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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놀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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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89280256
ISBN-13 : 9791189280253
밖에 나가 놀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로랑 모로 | 역자 이세진 | 출판사 미디어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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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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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430, 판형 310x267, 쪽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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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밖에 나가 놀자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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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책 상태 괜찮고 좋아요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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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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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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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316mm X 275mm X 11mm, 511g
제조일자
2019/4/23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로랑 모로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미디어창비 / 02-6949-0966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정보준비중

우리 주변을 둘러볼까요?
도시에 살고 있든 산골이나 바닷가에 살고 있든 상관없어요. 화창한 날 풀밭에서 꿀벌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뒷산의 다람쥐는 도토리를 어디로 물어 나르는지 지켜보세요. 한겨울 강과 호수에 떼 지어 모인 청둥오리, 쇠오리, 고방오리, 홍머리오리는 도대체 얼마나 먼 곳에서 날아왔을지 상상해 봐요.
지구 곳곳에 얼마나 신기한 동물이 많을지, 그 동물을 만나면
얼마나 멋질지 상상해 봐요. 『밖에 나가 놀자!』가 여러분을 바다로,
산으로, 사막으로, 정글로, 남극과 북극으로 데려다줄 거예요.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해 준답니다.

― 동물학자 김신연(스페인 비고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저자소개

저자 : 로랑 모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장식예술학교를 졸업하고 대표작 『무슨 생각하니?』로 세계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신문과 잡지 등의 포스터 디자인, 문화·전시 프로그램 기획도 함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근사한 우리 가족』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 『그 다음엔』 『가면의 숲』 등이 있다. 로
랑 모로의 최신작 『밖에 나가 놀자!』는 동물이 뛰노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취약함을 동시에 보여 주는 근사한 그림책이다.

역자 : 이세진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수지 모건스턴의 ‘엠마’ 시리즈, 『나, 꽃으로 태어났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 : 김신연
서울에서 자랐지만 빌라 뒷마당에 찾아오는 박새나 직박구리를 관찰하면서 동물학자가 되어 세계를 탐험하고 온갖 동물들을 만나는 꿈을 가진 어린이였다. 커서는 정말 동물학자가 되어서 스코틀랜드, 멕시코, 스페인에서 야생동물을 연구했다. 휴가 중에도 열심히 야생동물을 만나러 다니다 코스타리카
에서 나무늘보를 만났을 땐 진짜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스페인 비고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동물의 진화와 생태에 관한 연구를 하며 미래의 동물학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이 책에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날씨도 좋잖아, 밖에 나가 마음껏 놀자! 아이들은 작은 개미 한 마리를 보고도 그 속에 숨은 수만 가지 우주를 상상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집 안에서만 놀고 있다면 어서 문을 열고 바깥으로 자연으로 이끌어 주세요. 『밖에 나가 놀자!』(미디어창비)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날씨도 좋잖아, 밖에 나가 마음껏 놀자!
아이들은 작은 개미 한 마리를 보고도 그 속에 숨은 수만 가지 우주를 상상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집 안에서만 놀고 있다면 어서 문을 열고 바깥으로 자연으로 이끌어 주세요. 『밖에 나가 놀자!』(미디어창비)의 주인공들은 집 앞마당에서 시작해 대자연 속으로 멋진 모험을 떠난답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꼼꼼히 감수한 김신연 박사는 어릴 적 늘 뒷마당의 박새나 직박구리를 보면서 동물학자가 되어 세계를 탐험하는 상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었고요. 『밖에 나가 놀자!』는 독자들이 자연 속에서 끝없는 상상을 하며 주변을 탐색할 기회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아이들도 가까운 들과 공원에서부터 멋진 상상과 꿈을 펼칠 수 있을 거예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은 풍성한 그림
『밖에 나가 놀자!』는 독특한 색감과 개성 있는 화풍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로랑 모로의 신작입니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자연의 총천연색 아름다움과 세계의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커다란 그림책에 가득 담았습니다. 책을 열면 가로로 기다랗게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고, 그 속에는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서 함께 살아갈 동물이 뛰놀고 있습니다. 기린과 하마, 북극곰처럼 눈에 띄게 커다란 동물도 있지만 작은 새나 곤충처럼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동물도 곳곳에 있습니다. 로랑 모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동물의 특징을 포착해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습니다. 또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거침없는 터치와 풍성한 색감으로 그려 그림 속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지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우리가 함께 지켜요!
평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환경 문제를 전할 수 있을까요? 『밖에 나가 놀자!』는 바닷가, 강과 연못, 산과 사막, 사바나 등 지구의 대표적인 생태계와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아프리카, 북극과 남극까지 세계 곳곳에 사는 야생 동물 240여 종을 그림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동물은 포유류, 어류, 조류, 양서류,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군으로 구성했지요. 책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야생 동물을 한데 모은 동물 목록이 나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발표한 적색목록을 기준으로 만들어 서식지는 물론이고 동물이 처한 상황도 함께 알려 주지요. 동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나 거위, 돼지 외에도 오카피, 델라쿠르랑구르, 다마가젤 등 보호 서식지에 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멸종 위기종까지 담았습니다. 독자들은 동물의 위기 상태를 확인하고, 우리가 함께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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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즘 아빠와 함께 하루 한권의

    그림책 읽기에 도전중이랍니다.

    그래서 그동안 먼지만 쌓여가던

    책장의 그림책들을 종류별로 골라가며

    한권 또는 여러권을 아이들을 읽어주다보니

    정말 왠만한 소설보다도

    재밌고 흥미로운 그림책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동화책 서평단에도 신청을 하며

    도전하고 있답니다.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조금은 특별한 책이랍니다.

    바로 이그림책 한권에 셰계 여러나라의

    야생동물 240여종이 수독되어 있답니다.

    얼마전 발행된 따끈따끈한 신간이죠.

    <밖에 나가 놀자>

    색싸인펜으로 자유롭게 예쁘게 그린듯한

    멋진 동물들이 가득한 야생의 밀림과 바다

    그리고 강으로 한번 놀러가볼께요..

    이책은 그림책보다 사이즈가 매우 크게 제작되어 있어요..

    책의 겉표지에도 호랑이, 곰, 오리 나비, 백조, 새등

    다양한 동물들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책속의 친구들은

    연을 날리며 놀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사실 저희가 사는곳에서는 가까운곳에

    동물원이 있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동물을 보러갈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쉬운데..

    그래도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을 한번씩 하고오면 그날 보고 온

    동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느라 바쁜적이 있었죠.

    <지은이 소개>

    저자 : 로랑 모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장식예술학교를 졸업하고 대표작 『무슨 생각하니?』로 세계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신문과 잡지 등의 포스터 디자인, 문화·전시 프로그램 기획도 함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근사한 우리 가족』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 『그 다음엔』 『가면의 숲』 등이 있다. 로랑 모로의 최신작 『밖에 나가 놀자!』는 동물이 뛰노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취약함을 동시에 보여 주는 근사한 그림책이다.

    역자 : 이세진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수지 모건스턴의 ‘엠마’ 시리즈, 『나, 꽃으로 태어났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 : 김신연

    서울에서 자랐지만 빌라 뒷마당에 찾아오는 박새나 직박구리를 관찰하면서 동물학자가 되어 세계를 탐험하고 온갖 동물들을 만나는 꿈을 가진 어린이였다. 커서는 정말 동물학자가 되어서 스코틀랜드, 멕시코, 스페인에서 야생동물을 연구했다. 휴가 중에도 열심히 야생동물을 만나러 다니다 코스타리카에서 나무늘보를 만났을 땐 진짜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스페인 비고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동물의 진화와 생태에 관한 연구를 하며 미래의 동물학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책속으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첫표지에는 엄마의 화난 모습과

    풀이 죽은듯 이동하는 두아이의 모습이

    참으로 대조적이네요..

    사실 꽃병을 쓰러뜨리고 집안에서

    시끄럽께 노는 남매에게 엄마가

    정원에 나가서 놀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이랍니다.

     

     

    이책은 대부분 짧은 설명이 있고

    예쁜 색깔들로 가득한 그림속에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그려져 있답니다.

    그래서 구석에 있는 작은 동물도 찾아보고

    중간에 있는 큰 동물도 찾아보는

    숨바꼭질도 가능해요..

    7살 아들은 그림책에 보이는

    동물들을 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색깔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하며

    맞춰가는 재미가 쑥숙있답니다.

    그런가운데 즐겁고 신나게 놀고

    있는 남매를 보니 정말

    같이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드네요.

     

     

     

    예쁜 두남매와 함께 책속에는

    푸른바다에도 가고

    붉은 사막에도 가면서

    많은 동물과 자연을 만나볼수 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세계여러나라의 멸종위기동물들이 그려져있네요..

    처음 보는 동물도 있고 아는 동물도 있지만

    이제는 다시 만날수 없다는것이

    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책을 다읽고나니

    그냥 예쁜 그림책인줄 알았는데

    한장한장 그림책을 넘기다보니

    아이와 함께 특징도 살펴볼수있고

    또 숨은 그림찾기도 해보고

    무엇보다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자연속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상상의 세계로 날아간듯한 느낌을 받아서

    아이도 즐거워하고

    읽어주는 아빠도 신나는 책이었답니다.

    잘 자라주는 삼남매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겁게

    신나게 잘 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먹이인줄 알고 플라스틱 빨대를 삼켰다가 목숨을 위협받은 바다거북이 사진을 본 6살 아들이 묻는다. 엄마 왜 동물...

     

    먹이인줄 알고 플라스틱 빨대를 삼켰다가 목숨을 위협받은 바다거북이 사진을 본 6살 아들이 묻는다. 엄마 왜 동물이 아픈거냐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어른보다 낫구나, 싶은 생각이 종종 든다. 어린 아이들도 알고 있는 기본을 어른들은 자주 무시하기 때문이다. 동물이 왜 아픈건지 묻는 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로랑 모로의 <밖에 나가 놀자!>를 함께 읽었다. 화려한 컬러감과 따뜻한 그림체, 짧은 글밥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었지만, 한 권을 다 읽고 덮기까지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어쩌면 글은 하나의 그림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그림책 속 남매를 따라 여행을 하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며 우리는 우리대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별책부록처럼 마지막에 이 그림책에 소개된 240여 종의 야생동물 도감은 특히 하나 하나 읽어주어야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래 달린 기호들을 궁금해했는데, 의미를 이야기해주는 순간, 아이들 눈빛에는 궁금증과 안타까움이 동시에 빛났다. 본인이 좋아하는 동물이 아직 괜찮다 했을 때는 다행이라며 좋아하다가도, 멸종 위험인 경우에는 금방으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았다. 

     

    글밥이 적다고 금방 읽히는 그림책은 아니다. 그러나 멸종 동물을 위해 함께 지키자는 명확한 메세지를 담고 있기에 어렵지는 않다. 천천히 아이와 함께 그림책 속 여행을 떠나보자.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자. 생각보다 쉽지 않은 여행이지만, 분명 나와 우리 아이는 멸종 위기 동물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공통의 목적이 생길테니까 :)

  •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의 눈빛이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커 갈수록, 물론 어른이 된 나도 그렇지만,,,

    바쁜 세상속에 더이상 그런 눈빛은 점점 보기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자연과 함께 한다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동물을 보고 느끼며 매일을 탐험 한다면 참 좋겠다고 상상을 합니다.

     

     

    밖에 나가 놀자(로랑모로 지음)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div style="zoom: 1; opacity: 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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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한권을 읽으며 온전히 자연속으로 들어가

    세계 야생동물을 만날수 있는 그림책 입니다.

    색감이 참 푸르고 고와 그림책을 보는 내내 눈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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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좋은데 집안에 있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는 정원으로 나가 마음껏 놀라고 말합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도시 한복판에 사는 아이들은 나가도 자연은 없습니다....

    참 슬픈 현실이지요....

    그림책속 아이들은 참 좋겠다 부러웠어요. 이렇게 그림책으로 조금은 다가갈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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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만나는 세계의 수많은 동물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이중에는 상당부분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 입니다.

    아이들은 책속의 동물을 보면서 바닷가에 정글에, 사막에, 그밖에도 여러곳에 사는 동물을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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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는 정말 많은 동물들이 있지만, 점점 파괴되어가는 환경속에 더이상 생존 하지 못하고

    멸종하는 동물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우리가 조금만 환경에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늦추고 멈출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 뒷편에 동물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지는 부분을 읽으며

    아이와 한마리 한마리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름을 불러주며 오래오래 함께 하자고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자연에서 마음껏 놀다온 아이들은

    지쳐보이는 엄마를 보며 "밖에 나가 놀면 어때요?" 하며 말을 걸어와요.

    다음장을 상상해 본다면

    가족모두가 자연으로 돌아가 탐험을 시작하겠지요 ^^

    우리가 함께 지켜야할 동물들을 그림으로 만나며 마음을 한없이 자연으로 데려가 주며

    푸른 들판 , 평온한 바닷가를 상상할 수 있는 휴식이 느껴지는 그림책이 였어요.

     

     

     

     

     

     

     

     

     

    [도서는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밖에 나가 놀자! 모랑 모로 지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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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나가 놀자!

    모랑 모로 지음. 이세진 옮김. 김신연 감수 / 창비

    저 어릴 땐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왔어요. 뛰노느라고요.^^

    동네를 돌고 돌고, 동네 뒷산에도 오르고, 개울가에서 물고기도 잡고 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자연을 보고 느낄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소꿉놀이 하느라 이 풀, 저 풀 뜯어 돌로 빻고, 흙으로 밥 만들던 그때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놀잇감이었는데,

    이젠 세균을 걱정하느라 흙만지는 것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아이들이 많지요.

    혀로 낼름낼름 받아먹던 눈은 이제 우산을 써야할만큼 더러운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아이들에겐 바깥에서 뛰노는 게 좋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어요.

    블록으로 만든 멋진 정원도, 그럴듯한 소꿉놀이 세트도, 바깥 세상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이 그림책 속 엄마도 이야기해요.

    날씨도 좋은데 왜 집 안에서 왔다 갔다만 하냐고요.

    '정원에 나가서 마음껏 놀아! 그럼 훨씬 재미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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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간 아이들은 넓은 자연을 탐험합니다.

    바닷가, 강과 연못, 산과 사막, 사바나 등 지구의 대표적인 생태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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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과 아프리카, 북극과 남극까지

    세계 곳곳에 사는 야생 동물이 그림책 곳곳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자연닮은 아름다운 색과 함께 표현되어 있어 더 사랑스럽고, 더 안아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만난 다양한 동물들은 무려 240여종이라고 해요.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외에도 보호 서식지에 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멸종 위기종까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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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컷 즐기고 온 아이들, 같은 장소에 있어도 보고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죠.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들어왔을까요.

    너무나도 신나는 모험이었던 건 분명해요. 아이들 표정이 달라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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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말에는 그림책에 등장한 야생 동물들 목록이 있어요.

    서식지와 동물이 처한 상황도 함께 알려 주어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발표한 적색목록을 기준)

    멸종위기종이 꽤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지난해에 국립생태원을 계절마다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방문할때마다 아이들과 저희 가족모두 마음 속에 담고 오는 것들이 많았어요.

    "엄마, 이렇게 예쁜 동물을 이제 볼 수 없는거야?"

    "나도 이제 자연을 아끼도록 노력할거야."

    "에어컨 끄고 부채질하자. 지구가 아프대."

    <밖에 나가 놀자!>를 보니 그 때 아이들과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책과 함께 국립생태원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밖에 나가 놀자!>를 통해 만난 동물들을 보며 저도 아이들도 또 한번 심각성을 느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아는만큼 보이고,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연 안에서 많이 뛰놀고, 보고, 느끼는 시간은 그래서 더 소중합니다.

    조금 힘들어도, 귀찮아도, 걱정되어도

    밖에 나가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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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에 나가 놀자 ! | db**hs0619 | 2019.05.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왜 집 안에서만 왔다 갔다 하고 있니? 날씨도 좋잖아. 정원에 나가서 마음껏 놀아! 그럼 훨씬 재미있을 거야. " ...

    "왜 집 안에서만 왔다 갔다 하고 있니? 날씨도 좋잖아. 정원에 나가서 마음껏 놀아! 그럼 훨씬 재미있을 거야. "

    라는 엄마의 말에 시작된 아이들의 바깥세상 탐험!

     

    나 어릴때만해도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던 추억이 많은데,

    요즘은 미세먼지다, 스마트폰 중독이다 해서 밖에서 노는 아이들보다 실내에서 노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미세먼지도 스마트폰도 인간이 만들어낸 것들.. !

     

    화려한 색채와 다양한 동물로 조화럽게 채워진 표지.

    그 중심엔 이 책의 주인공 관찰자인 아이들이 있다. 지구상에서 동물들과 조화롭게 살려면 인간의 역할이 중요하단것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로랑모로의 다채롭고 섬세한 그림 덕분에 세계 여행을 한 기분.

    숨바꼭질하듯 숨어있는 동물들도 찾아보고, 그림 속에 그려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지키려면,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것들이 많은지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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