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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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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규격外
ISBN-10 : 8994597751
ISBN-13 : 9788994597751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중고
저자 역사미스터리클럽,김태욱(지도) | 출판사 이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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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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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깨끗한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jil*** 2020.06.26
132 왜 그런지 박스에 담배냄새가 진하게 배서 책도 약간 냄새가 나네요. 그외에는 모두 좋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jy*** 2020.06.25
131 귀한 책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5.11
130 좋은 책 잘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ji***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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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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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에서 역사의 사실과 진실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상상한다!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역사와 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한 장의 지도로도 얼마든지 살아 있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역사책이 아니라 보는 역사책이다.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는 결코 과거와 단절됨이 없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그래서 땅에 기록된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현재를 만나고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힘이 있다. 인간이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는 것도, 전쟁이 일어난 곳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도 대부분 지형학적인 이유 때문이다. 인간은 바뀌지만 산천은 유구한 법이다.

저자소개

저자 : 역사미스터리클럽
저자 역사미스터리클럽는 세계의 역사와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와 풍속, 전설, 까지 폭넓은 정보를 모아 역사를 연구하고 꾸준히 발표하는 기획 제작 그룹이다. 역사적인 미스터리 및 그 원인 관계를 유추하고 밝혀내는 역사미스터리클럽의 실력은 정평이 나있으며 학계에서도 널리 인정받을 정도이다.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세계 유산?고대 문명 신비한 만물잡학》, 《세계사에 얽힌 흥미로운 미스터리》 등 여러 분야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역사 관련 서적을 펴내고 있다.

역자 : 안혜은
역자 안혜은 상명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출판사와 에이전시 근무를 거쳐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원문의 색깔과 맛을 잃지 않는 자연스럽고 정확한 번역을 추구한다.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학》, 《젊은 부자의 심플한 성공법칙》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들어가는 글/
누구나 꼭 외워두고 싶은 세계사 명장면 97가지

1장 |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전
세계 4대 문명의 특징/4대 문명의 ‘지리적 공통점’은 큰 강 중심의 농경문화
언어 발생의 미스터리/‘인도ㆍ유럽어족의 이동’으로 인도와 유럽의 언어가 같다
중국 춘추전국 시대/춘추오패와 전국칠웅 거쳐 진시황이 최초로 중국 통일
동서양 잇는 3개의 실크로드 /초원길, 오아시스길, 바닷길 등 동서양 잇는 3가지 교역로
페르시아제국의 흥망성쇠/에게 해에서 인더스 강까지, 오리엔트를 통일한 대제국
그리스 아테네와 아고라/아테네의 아고라는 시민의 정치 광장이자 시장
불교의 발생과 전파 경로/인도 브라만교에 반발한 붓다가 출가 후 불교 창시
제2차 페르시아 전쟁-마라톤 전투/대군 페르시아에 승리한 ‘소수 아테네군’의 포위 전술
제3차 페르시아 전쟁-살라미스 해전 /살라미스의 좁은 해협으로 진격한 페르시아군의 참패
펠로폰네소스 전쟁-시라쿠사 전투/시칠리아 섬의 지배권 놓고 아테네와 스파르타 격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대국 페르시아를 멸망시키고 그리스와 오리엔트를 융합
로마 가도의 건설과 확장/‘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유럽 지배자 로마의 자부심
100년 포에니 전쟁의 발발/제2차 포에니 전쟁 때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어 로마 정벌
진시황의 중국 통일/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인 진나라는 15년 만에 멸망
유방과 항우의 대결-해하 전투/‘사면초가’의 유래인 유방과 항우의 명승부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갈리아 정복한 카이사르, 로마제국의 1인 독재자
기독교의 유럽 확산/1세기 초 유대교에서 분리된 기독교는 유럽 전역에 전파
종이의 발명과 전파/후한의 채륜이 종이 발명, 당나라 때 이슬람으로 유출
삼국지 적벽대전/유비와 손권의 5만 동맹군이 조조의 30만 대군을 격퇴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훈족 침략으로 게르만족이 유럽 전역으로 연쇄 이동
서로마제국의 멸망/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서로마제국은 멸망

2장 | 종교의 대립, 국가의 충돌
수나라의 탄생과 멸망/400년 만에 통일한 문제, 중국의 대운하 만든 양제
당나라의 300년 번영/동서양 문화 교류와 교역으로 300년 황금기의 성당 시대
이슬람교의 탄생과 헤지라/무함마드는 200명의 무슬림과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
현장법사의 《대당서역기》/인도 경전을 번역한 현장이 당나라 불교의 전성기 주도
‘세계의 수도’ 당나라 장안성/인구 100만의 장안성은 세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
이슬람 세계의 확대와 지하드/무함마드 계승자들의 교세 확장 위한 지하드
당나라 안사의 난/양귀비에게 홀린 현종은 절도사 안녹산의 반란으로 실각
바이킹의 유럽 침략/‘바다의 민족’ 바이킹이 유럽 전역에 뿌리내렸다
프랑크 왕국의 분열/샤를마뉴의 프랑크 왕국이 독일, 영국, 프랑스로 분할
레콘키스타-국토회복운동/이베리아 반도 회복 위해 이슬람 세력과 800년 전쟁
송나라의 건국과 멸망/5대10국의 난세를 평정한 송나라는 원나라에 멸망
신성로마제국의 탄생/작센 왕조의 오토 1세가 신성로마제국 황제에 즉위
로마 교회의 동서 분열/동로마와 서로마 교회는 서로 파문하면서 분열
카노사의 굴욕/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로마 교황에게 무릎을 꿇다
십자군 대원정/성지 예루살렘 탈환 위해 200년 동안 7차례 대원정
몽골제국의 탄생과 분할 통치/몽골 고원의 칭기즈 칸이 역사상 최대의 대제국 건설
백년전쟁-오를레앙 전투/프랑스의 구세주 잔 다르크, 백년전쟁의 승리를 이끌다
잉카제국 번영의 비밀/총 4,200km의 ‘왕의 길’로 광대한 영토의 제국을 통치
페스트의 전염 경로/실크로드와 몽골 침략 통해 페스트가 전 유럽을 초토화
르네상스와 대부호의 관계/메디치가 등 대부호 후원으로 르네상스 문화 꽃피웠다
정화의 남해 대원정/남경에서 아프리카 해안까지, 정화의 7차례 대원정
오스만군의 콘스탄티노플 침공/비잔티움제국의 대성벽을 무너뜨린 비밀 병기 ‘거포’

3장 | 제국주의의 승자와 패자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인도를 찾아 대서양 서쪽으로 항해하다 신대륙을 발견
제국주의의 식민지 경쟁/대항해 시대 유럽 제국주의, 식민지 침략과 자원 강탈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서구 교회가 신·구교로 분열
오스트리아 빈 공방전/12만 오스만군의 맹공 물리친 오스트리아군의 ‘지리적 이점’
대서양의 삼각무역/영국이 미국과 아프리카 잇는 삼각무역으로 노예 수출 주도
남미에서 유럽으로 감자 전파/아일랜드와 프로이센에서 대량 생산하며 주식으로 정착
레판토 해전의 전말/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대결, ‘신의 바람’은 누구 편인가
네덜란드의 80년 독립전쟁/종주국 스페인 탄압에 맞서 개신교 상공업자들 독립 투쟁
아르마다 해전-무적함대의 패배/무적함대 패전은 스페인 몰락, 대영제국 탄생의 신호탄
30년전쟁-신ㆍ구교의 종교 전쟁/신성로마제국이 붕괴하고, 유럽 근대 국가의 탄생
청나라의 영토 확장/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이민족 중화제국’을 완성
청교도혁명-영국 의회와 국왕의 대립/의회파 지도자 크롬웰이 왕당파 물리치고 공화국 설립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합스부르크가와 부르봉가가 스페인 왕위 승계로 충돌
인도 플라시 전투/제국주의 영국과 프랑스가 인도에서 벌인 식민지 전쟁
유럽 3국의 폴란드 분할/120년간 지도에서 사라진 폴란드의 비극적 망국사

4장 | 혁명과 전쟁의 시대
영국의 산업혁명/방적기와 증기기관 발명한 영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보스턴 차 사건/영국의 착취와 탄압에 대한 미국 독립전쟁의 서막
미국 독립전쟁-요크타운 전투/영국의 식민지 13개 주가 미국으로 독립해 새 출발
루이 16세를 처형한 프랑스혁명/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해 프랑스혁명이 불붙었다
트라팔가르 해전/나폴레옹을 물리친 영국은 100년간 ‘바다의 지배자’
라틴아메리카의 독립운동/식민지 출신의 백인들이 라틴아메리카 해방을 주도
워털루 전투-나폴레옹 황제의 몰락/워털루에서 패한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
그리스의 독립운동/유럽 열강이 지원한 그리스가 오스만제국의 지배에서 독립
중국과 영국의 아편전쟁/영국에 패한 청나라는 강대국의 먹잇감으로 전락
반세기 만에 유럽 철도망 완성/증기기관차와 철도망이 유럽을 하나로 연결하다
프랑스의 2월 혁명/산업자본가와 노동자의 혁명으로 봉건 왕조 붕괴
태평천국의 난/농민들의 무장 투쟁이 중국 대륙을 피로 물들이다
크림 전쟁-러시아의 남하 정책/흑해 오스만 함대 공격한 러시아가 연합군에 참패
애로 전쟁의 원인과 결과/영ㆍ프 연합군에 항복한 청나라의 몰락
인도 세포이 항쟁/동인도회사의 세포이들이 일으킨 인도 최초의 대항쟁
19세기 이탈리아 통일 전쟁/마젠타ㆍ솔페리노 전투에서 승리한 사르데냐 왕국의 좌절
남북전쟁과 게티즈버그 전투/3일간 공방전 벌인 남북은 각각 5만 명의 사상자 발생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독일 통일의 주도권 놓고 쾨니히그레츠에서 격돌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비스마르크가 던진 미끼를 덥석 문 나폴레옹 3세
러시아-오스만 전쟁/러시아의 남하 정책으로 발칸 반도의 오스만과 충돌
청나라-프랑스 전쟁/베트남 지배권을 둘러싼 두 나라의 ‘식민지 쟁탈전’
조선의 동학 농민 운동/‘청일전쟁의 불씨’를 지핀 한반도의 농민 반란
청일전쟁/일본은 청군을 몰아내고 조선을 본격적으로 지배
미국-스페인 전쟁/신흥 강국 미국의 부상과 무적함대의 쓸쓸한 침몰
열강의 아프리카 침략과 분할/서구 열강은 아프리카에서 식민지 쟁탈을 가속화
남아프리카 전쟁/남아프리카 침략한 영국이 네덜란드계 보어인 제압
청나라 의화단 운동/호국과 민족주의를 내세운 반제국주의 농민 투쟁

5장 |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
서구 열강의 태평양 분할/하와이를 손에 넣은 미국은 실질적인 ‘태평양 지배자’
러일전쟁/육ㆍ해전에서 러시아 제압한 일본이 아시아 강자로 부상
제1차 러시아혁명/‘피의 일요일 사건’으로 노동자의 무장봉기 발발
신해혁명-손문의 삼민주의/철도 국유화 반대 투쟁 시작, 무장 혁명으로 청나라 멸망
제1ㆍ2차 발칸 전쟁/러시아가 지원한 발칸동맹, 오스만제국에 선전포고
제1차 세계대전-타넨베르크 전투/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독일과 러시아 전쟁
제1차 세계대전-베르? 전투/자동차 동원한 살육전으로 70만 명 희생된 ‘지옥 전쟁’
제2차 러시아혁명-레닌의 볼셰비키 혁명/성난 민중과 병사들이 정부와 고급 주택가 습격
스페인 내란-인민전선과 군부의 대립/파시즘 세력이 지원한 프랑코 장군이 쿠데타 성공
제2차 세계대전-독일과 소련의 폴란드 침공/히틀러의 폴란드 침공이 2차 대전의 방아쇠 당겼다
제2차 세계대전-독일과 소련의 전쟁/소련 침공한 300만 대군, ‘겨울 추위’에 무릎 꿇다
제2차 세계대전-노르망디 상륙 작전/아이젠하워가 지휘하는 17만 연합군이 상륙 성공

책 속으로

인류의 유구한 역사를 명쾌하게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름조차 낯설고 외우기 힘든 다양한 나라와 민족, 종교, 문화 등이 등장하기 때문에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 같은 특유의 얽히고설킨 복잡함 때문에 세계사를 다룬 역사책은 몇 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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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유구한 역사를 명쾌하게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름조차 낯설고 외우기 힘든 다양한 나라와 민족, 종교, 문화 등이 등장하기 때문에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 같은 특유의 얽히고설킨 복잡함 때문에 세계사를 다룬 역사책은 몇 권을 몇 번이나 읽어도 전체상을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도를 통해 보고 읽는 역사적 사건은 시각적으로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그래서 역사적 인물과 사건의 복잡한 관계도 단순하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시대순으로 나열해 설명하고 있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통사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은 세계사의 전체상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예를 들면 유럽의 역사를 다루면서 기원전 3세기경에 시작한 로마제 국의 화려한 시대와, 4세기경 게르만 민족이 대이동을 하면서 로마 대신 유럽에 새로운 국가들을 차례로 세우는 과정을 지도로 보여준다. 7세기에는 이슬람 국가들이 지하드(성전)를 일으키며 유럽에 진출해 대륙과 지중해 패권을 차지한다. 그러자 기독교 국가들이 연합해 이슬람 세력을 유럽에서 몰아내는 등 유럽 역사의 큰 줄기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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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기획의도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바로 역사와 지리의 결합이다!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바로 역사와 지리의 결합이다. 역사와 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한 장의 지도로도 얼마든지 살아 있는 역사를...

[출판사서평 더 보기]

■ 기획의도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바로 역사와 지리의 결합이다!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바로 역사와 지리의 결합이다. 역사와 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한 장의 지도로도 얼마든지 살아 있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역사책이 아니라 보는 역사책이다.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는 결코 과거와 단절됨이 없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그래서 땅에 기록된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현재를 만나고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힘이 있다. 인간이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는 것도, 전쟁이 일어난 곳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도 대부분 지형학적인 이유 때문이다. 인간은 바뀌지만 산천은 유구한 법이다.
우리가 유럽 중심의 세계사나 중국 중심의 아시아사, 그리고 미국 중심의 현대사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바로 지리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름조차 낯설고 외우기 힘든 다양한 나라와 민족, 종교, 문화 등도 세계사 공부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들이다. 그런데 지도를 통해 역사 공부를 하다보면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를 쉽게 이해하고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람 중심의 역사가 아니라 땅 중심의 역사를 보여준다. 세상을 바꾼 세계사 명장면을 올컬러 그래픽지도 위에다 생생하게 재현한다. 지도를 통해 크게는 대륙과 해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세력의 판도와 국경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한눈에 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세상을 바꾼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다루는 세계사 명장면 97가지
이 책의 세계사 명장면 97가지는 인류사의 변곡점을 이루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다루고 있다. 문명의 발전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전쟁과 각 종교와 민족이 대립하고 충돌하게 되는 원인과 이유를 지도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대립 관계에 있는 지역의 주변국들의 정치적, 종교적, 민족적 특징과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지휘관의 전술 등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않는 역사적 사실도 공개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지도는 세계지도, 시가지도, 전쟁지도, 전투 진영지도 등 다양하다. 여러 형태의 지도에다 텍스트와 도판을 결합해 세계사 명장면을 한 장의 지도에 압축해놓았다. 민주주의가 시작했다는 그리스 아테네의 도시지도, 유비와 조조가 격돌하는 삼국지 적벽대전, 이슬람교의 탄생과 무함마드의 헤지라, 기독교를 신?구교로 나눈 루터의 종교개혁, 미국 남북전쟁의 승패를 가른 게티즈버그 전투 등등 세계사의 주요 장면들을 다루고 있다. 지도를 보고 읽는 것만으로도 역사적 사건의 진실과 실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지도를 보는 동안 ‘역사적 현장’에서 ‘역사적 인물’을 만나고,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계사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다. 지도 위에서 역사의 사실과 진실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상상한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 책의 내용과 특징
올컬러 그래픽지도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시대 순으로 나열해 설명하고 있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통사적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은 지역별 상호 관계를 파악하며 세계사의 전체상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이 전후와 인과 관계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세계 4대 문명이 비슷한 시기에 큰 강 유역에 성립되었고,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동지중해 패권 다툼이 끝나는 시기에 로마가 지중해의 새로운 패자로 등장했다. 같은 시기인 기원전 3세기에 중국에서는 시황제가 최초로 통일 국가 진나라를 세웠다. 그리고 유럽 대륙의 기독교 확산 이후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서로마제국이 멸망했다. 7세기 아라비아 반도에서 탄생한 이슬람교가 동서로 세력을 확대하는 동안 중국에서도 당나라 왕조가 시작해 서로 교류하며 300년 전성기를 이끌었다.
15세기 조선 기술과 항해술이 발달하면서 포르투갈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 해양국가가 새로운 제국주의 강자로 부상하면서 프랑스, 프로이센, 중국 등 기존의 대륙국가 강자들이 밀려나기 시작했다.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등 각지로 식민지 쟁탈전에 뛰어들면서 세계의 패권은 대륙국가에서 해양국가로 주인공이 바뀌었다.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리는 동안 유럽 각지에서는 시민계급이 형성되고 근대국가가 탄생하기 시작했다. 이후 선발 제국주의와 후발 제국주의가 충돌하면서 제1?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졌고, 참혹한 전쟁이 끝난 후에는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으로 새롭게 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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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리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정치와 경제, 문화가 지정학적 입지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

    지리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정치와 경제, 문화가 지정학적 입지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왜 지리학인가?", '지리의 복수'라는 책이 있고,

    지정학이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한 '10년 후 부의 미래'라는 책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일본의 '역사미스터리클럽'이라는 알쏭달쏭한 저술 집단이 지은 세계사책이다.

    우리가 배운 세계사는 대체로 문자로 이뤄진 경우가 많은데,

    '지도로 읽는다'는 시리즈 제목처럼, 세계사의 빅이벤트가 벌어진 공간을 지도의 형태로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인류의 긴 역사를 97개 에피소드로 전하고 있기 때문에

    각 꼭지에 대한 만족도의 편차가 매우 컸다.

    필자들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읽은 이가 잘 알고 있는 내용이면

    고객을 끄떡일 수 있지만, 생소한 내용이면 좀 낯설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대부분 중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들이었지만,

    각 사건이 2~3쪽의 텍스트로 짧게 정리돼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세계사의 큰 사건들을 공간적 배경을 보며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성인의 교양서로도 좋지만, 중고등학교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보통 세계사는 텍스트 즉, 지문으로 기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요즘의 트랜드는 세계사의 주요장면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보통 세계사는 텍스트 즉, 지문으로 기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요즘의 트랜드는 세계사의 주요장면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아마존에서 검색을 해 보면, 지도나 또는 인터넷이나 tv에서 보이는 장면과 함게 세계사를 기술한 책이 많습니디만,

    우리나라는 많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요즘, 청소년이나 성인을 타킷으로 하는 교양서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을 오프라인 서점 매대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다미디어는 예전부터 지도라는 컨텐츠로 많은 교양서 시리즈가 있었지만, 예전과 비교해 보면 요즘 나오는 책들은 좀 더 컬러풀하고 좀 더 지도가 자세하고 정교해지은 것을 알 수 알 수 있습니다.

    이 도서 또한 지도가 훨씬 보기 좋게 편집되었고, 시각적으로 금방 알 수 있게 주요 장면을 사진 같은 자료를 많이 넣었습니다.

    한국사 못지 않게 세계사도 중요해 지는 요즘, 훑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 그런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 역사도 모르면서 무슨 세계사냐고. 하지만 또 이런 말을 들은 기억도 난다. 우리나라는 ...

    그런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 역사도 모르면서 무슨 세계사냐고. 하지만 또 이런 말을 들은 기억도 난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자국의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과 너무 분리해서 동떨어지게 가르친다고,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우리나라 주요 사건들을 다룬다면 훨씬 효과적이고 입체적으로 역사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결국 이 두 말은 서로 상반되는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사가 우선이다. 아니다,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어느 쪽이 전적으로 옳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어떤 생각이나 의견에는 늘 맹점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책에는 세계사에서 꼭 알아둬야 할(책에서는 '누구나 꼭 외워두고 싶은' 이라고 표현했는데, 이것을 다 외우고 있는 건 아마 세계사 학자 정도가 아닐까 싶다) 세계사 명장면 97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책은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전이라는 1장부터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의 5장까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읽을 때는 미처 몰랐는데 막상 다 읽고 목차를 죽 보고 유독 '전투', '전쟁', '혁명' 등 폭력이 수반된 내용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인류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치고 괄목할만한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아무래도 큰 변화가 있어야 하는 게 당연하겠지만, 막상 눈으로 직접 그러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니 느낌이 새로웠다.

     

     

    이야기별 구성은 대부분 지도로 구성된 대형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글은 그렇게 많지 않다. 이 부분에 대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이 부실하다거나 그런 식의 부정적 견해를 보이는 사람도 분명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해당 역사적 사건에 대해 꼭 필요한 말과 전달해야 할 정보만 풀어서 쓰다 보니 그런 듯하다. 아마 시각적 이미지를 통한 이해 및 전달에 초점을 둔 듯 보인다. 오히려 이런 부분이 읽은 사람으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부담이나 거부감을 덜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하지 않나 싶다.

     

     

    책은 또 포켓북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는데, 들고 다니면서 보기 정말 편할 만큼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다. 작은 포켓북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보기 힘들 수 있는데 글씨 크기를 최대한 크게 수록해서 보는 이를 배려한 것이 느껴졌다.

  • [서평]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역사미스터리클럽 저 / 안혜은 역 / 이다미디어] 이 책의 저자 역...

    [서평]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 [역사미스터리클럽 저 / 안혜은 역 / 이다미디어]


    이 책의 저자 역사미스터리클럽은 세계의 역사와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와 풍속, 전설, 까지 폭넓은 정보를 모아 역사적인 미스터리 및 그 원인 관계를 유추하고 밝혀내 역사를 연구하고 꾸준히 발표하는 기획 제작 그룹으로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세계사에 얽힌 흥미로운 미스터리>, <세계 유산, 고대 문명 신비한 만물잡학> 등 역사 관련 서적을 출간하였다.


    세계사를 좋아하고 알고 싶은 사람에게 유익한 책이 출간되었는데, 세계사를 즐겨보는 한 사람으로써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시대순으로 나열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세계지도, 시가지도, 전쟁지도, 진형지도 등 다양한 올컬러의 지도들과 이미지들이 첨부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를 준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전에서 기원전 40~20세기경 4대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 황하 문명, 인더스 문명의 지리적 공통점인 큰 강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제2장 종교의 대립, 국가의 충돌, 제3장 제국주의의 승자와 패자, 제4장 혁명과 전쟁의 시대, 마지막 제5장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를 마무리로 누구나 꼭 알아두고 싶은 유명하고 흥미로운 세계사의 명장면 97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계사라고 하면 오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여러 나라들과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나는 방대한 내용들로 인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 책은 인물들을 중심으로 다룬 역사가 아니라 땅을 중심으로 4대 문명의 발생, 페르시아 제국의 흥망성쇠, 제2차 세계대전 등 과거 세계사의 주요 명장면들만 선정하여 다루기 때문에 전혀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예를 들면 기원전 500년경 인도에서 아시아 각국에 전파된 불교에 대해 알려주고 다음은 페르시아로 넘어가 기원전 490년 제2차 페르시아 전쟁인 마라톤 전투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원전 264년 로마와 카르타고의 포에니 전쟁을 다루고 다음은 기원전 221년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형식이라 그야말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세계사의 큰 사건들을 만나게 되는 유익한 책이었다. 그리고 책에서 다루는 지도들과 이미지들만 담고 있는 미니북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세계사를 내 주머니 속에 휴대할 수 있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시간 관계상 이 책을 쭉 잡고 있을 수가 없어서 짬짬히 읽었는데 각각의 이야기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길게 서술된 것이 아니라 핵심만 깔끔하게 요약하여 컬러 지도와 사진들을 포함해 3~5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 틈틈히 끊어 읽었는데도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고, 또한 지도에 설명된 내용만 보고도 세계사의 큰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기한 내용들과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한 세계사를 시대별로 재미있게 접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지도를 통해 세계사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 좋을 것 같다.

  • 저에게 세계사는 왜 이리 어렵고 복잡한 것일까요? 이름들은 어려워서 잘 외워지지도 않고 특유의 얽히고̄킨 복잡...

    저에게 세계사는 왜 이리 어렵고 복잡한 것일까요? 이름들은 어려워서 잘 외워지지도 않고 특유의 얽히고̄킨 복잡함때문에 여러권의 세계사 도서를 읽었다하지만 아직도 통 감이 잡히지 않는 세계사입니다,,,

    그런데 이책,,,,제목부터 저를 사로잡네요,,한눈에 꿰뚫는 세계사 명장면이라~~~ 그것도 지도를 보면서 말이죠,,

    이책 지도로 읽는다,,,시리즈가 있는가본데,,, 그만큼 독자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증거겠죠?

    자!~~ 그럼 한 장의 지도를 보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의 흐름을 하눈에 꿰뚫는다니~~ 책속으로 가 보실까요?


    책을 받자마자 책장을 휘리릭 넘겨보니 역시 책제목처럼 상당히 지도가 많이 등장을 하네요,,

    이 책은 그러니깐 지도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총 5장으로 나뉘어 인류의 역사를 바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시대순으로 나열하면서 지도 위에도 생생하게 상황을 제현해서 설명하면서 좀더 쉽게 역사적 사실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전 / 종교의 대립, 국가의 충돌 / 제국주의의 승자와 패자 / 혁명과 전쟁의 시대 /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 총 5장으로 나뉘어 97개의 역사적 사건을 들려주는데 하나하나 소제목만 보아도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이래서 독자들이 꼭 외워두고 싶은 세계사 명장면,,이라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겠네요 .


    1장은 비교적 그동안 많이 배워서 조금이나마 알고 있던 내용들이 많았는데 4대 문명의 발생, 페르시아 제국의 흥망성쇠, 등 영화로도 많이 보았던 세계사라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아테네 병사가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달려가 마라톤 전투의 승전 소식을 전한 후 죽었다고 하는 마라톤 전쟁에 관한 이야기,, 대군 페르시아를 소수의 아테네군이 포위 전술로 승리한 이야기는 아는 이야기지만 다시 읽으니 또 흥미롭더라구요,, 그리고 영화 <300 >의 1과 영화 < 300> 2 의 실제 배경으로 유명한 이야기인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 왕이 300명의 주력군으로 페르시아 20만 명의 대군에 맞서 3일간 항전하다 전멸한 이야기와 아테네 해군이 바다에서 페르시아의 1200척의 함대를 맞아 승리한 이야기를 글로 다시 읽으니 전쟁의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지휘관의 전술이 놀라웁고 더 역사적 사실이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이런 사실을 지도로 그려서 표시를 해주니 글을 읽고 눈으로는 지도를 보면서 다시금 이해를 하고,, 백 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지도가 훨씬 더 쏙쏙 잘 들어오고 이해가 되네요..

    신성로마제묵의 시작과 붕괴, 유럽 근대 국가의 탄생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14세기 중세 유럽 사회를 초토화시키며 유럽 전체 인구의 3분의 1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페스트를 지도를 따라 육료 교역을 했던 이탈리아 상인들의 행로를 따라가니 왜 그렇게 무서운 속도로 페스트가 유럽으로 전파되었는지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동서양을 잇는 교역로 실크로드가, 몽골제국 킵차크한국의 침략이,,,유렵 전역을 죽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는 정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외에 혁명, 전쟁, 전염병의 경로, 대원정, 제국의 탄생과 분열 그리고 멸망 등등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여러 형태의 지도를 활용해서 한 장의 지도에 압축해서 옮겨놓고 들려주는 세게사의 흐름은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단 97건의 이야기라 좀더 깊게 한 이야기에 들어갈수는 없어 비교적 간단하게 들려주어서 나중에 좀더 알고 싶은 이야기는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보내어 주는 소책자에는 책속에 등장하는 지도들만 모아서 소책자로 만든 것인데 이 책만 있으면 들고 다니면서 지도를 읽다가 보면 세계사의 흐름이 어느새 나의 것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사를 꼭 글로만 읽으면서 배운다기 보다는 이렇게 지도를 이용해서 지도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배운다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주어서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던 책입니다,,여러가지 지도로 읽는다 시리즈가 있던데 나머지도 한번 읽어보고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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