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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 2(중국어원문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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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쪽 | A5
ISBN-10 : 8984781886
ISBN-13 : 9788984781887
영에 속한 사람. 2(중국어원문번역) 중고
저자 윗치만 니 | 출판사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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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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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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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를 넘어 세기의 고전(古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십 수만 명이 읽은 것으로 추정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영적 생명에 큰 유익을 얻었으며, 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온전한 영적 노정으로 들어설 수 있었다.

저자소개

워치만 니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자,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목차

간행사 / 5

재판을 내면서 / 11

서문 / 15

편집을 마치고서 / 26

제 4 부 영 37

1 장 성령과 믿는 이의 영 / 39

2 장 영에 속한 사람 / 57

3 장 영에 속한 일 / 81

4 장 기도와 싸움 / 107

제 5 부 영의 분석―직감, 교통, 양심 129

1 장 직감 / 131

2 장 교통 / 159

3 장 양심 / 189

제 6 부 영을 따라 행함 221

1 장 영적 노정의 위험 / 223

2 장 영의 법칙들 / 245

3 장 생각으로 영을 보조하는 원칙 / 273

4 장 영의 정상적인 상태 / 287

제 7 부 혼의 분석(1)―감정 311

1 장 믿는 이와 감정 / 313

2 장 애정 / 331

3 장 욕망 / 347

4 장 느낌의 생활 / 365

5 장 믿음의 생활 / 387

책 속으로

1 장 성령과 믿는 이의 영 오늘날 믿는 이들은 사람의 영의 존재와 영의 기능에 대한 지식이 가장 결여되어 있다. 사람에게 생각과 감정과 의지 외에 영이라는 것이 있음을 아는 믿는 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사람에게 영이 있다는 말을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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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

성령과 믿는 이의 영

오늘날 믿는 이들은 사람의 영의 존재와 영의 기능에 대한 지식이 가장 결여되어 있다. 사람에게 생각과 감정과 의지 외에 영이라는 것이 있음을 아는 믿는 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사람에게 영이 있다는 말을 들은 후에도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 혹은 의지를 영으로 착각하거나 기묘하게도 자기의 영이 어디에 소재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이러한 우매함은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바로 이 때문에 믿는 이가 하나님과 동역할 줄 모르고 자기를 어떻게 다스릴 줄 모르며 어떻게 사탄과 싸워야 할지를 모른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영의 일이 요구된다.

믿는 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속에 생각하는 사상과 지식과 상상, 감정 속에 느낌과 애정과 애호, 의지 속에 뜻과 의견과 결단이 있다는 것 외에 또 영이 있음을 아는 것이다. 이 영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보다 더 깊은 것이다. 믿는 이들은 자신에게 영이 있다는 것과 이 영의 지각과 일과 능력이 어떠하며 영이 활동하는 원칙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이는 오직 이렇게 해야만 믿는 이가 육체의 혼이나 몸을 좇아 행하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할 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영과 혼이 혼합되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강하고 힘센 혼의 지각을 가질 뿐, 죽어 있는 영의 존재성을 모른다. 이러한 우매함이 죄인 될 때부터 믿는 이가 된 후까지 계속된다. 이러므로 믿는 이가 영의 생명과 ‘육체에 속한 것’을 이긴 체험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때로는 영을 좇아 행하지만 때로는 혼을 좇아 행하게 된다. 이들은 영의 요구를 모르고 어떻게 영을 해방하고 어떻게 영을 보양하며 영에게 어떤 지각이 있으며 이 지각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동적으로 그들은 영의 생명을 속박하고 혼의 천연적인 생명이 변함없이 활동하는 이것을 믿는 이의 생활 원칙으로 삼는다. 이 심각성은 매우 중대하다. 이것은 일반 믿는 이의 상상을 초월한다. 더 높고 깊은 영적 체험을 추구하는 충성스러운 믿는 이들은 죄악을 이긴 체험을 가진 후에도 영의 일을 모르므로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생각으로써 ‘영성과 성경적인 지식’을 추구하고 감정 안에서 주님의 임재를 구하며, 그들의 몸 안에서 일종의 타오르는 느낌을 추구하고 자기의 의지의 힘을 좇아 결심하고 행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믿는 이를 미혹하여 자신(혼)의 체험을 중시하고 자기의 신령함을 따라갈 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게 한다. 이것은 그 사람의 자아(혼)의 생명을 아주 놀라울 정도로 자라게 한다. 그는 주관적으로 그의 체험이 영적으로 견고하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러한 사람은 영적인 노정에서 참되게 진보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을 좇아 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성령과 성경의 가르침대로 점진적으로 영의 기능과 일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사람의 거듭남(4장과 비교)

죄인은 왜 거듭나야 하는가? 무엇 때문에 위로부터 영의 거듭남이 필요한가? 이는 사람이 타락한 영이 되었기 때문이다. 타락한 영이기에 영의 거듭남 곧 새 영을 영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탄은 타락한 영이고 인간도 타락한 영이다. 차이가 있다면 인간에게는 육신이 있다. 사탄의 타락은 인류의 타락 이전에 있었다. 사탄의 타락에서 우리는 인간의 타락을 알 수 있다. 사탄은 하나의 영이다. 하나님은 자신과 직접 교통하도록 그를 지으셨다. 그러나 사탄은 타락하여 어두움의 세력의 우두머리가 되어 하나님과 그분의 모든 덕성에서 끊어진 자가 되었다. 그럴지라도 사탄은 그의 타락으로 인해 사라진 것이 아니다. 단지 그는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잃은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은 사탄처럼 타락하였고 어두움 속에 떨어졌고 하나님에게서 끊어졌다. 그럴지라도 사람의 영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그의 영은 이미 하나님과 거리가 생겨서 교통할 수 없고 다스릴 수 없게 되었다.

영적인 해석으로 말한다면 사람의 영은 이미 죽은 것이다. 범죄한 천사장의 영이 영원히 존재하듯 범죄한 사람의 영도 영원히 존재한다. 단지 인간에게는 육신이 있고 그의 타락은 그로 육에 속한 사람이 되게 하였다(창 6:3). 이 세상의 어떤 종교나 도덕도, 어떤 문화와 율법도 타락한 인간의 영을 개선할 수 없다. 인간이 육체의 위치에 떨어졌으므로 어떤 것도 그로 다시 ‘영’이 되게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거듭남―영의 거듭남―은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오직 피를 흘리시고 우리 죄를 정결케 하며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만이 우리로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할 수 있다.

죄인이 주 예수를 믿을 때에 그는 거듭나게 된다. 이것은 곧 하나님께서 창조되지 않은 그분 자신의 생명을 죄인에게 주어 그(죄인)의 영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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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베스트 셀러를 넘어선 세기의 고전(古典) 〈영에 속한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를 넘어 세기의 고전(古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십 수만 명이 읽은 것으로 추정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영적 생명에 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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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를 넘어선 세기의 고전(古典)

〈영에 속한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를 넘어 세기의 고전(古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십 수만 명이 읽은 것으로 추정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영적 생명에 큰 유익을 얻었으며, 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온전한 영적 노정으로 들어설 수 있었다.

이 책에 대한 오해도 간혹 있었는데, 그것은 주로 저자의 서문(재판을 내면서, 서문, 편집을 마치고서)을 심사숙고하지 못하고 간과한 데서 기인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워치만 니의 서문은 본문 못지 않게 중요한 가치와 의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매뉴얼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문의 안내를 받아가며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 우리는 이 책이 가져다 줄 크나큰 영적 축복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우리는 워치만 니의 사상과 의도에 더욱 깊이 있고 포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투옥되기 전까지 30여년 동안 워치만 니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중심으로 믿는 이들의 영적 생활을 온전케 하고 하나님의 중심 사상을 전달하는 수많은 말씀들을 해방해 냈으며, 그 메시지들은 현재 62권의 《워치만 니 전집》―한국복음서원 刊―으로 남겨져 있다. 가장 초기 저작인 이 책을 필두로 풍성하고 균형잡힌 워치만 니의 사역을 이해할 때, 독자들은 그의 사상과 위임에 더 깊은 공명(共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수십 권에 이르는 워치만 니의 저술들은 많은 부분이 그가 구두로 전한 메시지들을 녹취하여 편집한 것이다. 그러나 〈영에 속한 사람〉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여 그가 얻은 영적 체험을 한 구절 한 구절 피땀을 쏟아가며 직접 집필한 대표적인 저서이다. 특별히 이 책에서 워치만 니는 단어 사용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는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영적인 고유 명사 하나가 믿는 이들의 체험을 크게 좌우할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그가 쓴 서문들을 보라). 따라서 이제 독자들은 왜 우리에게 〈영에 속한 사람〉 중국어 원문 번역본이 절실히 필요한지를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중문판 원서 번역본과 여타의 번역본의 차이는 확연하며, 사실 그것은 독자들의 추측을 훨씬 뛰어넘는다.

초판 번역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원문에 더욱 충실한 번역과 국어다운 문체로 개정하여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영에 속한 사람〉을 내놓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개정판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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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강운학 님 2013.04.12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영과 혼이 혼합되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강하고 힘센 혼의 지각을 가질 뿐 , 죽어 있는 영의 존재성을 모른다. 이러한 우매함이 죄인 될 때부터 믿는 이가 된 후까지 계속된다. 이러므로 믿는 이가 영의 생명과 ‘육체에 속한 것’을 이긴 체험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때로는 영을 좇아 행하지만 때로는 혼을 좇아 행하게 된다. 이들은 영의 요구를 모르고 어떻게 영을 해방하고 어떻게 영을 보양하며 영에게 어떤 지각이 있으며 이 지각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동적으로 그들은 영의 생명을 속박하고 혼의 천연적인 생명이 변함없이 활동하는 이것을 믿는 이의 생활 원칙으로 삼는다. 이 심각성은 매우 중대하다. 이것은 일반 믿는 이의 상상을 초월한다. 더 높고 깊은 영적 체험을 추구하는 충성스러운 믿는 이들은 죄악을 이긴 체험을 가진 후에도 영의 일을 모르므로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생각으로써 ‘영성과 성경적인 지식’을 추구하고 감정 안에서 주님의 임재를 구하며, 그들의 몸 안에서 일종의 타오르는 느낌을 추구하고 자기의 의지의 힘을 좇아 결심하고 행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믿는 이를 미혹하여 자신(혼 )의 체험을 중시하고 자기의 신령함을 따라갈 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게 한다. 이것은 그 사람의 자아(혼)의 생명을 아주 놀라울 정도로 자라게 한다. 그는 주관적으로 그의 체험이 영적으로 견고하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 이러한 사람은 영적인 노정에서 참되게 진보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을 좇아 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성령과 성경의 가르침대로 점진적으로 영의 기능과 일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 최은진 님 2013.04.06

    믿는 이의 영은 두 방면의 영향을 받는데 첫째는 성령이고 둘째는 악한 영이다. 만일 믿는 이가 자기의 영이 성령의 지배만 받고 악한 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이 있을 뿐 아니라 또한“세상에 속한 영”(고전 2:12)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이것이 바로 에베소서 6장 12절에서 말한 영적인 대적이다. 만일 믿는 이가 악한 영을 향해 그의 영을 닫지 않고 그것을 거절하지 않는다면, 악한 영은 속임수로 믿는 이를 혼돈케 하고꾸밈을 통해 믿는 이의 영을 점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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