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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스페셜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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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50973014
ISBN-13 : 9788950973018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스페셜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유은정 | 출판사 21세기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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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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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잘받았서요 생각 보다 책이 상태가 괜찮네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wjdwo3*** 2019.12.04
730 배송에 시간이 걸린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nga3*** 2019.12.01
729 빠른 배송에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lga*** 2019.11.29
728 배송 잘 받았습니다. 책 상태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hyh***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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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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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면 삶이 보다 단단하고 선명해진다!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테라피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2016년 출간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이다. 양장 제본과 업그레이드된 리커버로 더욱 고급스러운 표지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핑크색 내지로 완전히 바뀌면서 더욱 사랑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은정 원장이 자신이 상담했던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의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생긴다. 저자는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더는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신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이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처방전이다.

저자소개

저자 : 유은정
저자 유은정(정신과 전문의)은 많은 사람이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타인에게 상처받는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마음’ 탓이다. 남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다 보니 자신이 노력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기대하게 되고,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게 된다. 심할 경우 자존감 하락과 함께 폭식증이나 우울증 등 심리적?신체적 불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유은정 원장은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왔다. 그 결과 사람이 상처받을 때는 거대한 비난이나 큰 잘못을 마주했을 때가 아니라 아주 작고 소소한 자신의 기대와 바람이 외면당하는 순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그들이 당신의 친절과 배려를 밀어낸 것이지 당신이 그들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는 것. 한마디로 양보, 배려, 상대에 대한 관심으로 베푼 친절이 상대는 물론 나 자신에게 상처로 돌아오게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다. 저자는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퓰러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MBC, KBS, MBN 등 다수의 방송에서 자존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초콜릿과 이별 중이다》 《그래서 여자는 아프다》가 있다.

마음건강주치의 유은정 블로그
http://blog.naver.com/june927

목차

프롤로그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1장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혼자 상처 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자기결정권을 가져라
부당한 대우는 나 자신이 만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2장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게 먼저다
웅크린 시간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별이다, 반짝일 권리가 있다
나 자신에게 사기 치지 않기
후천성 의지결핍증후군
인생은 원래 깔끔하지 않다
혼자 행복할 수 있어야 둘이어도 행복하다

3장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법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작은 순간을 다 써버리자, 그것은 곧 사라질 테니
완벽한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세상 모든 관계에는 법칙이 있다
애티튜드가 스펙을 이긴다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때로는 인생보다 일상이 더 힘겹다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부모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착각하지 마라

5장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힘
섹스를 철학하라
결혼은 쉽지만 가정을 꾸리는 일은 어렵다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서툰 선택이 서툰 이별을 만든다

6장 잃는 것에 민감하고, 얻는 것에 둔감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가장 견디기 힘든 성공은 가장 가까운 친구의 성공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당신은 미래의 모습을 가졌는가?
더 나은 선택은 존재한다, 반드시
일으키는 재능 VS. 유지하는 재능
나는 언제나 내가 우선이었다

책 속으로

본인 스스로 일을 자처해놓고, 혼자 모든 것을 안고 가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막상 일이 닥치면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 할 때도 됐다. ‘나는 상대를 이만큼 생각하고 배려하는데,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조금도 알아주지 않는 거지?’, ‘왜 나의 친절...

[책 속으로 더 보기]

본인 스스로 일을 자처해놓고, 혼자 모든 것을 안고 가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막상 일이 닥치면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 할 때도 됐다. ‘나는 상대를 이만큼 생각하고 배려하는데,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조금도 알아주지 않는 거지?’, ‘왜 나의 친절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거지?’라는 생각에 혼자 절망과 좌절, 분노와 소외감에 잠식당하는 행동을 멈춰야만 한다.
17쪽,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나쁜 사람처럼 보일까 봐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늘어놓는 건 착한 게 아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미안해서 해야 할 말도 못 한다. 상대로 하여금 다음 부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위해서라도 거절하는 쪽에서 담백하고 솔직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편이 낫다.
37쪽,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방송 프로그램 [렛미인]과 [화이트 스완]에서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한 사람들을 상담한 적이 있다. 이 방송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어떤 성형수술도 마음의 성형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정적이라면, 아무리 수술 후 예쁘게 변화했다고 해도 그 변화에 만족하는 기간은 6개월 남짓이다.
60쪽,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설탕중독은 한마디로 ‘나쁜 남자’로 설명된다. 그 사람이 나에게 해로운 것을 알지만, 어느덧 그에게 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중략) 주변에서는 그를 가까이하지 말라고, 그 남자에게 또다시 당하고 싶냐고 말하지만, 남들이 모르는 사이에 나는 그의 전화를 기다리고 그가 없이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중독의 기본 증상인 ‘갈망과 금단’이 바로 설탕중독과 나쁜 남자의 공통점이다.
118쪽,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세상에 ‘그냥’ 옷을 사는 사람은 없다. 충동구매라 할지라도 틀림없이 구매의 이유가 있다. 기분이 좋아서 화사한 원피스를 샀는데, 다음 날은 살찐 체형을 탓하며 검은색 정장을 사는 식이다. 옷에는 하나같이 사연과 감정이 실려 있다.
130쪽,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우정에도 짝사랑이 존재한다. 더 좋아하는 쪽과 덜 좋아하는 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략) 상대방의 SNS에 들어가 다른 친구들과는 주로 어디에서 만나고, 무엇을 먹는지 등 사소한 정보도 놓치지 않는다. 보이는 것이 많으니 집착이 심해지고, 친구와 만나도 서운한 마음에 억지를 부리기 일쑤 다. 이때가 바로 적신호다.
161쪽,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이 세상의 모든 딸은 엄마와 싸우고 화해하기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그러니 엄마와 사이가 나빠졌다는 이유로 자책하지 말자. (중략) 원래 안 맞는 게 정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모녀 관계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자. 엄마와 꼭 친하게 지내야 할 필요는 없다.
183쪽,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다

나는 소위 말하는 ‘썸’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썸을 두고 “관계에 소극적이다”, “책임지기가 싫어서 썸만 탄다”라며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연애에 집중함으로써 다른 생활이 엉망이 되는 사람에게는 썸이 순기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해야 할 과제가 많은 환경에서 사랑에만 에너지를 쏟으면 인생의 중심을 잡을 수 없다.
203쪽,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사랑은 관계라는 커다란 카테고리의 하위 개념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이끄는 사람이 연애도 잘하는 법이다. 대상이 달라진다고 해서 ‘미숙한 모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애도 기간에는 이처럼 관계의 패턴이나 나의 미숙함에 주목해보자. 패턴에서 발견되는 미숙함은 자아의 일그러진 모습이자 다음 사랑도 어렵게 만드는 복선이다.
233쪽,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일상을 견디는 삶도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는 것만큼 위대하다. 장기나 바둑에서 으뜸가는 사람을 국수(國手)라고 칭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훈현 바둑기사가 유일한 국수다. 그런 사람도 자신의 책에서 “먹고사는 생계의 문제가 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58쪽,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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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기결정권을 가질 것 관심받기 위해 떼쓰지 말 것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할 것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너를 이만큼이나 생각하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알아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기결정권을 가질 것
관심받기 위해 떼쓰지 말 것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할 것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너를 이만큼이나 생각하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건데?”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상처받은 사람이 자주 하는 말이다. 관계에 서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 착한 딸, 멋진 선배, 능력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어 스스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다 상대에게 내가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곤 한다.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유은정 원장은, 안타깝지만 이들의 상처는 자기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타인에게 배려와 친절을 베풀었으니 타인 역시 그대로 돌려주리라는 ‘기대’가 만든 상처라는 것.
대부분의 사람이 ‘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한다. 사람 관계라는 것이 이처럼 단순, 담백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하게 된다. 그래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 없다


저자 유은정 원장은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더는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신,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리라고 조언한다. ‘상대의 감정’에 맞춰진 관심의 초점을 ‘나의 감정’으로 되돌리기만 해도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해진다는 것.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 모두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다. 명심하라. 거절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 번쯤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타인에게 집착하고 혼자 상처받지 마라. 당신은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와 타인, 모두를 만족시키려
애쓰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타인에게 기대하고 지치기를 반복하는 사람은 결국 언젠가 상처가 곪아 터지기 마련이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혼자만의 노력을 멈추고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모든 상처를 주는 관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
내 마음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정서적 지지자는 친구나 가족 등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상담한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이 담겨있다. 사소하지만 인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적극적인 노력이다. 이는 당신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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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 맘같지 않은 사람들고 관계를 맺음에 있어 스스로가 조금 덜 상처받고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얘기하...

    내 맘같지 않은 사람들고 관계를 맺음에 있어 스스로가 조금 덜 상처받고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는 감정심리 테라피 책이다.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제목이 웬지 모르게 와 닿아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의미있었으며, 또 도움이 된 책이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다양한 사람들과 맺어

    지는 인연속에서 돌아오는게 상처뿐이라면 그저 그 상처를 치료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상처는 나에 대한 무관심보다는 나를 이해해 주고 또 내 편에 서 주리라 기대했던 상대가

    그러지 않았을 경우가 더 많은데 너무 많은 기대는 오히려 그만큼 상처의 깊이도 클 수

    있기에 굳이 불필요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따라서 사람 사이의 관계도 반드시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닐 수가 있으며, 얻는 사람은

    계속 얻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빼앗길 수 있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남이 아닌 나 자신을

    먼저 보호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잘 다잡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누군가의 부탁을 딱 잘라 거절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부탁이 나로서는

    들어주기 어렵거나 들어줘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면 망설이지 말고 즉각적이며

    당당하게 거절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또한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과 나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내게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히 표현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부분에 적혀있는 살면서 지켜야 할 여섯가지 처신은 특히 기억에 남아 다시 한

    번 상기하고자 그 내용을 옮겨서 적어본다.

     

    "스스로는 세속에 집착하지 않고 남에게는 온화하고 부드럽게 일을 당하면 단호하고

    결단성 있게 평소에는 맑고 잔잔하게 뜻을 이루면 들뜨지 말고 담담하게 뜻을 못 이루

    어도 좌절없이 태연하게"

     

    살면서 꼭 명심해야 할 내용이자 가까운 곳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업그레이드 된 리커버와 양장제본 그리고 핑크내지는 소장에

    대한 욕구를 더욱 자극하기에 충분했다고 생각된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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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안에는 쓴 상처가 담겨있는 것 같다. 사랑이라는 달콤함속에 상처가 있기에 달콤함을 벗기게 되면 상처만 남게 된다. 달콤한 ...
    사랑안에는 쓴 상처가 담겨있는 것 같다. 사랑이라는 달콤함속에 상처가 있기에 달콤함을 벗기게 되면 상처만 남게 된다. 달콤한 부분은 함께 먹지만 상처가 남아있는 쓴 부분은 서로 뱉어내려 한다. 그러나 누구나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어 하지 쓰디쓴 사랑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요즘은 사랑의 상처만이 문제가 아니다. 폭력적 성향이 많아져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사랑의 가짜들이 너무나 많다.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포장만을 해 놓고 사랑이라고 한다. 그런 사랑은 사랑일 수 없고 거짓된 사랑 끝은 상처만 남는다. 

     

    이 책은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받은 상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함께 나누자는 것이다. 사람들은 매번 속는다. 사랑에 속고 마음에 속는다. 속고 속지만 또 속고 속는다. 속아도 사랑하고 싶고 속아도 가까운 사람들을 믿고 싶기 때문이다.

     

    사람은 사람과만이 교제할 수 있고, 교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없는 세상에서 고립되어 살 수 없다. 사람은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며 살아야 살았다 말한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속에서 펼쳐진 사건 사고로 인해 마음의 짐을 안고, 정신적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의 내면을 바라보게 한다. 상처속에 살아가는 이들은 보면 그들은 자존감이 많지 않다.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린 이들이 많다.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가 없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기준과 가치에 휘둘려 살아왔다. 나와 같은 마음으로 상대를 만났고 함께 했지만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함께 해 주었던 이들이 적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자신의 존재적 가치를 높여 자신만의 가치를 통해 자기 결정권을 가지라는 것이다.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상처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다. 나라는 존재에 대한 가치를 알기에 상대방을 통해 자신을 버리지 않게 된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자기결정권을 갖는 자신의 가치를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삶에서 부정적 환경에 처할 때가 많다. 그러나 부정적 환경속에 자신의 긍정과 가치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가는 이들은 자기결정권을 주도적으로 행사하는 이들이다.

     

    다양한 경험속에서 우리는 살아가며 다양한 경험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독자인 우리들도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받기도 하지만 다시 사람을 만난다. 우리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 사랑의 상처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나의 존중과 상대의 존중이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항상 남에게 배려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는 와중에 정작 나 자신은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항상 남에게 배려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는 와중에 정작 나 자신은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항상 기브앤테이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그러한 대표적인 예로 나한테 중요한 책을 빌려주고 나서 돌려받지 못했던 기억이 많이 났다.

    아무튼 이 책을 읽고 나서 남에게 항상 친절해야 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많이 벗어났다. 원래 이런 책은 서점에서 대충 훑어보고 돈 주고 사지는 않았는데, 이 책은 내가 그 동안 인간관계에서 받은 부담감과 상처를 많이 위로해 주고, 도움도 많이 된다고 생각해서 직접 돈 주고 샀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책은 특히나 디자인도 예쁘고 내지도 완전 핑크라서 내용도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올 것 같다. 아무튼 내용 좋은 책이 예쁜 디자인으로 나와서 완전 읽을 맛이 난다. 내용 좋은 책을 예쁜 디자인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다.

  •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 번쯤은 거절해도 괜찮다. ...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 번쯤은 거절해도 괜찮다. 때로는 욕을 먹어도 괜찮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더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상대가 원하지 않는 배려를 베풀고 되돌아오지 않는 친절을 기대하지 말자.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고 지금보다 더욱 사랑 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다.

    이 책은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라는 제목이 너무도 매력적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언제나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거나, 항상 모두를 배려하고,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지 못해 늘 상처받는 사람들 말이다. 요즘은 너무도 개인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그게 나쁘다고 볼 수도 없는 사회인데다, 개중에는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적인 사람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주변에 신경을 지나치게 많이 쓰는 이들의 희생과 배려를, 점점 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무심해지기 시작하다 보면, 당연히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시작부터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고 말문을 연다. 내 주변의 소심하고, 착하기만 한 그들에게 정말 해주고 싶었던 말인데, 저자가 너무도 시원하게 그것도 차근차근 설득력 있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나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다. 우선, 스스로에게 향하는 비난과 부정의 화살을 멈추는 것이 시작이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은 욕구 때문에, 또는 불편한 상황에 놓이고 싶지 않아서,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쉽게 타협하던 사람들이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을 때, 좋은 게 나쁜 거였다는 걸 깨닫게 되는 상황이란 참 서글프다. 사실 모두에게 사랑 받을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저자라서 그런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타인에게 기대하거나 의존하지 말고, 그 마음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려 주체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특히나 타인에게 받은 상처가 스스로 만든 것이라는 얘기는 뜨끔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자신이 타인에게 배려와 친절을 베풀었으니 타인 역시 그대로 돌려주리라는기대가 만든 상처라는 말에 반박할 만한 무엇도 없을 테니까. 이렇게 직설적인 말로 외면하고 싶었던 진실을 깨닫게 만들어 주고,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 없다며 쿨하게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만들어 준다.

     

    열정을 지니고 도전하지 않았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직업을 얻고 나서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조정이 필요하다면 그때 하면 된다. 뭐 하러 스스로를 괴롭히는가? 누구에게나 시행착오를 통해 내 것과 아닌 것을 분류하는 시간은 필요하다. 그저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 선택한 직업이라도,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차곡차곡 실력을 쌓는다면 내 삶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인생의 주체는 나 자신이어야 한다. 제대로 저지르고 용감하게 실수하자. 젊음이라는 자본은 그렇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모두 그럴 때 있다. 아무 것도 아닌 말로 상처 받고, 반대로 사소한 행동 하나로 위로 받고, 지나고 나면 별 것 도 아닌데 그 당시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게 절대 아닌 그런 일들 말이다. 모두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일들이다. 사람은 절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타인과 관계를 맺어가면서 산다. 가족, 친구, 동료, 연인.. 그 어떤 관계도 쉽게 진행되지 않으며, 내 마음대로만 할 수도 없다. 우리는 그 속에서 상처받고, 위로 받고, 내 편을 찾게 되고, 나의 적도 알아보게 되면서 어른이 되어 간다. 하지만 누구나 겪게 되는 일이라고 해서 상처받는 것조차 당연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등을 토닥여주면서 우리에게 길을 인도해준다.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주요 대상이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이라고 해도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는 부분들에 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심리 처방전이다. 내 마음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또 나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탓하지 않고, 조금 더 주체적인 삶을 위해 한 걸음 내딛게 될 것이다. 시작은, 언제나 옳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번에 리커버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이 되었는데, 너무 산뜻하고 예쁜 표지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양장 제본과 업그레이드된 리커버도 멋지지만, 내지가 핑크색이라 더욱 따뜻한 느낌이 든다. 몸도 마음도 추운 이 계절, 어디선가 상처 받을 일을 겪었다면, 타인과의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이 따뜻한 핑크색이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연말이라 이런저런 선물할 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한데, 선물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사실 책선물은 받는 사람의 취향까지 고려해야 하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은 누구한테 선물하더라도 마음에 들어 할테니 말이다.

     

  •   일, 사랑, 공부, 관계에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을 위한 책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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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사랑, 공부, 관계에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을 위한 책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리커버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은 양장 제본에 핑크색 내지로 분위기 살렸습니다. 제목에 끌린다면 꼭 읽어보세요. 입소문 베스트셀러로 리커버 판이 나왔을 정도니 기대 이상으로 가슴을 두드리는 문장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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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만큼 배려하는데 왜 상대방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지? 혹은 몰라주는 거지?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이유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바라는 게 없으면 실망도 없습니다.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땐 씁쓸하게 다가오더라고요. 기대감을 끊는다는 게 인연을 끊는다는 것처럼 느꼈거든요. 미워하는 마음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다고 하듯 기대감을 끊으면 철저하게 무관심해지는 게 아닐까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어린아이에게 경제적 보상, 칭찬과 격려, 배려를 바라지 않는 것은 아이에게 그런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대고 의지해야 할 대상이 아님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겁니다. 아이에게 그런 기대가 없다고 해서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듯, 기대감을 끊는다는 본질적 의미를 그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어요.

     

    "타인에게 기대하고 지치기를 반복하는 사람은 결국 언젠가 상처가 곪아 터지기 마련이다." -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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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관계는 주고받는 것이죠. 그런데 기대심리의 덫에 빠지면 괴로워집니다. 내 진심을 받아들이고 제대로 되돌려주지 못하는 상대의 잘못이지 상대의 기분에 휘둘리는 자신보다는 나의 감정에 초점 맞추라고 조언합니다. 상대는 내가 스트레스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데 혼자서만 끙끙댑니다.

     

    스스로 선택한 지나친 선행이 원인인 착한 사람 콤플렉스. 거절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타인의 요구에만 맞추느라 자기 욕구를 무시하고 참습니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빠졌다면 나의 '인정 욕구'를 먼저 인정하라고 합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걸 스스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 에너지를 타인의 감정을 살피는 데 허비하지 말라고 합니다. 상대가 원하지도 않는데 혼자 잘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결국 상처는 받는 자의 몫이라고 해요. 이제 자신과의 소통에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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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도구로 제비뽑기를 소개하는데요. 우와... 생각보다 무척 효과 좋은 방법이었어요. 하나씩 제비 뽑으면 나도 모르게 진심이 나온다고 합니다. 쪽지를 뽑고 펼쳤을 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 선택에 대한 본심이라는 거죠. 꼭 한 번 해보세요. 선택 장애 있는 사람들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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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으로 독립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대신 자신의 세계와 타인의 세계를 동시에 인정하며 풍부한 인간관계를 만든다고 해요. 외부 자극에서 벗어나 상처를 회복하고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치유의 시간인 잠수와 시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즐거운 고독을 누려보라고 합니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결혼 전에 누가 이런 조언해줬더라면 싶을 정도로 와닿았습니다. "결혼은 죽을 때까지 내 곁에 있어줄 가족을 만드는 과정일 뿐"이라며, 결혼에 어떤 혜택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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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에서 흔히 겪는 언어로 인한 상처, 외면하기 힘든 가족문제, 연애와 이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일품입니다. 20~30대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잃는 것에 민감하고 얻는 것에 둔감해진 사람들. 그 어떤 선택에도 희생은 따르기 마련이라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주체적으로 하는 것과 떠밀려서 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는 것도요. 평소 자기 자신에 대해, 인생에 대해 고민을 깊이 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기준이 확실해져 갑니다. 선택을 자기 주도적으로 하게 되고요.

     

    타인 의존적인 기대심리의 덫에서 벗어나 자신과의 소통에 초점 맞추라고 조언하는 책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정신과 전문의 유은정 저자의 조언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을 울립니다. 남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다 보니 자신이 노력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기대하게 되고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는 패턴의 반복은 이제 그만두죠.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관계에 대한 본질을 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별이다.
    반짝일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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