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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 소품(북유럽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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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쪽 | 규격外
ISBN-10 : 8937834324
ISBN-13 : 9788937834325
손뜨개 소품(북유럽에서 온) 중고
저자 스키야마 토모 | 역자 맹보용 | 출판사 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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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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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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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대바늘 손뜨개 소품집! 북유럽에서 온『손뜨개 소품』. 북유럽의 빈티지하고 아기자기한 패턴과 배색이 돋보이는 23가지의 겨울 패션 아이템을 담은 책이다. 대바늘을 이용하여 장갑, 머플러, 모자, 넥워머, 보디워머, 레그워머, 양말 등 일상생활에 어울리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겨울 소품을 뜰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바늘 뜨개질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모든 아이템의 도안을 수록하고, 시작코만들기부터 코막음까지 모든 과정을 간단명료하게 파악한 후에 뜨개질을 시작할 수 있도록 뜨개질 포인트를 자세하게 짚어준다. 더불어 기초코 만들기부터 겉뜨기, 안뜨기, 코막음, 메리야스 잇기 등 대바늘 뜨개의 기본 정보를 그림과 사진으로 함께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스키야마 토모
저자 스키야마 토모는 핸드메이드 컬처 스쿨인 보그학원 졸업 후 수예고서를 중심으로 니트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다. 일상복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이나 의류 디자인을 수예 잡지 등의 다양한 매체에 소개하고 있으며 때때로 전시회를 연다.

역자 : 맹보용
역자 맹보용은 일본에서 대학을 나와 일본 건축회사 등에서 근무했다. 『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수프 오페라』 『너는 나의』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귀여운 종이오리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심플한 벙어리장갑&핸드워머
작은 새무늬 벙어리장갑
전통문양 모자&벙어리장갑
꽃무늬 벙어리장갑
다람쥐무늬 벙어리장갑
나뭇잎무늬 벙어리장갑
기하학적 문양 핸드워머&헤어밴드
삼각형무늬 베레모&핸드워머
두 가지 컬러의 방울 모자
다이아몬드무늬 넥워머
꽃문양 보다워머
닻무늬 아이 모자
아이용 벙어리장갑
줄무늬 양말
컬러풀한 양말
꽃무늬 양말
페어아일무늬 양말
레그 워머

Lesson 1 심플한 핸드워머
Lesson 2 작은 새무늬 벙어리장갑
Lesson 3 컬러풀한 양말

How to Make
Special Page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
Special Tip 뜨개질이 즐거워지는 정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노르웨이나 스웨덴, 핀란드 등 눈이 많이 내리는 북유럽 국가의 상징적인 패턴인 노르딕 패턴은 순록이나 크리스탈, 눈꽃무늬, 침엽수 등을 대표로 한다. 또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그린이나 레드 컬러를 비롯한 컬러감이 독특하다는 점도 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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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노르웨이나 스웨덴, 핀란드 등 눈이 많이 내리는 북유럽 국가의 상징적인 패턴인 노르딕 패턴은 순록이나 크리스탈, 눈꽃무늬, 침엽수 등을 대표로 한다. 또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그린이나 레드 컬러를 비롯한 컬러감이 독특하다는 점도 노르딕 스타일의 특징이다.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은 북유럽의 빈티지하고 아기자기한 패턴과 배색이 돋보이는 23가지의 겨울 패션 아이템을 담았다. 대바늘을 이용하여 장갑, 머플러, 모자, 넥워머, 보디워머, 레그워머, 양말 등 일상생활에 어울리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겨울 소품을 뜰 수 있다.

대바늘뜨개질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모든 아이템의 도안을 수록하고, 시작코 만들기부터 코막음까지 모든 과정을 간단명료하게 파악한 후에 뜨개질을 시작할 수 있도록 뜨개질 포인트도 자세히 짚어준다. 또한 기초코 만들기부터 겉뜨기, 안뜨기, 코막음, 모아뜨기, 메리야스 잇기 등 대바늘 뜨개의 기본 정보를 그림과 사진으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뜨개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숍과 뜨개질을 배울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도 담았다.

일본의 인기 니트 디자이너인 저자가 소개하는『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을 따라하면 보온성에만 치중하여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겨울 패션에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노르딕 패턴의 패션 소품을 장만할 수 있
고, 뜨개질이 주는 마음의 힐링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출판사 보도자료

손뜨개 보물을 만들며
마음에 온기를 불어 넣는 힐링 테라피


작은 새무늬 벙어리장갑·나뭇잎무늬 벙어리장갑·다람쥐무늬 벙어리장갑
삼각형무늬 베레모와 핸드워머·두 가지 컬러의 방울 모자
다이아몬드무늬 넥워머·꽃모양 바디워머·줄무늬 양말
닻무늬 아이 모자·아이용 벙어리장갑…

요즘 우리는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나라들의 디자인에 매료됐다. 서구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규격화·대량화를 기조로 하는 공업제품들에 질린 현대인들은 수제품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감성의 북유럽 디자인과 공예품에 위로받고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고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사용자의 마음까지 담아낸 북유럽 소품은 대를 이어가며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은 북유럽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대바늘 손뜨개 소품집으로, 실과 대바늘, 그리고 패턴만 있으면 세상에서 하나 뿐인 손뜨개 보물을 만들 수 있다. 북유럽의 전통 무늬와 색상을 기본으로 한 장갑, 모자, 머플러, 양말 등의 실용적인 아이템은 선물하기에도 좋다.

흔히 뜨개질을 어렵게 생각하지만 뜨개질 초보자라도 겁을 낼 필요가 없다. 전문가들은 뜨개 기초 실력만 갖추면 테크닉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초보자에게 맞는 쉬운 난이도의 아이템부터 뜨면서 즐기면 된다. 이 책에 소개된 아이템은 컬러가 화려하고 무늬가 독특하여 어려워 보이지만 손에 익히기 쉬운 초보자를 위한 작품부터 차근차근 소개한다.

뜨개질은 손을 움직여 두뇌 활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 허버트 벤슨 박사는 『긴장 완화 반응』이라는 책에서 “뜨개질을 하면 상념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요가나 기수련, 혹은 명상과 같이 심신을 안정되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뜨개질을 통해 힐링 테라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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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나는 법       &nb...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나는 법
     
     
     
     
    따뜻한것이 좋아지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
     
     
    2013년의 겨울은 유난히 춥다는 예보가 있는데요, 그렇잖아도 봄  가을은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는 우리나라의 계절은 여름은 아열대의 기온이 겨울엔 북유럽의 기온이 찾아오는듯도 하답니다
    이젠 달라지는 기온에 대처해야하는것도 현명한 생활로 접어든 듯 겨울철 멋내기 아이템중 으뜸이랄 수 있는
    손뜨개 용품들로 따뜻한 겨울을 대비하는 것도 넘 좋을것 같습니다
    동화속에서 툭 튀어나온듯한 감각으로 완성되는 소소한 소품들이 한궈느이 책에서 시작이 되네요
    바로 바로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바로 이 책입니다
    추운날씨덕에 천혜의 자연비경과 그들만의 특별한 정서가 느껴지는 낭만의  북유럽
     소품들로 유난히 춥다는 2013년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지 싶네요,.
     
     
    무엇보다 여자들에겐 마음 속 깊이 꿈꾸고 있던 낭만이 느껴지는 소품들이서 더욱 좋았답니다
     
     

     
     

     
    머플러, 장갑, 모자등 겨울 필수 아이템들로 완성해보는 북유럽 스타일 겨울소품 23종입니다.
    자신이 직접하기에도 좋고 정성 가득한 온기를 전하는데도 너무 좋은 아이템들입니다
     
    시린 손목을 감싸주는 심플한 핸드워머, 발목을 감싸주는 레그웨어, 겨울 날 멋쟁이가 될 수 있는
    방울모자, 실용성을 추구한 넥워머등 작은새 무늬의 벙어리장갑과 베레모 털모자등 보기만해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겨울 아이템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수가 있답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아, 예쁘다 ~ 나도나도 만들고 싶다. 몸에 걸치가 싶다 라는
    요구가 자동스레 일어나는 아주 따뜻한 사진들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손뜨개 초보자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쉽고도 꼼꼽한 선생님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게 따사하고 아름다운 겨울나기 제품들은  준비물부터 기초코만들기로 시작되어 완성까지
    차곡차고 이어지는 강의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도면들 실제 손뜨개 소품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지침서와 같은 것으로 완성된 모습과 그 과정을 한눈에 보여진답니다
     


     
     
     
    23가지의 손뜨개 소품들은 먼저 준비도구와 완성치수 뜨개질 포인트등의
    사전 준비과정을 거친 후 첫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보는듯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완전한 선생님을 자청하지요
     

     
     
     
     

    심플한 핸드워머의 경우 총 44번에 걸친 손뜨개 강습으로 진행이 되며
    좀 더 복잡한 작은새 무늬 벙어리 장갑의 경우 총 75번의 강습 컬러플한 손뜨개 소품
    양말의 경우엔 총 60번의 강습입니다.
     



     

     
    손뜨개 소품이 완성되는 한단계 한단계마다 선명한 사진과 쉽게 이해되는 설명으로
     손뜨개는 어렵지 않게 진도가 나아갈수가 있답니다
     
     

      
     
     
     
     
    처음 손뜨개를 시작하는 초보자에겐 낯선 작업인만큼 아무리 꼼꼼한 설명일지라도 조금은 자신없는게
    사실 하지만 너무나 세밀하게 알려주는 설명이기에 그닥 어렵지만도 않습니다.  가장 고난위도로
    보이던 색의 혼합에 있어서도 2-3번 들여다보노라니 아하 ~~ 이해가 되어갑니다
     
    그렇게 한 작품만을 완성해 놓고보면 그 다음 작품은 탄탄대로 훨씬 ~~~ 쉬어지고 있을테니
    하나의 작품은 그 다음 작품으로 그렇게 2개 3개로 완성이 되어가며  유난히 추운 얼겨울 북유럽에서
    건너온 손뜨개 소품들로 아름다우면서도 따뜻하면서도 좀 더 낭만적인 겨울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다양한 솔품들은 분명 따뜻한 겨울을 생각하게 합니다
     


     
     
     
     
     
    손뜨개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책 뒷편의 손뜨개 기술부터 먼저 익힌 후 작품을 시작하면
    더욱 수월해질 듯 나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날 방법이네요
     
    지금 당장 가장 쉬워보이던 핸드워머와 레그워머 부터 시작하여 다가오는
    겨울추위를 대비해야겠습니다
     
     

     
     
     
     
     
     
    직접 뜬 손뜨개 소품으로 온기를 선물해 보세요 가족에게  ~  친구에게 ~  연인에게  ~
     
    북유럽에서 온 쏜뜨개 소품이면 가능해질 듯 하답니다
     
     

     
     
     
     
     
  •     예전에는 나름 이것저것 손으로 하는 취미를 꽤 좋아했었다.  어릴때부터 언니에게 배워...
     
     
    예전에는 나름 이것저것 손으로 하는 취미를 꽤 좋아했었다.  어릴때부터 언니에게 배워서 코바늘로 자그마한 받침대를 뜨기도 했고, 간단한 목도리는 뜰 수 있는 솜씨였다.  그외에도 십자수다, 니들포인트다 해서 액자나 쿠션등으로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도통 그런 뜨개질을 할 시간이 없다.  아니,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어쩌면 점점 게을러 가는 내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쩐 일인지 참 손이 안가긴 안간다.  그러던차에 요런 손뜨개 소품 책을 만난건 꽤 신난일이었다.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이는 느낌이 있었으니까.  문제는 늘 미완성으로 끝나버린 내 끈기가 아쉽지만......
     
     
     
    일단 여러가지 뜨개 소품이 있었지만, 나는 요 모자와 장갑이 제일 눈에 들어왔다.  우리 꼬맹이가 하면 무척 어울릴거 같은 느낌도 있었고, 이쁘기도 제일 이뻤다.  앙증맞은 모양과 함께 어렵지 않게 뜰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
     
     
     
    이런 도안을 보며 뜨개질을 할 수 있다는데 이걸 책으로 읽기보다는 실제 뜨개 소품을 준비해서 연습하며 하면 더 이해하기가 빠를텐데 아직 실이나 바늘을 구하지 못해 그저 눈으로 대신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움이 컷다.
    하는 방법을 대충 눈으로 훑기는 했지만, 역시 눈으로 보는건 아쉬움이 남는다.  한코 한코 끼어 뜨는 맛이 기가 막힌데 말이다.
     
    얼마전 국제시장에 갔더니 털실과 바늘을 파는 곳이 있더니 그때 좀 구해 올것을 하는 후회도 들었다.  그때 샀었다면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더 좋았을텐데.....
     
    예전, 어릴때 흥분하며 봤던 뜨개 소품 책을 오랜만에 만나 좋았다.  곧 뜨개실과 바늘을 준비해서 이 책에서 배운대로 한코 한코, 한땀 한땀 떼서 우리 꼬맹이에게 이쁜 모자와 장갑을 만들어 줘야겠다.
     
  •   더위에 유독 약한 내가 여름을 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저녁에 야구 보면서 마시는 시원한 ...
     
    더위에 유독 약한 내가 여름을 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저녁에 야구 보면서 마시는 시원한 생맥주. 둘째, 읽는 순간만큼은 시원해지는 미스터리 혹은 스릴러 소설. 셋째, 가장 더운 시간에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무더운 여름을 버티는 나만의 방법이다. 더위에만 약했으면 좋겠지만, 더위만큼이나 추위에도 약해서 겨울을 나는 나만의 방법 역시 존재한다. 첫째, 온기로 손을 녹이고 천천히 마시는 커피. 둘째, 챙겨보기 시작한 이래로 매년 겨울 챙겨보는 영국 드라마 닥터후 크리스마스 스폐셜. 셋째, 목.도.리. 사실, 겨울을 나는 방법 세 가지 방법이 모두 목도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목도리를 좋아한다. 각기 다른 색상과 재질의 목도리.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편이라 지난 해 구매한 목도리를 올해에 두르고 다녀도 전혀 거부감이 없지만, 매 년 사 모으게 되는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드는 목도리를 하고 나와서도 목도리가 진열된 곳을 지나칠 때면 어김없이 목도리를 구경하고 있을 정도로 하고 있어도 (저걸 사서) 하고 싶은 게 목도리다. 그래서 이 책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이 반가웠다. 좋아라하는 겨울 소품인 목도리는 없지만, 목도리를 좋아하는 데에는 ‘겨울 소품’을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그런 겨울 소품들이 23종이나 실려있다. 한 번쯤 떠서 하고 다니고 싶었으나 손재주가 없어서 하고 다니지 못했던 북유럽 느낌의 겨울 소품들.
     
     
    노르웨이나 스웨덴, 핀란드 등 눈이 많이 내리는 북유럽 국가의 상징적인 패턴인 노르딕 패턴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기분이 든다. 보온을 위한 소품이다보니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소품이 바로 겨울 소품인데, 이 책에서 선보이는 겨울 소품들은 겨울 소품이지만 그리 무거워보이지 않고, 담백한 기분이 들었다. 동시에,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까지. 아이용 겨울 소품이 아니라 성인용 겨울 소품이 담백하면서도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
     
     
    뜨개질에 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이 책을 보고, 당장 뜨개질을 시작해봐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전진배치 되어있는 뜨개질 소품 착용컷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책이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뜨개질 방법도 세세히 실려 있고 도안도 있겠다 한 번 만들어봐야지 보다는, 나도 이렇게 예쁜 겨울 소품을 만들 수 있을까? 이렇게 예쁜 소품이면 만들기가 쉽지 않아도 충분히 보람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달까.
     
     
    겨울 소품을 착용하는 데에는 보온을 위한 착용도 있지만, 각각의 겨울 소품이 주는 포근한 이미지, 착용한 사람은 몸이 따뜻해지고 착용한 사람을 보는 사람은 눈이 따뜻해지는 효과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고스란히, 시간이라 쓰고 정성이라 읽는 그 과정을 거쳐서 아끼는 사람을 위한 겨울 소품을 기꺼이 만드는 것이다. 겨울엔 그 어떤 선물보다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힘이 되는 ‘온기’가 최고의 선물이니까 말이다.

  • 책이 참 고급스럽다. 여느 손뜨개 작품집이나 뜨개질책과는 달라보인다. 책 표지의 모델이 낀 장갑도 명품 장갑 못지 ...
    책이 참 고급스럽다.
    여느 손뜨개 작품집이나 뜨개질책과는 달라보인다.
    책 표지의 모델이 낀 장갑도 명품 장갑 못지 않게 분위기있어 보인다.
    이제 바야흐로 장갑이나 목도리를 하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예전엔 어머님이나 어르신들이 참 많이도 뜨개질을 해서 옷이나 조끼, 모자, 장갑을 만들어 주셨다.
    우리 엄마도 고모도 만들어주셨던 기억이 난다. 너무 어려 그 모자를 썼던 기억은 없지만 그래도 사진속의 모자를 보며 그런 시절이 있었나 추억삼아 가지고 있다.
     
    손에서 대바늘을 놓은지가 얼마인지 기억이 안난다.
    학창시절 가정시간에 손뜨개를 배우면 배운 걸로 방석, 머플러, 모자도 만들었는데 대학을 들어가면서 오히려 그럴 시간이 더 없어진 것 같다.
    뭐가 그리 바쁜지....
    그런데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이라는 책을 만나니 이렇게 예쁜 소품이면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머플러, 장갑, 모자, 워머, 양말 등등 쉽게 우리 생활에서 쓰는 겨울 소품이 들어있다.
    실제 완성된 소품 사진과 함께 준비물, 그리고 패턴, 뜨는 방법까지 아주 상세히 기술이 되어있어 그래도 따라하기만 하면 되니 초보자도 충분히 뜰 수 있게 되어있어 좋다.
    기본적인 뜨개질 방법도 자세하게 실사로 찍어서 올리고 바늘의 움직임도 화살표로 표시하여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전혀 어려워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기본적으로 책에 제시한 작품의 색깔 뿐 아니라 다른 색으로 무늬를 떴을 때의 예시 디자인을 보여주어 맘에 드는 실을 선택하여 뜰 수도 있게 해 주었다.
     
    앞에 몇 개의 소품은 실사로 뜨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하였고 뒤에 수록된 작품은 사진으로 작품을 보여주고 뒷쪽에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패턴이 다 들어있어 그대로 뜨면 되니 참 쉽게 되어있다고나할까? 아마도 기본적으로 대바늘로 손뜨개를 할 줄 아는 분들은 패턴만 보고도 쉽게 하실 수 있으리라..
    단지 사이즈 조절만 잘 하면 선물하고자 하는 분에게 맞춰 선물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와 뜨개질이 즐거워지는 정보로 뜨개질을 배울 수 있는 곳과 뜨개 소품 샵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책 본 김에 이번 겨울은 시간 나는 틈틈히 겨울 소품들을 떠 보리라..
    그리고 내 마음을 가득 담아 선물해보리라.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으로 나도 한번 그 옛날의 고모처럼 멋진 고모가, 이모가, 또 언니가, 동생이 되어보리라.
  •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23종) -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이불은.. 외할머니의 작품... 사랑이 가...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23종) -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이불은.. 외할머니의 작품... 사랑이 가득한 겨울 소품들...



    * 저 : 스기야마 토모
    * 역 : 맹보용
    * 출판사 : 북폴리오





    손뜨개 하면 생각나는 사진이 하나 있습니다.
    지난 주말 엄마 댁에서 찾아보았는데 못찾은 사진 한장.
    제가 빨강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4~5살로 추정) 우리 친할머니 옆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할머니께서 정정하셨을때 모습인데요. 전 옆에서 살짝 쭈구리고 앉아있어요. 웃으면서...
    그때 입은 옷이 저희 엄마가 짜주신 원피스거든요.
    화창한 날씨에 시골 길에서 하늘이 뒷 배경이 되어 찍은 사진은, 할머니와의 추억 사진으로 아직도 기억이 계속 납니다.



    손재주가 좋으신 엄마께선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주셨어요.
    결혼할때 남편과 제 겨울 외투도 떠주시고요.
    저희 삼남매가 어릴때도 만들어주셨는데 손주들 보시고도 해주셨어요.
    손녀였으면 더 많이 해주셨을텐데^^ 아이템이 많잖아요.
    손자만 있어서 한정되더라구요.
    조끼, 이불, 목도리 등등.
    지금보다 더 어릴때 할머니께서 짜준 조끼 입고 많이 외출도 하고 그랬어요.
    할머니가 만들어주신거라도 무지 아꼈지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게 또 하나 있어요.
    바로 큰 아이 낳고 나서 만들어주신 이불인데요. 조각조각 무늬별로 이쁘게 해주신 이불.
    현재는 작아져서 둘째가 사용하는데요. 저희 큰아이는 그 이불이 아직도 자기거라고 가장 좋아해요.
    작년에 여동생이 아기 낳으면서 엄마가 또 이불해주셨는데 역시 이쁘더라구요^^
    (이불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좀 아쉽죠? ^^ 주말에 좀 찾아서 사진 좀 찍어둬야겠어요.)





    직접 만든 제품은 정성이 그만큼 들어가 있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확실히 그 맘을 전달 받게 됩니다.
    그래서 직접 만드는 재미가 있나봐요.
    저도 마음은 이것저것 엄마표로 해보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항상 마음은 있던 겨울 소품들.
    이번에 조금 독특한 그러면서도 감성적인 겨울 소품 책을 만났어요.
    아이 교육 책도 그렇고 인테리어 등등 여러 분야에서 북유럽 스타일이 참 인기더라구요.
    손뜨개도 북유럽 스타일?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요.
    아.. 표지에 나온 저 장갑.. 정말 갖고 싶어지더라구요^^ 



    코바늘, 손뜨개.. 참 어려운데...
    제가 아직 시도를 못해본 영역 중 하나랍니다.
    바느질은 옷 만들때 해봤는데 이쪽은 아직 어렵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건드려볼 영역 중 하나랍니다.



    어려운 작품이 아닌 기본부터 시작하는 소품 책이랍니다.
    북유럽 스타일인 전통 무늬와 색상을 기본으로 한 작품들이에요.
    어떤 스타일인지 사진을 보시면 딱 감이 오시죠? ^^
    겨울에 인기 있는 여러 소품들의 디자인 중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들이 북유럽 스타일이었다는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참^^;;;
    개인적으로 닻무늬는 꼭 도전해보고 싶더라구요^^





    각각의 작품 사진부터 뒤에는 짜는 방법이 아주 디테일하게 나와 있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먼저 전체적인 도안이 나와요.
    처음 나오는 작품이 가장 쉽다는 배색뜨기입니다.
    여기엔 뜨개질 포인트, 가로세로 사이즈, 무늬까지....
    손바닥 쪽이 어디이고, 오른손 엄지 우치, 대바늘 호수, 고무 뜨기 등등
    굉장히 디테일한 설명이 나온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아시는 분들은 바로 딱, 아실텐데^^
    사실 전 처음이라 이게 잘 뭔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물어보면서 해야 할것 같아요.
    그래도 굉장히 상세해서 재료 준비해서 하면 왠지 해볼 수도 있을듯 해요^^




    그리고 준비도구와 실제 하는 순서, 방법이 나와요.
    기초코 만들기부터 해서 각각 작품별로 하는 방법들이 순서대로 쭈르륵.....
    와.. 모르면 책 보면서 하면 왠지 바로 완성할 수 있을듯한 자신감이 팍팍 들더라구요^^
    자신감만....



    이외에도 뒷편에 부록으로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는 물론 각종 정보가 나와 있어요.
    시작하는 초보들에게 유용한 정보랍니다~
    특히 온라인 사이트 찾을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작년에 워머류를 많이 샀어요.
    목도리를 해주면 풀어지고 애들도 쉽게 할 수 있고 어른들도 마찬가지구요.
    이게 또 많이 사니 가격대도 상당하더라구요.
    물론 직접 만드는게 다 저렴하진 않아요.
    저도 엄마랑 같이 동대문을 가봤는데 실 값이 만만찮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만드는 이유는??


    디자인 색 등 나만의 유니크한 옷도 만들수 있고, 정성 가득하고 왠지 모르게 뿌듯한 기분? ^^
    사면 쉽긴 한데, 가끔 안 좋은 재질의 상품은 오히려 더 안 좋을때가 종종 있어서요.
    따뜻한 넥워머부터 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직접 착용해보고 싶은^^) 핸드 & 레그 워머, 겨울에 필수 아이템인 장갑까지.....
    사실 이것저것 해보고픈건 많은데 과연 될까? 괜히 벌리기만 하는건 아닐까 해서 아직 도전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던거라 조만간 시도는 해보려구요^^
    나중에 자랑도 좀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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