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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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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6054932
ISBN-13 : 9788956054933
역사 e. 4 중고
저자 EBS <역사채널 e> | 출판사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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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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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CD있음 책상태좋습니다 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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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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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EBS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2013년 3월 시리즈 첫 권을 선보인 이후, 3권의 시리즈가 순차적으로 출간되었으며,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17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문/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역사채널ⓔ> 방송 프로그램은 세련된 영상미와 강렬한 메시지로 한국사의 주요 사건이나 사실, 인물에 대한 내용을 5분 분량의 제한된 시간 안에 호소력 있게 전달하여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역사ⓔ』는 방송에서 미처 다뤄지지 못했던 내용에 대해 밀도 있는 해설을 덧붙여 독자들이 역사적 사건의 전후 맥락을 꼼꼼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선 시리즈들이 그랬듯이 이번에 출간된 『역사ⓔ4』도 ‘과거에 박제된 역사가 아닌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의미한 역사’에 주목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우리 기억에서 이미 잊힌 과거의 사실들을 호출해내고(녹둔도, 한국인 강제징용 문제 등), 잊어서는 안 될 선조들의 깨어 있던 의식(조선의 청백리, 만인소 등)을 기억하고자 했다. 또한 기록을 통해 끝끝내 전해져온 역사의 흔적(승정원일기, 조선의 신문, 1872년 조선의 초상화 등)들도 되짚어보았다.

책에 담긴 내용들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역사 선생님들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거쳤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만하다. 학생들을 비롯해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춤한 친절한 해설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시켜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EBS <역사채널> e
저자 EBS <역사채널> e는 2011년 10월에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방영되며,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하여 한국사의 주요 사건이나 사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5분 분량의 강렬한 메시지와 세련된 영상을 통해 우리 역사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는 점에서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차

prologue 역사를 모르고서 우리의 미래를 말할 수 있는가

1부 잊혀지다

01 나라의 보물
02 잃어버린 땅
03 지워지지 않는 상처
04 귀한 과일
05 우리의 소리
06 자유로운 예인, 광대
07 조선의 갑

2부 지켜내다
01 경복궁의 눈물
02 청계천을 살려라
03 조선의 청백리
04 낡은 보자기 하나
05 만 명의 외침
06 몽골의 신의
07 어린이들의 별

3부 기록하다
01 조선의 신문
02 왕비의 자격
03 1872년 조선의 초상화
04 배움의 놀이터
05 태교신기
06 어머니의 선물
07 승정원일기

책 속으로

“인심이 다 같이 옳다고 하는 것을 공론이라 하고, 공론의 소재를 국시(國是)라고 합니다. 국시란 한 사람이 꾀하지 않아도 함께 옳다는 것입니다. 만약 상하 모두 공론이 없다면 그 나라가 망할 것이니 어찌하겠습니까.” - <만 명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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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이 다 같이 옳다고 하는 것을 공론이라 하고,
공론의 소재를 국시(國是)라고 합니다.
국시란 한 사람이 꾀하지 않아도 함께 옳다는 것입니다.
만약 상하 모두 공론이 없다면 그 나라가 망할 것이니 어찌하겠습니까.”
- <만 명의 외침> 중 율곡 이이의 말

“우리가 안타깝게 무엇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오직 ‘내일은 잘 될 수 있겠지, 내일은 살 수 있겠지’ 하는
한 가지 희망이 남아 있는 까닭 입니다. (…)
한 가지 희망을 살리는 도리는 내일의 호주, 내일의 조선 일꾼
소년 소녀들을 잘 키우는 것밖에 없습니다.”
- <어린이들이 별> 중 소파 방정환의 말

“남이 넉넉할 때 내 재물이 많은 것은 자랑과 여유가 되지만
남이 모두 없는데 홀로 많이 가진 재물은 재앙일 뿐이다.”
- <어머니의 선물> 중 장계향의 말

*
막대한 인력과 재정 등이 요구되는
대규모 국책사업 ‘준천’

1760년(영조 36년) 2월 18일
영조는 준천 사업을 단행한다

단 57일 만에 성공적인 준천을 이끈 영조의 비법

“백성을 직접 만나 여론을 수집하고 소통하라.”

1752년부터 준천 시행까지
광통교 주민과 한성부 노인, 유생들에게 의견을 묻고
문무 관리들에게 계책을 묻는 등

백성에게 준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합리적인 공사 방안을 강구했던
7년간의 소통 기간

영조의 청계천 준천 사업은
홍수 피해를 방지하고
죽어가던 하천을 살린 사업이자

백성을 위한 임금의 마음과
이에 화답한 백성이 함께 이룬
진실한 소통의 결과였다

- <청계천을 살려라> 중

*
허리를 펼 수 없는 비좁은 갱도
옆으로 누워 석탄을 캐는 열두 시간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나올 수 없는 갱도의 끝, 막장

해저 1000미터에 이르는 갱도는
평균 45도 이상의 고온으로 펄펄 끓었고
들이치는 바닷물에 피부가 짓물러 썩거나
메탄가스가 폭발하고 천장이 붕괴되어
죽거나 다치는 일이 흔히 일어났다

약속한 월급 50~70엔
식사비와 숙소비, 속옷 구입비
세금과 건강보험료,
작업도구 대여비를 공제하고 나면
실제로 받는 월급은 5엔

그마저도 남은 몇 푼으로
일본 정부는 채권을 구입하라고 했다

돈을 벌어 돌아가거나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보내는 일은 불가능했다.

기록과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하시마 섬의 강제동원 피해자는
약 800여 명

하시마 섬의 소유자인 미쓰비시 중공업이
강제동원 사망자들의 유해봉환 및 피해보상을 외면하는 가운데

2014년 초 일본 정부는 강제동원이 이루어진
하시마 섬과 나가사키 조선소를
일본 근대화에 공헌한 산업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신청한다

그리고 2015년 7월 5일 하시마 섬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지워지지 않는 상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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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인문 · 역사 베스트셀러 『역사ⓔ』 네번째 시즌! 과거에 대한 ‘앎’이 현재의 ‘삶’에 던지는 화두 인문 역사 베스트셀러 『역사ⓔ』 네번째 시리즈 출간! “역사는 참으로 시대의 증인이요, 진실의 등...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인문 · 역사 베스트셀러 『역사ⓔ』 네번째 시즌!

과거에 대한 ‘앎’이 현재의 ‘삶’에 던지는 화두
인문 역사 베스트셀러 『역사ⓔ』 네번째 시리즈 출간!

“역사는 참으로 시대의 증인이요, 진실의 등불이다.”


『역사ⓔ』 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채널ⓔ>는 EBS를 대표하는 간판 프로그램이자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지식채널ⓔ>의 구성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사실, 인물 들을 다각도에서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역사채널ⓔ>의 제작진들은 역사를 그저 지나간 과거의 일로 바라보지 않았다. 대신 ‘지금, 여기’라는 좌표에서 그 의미를 새롭게 길어낼 수 있는 ‘오래된 미래’로서의 과거에 주목했다. 박물관 속에 갇혀 있고,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던 낡고 고루한 역사는 오늘날의 시사 쟁점들과 그 맥락이 이어지면서 현재에도 충분히 되새겨봄직한 이야기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역사ⓔ』는 제작진의 참신한 의도를 이어가면서 방송에서는 미처 다뤄지지 못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역사 지식을 해설의 형식으로 더하여 독자들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느꼈던 시청각적인 즐거움과 밀도 있는 지식을 얻는 기쁨,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시리즈는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17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문/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한 나라가 지나온 역사, 그것이 바로 ‘그 나라’다!

어느덧 네번째 시리즈에 접어든『역사ⓔ』는 우리가 망각하고 지내는 역사적 사실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지켜내고, 기록해낼 것인가를 키워드로 하여 내용을 구성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지금은 잊고 지내는 과거의 사실들을 다시금 환기시키고, 과거의 사실들이 겹겹이 쌓여 오늘의 우리에 이르렀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숭례문 화재로 인해 야기된 국보에 대한 논쟁을 거슬러 올라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보와 보물이 지정되었는지를 살펴보고(나라의 보물), 판소리와 광대를 통해 변방으로 밀려난 우리의 전통 예술을 되돌아보고자 했다(우리의 소리, 자유로운 예인, 광대). 또한 망국의 아픔 속에서 다른 나라의 땅이 되어버린 녹둔도 이야기는 미수복 영토 문제와 각국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영유권 분쟁을 눈여겨보게 한다(잃어버린 땅). 최근 한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일제 강점기 하시마 섬에서 벌어진 강제징용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을 더함으로써 강제동원 피해규명과 보상 문제 등 한일 양국 사이의 과거사 문제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란 사실을 새삼 돌아보게 한다(지워지지 않는 상처).
조선시대 집권 계층이었던 양반들의 특권 의식을 현대의 ‘갑질’ 문화와 연관지어 풀어내는 부분에서는 비판적인 시선이 엿보인다. 조선의 청백리 제도와 지방의 유생들이 뜻을 모아 국왕에게 올렸던 상소문인 만인소를 통해서는 ‘청렴’과 ‘소통’이라는 시절을 막론하고 꾸준히 그 의미를 되새김질해야 하는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 역설한다.

또한 기록을 통해 세월의 풍파를 이겨내고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 우리 역사의 한 자락들도 소상히 소개했다. ‘만 년 후를 기다리는 책’『조선왕조실록』을 능가하는 세밀함을 갖춘 방대한 분량의 사료 『승정원일기』, 한글로 쓰인 최초의 요리서이자 조선후기 당대 여성들의 실천적인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음식디미방』, 구한말 개항 직전의 급변하는 사회상과 흥선대원군의 국력 강화의 의지를 읽어낼 수 있는 1872년의 군현지도 등은 치밀한 기록이 역사를 기억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임을 말해준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고, 기업들의 채용 과정에서도 한국사에 대한 이해가 기본적인 자질로 평가되는 등 역사를 바로 아는 일의 중요성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한국인에게 한국사는 그저 지나간 옛일이 아니라, 미래를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이자 지금의 나를 형성해온 과정 그 자체이다. 『역사ⓔ』 시리즈는 고루하고 낡은 역사 이야기 대신 오늘날 우리들의 삶과 이어질 수 있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담아내고 있다. 『역사ⓔ』에 담긴 한국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은 많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역사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역사의 참뜻을 곱씹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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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익한 도서! | yy**id | 2016.01.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e] "만 사람의 뜻은 곧 천하 사람 모두의 뜻이다." -조선시대 임금에게 올렸던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e]


    "만 사람의 뜻은 곧 천하 사람 모두의 뜻이다."

    -조선시대 임금에게 올렸던 상소, 만인소

    인문.역사 베스트셀러 『 역사e 』그 네번째 이야기



    5분이란 짧은 시간이지만 그 내용은 너무나 강렬해서 한동안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았던 EBS의 [역사e]를 이렇게 책으로 만난 건 처음인데 벌써 네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아마 EBS 역사채널 e의 골수팬들이 많으리라...

    -한 사람의 지나온 역사가 바로 그 사람이며, 한 나라의 지나온 역사가 바로 그 나라이다. 역사를 모르고는 그 사람, 그 나라를 알 수 없으며 그 미래도 말할 수 없다. 이 책의 내용이라면 헨리 포드라도 감히 역사가 '허튼소리'라고 비판하지 못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모르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이렇게나 많음에 놀라우면서도 부끄러웠다. 학창시절 특별히 역사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암기과목(?)이라서 점수는 제법 좋았던 나였지만 정작 나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이야기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솔직히 역사에 큰 관심도 없어서 사극도 안좋아한다는...

    여튼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자 하는 관심이 생겼고 가슴 아픈 역사들이 많음에 안타까웠고 지금도 힘없는, 국력이 약한 우리나라인데 과거와 별반 차이 없음이 참....... 역사를 본보기로 삼아 좀 더 나은 역사를 이루고져 전혀 노력함이 없는 그런 정치인과 시민들이 대부분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인 듯 하다. 그래서 조금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나고 한심하기도 하다. 물론 나도 더 나을 것 하나 없는 그런 시민이지만.

    각 주제에 따른 내용 하나 하나 중, 어디 사사로운 것 하나 없이 모두 참으로 뜻깊은 역사적 내용이었고, 그 기원을 찾아 자세히 알려 주는 내용들을 통해 우리나라 국기의 탄생 배경과 그 제작 과정, 양반의 진정한 의미, 경복궁, 청계천의 사유 등에 대해 ​알게 되었다. 특히나 나의 눈길을 끌었던 내용은 -조선의 청백리. 편으로 요즘 정치인들 중에는 왜 이러한 사람이 거의 없는지 한탄스러웠다. 에휴~!

     율곡 이이는 "벼슬이란 남을 위한 것이요,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로써 자신의 부귀영화를 추구한 것이 아니라 나라와 백성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공직자의 바른 자세라고 강조하였고, 정약용 역시 [목민심서]에서 "청렴은 수령의 본무요, 모든 선의 근원이며 덕의 바탕이다."라는 말로 청렴을 관리의 당연한 의무로 보았다. p192

    ​잊혀가는 역사,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를 중립적인 시각에서 다루고 있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도와주는 그런 책이며, 역사의식 고취에도 좋은 도서라 생각한다. 앞서 읽지 못한 1.2.3편도 꼭 구입해서 울 아이들과 함께 읽어야겠다. 지나온 역사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의 삶을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고, 함께 실린 귀중한 사진들 속에서 왠지모를 아련한 슬픔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미 수많은 골수팬들이 형성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적극 적극 추천하는 도서이다.

    -한 나라가 지나온 역사, 그것이 바로 '그 나라'다

  • 요즘 TV를 잘 보지 않는다. 그래도 다큐 프로그램와 EBS의 프로그램을 종종본다. 마음놓고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고, ...
    요즘 TV를 잘 보지 않는다.
    그래도 다큐 프로그램와 EBS의 프로그램을 종종본다.
    마음놓고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고, 무엇보다 TV가 바보상자가 아닌 지혜상자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인 역사e는 EBS의 '역사채널?'의 내용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5분 정도의 짧은 내용으로 교과서에 있는 역사가 아닌 살아있는, 아니 살아있었던 당 시대의 사회,문화,예술 등을 소개하는데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였다.
    단점이라면 바로 이 장점, 즉 흥미와 관심을 끌어놓고 보다 깊은 내용을 소개하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러기에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다.
    이러한 아쉬움을 가진 애청자들을 위해 역사e라는 제목으로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내용들을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다.

    이 책들의 장점은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던 내용을 간략 정리하고 그 뒤에 보다 깊은 역사적 배경과 관련 사회,문화적 배경을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교과서로 배우고, 시험을 보기 위해 줄줄이 외웠던 누가 몇년에 어떤 일을 하였느냐가 역사가 아니라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당 시대의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들이 바로 진정한 역사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은 크게 '잊혀지다','지켜내다','기록하다'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잊혀지다'에서는 내가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많아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었다.
    - 국보와 보물의 차이, 번호는 결코 중요순이 아니라는 것.
    - 지금은 흔한 과일이 되어 버린 귤이 당시에는 무척 귀한-어쩌면 평생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과일이였다.
    -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두만강 끝에 위치한 녹둔도의 슬픈 역사

    '지켜내다'에서는 우리가 잃어버릴 수도 있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지금도 상당한 규모라 생각했던 경복궁은 실제로 더 컸다는 것.
    - 수해로부터 수도를 지키기 위한 청계천
    - 일제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한 소파 방정환 선생

    '기록하다'에서는 어쩌면 그냥 일상으로 묻혀버릴 수도 있었던 일들의 기록을 보여준다.
    - 조선시대에도 태교가 있었다.
    - 왕비가 되기 위한 자격과 절차

    위와 같이 내가 몰랐던 것들에 대한 소개도 있고, 내가 알고 있던 역사적 지식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요즘 교과서를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의 역사 교과서도 위와 같은 재미있는 구성으로 바뀌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역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텍스트이다.
  • [역사 e 4] | ga**hbs | 2016.01.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채널을 바꾸다가 우연히 보게 된 EBS 흘러나온 음악과 글자들. <지식채널ⓔ>였다...
     

     

    채널을 바꾸다가 우연히 보게 된 EBS 흘러나온 음악과 글자들. <지식채널ⓔ>였다. 지난 2005년 9월부터 방송되어 5분의 동영상에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강렬한 영상과 음악, 메시지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인데 너무 특이했던 점은 한 마디의 말도 없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것이 오히려 방송에 집중하게 되었고 전달하고자 하는 간결한 메시지와는 다르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던것 같다.

     

    이번에 읽은 『역사 ⓔ』는 2011년 10월에 기획편성되어 일주일에 두 번씩 방영되었고 기본적으로 <지식채널ⓔ>의 구성을 벤치마킹하여 한국사의 주요한 사실을 소개했던 <역사채널ⓔ>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된 내용만 바뀐 셈인데 방송이 주는 임팩트는 결코 뒤지지 않는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사건과 사실이라는 점에서 함께 출간된 『지식 ⓔ』,『경제 ⓔ』와 함께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네 번째 이야기를 맞이한 『역사 ⓔ』에서는 ‘잊을 망(忘)’, ‘지킬 수(守)’, ‘기록할 기(記)’라는 세 개의 키워드로 나누어서 각각 7가지의 역사적 사건과 사실을 다루고 있다. 방송에서 5분 정도의 분량에 모두 담기 힘들었던 내용들을 책에서는 그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히 여러 문헌을 참고해 담고 있기 때문에 방송이 주었던 감동에 정보까지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이것의 가치와 함께 사라질 뻔했던 일제침략 당시 도시 개조 계획으로 사라질 뻔한 숭례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나라의 보물」), 얼마 전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무한도전을 통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공분을 일으킨 우리의 아픈 역사인 군함도 이야기(「지워지지 않는 상처」)도 실려 있다.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위 갑질 문화를 조선시대의 양반 제도에서 찾아보는「조선의 갑」, 현대에 이제는 본래 모습을 상상하기도 힘든 청계천 복원사업이 있다면 조선 영조 시대에는 비 피해를 입는 백성들을 위해 대규모 국책사업인 하천 준설(준천) 사업이 있었다. 현재와 비교해도 대단한 것이 무려 7년이라는 기간 동안 백성들에게 준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합리적인 공사 방안을 강구했다는 것이다(「청계천을 살려라」).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1만 선비들의 외침(요구)가 만인소는 오늘날 서민운동의 발판이라 할 수 있다(「만 명의 외침」). 또한 한 권의 책이 아니라 한 읍당 한 장씩 그린, 1872년 3월부터 6월까지 전국에서 그려 올린 총 495장의 지도는 각 분야 최고의 실력을 지닌 인물들이 완성한 그림 지도이다. 너무나 세세하고 그 지역을 제대로 파악했다는 점에서 그 당시의 열악한 기술력을 생각하면 놀랍기 그지없다(「1872년 조선의 초상화」) .

     

    알고 있던 사건과 사실은 보다 명확하고 자세히 알게 될 계기가 되었던 몰랐던 경우에는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를 알게 해주어 방송분과 이어서 나오는 밀도 있는 해설을 읽으면서 너무나 소중한 책을 만날 수 있어서 고마웠던 책이다.

  • [내 인생의 책]역사e 4 | ys**5636 | 2016.01.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역사e 시리즈'는...

     

     '역사e 시리즈'는 참신하기 그지없다.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한국 역사의 뒤안길,위정자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민초들의 삶의 무늬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점이 특색이 아닐까.게다가 학창 시절 접했던 역사 교과서라는 것이 역사의 승자라고 할 만한 위정자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기에 역사의 진실은 은폐되고 만다.그래서 일반인들이 자국의 역사에 대한 진실은 늘 '수박 겉핥기 식'이다.참된 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그것을 발판으로 또는 거울 삼아 미래를 향해 똑바로 나아갈 수 있는 법이다.이번 역사e에서 들려 주는 얘기는 사안이 크든 작든 알아야 할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기나긴 세월 타임캡슐 속에 파묻혀 있었던 역사의 기록들이 세상의 광명을 받고 다시 태어난 거나 다름없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역사는 수많은 민초들의 간난신고에서 비롯된다.권력을 쥐고 있었던 왕조,관료 등 지배계층은 자신들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고,피지배계층이었던 천인들은 위정자들의 신분상승을 위해 처절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앞서 얘기했듯 역사e가 가슴에 와닿으면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점은 뭐니 뭐니해도 낯설지만 보석과 같은 역사의 편린들이다.이러한 편린들을 엮어 현재와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고 맞이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역사를 사랑하고 연구하는 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근자 역사 국정 교과서 움직임으로 뒤숭숭한데,이것은 현 주류 이데올로기를 쥐고 있는 자들이 아전인수격으로 역사 교과서를 만들려는 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잘못 만들어진 역사 교과서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의식과 생각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 되고 말 것이다.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획일적으로 몰아가려는 의도는 국정 교과서 안에 위정자들의 입맛에 맞는 이야기만 잔뜩 집어 넣겠다는 발상이 아니고서야 뭐겠는가.

     

     <역사채널ⓔ>는 직접 시청한 적은 없다.도서에 소개하고 있듯 '5분 분량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방대한 내용보다는 핵심적인 장면을 싣고 부족하다싶은 내용은 관련 주제에 보충하고 설명하면서 알차게 내용을 엮었다고 한다.2008년 불탄 국보 제1호 숭례문의 유래,일제강점기 무렵 러시아 땅으로 넘어간 녹둔도,강제징용 한국인의 아픔을 보여주는 하시마 섬의 비극과 대조적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양반들의 특권 의식을 현대 사회의 '갑질 문화'와 연관지어 비판하고 있다.조선왕조의 흥망성쇠를 경복궁 역사에 비유하고 있고,청계천 준설과 청백리 제도,조선 사회의 깨어 있는 의식과 역동성의 상징 만인소,태극기의 발굴,이역 몽고에서 인술을 편 독립지사 이태준,어린이에게 미래를 찾은 방정환 등이 주요 사실(史實)로 나타나 있다.그외 조보,지방지도,태교신기,승정원일기 등에 대한 설명을 생생하게 엿볼 수가 있다.선조들이 남긴 우수한 기록문화의 산실이 아닐 수가 없다.

     

     잊혀지다(忘),지키다(守),기록하다(記)라는 세 개의 키워드로 대별되는 이번 역사e 4는 짧지만 임팩트한 내용들이 참으로 많다.1992년 8월 한산도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귀함별황자총통(龜艦別黃字銃筒)이 '가짜 총통'으로 드러났다는 이야기부터 베이징조약(1860년)에 의해 녹둔도(鹿屯島)가 연해주 땅과 연륙되어 가 버리고 말았다.녹둔도는 현재는 러시아 땅이지만 언젠가는 되찾아야 할 영토로써 무능하고 무책임했던 구한말 위정자들의 무사안일이 자초한 결과치이다.기록과 증언을 토대로 하시마 섬의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는 약 800여 명이지만 누락되고 은폐된 사망자까지 고려하면 희생자는 크게 상회할 것이다.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은 역사적 과오,치부를 은폐한 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성공했다.강한 국력과 막강한 외교채널이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성공한 것으로 보여진다.일본 정부는 조선인 징용고 관련 사망자들의 유해봉환 및 피해보상은 외면하고 있다.파렴치한 족속이 아니고서야.

     

     그외 눈에 띄는 대목들이 참 많았다.삼국시대 초기에 들여온 감귤은 나라에 진상하는 귤의 수량을 늘리기 위해 감귤나무 수량의 증가를 비롯하여 감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자세하게 실었다.특별 과거시험에서 단 한 명에게만 관직이 주어지고 참여 유생들에게 귤을 나누어주며 귀한 과일의 진상을 축하했다.그러나 감귤 진상 제도가 해가 갈수록 횡포해지면서 감귤 농사꾼들은 나무 심기를 꺼리고 심지어 뽑아버리기까지 했다고 한다.여러 상황을 예상하고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하는 것이 특징인 판소리,판소리,춤,재담을 바탕으로 '판줄'의 원형을 복원한 인간문화재 김대균,관직과 토지를 독점한 양반이 지배계층으로 군림하면서 천민들을 억압과 수탈을 일삼았다.조선 최고의 법궁인 경복궁을 통해 조선 역사의 빛과 그늘을 살필 수가 있었다.1995년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조선총독부는 역사의 이슬로 사라지고 새롭게 태어난 경복궁 복원사업은 아직도 진행형이다.만들고 파괴되고 재건되고 홀대받았던 경복궁은 뒤늦게나마 복원 중에 있어 다행이다.본래의 기능과 모습은 어렵겠지만 조선의 국체를 다시 한 번 음미할 수 있는 법궁이 경복궁이 아니던가.

     

     이 도서에 소개된 내용을 모두 올리기에는 무리가 있다.다만 수미일관 느끼는 점은 역사교양서로써 잘 엮어져 있다는 것이다.게다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해당 이야기와 관련한 도서를 소개하고 있어 역사학자,연구자,역사 애호가에겐 둘도 없는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또한 『승정원 일기』는 아직도 번역 중에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인력과 예산 부족에 있다고 한다.현재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완역(完譯)까지는 약 50여 년이 소요될 예상이라고 하니 내 생전에는 승정원 일기 완역 소식은 들을 수가 없을 것 같다.조선 시대의 비화를 주로 다룬 역사e는 과거 역사의 정체성과 인과관계를 가늠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조상들의 숨결이 고이 흰보자기에 간직되어 있는 것만 같다.

  • 역사e 4 | hy**in86 | 2016.0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사e 4   우리나라의 교육의 중심에 서있는 TV방송국이 있다. 학생들의 대입 입시 시험인 '수능시험'까지 주도...

    역사e 4

     

    우리나라의 교육의 중심에 서있는 TV방송국이 있다. 학생들의 대입 입시 시험인 '수능시험'까지 주도하면서 우리나라 명실상부한 교육의 중심지, 어떤 학원보다 전국의 학생들이 가장 많이 강의를 듣고, 어떤 학교보다, 교육기관보다 더욱 교육을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곳이 EBS방송국이다. 모든 공중파 방송이 쓰레기가 되어가는 있는 2016년 현실에서도 아직까지는 정치적인 중립의 외줄타기를 아슬아슬하게 하고 있기도 하고, 사회적, 경제적 중립도 나름 지키고자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이 EBS-TV에서 오래동안 방송되고 있는 TV프로그램중 하나가 '지식채널e'라는 프로이다. 5분 남짓한 방송시간동안 다큐멘타리 형식을 취하고는 있으나 짧은 시간안에 주제를 집약해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모습들이 무척이나 강렬했었다. 정치적인 이야기, 사회적인 이야기, 경제적인 이야기, 교육적인 이야기등 주제와 소재와 관련없이 다양한 이야기를 우리나라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까지 잘 표현해주는 프로이다. 나또한 그프로의 열혈팬이라 항상 찾아서 방송을 보아왔다(물론 인터넷이 발달된 이후로는 주로 인터넷, 유튜브등에서 찾아보기는 한다. 그리고 그 TV에 방송된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편낸것이 '지식채널e' 시리즈이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지식채널e'와 꼭닯은 포멧으로 주제를 '역사'에 한정해서 우리의 과거사, 근대사, 현대사영역까지 가리지 않고 역사적인 사실들을 프로그램으로 만든것이 '역사채널e'이다. 역사적인 시각또한 개관성을 잘 유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EBS TV의 '역사채널e'를 주제별로 묶어서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역사e'라는 제목으로 부제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이라는 이름으로 책으로 발간되었다. 벌써 3권이 발간되고 이책이 4번째 시리즈책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e 1권은 어떻게 살것인가, 누가 누구인가, 무엇을 기억하는가 라는 주제로, 역사e 2권은 세상에 버릴사람 아무도 없다, 사라진것들 되살리다, 시대의 맥박 살아있다 라는 주제로, 역사e 3권은 피어나다, 교류하다, 나아가다 라는 주제로, 그리고 이번 역사e 4권은 잊혀지다, 지켜내다, 기록하다의 주제로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책의 최고의 강점은 TV프로그램의 모티브롤 가져왔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이야기해야할 것들을 자세하게 혹은 깊이있게, 또는 지겹게 깊은 시각으로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이야기하고자는 주제를 간단 명료하게, 객관적인 사실로 받아 들일수 있도록 자료화면과 증거품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 이론적인 접근이 아니라 대중들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객관성을 유지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마음(心)으로 공감 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한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몇가지 팩트와 사진, 간략한 텍스트만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염두에두고 책을 엮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런 방식의 역사책들이 잘못된 시각과 왜곡된 자료를 이용했을 경우에는 엄청난 반대적인 역사적 왜곡이 일어 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히 있지만, 아직까지의 TV나 책에서 보여주는 역사적인 시각은 나름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이런 형태의 역사책이 사실은 많이 출간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역사는 어렵고 지겹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역사를 인식 할 수 있으면서도 역사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이런 대중 역사서는 많이 출간되고 많이 읽혀졌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제목: 역사e 4

    저자: EBS역사채널e 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16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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