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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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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A5
ISBN-10 : 8990831113
ISBN-13 : 9788990831118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중고
저자 사와카미 아쓰토 | 역자 유주현 | 출판사 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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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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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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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장기투자의 정석인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장기투자 달인들의 기법과 노하우를 소개한 책. 장기투자는 글자 그대로 장기간의 투자를 하는 것이므로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 것인지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두면 실패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대로 아무리 그럴듯한 이유나 동기를 나열해도 비싼 값에 사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장기투자에서는 노력을 하기 보다는 자신의 감각을 갈고 닦아 뚝심 있게 투자하는 것이다. 책의 저자인 사와카미 아쓰토는 일본 최초의 독립계 투자신탁회사(1999)를 설립하였고 현재 장기투자에 뜻을 함께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 보유형 '사와카미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한 영업이나 판촉 활동 없이 입소문만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일본 투신사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사와카미 아쓰토 사와카미 투자신탁 대표이사. 스위스캐피털인터내셔널의 애널리스트 겸 펀드매니저를 역임하고, 17년간 스위스픽테트 은행의 일본 대표를 지냈다. 1999년 일본 최초의 독립계 투자신탁회사인 사와카미 투자신탁을 설립하였다. 장기투자에 뜻을 함께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보유형 ‘사와카미 펀드’는 특별한 영업 활동 없이 입소문만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일본 투신사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옮긴이 유주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국제대학원에서 일본지역연구를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일본의 문화정책』, 『문화정책과 예술 경영』, 『듣는 기술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모바일커머스』, 『영업, 게임하듯 즐겨라』, 『일 잘하는 사람은 말로 사람을 움직인다』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제1장 이제는 장기투자다
1. 한치 앞이 보이지 않던 불황
2. 경제는 살아 있다
3. 주식시장은 경기에 민감하다
4. 연일 최저치를 갱신하는 시세에서 살 수 있을까
5. 기를 쓰고 운용하지 않아도 기본은 한다
-
제2장 장기투자, 누구나 할 수 있다!
1. 장기투자는 ‘키우는 감각’에서 시작한다
2. 시간이 흐를수록 축적되는 힘
3. 매일의 생활 속에서 투자를 생각한다
4. 경제의 커다란 흐름을 예측한다
5. 기본은 '바이 앤드 홀드(buy and hold)'형 장기투자
6. 리스크 리턴의 사고방식
7. 리스크는 경기의 기복의 일부일 뿐
8. 6,7년에 두 배의 수익은 충분히 가능하다
-
제3장 경제에도 사계절이 있다
1. 모든 나라의 경제가 우상향으로 성장하고 있다
2. 끝나지 않는 불황은 없다
3. 장기투자자는 항상 ‘경기변동의 기복’을 예측한다
4. 금리 사이클에 따라 주식의 매수 시기와 매도 시기가 있다
5. 자산 배분은 장기투자의 기본
-
제4장 장기투자자가 되기 위한 조건
1. 실적이 나쁠 때 매수에 나설 수 있는가
2. 최악의 실적에서 사고 최고 실적에서 팔 수 있는가
3. 시세 동향보다 빠른 행동이 가능한가
4. 불황에도 웃으며 매수에 나설 수 있는가
5. 기업의 열렬한 후원자가 될 수 있는가
6. 자신의 투자 리듬을 지킬 수 있는가
7. 폭락시세에서 살 수 있는가
8. 시세의 폭락 현상을 잘 관찰해보면
-
제5장 장기투자자에게 정보란 무엇인가
1. 하나의 현상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2. 장기투자자의 강력한 도구 플로우차트
3. 미지의 세계에 도전한다
4. 종목을 보는 2·3·5 법칙
5. 리서치의 20%는 관심 회사의 철저한 분석
6. 리서치의 30%는 회사가 처한 사업 환경의 점검
7. 리서치의 50%는 어떻게 장기항해 할 것인가의 추론
-
제6장 대차대조표 분석의 기본
1. 대차대조표의 변화는 투자 아이디어의 보고
2. 눈에 보이지 않는 경영의 낭비가 숨어 있지 않은가
3. 자본의 효율적 이용이 기업가치를 결정한다
4. 현금의 과잉 보유에 주의
5. 재무 운영은 전략적인가
-
제7장 장기투자 종목 발굴은 최고의 두뇌 게임
1. 첨단기술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2. 장기투자의 숨은 주역, 중후장대형 시황 관련주
3. 이제부터는 부가가치 분석이 키워드
-
제8장 성숙경제에 대응하는 일본 기업을 사자
1. 불경기에도 이익을 내는 기업
2. 일본 기업의 3극화 흐름
3. 좋은 회사는 얼마든지 있다
-
에필로그
역자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농사짓듯 투자하라! 일본의 10년 불황을 이겨낸 화제의 펀드매니저 사와카미의 농경형 장기투자법 - “파생금융상품이나 헤지펀드로 대표되는 투자를 ‘수렵형 투자’라고 한다면 이 책에서 소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농사짓듯 투자하라! 일본의 10년 불황을 이겨낸 화제의 펀드매니저 사와카미의 농경형 장기투자법 - “파생금융상품이나 헤지펀드로 대표되는 투자를 ‘수렵형 투자’라고 한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장기투자는 ‘농경형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장기투자는 수렵형 투자와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시간의 에너지와 소박한 수고가 쌓여 몇 번이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투자 방법이다.” - 화제의 운용사 사와카미 투자신탁 장기투자의 기치를 내걸고 기존의 투신사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며 일본 투신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사와카미 투자신탁. 특별한 영업 활동 없이 입소문만으로 운용자산이 5년 만에 45배 증가한 비약적 성장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도 하지만, ‘개인투자자의 장기적 재산 형성을 돕는다’는 경영 이념을 이유로 기관투자가의 거액 펀드 운용 제안을 거절하고, 장기투자에 뜻을 함께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와카미 펀드’ 주식형 편드 하나만을 운영하는 경영 방식도 인상적이다. 바로 이 화제의 사와카미 투자신탁 CEO이자 사와카미 펀드의 펀드매니저이기도 한 사와카미 아쓰토가 직접 자신의 장기투자법을 설명한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이 출간되었다. - 이제는 장기투자다 - 시장의 침체가 투자의 기회 이 책에서 저자는 경기 불황과 주가 폭락이 투자 기회임을 강조하면서 주식시장이 침체되어 있을 때 장기투자가 얼마나 효과적인 투자법인지를 1982년부터 2000년까지 15배의 상승을 경험한 미국 주식시장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쌍둥이 적자의 절망적 경제 상태’ ‘괴멸하는 제조업’ ‘거대한 이류국가’ 등으로 표현될 정도로 침체에 빠져 있던 미국 경제가 회복 기조에 들어선 것이 1992년부터. 그런데 경제회복기라 할 수 있는 1992년부터 2000년까지의 주가 상승폭은 3.4배에 불과했다. 그러면 1982년부터 2000년까지의 15배 상승은 어떻게 된 것일까? 놀랍게도 침체에 허덕이던 1982년에서 1992년까지 10년간 4.4배의 상승을 보였다. (4.4*3.4=14.96, 다우지수 공업주 30 기준) 장기적 경기 침체와 어두운 경제 전망 속에서도 묵묵하게 장기투자를 했던 개인과 기관투자가가 있었기 때문에 15배의 상승이 가능했던 것이다. 장기투자자들이 없었다면 주가의 하락과 시장의 침체는 더욱 심했을 것이고, 미국 경제의 화려한 부활도 반쪽에 그쳤을지 모른다. 이렇게 장기투자는 개인의 장기적 재산 형성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해주었던 것이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장기투자 저자는 이렇게 옥석이 마구잡이로 팔리고 있을 때 옥에 해당되는 기업을 싸게 사서 느긋하게 결실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야 말로 투자자 개인뿐 아니라 경제 전체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장기투자를 ‘농경형 투자’에 비유하면서 농사짓듯 투자하라고 한다. -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의 뜨거운 햇볕을 듬뿍 받아 비로소 가을에 결실을 맞이한다. 태양의 은혜를 거슬러서는 작물이 자라지 않는다. 겨울에 씨를 뿌려도 싹은 트지 않는다. 봄에 씨를 뿌려도 장마 전에 열매를 거두는 일은 없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 즉 농작물이 자라는 데 자연의 혜택을 흡수할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투자수익을 얻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알아야 하며,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축적된 시간이 커다란 결실로 되돌아온다는 믿음과 씨를 뿌리는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이 점을 깊이 새기고 경제의 큰 흐름을 꾸준히 파악한다면 어려운 이론을 몰라도 편안하고 느긋하게 장기투자를 즐길 수 있다. - 장기투자 이렇게 하라 그러면 장기투자는 어떻게 할까? 저자의 주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불황에 산다 : 끝나지 않는 불황은 없다. 미국의 장기투자자들은 불황 속에서 주식을 사들여 15배 상승의 열매를 땄다. 기업의 열렬한 후원자가 된다 : 꿈과 비전을 함께 할 수 있는 기업을 찾는다. 자신의 투자 리듬을 지킨다 : 시세를 의식해 자신의 투자 관점을 잃어서는 안 된다. 주가가 폭락할 때 산다 : 폭락할 때 살 수 있는가는 장기투자의 리트머스지이다. 하나의 현상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 주가에 반영될 변화를 찾는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미래의 흐름을 예측한다 : 성공 투자를 위해서는 추(상상력)와 론(논리력)을 동시에 갖추어야 한다. 종목을 보는 2.3.5 법칙 : 리서치의 20%는 관심 회사의 분석, 30%는 회사가 처한 사업 환경의 점검, 그리고 나머지 50%는 그 회사가 어떻게 장기 항해를 할 것인가를 추론하는 데 할애한다. 대차대조표의 변화는 투자 아이디어의 보고 : 자금 효율을 중심으로 변화를 살핀다. 첨단기술주 장기투자는 성공하기 어렵다 : 꼭 사고 싶다면 무리 없는 자금 범위에서 게임하는 느낌으로 사라. 장기투자의 숨은 주역, 중후장대형 시황 관련주 : 장기투자의 기본 대상은 개별 기업이지만, 업종 투자의 색채가 강한 시황 관련주도 적절한 타이밍을 찾을 수 있다면 장기투자에 적합하다. - 기본으로 돌아가자 10년이 넘는 불황의 터널을 빠져나와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일본 경제, 그리고 불황을 이겨내고 이제 그 열매를 수확하기 시작한 일본의 장기투자.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이러한 일본의 경험 속에서 한국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적지 않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투자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동안의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보여준 모습은 기업에 ‘투자’한다기보다는 주식을 ‘매매’하는 것에 가까웠다. 그러나 자신을 진정한 ‘투자자’로 인식하고 투자 대상을 찾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장기적 성장과 이익 증대가 기대되는 기업을 발굴하고 초기 단계에 매수하여 장기적 관점에서 보유하는 장기투자는 투자자 개인의 재산 형성을 도울 뿐만 아니라 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 경제의 지속적 발전에도 기여한다. 이러한 점을 생각할 때,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는 장기투자는 투자자에게 즐거운 도전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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