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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와 지구  - 과학동아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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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쪽 | B5
ISBN-10 : 8962860554
ISBN-13 : 9788962860559
태양계와 지구 - 과학동아 스페셜 중고
저자 과학동아 편집부 | 출판사 과학동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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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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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쪽 / 187*256mm / 9788962860559(8962860554)
 
25년간 발행된 <과학동아>의 노하우를 집약해 담은 융합형 과학 교과서 「과학동아 스페셜」 시리즈 『태양계와 지구』편. 이공계 출신의 과학전문기자와 현직 과학자로 구성된 집필진이 ‘태양계와 지구’라는 과학 주제를 다각도로 설명하기 위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이라는 기존의 과학 교과 간 장벽을 과감히 없애고 통합적으로 구성한 책이다. 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과학 현장의 사진과 그래픽으로 복원한 우주의 모습을 깨끗한 화질의 화보로 담아내었다. 최근의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태양계와 지구의 신비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발간사
[Ⅰ] 태양계의 형성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
[Ⅱ] 태양계 식구들
1. 태양계 탐사선
2. 태양
3. 수성
4. 금성
5. 지구
6. 화성
7. 목성
8. 토성
9. 천왕성
10. 해왕성
[Ⅲ] 위성과 소행성
1. 달
2. 목성의 위성
3. 토성의 위성 타이탄
4. 소행성
5. 퇴출된 명왕성
6. 혜성
[Ⅳ] 태양계 최후의 날
50억 년 뒤 100배 커진 태양에 먹힌다?
[Ⅴ] 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
1. 태양계 내 또다른 종족의 자취
2. 우주 끝까지 외계행성 찾는다
 융합 과학을 위한 과학동아 스페셜
 필진 및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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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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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융합형 과학교과서 25년간 발행된 <과학동아>의 노하우를 집약해 담은 융합형 과학 교과서 「과학동아 스페셜」 시리즈 『태양계와 지구』편. 이공계 출신의 과학전문기자와 현직 과학자로 구성된 집필진이 ‘태양계와 지구’라는 과학 주제를 다각도로 설명하기 위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이라는 기존의 과학 교과 간 장벽을 과감히 없애고 통합적으로 구성한 책이다. 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과학 현장의 사진과 그래픽으로 복원한 우주의 모습을 깨끗한 화질의 화보로 담아내었다. 최근의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태양계와 지구의 신비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발간사

[Ⅰ] 태양계의 형성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

[Ⅱ] 태양계 식구들
1. 태양계 탐사선
2. 태양
3. 수성
4. 금성
5. 지구
6. 화성
7. 목성
8. 토성
9. 천왕성
10. 해왕성

[Ⅲ] 위성과 소행성
1. 달
2. 목성의 위성
3. 토성의 위성 타이탄
4. 소행성
5. 퇴출된 명왕성
6. 혜성

[Ⅳ] 태양계 최후의 날
50억 년 뒤 100배 커진 태양에 먹힌다?

[Ⅴ] 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
1. 태양계 내 또다른 종족의 자취
2. 우주 끝까지 외계행성 찾는다

융합 과학을 위한 과학동아 스페셜
필진 및 사진출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태양계와 지구 | jj**gbread | 2011.10.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태양계와 지구      사실 과학이나 수학은 학창시절 그리 좋아지지 않던 과목이었다. ...
    태양계와 지구
     
       사실 과학이나 수학은 학창시절 그리 좋아지지 않던 과목이었다. 딸아이가 태어나고 유독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여자아이가 실험이나 관찰, 그리고 태양계나 우주 같은 과학과 관련된 책에 유독 흥미를 느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후 아이에게 꾸준히 관련된 수업이나 관련 책, 장난감 등이나 교구등을 구입해 주면서 조금이나마 아이 덕분에 과학이 매우 흥미로운 분야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어린 시절 실험 선생님을 집으로 불러 실험을 하기도 하고, 함께 천문대등을 찾아가며  많은 시간을 함께 했고, 거기에 더해서 우연히 도서관에 갔다가 과학동아에서 어린이 과학잡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지금 중학생이 되기까지 초등학교 시절에는 한 달에 두 권씩 발행되던 어린이 과학동아를 꾸준히 정기구독하게 되었고, 지금은 과학동아로 바꿔 여전히 한 달도 쉬지 않고 구독하고 있다.
     
      몇 년 전에 있었던 태양계에서 명왕성이 퇴출 되었다는 소식도 처음  과학잡지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후 아이에게 더 자세하게 책 속에 나온 정보를  배울 만큼  이과를 전공하고 싶어하는 아이는 지금도 매 달 말일 즈음이면 과학동아를 기다린다.  다른 잡지에 비해 최근에 소개된 이슈가 되었던  정보들이 많아  어느 경우는 뉴스나 신문보다 한 발 앞서서  최신과학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기도 하고, 방송이나 작은 지면으로 다 소개하지 못하는 내용을 더 깊이있게 알 수 있어서 아이는 물론 나도  매우 좋아하는 월간지다.
     
      한 달씩 받아보면서 차츰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있지만, 무척 아끼는 딸아이 때문에  처분하지 못하던 책이었는데, 지난 달 책에서  과학동아가 만들어진지 25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그동안 출간된 책 내용과 최근의 정보를 담아 '과학동아 스페셜'이  두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잡지를 보면서 이런 내용은 두고 두고 가치가 있다 싶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빅뱅과 우주', '태양계와 지구'라는 제목의 두 권의 책이 출간되어 책에 대해 욕심이 났었다.  사실  과학동아를 읽다 보면 이런 내용은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었기에 더 반가운 책이었다.
     
      [태양계와 지구] 는 태양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시작으로 태양부터 수성, 금성...해왕성까지 태양계에 대해 다루고 있고, 위성과 소행성, 태양계의 최후의 날 등을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워낙 많은 사진자료가 함께 나와있고  가장 최근의 정보를 특히 자세히 다루고 있어  천천히 읽다 보면 푹 빠져들게 된다.   특히  '태양계 최후의 날'이라는 제목으로 다룬 미래의 태양계에 대한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고, 지구의 증발? 이라는 부분은 아이가 유독 관심을 보이기도 했던 기사였다.  어렵게 느껴지는 고학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태양계와 지구를 다루고 있는 만큼 지구의 미래나 태양계의 미래를 알아가는 시간은 새로운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내용을 깊이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태양계와 지구 | ma**do | 2011.10.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과학동아북스에서 융합형 과학교과서로 제작된 '과학동아 스페셜'...
     
    
     
    과학동아북스에서 융합형 과학교과서로 제작된 '과학동아 스페셜' 중 어제 리뷰로 올린 <빅뱅과 우주>에 이어 오늘은 <태양계와 지구>를 올려봅니다. 이 교과서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과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태양계의 사진은 백과 사전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어쩌면 교과서라는 이름보다는 과학 잡지 혹은 과학 교양서로 불리우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교과서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기에 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빅뱅과 우주>에 이어지는 내용은 태양의 형성에서 태양계의 식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태양계의 소개를 하는데 문뜩 우리집 식구들을 이처럼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떠오릅니다. 그리고 위성과 소행성도 빼놓지 않고 소개하고 있는데 달 그리고 목성과 토성의 위성들은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퇴출된 명왕성에서는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이야기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태양계 형성에 대한 과학 이론을 외울수는 없겠지만 물 흐르듯 보며 읽어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태양계 형성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통일되지 않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의 과학 이론 중 가장 가까운 이론을 설명하고 있어 교양을 쌓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태양계 탐사선과 각 행성에 대한 신화의 접목은 신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태양계와 지구>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태양계 최후의 날'과 '제2의 태양계는 있을까' 였습니다. 다만, 최후의 날이 분량이 조금 적었던게 아쉬웠다면 아쉬웠습니다. '지구 증발'이라는 단어에 호기심과 과연? 이라는 생각이 한참을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아니 정말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제2의 태양계'를 멀지 않은 시기에 찾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주에서 지구만이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신화나 터무니 이야기로 빠지고 싶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찾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수 많은 사진과 함께한 우주의 탄생 빅뱅으로 부터 태양계의 행성들 그리고 소행성와 신화를 함께 보고 읽다보니 생각보다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시험을 앞둔 학생이라면 결코 가볍게만 읽을 수는 없었겠지만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우주 교양도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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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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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은 알듯 하면서도 모르는게 많은 참으로 미묘한 학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지구과학 분야를 최고로 꼽을 수 있다. 우리가 ...
    과학은 알듯 하면서도 모르는게 많은 참으로 미묘한 학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지구과학 분야를 최고로 꼽을 수 있다.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도 잘 모른다. 나 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살고있는 태양계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과학동아라는 책은 내가 어렸을 때 몇몇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만 보던 책으로 기억을 한다. 마침 막내 동생이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았기에 같이 보기 시작했다. 그림과 사진이 많아서 초등학생이 동생이 봐도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지구과학분야는 이런 시각적인 자료가 동생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쉽게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다. 문제는 사진이 아닌 내용적인 면이었다. 이름이 긴 과학자 이름은 낯설기만 했다. 또한 '유도전류'와 같은 어휘에 대해서 동생이 물었을 때, 나조차도 잘 몰라 땀을 삐질삐질 흘렸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이런 어휘가 설명이 안되어 있지는 않다. '다이나모 이론'과 같이 조금은 어른들에게 어려운 내용은 자세하게 풀어서 이야기해 주고 있다.
      책 내용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퇴출된 명왕성' 이었다. 퇴출된다고 뉴스를 통해서 접한 적은 있었지만 사실 그 내용을 자세하게 알진 못했다. 그만큼 무지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동생과 함께 상식 하나를 더 알게 되었다. 동생과 혹시 다시 우리 태양계에 속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저런 논의도 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초등학생 동생과 이런 시간을 갖게 될 줄은 몰랐는데, 책 한권의 위력이 그만큼 놀라운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태양계는 가스원반에서 태양과 함께 형성된 미행성들이 행성으로 성장했고 중심에서 떨어진 거리에 따라 온도가 달라져 암석행성,...
    태양계는 가스원반에서 태양과 함께 형성된 미행성들이 행성으로 성장했고 중심에서 떨어진 거리에 따라 온도가 달라져 암석행성, 가스행성, 얼음행성이 다르게 형성됐으며 성장하지 못한 미행성들이 외곽으로 밀려나 카이퍼 벨트와 오르트 구름을 만들었다. 태양계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과 그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에는,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해 주는 태양, 지옥처럼 뜨거운 수성, 공전과 자전이 거꾸로인 금성, 유일하게 생명이 있는 지구, 사막 같은 화성, 행성 중에서 가장 큰 목성, 멋진 고리를 뽐내는 토성, 희한하게 누워 있는 천왕성, 아름다운 푸른 구슬 같은 해왕성 등이 있다.
     
    태양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생명력을 공급하는 근원 에너지의 심장이며, 막대한 에너지원이다. 지구와 같은 단단한 표면이 없고 폭 넓은 대기층이 전체를 둘러싸고 있다. 태양천문학자들은 태양 대기를 높이에 따른 온도 분포의 특성에 따라 광구, 채층, 코로나의 3개가 대기층으로 나누고 있다. 현재 우리가 태양으로부터 받고 있는 열과 빛은 약 10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이며 앞으로도 50억 년간 수소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우리에게 빛과 열을 공급해줄 것이다. 태양의 복사에너지의 원천은 수소 핵의 융합반응에 있으며 수소를 태워 빛을 내는 수명 100억 년의 핵융합로이다.
     
    수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차가울 것이란 예상과 달리 태양에 너무 가까운 매우 작은 행성이었으며 태양에 의해 고르게 데워져 뜨거웠고, 지구보다 자기장이 약하며 태양에 가까워 태양풍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11년 3월 수성 궤도에 진입한 탐사선 메신저 호가 촬영한 수성의 모습에는 달처럼 수많은 크레이터가 있다.
     
    금성은 고온과 고압의 뜨거운 지옥 행성으로 불리우며,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가장 대가가 짙다. 대부분 이산화탄소이며 지표면의 기압은 무려 90기압이 넘는다. 1983년 10월 베네라의 관측을 통해 추정된 금성 표면의 나이는 달의 바다보다 젊고 지구의 깊은 바다보다는 오래된 것으로 밝혀졌고, 북극 근방의 한 대륙에 1km 높이, 700~800km의 폭의 맥스웰 산이 발견됐다.
     
    지구는 45억 년 전 원시 태양 주변을 돌던 먼지 구름이 응축하면서 생겼고, 외핵의 유체 운동으로 자기장을 만들었으며, 지자기는 지구 바깥에 자기권을 형성해 태양풍과 우주방사선을 막아준다.
     
    화성은 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으로, 자전주기가 비슷한 24시간 40분이고, 자전축의 기울기는 24°로 지구의 23.5°와 비슷하고, 뚜렷한 4계절이 존재하며, 대기도 존재한다. 그래서 화성에 생명체가 살 것이라는 추측으로 먼 거리에 있는 엄청난 비용을 들여 화성 탐사를 펼쳤지만 매번 실패의 연속이었으나, 화성 북극에서 토양에서 퍼올린 흙의 하얀색 물질을 오븐에 넣고 가열한 물을 발견한다.
     
    목성은 태양계 형성 초기에 70%에 달하는 물질을 혼자 독차지한 행성답게 주변 위성과 함께 미니 태양계를 형성하고 있다. 목성탐사선 갈릴레오는 목성 위성에서 바다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아내 지구 밖에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야기했다.
     
    토성은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이며 기체로 이뤄진 가스 행성으로 지름은 지구의 9배이고 질량은 지구의 100배에 가깝다. 거대한 고리가 있어 태양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성으로 꼽힌다. 토성의 고리는 대부분 얼음이며 약간의 바위와 먼지 입자가 섞여 있어 남은 성간 물질이 고리가 됐다는 설과 위성 하나가 부서지면서 잔해가 고리가 됐다는 설이 있다.
     
    천왕성은 맨눈에 보이지 않아 망원경을 이용해 발견한 첫번째 행성이며 태양계 일곱 번째 행성으로, 대기의 메탄에 의해 붉은색이 흡수된 탓에 푸른색의 공처럼 보인다. 다른 거대행성처럼 대기의 대부분이 수소와 헬륨으로 이뤄져 있으며 자전주기는 17시간 14분이다. 고리를 구성하는 암석 크기는 약 1m 이상이고, 검은 탄소 덩어리로, 기묘하게 누워서 태양을 공전하고 있다.
     
    해왕성은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으로써 주위에는 시속 2000km의 최대 강풍이 부는 극한지대이다. 남반구에는 비록 지구 정도로 작은 크기지만 목성의 거대 폭풍인 대적반과 비슷한 대흑점이 휘몰아치고 있다.
     
    태양계에는 여덟 개의 행성 외에도 셀 수도 없이 많은 위성과 소행성, 혜성 등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으며 이들 또한 태양계 45억 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달은 지구에 화성만 한 천체가 대충돌한 뒤 주변에 흩어진 물질에서 태어났다. 1610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목성 주위를 도는 4개의 천체와, 수성보다도 큰 위성 가니메데를 발견한다. 토성의 위성 (온도가 낮고 대기압이 높은)타이탄에는 메탄 비가 내린다. 영화 <아마겟돈>에 나타난 소행성 충돌의 위협은 갑작스럽게 멸종된 공룡의 멸종처럼 유력하게 손꼽히는 지구의 멸망이며, 소행성의 위협에서 지구를 지키려는 연구는 이미 시작됐다. 행성이란, 태양 주위를 돌아야 하며, 충분히 큰 질량을 가져 자체 중력 때문에 둥글어야 하고, 자신의 궤도영역에서 소위 '짱'으로 주변의 다른 천체들을 물리친 천체여야 한다. 그래서 2006년 명왕성은 행성 자격의 박탈을 당했다. 태양이 아직 젊어 지구의 운명을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50억 년이 지나면 태양도 적색거성이 되고 웬만한 생성은 모두 태양에 흡수돼 있을 것이다. 
  • 태양계와 지구 | sh**rave | 2011.10.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요즘에는...
     
         
     
     
       . 요즘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어렸을 때는 학습만화 '붐'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인물부터 시작해서 과학 역사 문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습만화들이 있었고, 한 집마다 최소한 학습만화 한 세트, 조금 책에 관심이 있다면 분야별로 한 세트씩을 가지고 있을 정도였어요. 저 같은 경우도 유레카(쓰려고 하니까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나네요. ^^;) 학습과학백과 20권짜리랑 학원사에서 나온 세계역사만화, 그리고 어디서 나왔는지는 기억안나는데 한국역사만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레카 학습만화는 몇년동안 실이 풀려서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읽었었는데, 학습만화의 구성이 보통 그렇듯 1권은 우주, 2권은 지구였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는 그게 과학이라는 인식도 없이 그렇게 열심히 읽었었는데 막상 자라서는 왜 과학이라면 진저리를 치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성적도 그냥저냥 나쁜 축은 아니었는데, 하여튼 국민학교 수학 과학 시간은 정말 싫었습니다. 네. 그냥 싫었어요. ;;;;
     
       . 대부분의 한국학생들이 그렇듯 저 역시 수능을 마치고 나서 제일 먼저 교과서랑 문제집을 갖다버렸습니다. 그나마 수학은 과외하는데 필요해서 남겨놨지만 과학은 그냥 기억 자체에서 지워버렸지요. 제가 가진 책 중에서도 과학 분야는 대여섯권 정도밖에 없었고, 그나마도 대부분 심리나 과학사 쪽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정말 몇년만에 이 두 권을 통해 과학책을 읽게 된 거였습니다. ;;
     
       . 우선 왠지 1권일 거 같은 '빅뱅과 우주'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음. 137억년 전의 빅 뱅, 그리고 우주의 팽창.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이 나긴 하네요. 서너페이지를 더 읽습니다. 우주척력? 우주상수? 밀도계수? 이게 대체 뭐지. 하나도 모르겠는데-_-;;;; 계속 넘겨도 플랑크 시간이니 우주배경복사니 그냥 막막하네요.. 왠지 인연이 아니었구나 싶은 순간 만화가 나옵니다. 와. 다행이다 ^_ㅠ;;;; 하지만 다시 이어지는 기사들. 외계어를 그냥 발음만 한국말로 바꿔놓은 글을 읽는 기분으로 줄줄 넘깁니다. 대통일 이론, 초끈 이론, 10차원과 11차원.... 지금 이 순간 어디서는 이 책을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입문서라며 재미있게 읽는 사람도 있겠지요. 과학을 잊고 살았던 몇년간의 세월이 한꺼번에 저를 성토하는 느낌에 그저그저 반성하며 1권을 덮었습니다. -_-;;;;
     
       . 1권의 충격에 덜덜 떨면서 집어든 2권인 태양계와 지구. 어. 근데 1권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네요. 과학얘기가 적고 그 동안에 펼쳐졌던 모험 얘기가 주가 되어서 그런지 글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우주여행 중 발생하는 우울증을 피하기 위해 음식을 조절한다거나,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수호하는 방법이라든가. 태양이 적색거성으로 변할 때 지구를 살아남게 만들기 위해 태양 근처를 지나는 별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던가(다만 지구상에 남아있는 인류는 멸망 확정입니다. 살아남든 멸망하든 몇십억년 후의 일이긴 하지만요;;). 아.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 수금지화목토천해로 바뀌었군요. 그러고보니 뉴스에서 들은 거 같기도 한데 말이죠. 어쨌든 이렇게 신나서 이야기를 늘어놓을만큼 2권은 저같은 과학치도 충분히 읽을만 했네요. ^^ 혹시 서점에서 두 책을 집어들고 고민하시는 어머님들 계시다면 꼭 2권을 고르세요. 잘못 골랐다가는 애들 죽어나갑니다. 쿨럭-_-; 1권 읽을 줄 아는 수준이 되는 애들이라면, 자기가 직접 고르러 올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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