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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가능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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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쪽 | A5
ISBN-10 : 8992114672
ISBN-13 : 9788992114677
예측가능한 성공 중고
저자 레스 맥케온 | 역자 정향 | 출판사 말글빛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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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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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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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조직은 지금 어느 단계에 머물러 있는가? 사원과 관리자, CEO가 원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성공이다. 사람들은 일시적이나 단기적인 반짝 성공 대신 납득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는 성공,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성공, 지속적이고 한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 성공, 즉 '예측가능한 성공'을 원한다.『예측가능한 성공』에서 15년간 기업경영 컨설턴트와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한 저자가 전세계에 걸쳐 수많은 기업을 분석하고, 40여 개가 넘는 기업을 몸소 창업하면서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과 실패, 몰락의 원인을 분석해낸다. 이 분석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기업이 존망의 위험을 딛고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레스 맥케온
저자 레스 맥케온(Les McKeown)은 ‘프리딕터블 석세스Predictable Success'의 대표이자 CEO이다. 40개 이상의 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했으며, 전 세계의 수많은 창업주들의 비즈니스 런칭과 인재고용을 돕고 있고, 신생 벤처 기업들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 1999년에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창업주, CEO와 핵심경영진들이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인식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역자 : 정향
역자 정향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개비짱 시리즈: 성공하고 싶어>, <달콤한 인생을 위한 긍정의 레시피>가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머리말 _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서론 _ 예측가능한 성공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PART 01 여행떠나기 - 지도만 있으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다
1장 예측가능한 성공은 어떤 모습일까?
2장 생존싸움 _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야 한다
3장 재미 _ 수익과 즐거움을 동시에 거머쥐어라
4장 급류 _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복잡함과의 사투
5장 예측가능한 성공 _ 완벽한 균형을 잡아 성공하고, 배워라
6장 쳇바퀴 _ 열심히 일하지만 성과는 없다
7장 판박이 _ 안전한 곳에 틀어 박혀 아무 소용없는 일을 한다
8장 소멸 _ 찬란한 영광이 조용히 사라지다

PART 02 도착 - 예측가능한 성공에 머물기
9장 난관을 뚫고 _ 급류를 헤치고 예측가능한 성공으로
10장 너무 많이 갔을 때 해야 할 일 _ 쳇바퀴에서 빠져나오기
11장 정상에서 머물기 _ 성공단계에 영원히 머물 수 있다

책 속으로

예측가능한 성공 조직의 가장 강력한 특징은 책임 문화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 조직에서는 경영진에서부터 트럭 운전기사, 접수원, 경비에 이르기까지 자신과 팀이 맡은 업무에 강한 책임감을 갖는다. 왜 예측가능한 성공 상태에서는 그렇게 강한 책임감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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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가능한 성공 조직의 가장 강력한 특징은 책임 문화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 조직에서는 경영진에서부터 트럭 운전기사, 접수원, 경비에 이르기까지 자신과 팀이 맡은 업무에 강한 책임감을 갖는다.
왜 예측가능한 성공 상태에서는 그렇게 강한 책임감이 나타나는 걸까? 그것은 위의 1)항에서 이야기한 의사결정 문화의 직접적인 산물이다. 자기 자신의 업무와 의무에 중대한 결정을 직접 내릴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을 때, 결정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자원과 자유를 허락받았을 때 직원들은 조직의 성공을 위해 직접적으로 참여한다.
이와 같이 책임감이 강하면 자리에 앉아 시간만 때우는 게 아닌 진정으로 성과를 내고자 하는 집념이 생긴다. 예측가능한 성공 조직에서는 밥그릇 싸움이 적고, 개인 또는 팀이 단절되어 독자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그 대신 팀이 지식과 경험을 서로 공유하면서 조화롭고 복합 기능적으로 일하며, 조직 구조를 보완하는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조직 내 팀이 자기 보호나 개인의 명예보다는 성과를 추구하기 때문에 정보는 지나친 관리나 독점욕에 방해를 받지 않고 필요한 곳으로 자유롭게 흘러들어간다.
1장 예측가능한 성공은 어떤 모습일까? 52-23

재미 단계에서 조직은 주로 고객 확보, 즉 매출 확보에 집중한다. 그 직접적인 결과로 성과가 높은 영업직 직원들이 조직의 슈퍼스타로 등장한다. 조직도(그림 3-1)가 보여주듯이 영업 기능이 재미 조직이라는 태양계의 중앙에 있다. 디자인, 엔지니어링, 구매, 설치, 서비스, 행정, 물류 등 모든 다른 기능은, 궁극적인 고객 만족을 위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종속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마치 태양 주위의 행성처럼. 영업이 최우선이다.
이 단계에서는 ‘고객이 왕이다’ 또는 ‘모든 것은 세일즈에서 시작되며, 다른 모든 것은 따라온다’ 등의 주장이 존중된다. 세일즈가 전부이고 다른 모든 것은 부차적이다. 다른 기능(비영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아무리 일을 잘한다 해도 영업직의 충신들만큼 권리와 정치적 힘, 영향력을 손에 넣기 어렵다.
재미 단계에서 영업 기능이 누리는 이러한 특권은 비정상적이거나 비합리적인 것이 아니다. 이 단계에서는 마땅히 그래야 한다. 재미 단계에서 판매 수익이 갖는 의미는 마치 공기와 같다. 그런 수익이 없으면 조직은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3장 재미 82-83

급류란 생존싸움과 재미 다음에 오는 성장의 세 번째 단계이다. 어떤 조직도 이 단계를 피할 수 없다. 급류는 재미 후에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즉, 급류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 회사가 특별히 해야 할 일은 없다. 일단 재미 단계로 접어들면 성장이 멈추지 않는 한 회사는 자동적으로 급류 단계로 진입한다.
달리 말하면, 급류는 피할 수 없이 당연히 맞이하는 과정이다. 작지만 활기찬 조직이 생존싸움에서 빠져나와 재미 단계로 접어들어 성장을 하면 회사는 전보다 훨씬 더 복잡해진다. 즉, 직원이 많아지면서 의사결정도 어려워지고, 결재 라인도 명확하지 않아 일상적인 업무도 진행이 느려진다. 그것만이 아니다. 고객이 늘어나면서 제공해야 할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불만도 늘어난다. 새롭게 시작한 조직이 이러한 일을 경험해볼 리가 없다. 결국 조직은 새로운 고객에게 다가가 영업하기보다는 기존의 거래처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물론 제도와 절차가 확립된 큰 조직은 이러한 복잡함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제도와 절차는 바로 이러한 복잡함을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4장 급류 102-103

쳇바퀴는 기업의 라이프사이클 중에서 다섯 번째로 찾아오는 단계이다. 즉, 생존싸움, 재미, 급류, 예측가능한 성공 단계 이후에 찾아온다. 회사는 급류 단계에서 예측가능한 성공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업무 절차와 제도를 도입한다. 그러나 업무 절차와 제도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쳇바퀴 단계를 맞이한다. 조직이 과잉체제 아래 있을 때 쳇바퀴 단계가 찾아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해 이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할 필요는 없다. 이론적으로 조직은 예측가능한 성공 단계에 얼마든지 오래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불행하지만 납득할 만한 이유로 쳇바퀴 단계로 접어든다. 만약 체계라는 유익한 도구가 있었기에 예측가능한 성공에 이를 수 있었다면 더 많은 체계를 갖는 게 좋지 않을까? 업무 절차가 회사를 재정비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도왔다면, 업무 절차가 더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 누구나 이러한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대답은 ‘노’이다. 조직 내에 업무 절차와 제도가 지나치게 많으면 처리 속도가 느려진다. 게다가 유연성도 잃는다. 또한 외부로 눈을 돌리기보다는 내부에 초점을 맞춘다. 과잉체제의 조직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고, 행동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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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 어떤 기업은 흥하고 어떤 기업은 몰락하는 것일까? - 기업의 창업과 성공, 소멸에 이르는 7단계 성공하는 기업에는 무엇이 있으며 몰락하는 기업은 무엇이 부족해 소멸하는 것일까? 그 비밀을 낱낱이 해부한 기업경영의 비밀! 지금 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어떤 기업은 흥하고 어떤 기업은 몰락하는 것일까?
- 기업의 창업과 성공, 소멸에 이르는 7단계

성공하는 기업에는 무엇이 있으며
몰락하는 기업은 무엇이 부족해 소멸하는 것일까?

그 비밀을 낱낱이 해부한 기업경영의 비밀!

지금 이 시각에도 전세계에는 수없이 많은 기업이 세워지고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하루에 약 1,700여개 기업(법인150여개와 개인기업1,550여개, 2009년 기준)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1년 후에 이 기업들 중에서 여전히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은 몇 개나 될까? 5년간 조사를 해보면 25%의 기업만이 살아남으며, 10년이 지나면 5%로 떨어지고, 15년이 지나면 고작 1%만이 살아남는다.
이는 굳이 통계를 들먹이지 않아도 우리가 현실에서 거의 매일 체험하고 있다. 그 옛날 화려했던 기업의 이름과 브랜드는 이제 추억의 이름으로 남은 곳이 많다. 주인이 바뀐 곳도 많으며, 주인은 그대로지만 기업명이 바뀐 곳도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우’와 ‘리먼브라더스’이다.
반면 적은 자본금과 될성 싶지 않은 사업 아이템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곳도 많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네이버’는 미약한 기업이었으나 이제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는 거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스타벅스’, ‘구글’은 단기간에 세계를 석권하는 기업으로 우뚝 섰다.
그렇다면 왜 어떤 기업은 일취월장으로 성장하고, 왜 어떤 기업은 패가망신하듯 몰락하는 것일까? 도대체 어떤 요소가 기업의 흥망성쇠에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
이 책은 이 근원적인 질문에 대답하는 책이다. 저자는 지난 15년간 기업경영 컨설턴트와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전세계에 걸쳐 수많은 기업을 분석하고, 40여 개가 넘는 기업을 몸소 창업하면서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과 실패, 몰락의 원인을 분석해냈다. 또한 그 분석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기업이 존망의 위험을 딛고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밝혀냈다. 저자는 이를 ‘예측가능한 성공’이라고 부른다.
즉 기업의 성공은 얼마든지 예측할 수 있으며, 그 예측에 따라 적절한 단계를 밟으면 성공의 문에 도달할 수 있다. 이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수많은 기업들이 소멸하는 이유는 그 방법을 몰라서이며, 혹은 잘 알면서도 그것을 실천할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예측가능한 성공은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이다. 특별한 기술도 필요하지 않고, 믿음도 필요하지 않으며, 마법의 주문을 외울 필요도 없다. 특별한 비결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예측가능한 성공 원칙은 쉽고 단순하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너무 뻔하고 당연하기까지 하다. 그럼에도 망하는 기업이 생기는 이유는 배우고,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중요한 것은 ‘성공의 방법’과 ‘실천의 용기’이다.
저자는 그 성공의 방법을 7단계에 걸쳐 설명한다. 이 7단계는 모든 기업이 창업-소멸의 과정에서 반드시 거치는 단계로 각 단계를 효율적으로 극복하면 누구든 기업을 영원한 성공의 단계에 머물게 할 수 있다.

기업 라이프사이클의 7단계
모든 기업은 이 7단계를 거친다. 그 역사가 오래되건 짧건, 창업을 했다가 소멸한 기업은 반드시 이 7단계를 거치게 되어 있다. 현재 2번째 단계에 있는 기업도 있으며 6번째 단계에 있는 기업도 있다. 탁월한 능력으로 기업을 이끌어간다면 4번째 단계에서 멈춰 영원히 그 단계를 유지할 수도 있다. 당연히 4번째 단계는 성공의 단계이다.
1. 생존싸움
2. 재미
3. 급류
4. 예측가능한 성공
5. 쳇바퀴
6. 판박이
7. 소멸

생존싸움 기업의 창업 단계이다. 갓 생겨난 기업을 살리려고 분투하며 정글을 헤쳐나가는 단계이다. 이 단계의 2가지 과제는 1)충분한 현금을 확보해서, 2)상품(서비스)를 판매할 시장이 확보될 때까지 기업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기업의 실패율이 높다. 모든 기업의 2/3 이상이 생존싸움 단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사라진다. 기업의 존폐를 놓고 싸우는 단계인 것이다.

재미 생존싸움 단계를 극복해 이제 약간의 여유를 느끼는 단계이다. 현금이 돌기 시작하고 시장도 확보되어 있다. 슬슬 재미가 느껴질 단계이다. 이제 상품(서비스)을 시장에 진입시키는 데 마음껏 집중할 수 있다. 기업의 신화와 전설이 탄생하고 베테랑 직원들이 등장하는 시기도 이때다. 경영자의 능력이 탁월하다면 회사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급류 기업이 훌쩍 성장한 단계이다. 성장한 기업에는 당연히 여러 가지 복잡한 일이 따라오고 과정도 복잡해져 혼란스럽다. 인원도 엄청 많아져 가족같은 분위기도 사라진다. 이 단계에서 기업경영을 잘하지 못하면 앞 단계로 돌아가거나 급작스런 소멸을 맞을 수 있다. 기업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안정된 경영방식과 절차, 제도가 확립되어야 한다.

예측가능한 성공 이제 혼란을 극복하고 기업을 제 궤도에 올려놓았다. 조직구조, 인원, 현금, 상품, 브랜드 등이 안정적으로 움직인다. 이 단계에서는 지속적인 성공을 상정하고 그에 맞는 목적과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성장하고는 있었지만 그 이유는 잘 몰랐던 재미 단계와 달리 이 단계에서는 왜 성공했는지를 알 수 있다. 또 그 노하우를 이용해 장기적인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

쳇바퀴 성공이 흔해 빠져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단계이다. 옛날의 도전정신이 사라지고 고군분투도 없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기업이 똑같은 형태로 매일 돌아간다. 겉보기에 기업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기업이 쇠퇴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우 위험하다. 절차나 제도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창의성과 모험 정신, 자주성이 떨어지고, 기업은 점점 판에 박힌 듯 굳어간다.
에너지는 많이 소모되는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행동보다 데이터가 중시되고, 내용보다 형식이 중시된다. 일 잘하는 직원들이 떠나기 시작한다. 이 단계에서 혁신을 하지 않으면 기업은 수렁에 빠진다.

판박이 이 단계는 절차와 제도가 행동이나 결과보다 더 중요해진 단계다. 앞 사람이 한 일을 그대로 복제해서 한다.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런 사이에 다른 경쟁기업들이 무자비하게 몰려온다. 자기감시 능력을 상실해 기업병과 쇠퇴를 자체적으로 진단하지 못한다. 판박이 단계에 들어선 기업은 오랫동안 이 단계에 머물며 서서히 쇠퇴한다.

소멸 이제 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백약이 무효이다. 모든 기업은 죽음 직전에 기업 회생을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한다. 파산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인수합병을 당한다. 어느 쪽이든 기업은 현재의 형태로 생존하기 어렵다. 짧은 소멸 단계를 거치고 나면 기업은 사라진다.

무엇이 성공에 이르게 하는가
이 책은 각 단계마다 정의를 내리고, 저자가 실제 겪은 기업의 사례를 곁들여 어떻게 7단계로 움직이는지를 들려준다. 여기에 등장하는 기업은 영국,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제조, 판매, 서비스, 군수업체, 의료 컨설턴트, 자동차 부품 제조, 소프트웨어 제조, 디자인, 정부기관, 식품 유통기업 등 다양하다. 즉 모든 나라와 기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은 똑같은 과정을 거친다. 이는 사람이 태어나 말을 배우고 학교를 다니고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성공(혹은 실패)을 하고 죽음에 이르는 것과 똑같다.

수많은 기업을 몸소 체험하고 창업-성공-소멸의 7단계를 겪은 저자는 성공의 요소로 5가지를 든다.

1. 의사결정 빠르게 결정을 내리고 결정한 사항을 성실하게 추진한다.
2. 목표 설정 빠르게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3. 조화와 일치 구조와 절차, 직원이 조화를 이룬다.
4. 책임의식 직원들이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진다.
5. 주인의식 회사의 주인은 자신이라는 의식으로 일을 한다.

이 5가지 요소는 기존의 수많은 책들이 꼽은 성공의 요소와 대동소이하다. 그럼에도 망하는 기업이 있는 이유는 이를 실천하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업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고 그 단계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치 암의 초기단계에 있는 환자에게 강력한 원자력요법을 취하는 것과 똑같다.
기업이 막 태동한 생존싸움 단계에서 취하는 경영방식과 판박이 단계에서 취하는 경영방식은 다르다. 성공단계에 안착한 기업을 모방해 그 방식 그대로 따라하면 불균형과 압박감을 초래해 경영이 위태로워진다. 예컨대 금방 창업한 소규모 기업은 야근수당이 없어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야근을 한다. 반면 대기업에서 야근수당을 주지 않으면 아무도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업의 경영자(혹은 오너, 창업자)는 자신의 기업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단계를 파악하는 방법과 조치 사항은 이 책에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다.

기업을 창업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이 가내수공업이든 대기업이든- 성공을 꿈꾼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 성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잘 알듯이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서 얻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구나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가르침과 함께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해준다.

- 예측가능한 성공은 모든 기업의 성장 단계에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 예측가능한 성공 단계에서 기업은 쉽게 목표를 설정하고 착실히 목표를 달성한다.
- 예측가능한 성공이란 기업의 규모, 역사 또는 자원과는 관계가 없다.
- 예측가능한 성공은 기업의 특정 문화, 회의 진행 방식과도 관계가 없으며, 업종도 관계없다.
- 예측가능한 성공에 도달하려는 기업은 앞의 발전 단계를 거쳐야 한다. 단계를 뛰어넘을 수는 없지만 한 단계에 머무는 시간은 줄일 수 있으며, 단계를 왔다갔다할 수도 있다.
- 기업은 예측가능한 성공 상태를 무한히 유지할 수 있다.
- 예측가능한 성공 상태에 있는 기업은 더 나은 의사결정, 목표설정, 의견일치, 책임 및 주인의식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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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예측 가능한 성공 | sg**hung | 2011.05.2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예측가능한 성공... 저자는 레스 맥케온.. 개인적으로 이런 거창한 제목의 도서를 싫어한다   성공이라...
     예측가능한 성공... 저자는 레스 맥케온.. 개인적으로 이런 거창한 제목의 도서를 싫어한다
     
    성공이라는것은 능력과 환경과 타이밍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며 하나로 합쳐질때 만들어진다고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자기계발서에서 읽었던것같다.
    그만큼 어려운것이 성공인데 저자는 이러한 성공을 예측할 수 있다니...
    이름은 낯설지만 유명한 사람인가? 이런 부정적인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다.
    사실 이책은 회사의 이번달 독서토론회 선정책이다. 요즘 "고구려"를 아주 재밌게 읽고 있어서
    퇴근후에 고구려를 읽을 생각으로 집에 일찍 들어오곤 했었는데 몇일후에 있을 독토를 위해
    갑자기 이책을 읽게되니 약간 기분이 상했던것 같다.
    이틀에 걸쳐 책을 다 읽었는데 솔직히 내용이 가슴에 깊이 자리잡는 종류의 책은 아닌것 같다
    책이 전체적으로 지루한 감도 있고 저자가 자기가 여기저기 일하며 성공했던것들을 볼때면 지자랑이 좀
    심한것 같기도하고...
    책을 읽고 잠시나마 생각을 하게 만든것은 "예측가능한 성공의 라이프사이클" 이었던것 같다.
    저자는 총 7개의 단계를 말하는데,
    1.생존싸움
    2. 재미
    3. 급류
    4. 예측가능한 성공
    5. 쳇바퀴
    6. 판박이
    7. 소멸
    이렇게 7개의 단계중에 크게 2가지로 생각을 해보았다.
    나와 회사는 지금 7개의 단계중에 어느 단계에 속해 있는가?
     
    첫째, 나의 단계는 생각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현재 나의 단계는 "재미"의 단계에 속해 있는것 같았다.
    재미단계는 생존싸움의 단계를 극복하고 슬슬 재미가 느껴질 단계라고 한다
    취업이라는 생존싸움에서 살아남아서 얼마전에 있던 파트이동에서 문학파트로 옮기고나서
    일의 재미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물론 전에비해 신경쓸일도 해야할일도 훨씬 늘었지만
    아직 까지는 뭔가 일의 진도가 보이거나 일을 끝마쳣을때 재미를 느끼곤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재미 단계에서 벚어나길 원치 않는다고 한다
    나또한 아직 재미단계에서 조금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 회사의 단계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회사에 입사한지 2년 남짓, 알바기간까지 포함하면 3년반 정도 되는것 같다.
    변화가 없다고 하면 없지만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는것 같다
    점점 시장환경이 우리에게 안좋은쪽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고,
    매출은 점점 떨어지고... 뭔가 더 큰 변화가 필요한것 같다.
    처음에는 회사의 단계가 "쳇바퀴"의 단계라고 생각을 했다.
    변하는 시장환경은 고려하지 않고 점점 높아지는 매출 목표와
    매일매일 정말 열심히 일은 하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는....
    그래서 현재 회사가 쳇바퀴 단계에 빠진건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쳇바퀴라는것은 "예측가능한 성공"을 경험한 다음 단계가 아닌가?
    우리 회사가 언제 이렇게 성공을 한적이 있었나?
    이런 의구심이 들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회사는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현재 "급류"상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상태를"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복잡함과의 사투" 라고 정의 하고,
    재미 단계에서 거둔 성공으로 급류의 씨앗이 따라오고, 조깆이 복잡해짐에 따라 초점이 다시 한번
    매출에서 수익성으로 이동하고, 지속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안정된 경영방식과 절차 및 제도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한다. 절차나 제도를 확립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고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쉬워 보이지만
    결정한 사항을 이행하고 정착시키기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렵다. 그러면 조직은 정체성의 혼한을 겪는 것처럼 보이고
    리더십과 경영 능력에 의구심이 들수도 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솔직히 회사가 어느 단계에 속하는지 정확히 판단 하기는 어렵다. 이 7단계에 없는것 같기도 하고....
    다음 독서토론회때는 시/에세이나 인문책으로 한번 해보고 싶다.
     
     
     
     
     
     
  • 이 책은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성공하는 기업은...'류의 책이 아니다. 기업의 비전이나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이 책은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성공하는 기업은...'류의 책이 아니다.
    기업의 비전이나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결국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나타나는 특징을 단계별로 묘사한다.
     
    1. 생존싸움
    갓 생겨난 조직을 살리기 위해 분투하며 정글을 헤쳐나가는 단계이다.
    이 단계의 2가지 과제는
    1) 충분한 현금을 확보해서,
    2)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시장을 확보할 때까지 조직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실패율이 높다. 모든 조직의 2/3 이상이 생존싸움 단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사라진다.
    조직의 존폐를 놓고 치열하게 싸우는 단계인 것이다.
     
    2. 재미
    생존싸움을 극복했다. 현금이 있고(최소한 압박을 느끼지 않을 만큼이라도), 시장도 확보되어 있다.
    슬슬 재미가 느껴질 단계이다.
    이제 상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진입시키는 일에 마음껏 집중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초점이 현금에서 매출로 이동한다.
     
    3. 급류
    재미 단계에서 거둔 성공에는 급류의 씨앗이 따라온다.
    조직이 복잡해짐에 따라 초점이 다시 한 번 매출에서 수익성으로 이동한다.
    지속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안정된 경영방식과 절차, 제도가 확립되어야 한다.
     
    4. 예측 가능한 성공
    이 단계에서는 지속적인 성공을 상정하고 그에 맞는 목적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성장하고는 있었지만 그 이유는 잘 몰랐던 재미 단계와 달리 이 단계에서는 왜 성공했는지를 알 수 있다.
    또 그 정보를 이용해 장기적인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
     
    5. 쳇바퀴
    원칙적으로는 예측 가능한 성공에 도달한 조직은 쇠퇴할 이유가 없다.
    러나 실제로는 절차나 제도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조직이 많다.
    그에 따라 창의성과 모험 정신, 자주성이 떨어지고, 조직은 점점 판에 박힌 듯 굳어진다.
     
    6. 판박이
    쳇바퀴는 조직 발전에 있어 위험한 단계이다.
    늦기 전에 조치를 취하면 창의성과 모험 정신, 유연성을 다시 불어넣어 예측 가능한 성공 단계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조직은 더욱 쇠락하면서 판박이 단계로 떨어진다.
     
    7. 소멸
    모든 조직은 죽음 직전에 조직 회생을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한다. 파산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인수합병을 당한다.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조직에서 나타나는 경영자와 직원들의 행태 변화가 잘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책을 보면 자신이 속한 조직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어떻게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 이상적인 대안 13가지를 제시한다.
    그 중에 요체는 '주인의식과 책임감'이다.
     
    예측 가능한 성공구조의 핵심은 개개인의 주인의식과 책임감이 회사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이다.
    개개인은 열정이 있고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각 부서는 실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책임을 가진다.
    구조화된 창의력, 혁신, 위험감수를 감당하는 직원은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고, 그것이 결국 회사를 성공으로 발전시킨다.
     
    실행하기 어렵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예측 가능한 성공에 머물기 위한 전략은 어려운 게 사실이다.
    책에서 이야기한 대로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예측 가능한 성공 | gi**erte | 2011.05.10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책을 읽으면서 항상 행복한 이유는 저자가 몇번, 몇년의 시행 착오 끝에 얻게 된 깨달음을 몇 시간만 투자하면 나의 것이 된다는...
    책을 읽으면서 항상 행복한 이유는 저자가 몇번, 몇년의 시행 착오 끝에 얻게 된 깨달음을 몇 시간만 투자하면 나의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저자 '레스 맥케온'도 40개 이상의 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하여 예측 가능한 성공에 도달하는 법을 터득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늘 성공의 패턴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그가 성공에 대하여 처음 관심이 간 사건이 발생됩니다.
    아버지께서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동네에서 슈퍼를 운영하였는데, 사업은 1년도 되지 않아 망했고, 파산을 선언하였다고 합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근처의 비슷한 가게는 잘되는데... 왜 우리 가게는 망했을까? 라는 의문으로써 그는 성공에 관하여 관심을 같기 시작합니다.
    예측 가능한 성공의 라이프 스타일은 성장단계 (생존싸움->재미 -> 급류)  -> 예측가능한 성공 -> 쇠퇴단계 (쳇바퀴 -> 판박이 -> 소멸)의 6가지 단계의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모든 기업들이 원하는 단계는 예측가능한 성공까지 입니다. 쇠퇴단계에 가면 기업이 파산의 위기까지 맞게 됩니다.
    이런 예측 가능한 성공을 위해서는 5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1.의사결정 2, 목표설정 3. 일치와 조화 4, 책임의식 5. 주인의식 입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의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책에서 예측가능한 성공단계에 있는 조직에서는 경영진에서 부터 트럭운전기사, 접수원, 경비에 이르기까지 강한 책임의식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의 업무와 의무에 중대한 결정을 직접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을때, 조직의 성공을 위해 조직원들은 성공을 위해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진정으로 성과를 내고자 하는 집념이 생긴다고 합니다.
     
    업무와 연결 시켜 생각하면, 회사의 큰 이벤트와 관련하여 상사가 "이번 행사는 이렇게 이렇게 해?" 라고 지시하여 행하는 업무와 상사가 직원에게 권한위임을 주며, 이벤트 관련하여 직원이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경우 후자쪽에 성과를 내려는 집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창업자, 기업들이 가장 즐거워 하는 성공의 라이프 스타일 단계 中 재미단계인데요. 이 단계는 대부분 인지를 못하고 지나간다고 합니다. 재미 단계에서 급류 단계는 피할 수 없는 단계입니다.
    급류단계는 전보다 훨씬 복잡해지고 직원이 많아지고, 의사결정도 어려워지는 등 이 단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공의 척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만큼 기업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간입니다.
     
    '끊는 물 속에 개구리'를 비유를 들어 이 단계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냄비안에 있는 개구리는 물의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다 물이 뜨거워 지면 죽음에 이른다.
     
    제가 일하는 서점을 예로 들자면, 고객님을 위해 도서를 택배로 보내기로 약속을 하고 택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도서가 도중에 사라졌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이 안되어야 할텐데...
    어린이날 등 매장 행사를 위해 물품을 구매 했는데... 실수하여 다른 물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이건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실수야
    저희 점의 서비스에 실망한 고객이 상사에게 전화해 클레임을 제기 합니다.
    그 고객은 원래 문제가 많아. 이제 안왔으면 좋겠어. 우리는 다른 고객에게 더 많은 책을 팔꺼야. 라는 등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위의 같은 상황일 경우, 회사는 성장이 멈춰 버리거나, 수익이 악화 된다고 합니다.
    이렇 듯 도서는 단계별 특징을 설명해주고, 성공단계를 지나 쇠퇴 단계별 일어날 현상이 무엇인지 설명해줍니다.
    또한, 성공에 도달하는 방법, 우리의 기업이 어느 여정에 와 있는지를 파악하는 방법 또한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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