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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비밀 220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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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쪽 | A5
ISBN-10 : 8960170275
ISBN-13 : 9788960170278
세계사의 비밀 220 장면 중고
저자 외르크 마이덴바우어 | 역자 안미현 | 출판사 민음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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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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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책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pisap*** 2019.11.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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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비밀들을 살펴보는 책. 고대 이집트에서 20세기 미국까지 5,000년 세계사 속 진실들을 파헤치고자 했다. 세계사의 정치, 문화, 종교,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회자되는 가장 중대한 오류들만을 모았다. 위대한 업적의 주인공이 뒤바뀌고, 시대를 뒤흔든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며,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의 흐름이 새롭게 재편된다.

저자소개

목차

- 들어가는 말

제1부 고대편│아득한 역사에 얽힌 가장 깊숙한 비밀
야만족
그리스·로마 정치사
전설적인 학자들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여걸 또는 악녀
기독교
고대 과학

제2부 중세편│어두운 시대의 가려진 진실들
시대를 휩쓴 광기와 재앙
중세의 권력자들
동화 속으로 들어간 영웅들
애칭으로 기억되는 왕들
명예 또는 치욕

제3부 근대편│격변하는 세상, 강자들의 비밀
유럽의 왕족들
위대한 제왕들
식민지 전쟁
청교도들의 신대륙 이주
종교 개혁
프랑스 혁명
미국의 탄생
불멸의 예술가들
근대를 이끈 과학자와 발명품
정치가와 사상가

제4부 현대편│이 순간도 그치지 않는 역사의 거짓말
제1차 세계 대전
히틀러와 나치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유럽
세기의 예술가와 정치가
현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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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계사의 비밀 220장면 | nh**yu | 2008.08.2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지구인의 99퍼센트가 잘못 알고 있는 세계사의 비밀 220장면   말탄 나폴레옹의 표지가 인상적이며, 제목&nbs...

    지구인의 99퍼센트가 잘못 알고 있는 세계사의 비밀 220장면

     

    말탄 나폴레옹의 표지가 인상적이며, 제목 또한 참으로 거창한 책이다.

     

    독일의 저명한 역사가이자 문화사가인 작가 '외르크 마이덴바우어'의 저서로, 독일의 주요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다양한 역사서와 과학서를 펴냈다. 국내에 소개된 저자의 책으로는 "발견과 발명으로 보는 과학의 역사", "놀랍다 과학의 발견과 발명: 시리즈 등이 있다.

     

    '교양인이라면 바로 알아야 할 세계사의 진실들'

     

    역사란 기록이고, 기록이란 기록하는 자의 시각을 배제할 수 없는 하나의 표현물이다. 따라서 100% 사실도, 진실도 없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직접 겪었다고 해도 하나의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게 나뉘어지는데, 하물며 직접 겪지도 않았던 과거의 일을 여러가지 사료를 통해 알아내는 것에는 개개인의 사견이 섞이기 마련이다. 진실보다는 거짓이 더욱 돋보일 수도 있고, 진실을 과장했을 수도 있다. 연예인들도 하는 이미지메이킹이라는 것을 정치인들이라고 하지 않을 리가 있겠는가. 시대를 떠나, 대중에게 잘 보이고자- 혹은 후세들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노력은 끊임없었을 것이다.

     

    역사는 승리자의 것이라고 하지 않던가. 맞다, 역사는 승리자의 것이다. 그리고 역사는 기록하는 이의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 대한 내 관심은 그런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편견이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바로 잡아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한 반전.

    뭔가 신선하고 새로운 것을 기대했던 것이다.

     

    -원시인들도 일부일처제를 따랐다

    -트로이 전쟁은 실재했던 사건이 아니다

    -카이사르는 "브루투스, 너마저도"라고 외치지 않았다

    -피타고라스의 청강생은 단 한 명뿐이었다

    -마녀 사냥은 근대까지 계속되었다

    -미국 민주주의의 원조는 아메리카 원주민이다

    -괴테는 지독한 구두쇠였다

    -링컨은 노예 해방을 바라지 않았다

     

    등등

     

    정치, 문화, 종교, 예술 등을 망라한 세계사 속 엄청난 오류들과 전설들을 흥미롭고 독창적으로 지적하며 실소를 자아내는 작은 실수에서부터 국가 이념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왜곡까지 역사 속 오류들을 찾아내고 있는 책이다.고대 이집트에서 20세기 미국까지 5000년 세계사 속 우리가 미처 몰랐던 비밀들을 밝혀준다.

    분명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이나 잘 몰랐던 세계사의 감춰진 부분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방법에서 기대와는 좀 달라서 안타까웠다.

    어떤 사건에 대해서 실제로는 어떤 왜곡이나 오류가 있었는지 언급한 뒤에 사실을 알려준다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렇다, 저렇다~ 사실들만 열거되는데, 솔직히 세계사에 관해서 서양인들만큼 이해도나 관심도 등이 부족한 우리가 읽기에는 지루하지 않나 싶다. 220개나 되는 소제목들을 다 설명하기 위해서, 최대한 간략하게 전달해야만 했을 수도 있지만, 차라리 그 수를 줄이더라도 좀더 심도있게, 좀더 서사적으로 접근했더라면 더 즐거운 세계사 읽기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관심을 얻기 위해서인지 필요이상으로 자극적으로 소제목을 정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도 아쉽다.

     

    과연 이 저자가 "사실"이라고 언급한 것들이 정말로 "사실"일까, 의심이 들기도 한다. 수많은 역사서나 기록들을 정리해서 얻어낸 결과겠지만, 그 또한 사람인지라 그의 사견이 어디에 흘러들어갔을지 모를 일이니 말이다.

  • 세계사는 너무 어려워요. | do**lja | 2008.05.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한마디로 너무 어렵다고 단정지울수 밖에 없던 책 기존에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면서 다른 행보를 이야기하는 ...

    한마디로 너무 어렵다고 단정지울수 밖에 없던 책

    기존에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면서 다른 행보를 이야기하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표지에 나와있는 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나폴레옹은 프랑스 인이 아녔다

    나폴레옹은 독살되었다? 와 같은 가설을 가지고 이야기를 설명해 나가고 있죠.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이라면 오호 놀라워라를 연발하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수 있었겠지만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던 내용들에서는 도대체 뭐가 어쨌다는 거야를 연발했다는 것에서 책의 진도나가기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것이죠.

    수준이 대학에서 배워야 하는 이론 책이 될 정도의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특히 세계사에 관심이 지대히 많은 그리고 작가의 생각을 조금은 반박할 수 있을 만한

    분들이 읽으면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 될만한 책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진실에 대해서 설마 그럴까하는 상상이 특별한 가설과 그동안 모와 두었던 자료를 바탕으로

    한가지 한가지 이야기를 풀어나가죠. 조금은 연계성이 없어 뚝뚝 끊어지는 재미를 볼수 있으면서

    정확한 사실이 더욱 궁금해지게 만듭니다.

    역시 세계사는 너무 어려운 학문 같아요.

    조금 시간을 두고 알고 있는 사실을 먼저 확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앞서 [조선비화]를 읽으며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을 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왕조실록은 재위하던 왕들이 세상을 떠났...

    앞서 [조선비화]를 읽으며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을 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왕조실록은 재위하던 왕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야 그 왕과 관련된 일들이 기록된 것이라고 한다. 왕의 영향력을 줄이고 객관적으로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방편이었음에는 틀림없지만, 연산군이나 광해군처럼 부정적인 이미지로만 알려진 그들의 행적 또한 그들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은 이들의 기록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현 임금을 몰아낸 사람들이 과연 그들에 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었을까.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역사적 사건의 기록에는 물론 순수하게 그 시대를 반영한 것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2% 정도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필요가 있다.

     

    때문에 지구인의 99퍼센트나 잘못 알고 있는 세계사의 비밀을 다룬 이 책은 내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그 잘못 알고 있는 비밀이 220개나 된단다. 원시시대 때는 지금과 같은 일부일처제의 개념이 없었고, 아이를 낳은 엄마만이 누가 자신의 자식인지 알기 때문에 모계사회가 성립되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원시시대에도 일부일처제의 개념이 있었다는 것부터 시작하여,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의 저자가 호메로스가 아니라는 것, 프랑스 혁명 때 바스티유는 습격에 의해 무너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열렸다는 것, 괴테는 지독한 구두쇠였다는 것까지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줄줄 풀어놓는다.

     

    하지만 초반에 너무 기대를 한 탓이었을까. 나에게는 이 책 또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 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중구난방으로 늘어놓은 것처럼 느껴졌다. 저자는 '이것은~가 아니라, ~다'라고 말하고는 있으나 그가 내세우고 있는 기준 또한 '~학자들은' '~학계에서는' 등의 추상적인 단어들의 나열에 지나지 않는다. 역사적 사건에 대해 자신만의 견해를 내세우고 있는 학자나 모임의 수를 헤아리자면 이 책 한권에 싣기에는 모자를 것이라 생각된다. 하나의 현상에 관해 여러 가지 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 모두가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고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이상 절대로 알 수 없을 진실에 다가가기란 매우 힘든 일이겠지만, 적어도 한 권의 책을 낼 정도라면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근거가 갖춰줘야 하지 않을까.  

     

    기대했던만큼 실망이 커서 아쉽기는 했으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만난 것은 반갑다. 한편으로는 진실만을 파헤치기를 목표로 할 것이 아니라 이런 방법으로 지나간 사실들을 유추하고 상상하는 것에 '역사적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혹시 이 책의 개정판이 나온다면  주제로 다루는 장면들에 관한 사진들이 첨가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저자가 다음에 이 책을 보충해서 낼 때는 좀 더 많은 역사적 비밀이 밝혀져 있기를 즐겁게 상상해본다. 

  • 세계사의 비밀 220 장면 | in**hility | 2008.05.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아르키메데스는 욕조에서 알몸으로 뛰어나와 "유레카"라고 외쳤다. - '콜롬버스의 달걀'은 콜롬버스가 처...
     - 아르키메데스는 욕조에서 알몸으로 뛰어나와 "유레카"라고 외쳤다.
     - '콜롬버스의 달걀'은 콜롬버스가 처음 생각해 낸 것이다.
     -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는 굶주린 백성들에게 "빵 대신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 고흐는 자기 한쪽 귀를 잘랐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역사 속 사건과 일화들이다. 그런데 만약, 위의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면?

     

     '지구인의 99퍼센트가 잘못 알고 있는 세계사의 비밀 220장면(민음IN, 2008)'은 이처럼 세계 역사 속 이야기 중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오류나 숨겨진 진실들을 하나씩 파헤치고 바로잡는 책이다. 저자인 외르크 마이덴바우어는 독일에서 유명한 역사가이자 문화사가이다. 그는 작가 겸 편집인으로 활동하며 여러 역사서 및 과학 서적들을 펴냈다. 이 책은 그가 방대한 역사 자료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엮어낸 것이다.

     

     책은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세계사의 220가지 비밀을 풀어낸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 등 시대별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의 흐름에 따라 잘못된 지식을 하나씩 바로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각의 시대 안에 큰 사건과 유명한 인물, 특정 테마 등의 세부주제를 잡아 기술하고 있어, 독자들이 읽으면서 정리하기 좋을 것이다.
     
     다만 220가지나 되는 세계사 비하인드 스토리 중 독자들에게 친숙한 내용이 얼마나 될 것이냐가 책의 호불호를 결정하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 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이나 사건을 다루다 보면 흡인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알고 있었던 사실의 오류를 바로 잡는 과정에서 느껴야 할 통쾌함이 빠져버릴 경우, 책에 대한 흥미도 그만큼 반감될 우려가 있다.

     

     '지구인의 99퍼센트' 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책에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을 역사 이야기가 많이 숨겨져 있다. 생소한 내용도 많겠지만 평소 잘못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의 진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나씩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덧 세계사에 대한 상식이 풍성해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세계사의 비밀 220 장면 | tn**s0101 | 2008.05.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사란 오류의 연속이며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기정사실인양 생각해온 역...

    역사란 오류의 연속이며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기정사실인양 생각해온 역사를 뒤집는 작가의 글을 보며 나는 놀라고, 또 놀랐다. 너무나 당연해서 의심할 거리도 없을거라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은 은폐되고 왜곡된 꾸며진 이야기라는 사실은 나 뿐만 아니라 여러 독자들에게 충격을 던졌을 것이다. 저자는 총 4편으로 나누어 고대, 중세, 근대, 현대의 시간적 순서로 배열한 다음 각 시대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에 대해 바로 잡아주고 있다.

    사건의 주체나 형식, 국가나 시기도 다양하다. 야만족으로 분류해놓은 원시인이나 아랍인 고트족은 물론이고 그리스, 로마의 정치인들, 전설적인 학자인 피타고라스와 호메로스, 플라톤, 아르키메데스, 그리고 악녀라는 부분에는 여성을 따로 기재하는 꼼꼼함이 보인다. 그리고 우리가 영웅이라고만 생각해왔던 '강자'들에 대한 비밀들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책을 계속 읽다보니 마치 학창시절 국사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생각났다. 그때 느낌이 이 책을 읽으니 다시 새록새록 떠올랐다.

     

    이 책의 제 1부인 고대편에서는 아득한 역사에 얽힌 가장 깊숙한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야만족, 그리스로마정치사, 전설적인 학자들,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여걸 또는 악녀, 기독교, 고대과학 이 다루어지고 있다.

    제 2부인 중세편에서는 어두운 시대의 가려진 진실들이라는 제목으로 시대를 휩쓴 광기와 재앙, 중세의 권력자들, 동화 속으로 들어간 영웅둘, 애칭으로 기억되는 왕들, 명예 또는 치욕의 내용들이 들어있다.

    제3 부는 근대편으로 격변하는 세상, 강자들의 비밀이 그 제목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 유럽의 왕족들, 위대한 제왕들, 식민지 전쟁, 청교도들의 신대륙 이주, 종교대혁, 프랑스 혁명, 미국의 탄생, 불멸의 예술가들, 근대를 이끈 과학자와 발명품, 정치가와 사상가 등 근대의 급진적인 변화를 살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제 4부는 현대편으로 이 순간도 그치지 않는 역사의 거짓말에 대해 적어놓았다. 제 1차 세계대전, 히틀러와 나치스,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유럽, 세기의 예술가와 정치가, 현대 과학 등 지금도 진짜라고 믿고 있는 거짓 역사에 대해 하나하나 들추고 있다.

     

    책을 읽으면 새로운 사실에 눈을 뜨고 사람이 좀 더 현명해 진다는 자명한 진리가 이 책을 통해 더욱 분명히 입증 되었다. 나는 역사학을 배우거나 세계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조사하지 않고도 거짓 역사를 뒤집고 새로운 역사에 눈을 뜨게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지금도 역사는 흘러가고 있고 거짓의 펜이 종이 위에 춤을 추며 글을 쓸 것을 생각하니 좀 더 현명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겠다는 다짐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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