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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학입문
358쪽 | B5
ISBN-10 : 8995392479
ISBN-13 : 9788995392478
풍경학입문 중고
저자 나카무라 요시오 | 역자 김재호 | 출판사 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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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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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80421, 판형 규외, 쪽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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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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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도시 디자인이 유행이다. 풍경학이 바로 도시 디자인이다. 선진국들은 산업화 이후 방치되었던 공장, 탄광, 제철소나 빈민가를 우리나라처럼 매번 부수거나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50년이나 100년의 세월이 흘러도 지속 가능하며 겉보다 속이 아름다운 도시를 디자인한다. <풍경학 입문>은 일반 시민들도 그 지역의 전문가로서 도시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침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이 책의 저자 나카무라 요시오 교수는 건축학, 조경학, 지리학, 기호학, 문학, 철학 등의 학제간의 이론을 통섭하여 풍경학을 창시한 도쿄 공업대학의 명예교수다. 그는 도쿄 공대에서 토목학을 전공한 후 일본 도로공단에서 도메이 고속도로 설계에 참여했다. 또한 도로와 하천, 교량, 시민공원 등 수많은 실무에 참여하면서 지리적인 이미지와 대지에 서서 직접 눈으로 본 풍경적 이미지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후 이 화두를 가지고 대학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풍경론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풍경학이라는 학문을 완성하고 후학을 양성해오고 있다.
나카무라 교수는 대학의 상아탑에만 머물지 않고 학문적 성과를 오타 강의 강변 구역을 정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하네다의 스카이 아치를 설계했으며, 나카스지 강의 댐을 설계하여 일본 토목학회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후루카와 종합공원을 개발하여 유네스코에서 메리나 멜크리 국제상을 수상하여 세계적인 풍경학자로서 인정을 받았다.
또한 나카무라 교수는 풍경학의 풍경론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활동과 강연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풍경학 입문>도 그 성과물 중에 하나로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가로의 경관설계>, <갈고 닦자 풍경감각> 등의 책을 펴내 일반들이 쉽게 풍경학을 이해하고 접할 수 있게 했으며, 직접 자기 마을과 도시, 공원 등의 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 장 풍경을 생각한다
워즈워스의 고향을 찾아서
풍경의 사상 - 자연경
풍경의 사상 - 생활경
일본의 사상적 상황과 풍경
-생활경의 빈약함
-미나가타 구마구스와 야나기 무네요새
-전문가와 시민

제1장 눈과 풍경 - 풍경의 시각상과 심상
신神의 시점과 인간의 시점
‘형形’의 탄생
눈의 움직임과 시각
풍경의 게슈탈트
자기 주장이 강한 ‘그림’
풍경의 연출
-풍경의 디스플레이 시스템
-앙관경仰觀景
-부감경俯瞰景
-거리
시각상과 심상
지리적 이미지와 풍경적 이미지

제2장 풍경의 양식 - 집단표상으로서의 풍경
이상향의 풍경
이상향의 두 가지 유형
풍경의 언어
풍경 체험의 계승과 혁신
-풍경 순례
-‘모사模寫’와 ‘상정想定’
-변용과 혁신
풍경의 사피어 워프 가설
좌변座辺의 산마을山里
동경의 산수山水

제3장 행동과 풍경 - 사물과 공간의 용用
공간의 조작적 의미와 시각의 주술성
와유臥遊와 점경點景
-서재화 書齋畵
-와유臥遊
-명소도회名所圖會
도로의 풍경
-도로의 선형線形
-도로에 인접한 공간의 형상
목표를 향한 접근
가장자리緣辺로의 접근
추상 충동과 인간화
-환경의 원시 심성
-환경의 인간화
‘조망見る’과 ‘은신籠る’

제4장 풍경의 상모相貌 - 애니미즘에서 풍격風格 으로
상모적相貌的 지각과 현상학
오행설과 조화를 향한 갈망 - 고대의 ‘경관문제’
‘나’와 ‘너’
남산의 나이南山之壽, 고산의 덕孤山之德
풍경 체험의 윤리성

제5장 풍경의 품격 - 상징과 함축
풍경의 거짓과 참
도6분 경4분渡六分景四分 - ‘용用’과 ‘미美’의 재고
인언수재人焉廋哉-사람됨은 아무리 해도 숨길 수 없나니
주거住居의 품격
수변水邊의 품격
거리의 품격
-공동체의 풍경
-인사와 약속
-사회적 생명
범상凡常의 명풍경
날씨, 밤과 낮의 정취情趣

제6장 경境과 마음 - 물심일여物心一如
구우카이空海의 풍경론
-일본 최초의 풍경론
-경境은 마음에 따라 변하는 것
-경境이 한아閑雅하면 마음도 밝아진다
인경人境의 이미지 모델
-‘경境’과 ‘경景’
-‘경境’의 안과 밖
-인경人境의 ‘가장자리’와 ‘스케일’
-‘타자他者’의 풍경
만법萬法이 스스로 자기를 알려준다
풍경의 조탁彫琢과 정신의 변용

제7장 ‘공空’의 설계사상 - 조탁복박彫琢復朴
제법공諸法空과 연기緣起
장소의 결연結緣
풍경의 음陰과 양陽
‘첨구添句’ ‘짝짓기取合’ ‘돋보임’
상정見立て
천지인天地人 3재三才
용用
파격破格
공터의 디자인
가장자리緣와 끄트머리端의 디자인

종 장 내일의 국토 조형을 향하여
시설 만들기에서 도시 디자인으로
도시 계획의 불역유행不易流行
생활의 총체적 재편성과 변화하는 행정
풍경론이 지향하는 것

원주와 역주
참고문헌 안내
후기
역자 후기

책 속으로

풍경이란 통상적으로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것은 아니다.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는 크게 다른 것이다. 일상적인 생활행위 가운데서 즐기는 것이 본래의 모습이다. 하천이 오염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우리들의 생활이 하천에서 멀어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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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란 통상적으로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것은 아니다.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는 크게 다른 것이다. 일상적인 생활행위 가운데서 즐기는 것이 본래의 모습이다. 하천이 오염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우리들의 생활이 하천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하천의 풍경을 아름답게 하려고 생각한다면 좀 더 일상생활 속에서 하천을 활용해야 한다. 피서, 낚시, 뱃놀이, 축제 … . 이러한 행위 안에서 하천을 즐기다 보면 수변水邊에 대한 정취도 깊어지게 마련이다. 이런 것도 풍경을 즐기는 방법에 있어서 용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풍경이란 보는 것만이 아니라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으며, 이용방법에 어울리는 공간을 마련해 두는 것이다.

생활 주변의 하천은 오염된 상태로 방치하면서도 미술관 앞은 인파로 장사진을 이루는 현상이 있다. 즉 미적 생활을 미술관으로 격리시키는 경향과 일상생활 공간에 대한 무관심이 표리를 이루고 있다. 문화가 그 장소로부터 유리되어 비일상화된다고 하는 근대주의의 일반적인 체질이 서양사상을 그 역사와 풍토의 모태로부터 따로 떼어내서 기성품의 형태로 일본으로 수입하는 과정에서 더욱 증폭되었다고 볼 수 있다. 사상의 수입에만 급급했던 이러한 지적知的 분주함이 생활공간과 풍토에 배어 있는 사상성을 주시할 수 있는 시력을 흐려지게 만들었다. 즉 땅을 떠나서 사람 없고 사람을 떠나서 학문 없다라는 표현처럼 생활공간의 사상적 모태에 믿음을 두지 않는 예술이나 학문은 그 지적인 체력이 약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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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뛰어난 목수는 굽은 나무도 버리지 않고 살려 쓴다는 말이 있다. 건물이 낡았다고 해서 무작정 철거해서는 안 된다. 도시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 인간이다. 건물이나 도로가 도시의 주인이 될 수는 없다. 도시 디자인의 포커스는 기존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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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목수는 굽은 나무도 버리지 않고 살려 쓴다는 말이 있다. 건물이 낡았다고 해서 무작정 철거해서는 안 된다. 도시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 인간이다. 건물이나 도로가 도시의 주인이 될 수는 없다. 도시 디자인의 포커스는 기존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고, 인간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그런 도시를 지향하여야 한다.

풍경학이란 무엇인가?
풍경이란 두말할 나위 없이 두 발을 땅에 딛고 선 인간의 시점에서 바라본 대지의 모습이다. 풍경이란 대지의 보여지는 형태가 아니라 그것을 통해 인간이 자기 안에서 만들어낸 이미지다. 그러므로 풍경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실체인‘대지’와 그것을 보는‘사람’이 필요조건이다. 이렇게 자연과 인간이 만났을 때, 그 관계 속에서 비로소 풍경이 탄생한다. 땅에 새겨진 인간 생명의 형태라고 할 수 있는 풍경은 사물과 주변의 풍경과의 관계, 사물과 사물의 시각적인 관계, 대상과 자기와의 관계 등 관계라고 하는 인연을 중요한다. 따라서 풍경학은 생활 주변에서 건물, 교량, 도로 등을 건설할 때 개별적인 예술성만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풍경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미美를 목표로 삼는다.
인간의 숨결이 느껴지는 도시개발과 국토 건설
21세기 들어 현재 도시 재정비라는 이름으로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등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급속한 산업화와 경제 성장을 추구한 나머지 농촌사회가 무너지면서 비교적 짧은 기간에 형성된 근대도시는 공룡처럼 비대해졌으며, 그 결과 우리들의 눈을 피곤하고 불편하게 만들었고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지 못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도 선진국처럼 풍경학에 눈을 돌릴 때가 되었다. 풍경학은 애플턴, 린치, 깁슨 등 서구 학자들의 이론을 참고하여 일본의 나카무라 요시오 교수에 의해 30년 전에 제창되었다.
우리가 서울을 생각할 때 맨 먼저 떠오르는 랜드마크는 대개 남산(타워), 남대문, 63빌딩 등일 것이다. 하지만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적인 건물들이 아무런 연관 없이 여기저기 우후죽순처럼 세워지고 있다. 그 결과 이들 빌딩들은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심오한 예술성이 들어간 건축물이지만 주변의 건물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자기존재만 과시하고 큰소리 치는 느낌을 우리들에게 주고 있다. 우리 눈은 이런 건물들을 보면서 무언가 거부감과 불편함을 느낀다. 이는 풍경학이라는 도시 디자인의 철학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주변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기만 드러낸 건물이 많은 것은 서양의 오래된 도시나 옛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화이부동의 정신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은 아닐까?
도시를 디자인하는 풍경학의 철학과 방법을 익혀 이제는 무조건 부수고 새로 짓고 좋아 보인다고 남의 것을 무조건 베끼는 데 몰두할 것이 아니라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며 겉보다 속이 아름다운 도시, 빌딩과 자동차 대신에 인간과 자연과 문화가 함께 주인이 되는 도시, 도시 빈민을 무조건 몰아내는 차가운 도시 대신에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대동사회를 지향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이제껏 우리는 경제발전과 도시화에 매진한 나머지 풍경 철학의 부재, 전통에 대한 무시, 효율만 강조하는 상명하달의 밀어붙이기식 행정에 중독되어 왔었다. 그렇다고‘전부 아니면 전무’하는 식으로 한 구역을 모조리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고층 아파트만 짓는 재건축이나 재개발, 뉴타운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풍경학에 대한 철학과 방법론이 부재한 상황에서 건축된 아파트나 고층빌딩군도 40-50년이 지나면 다시 철거하고 재건축되어야 할 운명에 처할 것이다. 이제는 50년 아니 100년이 지나도 멋스러움이 계속해서 흘러나오도록 도시를 디자인해야 한다.

청계천은 아직 미완이다
개발시대에 효율성만 강조한 나머지 복개되어 고가도로로 사용되었던 청계천이 복개를 걷어내고 다시 물길이 흐르는 개천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청계천이 개방되자 수천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런 현상의 이면에는 인간의 자연에 대한 동경이 깃들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풍경학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청계천은 아직 미완으로 현재 진행형이다. 청계천을 지금 그대로 두어서는 곤란하다. 시민이 주축이 되고 그 다음에 관료,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가칭‘청계천 사랑회’라도 만들어서 끊임없이 토론하고, 논쟁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손질하고 가꾸어서 참된 명소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여기에 풍경학의 철학과 방법은 관료, 학계 전문가, 시민들에게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강변의 콘크리트를 걷어내어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매스컴에 따르면 서울시는 한강변 시민공원 10여 곳의 콘크리트 호안을 걷어내고 갈대 등 수생식물을 심어 생태를 복원하여 시민들에게 친수공간親水空間으로 되돌려 준다고 한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한강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찾아보기 어려운 일상생활의 아름다운 명소였다. 거기서 빨래를 하고, 물을 떠서 밥을 지어먹고, 뱃놀이를 하고, 여름이면 물놀이를 하고, 겨울이면 얼음을 지치고, 저 멀리 강원도에서 나무를 심은 뗏목이 오가고, 쌀과 생활용품을 실은 배들이 오가고, 고기잡이 배들이 오가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한강이 해방후 남북 분단과 6.25 동란, 그리고 급속한 산업화가 진행되는 동안 막히고 오염되면서 우리들의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먼 강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제5공화국의 군사정권이 들어서고 한강 정비계획을 발표하여 한강을 준설하면서 효율성만 따진 나머지 물길의 운행법칙을 무시하고 강변을 자로 잰듯이 직선으로 잘라서 콘크리트 덧칠을 하여 완전히 시민의 손에서 떼어놓았다. 그 결과 단지 바라만 보아야 하는 한강이 되어 이전보다 더 시민에게서 멀어져 갔다. 이제 친수공간으로 시민의 곁에 돌아온다고 하니 반갑기는 하지만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한강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공무원, 학계 전문가와 함께 풍경학의 철학과 방법론을 연찬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살아 숨쉬는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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