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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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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A5
ISBN-10 : 8992751346
ISBN-13 : 9788992751346
설화: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중고
저자 이경채 | 출판사 현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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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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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이 부른 치명적인 화

옛 속담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진심어린 말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나에게 큰 이익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이다. 반대로 우리는 정치 지도자나 사회 지도자들이 말실수로 인해 곤욕을 치르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순간의 이익에 급급하거나 나오는 대로 내뱉은 말은 그 지도자는 물론 나라를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사례는 역사 속에서도 발견된다. 조선시대를 풍미했던 여러 실력가들도 말실수로 화를 자초하여 불행한 말로를 겪었다. <설화: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는 단 한마디의 말실수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격동의 시대에 적절하지 못한 언행으로 화를 자초한 인물들의 행적을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저자는 '어제는 오늘의 교훈'이라는 관점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소설처럼 재구성하였다. 정치, 경제, 사회 지도자들에게는 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오늘을 사는 일반인들에게는 자신의 언행을 살피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제1화 유능한 지도자는 자신의 말에 감정을 싣지 않는다
- 여말 선초의 풍운아 정도전의 말실수
고독한 천재
주군을 찾아서
생명의 은인 이방원
포용은 멀고 복수는 가깝다
후계자는 나의 권력
해동장량은 없다

제2화 공적인 말은 딱딱하지만 뒤탈이 없다
- 민무구의 옥사
불효자 이방원의 고뇌
태종을 능멸한 명나라 내시 황엄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왕의 처남들
완권 강화의 희생양 민무구 4형제

제3화 자신감도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 남이의 출세와 허무한 죽음
세조의 마음을 사로잡은 기린아
'묵은 것'과 '새로운 것'의 의미
귀신도 무서워했던 남이

제4화 거짓말을 영원히 진실로 믿게 하는 것은 신뿐이다
- 신숙주의 골칫덩어리 아들 신정
위징의 골칫덩어리
커닝으로 과거에 급제한 정승의 아들
도토리 20만 석과 위조 임명장

제5화 사사로운 말 한마디에도 미래가 담겨 있어야 한다
- 잘못된 선택으로 멸문지화를 당한 신수근
4년은 성군 8년은 폭군
연산군의 향략 때문에 빚어진 참극
누이를 살릴 것인가 딸을 살릴 것인가

제6화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생각한 뒤에 입으로 말하라
- 사소한 오해가 낳은 동.서 붕당
정권욕의 희생양이 된 사림
사소한 오해가 낳은 동.서 붕당
붕당의 의의와 동인.서인, 그리고 그 분파

제7화 금전이 개입된 폭로는 죽음을 부른
- 사도세자를 죽인 나경언의 망언
엄한 아버지, 귀한 아들
고립무원의 왕세자
대가성 폭로자의 말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책은 말로 인해 화를 당한 조선시대 7명에 대한 이야기 이다. 정도전은 뛰어난 지략으로 조선 건국에 큰 공을 세웠지만 말 ...

    이책은 말로 인해 화를 당한 조선시대 7명에 대한 이야기 이다.

    정도전은 뛰어난 지략으로 조선 건국에 큰 공을 세웠지만 말 한마디로 태종에게 미움을 사 끝내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었다.

    태종의 처남들이었지만 공과 사를 구분 하지 못하고 왕을 함부로대하다 죽음에 이르렀던 민무구와 형제들, 아버지만  믿고 거짓말을 일삼던 신숙주의 아들 신정, 서인 신의겸이 존경받던 동인 김효원이 정승집이나 드나든다는 오해를 하고 내뱉은 말실수로 인한 붕당의 시작, 망언으로 이해 세자를 죽게 만든 나경언에 이르기까지..

     

    말한마디로 삶을 편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마디 실수로 인생 자체가 바뀌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또한 내가 생각없이 한 말때문에 상대방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실질적인 붕당의 원인을 만든 신의겸이 한번만 더 생각하고 확인을 한 후에 말을 하였다면 뛰어난 선비였던 김효원이 오랜세월 한직에서 고생하지 않아도 되었고 또 신의겸에 복수할 일도 일어나지 않아 서인과 동인도 서로 반목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동인 서인, 서론 노론을 갈라져 조선시대 대부분을 서로의 이익과 명분만을 위해 싸우는 붕당시대는 보내지 안았을 것이다.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는 속담은

    그만큼 말이라는 것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것일 것이다.


  • 테마가 있는 역사 | ho**chun2 | 2008.0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테마가 있는 역사책. 설화-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정도전, 민무구, 남이, 신숙주...

     테마가 있는 역사책. 설화-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정도전, 민무구, 남이, 신숙주, 신수근,동/서 붕당의 원인이 된 심의겸과 김효원, 나경언의 말실수로 자신은 물론, 가족, 타인, 그리고 역사에 영향을 끼쳤다. 물론 좋지 않은 영향이다.

     

     나는 이상하게 말실수 하면, 무한도전의 입조심특집이 생각난다. 그냥 쉽게 내뱉은 말 한마디로 일본에서의 사인회를 하게 되었다. 뭐 덕분에 일본 구경도 하고 좋았겠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말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무슨 재미로 살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의 고통 - 입이 근질근질한 - 을 잘 볼 수 있다. 하고픈 말을 못해 결국엔 병까지 생긴다.

     

     말은 우리의 생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 사람과 사람이 가장 처음 만날때는 목례로 말로 인사를 한다. 사랑한다는 표현도 말로전하고, 칭찬하는 말도, 화날때도 격한말을 사용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한다. 말은 여러 용도로 사용되지만 가장 예쁜 말은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할 때 쓰는 말과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말인 것 같다. 하지만 화날 때 사용하는 격한 말과 비꼬는 말투 등은 다른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고, 이미 내뱉은 말로 자기 자신도 자책감을 느낄 수 있다.

     

     한번 쏟아진 물을 주워 담을 수 없듯이 한번 뱉은 말도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그런데 한번 내 뱉은 말이 고운 깨끗한 물이었느냐, 혹은 더러운 구정물이었느냐에 따라 앞으로 그것들이 자신에게 끼치는 영향은 천지차이가 된다. 마치 북경에 있는 나비의 날개짓이 뉴욕에서는 폭풍이 된다는 나비효과와 같이 쉽게 내뱉은 말이 앞으로 나의 인생에 순풍이 될지, 폭풍이 될지는 자기 하기에 달려있는 것 같다.

     

     이 책에 있는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말을 잘못 해서 자신이 죽음에 이르게도 되고, 다른사람을 죽음에 빠트리기도 하며, 나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물론 자신의 말이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길 바라며 했던 말이겠지만, 이미 내가 내뱉은 말은 나쁜 의도를 담고 있지 않았더라고 해도, 타인의 뇌를 거치면 그 말의 의미가 어떻게 변모될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말은 때와 장소에 맞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느꼈다.

     

     음. 그리고 일단 이 책은 말실수만을 다루지는 않는다. 엄밀히 말하자면 말실수보다는 의도된 말이었기 때문에 말실수는 아니겠다. 하지만 잘못된 혀는 결국 화를 부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후회할 말은 절대 하지 않기를 그리고 정직한 말들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예전에 묵언수행을 해보려 했는데, 역시 못했다. 묵언보다는 감언(減言)수행이라도 해야겠다. 그리고 꼭 필요한 말들을 하는 필언(必言)수행도 더불어.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등 말과 관련된 속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등 말과 관련된 속담들이 많다.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그만큼 말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은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운 말 한마디로 남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나쁜 말 한마디로 미움을 살 수도 있기에 말이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그런데 이러한 말 한마디로 인해 역사 속에서 인생이 바뀐 이들이 있었으니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이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이들은 한마디의 말로 인해 화를 자초한 인물들이다. 즉 인생이 바뀌긴 했지만 좋은 쪽으로 바뀌기 보다는 나쁜 쪽으로 변한 이들이니 이들을 보며 말 한마디로 인해 인생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모두 7가지의 이야기들인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우리들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눈에 뛴다. 최고의 권력자였지만 말 한마디로 인해 죽음에까지 이르는 이들을 보며 정말 말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새삼 느끼게 되는 책이었다. 특히 높은 위치에 있을 때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그저 말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그만큼 말이라는 것이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똑같은 무게로 들릴 수는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던 책이다.


    이 책에서 말로 인해 화를 당한 사람들은 조선 건국에 가장 큰 공을 지만 말 한마디로 태종에게 미움을 사 끝내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었던 정도전, 태종의 처남들이었지만 말로 인해 죽음에 이르렀던 민무구와 그 형제들, 귀신도 두려워했던 남이였으나 애매한 말로 인해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아버지의 공적만을 믿고 거짓말을 일삼았던 신숙주의 아들 신정, 중종의 장인이었지만 말 한마디로 인해 멸문지화를 당한 신수근, 심의겸의 말한마디로 인해 동,서 분당으로 갈라지게 된 사연, 마지막으로 사도세자의 죽음까지 그 원인이 말로 인한 것이라니.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물론 말한마디로 그 사람의 생각을 모두 간파한다거나 그 사람의 모습을 제대로 묘사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해도 말 한마디로 미움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 말 한마디를 다스리지 못해서 생긴 일들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지금 어떠한 말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남에게 원한을 살만큼 아니 원망을 살만큼의 말을 던지지는 않았는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은 혼자서 다스릴 수 있지만 한마디의 말로 내뱉는 순간 그것은 이미 활을 떠난 화살과 같이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것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역사서와는 달리 참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서에 대해 이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나 역사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역사서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요즘 들어 말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고 있다. 원래 나는 남의 눈치를 봐가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하고 ...

    요즘 들어 말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고 있다. 원래 나는 남의 눈치를 봐가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하고 살아서 그런지 치명적인 말실수라는 말에 가슴이 뜨끔하다. 물론 전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객관적으로 얘기를 하다보니 친구라서 혹은 가까운 사람이라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어 서운하다가 말들을 많이 한다. 그렇기 때문인지 내 스스로도 말을 가려가면서 조심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마음만큼은 잘되지 않는다.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또 그것이 나중에 자신에게 치명적인 약점으로 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 이 책에는 조선의 역사 중에서 치명적인 말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몇몇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도 있지만 몇몇은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는데, 다시금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다.

     

    특히나 최근까지도 정치인들의 말한마디가 사회 이슈가 되고 있고, 한마디의 실수로 굉장히 곤욕을 겪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데, 과거 조선에서도 그런일이 없지 않았겠나? 특히나 정계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은 한 나라의 운명의 좌지우지하는데 말이다.

     

    '어제는 오늘의 교훈이며 오늘은 내일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며, 말실수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소설처럼 읽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 저자가 동화작가라는 것이 한몫을 한 것같다.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대화체 때문에 책이 더욱 쉽게 느껴졌을 뿐만 아니라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약간은 식상함을 느꼈다. 평소에 역사책을 즐겨 읽기도 할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 이런류의 책들을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인 것 같다. 역사의 치명적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이라는 대주제 아래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그렇게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느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도전, 민무구, 남이, 신숙주의 아들 신정, 신수근, 붕당, 나경언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초중반의 조선사를 훑어볼수있었을 뿐만아니라 사회지도자라는 인물들의 언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 깨달았다. 공적인말은 딱딱하게 하고, 자신의 감정을 싣지 말아야하며  자신감도 지나치면 화를 부르고 거짓말은 하면 안 되며, 사사로운 말 한마디에도 미래가 담겨있어야한다 등의 기본적인 말에 대한 예의를 다시금 알게되었다. 말의 중요성. 백번 강조해도 부족한 것같다. 역사속 인물들의 말실수를 본으로 삼아 앞으로 나 역시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조심해서 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 ch**iz | 2008.0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책을 처음 읽게 된 계기는 최근의 나의 말에 대한 후회와 말로 빚어진 여러가지 사건들때문에 고통받고 있었던 나 자신에 반성을...

    이책을 처음 읽게 된 계기는 최근의 나의 말에 대한 후회와 말로 빚어진 여러가지 사건들때문에 고통받고 있었던 나 자신에 반성을 해야 한다는 느낌이 오면서 부터였다.


    친구들과 친하고 여러사람들과 친하고 다양하게 친해지는 것을 좋아하는것이 내 모습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과 만남이 힘들어지는 내 모습을  보면서 그것은 다른것이 아닌 "말" 때문이었슴을 알게되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했던가.


    이책은 내가 내자신을 돌아보고 역사에서 치명적인 말실수로 얼마나 큰일들이 벌어지며 돌이킬 수 없어지는지를 알게 하는데 큰힘이 될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최근의 드라마 사극열풍이 그러하듯 역사속의 일화들은 언제나 흥미를 가져온다.

    정도전의 이야기로 시작한 이 책은 이방원의 이야기, 남이장군의 이야기,그리고 중간중간에 펼쳐지는 우리나라와 주변 국가 명나라의 배경, 연산군의 이야기, 김효원, 심의겸등 사실 국사책에서 한번씩 좋은글 또는 지나가는 사극에서 한번 본 듯한 사람들의 이름으로 거론되는 이야기는 충분히 흥미를 끌게 하는 부분이다.


    어디 우리나라 역사뿐이겠는가?
    세계대전을 두번이나 겪은 유럽의 여러 정치인과 미국, 중국, 일본등 역사의 큰획을 그은 여러가지 모습들에서 말로 말미암은 여러가지 모습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

     

    말은 늘 우리 곁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최소한의 수단이자 최적의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세치의 혀는 사람에게 즐거움도 줄 수 있고 고통을 안겨줄 수 도 있다.

     

    다정하게, 다감하게 이모든 말들이 사람에게 느껴지는 "기분"을 좌우하게 만드는것이다.

    역사속의 불운의 인물들 처럼 성격에서 비롯되는 여러가지 문제도 이 말한마디로 해결 할 수 있으며 좀더 좋게 본다면 더욱더 나아지는 나의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2008년새해가 밝았다.


    더 나아지고 더 개발할 수 있는 나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한마디 말도 더 조심해서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갖게 하기위한 충분하고 내용알찬 책인듯하다.

     

    "말이 당신의 입안에서 돌고 있을때 그말은 당신의 노예지만, 일단 입밖으로 튀어 나오면 당신의 주인이 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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