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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쪽 | | 146*205*19mm
ISBN-10 : 1190305283
ISBN-13 : 9791190305280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중고
저자 보도사 편집부 | 역자 김소영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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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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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완전 새책입니다. 아이가 뒷이야기를 기대하며 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ksrh*** 2020.07.03
105 좋은 책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hk***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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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분명 최상 상태 제품이었는데 표지에 살짝 찢김과 접힘이 보임 5점 만점에 1점 efsfam*** 2020.02.09
102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1.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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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너무 바쁜 현대인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동서고금을 가로지르는 불멸의 베스트셀러 120편을 2시간 만에 독파한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고전 명작 120편의 핵심 내용만을 쏙쏙 뽑아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문학, 역사, 철학, 정치경제 및 과학계의 문제작과 영원한 베스트셀러 성서까지 총망라했다. 명작 도서의 주요 내용과 메시지가 요약 그림과 함께 1~2페이지로 정리되어 있어, 고전을 시간 내어 읽기 힘든 독자들이 작품의 핵심을 초스피드로 살펴보고, 머릿속에 쏙 넣을 수 있다.

저자소개

역자 : 김소영
다양한 일본 서적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하루 한 문제 취미 수학》《심리학 용어 도감》《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논리 머리 만들기》《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 등이 있다.

감수 : 후쿠다 가즈야
1960년 도쿄 출생. 게이오기주쿠대학 환경정보학부 교수이자 문예평론가다. 1993년 《일본의 가향》으로 미시마 유키오 상, 1996년 《감미로운 인생》으로 히라바야시 다이코 문학상, 2002년 《땅이 열리는 이시하라 간지와 쇼와의 꿈》으로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 2006년 《악녀의 미식술》로 고단샤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쇼와 일왕》《사치의 연구》 등 많은 저서가 있다. 문단과 학계에서뿐만 아니라 텔레비전 방송이나 라디오, 인터넷 등 각종 미디어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Ⅰ. 세계 고전 문학
1. 일리아스 / 호메로스 ······14
2. 오이디푸스왕 / 소포클레스 ······16
3. 천일야화 ······17
4. 니벨룽겐의 노래 ······18
5. 신곡 / 단테 알리기에리······20
6. 데카메론 / 조반니 보카치오······22
7. 캔터베리 이야기 / 제프리 초서······ 23
8. 로미오와 줄리엣 / 윌리엄 셰익스피어······24
9. 베니스의 상인 / 윌리엄 셰익스피어······25
10.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26
11. 오셀로 / 윌리엄 셰익스피어······27
12. 리어왕 / 윌리엄 셰익스피어······28
13. 맥베스 / 윌리엄 셰익스피어······29
14.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30
15. 걸리버 여행기 / 조너선 스위프트······32
16. 수호전 /시내암, 나관중······34
17. 삼국지연의 / 나관중······35
18. 서유기 /오승은······36
19. 홍루몽 / 조설근······37
20~23. 오랫동안 사랑받은 세계의 전설······38
24~27. 인간의 마음을 파고든 유럽 근세 문학······40

CHAPTERⅡ. 세계 근현대 문학
28.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42
29.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44
30. 적과 흑 / 스탕달······46
31. 어셔가의 몰락 / 에드거 앨런 포······48
32. 검찰관 / 니콜라이 고골······49
33. 크리스마스 캐럴 / 찰스 디킨스······50
34.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52
35.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54
36. 주홍글씨 / 너새니얼 호손······56
37. 모비 딕 / 허먼 멜빌······57
38. 레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58
39.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60
40.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엡스키······62
41. 변신 / 프란츠 카프카······64
42. 아큐정전 / 루쉰······66
43.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67
44. 마의 산 / 토마스 만······68
45. 위대한 개츠비 / 스콧 피츠제럴드······70
4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72
47. 음향과 분노 / 윌리엄 포크너······74
48.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76
49. 이방인 / 알베르 카뮈······78
50. 어린 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79
51. 무기여 잘 있거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80
52. 닥터 지바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82
53. 백년 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84
54~63. 낭만과 상징을 넘어 유럽 근현대 문학······86
64~73. 현실과 마술 사이 남북미 근현대 문학······88
74~79. 이제는 고전! SF 명작······90

CHAPTER Ⅲ. 정치경제, 비즈니스
80. 손자병법 / 손무······92
81. 정관정요 / 오긍······94
82.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95
83. 유토피아 / 토마스 모어······96
84. 사회계약론 / 장 자크 루소······98
85. 국부론 / 애덤 스미스······100
86. 자본론 / 카를 마르크스······102
87. 유한계급론 / 소스타인 베블런······104
88.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 / 존 메이너드 케인스······105
89. 노예의 길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106
90. 경영의 실제 / 피터 드러커······107
91. 마케팅 관리론 / 필립 코틀러······108
92. 마이클 포터의 경쟁전략 / 마이클 포터······110
93.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112
94.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짐 콜린스, 제리 포라스······114
95.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116
96.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118
97. 생각에 관한 생각 / 대니얼 카너먼······119
98. 21세기 자본 / 토마 피케티······120
99~104. 세상을 뒤바꾼 과학 명작······122

CHAPTER Ⅳ. 역사, 철학
105. 소크라테스의 변론 / 플라톤······124
106. 형이상학 / 아리스토텔레스······125
107. 갈리아 전기 / 율리우스 카이사르······126
108. 사기 / 사마천······128
109. 몽골 비사······129
110. 방법서설 / 르네 데카르트······130
111. 로마제국 쇠망사 / 에드워드 기번······132
112. 순수이성비판 / 임마누엘 칸트······134
113. 정신현상학 / 게오르크 헤겔······136
114. 죽음에 이르는 병 / 쇠렌 키르케고르······138
11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140
116. 행복론 / 알랭(에밀 오귀스트 샤르티에)······142
117. 존재와 시간 / 마르틴 하이데거······143
118. 철학적 탐구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144
119. 목소리와 현상 / 자크 데리다······145
120.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 성서와 코란······146

부록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서양미술사······147

찾아보기······15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페이지 핵심 정리로 보는 초스피드 인문 교양서! 인류의 지혜를 담은 전 세계의 고전 명작 120편을 단숨에 읽는다! 오늘날 세상은 더할 나위 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끊임없이 각종 정보가 쏟아지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나 시장의 변화를 따...

[출판사서평 더 보기]

1페이지 핵심 정리로 보는 초스피드 인문 교양서!
인류의 지혜를 담은 전 세계의 고전 명작 120편을 단숨에 읽는다!

오늘날 세상은 더할 나위 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끊임없이 각종 정보가 쏟아지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나 시장의 변화를 따라잡으려면 피곤할 정도로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고전 작품과 인문적 사유의 가치를 익히 안다고 하더라도 시간을 내어 명작을 감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고전 명작 120편의 핵심 내용만을 쏙쏙 뽑아 한 권에 정리한 책이다. ‘고전’ 하면 흔히 떠오르는 문학, 역사, 철학 분야의 명작은 물론 정치경제 및 과학계의 문제작과 성서까지, 3천 년 인류 지성사의 정수로 꼽히는 책들을 총망라했다. 저자의 삶과 사상, 작품의 배경 및 줄거리, 주요 개념, 메시지 등을 그림과 함께 1~2페이지로 정리하여 작품의 핵심만을 빠르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파우스트》, 《전쟁과 평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책의 이름은 들어봤어도 정작 그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거나 그 분량이 부담스러워 선뜻 시도하지 못했던 어른들, 그리고 독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은 짧은 시간 안에 가성비 좋게 작품의 고갱이를 간파하고 앎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기만 해도 머리에 쏙 들어오는 요약 일러스트!
핵심 개념과 메시지는 고전의 품격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에서 다루는 80여 편의 주요 도서는 핵심 내용을 구조화하여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된다. 문학 작품은 등장인물과 줄거리를 4개 이상의 주요 장면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비문학 작품은 주요 개념을 도식화하여 명쾌하면서도 뜯어보는 재미가 있게 구성되었다. 작중 인물이나 저자 등 책과 관련된 인물이 원작에 나오는 명문장을 언급하거나 재치 있는 대사를 날림으로써 마치 카툰을 보는 듯한 소소한 재미를 주기도 한다. 덕분에 방대하고 복잡하고 낯설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원작에 대한 부담을 확 줄어들고, 원작을 관통하는 핵심 내용과 메시지만큼은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그대로 머릿속에 전달된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부터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까지!
보다 넓고 깊은 지성의 문을 열어 주는 알찬 고전 입문서!

이 책에는 《일리아스》나 《신곡》, 《손자병법》처럼 동서양에서 정통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들뿐만 아니라 《생각에 관한 생각》, 《21세기 자본》 등 비교적 최근에 화제가 되어 명작의 반열에 오른 책까지 고루 담겨 있다. 이렇듯 다양한 명작들의 목차는 그 자체로 교양을 쌓기 위한 추천서 리스트가 된다. 또한 잘 갈무리된 내용을 읽으며 원작을 향한 호기심이 일어날 수도 있고, 예전에 읽고 잊어버린 작품의 내용을 환기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어렵게 느끼던 고전 교양서에 흥미를 갖고, 시간을 내어 깊이 있는 독서로 나아가기를, 그래서 보다 깊고 너른 사고와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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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연의 일치인가? 요즘 아이 책으로 <오디세이>를 읽고 있었는데 이 책의 첫 장부터 <일리아스>여서 반가...

    우연의 일치인가? 요즘 아이 책으로 <오디세이>를 읽고 있었는데 이 책의 첫 장부터 <일리아스>여서 반가웠다. 두꺼운 책을 읽고 나서 도식화되어 있는 요약본 같은 책을 읽으니 굉장히 정리된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안 읽어본 책에 대해서도 이해를 과연 할 수 있을까?를 하며 책을 뒤적였는데, 모든 고전의 책들을 이해하려 한다기보단 마치 족보를 보는 기분이었다. 대략적이고 전반적인 고전에 대해 감상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책이다. 어떤 고전을 먼저 읽고 싶은지 구미가 당기는 걸 먼저 고를 수 있는 큰 가이드라인을 주는 책이랄까.



    이 책을 통해서 소개된 책을 이 책을 통해서만 읽고 이해했다고는 말할 수 있을 정도는 절대 될 수 없지만, 그동안 몇 안 되지만 읽어본 고전을 되새김하고 어떤 내용이 담겨있었는지를 살펴보기엔 좋은 책이었다.


    전반적인 스토리를 파악하고 싶거나 어떤 고전들이 이 생을 살면서 읽으면 좋을지 추천을 받고 싶거나 도식화로 표현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에겐 유용한 자료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읽었던 책이지만 플롯이나 세팅이 전혀 기억이 없었는데 회상하는 재미도 있었고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더불어 이렇게 읽어본 책이 많이 없다는 점, 그리고 2020년엔 진짜 진짜 인문고전 책을 도전해서 읽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주는 책이기도 했다.



    불멸의 베스트셀러 120 작품이 담겨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를 통해 어떤 고전을 진짜 읽어보기를 시작할지를 골라보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   제가 ...

    20191221_114407.jpg

     

    제가 정말 고전이나 역사에 약해서

    한번 도전해볼려고 120개의 고전에 진짜 심플하고 내용은 이해가게 해주셔서

    은근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아요~


    고전을 읽는 것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바로 고전을 읽으면서 자신의 복잡한 현실로부터 때어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 p. 들어가는 말 )


    총 챕터4와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자세한 소개한 줄거리를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끌렸던 고전을 같이 알려드릴게요.



    챕터1, 세계 고전 문학

    지적인 대화를 즐기고 싶다면 세계의 고전 문학을 먼저 알아두자!


    1. 일리아스 - 호로메스

    그리스에서 가장 오래된 서사시로 총 24권에 이를 만틈 장대하가

    전설로 전해지는 트로이 전쟁의 말기에 일어난 사건을 그린다.


    제가 끌렸던 고전 중에 하나 입니다.

    제못도 처음들어보고 다 처음인데

    줄거리가 재미있어서 관심이 갔어요.


    일리아스는 ' 일리온(트로이의 별칭)의 노래 ' 라는 뜻입니다.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이 10년에 걸쳐 별인 전쟁에서 9년째 되던 해에

    일어난 약 50일 동안의 사건을 드라마틱하게 그렸다고합니다.


    아킬레우의 분노와 복수

     

    ① 그리스군 총사령관 아가멤논은 아폴린 신전 신관의 딸을 애인 삼른 탓에 아폴론의 분논를 산다.

    ② 그리스군의 용병 아킬레우스는 아기멤논에게 신관의 딸을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아가멤논은 화를 내고 아킬레우스의 여자를 빼앗는다.

    ③ 아킬레우스는 어머니 테티스 여신을 토해 최고신 제우스에게 그리스군이 지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전쟁에서 물러난다.

    ④ 무너져가는 그리스를 구하기 위해 아틸레우스의 가장 친한 친구 파트로클로스가 아킬레우스의

    갑옷을 입고 전쟁터에 나간다. 그러나 그는 적장 헥토르에게 최후의 일격을 맞는다.

    ⑤ 친구의 죽음을 알게 된 아킬레우스는 후회막심한 마음으로 전쟁터로 복귀하여 헥토르를 찔러 죽이고,

    그 주검을 전차에 매달아 끌고 다닌다.

    ⑥ 헥토르의 아버지이자 트로이의 왕인 프리아모스는 헤르메스 신을 따라 아킬레우스를 찾아가서 아들의 시신을 돌려받는다.



    2. 오이디푸스의 왕 - 소포클레스

    '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사랑한 ' 주인공을 그린 그리스 비극의 대표작

    오이피푸스 콤플렉스의 어원이 되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진짜 수업에도 자주 나왔어요.

    남자아이가 아버지의 아내 즉 엄마를 좋아하게 되는 경향이 많다 라는 뜻이지요.


    젊은 날에 "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하리라. " 라는 아폴론의 신탁을 받은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는 운명을 피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결국 신탁대로 친부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아내로 삼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스로 눈을 찔러

    눈먼 비렁뱅이가 되어 나라를 떠난다. 서스펜스가 넘치는 전개가 특징입니다.


    그리스 비극에서 최고로 손꼽는 작품

    ① 테베의 마을 장로들이 오이디푸스왕에게 날뛰는 역병으로부터 마을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② 아폴론 신에게 묻자, 선왕 라이오스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역병이 그치지 않으리라는 신탁을 내려온다.

    ③ 선왕 라이오스가 죽임을 당할 당시 유일한 목격자였던 양치기의 말을 듣고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④ 진실을 알게 된 아내(어머니) 이오카스테는 목을 매 자살한다.

    예언대로 자신이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오이디푸스는 스스로 눈을 찌르고 나라를 떠난다.



     

    3. 천일야화 - 작가미상

    아라비아, 페르시아, 인도 등의 만화 250여편을 모은 설화집.

    재상의 딸 셰에라자드가 매일 밤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짜여 있다.



    4. 니벨룽겐의 노래 - 작가미상

    영웅 지크프리트의 억울한 죽음과 그의 아내 크림힐트가 펄치는 장대한 복수국을 그린 독일의 서사시.



    5. 신곡 - 단테 알리기에리

    르세상스를 대표하는 시인 단테가 중세 그리스도쿄의 세계관을 거대한 스케일로 그린 장편 서사시.



    6. 데카메론 - 조반니 보카치오

    흑사병이 유행하던 어두운 시대를 배경으로 당대의 이탈리아 사회를 생생하게 나타낸 희극.


    '데카메론' 이라는 제목은 '열흔간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인곡이라고도 불리고, 흑사병이 만연하는 피렌체를 벗어난 신사 세 명과 귀부인 일곱 명이 교외 산장에서

    열흘 동안 각자 순서대로 10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선 저는 병에 관심이 많아요, 흑사병이라는 내용이 끌렸고 무엇보다 열흔간 이야기를 차례대로 들려준다는

    재미있는 전개에 끌렸습니다.


    <데카메론>의 시대적 벼경과 무대

    ◎ 이야기는 1384년, 피렌체에서 맹위를 떨친 흑사병의 묘사에서 시작된다.

    당시 흑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피렌체 전 인구의 80퍼 센트를 넘었다.

    ◎ 흑사병의 위험을 피해 피렌체 외곽에 있는 산장으로 모인 남녀 10명이 열흘 동안 기지와 유며,

    에로티시즘이 넘치는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 열흘간의 이야기의 주제

    첫째날,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이야기

    둘째날, 역경 끝에 성공이나 행복을 쟁취한 사람들 이야기

    셋째날, 바라던 것을 얻었거나 잃어버린 것을 되찾은 사람들 이야기

    넷째날, 사랑이 불행한 결말을 맞이한 사람들 이야기

    다섯째날, 불행한 사건을 겪은 후에 행운을 얻은 연인들 이야기

    여섯째날, 순간적인 재치로 대답하여 궁지를 벗어난 사람들 이야기

    일곱째날, 부인들이 남편에게 했던 장난 이야기

    여덟째날, 여성이 남성에게, 남성이 여성에게 했던 장난 이야기

    아홉째날,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이야기

    열째날, 고상한 마음을 가지 사람이 관대하게 행동한 이야기


    주제가 너무 흥미롭게 재미있게 보였어요!



    7. 캔터베리 이야기 - 제프리 초서

    성지 순례 중에 만난 다양한 계급의 사람들이 주고받은 24가지 이야기.

    중세 영국의 희극이다.



    8. 로미오와 줄리엣 -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펄쳐지는 유명한 비극이다.

    발코니에서의 이별 장면이 유명하다. 이 작품으로 만든 영화와 음악이 아주 많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다들 알죠? 저는 고전 작품인지는 정말 몰랐을 정도랍니다 ㅜ

    제가 얼마나 고전에 무지한지 다들 알겠지요?? ㅜㅜ


    셰익스피어의 생애는 베일이 가려져 있고, 실존하지 않는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 두 사람이 모두 자살로 끝을 맺는 결말을 매우 슬피지만, 청춘의 열정을 그린 로맨틱한 스토리는 인기가 높다.


    원수지간 가문에서 태어난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

    ① 캐풀렛가의 가면무도회에 몰래 들어간 로미오는 줄리엣을 보고 사랑에 빠진다.

    ② 줄리엣을 한 번 더 만나고 싶던 로미오는 캐풀렛가의 정원에 잠입해 줄리엣에게 마음을 전한다.

    ③ 두 사람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다.

    어느날, 로미오가 싸움에 휘말려 줄리엣의 사촌 오빠를 죽인다.

    ④ 두 사람을 지지하는 로렌스 신부는 줄리엣이 가사 상태에 빠지는 약을 마시고 묘지에서 눈을 떴을 때

    로미오가 데리러 온다는 계획을 세운다.

    ⑤ 그러나 그 계혹은 로미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로미오는 줄렛의 묘지에서 독역을 마신다.

    로미오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줄리엣은 단검으로 가슴을 찔러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9. 베니스의 상인 -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탈리아 베니스를 무대로 인심이 후한 무역 상인과 탐욕스러운 대금업자 사이에세 일어난 인육 재판의 전말을 그린다.



    10. 햄릿 - 월리엄 셰익스피어

    덴마크를 배경으로 독살로 아버지를 잃은 햄릿 왕자의 걱정과 고뇌를 그린 복수극.


    햄릿 왕자가 아버지를 죽은 숙부에 대한 복수를 이루는 이야기이다.

    "사는냐, 죽는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유명한 대사죠. 직접 고전을 보지않아서 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용


    아버지의 망령에게 복수를 부탁받은 햄릿

    ① 부왕의 죽음 이후, 어머니의 이른 재혼에 햄릿 왕자는 불만을 품는다.

    ② 햄릿의 눈앞에 죽은 아버지와 꼭 닮은 망령이 나타나 남동생에게 복수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③ 햄릿은 미친 척하기 위해 사랑하는 오필리아에게 거칠게 행동한다.

    ④ 햄릿은 실수로 오필리아의 아버지 플로니어스를 죽이고, 실성한 오필리아는 물에 빠져 죽는다.

    ⑤ 오필리아의 오빠 레이터스는 복수를 위해 검끝에 독을 바른 채 햄릿과 검술 시합을 한다.

    ⑥ 검술 시합에서 두 사람은 치명상을 입고, 왕비와 왕도 죽고 만다.

    햄릿은 친구 호레이쇼에게 "부디 진신을 전해주게." 라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11. 오셀로 - 윌리엄 셰익스피어

    베니스 공국의 무어인 장군 오셀로가 심복의 계란에 빠져 아내에 대한 의심과 질투가 깊어지면서 벌어지는 비극.


    이건 정말 일어나서는 안되는 이야기 인거 같아요ㅜ

    서로 믿어주고 그랬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베니스 공국에 고용된 무어인 장군 오셀로가 부라 이아고의 계란에 빠져

    아내 데스데모나의 불륜을 의심하여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인종 차별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아내를 얻지만, 질투심에 눈이 멀어 파멸로 치닫는 오셀로의 고뇌를 촘촘하게 그렸다.


    거짓과 질투가 부른 비극

    ① 베니스 공국을 위헤 일하는 무어인 장군 오셀로는 아름다운 데스데모나와 맺어진 후 키프로스 섬으로 파견된다.

    ② 이아고는 데스데모나가 부관인 카시오와 내통하고 있다고 오셀로에게 거짓으로 보고한다.

    ③ 한편, 카시오는 소동을 일으켜 실직한다. 이아고는 카시오에게 데스데모나가 복직을 요청하며

    오셀로도 거절하지 못하리라고 넌지시 이른다.

    ④ 데스데모나는 오셀로에게 카시오의 복직을 요청한다. 이 때문에 오셀로의 의심은 점점 더 깊어진다.

    ⑤ 이아고는 데스데모나의 손수건을 훔쳐 카시오의 방에 둔다. 그것을 본 오셀로의 의심은 확신으로 변한다.

    ⑦ 질투에 눈이 먼 오셀로는 무죄를 주장하는 데스데모나를 목 졸라 죽인다.

    머지않아 이아고의 아내가 진실을 밝히고, 자신의 잘못을 ʺ달은 오셀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12. 리어왕 - 윌리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에서도 특히 장대한 구성이 특징이다. 희곡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비극으로 평가받는다.



    13. 맥베스 - 윌리엄 셰익스피어

    마녀의 예언에 홀린 맥베스의 심리를 극명하게 그린다. 4대 비극 중 가장 ̧으면서도 풍부한 내용으로 잘 알려져 있다.



    14.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자신이 기사라고 철썩 같이 믿는 노신사가 펄치는 갖가지 소동. 근대 소설의 시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15. 걸리버 여행기 - 조너선 쉬위프트

    판타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모험 여행기로, 당신 영국 사회를 한껏 풍자한 명작이다.



    16. 수호전 - 시내암, 나관중

    <삼국지연의>, <서유기>, <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중 하나로 손꼽힌다.

    호걸들의 활약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17. 삼국지연의 - 나관중

    후한 말기에 위,촉,오 세 나라가 전하를 다툰 사실을 바탕으로 영웅들의 호라약과 성쇠를 그린 역사소설.



    18. 서유기 - 오승은

    돌에서 태어난 원숭이 손오공이 가는 길마다 막아서는 온갖 요괴들을 쓰러뜨리며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19. 홍루몽 - 조설근

    청나라 때 열광적인 마니아를 만든 '중극 5대 소설'중 하나로, 상류 계급의 영화와 몰락을 그린 연애소설이다.



    오랜동안 사랑받은 세계의 전설

    20. 아서왕의 죽음 - 토머스 맬러리

    21. 롤랑의 노래 - 작자 미상

    22. 이고리 원정기 - 작자 미상

    23. 라마야나 - 발미키


    인간의 마음을 파고든 유럽 근세 문학

    24. 가르갈튀아와 팡타그리엘 이야기  - 프랑수아 라블레

    25. 인간 혐오자  - 몰리에르

    26. 페드르 - 장 라신

    27. 마농 레스코 - 아베 프레보



    챕터2, 세계 근현대 문학

    바로 근현대로 들어가봅시다! 힘들더라도 더더 가봐요!


    28.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괴테가 16세기에 실존한 연금술사 파우스트 박사의 전설을 주제로 약 60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



    29.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사실적인 인물 묘사와 경쾌하면서도 묘한 이야기 전개로 잘 알려진, 세계 문학에서 손꼽히는 러브 스토리.



    30. 적과 흑 - 스탕달

    계급 투쟁을 통해 인간을 그린 프랑스 사실주의 소설의 출발점.

    영국의 작가 서머싯 몸이 선정한 '세계의 10대 소설'중 하나이다.



    31. 어셔가의 몰락 - 에드거 앨런 포

    포의 대표적인 단편으로 알려진 고딕풍 환상소설로, 기과한 사건을 그렸다.


    최초의 추리소설이라는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이다.

    옛 친구인  로더릭을 만나러 어두침침한 저택을 찾은 '나'라는 주인공이 체험하는 기괴한 사건을 그린다.


    추리를 좋아하는 저로서 또한 기괴한 사건이라는 너무 좋을 수 밖에 없죠!


    저주받은 명문가와 생매장

    ① '나'는 늪으로 둘러싸인 옛 친구 로더릭 어셔의 저택을 찾는다.

    ② 어셔가에는 유전병이 있었고, 로더릭의 누이 매들린은 불치병에 걸려 있다.

    ③ 머지않아 매들린은 죽고 로더릭과 '나'는 매들린의 시신을 본채 지하실에 안치한다.

    ④ 매들린이 죽은 지 일주일 후, 지하실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곧 방문이 열리고 그곳에는 매들린 수의를 입은 채 피를 흘리며 서 있다.

    ⑤ 매들린이 로더릭 쪽으러 쓰러지자 너무 놀란 로더릭도 목숨을 잃는다.

    '네'가 반쯤 실성하여 도망치지마자 저택이 무너져 늪 속으로 잠긴다.



    32. 검찰관 - 니콜라이 고골

    공직 사회의 부패를 철저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착각 때문에 벌어진 소동을 그린 러시아 희극을 최고 걸작.



    33. 크리스마스 캐럴 -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그려 디킨스를 단숨에 세계적인 유명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감동작.


    영국의 국민 작가 디킨스의 중편소설이다.

    지독한 구두쇠인 데다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은 고독한 노인 스쿠루지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 밤, 회사 동료였던 말리의 망령을 만난다.

    말리는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이 얼마나 비참한 운명을 맞이하는지에 대해 이야가하고 삶에 대한 스크루지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 세 유령이 나타날 것을 예언한다. 이튼날 말리의 예언대로 세 유령이 나타나 각각 과거, 현재, 미래로

    스쿠루지를 데리고 가 생각을 바꾸도록 돕는다.



    34.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들어간 남자의 장대한 복수극을 그린 장편소설.



    35.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가 쓴 유일한 장편소설로 영문한 3대 비극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36. 주홍글씨 - 너새니얼 호손

    개척기의 미국을 배경으로 간통죄를 범한 여성을 통해 인간 정신의 존엄과 어둠을 그린 걸작.



    37. 모비 딕 - 허먼 멜빌

    고래잡이배의 선원이었던 멜빌의 체험을 바탕으로 창작된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장편소설.



    38. 레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이나 감옥에서 살았던 장발장의 생애를 그린 대하소설.


    빈곤에 허덕이던 하민층에게 조명을 비추어 사랑과 헌신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철저한 휴머니즘을 보여주었고, 큰 반항을 일으켰다.


    '옳은 사람' 이기를 원했던 남자의 고뇌

    빈곤에 허덕이다 빵을 하나 훔친 죄로 체포된 장발장은 19년의 감옥 생활 끝에 드디어 석방된다.

    정처 없이 떠돌던 장은 겨우겨우 미리엘 신부의 집에서 하룻밤 머무를 장소와 식량을 얻는다.

    그날 밤 그는 신부의 집에서 은 식기를 들고 도망친다.

    장은 이튿날 아침 체포된다. 그러나 미리엘 신부는 그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은촛대 두 개를 더 쥐어주고 놓아준다.

    몇년흐, 회개한 장은 미들렌으로 이름을 바꾸고 공장 경영자로 성공한다. 게다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시장이 된다.

    장은 형상 자베르로부터 정체를 의심받는다.

    그러다가 전혀 다른 사람이 장으로 체포되어 재판에 넘겨졌다는 말을 듣고 법정에 출두한다.

    장은 바로 탈옥해서 예전에 도움을 줬던 매춘부의 딸 코제트를 구하러 파리로 간다.

    그곳까지 형상 자베르가 쫓아오자 둘은 수도원으로 도망친다.

    아름답게 성장한 코제트는 공화주의자 청년 변호사 마리우스와 만나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장은 질투심에 괴로워한다.

    파리에서 정부에 대항하는 혁명 운동이 일어나자 장은 스파이로 잡혀 있던 형사 자베르를 구한 후,

    부상을 당한 마리우스를 직접 등에 입고 탈출한다.

    몸을 회복한 마리우스는 코제트와 결혼한다. 장은 마리우스에게 자신이 전과자라는 사실을 털어놓는데,

    이에 충격을 받은 마리우스는 장을 피한다.

    장은 고독함에 시름시름 앓게 된다. 마리우스는 장이 자신의 목숨을 구한 생명의 은인이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고,

    코제트와 함꼐 그에게 달려간다. 장은 두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는다.


    감동적인것 같은 느낌도 있고 재미있어 보였어용



    39.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

    19세기 후반 나폴레옹 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러시아의 세 명문가의 흥망을 그린 대하소설.



    40. 카라조프가의 형제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악령>등으로 유명한 세계적 문호 도스토옙스키가 남신 마지막 장편소설.



    41. 변신 - 프란츠 카프카

    어느날 아침 눈을 뜨니 벌레가 된 남자와 그 가족의 일화를 그린 중편소설.

    실존주의 문학을 선구 박품으로 평가받는다.



    42. 아큐정전 - 루쉰

    1911년에 일어난 중국의 신해혁명을 배경으로 아큐라는 농민의 일생을 풍자적으로 그린 중편소설.



    43.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실험적인 문체를 구사하여 버지니아 울프와 윌리엄 포그너에게도 영향을 준 미친 현대 소설의 최고봉 중 하나.



    44. 마의 산 - 토마스 만

    유렵의 축약도와 같은 폐결핵 요양원에서 주인공이 보낸 7년을 그린 교양 소설.



    45. 위대한 개츠비 - 스콧 피츠제럴드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미국을 배경으로 청년 개츠비의 영화와 파멸을 그린 미국 문학의 걸작.



    4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

    20세기를 대표하는 걸작 소설. 프루스트가 반생을 들여 집필한 대작으로 작자의 정신덕 자전으로 평가받는다.



    47. 음향과 분노 - 윌리엄 포크너

    등장인물의 '의식의 흐름'을 좇는 실험적인 기법으로 쓰인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걸작.



    48.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

    각렬한 사회 비판이 담긴 기념비의 작품. 노벨 문화상을 수상한 스타인벡의 대표작이다.



    49. 이방인 - 알베르 카뭐

    인생의 부조리를 날카로운 문체로 표현해 노벨 문학상을 받은 카뭐의 대표작.



    50. 어린 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와 다른 별에서 온 왕자가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그린 세계적 베스터셀러.


    어린왕자는 다들 아실꺼라고 믿어요!

    어른을 위한 동화입니다.



    51. 무기여 잘 있거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제1차 세계대전 중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전쟁이 가져온 비극을 그린 헤밍워에의 대표작.



    52. 닥터 지바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러시아 혁명에 농락당한 의사와 연인의 비련을 그린 대하소설. 구소련에서는 '반형적인'이라는 이유로 오랫동안 출판을 금지했다.



    53. 백년 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세게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라틴 아메리카 문학 봄을 일으킨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대표작.



    낭만과 상징을 넘어유럽 근현대 문학

    54. 악덕의 번영 - D.A.F 드 사드

    55. 푸른 꽃 - 노발리스

    56. 악의 꽃 - 샤를 보들레르

    57. 보바리 부인 - 귀스타브 플로베르

    58.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오스카 와일드

    59. 육체의 악마 - 레몽 라디게

    60. 무서운 아이들 - 장 콕토

    61. 양철북 - 귄터 그라스

    62. 예브게니 오네긴 - 알렉산드르 푸시킨

    63. 벚나무 동산 - 안톤 체호프


    현실과 마술 사이 남북미 근현대 문학

    64. 헤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65.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 셔우드 앤더슨

    66. 다른 목소리, 다른 방 - 트루먼 커포티

    67. 호밀밭의 파수꾼 - J.D. 샐린저

    68. 안녕 콜럼버스 - 필립 로스

    69. 픽션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70. 돌차기 놀음 - 홀리오 코르타사르

    71. 잃어버린 길 - 알레호 카르펜티에르

    72. 뻬드로 빠라모 - 후안 룰포

    73. 녹색의 집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이제는 고전!SF 명작

    74. 해저 2만리 - 쥘 테른

    75. 유년기의 끝 - 아서 C. 클라크

    76. 여름으로 가는 문 - 로버트 A. 하인라인

    77. 우주 전쟁 - 허버트 조지 월스

    78. 타이탄의 마녀 - 커트 보니것

    79. 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



    쳅터3, 정치경제, 비지니스

    잘살기 위한 기본 지식들!


    여기서 부터 제목들만 적을께요! 정치와 역사 파트는 역시 어려워용 ㅜ


    80. 손자병변 - 손무

    81. 정관정요 - 오긍

    82.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83. 유토피아 - 토마스 모어

    84. 사회계약론 - 장 자크 루소

    85. 국부론 - 애덤 스미스

    86. 자본론 - 카를 마르크스

    87. 유한 계급론 - 소스타인 베블런

    88.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 - 존 메이너드 케인스

    89. 노예의 길 - 프리드라히 하이에크

    90. 경영의 실제 - 피터 드러커

    91. 마게팅 관리론 - 필립 코틀러

    92. 마이클 포터의 경쟁전략 - 마이클 포터

    93.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

    이 책은 읽어두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94.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짐 콜린스, 제리 포라스

    95.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96. 누가 내 치즈르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97. 생각에 관한 생각 - 대니얼 카너먼

    98. 21세기 자본 - 토마 피게티



    세상을 뒤바꾼 과학 명작

    99. 갈릴레오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 - 길릴레오 갈릴레이

    100. 종의 기원 - 찰스 로버트 다윈

    101.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102. 프린키피아 - 아이작 뉴턴

    103. 대륙과 해양의 기원 - 알프레트 베게너

    104. 이중나선 - 제임스 왓슨



    챕터4, 역사, 철학

    가장 기본적인 교양 장르


    105. 소크라테스의 별론 - 플라톤

    106. 형이상학 - 아리스토텔레스

    107. 갈리아 전기 - 율리우스 카이사르

    108. 사기 - 사마천

    109. 몽골 비사 - 작자 미상

    110. 방법서설 - 르네 데카르트

    111. 로마제국 쇠망사 - 에드워드 기번

    112. 순수이성비판 - 임마누엘 간트

    113. 정신현상학 - 게오르크 헤겔

    114. 죽음에 이르는 병 - 쇠렌 키르케고로

    115. 차라투스트라는 ㅇ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116. 행복론 - 알랭

    117. 존재와 시간 - 마르텐 하이데거

    118. 철학적 탐구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119. 목소리와 형상 - 자크 데리다



    세계 최고의 베스트 셀러

    120. 성서와 코란


    끝! 끝입니다! 우와 읽는것보다 작성하는게 시간이 얼마나 잡아먹었는지! 그래도 뿌듯합니다.

    읽고 마음에 드는 고전이나 읽고 싶은 고전을 여러분도 찾았으면 좋겠어요!

  •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고전읽기를 위해 선택한 것은 아니다.이 책에서 선택한 세상에서 꼭 읽어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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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고전읽기를 위해 선택한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선택한 세상에서 꼭 읽어야하는 고전에는 어떤것이 있는지가 가장 궁금했었고
    그것을 일러스트을 통해 어떻게 빠르게 인지하게 하는지가 궁금했다.

     

    이 책은 저자의 말대로 고전과 만나기 위해 들어가는 문이다.
    책 소개에서 얘기한 것처럼 다방면에서 꼭 알아야하는 고전들을 쏙쏙 뽑아 놓았다.
    핵심 개념과 메시지를 담아 단숨에 읽게만든 편집에 감탄했다.
    물론 전체적인 내용은 뒤로한 채, 핵심부분만 알고서 <고전>의
    무게감을 다 안다고 내세우거나, 자랑할 수는 없다.
    다만, <고전>이 주는 그 핵심만은 알고 가자는 것이지...
    지금까지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계속해서 읽혀온 고전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두루두루 만나 보자는 것이지...

    이 책을 통해 알고있던 책들은 내용을 다시한 번 정리해 볼 수 있었고
    몰랐던 책들은 이런 내용이었구나 하면서 정리해 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고전들을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에서
    스스로 책을 편협하게 읽은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게도 하였다.

     

    끝부분에 부록으로 있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서양 미술사>는
    그 동안 어지럽다고 느꼈던 미술사를 한 큐에 정리해 볼 수 있었던
    내게는 아주 실용적이면서 유용한 부분이었다.

     

    바쁜시간속에서 그래도 <고전>을 만나고자 하는 분들에게 흡족하진 않겠지만
    가뭄에 잠깐의 단비처럼 이 책을 통해 <고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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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문학, 많이 읽으시나요? 저는 소설로 독서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에세이, 자기계발, 경제 등 다양...

    고전 문학, 많이 읽으시나요? 저는 소설로 독서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에세이, 자기계발, 경제 등 다양한 장르로 범위를 넓혀갔는데 고전 문학을 읽은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몇 년 전, ‘그래도 유명하다는 고전 문학들은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쉽게 쓰여진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적이 있었어요. ‘정말 대단한 작품이다’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아… 그래도 뭔가 어려운데’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 이후로 고전 문학에는 손도 안 대다가 ‘2시간이면 머리에 쏙’ 들어온다는 텍스트에 끌려서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마음 잡고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는 제목처럼 정말 빠르게 고전 문학을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에요. 고전 문학 한 편에 한 페이지, 길어야 두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심지어 한 페이지에 6개의 문학을 소개한 페이지도 있습니다. ‘그것밖에 안 되는데 고전 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고?’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솔직히 한 두 페이지 가지고는 하나의 고전 문학을 완전히 알기는 불가능하죠. 하지만 저처럼 고전 문학 제목을 들었을 때 ‘아~’ 하지만, ‘그런데 무슨 이야기지?’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에게는 입문용으로 읽기 딱 좋습니다.


    이 책에는 총 120편의 고전 문학이 담겨있는데요. 책 표지에 ‘2시간이면’ 된다고 써있지만, 사실 2시간은 조금 무리인 것 같아요. 200 페이지도 안되는 얇은 책이라서 소설처럼 읽으면 2시간이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방대한 내용을 한 두 페이지로 압축시켰다보니, 완벽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한 페이지라도 꼼꼼히 읽게 되더라구요. 또 저는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헷갈려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린 것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줄거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았다는 점입니다. 글로만 되어 있었으면 ‘역시 고전 문학은 지루하네’라는 생각이 들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정말 간단한 일러스트로 줄거리를 표현해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이 책을 읽어보니까 ‘고전 문학만큼 작품이 쓰여진 시대적 배경을 잘 표현해내는 건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장소에 직접 가보는 것도 좋긴 하겠지만, 책으로 가는 여행이 피부에 더 확 와닿을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를 통해서 제목만 알고 있었던 작품들은 내용을 간단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새롭게 알게 된 작품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전에는 내용을 아예 몰라서 읽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고전 작품들인데, 이 책을 읽고나서 관심이 가는 작품들도 몇 편 생겼어요. 그런 작품들은 따로 찾아서 전체 내용을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저처럼 고전 문학을 잘 읽지 않는 분들은 이 책을 먼저 가볍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읽다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면 전체 내용을 읽어보고, 이렇게 고전 문학으로도 독서의 범위를 넓혀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전 요약 끝판왕 | lh**r21 | 2019.12.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고전을 읽기 전 흥미를 돋우는 용도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실 고전의 진가를 느끼기 위해서는 조금은...

     이 책은 고전을 읽기 전 흥미를 돋우는 용도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실 고전의 진가를 느끼기 위해서는 조금은 힘들더라도 제대로 된 책으로 읽는 게 좋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가 물론 귀여운 그림과 완벽한 간단 요약으로 정리를 잘 해놓았지만 고전이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인간의 천태만상이나 불변의 진리, 심리 변화와 행복 추구, 주인공의 개과천선 등을 단 한 줄로 보느냐, 아니면 한 권 혹은 여러 권의 책으로 보느냐는 확실히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중 '오만과 편견'을 읽으면서 '아.. 확실히 내용은 맞는데 이건 무조건 제대로 된 소설로 만나야 한다.'라고 느꼈다.

    어릴 때 삼국지가 그렇게 재미있다고 해서 읽으려다 권 수가 너무 많아서 '하루 만에 읽는 삼국지'같은 요약판을 읽었었다. 내용도 알고 분명 읽긴 했지만 나는 삼국지를 읽었다고 말할 자격이 있나?라는 의문을 항상 갖고 있었던 것 같다.

    가려운 부분은 확실히 긁어주지만 고전 작품이 사골이라면 이 책은 인스턴트 사골 식품 같달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류의 책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요약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느꼈던 부분도 있고, 알고 싶어서 검색창에 검색해도 제대로 된 내용이 나오지 않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는 어릴 적 읽은 기억이 나는데 '소인국'에 간 것만 기억이 나고 영화에서도 소인국 이야기만 주로 다뤄서 별 내용이 없는 줄 알았더니 걸리버가 여행을 엄청 많이 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여행을 통해 인생무상을 느꼈을 것 같은 걸리버.

    걸리버 여행기는 꼭 제대로 된 책으로 읽어보고 싶어졌다. 요약해 놓은 게 너무 재밌었다. 굿굿.

    고전에 흥미를 갖고 싶은 사람, 고전 읽기에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 제대로 된 요약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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