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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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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35212695
ISBN-13 : 9788935212699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중고
저자 하유진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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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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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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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을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주는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20년 넘게 심리학을 연구한 하유진 교수는 대학과 기업, 연구소를 넘나들며 20대 대학생부터 30~50대 직장인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찾아주는 안내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온갖 일 문제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마냥 괜찮다는 달콤한 위로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만두라고 무책임하게 등을 떠미는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약 처방전이 아니라 ‘일 체력’을 키워주는 종합 처방전을 제시하며, 자신만의 중심을 잡아 일에서도 인생에서도 더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하유진
하유진 심리과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겸임교수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한 ‘현대 사회와 심리학’, ‘일의 세계와 심리학’ 수업은 3년 연속 우수강의에 선정되었으며, 경희대학교에서 맡은 ‘인간 행동 의 이해’ 수업 역시 첫 학기부터 우수강의에 선정되는 등 심리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찾아 추천하는 헤드헌터 일을 했다. 헤드헌터와 글로벌 인사컨설팅사인라이트매니지먼트컨설턴트 코리아의 인사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면접, 심리분석, 역량 평가 및 교육 업무를 담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일과 자신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을 더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는 생각에 상담을 전공으로 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그리하여 연세대학교에서 상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마쳤다(산업 및 조직심리 전공). 한국코치협회 코치자격증을 원년 취득하고 코칭과 심리학을 접목해 지난 20년간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심리 상담과 코칭,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쓴 책으로 《내가 이끄는 삶의 힘》(2016), 《나를 모르는 나에게》(2017)가 있다.

목차

서문_ 출근이 두려운 당신에게 필요한 월요일 심리학

1장 나를 깨우는 [질문] : 지금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1. 나의 일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
2. 먹고살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나를 위해
3. 중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4. 나의 중심 측정법
5. 일과 직업에 애정을 가질 수 있을까
6. 세 가지 요인으로 중심 잡기

2장 지쳐가는 [일] : 지금 하는 일이 내 성장에 도움이 되려면
1. 나는 나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2. 나답게 살 수 있는 강점 찾기
3. 강점이 만드는 작은 성공, 거대한 변화
4. 일에서 의미도 재미도 느낄 수 없다면
5.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6. 사표 쓰기 전에 이력서를 꼭 봐야 하는 이유
7. 자신을 응원하며 꾸준히 키워줄 것
8. 다른 사람을 배려할 때 달라지는 것들
9. 다른 사람에게 주는 도움은 내게도 도움이 된다
10.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3장 상처 주는 [관계] : 그들로부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1.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사람’
2. 갈등에 대처하는 5가지 유형을 파악하라
3. 나와 상대방은 왜 맞지 않는 걸까
4. 김 대리, 팀장을 피해 퇴사를 결심하다
5.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6. 갈등을 인정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7. 회사는 싸우러 나가는 곳이 아니다

4장 흔들리는 [마음] : 그냥 두지 말고 내 마음 돌보기
1. 일도 인생도 괴롭습니다
2. 복잡한 감정을 덜어주는 털어놓기 기술
3. 주변 사람들은 잘 들어주지 않던데요?
4.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다면 일단 끄적여라
5.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괜찮은 척해야 할 때 VS 괜찮은 척하지 말아야 할 때
7. 나쁜 것을 비우고 좋은 것으로 채워 넣기

5장 나를 위한 [용기] : 지금 있는 곳이 아니라면
1.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다면
2. 그만두고 말 거면 왜 고민하겠니
3. 지금 다니는 회사와 맞지 않는다면
4. 직업을 바꾼 3가지 사례
5. 인생은 짧고, 나는 소중하다

6장 나를 지켜줄 [중심] : 일과 삶은 함께 간다
1.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2. 의미 있는, 주체적인, 내가 원하는 삶
3. 스스로 길을 만드는 자세, 프로티언 경력 태도
4. 내가 결심한 대로 나아가려면

부록·중심을 잡고 나아가게 해주는 질문들
참고문헌

책 속으로

그동안 다양한 일을 하며 나는 내 강점을 잘 활용할 방법을 찾기 위해 꾸준히 고민해왔다. 힘들고 흔들릴 때마다 왜 힘든지, 왜 흔들리는지, 왜 점점 의욕이 떨어지고 한숨이 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그렇게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포기할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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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일을 하며 나는 내 강점을 잘 활용할 방법을 찾기 위해 꾸준히 고민해왔다. 힘들고 흔들릴 때마다 왜 힘든지, 왜 흔들리는지, 왜 점점 의욕이 떨어지고 한숨이 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그렇게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포기할 부분은 과감하게 내려놓았다. 대신에 크게 키우고 싶은 부분은 적극적으로 활용하려 했다. 나의 핵심 강점 중 하나인 끈기를 어느 부분에 활용하면 가장 가치 있을지, 다른 사람보다 약한 체력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제일 효율적이고 의미가 있을지 생각했다. 나답게 일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왔던 것이다. 이처럼 나에게 주어진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며 해나가고 있는 내 일을 나는 소명이라고 믿는다.
_p62 <일에서 의미도 재미도 느낄 수 없다면>

당신이 하고 있는 일과 관계된 업계 전체의 흐름을 파악해보자. 그 흐름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검토하자. 하고 싶은 일을 오래도록 잘하기를 바란다면, 비교해야 할 대상은 옆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다. 과거의 당신과 오늘의 당신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지 살펴야 하는 것이다.
당장 이직을 할 생각은 없더라도 지금까지 해온 일을 중심으로 이력서를 작성해보자. 일을 시작할 때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 어떤 역량을 키워왔는지 짚어보자. 이전보다 나아졌음을 알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지도 확인해보자.
_pp. 74-75 <사표 쓰기 전에 꼭 이력서를 봐야 하는 이유>

상황이 나아지도록 노력해보겠다는 의지나 그럴 만한 에너지도 없을 수 있다. 상대방이 너무 밉고, 너무 싫고, 또 너무 지쳤다면 노력을 기울일 마음조차 생기지 않는다. 이럴 때는 차라리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낫다. 현 직장에서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혹은 얼마나 더 버텨야 할지 생각하고 조금 더 버티면서 가능한 한 빨리 옮길 회사를 알아보자. 갈등을 피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곳으로 움직일 준비를 하는 것이다. 떠날 생각을 하면 힘든 그 사람을 견디기가 조금 더 수월해지기도 한다. 한편으로, 당신을 힘들게 하는 유형의 사람을 또 만나면 어떻게 할지도 대비해두자.
_p. 144 <갈등을 인정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우리는 막연할 때 더 불안하다. 잘 모르면 해야 할 일이 더 많게 여겨진다. 더 어려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내 손으로 직접 써보면 눈앞에 보이니 조금 더 차분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만일 향후 며칠간 할 일 목록을 검토하고 순서를 정하는 것도 부담된다면, 당장 내일 해야 할 일만 적어보자.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우선 그 일을 하자. 해야 할 것에 집중해보는 것이다.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는 행동은 당신이 막연한 불안과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_p. 178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다면 일단 끄적여라>

당신의 일 그리고 삶의 의미가 깊어지고 있는지 살피고 차곡차곡 챙겨나가자. 이렇게 의미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당신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도 있다. 지금의 일에서는 아무래도 의미를 찾을 수 없다면 변화를 만들어보자. 신중하게 준비하고 조금씩 다가가자.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삶은 단 한 번뿐이다. 당신 앞에 남겨진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학자들은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어떻게’에 대한 중심을 잡고 일을 해나갈 것을 강조한다. 스스로 의미를 묻고 소명을 실천하며 살아가라는 조언이다.
좋은 결과와 그때 누릴 수 있는 즐거움만을 상상한 이들에 비해, 좋은 결과와 함께 목표로 나아가려는 바로 지금 처한 현실,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이겨내야 할 어려움도 모두 고려한 이들이 과정 및 결과에서 훨씬 더 나은 모습을 보인 것이다.
_p. 250 <의미 있는, 주체적인, 내가 원하는 삶>

이처럼 힘든 과정을 구체적으로 고려한 사람들은 시간 관리, 프로젝트 완수, 의사 결정, 목표에 대한 몰입, 발휘하는 에너지 수준, 성과, 책임감, 목표 달성에 필요한 행동의 선택과 집중, 실제로 들이는 노력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 목표를 위해 꾸준히 실행하는 정도는 물론이고 달성한 성과도 당연히 더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목표를 설정하고 나면 허공에 떠있지 말고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딛고 시작하도록 권한다.
_pp. 260-261 <내가 결심한 대로 나아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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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계속하자니 괴롭고, 그만두자니 겁나는 일, ‘왜’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 * * 월요일, 어김없이 몸과 마음이 무거워진다면? √ 어디에 가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 지금 다니는 회사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계속하자니 괴롭고, 그만두자니 겁나는 일,
‘왜’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 * *

월요일, 어김없이 몸과 마음이 무거워진다면? √
어디에 가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
지금 다니는 회사가 맞지 않는 것 같다면? √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언제까지 이렇게 떠밀리듯이 일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은 우리가 일을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준다. 더 나아가 자신만의 기준과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소명(calling)이라는 일에 대한 주요한 개념도 함께 생각하게 한다.
20년 넘게 심리학을 연구한 하유진 교수는 대학과 기업, 연구소를 넘나들며 20대 대학생부터 30~50대 직장인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찾아주는 안내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온갖 일 문제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마냥 괜찮다는 달콤한 위로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만두라고 무책임하게 등을 떠미는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약 처방전이 아니라 ‘일 체력’을 키워주는 종합 처방전을 제시하며, 자신만의 중심을 잡아 일에서도 인생에서도 더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기 위해 실제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용적 방법과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질문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만두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아서…
일도 인생도 괴로울 때 필요한 마음관리서

“그만두고 말 거면 왜 고민을 하겠냐?”
청춘들의 일과 삶에 대한 고민을 다룬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나오는 대사다. 직장 생활에 지친 은숙은 혜원을 만날 때마다 회사와 상사 욕을 퍼붓는다. 못해먹겠다는 은숙의 불평을 듣던 혜원이 무심하게 말한다.
“정 그러면 그만두던가. 스트레스 받아 죽을 거 같으면 그만두는 게 낫지.”
그러자 은숙은 벌컥 화를 낸다.
“야, 아니, 그만두고 말 거면 왜 고민을 하겠냐? 너는, 너는 그만두는 게 그렇게 쉽냐?”

은숙의 말은 직장인들의 마음과 같다.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둔 다음이 너무 고민돼서 어찌할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 말이다.
우리가 매일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직장에서는 온갖 일이 일어난다. 때로는 동료와 목소리를 높여 싸우기도 하고, 지금 하는 일이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한다. 쌓이는 일 때문에 분주하게 사느라 본래 내가 원했던 삶이 무엇인지 모른 채 마음은 서서히 소진된다. 직장을 관두든 관두지 않든 일 때문에 힘든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_나를 지치게 하는 [일]: 나답게 일할 방법을 찾아라
일 때문에 자꾸만 지친다면 나에게 맞는 방법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다. 우선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자신의 강점을 찾아보자. 지금까지 깨닫지 못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럽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강점 찾기는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열심히 하지만 좀처럼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막막함 같은 감정에 묻혀 자신을 잃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_나에게 상처주는 [관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모든 문제의 90퍼센트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말처럼 직장생활에서도 ‘사람’ 때문에 괴롭기 일쑤다. 그러나 많은 이가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더 상처받는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갈등 유형을 5가지로 파악하고 각 유형에 맞는 대처법을 알려준다. 나와 상대방의 갈등 유형을 안다면 감정 소모를 줄이고 나를 지키기 위해 타인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_흔들리다가 점점 가라앉는 [마음]: 내가 먼저 돌보아라
우리는 주변의 일에 휘둘리느라 알게 모르게 쌓이는 마음의 피로를 그저 방치했는지도 모른다.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을 바깥으로 꺼내 털어놓고, 울면서 흘려보내고, 솔직하게 글로 써보자. 마음을 비우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 넣음으로써 나 자신에 관대해지고 내 마음을 제대로 돌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알아야
비로소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온갖 문제가 인생을 뒤흔들기 시작하면 한번에 중심을 잡기란 불가능하다. 원하는 목표까지 여러 개의 문을 차근차근 열면서 나아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 관계, 마음’을 주제로 세 가지 문을 준비하고, 그 문을 여는 열쇠로 ‘소명의식’을 제시한다. 소명의식은 자신의 발전, 선한 영향력, 그리고 인생의 목적을 중요하게 여기고 따르는 태도다. 소명의식을 가짐으로써 우리는 원하지 않는 일과 관계 때문에 더는 마음을 허비하지 않고 분명한 목적을 정하고 나아갈 수 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획일화된 성공이나 행복에서 벗어나 자신이 바라는, 그리고 의미 있는 인생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인생이 흔들리고 괴로울 때 언제든지 나를 잡아줄 수 있는 단단한 버팀목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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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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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하유진 / 청림출판
    읽은 날짜
    2019.04.25
    핵심키워드
    #행동 #소명 #성장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

    1.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는 심리학 연구소를 운영하며 심리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우리가 일을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주는 책.

    2.내용 및 줄거리
    목차
    서문 출근이 두려운 당신에게 필요한 월요일 심리학
    1장 나를 깨우는 [질문] : 지금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2장 지쳐가는 [일] : 지금 하는 일이 내 성장에 도움이 되려면
    3장 상처 주는 [관계] : 그들로부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4장 흔들리는 [마음] : 그냥 두지 말고 내 마음 돌보기
    5장 나를 위한 [용기] : 지금 있는 곳이 아니라면
    6장 나를 지켜줄 [중심] : 일과 삶은 함께 간다
     
    23p. 정리하자면 삶 그리고 일과 관련한 여러면에서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이는 자신의 일을 소명으로 바라보고 성실히 임하는 사람이다. (중략) 일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일에 임하는 태도와 행동은 다를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물에도 차이가 생긴다. 

    *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적어보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1.나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 나는 왜 일을 하고 있는가?
    2.내가 일을 바라보는 관점음 직업, 경력과정, 소명의식 중 무엇에 해당하는가?

    33p. 소명은 단순히 추상적으로 존재하는 being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행동하며 움직이는 doing것을 뜻한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는 언제나 중요하지만, 소명은 그것을 마음에 품고 동기부여가 된 생각을 실제로 '행할때' 완성될 수 있다.

    35p. 경력 몰입 수준이 높은 그룹은 일에 대한 소명의식이 분명하고, 그와 동시에 평소 자신의 소명을 실행하며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생각'과 꾸준한 '행동'이라는 두가지 요인이 시너지 표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55p. 자존감이 낮다면 자존감을 회복한 후 강점을 활용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존감이 낮아서 무언가를 못한다며 움츠려 있지 말고, 우선 내가 가진것이 무엇인지 잘 들여다보자. 그리고 그 강점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폭을 넓혀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62p. 그동안 다양한 일을 하며 나는 내 강점을 잘활용할 방법을 찾기 위해 꾸준히 고민해왔다. 힘들고 흔들릴때마다 왜 힘든지, 왜 흔들리는지, 왜 점점 의욕이 떨어지고 한숨이 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그렇게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포기할 부분은 과감하게 내려놓았다. 대신에 크게 키우고 싶은 부분은 적극적으로 활용하려 했다. (중략)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일에서 만족감과 충족감을 느끼고 싶다면 스스로 움직이고 다가가자.

    용기, 끈기 -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

    74p.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승패가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이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과 관계된 업계 전체의 흐름을 파악해보자. 그 흐름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검토하자. 하고 싶은 일을 오래도록 잘하기를 바란다면, 비교해야할 대상은 옆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다. 과거의 당신과 오늘의 당신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지 살펴야 하는 것이다.

    84p. 눈앞의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성장은 한번의 성공으로 이루어지지 않지만 한번의 실패로 무너지지도 않는다. 일의 의미와 소명을 실천하기 위해 공을 들여야 할 부분은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이다. 멀리보며 성장을 지속하는 이들이 오래도록 강하다.

    91p. 지금까지 살핀 연구 결과를 참고해보면, 일에서 의미를 느끼고 그것을 단단하게 키워갈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일을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마음을 쓰는 것이다.

    93p. 일의 의미는 나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의도와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의도를 모두 가지고 있을 때 가장 굳건해진다. 

    147p. 그러니 현명하게 행동하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실력을 키우자. 갈등의 골에 빠져 당신의 성품마저 망가지도록 두진 말자. 마음을 굳게 먹고 일에 집중하며 역량을 키우자. 지금 있는 조직에 머물 생각이든, 회사를 옮겨 새롭게 시작할 생각이든 그렇게 하자. 능력을 발휘하고 일을 잘할수록 당신에게 함부로 대하는 이는 줄어들 것이다. 대신에 당신 곁으로 좋은 사람들이 다가올 것이다. (중략) 당신은 중심을 잡고 당신의 일을 해나가면 된다.

    175p. 단, 아무 내용이나 끄적이거나 낙서만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 날씨가 참 좋구나!', '저녁에는 무얼 먹을까?'와 같이 당신이 힘들어하는 상황과 관련이 없는 글을 쓰는 것은 그다지 소용이 없다. 부정적 생각과 감정을 배출해주고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게 해주는 것, 당신이 좀 더 편안하게 혹은 좀 덜 불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바로 지금 당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솔직하게 적어보는 표현적 글쓰기다.

    177p. 투두 리스트(해야할일 목록)를 작서안 이들 중에서도 내용을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기록한 사람일수록 더 빨리 잠이 들었다. 연구자들은 이미 완료한 일을 생각하면 또 그만큼 잘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을 느끼지만, 앞으로 해야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는 행동은 상황을 정리하면서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더 빨리 잠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따. 해야할일을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면 오히려 잠드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이다. 머리맡에 펜과 종이를 두고 5분 정도 시간을 내어 구체적으로 '적어야'한다.

    197p. 이같은 부정적 정서에 눌리거나 휘둘리지 않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긍정 정서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우리는 앞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는 법을 살폈다. 말로, 글로, 눈물로 표현하는 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이다. 내보냈다면, 이제 채우기를 해보자. 좋지 않은 것을 마음에서 내보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마음속에 좋은 에너지를 채우고 회복하는 것이다. 

    199p. 힘들게 일하며 그저 이악물고 버티지 말고 에너지가 소모되는 만큼 계속 채워주라는 것이다. 내면에 긍정적인 힘을 채우라는 조언이다. 

    215p. 기억하자. 사표는 던지는 것이 아니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예의를 갖춰 제출하는 것이다. 맡고 있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217p. 정답은 없다. 그러나 '나에게' 맞는 답은 존재하며, 그 답을 찾는 것은 내일을 나답게 해나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 

    249p. 일의 의미와 삶의 의미는 함께 간다. 일의 의미가 분명하면 삶의 의미도 분명해진다. 반대로 일의 의미가 흔들리면 삶의 의미도 흔들린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삶의 의미를 채울수있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소명 의식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것 말이다.

    250p. 삶은 단 한번 뿐이다. 당신 앞에 남겨진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학자들은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어떻게'에 대한 중심을 잡고 일을 해나갈 것을 강조한다. 스스로 의미를 묻고 소명을 실천하며 살아가라는 조언이다.

    256p. 자신의 일에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있을때 신념을 이뤄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그 태도와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소명의식이 강화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로써 단 한번만 사는 인생에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의미와 가치에 집중하며 스스로 길을 만들어서라도 나아가는 태도를 지속할 수 있다. 

    262p. 소명은 인생에 책임감을 가지고 나와 다른 사람, 나와 세상의 관계에서 중심을 잡고 나아가는 것이다. 세상에 당신의 고유한 능력을 드러내고 주변에 당신의 배려와 따스함을 전달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중심을 잡고 나아가게 해주는 질문들
    1.지금까지 나는 어떤일들을 해왔는가?
    2.몸담았던 직장은 총 몇군데인가?
    3.지금까지 해온 일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4.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웠을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답게 일하며 중심을 잡고 일한 것 같은가, 혹은 흔들리며 끌려간 것 같은가?
    5.가장 편안하고 솔직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생각해보자. 나의 진실한 자아가 가지고 있는 이모습은 나자신, 또는 나와 매우 가까운 몇몇 사람만 알고있을수도 있다. 여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면도 있겠지만 싫어하는 면도 있을수있다. 소심하다. 꼼꼼하다. 걱정이 많다. 활동적이다. 예민하다. 성실하다 등 무엇이든 좋다.
    6.이번에는 실제적인 자아에 대해 생각해보자. 나는 사회생활을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나 동료들과 일할때 주로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 실제적 자아는 직장에서 맡은 역할을 잘수행하거나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든 모습으로, 앞 문항에서 답한 나의 '진실한 자아'와는 상당히 다를 수도 있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행동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적어보자.
    7.나의진실한 자아와 실제적인 자아의 거리는 얼마만큼 차이가 나는가? 서로 완전히 따로 떨어져 있는 상태를 0점, 완전히 일치하는 상태를 10점으로 보고 이를 점수로 표현해보자.
    8.앞문항에서 답한 점수가 낮을수록, 즉 두가지 자아의 거리가 멀수록 많은 시간 동안 나답지 않은 모습으로 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두가지 자아가 좀 더 편안


    3.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왜'에 대한 생각을 하고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4.이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책을 읽으며 5~6년전 한참 회사일로 힘들었던 시절의 생각이 떠올랐다. 당시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자리매김해 나가던 때였지만, 일의 성과가 좋았는데 내 상태는 번아웃이였다. 공허하고, 발전이 없는 느낌이였다. 그래서 사내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문두드려 꾀 오랬동안 상담을 받았다. 당시 나의 문제는 일과 개인의 삶이 분리되지 않고, 또 삶의 기준이 남에게 있다는 것. 그래서 약 1년동안 상담을 받으며 해왔던 일이 일과 삶의 분리 연습이였다. 회사를 벗어나면 회사일은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연습. 상사가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않는 연습. 그러다 이직을 하게 되었다. 총망받던 시절 이직이라 주변 사람들의 충격이 컸다. 그리고 다들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그렇게 그곳을 벗어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또다지 그 삶의 반복이였다. 조금 나아졌을뿐.
    돌이켜 생각을 해보니, 당시 내게 없었던 것은 "왜"였던것이다. 내가 이일을 왜 해야하는지. 이 물음을 제대로 생각해본적없고, 그러니 그저 어떻게 살아갈지만 고민하고 고민했던것. 이책을 읽으며 그때 그시절 이책을 읽었다면 내게 조금더 도움되지 않았을까? 내 생각의 전환을 맞이할 전환점이 되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지금 일때문에. 아니 뭣때문에 힘든지조차 알수없다면 이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그리고 꼭 시간을 내서 진지하게 '왜'에 대한 생각을, 고민을 통해 답을 찾아갔으면 좋겠다.
    물론 나 또한 그 질문에 대해 답을 찾아가는 중이다. 아니 답을 덧붙여가는 중이다. 소명을 행하며 좀더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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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가지 질문으로 시작한다. Q1. 나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Q2. 왜 다른 일이 아닌 그 일을 ...

     몇 가지 질문으로 시작한다.


    Q1. 나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Q2. 왜 다른 일이 아닌 그 일을 하는가?

    Q3. 그 일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가?

    Q4. 내가 매일 회사에 출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Q5. 무엇보다, 일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소명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일이란.

    정리하자면, 삶 그리고 일과 관련한 여러 면에서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이는 자신의 일을 소명으로 바라보고 성실히 임하는 사람이다. 소명 의식이 긍정적 업무 태도 및 수행, 나아가 직무 뿐 아니라 삶에 대한 만족과 관련이 깊다는 연구 결과들은 결국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려준다. 


    소명 의식의 핵심은 끌려가 듯 살아가는 태도에서 벗어나 내적 성찰을 통해 정체성을 찾고,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충족감을 느끼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이타심을 실현하는 의지를 발휘하는 것이 소명 의식의 핵심이다. 


    ※ 일을 "소명(calling)" 으로 보는 사람이란? 

    :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일과 밀접하게 연결한다. 일을 통해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적 가치를 추구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며, 다른 사람을 돕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신념을 실천한다. "왜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자신만의 가치와 의미, 목적을 담은 답을 내놓을 수 있다. 이들에게 일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가능한 오랫동안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만의 강점 찾기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면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 된다.

    "이렇게 해보니 일이 더 잘되는 구나"

    "나도 잘하는 게 있었어"

    이로써 향상된 자존감은 자신의 삶에 더 만족하는 기반이 된다.

    강점을 활용하면서 향상된 자존감은 다시 자신의 강점을 한층 더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선순환의 시작을 자존감 향상이 아닌 강점 파악과 활용해 두자.


    나의 강점을 일에 연결하기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의미 있게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강점을 살려 일을하면 일도 재밌고 성과도 좋다. 좋은 피드백은 나의 강점을 더욱 공고히 그리고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강점의 선순환 효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하는 방법

    주변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들. 갈등 해결, 감정 표현 그 가운데서 나만의 중심 잡기. 부정적 감정을 내보내고 소모되는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


    나를 관찰하자

    각자는 특별한 존재다. 내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우선 나를 관찰해야한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한다. 좋아 하는 음식, 색깔, 음악. 단답형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나를 알아야하며 관찰해야 하겠지.나를 알고 표현할 줄 알면 나만의 강점을 찾을 줄도 알게된다. 강점을 찾았으면 일에서 나의 강점을 드러낼 방법을 찾아본다. 그래야 자존감을 상승시킨다. 그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일과 나 사이에게 교환 집합 찾기.


    나답게 살아간다는것의 의미

    주변 상관하지 않고 내가 편한대로 하고 싶은대로 사는것? 그렇지 않다. 내 안의 특별함 즉 강점을 파악하고 그걸 활용할 줄 알며, 그게 필요한 환경속에서 발휘할 기회를 많이 찾는 것.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

    자신만의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있기 마련. 그 과정에서 보람과 충족감을 얻기 때문이다.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 내지 강제적 주입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내가 바라던 삶은 이게 아닌데..

    30-40대는 인생에서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가장 열정적인 수준으로 에너지가 방출되는 시기이다. 그런데 이때 사람과 상황에 끌려가며 의미를 느끼지 모사는 일을 계속하게 되면 그만큼 실망감이 커진다. 삶의 의미 수준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을 기울여도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의미를 찾기 어렵다면 변화를 제시한다. 신중하게 준비하고 조금씩 준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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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남이 정해준 여러 가지 기준들을 쫓지 않고, 일관된 본인의 기준에 따라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십시오. 본인이 행복한 상황을 정의하고, 이를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이를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행복이 찾아올 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반복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소명이 되어 여러분의 앞길을 끌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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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적성에 맞지 않는 일, 일 자체에서 성과와 보람을 느끼기 어려울 때. 그럴때가 많다.  직장일이 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 직장에서 일에서 의미 찾기가 쉽지 않다. 오랜기간 단절되었던 삶과 일 그리고 나에 대해 연결점을 만들어준 책이라 읽으면서 반성도 후회도 희망도 느꼈다. 



    #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변화를 모색하기 어렵다면 나만의 강점을 일에 투입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내가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면 성과가 가져다주는 만족감보다 과정에서 느껴가는 만족감이 더 크게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막연한 직장일에 대해 작은 행복 찾기를 시작해보고자 한다. 

  •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한지 8년이 되어 갑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일을 안하려는 상사분들 덕분에 일이 쌓여만...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한지 8년이 되어 갑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일을 안하려는 상사분들 덕분에 일이 쌓여만 갔었죠.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라는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일 분배를 안하다 보니 

    출근을 해서 업무를 하다 정신을 차려보면 저녁 9시 10시 정도 였습니다. 

    아내한테,첫째 아이한테 그리고 조만간 태어날 둘째한테... 정말 나쁜 아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가정, 삶의 밸런스를 찾아야지...하면서 시간만 흘려 보내다가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집어 들었다가 정주행 하게 되었고... 

    중간중간 던지는 질문지에 답해보고... 제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본것

    " 심리학 수업을 하며 학생들에게 내주는 과제가 있다. 애쓰며 살아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고 자신에게

    선물을 하나 주라는 과제다. 남보다 더 잘해야 한다고 재촉만 하지 말고, 노력하는 자신을 기특하다고 칭찬하고 인정해주자"

     

    "불안이나 압박감의 방해를 줄여 시험에 집중하게 해주는것, 결과적으로 보다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그냥 쓰기가 아니라, 힘든 마음과 정서를 솔직하게 써보는 표현적 글쓰기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그런거에요. 너무 힘든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마음이 허하기도 하고요. 먹는 동안 괴로움도 잊고 조금 즐겁기도 하니까 많이, 오래 먹으려고 하는거에요. 공허한 마음을 음식으로 채우려고 하는 겁니다. 힘드니가 벗어나려고 나름대로 애쓰고 있는 거랍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태에서는 먹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겠지만 무엇을 먹는가가 중요해요. 가능한 양질의 음식 혹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듯한 음식을 골라서 드세요"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쉬지않고 일만 한다는 말이 아니에요. 일만 하느라 지치고 내면에 힘이 없으면 주변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챙기며 살아야 해요. 누구보다 당신이 제일 잘 챙겨 줄 수 있어요."

     

    깨달은것 

    이책을 읽으면서 신체적으로 극한으로 몰아가며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민하고 감정이 메말라 있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늘 늦게 들어와 먹고 다음날 후회하고... 왜 이러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가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적용할것.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게 되면 나에게 조그만 보상리스트를 만들어 실천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물론 용돈을 아껴서요...)

    양질의 군것질을 사두어야 겠습니다. ^^

     

     

  • ϻ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는 3년차, 6년차, 9년차마다 이직의 욕구...

    ϻ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는 3년차, 6년차, 9년차마다 이직의 욕구가 올라오고, 다른 생활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들 중에는 커리어 패스상의 다음 궤도를 찾아가고자 하는 욕구, 또는 현재의 직장생활 중 상처를 받거나 힘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부분은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생각들을 하게되고, 그러한 생각들 중에서 지쳐가는 일, 상처주는 관계, 흔들리는 마음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다스리고, 건강하고 보다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ϻ최근 들어서 이러한 심리학 적인 서적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러한 트렌드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만큼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의 직장생활을 어렵게 보내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되어 있다. 순서는 나를 깨우는 [질문], 지쳐가는 [일], 상처 주는 [관계], 흔들리는 [마음], 나를 위한 [용기], 나를 지켜줄 [중심] 순으로 되어 있으며, 결론적으로는 나 자신에 대해 주체적으로 중심을 잡고 스스로 한걸음 한걸음 헤쳐나가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저자는 총 6개의 장에서 일의 의미를 살피고, 도대체 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일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 내면의 중심을 확인하면서 삶과 일의 의미를 찾게 해줄 소명 의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현재 우리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는 일, 관계, 마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 놓인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 가져야 할 용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나답게 사는 삶에 대한 질문으로 책을 마치게 된다. 


     오랜만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고, 현재까지 바쁘게 살아온 나의 발걸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이라 하겠다. 그리고 나의 삶이 그리고 내가 한걸음 한걸음 정신없이 걸어온 인생이 결코 잘못되지 않았으며, 이것은 나중에 점, 선, 면으로 작용하여 또다른 기회를 나에게 제공해줄거란 생각이 든다. 

  • ϻ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

    ϻ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하유진 지음

    청림출판

    애정이웃 탐서가님께서

    좋은 책과 공연 이벤트를

    많이 열어주시는데

    이번에도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제가 요새 정신도 없고

    또 저는 좀 가벼운 에세이인가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제가 생각한 그 이상의 무게를

    담고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책 추천해 주시고 기회 주신

    탐서가님께 이참에 감사를. ^^

    처음에는 강상중의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과

    좀 비슷한 책일까 싶었는데

    굉장히 구체적인 과정을 제시하는

    친절한 안내서와 오히려

    더 닮은 책이었어요.

    강상중의 책에서도 calling, 즉

    소명이라는 단어에 무게를

    두고 접근합니다. 강상중의 책과는

    다르지만 저자 역시 일에 대한 단어로

    직업과 경력, 소명에 대한 단어적

    고찰을 하고 그 중에서

    자신의 일에 어떻게 접근했는지에

    따른 삶의 드러난 양상 결과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줍니다.

    단순하게 생계 유지형으로

    마지못해 하는 경우와

    다른 일로 가기 위한 경력의

    단계로 보는 경우

    그리고 꼭 종교적 부르심에 의한

    것이 아니더라도

    이 일이 나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차이...

    이 부분은 꼭 직장인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도 해당이 될 것 같아요.

    학생의 경우는 공부가 될 수 있겠어요.

    저자가 말한대로 결국 일이란 것은

    나의 삶과 관련이 지어지기

    때문이기에요.

    그래서 앞의 두 장에서는 중심찾기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나를 깨우는 질문이란

    첫 장에서는 소명의식에 대한 것을

    직접 측정해 보기도 하면서 나의 일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저는 80점 만점에 72점.

    제 모든 생애를 통틀어 초등교사가 되기를

    간절하게 원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일이 저랑 잘 맞는다는 생각도 하고

    소명의식도 가지고 있어요.

    (아마 다른 연구직 쪽으로 갔어도

    즐겁게 잘 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요한 것은 단기적인 승패가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이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과 관계된 업계 전체의 흐름을 파악해 보자. 그 흐름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검토하자. 하고 싶은 일을 오래도록 잘하기를 바란다면, 비교해야 할 대상은 옆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다.....

    당장 이직을 할 생각은 없더라도 지금까지 해온 일을 중심으로 이력서를 작성해보자. 일을 시작할 때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 어떤 역량을 키워왔는지 짚어보자.

    p.74

    저는 이직할 생각은 없으니까

    이직에 대한 부분은 나와는 다소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하다가

    이 부분을 읽고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할 때도

    누군가를 이겨야 한다는 생각은

    절실하게 들지 않았는데

    단기적인 승패가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이라니..

    과연 저는 5년 전의 저와

    10년 전의 저와 비교해서

    얼마나 성장하고 달라졌을까 생각하니

    얼굴에 피가 확 몰리는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비단 초등교사로서의

    저 자신을 보는 것을 넘어서서

    엄마로서의 저, 가정을 꾸려가는 저

    그리고 그냥 제 개인 그 자체로서의 저와도

    비교해 본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부끄럽더라구요.

    꼭 과거보다 나아져야 해!!

    요런 틀에 갇혀서 성장을 향한 목표만

    봐야겠다는 것이 아니라

    늘 인지하고 있었지만 애써 망각하던

    저의 단점들과 부족들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왜....있잖아요...

    남의 집에 가면 그 집의 면면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막상 우리집은 필터가 장착된 것처럼

    싹 무시해 버리는 것.

    그동안 스스로에게 얼마나

    필터를 통해서 미화된 모습을 보고 있었는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3장부터는 본격적인 갈등 상황에

    들어가서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다섯 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경쟁형, 회피형, 수용형

    협력형, 타협형을 알아볼 수 있는

    문항을 제시하고 체크해 보았는데

    저는 수용형이었어요..

    PDC 학급긍정훈육법에서도

    하인형 교사더니...흑흑

    회피보다는 낫겠지만

    어쨌거나 갈등 상황을 피하려고

    다른 사람들의 요구를 좀

    많이 받아주는 것이 있어요.

    이번에 에어비앤비 예약하면서

    좀 어려운 제안을 받아서

    다른 방법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그것이 어려워서 사흘간 끙끙 앓다가

    겨우 이야기했거든요.

    소위 호구가 되기 쉽다는 말에

    흑흑...맞아맞아...

    원치않는 공감을 해야 하는

    제 자신이 좀 싫기도 하고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협력과 타협이 다음으로

    점수가 높아서 갱생?의 여지가

    보였다는 점이랄까요 ㅋㅋ

    이 부분을 고치기 위해서

    그런다고 내 의견을 말하다가

    공격적으로 변하라는 것이 아니라

    의견과 바람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과 의논하면서 조화를 이루라는

    의미라고 하니 이렇게 여겨집니다.

    내 의견은 부드럽고

    논리적으로 피력하되 꼭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그 진행되는 과정 자체로

    훌륭하다고 말이지요.

    그리고..저자가 그동안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제적으로

    들어주기에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이직하고 다른 직장에 가면

    뭔가 달라질 것이다라고 기대하지만

    새로 옮긴 직장에도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는 것...

    직장에서 너무 힘든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는 쉽지만 그들이 보는 나는

    어떠한가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고찰해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맞아요. 저도 인정해요.

    저도 저에 대한 객관적 시선을

    냉철하게 유지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상대에게 무조건 적으로

    책임을 돌리기도 혹은 나를 자책하기 보다는

    객관적으로 상대의 입장과 나의 입장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솔직히 적어서요...아...괜찮을까요..저..

    저희 학교 교감 선생님이 좀 꼼꼼하십니다.

    음...자세한 이야기는 략하고요..

    뭔가 결제를 득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처음에 부임하셨을 때

    선생님들과 (저를 포험) 갈등도 좀 많았어요.

    그런데 이 분의 스타일을 알고 나니

    제가 좀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이렇게이렇게 하면 되겠구나...싶은 것이

    생겼습니다. 일례로.. 메신저와 나이스가 생기면서

    구두나 대면해서 사전 승인을

    받는 것이 솔직히 귀찮지만요.

    교감선생님은 사정 설명을

    자세히 듣는 것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가능하면 시간을 충분히 두고.

    말씀드리면 대부분 해 주세요.

    솔직히 어른이시니까 자주 뵙는 것이

    그리 쉽고 편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아파서 당일 급하게 조퇴를 해야 하거나

    상담을 하러 가기 위해 돌봄휴가를 쓰거나 할 때

    미리미리 말씀드리고 서류도 함께 준비해서

    드리고 하면 좋아하시더라구요.

    물론 이렇게 준비를 해 간다고

    다 승인을 해 주시는 것 아니고

    (오늘도 안 된다고 하신 일이..^^;;)

    제가 담당한 업무의 경우는

    여러 번 반려를 받기도 합니다만..

    제가 이해를 받고 싶은 만큼

    상대를 같이 이해해 준다면..

    이렇게 달라질 수도 있구나 싶어요.

    그래서 닥달하는 상사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직장을 옮겼으나 똑같은 유형의 상사를

    만난 김대리는 스스로를 바꿉니다.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적절한 태도를

    보여서 "나는 당신과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다"는

    메세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안심시키고요.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하지 않고

    내용만 생각해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확보한 에너지를

    업무에 쏟았다고 합니다.

    인간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은 덕분이다.

    와...

    이렇게 볼 수도 있겠어요.

    아이들이 보는 나는 어떤 교사일까.

    우리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엄마일까.

    이렇게 생각하니 순간

    멍해지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 동안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정신이 번쩍번쩍 해 지네요. ^^

    그리고 또 내 마음도 돌보라고...

    그 일례로 표현적 글쓰기를 들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잘 보여줍니다.

    어떤 일의 해결책이

    무조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고 맞추라는 게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나요.

    때로는 과감하게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요.

    그리고 직업을 바꾼 세 가지 사례도

    함께 보여줍니다.

    제가 요새 새로 읽기 시작한 책이

    아트인문학 여행의 스페인편인데요.

    책의 저자가 돈키호테와 산초를

    들어서 우리의 상황을 잘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저자 역시

    코엘료의 소설 베로니까 죽기로 결심하다의

    한 대목을 보여주시는데요.

    금까지 무엇하느라 내 에너지를 소비한 거지?

    내 삶에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게 하느라고.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중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230쪽에서 재인용)

    정말 적고 싶은 부분이 많은데

    책의 거의 끝부분에 나오는

    이 부분은 꼭 기억하고 싶어서 적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프로티언 경력태도라는

    용어입니다. (Protean Career Attitude)

    프로테우스의 이름에서 유래한 프로티언으

    뛰어난 예언 능력과 다재다능한 변신 능력의

    소유자인데요. 이런 프로티언 경력 태도를

    갖는다는 것은 일의 변화에 대한

    프로테우스가 가졌던 의지와 능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경력 방향을 정하고 나가는 의지..

    자기 주도성 (self-directed management)

    그리고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일의 중심에 놓고 추진하는 태도

    개인 가치 지향성 (personal value-driven).

    일에 대한 소명의식이나

    가치관에 대한 책은 많았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준 책은 저는

    거의 만나 보지 못해서 굉장히

    신선하고 고맙습니다.

    친절하고도 긴 상담을 받은 느낌이에요. ^^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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