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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335쪽 | A5
ISBN-10 : 8994353070
ISBN-13 : 9788994353074
그 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중고
저자 아서 프리먼,로즈 드월프 | 역자 송지현 | 출판사 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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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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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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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스타일을 바꾸면 실수는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10가지 심리법칙『그 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이 책은 사람들이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사고의 패턴 10가지를 소개한다. 특히 어리석은 사고의 실수, 즉 후회하는 실수를 만드는 사고의 스타일이 실수 스타일을 유발한다고 강조하며 대표적인 생각 스타일 10가지와 그 생각이 만드는 실수 스타일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비참함, 초조함, 죄책감, 분노, 스트레스와 같이 우리가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해 생기는 불필요한 감정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의도하지 않은 잦은 실수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 책은 실수를 막을 수 있는 실제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살아가면서 좌절하게 만드는 생각을 통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사람들이 더욱 현명한 사고의 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아서 프리먼
아서 프리먼은 캠든에 위치한 뉴저지 의과대학의 로버트 우드 존슨 의학대학원 교수이며, 뉴저지 대학병원의 의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우울증의 인지치료》가 있다.

저자 : 로즈 드월프
로즈 드월프는 저널리스트 겸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들은《그랬을 텐데, 그럴 수 있었는데, 그랬어야 하는데(Woulda, Coulda, Shoulda)》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역자 : 송지현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감정의 지배에서 자유로워지기
나의 실수 유발 지수

프롤로그―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마트한 실수 01.치킨 리틀 신드롬
당신은 왜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가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 수많은 생각
현실적인 사고의 힘
절충적 사고가 긍정적인 상황을 만든다

스마트한 실수 02. ‘이심전심’의 착각
가까운 관계일수록 오해가 크다
당신의 추측이 언제나 정확하지는 않다
상대방의 생각을 읽고 있다는 당신의 착각
추측하지 말고 소통하라
추측 잘하는 당신을 위해

스마트한 실수 03. ‘모두 나 때문’이라는 생각
한 가지 말에 대한 당신의 다양한 반응
과부하에 걸린 당신의 생각이 야기하는 것들
당신이 자주 실수하는 상대
‘모두 나 때문’이라는 당신을 위해

스마트한 실수 04. 위험한 낙관주의적 사고
지나친 낙관의 부작용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기
낙관주의적 사고를 부추기는 사람들
긍정적인 생각이 도를 넘어버린 결과
지나치게 긍정적인 당신을 위해

스마트한 실수 05. 비판에 대한 지나친 맹신
사소한 비판적 소리에 흔들리는 당신
비판은 삶의 일부분이다
비판에 질문하기
비판을 지나치게 맹신하는 당신을 위해

스마트한 실수 06. 백퍼센트 완벽주의
완전함의 불완전성
완벽주의는 창피함을 피하기 위한 욕구
완벽주의에 집착하는 당신을 위해

스마트한 실수 07. 마음의 실수 ‘비교 병’
불안한 자아에서 비롯된 비교
제3자의 의한 비교
나는 얼마나 비교에 영향을 받을까?
있는 그대로의 현실 받아들이기
비교 병에 걸린 당신을 위해

스마트한 실수 08. 사서 걱정하기
머피의 법칙조차 재구성하는 당신
당신의 생각은 전제부터 잘못되었다
‘만약’이라는 걱정의 두 얼굴
사서 걱정하는 당신을 위해

스마트한 실수 09. 무모한 강박관념
무조건 해야 하는 건 없다
우리를 옥죄는 규칙들
강박관념에서 자유로워지기
강박관념으로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해

스마트한 실수 10. ‘그렇긴 한데’라는 생각
긍정 속에 숨은 부정
‘그렇긴 한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징
실수를 확장시키는 ‘그렇긴 한데’
‘그렇긴 한데’에 중독된 당신을 위해

스마트한 실수 11. 실수를 줄이는 23가지 기법
실수를 줄이는 23가지 기법
실수에 대한 분석
실수를 줄이는 대안 모색
실수에서 벗어나는 실천법
23가지 기법 활용 표

에필로그-우리가 희망하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생각 스타일을 알면 반복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난처해질 것 같아 시도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라고 생각하는가? “모두 나 때문이야”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행복해야 해”라고 생각하는가? “가치 있는 일들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생각 스타일을 알면 반복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난처해질 것 같아 시도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라고 생각하는가?
“모두 나 때문이야”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행복해야 해”라고 생각하는가?
“가치 있는 일들은 완벽히 해내야 한다”는 것이 좌우명인가?

- 우리가 하는 실수 대부분은
사실은 우리가 의도한 실수들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신기하게도 똑같은 실수를 자주 반복한다. 아마 한 번이라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수습하기 어려운 실수에 자주 노출된다. 실수는 크게 대처할 수 없는 실수와 대처할 수 있는 실수로 나뉜다. 그중 대처할 수 없는 실수는 미래를 예상하지 못하거나 스스로가 원해서 하는 실수로 종종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최악의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이런 예는 유명 정치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에게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사소한 말실수 때문에 정치 생명이 끝난다든가, 스포츠 경기에서 작은 실수 하나로 치명적인 경기 결과를 만든다든가 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실수, 즉 대처할 수 있는 실수, 사실은 우리가 의도한 실수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핸드폰 요금을 내야 하는 걸 알면서도 귀찮아서 내지 않고 요금을 일부러 연체시켜 신용불량자가 되는 실수, 다이어트 중이면서도 초콜릿케이크를 먹어 더 살을 찌우는 실수,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면 건강에 해롭다는 의사의 경고를 받고도 계속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실수가 그것이다. 이러한 실수들은 우연히 발생한 실수들이 아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생길 수밖에 없는 우리가 의도한 실수들이다. 이런 실수들은 우리 삶에서 늘 문제로 작용한다. 늘 부정적인 후회를 동반하고 동시에 감정적인 고통까지 안겨 우리의 삶을 피폐하기 만들기 때문이다.

- 생각 스타일이
실수 스타일을 만든다!

뉴저지 의과대학의 로버트 우드 존슨 의학대학원 교수이며, 뉴저지 대학병원의 의사인 아서 프리먼과 저널리스트 겸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인 로즈 드월프는 사람들이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사고의 패턴 10가지를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어리석은 사고의 실수, 즉 후회하는 실수를 만드는 사고의 스타일이 실수 스타일을 유발한다고 강조하며 대표적인 생각 스타일 10가지와 그 생각이 만드는 실수 스타일을 풍부한 사례로 설명하고 있다. 그중 1장에 언급한 ‘치킨 리틀 신드롬’의 예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저지르는 대표적인 사고의 실수를 보여준다.

“당신이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하자. 당신은 이 발표로 인해 승진을 할 수도 있고,
연봉이 오를 수도 있다. 그런데 발표를 시작하기도 전에 당신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한다.
‘내가 발표하면 사람들이 나를 비웃을 거야’ ‘마이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지도 몰라’
‘오히려 이 발표 때문에 회사에서 잘릴 수도 있어’와 같은 생각이 그것이다.
이런 생각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한 발표를 포기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이처럼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잘못된 생각으로 판단해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경험을 종종 해왔을 것이다.

저자는 잘못된 사고의 실수를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해 독자 스스로가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분석-> 대안 모색->실천’의 단계로 소개하고 있다. 즉 우리가 감정에 지배받지 않고 오로지 사고를 통해 감정을 통제해 실수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비참함, 초조함, 죄책감, 분노, 스트레스와 같이 우리가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해 생기는 불필요한 감정의 고통을 줄일 수 있어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 특히 인간관계에서 의도하지 않은 잦은 실수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주목해서 읽을 만하다. 또한 실수를 막을 수 있는 실제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살아가면서 좌절하게 만드는 생각을 통제할 수 있게 도와줄 뿐더러 사람들이 더욱 현명한 사고의 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 생각 스타일을 바꾸면
실수는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

잘못된 사고로 인해 실수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을 해롭게 하는 방식으로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한다. 때문에 생각의 스타일을 바꾸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생각 스타일을 바꾸면 잦은 실수가 줄어둘 뿐만 아니라 내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바뀐다. 언제 어떻게 실수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가 좀 더 유연하게 실수에 대처하려면 그동안 자신에게 뿌리박힌 잘못된 사고를 재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이 어떤 사고 스타일을 갖고 있고 어떤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런 뒤에 불필요한 생각으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질렀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삶을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좀 더 생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실수를 불러일으키는 사고의 패턴 10가지
◆1. 치킨 리틀 신드롬 :◆ 옛 영국의 우화에서 꼬마 닭 리틀은 하늘에서 떨어진 도토리에 머리를 맞고는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고 착각한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때때로 작은 사건을 보고 큰 재앙이 닥칠 것처럼 생각한다. 결국 그런 사람은 모든 것에 무기력하게 대응한다.

◆2. 이심전심’의 착각 :◆ 우리는 너무나 자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에게 말해줄 필요 없어. 이미 알 테니까”라고 말하는 식이다. 그러나 그는 알지도 못할뿐더러, 당신이 그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조차 모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면 당신은 실망을 느낀다.

◆3. 모두 나 때문’이라는 생각 :◆ 사람들은 종종 문제를 자기 탓으로 만들어 받아들인다. 예컨대 상대방이 날씨가 우중충해서 기분이 좋지 않은데도 그 나쁜 기분을 자기 책임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 결과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항상 화가 나 있거나 죄책감을 느낀다.

◆4. 위험한 낙관주의적 사고 :◆ 물론 긍정적인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연결된다면 얘기가 다르다.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좋은 말만 해주는 주변 사람들에 둘러싸여, 한 분야에서 이룬 성공이 특별한 노력 없이 다른 분야로도 연결되리라 생각한다.

◆5. 비판에 대한 지나친 맹신 :◆ 이는 위험한 낙관주의적 사고와는 반대되는 개념의 실수다. 즉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의 의견이 정당한지를 확인하지도 않고 받아들이거나,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비난한다고 착각함으로써 자신을 괴롭힌다.

◆6. 백퍼센트 완벽주의 :◆ 이는 모든 것에서 완벽해지고자 하는 열망이다. 이런 면은 상당히 가치 있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높은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지향할 만한 일이지만, 그 기준이 너무 높아서 결코 달성할 수 없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실수다. 100퍼센트 완벽해지려는 열망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한다.

◆7. 마음의 실수 ‘비교 병’:◆ 비교하는 것은 차이점을 분석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한 후에 부정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고통을 겪는다. 이는 정확하지도 않을뿐더러 우리에게 매우 큰 좌절감을 안겨준다.

◆8. ‘사서 걱정하기 :◆ 걱정, 걱정, 걱정……. ‘만약에 그러면 어쩌지?’ 하는 사고는 모두 걱정에서 비롯된다. 이런 사고의 함정에 빠진 사람은 실제적인 건강이나 행복에 대한 위협만이 아니라,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들마저 걱정한다. 그러나 이런 걱정으로 문제를 잘 해결하기보다는 그 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9. 무모한 강박관념 :◆ ‘∼을 해야 한다’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말이다. 그러나 강박주의자는 여기에 ‘반드시’ 또는 ‘무조건’이라는 표현을 덧붙이며, 그 일을 해내지 못하면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낀다. 이들은 자신만의 감옥에 갇혀, 자신이 해야 하거나 했어야 할 일들만 생각하고 앞으로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들은 생각하지 못한다.

◆10. ‘그렇긴 한데’라는 생각 :◆ ‘그렇긴 한데’, 즉‘ 네, 하지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항상 긍정을 뛰어넘는 부정을 찾으려고 안달을 한다. 아니면 확실한 부정을 변명하기 위해 합리화하는 방법을 만들어낸다.‘그렇긴 한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처럼 부정적인 면에 집착하다 보니 매사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길을 방해한다.

추천글
“행복은 좌절하게 만드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에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렇게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웨인 다이어_《행복한 이기주의자》《오래된 나를 떠나라》의 저자

“이 책은 비이성적인 사고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방지하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앨버트 엘리스_ <앨버트 엘리스 연구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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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민성 님 2013.10.26

    새롭고 더 나은 관계를 위한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이때 제리와 린다의 행동을 결정한 것은 일어난 일(이혼)이 아니다. 그들 자신이 그 일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것이다

  • 박대훈 님 2013.10.10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때 생길 수 있는 실수에 대처하려면, 우선 그 실수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누군가의 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해서 멋대로 판단하고 그 사람에게 화가 나 있다면 그에게 무작정 화내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내가 지금 다른 사람의 마음을 멋대로 읽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정말 그의 생각을 내가 정확히 알고 있을까?’ 이때 가능하면 당신의 추측을 글로 써보자. 생각을 글로 적어보면 분석이 더 쉬워진다. 그리고 무언가에 대해 쓴 것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결론이 바뀔 수 있다.

  • 송영훈 님 2013.08.15

    생각, 행동, 감정에 있어서 다른 대안을 생각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녀가 ‘엄마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라고 생각을 바꾼다면, 스스로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죄책감을 느끼는 대신에 그냥 체념하고 만다면, 그 상황을 더 잘 견딜 수

회원리뷰

  •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 읽으면서 가슴이 아파지는 책...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 읽으면서 가슴이 아파지는 책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우연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다른 책을 사기 위해 간 서점에서 마침 그 시간 그 장소에서 나의 눈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마침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였기에, 책의 제목인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이 한 눈에 들어왔고 나는 이 책을 손에 쥘 수 밖에 없었다. (20% 할인 도서였던건 함정 ㅋ)
    책의 주제는 사람들의 실수에 관한 책이다. 사람들이 일을 함에 있어 왜 실수를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실수는 그들의 어떠한 심리 상태에서 비롯되는지를 자세한 예시와 더불어 분석해주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를(!) 제시하여 준다. 또한 이러한 실수를 10가지 주제로 세분류한 것 역시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준다. 개인적으로 심리나 자기계발서는 책의 어떤 부분을 읽더라도 이해가 쉬워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구성 역시 마음에 든다.
    내가 가장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무모한 강박관념에 대한 부분이었다. 평소 일을 하던 연예를 하던 모든 것에 완벽함을 추구하고 싶었던 나는 나의 바램과는 반대로 상대방을 실망시키는 때도 있었다. 그 누구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기에 내 능력 혹은 시간 밖의 일까지 떠맡으려다 발생하게 된 일이었다. 이렇게 비롯된 실수는 그 누구의 탓으로도 돌리기 어려웠기에 모든 것이 다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되었고 이러한 생각은 나를 더욱 궁지로 몰아넣었다. 당연히 이러한 상황 이후의 결과는 좋을 수가 없었으며 자신에 대한 실망 역시 커져만 갔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이전의 실수들이 생각나 가슴이 아파지기도 한다...)

    물론, 책을 읽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왜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방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장점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모든 해결책을 나열하고 보기 쉽게 정리한 점은 책의 내용을 리뷰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물론, 읽고 난 뒤에는 실천을 해야 하겠지만. ^^
  • 읽기에 무게감이 있는 것 같아 걱정 했는데 아주 쉽게 술술 읽혀서 별 하나 추가   다른 사람의 비판에 대처하는 ...
    읽기에 무게감이 있는 것 같아 걱정 했는데 아주 쉽게 술술 읽혀서 별 하나 추가
     
    다른 사람의 비판에 대처하는 법이나 지금의 나쁜 상황을 잊기 위해
     
    아주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 법은 익히 내가 사용하던 심리 안정 방법들이다.
     
    이미 알고 있었고 한번쯤은 사용해봤을 법한 나를 다독이는 방법들이
     
    글로 정연하게 풀어져 있어 속 시원한 기분이 든다.
     
    타인에겐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한 성품을 가진 사람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하다. 나 같은 사람?ㅋㅋ
     
    이 책은 내가 하고 있는 대부분의 쓸대 없는 걱정들과 나에게만 엄격한 완벽주의자들에게
     
    읽히면 좋을 책이다.
     
    가볍게 생각하고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법을 가르치고 있으니까.
     
     
  • 미리 시뮬레이션하자 | ya**h | 2011.06.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 아서프리만,로즈 드월프 지음 ...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아서프리만,로즈 드월프 지음
     
    실수의 공통점
    -         생각하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         우리의 삶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         감정적 고통이 뒤따른다
    -         비교적 피하기 쉽다
    -         분명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피할 수 있다   -13p
     
    치킨리틀 신드롬의 결과는 기회를 놓치는 것만이 아니라 아예 기회를 차단해버리는 사태를 초래한다. 그러한 재앙을 피할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향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않고 그냥 포기한다는 점이다.          -36p  
     
    우리가 지레 포기하거나 대안의 가능성을 열어두기를 꺼리며 돞하는 것은 방어기제때문이다. 자기방어 욕구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현실을 외면하거나 왜곡하는 것은 올바른 자기방어가 아니다. 중요한 점은 당신의 생각이 사건을 올바르게 보고 있느냐다. 생각의 실수가 문제의 원인일수 있기 때문이다.                   -55p
     
    상대방의 생각을 읽고 있다는 당신의 착각
    -내가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본 후, 그도 내방식대로 생각할 거라고 결론 내린
    .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결론 내린다
    -이야기의 결말을 미리 지어두고 그에 따라 결론내린다
    -듣고 싶은 대답을 바탕으로 결론 내린다
    -충분하지 못한 자료를 바탕으로 결론 내린다
    -시각적, 언어적 단서를 잘못 해석한다.
    -상대방이 거짓 메시지를 보낼수도 있다
    -문화나 성격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결론 내린다                             -70~75 p
     
    싸움이 언제나 나쁜 것은 아니다. 신체적 싸움이든 감정적, 지적 싸움이든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려면 평소에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또한 정말 그럴 가치가 있는지 자신의 마음을 잘 읽는것도 중요하다.                              -110 p
     
    쓸모없는 논쟁이 끝없이 이어지기 쉽다. 그러나 낚시바늘에 걸리지 않기 위해 다른 대안적 행동을 하기로 결심한 이상, 그런 논쟁의 시시비비를 따지고자 하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165 p
    19세기 프랑스의 시인 알프레드 드 뮈세
    완벽을 이해하는 것은 인간지성의 승리요, 그것을 소유하려 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형태의 광기다                                                                      -176 p
    대안을 서로 비교할때는 대안 a와 대안 b라는 식으로 동시에 살펴봐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안을 다른종이에 따로 적어서 비교해야한다. 즉 한장에는 대안 a의 장점과 단점을, 다른 한장에는 대안 b의 장점과 단점을 적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가끔 내용이 겹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각각의 대안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따로 분리하여 생각하면, 다른 하나와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다      -226 p
     
    실수에 대한 분석
    1.나에게 묻기
    2.증거를 의심하기
    3.책임 나누기
    4.잠시 멈춰 생각하기
    5.실수에 라벨 붙이기
    6.훌륭하게 과장하기
    -우리는 부정적인 결과를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즉 어떤 일을 필요이상으로 더 나쁘게 여기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고의 실수에서 벗어나는 데는 , 이를 더 극단적으로 밀고나가 더 심각하게 과장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7. 문제의 등급 정하기
    실수를 줄이는 대안모색
    8.생각의 시나리오 짜기
    9.장단점 비교하기
    10.그래서?
    11.역경을 기회로
    12.성공에 대한 상상
    13.긍정적 이미지 연습하기
    14.구체적인 지침 만들기
    15.다른 생각하기
    16.변호사 놀이
    실수에서 벗어나는 실천법
    17.시간관리
    18.경험 계획하기
    19.질문하기
    20.목표 세분화하기
    21.역할연기
    -역할연기는 맹 강력한 행동방법이다. 자신보다는 다른 누군가인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22.새로운 행동 시도하기
    23.휴식
    -296~
     
    p.s.미리미리 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목표를 나눠서 설정함으로 실수를 줄여보자
  • 심리치료의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감정, 행동, 사고. 이 세가지 길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생각이 감정을 결정하고 감...
    심리치료의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감정, 행동, 사고. 이 세가지 길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생각이 감정을 결정하고 감정이 행동을 결정한다. 비유적으로 말한다면 사고는 감정의 문이며 감정은 행위의 문이다. 의학교수 아서 프리먼과 저널리스트 로즈 드월프는 사람들이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사고의 패턴 10가지와 생각을 통해 감정을 통제하는 인지치료법의 23가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인지치료란 바르게 생각하는 습관으로 감정적 고통을 일으키는 원인을 치료하는 심리치료의 유형이다. 앞서 말했듯이 생각 패턴이 감정 패턴을 만들고 행동 스타일을 만들게 되는데 인지치료는 이러한 잘못된 연쇄관계의 사슬을 끊어버리게끔 도와준다.
     
    다음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들이 자동적으로 범하는 10가지 '나쁜 사고' 유형이다. 여기서 '실수'란 미래를 예상하지 못하거나 원해서 하는 '정직한 실수'가 아니라 명료하게 생각하지 못해서 저지른 판단착오들을 가리킨다. 
     
    첫째, 동양의 '기우'에 해당하는 '치킨 리틀 신드롬'이 있다.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것을 걱정한 기나라 노인처럼 하늘에서 떨어진 도토리에 머리를 맞고는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고 착각한 꼬마 닭 리틀이 주인공이다. 작은 사건을 보고 큰 재앙이 닥칠 것처럼 생각하여 무기력하게 자포자기한 유형이다. 둘째, '이심전심의 착각'이 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종종 남에 대해 헛다리를 짚거나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고 섭섭함과 실망감을 느끼게 된다. 사실 남의 마음을 멋대로 추측하는 것보다 남과의 의사소통에 노력을 기울이는 편이 더 낫고, 남의 생각을 제대로 읽어내는 일보다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셋째, '모두 나 때문이라는 생각'이 있다. '다 내 탓이다' '왜 하필 나야' 혹은 '어, 내 얘기네'처럼 모든 문제를 자기한테 돌리는 개인화 유형의 사람들은 불필요한 상처를 야기하여 모욕감이나 죄책감을 자초한다. 넷째, '위험한 낙관주의적 사고'가 있다. 과거의 성공과 영광에 집착하거나 근거 없는 자신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오히려 실패에 취약할 수 있다. 다섯째, '비판에 대한 지나친 맹신'이 있다. 위험한 낙관주의적 사고와는 정반대로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의 의견이 정당한지를 확인하지도 않고 받아들이거나,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비난한다고 착각함으로써 자신을 괴롭힌다.
     
    여섯째, 모든 것에서 완벽해지고자 하는 '백퍼센트 완벽주의'가 있다. 완벽주의자는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피곤하게 만든다. 일곱째,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거나 백설공주의 왕비처럼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비교병’이 있다. '엄친아' '엄친딸' 같은 유행어는 이런 부정적인 비교병의 부산물이다. 불안한 자아에서 비롯된 병적인 비교는 자신의 부정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어 고통이나 좌절감을 겪게 된다. 여덟째, 사서 걱정하기가 있다.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은 실제적인 건강이나 행복에 대한 위협만이 아니라,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들마저 걱정한다. 그러나 이런 걱정으로 문제를 잘 해결하기보다는 그 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홉째, :‘∼을 해야 한다’는 무모한 강박관념이다. 강박주의자는 여기에 ‘반드시’ 또는 ‘무조건’이라는 표현을 덧붙이며, 그 일을 해내지 못하면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낀다. 이들은 자신만의 감옥에 갇혀, 자신이 해야 하거나 했어야 할 일들만 생각하고 앞으로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들은 생각하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그렇긴 한데’라는 생각이 있다.‘ 네, 하지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항상 긍정을 뛰어넘는 부정을 찾으려고 안달을 한다. 아니면 확실한 부정을 변명하기 위해 합리화하는 방법을 만들어낸다.‘그렇긴 한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처럼 부정적인 면에 집착하다 보니 매사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길을 방해한다.
     
    비참함, 초조함, 죄책감, 분노, 스트레스와 같이 우리가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해 생기는 불필요한 감정의 고통을 줄일 수 있도록 저자는 아론벡 박사의 인지치료모델에 기초한 총 23가지 노하우를 제시한다. 먼저 실수를 분석하는 7가지 기법으로 나에게 묻기, 증거를 의심하기, 책임 나누기, 잠시 멈춰 생각하기, 실수에 라벨 붙이기, 훌륭하게 과장하기, 문제의 등급 정하기가 있다. 실수를 줄이는 9가지 대안으로 생각의 시나리오 짜기, 장단점 비교하기, 그래서?, 역경을 기회로, 성공에 대한 상상, 긍정적 이미지 연습하기, 구체적인 지침 만들기, 다른 생각하기,  변호사 놀이가 있다. 마지막, 실수에서 벗어나는 7가지 실천법으로 시간관리, 경험 계획하기, 질문하기, 목표 세분화하기, 역할 연기, 새로운 행동 시도하기, 휴식이 있다.  
  • 실수, 언젠가 어떤 책에서 [우리는 10분 간격으로 1회 정도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사회 생활의 대표적인 ...

    실수, 언젠가 어떤 책에서 [우리는 10분 간격으로 1회 정도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사회 생활의 대표적인 직장인들은 그 시간과 간격이 더욱 짧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아침 기상부터 취침에 이르기 까지 한번 확인해 보기로 했는데 시작 4시간 만에 그만 두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침을 알리는 알람소리에 일어나기 싫지만 가족과 나의 행복을 위해 라는 말부터가 어느 정도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출근을 하고 2시간이 흐른 뒤 나 자신이 얼마나 거짓과 진실을 잘 혼합하여 나 자신도 믿고 싶은 아니 마치 그렇게 하는 듯한 혼돈 속 말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그만 두었습니다. 어찌나 아주 자연스럽고 조용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청산유수가 따로 없더군요.
    스마트한 실수, 그것은 아마도 또 다른 나의 모습일겁니다. 인지도 자각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을 위로하거나 나와 이득이 있는 관계나 혈맹 관계로 뭉친 가족에게 실수는 아주 스마트한 실수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실수를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은 주변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버릇, 주변으로부터 실수에 대한 지적이 없는 경우, 인지를 하고도 그 실수가 사소한 일로 것으로 치부해 버리고 마는 경우 등 그 이유와 사정은 다양하다고 생각된다.
    저자는 10가지의 심리법칙을 가지고 얘길 한다. 문화적 차이를 빼면 인간사 똑 같은 생각이 든다. 다만, 이 책 첫 부분에 나오는 나의 실수유발 지수는 주관적이라서 좀 더 객관적 즉, 주변인들이 별도로 나를 평가해야만 정확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스마트한 실수, 자신이 자각이나 인지를 못한다면 스마트한 것이 아니다.
    독자 분들은 스마트한 실수라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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