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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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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쪽 | 규격外
ISBN-10 : 8960866253
ISBN-13 : 9788960866256
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 중고
저자 허현회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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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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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감사 싸게좋은책 구입해서 감사 5점 만점에 5점 juma***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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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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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사랑한다! 잘못된 동물치료가 당신의 반려동물을 병들게 한다『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허현회가 반려동물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동물치료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동물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잘못된 동물치료와 과잉진료비 문제 등 동물병원 진료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행복하게 양육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동물병원을 멀리하고, 약, 방사선, 수술 등에서 유발되는 치명적인 위험에서 벗어날 것을 권한다. 안락사당한 시체들로 만들어진 사료들, 석유 폐기물로 만든 동물의약품 등 그동안 아무도 모르게 반려동물을 병들게 해왔던 것들을 파헤치며 심장사상충, 피부질환 등 반려동물이 잘 걸리는 질병의 원인과 해결책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허현회
저자 허현회는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사에 재직했으며, 이후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사회 현장을 목격한 이후 의학 논문 및 전문 서적, 의학 저널 등의 자료와 함께 꼼꼼한 취재와 추적 그리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현대의학에 대한 허구를 폭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자연과 전통으로 돌아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진정한 치료이자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말하며, 약이나 영양제가 아닌 음식으로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서로는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가 있다.

목차

제1부 반려동물,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사랑한다
1. 동물 학대를 정당화하는 이분법적 사고
2. 반려동물의 수명을 줄이는 잘못된 의학
3. 동물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가 아닌 자연 면역력

제2부 반려동물 사료에 숨겨진 진실
1. 동물을 위한 사료인가, 업체를 위한 사료인가
2. 천연이라는 가면을 쓴 인공사료의 진실
3.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유전자조작 사료
4. 동물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택, 자연 생식

제3부 동물병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 같은 병인데도 천차만별인 동물 치료비
2.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과도한 예방접종
3. 질병을 악화시키는 항생제 오남용
4. 예뻐지려다 망가지는 동물 미용의 실제
5. 고양이 울리는 발톱제거 수술
6.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내장형 칩

제4부 반려동물의 14가지 질병 대처법
1. 질병예방, 실내공기 점검부터
2. 심장사상충, 피부질환, 갑상선 질환
3. 치주질환, 당뇨병, 관절염, 암
4. 고창증, 골다공증, 디스크
5. 신장질환, 심장질환, 광견병

제5부 인권만큼 중요한 동물권
1. 버려지는 반려동물, 죽어가는 반려동물
2. 강요당하는 희생, 비극적인 동물실험
3. 인권과 동물권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책 속으로

캘리포니아의 웨스트코스트 랜더링 사의 대표인 빌 코먼은 2004년 3월 「LA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공장의 창고에는 안락사당한 개와 고양이 등 동물들의 사체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다. 버넌 공장의 창고에만 동물의 사체가 600톤 정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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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웨스트코스트 랜더링 사의 대표인 빌 코먼은 2004년 3월 「LA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공장의 창고에는 안락사당한 개와 고양이 등 동물들의 사체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다. 버넌 공장의 창고에만 동물의 사체가 600톤 정도 가득 쌓여 있다”라고 진술했다. 랜더링 사(동물재처리 공장)에 동물들의 사체가 쌓이게 된 까닭은 다음과 같다. 동물의 사체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고기 사료가 초식동물인 소의 사료로 쓰이면서 2003년 12월,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되자 미국산 쇠고기의 최대 수입국인 우리나라와 일본이 수입을 중단하면서 사료 판매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_35쪽

우리나라에서 처방전 발급이 의무화된 품목은 항생제와 주사제를 비롯해 전체 동물의약품 중 20퍼센트에 불과하다. 그중 반려동물 관련 동물의약품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여전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는 처방받는 동물의약품의 종류와 가격을 확인할 수 없는 셈이다. 소비자들은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의 종류와 가격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현행법상 동물병원은 처방전을 발급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에서 동물의약품에 대한 처방전 발급이 의무화되지 않은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_75~76쪽

털을 깎는 미용이 끝난 후에 이어지는 목욕이나 살균도 대부분 합성물질로 만들어지는 삼푸, 살균제 등으로 이어져 털이 없어 약해진 피부에 치명적인 아토피를 유발시킬 위험이 커진다. 미용에 사용되는 살균제, 피부연고제, 샴푸, 린스 등은 마취제와 같이 반려동물의 면역력을 빠르게 무너뜨려 반려동물의 건강을 크게 해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잦은 미용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_93~94쪽
발톱 제거수술은 손톱과 발톱이 나오는 마지막 관절을 레이저 또는 단순한 절단기를 이용해 절단하는 수술로 이 같은 폭력을 당한 고양이는 방사선, 마취제, 진통제, 살균제 등의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무너지면서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심장질환으로 고통을 겪으며 평생 불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다른 수술의 경우와 같이 각종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합성 항생제를 투여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크게 무너져 나이가 들면서 관절염, 치주질환, 실명, 심장질환, 각종 암이 유발될 위험도 커진다.
_98쪽

대부분의 동물병원에서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4개월령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투여하고 1년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심장사상충 검사를 하도록 권장한다. 그런데 이 약이나 백신의 부작용으로 심장마비, 각종 암 등으로 죽어가는 반려동물은 늘어나고 있다. 심장사상충을 예방하기 위해서 매월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복용시키는 것은 면역력을 크게 무너뜨려 오히려 질병을 초래하게 되므로 가급적 피하는 게 현명하다. 또한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면역력이 회복된 상태에서는 심장사상충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폐동맥에 도달하면서 모두 죽게 된다.
_116쪽

2002년 컬럼비아 대학의 캐서린 델오토는 뇌졸중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진행한 잔인한 동물실험 현장을 세상에 알렸다. 의사들은 원숭이에게서 뇌졸중을 유발하기 위해 원숭이를 마취한 후 뇌를 고정시키고, 마비 증상을 일으키기 위해 신경을 절단하고, 뇌에 금속 파이프를 이식하고, 안구를 제거했다. 이 수술 후 원숭이의 등이 구부러져 물도 마실 수 없고, 음식도 씹을 수 없고, 머리를 들 수도 없게 되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동물실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거리낌 없이 기록을 조작하기도 했다는 사실이다. 델오토는 이 같은 사실을 목격하고 이를 외부에 알렸으나 대학 당국은 동물실험을 중단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인간의 건강을 위해 동물실험은 필요한 것이라며 아무런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
_186~1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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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더 이상 당신의 무지로 반려동물을 아프게 하지 마라! 반려인을 속이고 반려동물을 병들게해왔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반려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전국 약 1,000만 명의 인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더 이상 당신의 무지로 반려동물을 아프게 하지 마라!

반려인을 속이고 반려동물을 병들게해왔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반려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전국 약 1,000만 명의 인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약 359만 가구, 전체 가구의 약 20퍼센트에 달하는 수치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제도나 시스템은 미비하다. 더욱이 1999년 동물의료수가제가 폐지된 이후 진료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사라지면서 동물병원의 진료비는 부르는 게 값이 됐다. 동물병원의 제왕절개 비용은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큰 편차를 보인다. 산모의 제왕절개 비용이 약 36만 원인 걸 감안하면 사람보다 개의 출산비가 비싼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진다. 일반 진료비도 병원마다 2~3배까지 천차만별이다. 소비자의 허락 없이 고가의 검사를 시행하는가 하면, 병원마다 천차만별인 동물의약품의 가격은 소비자가 도무지 확인할 길이 없다. 이 책에서는 동물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잘못된 동물치료와 과잉진료비 문제 등 동물병원 진료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짚어본다. 나아가 안락사당한 사체들로 만들어진 사료들, 석유 폐기물로 만든 동물의약품 등 그동안 아무도 모르게 반려동물을 병들게 해왔던 것들을 파헤치며 심장사상충, 피부질환 등 반려동물이 잘 걸리는 질병의 원인과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당신의 상식은 틀렸다!
똑똑한 반려인, 건강한 반려동물을 위한 필수 상식

때로는 자식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우리의 슬픔을 위로해주고, 우리를 기쁘게해주며 한결같이 우리 곁을 지켜주는 반려동물. 이토록 사랑스럽고 소중한 반려동물이 매일 먹는 사료의 일부가 안락사당한 개나 고양이의 사체, 병에 걸려 도살당한 가축의 사체, 실험실에서 실험용으로 쓰이다가 폐기된 동물의 사체 또는 슈퍼에서 유통기한이 지나 회수된 고기 등을 이용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러한 사료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큰 병에 걸려 고통을 호소하는 반려동물의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174명의 반려인들이 "곰팡이로 오염된 사료로 인해 국내 수많은 애견이 급성신부전증, 합병증으로 폐사 또는 후유증으로 피해를 당했다"며 한 사료 회사를 상대로 1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사건이 있었다. 이처럼 먹을 수도 없고, 먹어서도 안되는 사료들이 판을 치고 있는 사료 산업. 이에 저자는 되도록 자연식으로,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을 공급하되 가능한 한 생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반려동물을 위한다며 행하는 애완미용 또한 반려동물에겐는 끔찍한 고통의 시간이다. 애완미용시 투여하는 마취제, 신경안정제 등은 아토피 등의 심각한 피부질환이나류마티스 관절염, 간암 등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샴푸나 진드기 제거용 목걸이 등에는 치명적인 독극물이자 1급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는 트리클로산이 포함돼 있고, 오리모덤 연고에는 치명적인 스테로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다.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연고는 관절을 괴사시키고, 간을 파괴하며, 신경조직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다. 지금까지 많은 반려인들은 반려동물이 조금만 아파도 동물병원으로 달려가고, 반려동물을 위하는 마음으로 각종 예방접종, 애완미용 등을 시키지만 그 안에는 이처럼 수많은 발암물질과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 이에 저자는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행복하게 양육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동물병원을 멀리하고 약, 방사선, 수술 등에서 유발되는 치명적인 위험에서 벗어날 것을 권하고 있다.

사료, 애견미용, 예방접종에서 심장사상충까지
당신의 반려동물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동물치료의 모든 것!


『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에서는 우리와 한 가족으로 지내는 반려동물에게 무분별하게 가해지는 제약산업과 사료산업의 위험성을 파헤치고 있다. 반려동물이 자주 걸리는 질병들의 원인과 해결책을 짚어봤으며, 반려인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천차만별의 과잉 진료비 문제도 파헤치고 있다. 또한 동물병원의 과잉진료와 진료비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유기 현상의 문제를 되돌아본다. 마지막으로 동물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잔인한 동물실험 문제를 통해 여전히 미흡한 동물권 인식을 비판하고 재고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늘 우리 곁을 지켜주는 반려동물. 이제부터라도 사랑스러운 우리의 반려동물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들을 중단해야만 한다. 반려인들이 무분별한 약물과 치료를 멀리하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정보들을 토대로 적절하고 알맞은 치료를 한다면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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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잘 알 것이다. 동물병원 진료비가 얼마나 천차만별인지.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여전히 ...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잘 알 것이다. 동물병원 진료비가 얼마나 천차만별인지.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여전히 동물병원 진료비는 부르는 게 값이고, 관련 제도나 시스템은 미비하다. 아무리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수십만 원에 달하는 치료비나 수도 없이 많은 각종 예방주사들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키우는 반려동물이 외로울까 싶어 한 마리 더 키우고 싶어도, 당장 비용 부담에 머뭇거리게 되는 것도 현실이다. 

    반려인으로서, 도대체 이 많은 예방주사들을 꼭 다 맞혀야 하는 것인지, 수십만 원에 달하는 진료비가 과연 타당한 금액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으니 속 끓이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혹시라도 어디가 잘못될까 싶어, 병원에 가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책, <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은 그동안 반려인들이 느껴온 이러한 답답함과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책이다. 


    동물병원 진료비 문제뿐만 아니라,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쓰레기 사료 문제부터 심장사상충, 발톱제거술, 애견미용 등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을 모두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는 무분별한 치료와 약물을 가려내고, 반려동물에게 적절하고 알맞은 치료가 시행될 수 있다면 좋겠다. 

  • 동물을 때리거나 괴롭히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거나인간이 만든 환경에 방치되어 목숨을 잃는 동물들을 볼 때마다 만감이 교차한다...
    동물을 때리거나 괴롭히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거나
    인간이 만든 환경에 방치되어 목숨을 잃는 동물들을 볼 때마다 만감이 교차한다.
    최근 국내, 국외 곳곳에서 쏟아지는 기획전시회, 방송, 강연회 등을 통해
    우리의 욕심과 부주의가 얼마나 많은 동물들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은
    보호하지 않았더라면 오히려 발병하지 않았을 질병에 고통받는 반려동물, 동물병원 진료의 실체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더욱 충격적인 진실을 전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와 한 가족으로 지내는 반려동물에게 무분별하게 가해지는
    제약산업과 사료산업의 위험성을 파헤치고 있다."(8쪽)
    또한 동물 치료비, 예방접종, 동물 미용, 발톱제거 수술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려인들이 동물병원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상세히 알려준다.
     
    폭력을 가하는 직접적인 학대만이 학대일까?
    우리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동물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다시 한 번 바라보고 방관하지 않는 책임감이 소극적인 학대까지 거둬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기적인 인간 행태와 환경으로부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보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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