 온 상준이는 단오를 처음 알게 된다.
    "단오는 봄 농사를 마치고 여름이 시작될 무렵 돌아오지.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고 한 해 농사도 잘 짓게 해 달라고,
    하늘에 제사 드리면서 한바탕 신명 나게 노는 게 바로 단오제란다."

    한바탕 축제가 벌어진 강릉단오제에서는 모래판에서 씨름 대회가 한창이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주머니가 추천(그네)을 뛰고 있다. 국사서낭신을 모신 신령 나무 앞에서 제를 지내며 복떡을 나눠 먹고, 다음 단오 때까지 몸을 지켜 준다는 창포 물에 머리를 감았다. 단오 부채 만들기, 관노가면극 참여하기 등 상준이에게는 신기한 체험들이 즐비하다. 내년 단오제에도 또 오자고 할아버지에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마지막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단오 이야기 코너로, 단오의 의미와 그림책에 나왔던 행사들이 실려 있어서 궁금증을 바로 풀 수 있다.
    그림은 아기자기 이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표정과 자세로 등장하기 때문에 펼쳐놓고 아이와 할 이야기가 많겠다.

    책읽는곰의 온고지신 시리즈 중 첫번째 권인 <연이네 설맞이>에서는 예전 가장 큰 명절이었던 설날 준비의 기대와 북적거림을 맛보았는데, 이번 <얼쑤 좋다, 단오 가세!>에서는 그간 나도 몰랐던 단오의 흥겨움을 처음 알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농촌을 떠나면서 농촌의 큰 명절인 단오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2005년에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록되었을 정도로 성대하고 독특한 강릉단오제가 궁금해진다.
    내일이 바로 단오던데 올해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단오가 무엇인지 알고, 내년에는 아이 데리고 멋진 체험학습을 다녀오는 것도 좋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이차우마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