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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뎌낼 힘  이겨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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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 152*211*20mm
ISBN-10 : 8953134544
ISBN-13 : 9788953134546
견뎌낼 힘 이겨낼 은혜 중고
저자 이규현 | 출판사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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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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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새책 같이 깨끗하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ori4*** 2020.05.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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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피할 것이 아니라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고난보다 더 절실한 주제가 있을까? 인생의 여정에서 고통은 피할 수 없는 실존이다. 환난, 시련, 실패, 우울, 질병, 사고, 이별, 배신, 상처, 상실, 가난, 전쟁, 재난, 죽음 등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고통의 사연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고통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고난의 길은 누구에게나 초행길이기 때문에 늘 낯설다. 고난은 우리 삶의 일부이며 맞이하는 일상이다. 거부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고,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다.
고통 당하지 않는 인생이 없고, 아픔이 없는 사람이 없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고난 당하지 않는 인생이 없다. 고난의 면죄부를 받은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 통과한 인생은 깊이가 생긴다. 높은 온도를 견딘 철은 더 단단해지고, 힘겹게 깎여 다듬어진 보석은 더 영롱해진다.

내가 고난 당할 때,
하나님이 가장 가까이 계심을 느끼다
인생은 실패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내가 고난 당할 때 하나님이 내 인생에서 가장 가까이 찾아와 주심을 느낀다.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고난의 벽을 새로운 세상을 통과하는 문으로 바꿀 수 있다.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하고 노래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우리보다 앞서서 경험하신 분이다. 십자가는 그 고통의 절정이다. 우리는 아들 예수의 고통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계획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고난당할 때 우리와 함께 하시며 함께 아파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라고 격려한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도록 도와준다. 다른 사람의 어떠한 간증이나 경험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위로받는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규현
이규현 목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관심이 많다. 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세워 주고자 하는 애정 어린 열정을 갖고 있다. 그는 한 영혼의 소중한 가치를 가슴에 담고, 진실함으로 행하고자 애쓰는 따뜻한 사역자다. 그는 고통당하는 인생을 사랑으로 살필 줄 아는 사람이다. 고통의 밤을 통과하며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는, 늘 세심한 눈길과 예민한 촉각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살핀다.
고통하지 않는 인생이 없다. 아픔이 없는 사람이 없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울지 않는 인생이 없다. 겉으로 태연하게 보일 뿐 깊은 곳에서는 절규하고 있다. 저자는 고난의 면죄부를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고통을 피하려 하지 말고 직면하여 그것을 통과하는 지혜를 터득하라고 격려한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 《영권 회복》, 《흘러넘치게 하라》,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묵상의 사람》, 《평온의 숲으로》(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고통의 밤을 통과하며 가슴앓이하는 이들을 위하여

1부 기다림
1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2 시험을 통과해야 역사가 일어난다
3 시간 속에 빚어지는 고난
4 깊은 수렁에 빠졌을 때
5 영적 고공비행

2부 의지함
6 고통을 피하고 싶은 유혹
7 고통보다 더 큰 것
8 고난에 응답하라
9 결론을 본 사람은 다르다
10 지금 어렵다면 믿음의 삶이다

3부 경험함
11 과연 희망은 있는가
12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13 신앙의 추상화를 걷어내라
14 고난의 특권을 누리라
15 십자가의 원리를 굳게 붙잡으라

4부 축복됨
16 어려워지면 정상이다
17 왜 나를
18 믿음의 급수를 올려라
19 고통의 신비를 볼 줄 아는 눈
20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

책 속으로

<14-15쪽 중에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을 때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는 것이 덫인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가 풀리는 것 같지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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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쪽 중에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을 때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는 것이 덫인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가 풀리는 것 같지만 오히려 꼬이고 맙니다. 위기를 만나 삶이 궁지에 몰렸을 때 결정을 미루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귀는 종종 우리에게 “왜 그렇게 복잡하게 살아, 어렵게 살아, 쉽게 살아”라고 속삭이면서 쉽고 편리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그런 방법은 속임수입니다. 쉽고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마귀의 덫에 걸리고 맙니다. 주어진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덥석 잡으면 혹독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53-54쪽 중에서>
인생의 실패는 대부분 기다림의 실패에서 옵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을 꼽으라면 기다리는 일일 것입니다. 특히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의 상황에서 기다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점점 빠져들다가 코까지 잠기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다릴 줄 모르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오래 기다릴 줄 안다는 뜻입니다. 믿음 없이 기다리면 기다리다가 미쳐버릴 수도 있습니다.
최고의 승자는 기다린 자입니다. 응답은 기다리고 기다린 자의 것입니다. 우리는 다윗의 고백을 잘 들어야 합니다. 그는 그냥 기다린 것이 아니라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기다렸습니다. 이 세상에 기다리는 사람보다 강력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98-99쪽 중에서>
부족함 없는 은혜를 어떻게 누리느냐가 중요합니다. 수원지의 물을 우리 집으로 오게 하려면 관이 필요합니다. 관이 없으면 수원지의 물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약함이라는 통로를 통해 우리에게 흘러옵니다. 우리의 약함은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관입니다.
우리 안에서 무엇인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근원이 아닙니다. 우리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능력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 없이도 능력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교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제게 능력을 주십시오. 제가 능력을 행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함으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드러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히 약해짐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138-139쪽 중에서>
주님을 위해 살면 시간이 흐를수록 삶이 수월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처음에 어렵지만 시간이 갈수록 편안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어도 나중에는 편안해지는 날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것이 잘 돌아가는 것이 형통은 아닙니다. 우리 마음대로 돌아가는 것이 형통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 형통입니다. 고난을 겪는다고 해서 형통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 삶이 힘들고 어려운지, 편안하고 풍족한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얼마나 찾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갈망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만을 앙망하고 붙들고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가장 복된 삶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제거하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으십니다. 단지 우리의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면 어떤 문제가 닥쳐도 하나님만 의뢰하게 됩니다. 시련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운 사람에게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180-181쪽 중에서>
하나님을 언제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까? 고난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난은 이론이 아닙니다. 테이블에 앉아 고난에 대해 얘기할 수는 있지만, 이것은 고난을 경험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고난에 대한 책을 아무리 많이 읽었어도 고난을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고난은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은 삶으로 겪는 것입니다. 온몸과 영혼으로 겪는 것입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그분을 알게 하시는 독특한 방법입니다.

<205쪽 중에서>
쉬운 길을 찾고자 한다면 그런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영광의 길이 아닙니다. 쉽고 편리한 길은 속임수입니다. 우리 인생을 망가뜨리는 덫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그곳으로 몰아갑니다. 그러나 “나는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겠다. 정면돌파하겠다”라고 결단하는 순간 그 길에 시련은 있겠지만 통과하고 나면 세상이 빼앗아갈 수 없는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기가 막힌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시련과 고통과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영광은 이 세상의 것과 다릅니다. 시들지 않는 영광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거부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중심이 되는 삶의 원리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244-245쪽 중에서>
시련과 기쁨이 교차하는 것이 삶입니다. 지금 기뻐하고 있습니까? 시험이 다가올 차례일지도 모릅니다. 시험 중에 있습니까? 기쁨이 다가올 차례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것은 끝이 아니라 매듭을 지으면 또 다른 것으로 넘어갑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습니다. 지금 올라가고 있는 사람은 내리막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러나 내리막이 끝은 아닙니다. 다시 올라갑니다.
고통 가운데 있을 때는 기쁨이 다가오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고통은 현실입니다. 그러나 고통이 전부가 아니라 다른 것이 있습니다. 고난을 밀어내는 기쁨의 날이 다가옵니다.

<265쪽 중에서>
우리가 당하는 고통의 무게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십자가로 나아가면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고통의 바깥에서 위로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의 고통 안으로 들어오십니다. 하나님 없이 고통당하면 고통이 깊어져 병이 되지만 하나님 안에서 당하는 고통은 병이 아니라 별이 됩니다. 고통이 아름답게 자랍니다. 그리하여 고통은 기적이 되고, 위대한 작품이 되고, 축복이 됩니다.
고통이 길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이 더 큰 선물을 준비해놓으셨다는 의미입니다. 고통이 길어지는 순간,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가 쌓이고, 기도가 습관화되어 몸에 익으면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고통을 넉넉히 이기는 전천후 그리스도인이 될 줄로 믿습니다. 고통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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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견뎌낼 힘, 이겨낼 은혜 | cc**0lee | 2019.05.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견뎌낼 힘, 이겨낼 은혜   ...

    견뎌낼 힘, 이겨낼 은혜

      <o:p></o:p>

    우리의 인생은 늘 고통이 있다. 그것이 인생사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도 우리는 동일하게 그 과정을 겪게 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그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한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함으로 이겨낼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세상 사람들은 고통 가운데 아픔과 슬픔 낙심함을 가지고 스스로 이겨내려하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겸험함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안식 가운데 승리하며 나아갈수 있는 것이다.

      <o:p></o:p>

    견뎌낼 힘, 이겨낼 은혜는 이러한 과정을 우리들에게 말하고 있다.

    예를들어 산은 하나님의 원고다.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다.

    세상 사람은 산을 보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산을 만드신 하나님을 본다.

    풍랑이 일 때 파도를 보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일으키신 하나님을 본다.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본다.

    광대하신 하나님을 본 사람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래하고 감사하고 환상을 본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의 시각이요. 바라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만을 갈망하고, 주님만이 임하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향한 갈망이 식지 않도록 삶이 회복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o:p></o:p>

    시편 40편에서 다윗이 어려움이 있을 때, 그는 하나님을 의지한다. 그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러 일을 겪었고, 또한 왕으로 세상의 권력과 물질도 가져본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왜일까?

    1. 그는 주님께 늘 기도하는자요. 주님의 뜻을 기다린 자였다.

    우리가 잘 아는 다윗의 이야기를 보면, 특히 시편에서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늘 하나님께 기도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기도의 제목들을 보면, 늘 주님의 뜻을 구하고, 뜻을 기다리는 자였다.

      <o:p></o:p>

    2.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한 사람이었다.

    주님께서 우리를 반석위에 두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다.

    우리의 걸음을 견고하게 하심을 믿는 자이기 때문이다.

    신뢰는 믿음이다. 그리고 견고하다는 것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 굳건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바로 나아갈수 있는 것이다.

      <o:p></o:p>

    3. 그는 늘 주님을 의지함으로 찬송한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을 신뢰한 자는 주님을 의지함으로 찬송할수 있다.

    왜 그렇까? 하나님은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늘 기대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매일 다양하게 놀랍게 역사하시는, 날마다 역사를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이 우리 삶에 개입하시면, 우리 삶은 늘 새로워질 수 있다.

    왕 중의 왕이시고, 창조자이시고,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 삶을 매일매일 찬송과 기쁨과 감사가 넘쳐날 것이다.

      <o:p></o:p>

    그렇다 이 책은 고통의 밤을 통과하며 가슴 앓이를 하는 자들을 위한 책이다.

    기다리고, 주님을 의지하고, 겸험하고, 축복을 누리는 삶이 바로 하나님과 고통을 함께

    하는 자들이 누리는 축복이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고통을 이겨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은혜를 누리길 소망한다.

      <o:p></o:p>

  • 견뎌낼 힘, 이겨낼 은혜 | an**bsy | 2019.05.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는우리가붙잡고있던것을모두내려놓아야합니다. 의지하던모든것을내려놓을때 하나님은우리를일으키십니다. P19...

    우리는우리가붙잡고있던것을모두내려놓아야합니다. 의지하던모든것을내려놓을

    하나님은우리를일으키십니다. P193

    믿음의삶은어떤어려움이와도돌진하는것입니다. P143



    고난의길은누구나초행이기에낯설고두렵다. 격랑에좌초되기도하고, 방향을잃어

    헤매기도하고, 감당하기어려운고통에좌절하기도하지만우리는길을끝끝내걸어내고

    살아낸다. 트루니에가 '고통에는뜻이있다'말했듯이우리에게허락되는고통은당신이

    사랑하는이를위한분의눈물을가지고있기에우리는넉넉히(?) 이겨낸다.


    책을받아들면서나에게갑자기닥친 '병마'생각났다. 학교에서어느정도자리를잡아가던

    시기에찾아온몸의이상현상은그동안의애씀과노력을순간에수포로만들어버렸고결국

    수술 '휴양과치료'위한시골행을선택하게되었다. 이때 '고난도은혜다' 라는말은생각도

    나지않았고 ', 하필, 지금, 나에게...' 라는아쉬움과원망만가득했었다. 실패를통해하나님을

    만난다고했던가. 좌절은나에게그분을향한진실함을기억케했고, 고통은나를향한

    분의아픔을떠올리게했다. 그러면서어느정도몸도회복되고마음의안정을찾아갈즈음에

    만나게책은고난을통해강해지고깊어지고아름다워지는변화의방점을찍어주는

    같은제목과함께다가와설레이는마음으로읽게됐다. 


    우리의믿음은경험을통해성장하고자신이만난하나님, 자신이만난예수님을통해믿음을

    키워나간다. 예레미야가기억하는하나님은그런분이었다. '기다리는자에게나구하는자들에게

    여호와는선하시도다'(예레미야애가3:25) 그는여호와의선하심을이야기한다. 진노중에도긍휼을

    잊지않으시는그분의선하심을기대하며기다리고구하는자들의탄식을결코외면하지못하시는

    여호와는분명선하신분이시다. 모두가소망을잃고확신마저도희미해져서모두가돌아서는

    그때에도여전히기다릴있는이들이진정한신앙인이다. 세상이아무리넘어뜨리려고

    달려들어도흔들림없이 '나의구원은오직하나님'이라는믿음을지키는것이믿음이다.

    예레미야는그런하나님을경험했기에기다릴있었다.

     

    욥은 '내가주께대하여귀로듣기만하였사오나'라고고백한다. 비록오랫동안신앙생활을했지만

    단지귀로듣기만하는수준에머무는이들이얼마나많은지모른다. 그러다보니신앙에힘이없고

    능력도없다. 그러나욥은귀로듣기만했던그것을눈으로본다고고백한다. 이것이경험적신앙이다.

    기나긴고난의과정을겪으면서구체적으로경험한자신의하나님을고백하는것이다. 요즘같이

    머리와말로만믿는외식신앙이팽배한때에직접만나고경험한주님을믿고고백하는신앙은

    자체로능력이된다. 그래서우리는 '고난당한것이내게유익이라'(119:71)말하는것이다.

     

    고난의깊은세계안에서고난을경험한사람은불순물이빠져모든것을내려놓고하나님의

    말씀앞에순종한다. 그래서자유가있다. 역설적으로들리겠지만내려놓음과순종은자유를가져온다. 

    저자는이와같이고난을이긴자들이누리는삶과믿음에 '기품'있다고표현한다. 고귀하고가치있고

    품위와격식이있는믿음이바로그것이다. 하나님이이들의삶을고난가운데서다듬어주셨기에이들은

    얼굴도다르고, 품격도다르고, 행동도다르다. 그래서이들자체가본이된다. 누구든지이들을보면

    예수님이생각나고누구든지이들과함께있으면사랑을느낀다. 그래서고난이특권이되는것이다.

     

    이렇게있는것은 '내가가는길을그가아시기'(23:10)때문이다. 그렇기에어디를봐도하나님이

    안계신것같고, 모든것은불확실하고삶은점점힘들어지지만그래도한가지분명한것은자신이가는

    길을하나님이알고계신다는것이다. 우리의인생길이하나님의길과연결되어있기에우리는비록

    알지못해도하나님은아신다는것이다. 일어나는일들이우리의삶을결정하는것이아니라하나님이

    결정하시고일하시고주관하신다. 우리에게도이런믿음이필요하다. 보여지는일들을보면불안하고

    염려스럽기그지없지만믿음의길을걸어가는사람들은그분께서허락하시고인도하시는길을

    걸어야한다. 믿음이우리를하나님께나아가도록이끌듯이환란과시련은더욱하나님을붙잡고

    찾게한다. 


    하나님과상관없이주어지는고통은절망이다. 욥을통해우리는욥의고통이하나님의손에있고

    다루어짐을있다. 고통을피하지말고고통에직면해서속에서말씀하시는음성이귀를

    기울여야한다. 요셉이총리가되어형들을만났을자신이겪은고통과환란에대하여 '하나님이

    구원으로...'라고말한것같이고통이면에살아계신하나님의섭리를발견해야한다. 자신이

    당하는고통이하나님과연결되어있다는것을깨닫는순간고통이은혜가되고고통이특권이

    되는것이다.

     

    믿음은가정이아니라실제이기에우리는가열차게세상을살아내야한다. 믿음은시험의연속이다.

    시험은우리의보랏빛환상을깨뜨리며이론적이고관념적인박제신앙에태클을건다. 때문에

    믿음은실제여야하고시험에대해긍정적이고적극적으로반응해야한다. 그래서야고보는

    '시험을당하거든기뻐하라'(1:2)말한다. 이것이가능한것이믿음이고바른신앙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우리중심에계시기때문이다.


    책을요즘인문학강좌로만나고있는재기(再起)클럽분들에게 드리고 싶다. 인생 중년에 자의든

    타의든 직장을 잃고 재기를 꿈꾸시는 그분들이 이 책을 읽고 '고난 중에 함께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가듯 세상 앞에 당당하게 서시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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