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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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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쪽 | A5
ISBN-10 : 8992654014
ISBN-13 : 9788992654012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 [양장] 중고
저자 박성희 | 출판사 이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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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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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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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가 우리를 행복의 길로 인도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책. 저자는 백만부 이상 팔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마시멜로 이야기』가 익숙하고도 잘못된 이데올로기를 그대로 주입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거머쥐는 삶을 살라고 권하면서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성공과 누림이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행복한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양장본]

저자소개

박성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상담실 책임연구원,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상담학과와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 상담학과에서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동양상담학 시리즈 11권>, <상담학 연구방법론>, <공감학: 어제와 오늘>, <상담과 상담학 시리즈 3권> 등의 전문서적과 상담지식을 대중화한 <황희처럼 듣고 서희처럼 말하라>, <동화로 열어가는 상담이야기>, <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담임이 이끌어가는 학급 상담> 등이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했던 작업의 초점이 상담학의 학문적 기초를 다지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한국상담학의 원형을 찾아 현대화하는 일과 상담지식을 대중화하는 일에 더 많은 힘을 모을 생각이라고 한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진행 중인 ‘초등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지식’을 정리하는 작업도 계속할 예정이다. 저자는 상담지식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상담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하나. 부실한 연구, 과장된 해석, 왜곡된 결론
둘. 성공 신화의 함정
셋. 욕구, 그 신비의 세계
넷. 소유냐 누림이냐
다섯. 성공, 그 화려한 날갯짓을 위하여 「마음 붙들기」
여섯. 성공, 그 화려한 날개짓을 위하여 「마음 놓기」
일곱. 행복한 성공을 위하여!
여덟. 운전사도 행복한 성공을 할 수 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마시멜로 이야기에 가려진 행복 찾기 제목이 사뭇 도전적이다. 백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많이 읽혀졌으며, 연이어 출간된 두 번째 이야기 또한 베스트셀러로 가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책, 『마시멜로 이야기』를 '잘못된 경영 지침서이며, 더불어 왜곡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마시멜로 이야기에 가려진 행복 찾기

제목이 사뭇 도전적이다. 백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많이 읽혀졌으며, 연이어 출간된 두 번째 이야기 또한 베스트셀러로 가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책, 『마시멜로 이야기』를 '잘못된 경영 지침서이며, 더불어 왜곡된 성공 신화를 전파하고 있다.'며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선 책이 나왔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이라니 그럼 백만 명의 독자들은 불행한 사람들이란 말일까?

바야흐로 세상은 성공 시대다. 성공은 이제 우리 삶을 지배하는 시대정신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삶의 목표가 성공에 맞추어져 있음은 물론이요 사람들의 일상생활은 이 목표를 향해 활시위처럼 팽팽하게 당겨져 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성공을 향해 내달린다. '오늘도 성공하세요!'라는 어느 방송사 프로그램의 아침 인사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공으로 안내하는 많은 서적들이 우리를 행복의 길로 인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니, 행복의 차원에서 보면 그 많은 서적들은 일종의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그 중 하나에 불과하다. 상담지식의 대중화를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자 박성희 교수는 이 책이 백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다는 사실과, 책 내용이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도 잘못된 이데올로기를 그대로 주입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걸림 없이 '공감한다'는 사실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다.

대중은 왜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할까?

대중은 왜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할까? 그 이유는 바로 굉장히 크게 성공한 사람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익숙한 말로 성공 비결을 가르쳐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성공 비결이라는 내용은 이미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들이다. 그런데 그 성공 비결이라는 내용은 이미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들이다. '성공하려면 만족을 지연시키고 참을 줄 알아야 한다.' 이 얼마나 분명한 말인가? 그리고 우리에게 얼마나 익숙한 말인가? 우리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유명인이 번역을 했다든가 마케팅이 훌륭했다는 사실 이외에 무언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강한 마력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이 백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도록 이끈 강한 마력을 '만족 지연' 또는 '욕구 충족을 미룰 줄 아는 의지'라는 어구와 그 결과 얻게 되는 보상의 크기를 두드러지게 부각시킨 데서 찾는다. 여기서 '인내한다'와 '참는다'란 단지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려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버티고 이겨 낸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만족시키고픈 욕구가 일어나지만 더 큰 보상을 얻기 위해 욕구충족을 뒤로 미룬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욕구들을 충족시키는 순간적인 삶을 살지 말고, 보다 풍요로운 앞날을 살기 위해서 그 욕구 충족을 뒤로 미뤄 두라는 말이다.

마시멜로를 위해 잃어버린 15분

"난 먹지 않았다네. 하지만 계속해서 마시멜로를 만지작거렸지. 마시멜로를 혀로 핥아 보기까지 했다네. 그 맛있는 걸 눈앞에 두고 참자니, 정말이지 죽을 맛이더군. 노래를 부르며 방안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마시멜로가 놓인 탁자를 등진 채 눈을 감고 하나, 둘, 셋 숫자를 헤아리기도 하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마시멜로를 외면하고자 애썼지. 하하, 내 생애에 그렇게 긴 기다림의 시간이 또 있었을까."

『마시멜로 이야기』의 조나단은 마시멜로가 아주 맛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그 만족을 더 길게 누리기 위하여 15분을 참아 내기로 결심했을 것이다. 맛있는 마시멜로를 먹는 상상, 그것도 한 개가 아니라 두 개나 먹는 상상에 조나단은 15분이 아깝지 않다. 아마 그 15분 동안이 즐거운 상상에 사로잡혀서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마시멜로 한 개를 먼저 받아먹은 다른 아이들은 이미 마시멜로 따위는 깨끗이 잊고 저쪽에서 불록 쌓기에 빠져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조나단은 마시멜로 생각 때문에 도무지 다른 놀이가 시들하기만 하다. 얼른 15분이 지나서 마시멜로를 받아먹을 생각뿐이다.

그렇다면 이 15분 동안 누가 더 행복하게 보냈다고 할 수 있을까? 마시멜로에 사로잡힌 조나단일까, 아니면 새로운 놀이거리에 빠져 들어간 다른 아이들일까?
조나단은 마시멜로를 하나 더 먹겠다는 목표를 달성했지만 그 대신 15분간 새로운 활동에 몰입할 기회는 스스로 내던진 셈이다. 그런데 목표에 따라 이 15분이 15일, 150일, 15년, 50년으로 연장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물론 '성공'을 위하여 자기 절제를 하면서 욕구를 잘 다스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성공'을 지나치게 앞세워 현재 누릴 수 있는 삶을 놓치고 만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운전사는 행복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고, 재벌은 무조건 행복한 사람들인가?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화두로 내세운 스탠포드 대학의 실험을 토대로 한 마시멜로 법칙의 부실한 연구와 왜곡된 결론에 대해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몇 가지 의문을 제시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마시멜로 이야기』의 주인공 찰리는 성공하기 위하여 운전사 직업을 버리고 대학에 등록한다. 운전사로는 돈을 많이 벌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재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살도록 찰리를 부추긴 사람은 이미 재벌로 행세하는 조나단이다. 저자는 이렇게 전개되는 책의 결론을 읽으며 의문이 생겼다고 말한다. '운전사를 직업으로 가진 사람은 행복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고, 재벌은 무조건 행복한 사람들인가'라는 의문이다. 매스컴을 통해서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운전사의 이야기를 전해 듣기도 하고, 감옥을 들락거리며 몰락하는 불행한 재벌들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듣고 있는데, 왜 이 책은 현실과 다른 메시지만을 전해 주고 있는가? 행복의 전제 조건은 돈이라고, 혹은 반드시 돈이 있어야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닌가?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에서는 성공을 포기하라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거머쥐는 삶을 살라고 권하며 그 방법을 알려 준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성공과 누림이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행복한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보여 준다.

오늘의 하나는 내일의 두 개에 버금간다.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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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흔히 공부와 연애는 병행하기 힘들다고들 한다. 나도 내가 몸소 겪기전까지는 이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연애를 하면 ...
     흔히 공부와 연애는 병행하기 힘들다고들 한다. 나도 내가 몸소 겪기전까지는 이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연애를 하면 공부에 방해가 된다는 소리가 너무나 타당하게 들렸기 때문이다. 헌데 막상 내가 공부와 연애를 병행해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오히려 연애를 안하고 공부만 할때보다 성적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아졌다. 평균 B를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내 성적은 연애를 하면서 평균 A로 상승했고 5등안에 두번이나 드는 쾌거를 이룩했다. A급 장학금은 보너스였다. 기본적인 사람과의 인간관계욕구, 그중에서도 연애욕구를 충족하고 나니 여자에 대한 생각도 별로 안하게 되었고 연애에 대한 환상도 갖지 않게 되어서 전보다 난 공부에 더 전념할 수 있었다.

     

     모두가 예스라고 외칠 때 혼자만 노우라고 말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남을 많이 의식하고 눈치를 살피는 곳에서는 더더욱 힘들다. 그런데 저자는 이런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 배포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전에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긴 했다. 그렇게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되질 않는데 왜 다들 선호하고 열광하는지 난 잘 이해가 되질 않았었다. 그래서 마시멜로 이야기는 내 베스트 목록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통계자료에 대한 저자의 불신도 이해가 된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통계학을 좀 배웠는데 통계를 통해 나온 결과치만 믿고 결론을 냈다가 일반적인 법칙에 어긋나 교수님에게 지적을 받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영통계학을 전공하신 교수님은 설문지를 통한 결과치는 별로 신뢰할 것이 못된다고 하셨다. 나도 몇번 설문지를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 내 마음을 100% 반영시키지 않았던 것이 기억이 난다. 이처럼 단순 통계자료에만 의존해서 어떤 이론을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는 경험을 통해서 알았기에 저자의 통계에 대한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8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짜임새가 돋보인다. 그럼 지금부터 저자가 어떻게 논리전개를 하고 있는지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부실한 연구, 과장된 해석, 왜곡된 결론'이란 제목으로 저자는 마시멜로 이야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난 저자의 지적이 지극히 마땅하다고 본다. 마시멜로를 하나 더 먹기 위해서 참는 사람이 나중에 성공한다는 이론은 너무나 허무맹랑하다. 아니 식욕을 잘 참으면 성공한다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지나치게 통계자료에만 의존해서 결론을 내니 이와같은 엉뚱한 발상이 탄생한 것이다. 설문지의 타당성은 검토했는지, 왜 처음 설문받은 사람과 나중에 재조사 받은 사람의 수가 일치하지 않는지, 변수는 왜 반영하지 않았는지를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는 잘 설명했어야 했다. 이런 설명없이도 책이 잘 팔리고 이론이 통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성공 신화의 함정'이라는 타이틀로 저자는 성공이 곧 행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성공한 사람만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 성공하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은 불행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현실이 그런가? 꼭 성공하지 않았더라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많다. 그리고 성공을 했더라도 불행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단순히 성공을 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의 주장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욕구, 그 신비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저자는 욕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욕구들은 솟아날 때 곧바로 충족시켜주는 것이 좋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나도 같은 생각이다.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를 지연시켜서 좋을 것은 없다고 본다. 결핍이 생기면 오히려 욕구가 변질이 되어서 더욱 심각하게 사람을 괴롭히기 때문이다. 여러날을 굶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모든게 먹을 것으로 보이고 온통 먹을 것 생각밖에 나질 않는다. 먹을 것을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말이다. 여자를 사귀고 싶은데 공부때문에 포기한다면 여자에 대한 잡념이 계속 괴롭혀 오히려 공부를 방해시키기만 한다. 이것은 결코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 차라리 여자를 잘 사귀면서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공부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난 생각한다.

     

     네번째 파트에서는 '소유냐 누림이냐'라는 타이틀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펼치고 있다. 저자는 미래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지금부터 조금씩 성공하는 맛을 알아야가 하고, 미래에 행복한 삶을 바란다면 지금부터 조금씩 행복의 맛을 느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내가 누릴 수 있는 것은 오직 현재인데 행복의 맛도 모르면서 나중에 성공하면 행복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작은 시험에서 성공의 기쁨은 나중에 큰 시험에서의 성공의 기쁨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더욱 노력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잘한 행복이 결코 무시할 것이 못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성공, 그 화려한 날갯짓을 위하여 <마음 붙들기>'라는 제목으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여기서 내가 주목한 것은 "최종 목표로 이어 주는 중간 목표를 많이 만들어 놓고, 이 작은 중간 목표들을 달성할 때마다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끼도록 한다."라고 한 부분이다. 지금 약사를 하고 있는 친구 녀석이 고등학교 시절 이런 식의 행동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야간 자율학습시간이 끝날무렵이면 이 친구는 어김없이 하루 공부 만족도를 퍼센티지로 나타내곤 했다. 그것을 지켜보면서 난 참 별난 녀석도 다 있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계속 그런 일을 반복한 결과 그 친구는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성적이 올랐고 결국 원하는 약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 최종목표를 위해서 중간 중간에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여섯번째 파트에서는 '성공, 그 화려한 날갯짓을 위하여 <마음 놓기>'라는 타이틀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더 높이 뛰려면 더 많이 움츠려야 하고, 더 멀리 던지려면 더 많이 뒤로 물러나야 하며, 더 많이 담으려면 더 깊이 비워야 하는 게 세상의 이치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잘 풀어 줄 마음 쉬기 전략을 설명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전략 중에서 난 "수다를 떤다."가 제일 가슴에 와닿았다. 공부로 머릿속이 꽉 차 답답할 때면 난 언제나 친구와의 대화가 목말랐다. 이럴 때 친구와 한바탕 수다를 떨고나면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답답하던 가슴은 뻥뚫리는 것 같았고 머리가 비게 되어서 다시 공부에 몰두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더 담기 위해서 더 비우라는 말은 내겐 진리처럼 느껴진다.

     

     일곱번째 파트에서는 '행복한 성공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다. 여기서 내가 주목한 것은 "성공으로 향하는 걸음걸음 하나에 행복이 묻어나야 한다."라고 한 부분이다. 정말 행복한 성공은 성공으로 달려가는 지금 이 순간에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온당하고 타당하다고 본다. 내가 지금 그런 상태에 있기 때문에 남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난 즐겁기만 하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다. 아무리 성공을 위해서라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을 참다보면 언젠가는 탈이 나게 마련이다. 그러고 보면 약사 친구녀석은 이를 잘 이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여덟번째 파트에서는 "운전사도 행복한 성공을 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마무리짓고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에서는 운전사는 불행한 사람으로 등장한다.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는 사업으로 성공해야지만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이 주장에 따르면 사업으로 성공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불행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사업을 안하는 사람은 다 불행한가? 결코 그렇지 않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인데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는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왜곡하고 있다. 행복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이론을 주장하는 꼴이 참으로 한심스럽다.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공격받기 쉬운 내용을 다루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에도 이와같은 일이 수도 없이 벌어졌음을 감안하면 저자의 주장을 그냥 묵살하고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다들 지구는 돌지 않는다고 했을 때 갈릴레이는 지구가 돈다고 말했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심취해 행복의 의미를 착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길 바란다.

     

      인상적인 글귀

     

     "과거, 현재, 미래 중에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현재뿐이다."

     

     

     

  • 마시멜로 이야기로 떠들석했지만 정작 마시멜로 이야기 보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반하는 이 책을 먼저 접하게 됐다.  ...

    마시멜로 이야기로 떠들석했지만

    정작 마시멜로 이야기 보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반하는 이 책을 먼저 접하게 됐다.

     

    두 책을 다 읽어봐야 좀 더

    균형있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금 생각해 본다.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거머쥐는 삶을 살고 있는지...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

    라는 책 제목은 좀 부정적으로 다가왔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마시멜로 이야기에 반하는 내용일 것 같은데

    왜 굳이 저렇게 불행한 영혼이라고 꼬집어 말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어 보니

    한번 쯤은 다시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성공과 행복에 대한 나의 생각에 대한 정리도 필요 했다.

    정말 행복 할까?

    정말 잘 하고 있는 것 일까?

     

    베스트셀러였던 한 책의 내용에 대해

    많은 이들이 아무 걸림 없이 공감한다는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는

    필자의 이야기처럼

    자신만의 성공, 행복의 기준이 정립되어야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행복은 기분 좋은 느낌이요, 성공은 목표달성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행복한 성공은 목표를 달성하면서 기분 좋은 느낌으로 사는 삶을 뜻한다.

    ....

    행복한 성공은 성공으로 달려가는 지금 이 순간에 행복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

    ...

    기분 좋게 행복한 느낌을 이처럼 꾸준히 이어 갈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머무름 없이 마음을 내는'생활에 있다.

     

    는 필자의 말 처럼

    머무름 없이 마음을 내는 생활이 주는

    행복한 기분좋은 느낌을 오래 유지하는 삶을 살자.

     

    행복과 성공에 대한 시각을 달리 가져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 기쁘다.

     

  • .. 사실 이전에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서 과연 이 책에 공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게 ...

    .. 사실 이전에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서 과연 이 책에 공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과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에 대한 반론의 글로 시작된다. 마시멜로 이야기의 내용은 스탠포드 심리학과에서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으로 잠시동안 먹지 않고 참으면 눈앞에 있는 하나의 마시멜로가 아니라 상으로 하나를 더 받은 두개의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다는 실험을 한 후, 그 실험 대상자들의 이후를 추적해 봤을 때 참을성이 더 있는 쪽이 후에 성공한 확률이 높았다는 이야기이다. 그냥 이 이야기만 두고 본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참을성이라든가 인내같은 것은 성공을 위한 조건중의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좀 다르다. 그 실험을 한 연구 자체가 부실한 연구였으며, 연구결과에 대한 해석도 과장되었고, 그 결과도 왜곡된 것이라는 것이다. 실험결과를 도출해내는 방법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예전에 통계조사를 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확실히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실험 통계를 내는 방식은 더 복잡하고 어려웠던 것이 생각났다. 공식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되어버리기도 했던 기억이 나서 이것도 그런 것 중의 하나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보았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마시멜로 이야기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는 성공이라는 것은 단지 결과가 아니며 그 과정에서 행복을 빼고는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 또한, 인간의 욕구라는 것이 참았다가 충족한다고 해서 같은 정도의 충족감을 주는 것도 아니고, 성공을 소유의 개념으로 보느냐 누림의 개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을 위한 방법으로 [마음 놓기]와 [마음 붙들기]에 대해 알려준다. 좀더 성공적인 삶을 위한 여러 이야기를 통해 그저 막연히 생각해오던 성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주위에 부화뇌동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갖고 자기만의 판단을 내려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 이 책은 그 제목으로 인해 먼저 눈길을 끈다.. 마시마로 이야기를 읽고는.. 주위에 "이 책 꼭 보라!" 고 강력 권유했던 ...

    이 책은 그 제목으로 인해 먼저 눈길을 끈다..

    마시마로 이야기를 읽고는..
    주위에 "이 책 꼭 보라!" 고 강력 권유했던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은 다소 '발칙' 한것이었다..
    더구나 '불행한 영혼' 이라 칭하다니..-_-!

    상담학에 조예가 깊은 저자는
    마시멜로이야기의 근간을 이루는 '마시멜로를 이용한 실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로부터 시작해..
    저자의 논거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조목조목 따져서 알려주고있다..
     
    마시멜로의 히로인..
    조나단과 찰리의 성공에 대한 끝없는 달리기에서 '성공'의 정체가 무엇인지?
    과연 그것은 바람직한 모습의 '성공'인지?
    질문을 던지고있다..

     

    나 역시 마시멜로를 읽고..
    당장의 욕구를 참고, '성공'이란 목표를 향해 끝없이 달려가면..
    언젠가 '성공'의 고지에 서고..
    끝없는 만족감과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것인지 들려주고있다..

    미래의 모습만을 상상한채.. 무조건 지금의 욕구를 참는다는것..
    '성공=돈'이므로,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조건을 갖기위해 변화해야하고..
    그렇게 해서 부유해지면 충분히 행복해진다는 이야기..

     

    이에 대해, 이 책은 우선..
    인간의 욕구는 그리 단순하지 않음을 알려준다..

    마시멜로이야기가 중심을 두어 다루었던 ..
    식욕등의 생리적 욕구, 안전욕구, 소속욕구, 존중욕구등이 해당하는 결핍욕구..
    이들은 결핍상태가 될때에만 고개를 드는 욕구들이므로, 바로바로 충족시켜주는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나단이 마시멜로를 먹고싶어 놀이활동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다른 활동에 지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는 다른 성장욕구..
    이는 자신이 관심 갖는 분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경험하려는 종류의 욕구라 한다..
    이는 지속적으로 해당분야의 일을 할 수 있는 추진력을 부여한다고 한다..

     

    또 이들을 초월한 초월욕구..
    이는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수도자와 같은 삶을 추구한다고 한다..

     

    이렇듯, 인간의 욕구는 다양하며~ 그 모습 또한 다른데..
    마시멜로는 한가지에만 주안점을 두고 그것으로 피험자들에 대해 판단했다는 문제를 갖고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또, 성공=돈이라는 관점에 대해..
    과연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는 것이 '단순히 많은 돈을 소유하려는것이 목적인가?' 란 질문을 던진다..
    대개의 경우 "왜 성공을 꿈꾸는지?" "왜 많은 돈을 벌려하는지?" 질문을 던지면 "행복하고 싶어서!" 라는 답변들을 하곤한다..
    그렇다면, 과연 돈이~ 성공이~ 행복을 느끼기 위한 '필요조건인지?' 묻고있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보았을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한다..
    많은 돈을 소유했으나, 오히려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무리들..
    또 가난해보이나, 오히려 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이들.. 등..

     

    '성공=돈=행복'이 아니라면..
    과연 우리가 추구해야할 성공은 어떤 모습이어야할지?
    이 책은 또 다시 질문하고 있다..

     

    목표만을 향해 정신없이..  괴로워도 꾹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에서도 역시 '마음이 즐거워야한다!' 는것..
    이 부분을 접하고는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또한, 단순하게 '마시멜로 이야기'를 탐독하고.. 
    그 이야기에 맹목적으로 충성했던 내 지난 모습이 떠올라 새삼 부끄러워지기까지 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어떠한가?' 돌아보았다..
    미래에 대한 커다란 꿈을 가졌든~ 아니든..
    우리는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며~ 그 맛에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고 있지 않은가?

     

    내 아이에게도 "이왕 하는 일~ 공부~ 즐겁게 하라!" 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는데..
    어느새 그 모습을 '내 스스로 잊고 지낸건 아닌가?' 란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어떤 목표를 세울것인지?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어떠해야할지?
    또 그 과정에서의 난관에 어떻게 대처할지?
    경우에 따라서는, 목표를 수정해야할 상황도 생길 수 있음을 들려주고있다..

     

    막연히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하면 행복해진다!" 로부터 시작한 나의 '성공'에 대한 느낌은..
    이 책으로 인해 많은 부분 수정되었다..
    그전에 '고난' 의 길로 느껴졌던 길이 이제는 '할 만한' 길로 바뀐 느낌이랄까??

     

    이 책을 만나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마시멜로 이야기' 에 푸욱 빠져있던 예전의 나라면
    "하기 싫어도 해야돼! 다 네가 어른이 됐을때 행복하게 살기 위한 거니까 힘들어도 참아!" 라며 아이를 닥달하게 됐을지도 모르는데..
    지금까지 내가 해온 것처럼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아이가 자신의 할 바를 즐거이 할 수 있도록 배려해도
    '내가 너무 느슨하게 하는거 아냐?' 란 불안을 갖지 않아도 될거 같아 다행스럽다*^^*

     

    이 책의 제목처럼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나처럼 '감동받은' 이들은..
    이 책을 필히 읽어보시라 권한다!!


    서로 상반되는 두 주장을 듣고..
    이후에 나의 생각을 결정해도..
    절대 성공을 향해~ 행복을 향해~ 가는 길에 늦지는 않으므로..


     

  •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것인가? 서점의 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것인가? 서점의 수많은 ‘성공’에 대한 책들과 어떤 차별화를 줄 것인가? 하는 궁금증에 이 책을 들었다.

    글쎄~ 난 ‘성공’이란 ‘행복’의 수단,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잣대를 가지고 있는 때문인지 [마시멜로 이야기]의 ‘만족 지연’등에 대해 내 나름의 해석을 가지고 읽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마시멜로 이야기]와 [마시멜로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가 Freudian과 Neo-Freudian 같은 느낌이랄까? 지나친 기우일지 모르겠으나 심리학에 대해 안다면 Jung, Adler, Erikson 등이 Freud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심리학의 대가라는 사실쯤은 알고 있을 터~


    이 책을 다 읽고는 ‘성공’을 ‘행복’이라는 시각에서 전개시켰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해지려면 먼저 마음에 성취하려는 욕구가 있어야 하고, 또 그 욕구를 충족시켰을 때 기분 좋은 느낌이 있어야 함’과 ‘지금 이 순간, 행복을 받아들이고 누리는 사람이 되어 성공의 날개를 달고 행복의 나라’로 가기 위해 ‘욕구’와 ‘느낌’이 무엇인지, ‘소유하는 삶’과 ‘누리는 삶’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그리고 실천적으로 ‘마음 붙들기’와 ‘마음 놓기’를 위한 방법을 알려주었다고 생각된다.

     

    어쩌면 화폭을 꽉 채워 답답하고 터질 것 같은 서양화가 아니라 여백을 통해 더 큰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동양화 같은 느낌이랄까?


    이 아름다운 봄날,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조용한 공원에서 내가 좋아하는 라일락의 그윽한 향기를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행복한 성공’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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