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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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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56055939
ISBN-13 : 9788956055930
수학 시트콤 중고
저자 크리스토프 드뢰서 | 역자 전대호 | 출판사 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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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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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상태가 괜찮아요. 잘 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ttlrttl*** 2020.09.02
71 배송이 조금 늦어 별하나 뺐지만 나머지는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is0*** 2020.08.18
70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68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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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기초는 일상에서 비롯된다! 발칙한 상상으로 가득한 17가지 수학『수학 시트콤』. 일상이 녹아 있는 작은 이야기를 독일인 특유의 감수성으로 그려내고, 구체적이고 생생한 묘사를 통해 수학은 이야기라는 것을 말하는 책이다. 비례식 등의 초등학교 수학부터 미분 등의 고등학교 수학까지 수학의 전 분야, 즉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 확률과 통계를 망라하여, 유머러스한 일화로 다루고 있다. 드라마 같은 설정으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아 그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수학을 이끌어내 수학이 이해하기 힘든 공식의 집합이 아닌 맥락과 상황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토프 드뢰서
저자 크리스토프 드뢰서Christoph Drosser는 독일의 주간지 《디 차이트Die Zeit》의 과학 담당 편집자로, 1997년부터 일상적인 속설에 관한 과학 칼럼 <맞아요?Stimmt’s?>를 연재했다. 이 칼럼은 책으로도 엮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독일의 공영방송사 NDR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방송되고 있다. 드뢰서는 일상 속 수학을 다룬 《수학 시트콤Der Mathematikverfuhrer》으로 독일에서 수학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2008년에 독일수학협회로부터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질문을 쏟아놓는 방법Wie fragt man Locher in den Bauch?》 《무한도전 신비한 수학탐험Wie grob ist unendlich?》 《일기예보, 믿을까 말까?Das Lexikon der Wetterirrtumer》(예르크 카헬만 공저) 《치마가 짧아지면, 경제는 성장한다 : 현대의 미신들Wenn die Rocke kurzer werden, wachst die Wirtschaft. Die besten modernen Legenden》 《음악을 아세요?Hast du Tone?》 등이 있다.

역자 : 전대호
역자 전대호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과학 및 철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가끔 중세를 꿈꾼다》《성찰》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로지코믹스》《위대한 설계》《스티븐 호킹의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기억을 찾아서》《생명이란 무엇인가》《수학의 언어》《산을 오른 조개껍질》《아인슈타인의 베일》《푸앵카레의 추측》《초월적 관념론 체계》《동물 상식을 뒤집는 책》등이 있다.

그림 : 이우일
그린이 이우일은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그림 작가. 수필, 만화, 포토에세이 등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다양한 형태의 글과 그림을 선보였다. 그가 쓰거나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노빈손 시리즈》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 2》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 이야기》 《호메로스가 간다 1》 《도날드 닭》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생각 혁명》 《콜렉터》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말|5
한국어판 서문|7

1부 수상한 확률과 통계
제1화 주유소 살인사건 : 조건부 유력 용의자|15
제2화 결혼 문제 : 더 나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29
제3화 위조된 논문 : 벤포드의 이상한 법칙|46
제4화 페어플레이 : 완벽한 전략|64
제5화 여성 차별 문제 : 때로는 총계에서 승부가 뒤바뀐다|84
제6화 경로 계획 : 장관의 여행|100

2부 대수학의 역습
제7화 큰 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 괴테가 마지막으로 내쉰 분자 여섯 개|119
제8화 비례식 계산 : 천재도 실수할 수 있다|130
제9화 평균 소득자 : 평균의 속임수|142
제10화 계산으로 이기는 선거 :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157
제11화 공동체의 비밀 : 황금분할|173
제12화 시간은 돈이다 : 매혹적인 제안|193
제13화 소리 나는 수학 : 바흐 코드|213

3부 해석학의 유혹, 언저리 기하학
제14화 남자들의 꿈 : 맥주, 늘씬한 다리, 극댓값과 극솟값|231
제15화 맨해튼 거리에서 : 법정에 선 피타고라스|252
제16화 모든 것이 흘러간다? : 교통정체에 걸린 은행강도|264
제17화 원과 면적이 같은 정사각형 만들기 : 법으로 정한 진리|291

부록1 클로즈업 수학 Q 문제풀이|307
부록2 클로즈업 수학 공식|315
옮긴이의 말|331
찾아보기|33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독일 아마존 36주간 베스트셀러! 출간 직후 수학 분야 1위 ★ 독일에 수학 신드롬을 일으킨 바로 그 책! “이 책처럼 수학을 접했다면 수학 시간은 훨씬 재미있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은 일상의 아주 시급한 문제를 풀기 위한 해결책으로 수학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독일 아마존 36주간 베스트셀러! 출간 직후 수학 분야 1위
★ 독일에 수학 신드롬을 일으킨 바로 그 책!


“이 책처럼 수학을 접했다면 수학 시간은 훨씬 재미있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은 일상의 아주 시급한 문제를 풀기 위한 해결책으로 수학을 찾게 될 것이다.” _독일 주간지《크리스몬》

“크리스토퍼 드뢰서의 《수학 시트콤》은 일상이 녹아 있는 작은 이야기를 독일인 특유의 감수성으로 그려내고, 구체적이고 생생한 묘사를 통해 ‘수학=이야기’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애에 도움이 되는 수학 이야기 ‘제2화 결혼 문제’를 읽어보라! 이 책에 소개된 수학은 초등학교 수학(비례식 등)부터 고등학교 수학(미분 등)까지 수학의 전 분야, 즉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 확률과 통계를 망라하며, 유머러스한 일화로 다루고 있다. 시장에서 콩나물을 사는 데 필요한 사칙연산(소위, 시장수학)만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과 일반인들은 일상에서 접할 만한 개연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사회현상과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언어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이 이해하기 힘든 공식의 집합이 아니라 맥락과 상황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_권오남(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이야기와 수학의 절묘한 균형!
일상이 녹아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


저자의 수학 지식과 설명 능력도 훌륭하지만 정말 대단한 것은 콩트 작가로서의 역량이다. 개성 있는 인물, 세부가 살아 있는 묘사, 군더더기 없는 진행이 이 책의 이야기들을 그 자체로 당당한 작품으로 만든다. 그래서 균형이다. 진짜 삶의 단면인 듯 탄탄하고 싱싱한 이야기가 한쪽에, 그 이야기에서 짜낸 녹즙 같은 수학이 다른 쪽에 놓여 있고, 저울은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다._‘옮긴이의 말’ 중에서

연인에게 청혼을 받은 마리나가 고민한다. ‘나중에 더 멋진 남자가 나타나면 어쩌지?’ 바닷가에 놀러온 옌스와 콜랴는 ‘무한에서 만나는 두 평행선’, 즉 아가씨들의 매끈한 다리를 최대한 많이 보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교통정체로 식은땀을 흘리는 은행강도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도주에 도움이 되는 수학이다. 독일의 유명한 과학 칼럼니스트인 저자 크리스토프 드뢰서는 《수학 시트콤(원제 : Der Mathematikverfuhrer)》에서 이처럼 드라마 같은 설정으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는 그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수학을 이끌어낸다. 원래 수학의 기초는 일상에서 비롯된 것! 수많은 수학 공식은 과거 언젠가 실용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저자는 이런 수학의 실용적인 측면을 충분히 이용하여 비례식 계산부터 극한값을 구하는 미적분 계산까지 수학의 전 분야를 그럴 듯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완벽한 반려자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을 계산해 보이는가 하면, 매끈하게 잘빠진 여자의 다리를 보기 위해 삼각함수의 극댓값을 구하고, 간단한 연립일차방정식으로 지긋지긋한 교통정체를 한방에 해결한다. 특히나 저자의 이야기 구성력은 상황이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질 만큼 탁월하다. 거기에 딱 맞는 사이즈의 옷처럼 잘 들어맞는 수학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것이다.
일생에 도움이 되는 수학은 바로 이런 것!
수학의 리얼리티를 제대로 보여주는 유쾌 발랄 수학 처방전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은 공식을 발견하거나 이론을 정립한 수학자 이야기나 수학의 역사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흥미진진하고 솔깃한 스토리텔링형 수학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TV 드라마나 시트콤을 볼 때처럼 자신도 주인공과 함께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그것도 수학적인 고민을. “전문 분야로서 수학은 워낙 진지하므로 수학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절대로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블레즈 파스칼의 말을 일찌감치 명심한 저자는 소금물의 농도나 주사위의 확률 따위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궁금한 것들을 한 편 한 편의 실감나는 이야기로 재구성한다. 그리고 허구를 뒷받침하는 사실적 그래프와 표 등 다채로운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이야기와 수학과의 연결을 더욱 쫀쫀하게 강화하고, 수학의 리얼리티를 제대로 보여준다.
특히 대수학적으로만 접근했던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공식이나 (a+b)2 = a2 +2ab +b2 같은 이항 정리, 근의 공식 등을 기하학적으로 해석하는 독일의 수학 접근법, 하나의 일화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클로즈업 수학 Q’는 수학적 사고력의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학이 이렇게 기억에 남을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유머와 수학적 반전이 어우러진 17개의 에피소드! 더욱이 이야기의 극적인 상황을 개성적인 그림체로 표현한 이우일 작가의 일러스트는 수학에 대한 독자들의 경계심을 낮추고, 수학을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발칙한 상상으로 가득한 수학 이야기 TOP 5

첫 번째 이야기.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유일한 단서는 피살자의 손톱 밑에서 발견된 혈흔. DNA 분석 결과 전과자 마티아스 베른스도르프가 ‘거의 확실한’ 범인으로 판명되었다. 그런데 거의 확실하면 충분할까? 유전자 검사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과학적 범죄 수사의 신뢰도를 통계학적으로 검증한다.

두 번째 이야기.
마리나는 매력적인 처녀. 방금 카르스텐이 청혼을 했다. 마리나는 망설인다. 전에도 몇 번 그랬다. 더 나은 청혼자가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괜찮은 청혼자들을 계속 돌려보내면서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 마리나는 언제쯤 결단을 내려야 할까? 수학을 통해 성공적인 결혼 전략을 알아본다.

세 번째 이야기.
은행원이 매력적인 금융 상품을 권한다. ‘고전적 투자’, ‘직선형 투자’, ‘역동적 투자’의 세 가지 금융 상품. 이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선형(일차함수) 성장, 이차함수 성장, 지수함수 성장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가장 큰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은 무엇일까?

네 번째 이야기.
두 남자가 바닷가 모래사장에 맥주캔을 꽂아놓고 지나가는 여자들의 다리를 구경하는 장난스러운 상황. 캔을 어떻게 꽂아야 가장 안전할까? 어떤 거리에서 구경해야 여자들의 다리를 가장 잘 볼 수 있을까? 이것들은 극값(극댓값과 극솟값) 문제이다.

다섯 번째 이야기
두 명의 은행강도가 BMW를 타고 최고의 속도를 만끽하며 최대한 멀리 도망치려 한다. 하지만 정체 구간을 예측할 수 없어 결국 경찰차에 추월당하고 검문을 받게 되는데…… 교통흐름은 예측 불가능한 듯하지만 실은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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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수학 시트콤 | gr**nrock | 2012.07.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수학 시스콤     이 책은  우리들을 자극하는 상상으로 가득한 17가지의 수학이야...
    수학 시스콤  
     
    이 책은  우리들을 자극하는 상상으로 가득한 17가지의 수학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수학으로 가득차 있다. 실제 초중고를 거치면서 수학은 어렵고 풀기 싫은 아주 골치아픈 수업과목중에 하나라고 인식할 것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수학의 원리를 알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지 깨달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런 마음에서 일상에 녹아 있는 작은 이야기를 독일인 특유의 감수성으로 그려내고, 구체적이고 생생한 묘사를 통해 수학은 이야기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저자 크리스토프 드뢰서는 독일의 과학잡지 담당 편집자로,   일상 속 수학을 다룬 《수학 시트콤》으로 독일에서 수학 신드롬을 일으켰다.
     
    마치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읽듯 흥미로운 이야기 17가지를 읽다보며 수학에 대한 흥미가 자동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책은 공식을 발견하거나 이론을 정립한 수학자 이야기나 수학의 역사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흥미진진하고 솔깃한 이야기 수학을 보여준다. 우리가 TV 드라마나 시트콤을 볼 때처럼 자신도 주인공과 함께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이항 정리, 근의 공식 등을 기하학적으로 해석하는 독일의 수학 접근법, 하나의 일화는 수학적 사고력의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유머와 수학적 반전이 어우러진 17개의 에피소드! 더욱이 이야기의 극적인 상황을 개성적인 그림체로 표현한 이우일 작가의 일러스트는 수학에 대한 독자들의 경계심을 낮추고, 수학을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어렸을 적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런 책들은 정답을 찾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정답을 찾아 갈 것인가 하는 과정을 깨우치게 한다. 정답으로 가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이런 길들에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바로 깨달음과 그로 인한 지식의 쾌감 불러 일으킨다. 이런 경험들이 향후 수학이 자신에게 가장 재미있는 과목이 되는지 아니면 정말 골치아픈 최악의 과목이 되는 지를 결정하게 되는 것은 참 흥미로운 사실이다.
  • 수학 시트콤 | ve**yeat | 2012.07.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발칙한 상상으로 가득한 17가지 수학! 책을 읽으면서 옆에 연습장을 두고 실제고 함께 계산하면서...


     


    발칙한 상상으로 가득한 17가지 수학!

    책을 읽으면서 옆에 연습장을 두고 실제고 함께 계산하면서 읽었다. 간만에 숫자랑 놀아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덕분에 읽는데 시간이 좀 더 걸렸지만^^;;실생활에 수학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 깨닫게 됬다.

    다양한 사례를 활용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들이 올때 단순히
    직감에 의존하기 보다는 나름대로 가정을 몇개 세우고 가장 손해를 덜 볼 수 있는 방향으로(즉 나에게 유리한 방향) 선택하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수학이라는 학문이 처음에 어떤식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더 호기심을 가지고 파고 들 수 있는 재미있는 학문이 되거나 아니면
     "기호 시그마를 보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는 독자들이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책에 나온 말처럼 수학 기호만 봐도 움츠려 들 수 도 있다.ㅋㅋ얼마나 공감이 가던지 나만 겁내는게 아니었구나?

    몇개 재미있었던 사례가 있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1부의 수상한 확률과 통계에서 제4화 페어플레이'완벽한 전략' 부분이었다.
    카지노의 룰렛게임의 이야기다. 빨간색, 0, 검은색이 나올 수 있고 주인공은 검은색에 끝가지 돈을 걸다가 연거푸 빨간색이 11번 나오게 되면서 결국 파산하게 되는 내용이다. 실제로 검은색에 계속 걸다보면 언젠가는 빨간색이 아니라 내가 건 검은색이 나올꺼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원하던 색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수학을 모르는 사람들은 한동안 빨간색이 더 자주 나왔다면 이제부터는 검은색이 더 자주 나와야 한다라는 치명적인 오류를 저지른다.
    하지만 룰렛 기구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나한테 하는 말인줄 알았다 ㅠ0ㅠ

    그리고 카지노가 운영되는데는 카지노가 돈을 벌 수 있는 어떤? 무엇인가가 있을텐데 그것은 바로 숫자 0이다.
    숫자 0이나오면 판돈은 '동결'되었다가 다음판에 딜러의 몫이 되거나 이득 없이 원금만 회수되거나 다시 동결된다. 이 규정은 명백히 딜러에게 유리하다. 그래서 카지노는 잘 운영될 수 있는 거겠지

    또 재미있었던 건 우리가 들이쉬는 공기 속에는 과거에 괴테가 내쉰 분자가 들어 있을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된 사례이다.
    질문 자체도 굉장히 창의적이었고 읽는 내내 신기했다. 계산하는 과정을 보면서 생각보다 단순하면서 충분히 이해가 갔다.
    그리고 내가 숨쉬고 있는 공기의 분자에는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분자들도 함께 섞여있다고 생각하니 호흡하는
    이순간이 떨리기도 했다:)

    물론 계산하는 과정속에서 다양한 예외적인 상황도 존재하고 반올림도 들어가고 등등등 범위가 넓지만
    중요한건 아무런 생각없이 딱! 결정하기 보다는 어떤 수학적 계산을 통해 좀 더 신뢰할만한 근거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선택하는 점이다.

    '수학 시트콤'이라는 스토리텔링형 수학책을 통해 한층 더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진 것 같다. (센스가 생긴 듯)

  • 수학 시트콤 | ve**yeat | 2012.07.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발칙한 상상으로 가득한 17가지 수학! 책을 읽으면서 옆에 연습장을 두고 실제고 함께 계산하면서...


     


    발칙한 상상으로 가득한 17가지 수학!

    책을 읽으면서 옆에 연습장을 두고 실제고 함께 계산하면서 읽었다. 간만에 숫자랑 놀아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덕분에 읽는데 시간이 좀 더 걸렸지만^^;;실생활에 수학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 깨닫게 됬다.

    다양한 사례를 활용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들이 올때 단순히
    직감에 의존하기 보다는 나름대로 가정을 몇개 세우고 가장 손해를 덜 볼 수 있는 방향으로(즉 나에게 유리한 방향) 선택하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수학이라는 학문이 처음에 어떤식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더 호기심을 가지고 파고 들 수 있는 재미있는 학문이 되거나 아니면
     "기호 시그마를 보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는 독자들이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책에 나온 말처럼 수학 기호만 봐도 움츠려 들 수 도 있다.ㅋㅋ얼마나 공감이 가던지 나만 겁내는게 아니었구나?

    몇개 재미있었던 사례가 있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1부의 수상한 확률과 통계에서 제4화 페어플레이'완벽한 전략' 부분이었다.
    카지노의 룰렛게임의 이야기다. 빨간색, 0, 검은색이 나올 수 있고 주인공은 검은색에 끝가지 돈을 걸다가 연거푸 빨간색이 11번 나오게 되면서 결국 파산하게 되는 내용이다. 실제로 검은색에 계속 걸다보면 언젠가는 빨간색이 아니라 내가 건 검은색이 나올꺼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원하던 색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수학을 모르는 사람들은 한동안 빨간색이 더 자주 나왔다면 이제부터는 검은색이 더 자주 나와야 한다라는 치명적인 오류를 저지른다.
    하지만 룰렛 기구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나한테 하는 말인줄 알았다 ㅠ0ㅠ

    그리고 카지노가 운영되는데는 카지노가 돈을 벌 수 있는 어떤? 무엇인가가 있을텐데 그것은 바로 숫자 0이다.
    숫자 0이나오면 판돈은 '동결'되었다가 다음판에 딜러의 몫이 되거나 이득 없이 원금만 회수되거나 다시 동결된다. 이 규정은 명백히 딜러에게 유리하다. 그래서 카지노는 잘 운영될 수 있는 거겠지

    또 재미있었던 건 우리가 들이쉬는 공기 속에는 과거에 괴테가 내쉰 분자가 들어 있을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된 사례이다.
    질문 자체도 굉장히 창의적이었고 읽는 내내 신기했다. 계산하는 과정을 보면서 생각보다 단순하면서 충분히 이해가 갔다.
    그리고 내가 숨쉬고 있는 공기의 분자에는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분자들도 함께 섞여있다고 생각하니 호흡하는
    이순간이 떨리기도 했다:)

    물론 계산하는 과정속에서 다양한 예외적인 상황도 존재하고 반올림도 들어가고 등등등 범위가 넓지만
    중요한건 아무런 생각없이 딱! 결정하기 보다는 어떤 수학적 계산을 통해 좀 더 신뢰할만한 근거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선택하는 점이다.

    '수학 시트콤'이라는 스토리텔링형 수학책을 통해 한층 더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진 것 같다. (센스가 생긴 듯)

  • 수학 시트콤 | do**lh | 2012.07.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창 시절 나에게 수학은 어떤 과목이였나 문득 생각해보면 명쾌한 답이 나오는 유쾌한 과목이였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지루하고 어렵...
    학창 시절 나에게 수학은 어떤 과목이였나 문득 생각해보면 명쾌한 답이 나오는 유쾌한 과목이였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졌었던 과목으로 다가왔었던 것 같다. 책읽는 것은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 책은 전혀 수학책처럼 느끼지 못하고 읽을 수 있었다. 말 그대로 스토리텔링인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초등학생부터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수학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과거처럼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적용해서 푸는 것만이 수학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 같다. 사실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지루해하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말이다.
     
    수학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서 많이 들을 수 있는 소리가 배워서 어디다 써먹냐는 둥 덧셈, 뺄셈과 같은 계산만 할 줄 알면 인생 살아가는데 별 무리 없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힌다면 수학이라는 과목이 우리 인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의식을 확실히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다.
    표지부터 남자가 여자의 다리를 내려다보는 시선을 수학으로 풀어내고 있는 모습이 흥미롭다. 이런 것에도 수학을 써먹다니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도 그냥 편한 마음으로 소설 책 읽듯이 읽어내려가면 된다. 처음부터 용의자를 찾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지루한 소설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확률과 통계를 범인 잡는데 이용하고, 선거의 득표율도 수학으로 계산한다.
    물론 여기에 나와 있는 수학 공식들이 아주 쉬운 건 아니다. 숫자를 무지하게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글은 흥미롭게 읽고 숫자들을 보는 순간 머리에 쥐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어려운 공식도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이용될 수 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하겠다. 자신이 지금 만나고 있는 애인보다 더 멋진 애인을 만나게 될 확률을 계산해보자. 이런 생각을 수학적으로 해보진 않았을테지만 무척 흥미롭지 않은가. 나는 개인적으로 은행 직원이 권하는 금융상품을 의심해야 하는 이유가 마음에 와닿았다. 사실 나는 권해주는 상품들을 맹목적으로 믿지 않는 편이여서 꼭 나 자신에게 해주는 이야기 같았다.
    재미있는 생활상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으니 수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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