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7쪽 | A5
ISBN-10 : 8996507806
ISBN-13 : 9788996507802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중고
저자 조원용 | 출판사 창의체험
정가
13,000원
판매가
4,500원 [65%↓, 8,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0년 10월 1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2,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4 책도 깔끔하고 상태도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cha2*** 2019.10.11
73 재배송 고생하셨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thebad*** 2019.08.29
72 책 깨끗합니당, 배송도 빨랐습니당. 5점 만점에 5점 xi*** 2019.07.09
71 ..................................... 5점 만점에 1점 97*** 2019.06.17
70 상태가 양호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day10*** 2019.05.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생활 속에 건축 상식이 배어 있다! 건축사 조원용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건축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문화가 생활이 되고 생활이 문화가 되는 건축 세계로 초대한다. 흔히 예술과 기술이 통합된 문화라고 불리지만 우리가 접근하기에는 어려웠던 '건축'을 생활 속에 스며든 상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건축을 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이끌어준다. 특히 하루도 빠짐 없이 건축물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갔던 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사진을 곁들여 흥미롭게 풀어주고 있다. 우리 고유의 건축인 '한옥'에 대해서도 다룬다. 건축에 대해 앎으로써 지금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나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건축에 대한 꿈을 가진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저자소개

저자 : 조원용
저자 조원용
건축사 / APEC등록건축사 / 특급기술자 / 수석감리사
현, (주)창의체험 대표이사
현, 다이아몬드 건축사사무소 대표
현, 서울시 광진구 건축위원회 심의위원
현, 하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
현, (사)환경미술협회 환경건축위원장
전, 안산1대학 건축설계과 겸임교수
전, 경원대학교 건축학과 외래교수
전,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외래교수

목차

제 1장 건축, 생각 속의 이야기
- 공간, 원래부터 비어 있다
- 건축가의 직업병
- 건축물의 중요한 부분들
- 백화점에는 왜 창이 없을까?
- 백화점의 화장실에는 왜 출입문이 없을까?
- 은행의 천정이 높은 이유?
- 음악당의 천정은 왜 구불구불할까?
- 주부의 작업삼각형
- 주차장 출입구는 어디에 있나?
-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 필로티?

제 2장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 들어가기 위한 문, 나가기 위한 문
- 화장실을 쉽게 찾으려면?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어느 쪽이 정면인가?
- 연계가 필요한 곳은 매개가 필요하다
- 원리를 이해하면 응용이 쉽다
- 건물도 헤어스타일이 있다
- 사람을 닮은 건축

제 3장 건축, 사람을 살리거나 죽이거나
-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습니다
- 사람을 살리는 건축
- 사람을 죽이는 건축
- 계단과 주 출입구와의 관계
- 계단의 오르는 방향 또는 내려가는 방향

제 4장 건축, 약한 이를 돕다
- 노인들이 계시는 집에는
- 손으로 문을 열 수 없다면
- 점자블록은 자전거도로의 경계표시용인가?
- 휠체어의 작은 바퀴는 앞에 있을까? 뒤에 있을까?
- 어린이를 위한 건축

제 5장 우리의 건축, 한옥
-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 다른 특성의 만남
- 한옥의 지붕과 처마
- 추녀 끝에 고드름?
- 키가 큰 나무는 왜 집 가까이 심지 않을까?
- 한국화는 왜 길고 좁은 액자가 많을까?
- 천정과 천장

제 6장 친환경 건축, 멀리 있지 않네
- 사계절이 있어서 살기 좋다?
- 건축물에도 내복을 잘 입히자
- 겨울에 북서풍이 부는 이유?
- 벽에도 이슬이 맺힌다?
- 온실 효과

제 7장 청소년, 건축가의 꿈을 키우자
- 스케치하는 습관을 기르자
- 줄자를 가지고 다니자
- 이 공간의 규모는 얼마인가?
- 모형 만들기
- 계절별 꽃과 나무를 살펴보자
- 연필심의 H와 B
- 방향감각
- 여행을 떠나자
- 건축사 조원용의 건축창의체험

책 속으로

“선배! ‘집’이 뭐죠?” “응?… 글쎄 ~” 수년 전 TV에 나왔던 모 아파트 광고 내용 중 대화의 일부이다. ‘건축’이란 무엇일까? 옛날 원시시대에 동굴이 있었다. 동굴은 그저 ‘동굴’일 뿐이었는데, 어느 날 그 동굴에 사람이 들어가 살면서...

[책 속으로 더 보기]

“선배! ‘집’이 뭐죠?”
“응?… 글쎄 ~”

수년 전 TV에 나왔던 모 아파트 광고 내용 중 대화의 일부이다. ‘건축’이란 무엇일까? 옛날 원시시대에 동굴이 있었다. 동굴은 그저 ‘동굴’일 뿐이었는데, 어느 날 그 동굴에 사람이 들어가 살면서부터 동굴은 최초의 ‘건축’이 되었다. 우리가 사는 건축공간은 벽과 지붕, 그리고 바닥이라는 ‘껍데기’로 둘러싸여 있지만, 그 내부의 공간은 껍데기가 만들어지기 전 원래부터 비어있던 공간(空間)이었다. 원래부터 비어 있던 그 공간에 껍데기인 벽과 지붕과 바닥을 만들어 ‘제한된 공간’을 구성하고 우리는 그것을 ‘건축’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그럼 껍데기인 벽과 지붕과 바닥이 건축인가? 원래부터 있었던 내부의 공간이 건축인가?

주변의 지인들에게 그렇게 물으면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라서 그런지 잠시 난감한 표정으로 그저 허허 웃으며 어떤 이는 껍데기가 건축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공간이 건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답변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리라. 하지만, 두 가지 다 맞는 답이 아니다. 위의 두 가지 경우 모두 ‘사람을 빼고는’ 건축이라 부를 수 없다. 어떤 제한된 공간에 사람의 ‘삶’을 담을 때, 다시 말해 사람이 살 때 그 공간은 비로소 ‘건축’이 된다. 건축을 퍼즐로 비유하자면 그 완성을 위한 마지막 조각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많은 분은 ‘건축’하면 먼저 잘 지어진 예쁜 집이나 건물, 또는 ‘부동산’이 생각날 것이고, 또 어떤 이들은 ‘재산’을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 건축은 국민 대부분이 평생에 ‘한 번’ 갖는 중요한 개인적 재산이며, 한 번 지어놓으면 싫든 좋든 부술 때까지 주변 모든 사람이 바라보고 이용해야 하는 사회적 재산이다. 하지만, 그 물질적 가치 위에 있는 건축의 정신적인 부분을 간과한다면 제대로 된 건축을 이해하기 어렵다. 만일 외형이 건물의 형태를 갖추고 있더라도 내부가 콘크리트로 꽉 채워져 있다면 그것은 조형물이지 결코 건축이라고 말할 수 없다. 사람의 삶을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공간만을 강조한다면 형태에 의해 달라지는 사람의 삶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우리라.

건축물 중에 창고는 물건으로 채워져 있다. 학교의 교실에는 가득 찬 학생들로 말미암아 왁자지껄 소리가 대단하다. 사무소 공간에는 업무에 열중하는 회사원들이 차분하지만 치열하게 일하고 있다. 이 모두가 건축이 ‘무언가’를 담고 있는 역할을 하는데, 그것은 공간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릇이 무언가를 담거나 채우기 위해 만들어지듯이 건축도 마찬가지이다. 건축공간을 채우는 그 무엇은 바로 ‘사람’이고, ‘사람의 삶’인 것이다. 그래서 건축을 일컬어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건축은 이렇듯 원래부터 존재하는 비어 있는 공간을 필요와 용도에 맞게 계획하고 한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 벽과 지붕을 디자인하며, 입체적인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건축가’라고 하며, 법적으로 시험을 통해 국가에서 그 지위를 부여받은 이들을 ‘건축사(建築士)’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호칭하는 ‘건축설계사’나 ‘설계사’라는 표현은 정확한 명칭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방송에서조차 부정확한 표현을 사용할 때가 잦은데, 그만큼 ‘건축’과 ‘건축사’에 대한 국민의식이 약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필자의 글에서는 건축사를 포함한 건축전문가를 ‘건축가’로 통칭한다.

‘건축’은 그 공간을 디자인하는 건축가에 따라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어 세상에 태어난다. 건축가는 건축의 껍데기인 벽, 바닥, 그리고 지붕을 디자인하지만, 사실은 그 껍데기에 의해 한정되어 삶을 담아내는 3차원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 공간에서 살게 될 사람’을 잘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며,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살리는 차원에서 계획되어야 한다. 이렇게 설계된 건축물이야말로 진정으로 좋은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건축주나 사용자의 맘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건축가의 소양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좋은 건축을 하고 싶다면 먼저 자격을 갖춘 좋은 건축가를 만나야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당연하다.

물을 담는 컵의 형태가 동그라면 물은 동그랗게 보이고 컵이 사각형이면 담겨있는 물은 사각형으로 보인다. 원래부터 비어 있던 공간인 ‘무’에서 ‘유’의 형태를갖춘 건축을 만들고 창조하는 행위는 생명의 탄생과도 비견될 수 있다. 어머니 뱃속의 자식이 아무 이상이 없이 태어나길 바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좋은 재능과 아름다움으로 건강하게 자라가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처럼,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인 건축 역시 만들어지는 것 이후 장래 이용할 사람을 위한 가슴 절절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저자 조원용 건축사는 수년간 설계를 하며 느꼈던 건축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편안하게 풀어내고 있다.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구조봉사활동을 하면서 사람을 살리는 건축과 죽이는 건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에게 행복과 유익을 주기 위해서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저자 조원용 건축사는 수년간 설계를 하며 느꼈던 건축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편안하게 풀어내고 있다.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구조봉사활동을 하면서 사람을 살리는 건축과 죽이는 건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에게 행복과 유익을 주기 위해서는 건축이 사랑으로 지어져야 한다는 자신의 철학을 세우게 되었다. 이 책은 건축전문가를 위한 전문서적이 아니라 건축 속에 사는 생활인이라면 누구라도 읽어볼 만한 책이며, 오랜 세월 동안 살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을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누구든지 생활 속에 배어 있는 건축을 알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장마다 소개되는 다양한 건축이야기들은 독자의 건축 상식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특별히 건축가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권면하는 내용과 작가 자신이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듯이 풀어내고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10 우수저작공모전 당선작이다.

■ 추천의 글

―이 언 구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대한건축학회 회장

건축은 흔히 예술과 기술이 통합된 문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예술이란 굉장히 어려운 개념입니다. ‘미적(美的) 작품을 형성시키는 인간의 창조활동’이라는 정의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또 기술은 ‘과학이론을 적용하여 자연의 사물을 인간생활에 유용하도록 가공하는 수단’이라고 정의한다니 이 또한 사실 어렵습니다. 그래서인지 건축은 매우 어려운 文化입니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은 사실 건축에 대해서는 잘 알려고도 이야기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공연히 잘못 이야기했다가는 예술(藝術)도 모르고 기술(技術)도 모르는 비문화인(非文化人)으로 취급받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조원용 건축사는 이렇게 그동안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건축’을 생활 속에 스며 있는 상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건축물과 접하며 건축물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책에도 없어 궁금하기만 했던 ‘건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40년을 건축쟁이로 살아온 나 자신도 미처 몰랐던 재미있는 건축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흔히 의식주(衣食住)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세 가지를 뜻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옷(衣)과 음식(食)에 대해서는 모두가 일가견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유독 건축(住)에 대해서 문외한(門外漢)인 것은 그동안 이 책과 같이 쉽게 건축을 이해시키고, 건축을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조원용 건축사는 평소에도 주변의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매혹적인 톤의 목소리는 사람들이 꼭 기억하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가 출판되면 이제는 아마도 목소리가 아니라 글솜씨로 사람들을 매료시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학생들에게 이 책이 많이 읽히기를 바랍니다. 건축을 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질수록 우리나라의 건축수준이 점점 고급화되고, 결국 ‘藝術과 技術이 통합된 建築文化’가 꽃피우게 될 것입니다.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최 영 집
건축은 의식주의 한분야로서 인간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지극히 일상적인 즐겁고 보람된 ‘생활’의 그릇입니다. 문화의 근간으로서 행복을 담고 사랑을 엮어가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이러한 건축이야기를 부동산의 관점이 아닌 생활의 관점에서 쉽게 써내려간 조원용 건축사의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는 일반인들이 ‘삶을 담는 그릇’이라는 건축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건축이라는 공간과 관련되지 않은 생활은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의 삶에서 비어 있는 건축공간에 행복을 채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각박한 생활이지만 그래도 일상 속에서 건축에 관심을 가지면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해 진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면 도움이 되는 상식적이면서도 교양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이야기하듯 쉬운 글로 써서 전하는 이 책은 건축에 대한 꿈을 꾸는 청소년을 비롯해 가정주부,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 생활인 누구에게라도 좋은 읽을거리가 될 것입니다.
건축을 꿈꾸는 사람, 건축을 그리는 사람, 건축을 만드는 사람인 건축사들은 건축의 진정한 가치가 올바르게 사회에 인식이 되고 국민들에게 이해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풍토가 조성되어야 자랑스러운 건축문화를 꽃피울 수 있을 것이며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문화유산으로 물려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바쁜 틈을 쪼개 건축과 생활인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낸 조원용 건축사에게 경의를 표하며 건축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국민 모두가 일독 해 주실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사)환경미술협회 이사장 설 재 구
건축은 잘 알 듯 하면서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하루 종일 건축을 떠나 있기가 어려울 정도로 우리와 친밀하면서도 건축에 대해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건축은 특별한 전문분야이지만, 한편 지극히 일상적인 ‘생활’이기도 합니다. 크던 작던 누구라도 자신의 건축공간을 누리고 살게 되는데,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를 읽으면서 비어 있는 건축공간에 행복을 채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고,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삶의 공간에 관심을 가지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 진다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시대의 건축은 우리에게 부를 주었지만, 문화시대의 건축은 우리에게 행복을 줍니다. 이제 문화시대에 사는 우리 모두가 건축을 통해서 행복해지길 바라며, 생활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는 매일 접하는 건축에 대해 다양하고 평범한 생활의 관점에서 쉽게 글로 풀어 쓴 조원용 건축사의 생각과 철학의 모음집입니다.
현재 (사)환경미술협회 환경건축위원장인 필자 조원용 건축사는 설계 작품에서 경기도 건축문화상을 수상한 안산 상록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하여 최근 수원에 준공이 된 SK청솔노인복지회관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한 수작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후학을 위한 교육에도 힘을 써 안산1대학 및 경원대학교 그리고 고려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특히, 여러 전문가단체에서 넓은 인맥으로 왕성한 사회활동 및 기고문 발표 등 매사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당시에는 직접 인명구조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건축창의체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건축교육보급에 힘쓰고 있는 책임 있고 건강한 생각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이렇게 유능한 건축가이면서도 우리 협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미술인’이라는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글을 잘 쓰는 칼럼리스트이기도 합니다. 그가 이번에 출간하는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는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축에 대해 편안하고 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부터 일반인 누구에게라도 권하고 싶은 책이며, 어렵게만 느껴지던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건축을 더 잘 이해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유익하리라 확신하여 추천하는 바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장일환 님 2010.11.13

    건축과 우리삶과의 관계를 재미나게 읽어낸듯...

  • 오일주 님 2010.11.11

    목차부터가 참 마음에 드는군요. 사람을 생각하는 건축을 만날 설레임에 한권 구입해야겠습니다.

  • 이은화 님 2010.10.31

    건축의 목적은 분명하다.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고, 그안에서 사는 이의 행복을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회원리뷰

  •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 js**55 | 2012.0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의외이다. 흥미진진한 소설도 아니고,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도 아니고, 한 때 반짝 하고 떠오르는 베스트셀러도 아닌데...
     의외이다. 흥미진진한 소설도 아니고,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도 아니고, 한 때 반짝 하고 떠오르는 베스트셀러도 아닌데 이렇게 리뷰를 많이 남겼다니. 건축에 관한 이야기, 딱닥할 것 같은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다니 놀랍다. 내가 너무 뒤떨어졌다는 느낌도 든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를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건축은 그냥 건축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많은 사람들이 리뷰를 남긴 이유일 것이다.
     "껍데기인 벽과 지붕과 바닥이 건축인가? 원래부터 있었던 내부의 공간이 건축인가? 어떤 이는 껍데기가 건축이라고 하고, 또 어떤 이는 공간이 건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답변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라 하지만 두 가지가 다 맞는 답이다. 위의 두 가지의 경우 모두 '사람'을 빼고는 '건축'이라 부를 수 없다. 어떤 제한된 공간에 사람의 '삶'을 담을 때, 다시 말해 사람이 살 때 그 공간은 비로소 '건축'이 된다. 건축을 퍼즐로 비유하자면 그 완성을 위한 마지막 조각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라는 본문의 내용을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사람이 있어야 건축이구나! 새삼스레 느꼈다.
     평소에 별 의미 없이 보아 온 것들이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알고나니 "아하!"하고 바보 도 터지는 소리가 절로 난다. 백화점에는 창문이 없다. 백화점에 창문이 없는지 있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창문이 없어야 날이 저무는지 어떤지 모르고 쇼핑을 계속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백화점에는 창문이 없다고 한다. 아하! 이런 상술이 숨어 있을 줄이야!  그와 반대로 계단에는 창문이 있는데 비상구로 활용할 때, 예를 들자면 불이 나면 제일 먼저 전기가 나간다. 전기가 나가서 어두우면 창문으로 난 자연의 빛에라도 의존해야 하므로 창문이 있다. 그리고 비상구로서의 역활을 제대로 하려면 계단은 내려가는 사람 위주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피할 때 대부분 윗층에서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이다. 내려갈 때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도록 계단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다.
     벽에도 이슬이 맺힌다는 사실을 설명할 때는 과학 수업을 듣는 기분이다. "건축은 사람이다"라고 하지만 거기에 덧붙여서 "건축은 과학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까이 있는 것을 의외로 잘 모르고 있을 때가 많다. 그러니까 예술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까이 있는 것을 의외로 잘 모르고 있을 때가 많다. 그러니까 예술에서 낯설게 하기 기법 같은 게 있는 거겠지. 한 발짝 떨어져서 생각해보면 주변에는 신기한 일이 널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뭔가에 익숙해지는 것을 원망할 수도 없는 게, 주변의 모든 자극이 생소하게 느껴지면 정보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결국 뭔가에 익숙해지는 것은 뇌의 용량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집, 혹은 건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의외로 알고 있는 게 별로 없다. 우리는 완성품을 보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지 않는다. 아마추어가 건드리기 힘든 분야는 약간의 신비함과 다소의 무관심을 동반하는 법이다. 일례로 나는, '집 = 사는 곳, 건물 = 생활하는 곳'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는 첫 장부터 건축물에 대한 정의를 던져주며 생각에 잠기게 만들었다. "건축물이란 밖과 분리된 내부 '공간'을 말하는 걸까, 공간을 나누고 있는 '겉 껍데기'를 가리키는 걸까?"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는, 생활 속의 건축과 건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백화점에는 왜 창문이 없는가, 은행의 천정이 높은 이유와 음악당의 천정이 구불구불한 이유 등 건축 용도에 대한 이야기부터, 천정과 천장의 차이나 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팔로티의 차이 그리고 벽의 종류 같은 건축 용어 이야기, 왜 한국의 건물 수명은 20년 정도인가와 같은 원리 이야기 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그래서 환경이 건축에 영향을 주고(굉장히 세심한 부분까지!), 건축이 문화에 영향을 주고(한국화는 왜 폭이 좁고 아래로 길까?), 건축이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삶을 좌우하는(주부의 작업 삼각형이나 삼풍백화점붕괴 등) 모습을 차근차근 맛볼 수 있다. 이 모든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나는 "집=사는 곳"이라는 정의를 "집 = 삶"이라는 정의로 바꿨다. 건물이 얼마나 생활에 밀접해 있는지, 왜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것 세 가지에 건물(집)이 들어가는지, 이제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어디선가 읽은 구절을 인용해보자면, '전문가가 전문분야에 대해서 초보자에게 얘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초보자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감을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풀어보자면, 자칫 잘못하면 듣는 이가 아는 얘기만 늘어놓게 되어 지루하고 잠깐 방심하면 너무 전문적인 얘기를 늘어놓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는 잘 만든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건축 이야기는 아는 얘기만 늘어놓아 지루하지도 않고, 모르는 얘기만 들어놓아 어리둥절하지도 않다. 제목처럼, 생활 속에 스며든 건축을 생활을 들어 풀어내는 글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제일 아쉬운 것은 서술 방법이다. 뜬금없이 화제가 바뀔 때가 있고(뒤에 있는 것은 대부분 본문과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저자의 경험이나 생각이다), 비문이 꽤 많이 보인다. 이것은 저자가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인 것 같지만, 출판사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줬으면 좀 더 괜찮은 책이 됐을 텐데, 아쉽다. 그리고 청소년 대상이라는 책은 아무래도 가르치려는 어조가 될 때가 있는데, 이 책도 그 함정을 모두 피해가지는 못한 것 같다.
     
     
    2011. 1. 2.
  • 건축 | qn**hd1133 | 2011.02.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건축 생활 속에 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진짜 신기한 건물 많고 실용성도 다양한 건물도 많아요
    추천ㅁㅋ
  • 글의 균형감이 아쉬운 | da**001kr | 2011.02.1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현대 도시인들은 대부분 아파트나 고층빌딩 등에서 생활한다. 초가집이나 기와집과 같은 예전 우리의 전통 한옥이나 건축물은 고궁이나 민속박물관 같은 곳을 가야만 볼 수 있다. 생활하기 편리하다는 이유와 급속하게 밀려든 서구화 물결을 타고 물밀 듯이 우리들의 생활을 점령해버린 서구 건축물은 이제 우리들의 생활이자 모습이 되어버렸다.   ...
    현대 도시인들은 대부분 아파트나 고층빌딩 등에서 생활한다. 초가집이나 기와집과 같은 예전 우리의 전통 한옥이나 건축물은 고궁이나 민속박물관 같은 곳을 가야만 볼 수 있다. 생활하기 편리하다는 이유와 급속하게 밀려든 서구화 물결을 타고 물밀 듯이 우리들의 생활을 점령해버린 서구 건축물은 이제 우리들의 생활이자 모습이 되어버렸다.
     
    우리들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린 서구 건축물인 이상, 어떻게 하면 좀 더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유익하게 하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 등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최근에는 우리 한옥을 서구 건축물과 접목시키는 등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어서 신선한 느낌을 준다.
     
    우리는 흔히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3가지가 의․식․주(衣․食․住)라고 배웠다. 건축은 인류가 이 지구상에 출현한 때로부터 지금까지도 아주 중요한 것이다.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존재다. 하지만 항시 건축물을 이용하고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지은이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건축과 우리 일상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풀어가고 있다.
     
    지은이는 7장에 걸쳐서 우리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건축 이야기, 위험상황에서 건축이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건축, 한옥의 우수성, 친환경 건축, 건축가가 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이야기 등을 실어 두고 있다.
     
    백화점에 창이 없고 백화점 화장실의 출입문이 없는 이유, 은행의 천정이 높은 이유, 문이 안쪽과 바깥쪽으로 열리는 원리 등 우리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건축이야기나 발코니, 베란다, 처마, 추녀 등 자주 사용하지만 헷갈리는 용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요즘 한창 뜨거운 주제가 되고 있는 친환경 건축 등에 대한 이야기는 딱딱한 전문서적과는 달리 건축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었다.
     
    책의 형식이 지은이 자신이 건축 관련 일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에세이 식으로 풀어나간 것이다보니 다소 사적인 이야기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때로는 지루하기도 하고 건축이야기보다는 개인 감정을 읊은 부분이 눈에 자주 들어온다. 전문서적과 일반인들을 위한 책 사이를 균형감있게 줄타기하기는 사실 쉽지 않다. 책의 앞 부분에서는 그나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아서인지 급격하게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건축물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사람들의 안전과 거주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이다. 건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간혹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건축물을 올려서 돈을 벌 생각만하다보니 부실공사 등으로 뜻하지 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제 우리도 건축물의 우리들의 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때가 온 것 같다.
  •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이 책은 건축, 아니 건물을 좀 더 친근...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이 책은 건축, 아니 건물을 좀 더 친근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책이다.
    누구나 건물안에서 생활을 하지만 그 건물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취향대로 건축되지않은 일률적으로 만들어진 아파트에서 사는 세상이니 더욱 그러할 것이다.
    예전에 대학다닐때 건축에 대한 것을 조금 맛보았을때 나는 내가 설계한 집에서 살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더욱 하게 된다.
    딱딱하고 머리 아픈 내용이 될 수 있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처럼 편안하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그냥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건축에 대한 책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우리가 모르고 살았던 건축에 대한 상식.
    그저 이쁜 집, 아름다운 건물만 생각 할 수 있는 건축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는 책이다.
    저자인 조원용건축사는 건축을 우리와 더 친근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 이 책을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백화점에는 창이 없을까? 백화점 화장실에는 왜 출입문이 없을까?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답니다. 지극히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여러분은 한옥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럼, 한옥을 외국인에게 왜 좋은지 설명한다면 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열심히 생각해 봤지요. 한때 그래도 건축을 배웠으니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거예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좀 난감하더군요.
    이 책에 그런 대목이 있는데 명쾌한 답이 내려져 있더군요.
    이 책의 저자는 집과 삶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집과 삶을 같은 것으로 보시더군요.
    텅 비어 있는 공간을 채워가는 우리 삶이 건축의 일부분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을 마지막 장에 마련했더군요.
    건축과 떨어져 살 수 없는 사람들이 건축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는 것이 저절로 느껴지는 책입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고구려2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