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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 A5
ISBN-10 : 8995688998
ISBN-13 : 9788995688991
생각의 탄생 [양장] 중고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 | 출판사 에코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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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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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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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 『생각의 탄생』은 분야를 넘나들며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를 전해주는 책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나보코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사람들이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며,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들의 발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등 13단계로 나누어 논리정연하게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저자는 창조성이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을 보여주며, 상상력을 학습하고 자기 안의 천재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양장본]

저자소개

목차

저자의 말
생각의 글

'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무엇'을 생각하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 옥수수 유전자와 교감한 노벨상 수상자 | 리처드 파인먼은 문제를 풀지 않고 '느꼈다' | 직관이 통찰로 이어진다 | 느낌·감정·직관의 사용법

상상력을 학습하는 13가지 생각도구
'환상'과 '실재'사이의 단절 | 실패한 지식인의 전형, 버지니아 울프의 아버지 | 이해가 아니라 외워서 알게 되는 교육시스템 | 피카소는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고 믿었다 | 창조를 이끄는 13가지 생각도구 | 생각의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생각도구1 관찰
수동적인 '보기'가 아니라 적극적인 '관찰' | 관찰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 '그냥 듣는 것'과 '주의 깊게 듣는 것'의 차이 | 마르셀 뒤샹이 재발견한 일상의 가치들 | 괴테에서 헨리 밀러까지 관찰을 위한 예술훈련법 | 관찰을 통해 깨닫는 '세속적인 것의 장엄함'

생각도구2 형상
찰스 스타인메츠의 사물을 그리는 능력 | 형상화는 세계를 재창조한다 | 당신은 북적거리는 파티에서 음계를 들을 수 있는가? | 시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비시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 물리학을 ‘상상’한 아인슈타인 | 내면의 감각을 일깨우는 다양한 방법들

생각도구3 추상화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 추상화는 곧 단순화이다 | 추상화의 본질은 한 가지 특징만 잡아내는 것 | 움직임도 추상화 될 수 있다 | 분야 간 경계는 추상화를 통해 사라진다 | 추상화는 중대하고 놀라운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과정

생각도구4 패턴인식
아르침볼도의 정물화를 거꾸로 하면 무엇이 보일까 | 다빈치의 아이디어는 패턴인식에서부터 | 패턴인식과 시의 발견 | 음정배열 조작으로 패턴을 발견한 쇤베르크 | 자연의 무질서 속에서 찾는 새로운 패턴 | 패턴의 부재인가, 아니면 패턴의 차이인가 | 체스 고수들은 패턴 인식의 귀재들

생각도구5 패턴형성
크느그와레예의 움직이는 선들 | 푸리에 분석에서 전자공학까지 패턴의 놀라운 변신들 | 가장 단순한 요소들의 결합이 복잡한 것을 생성한다 | 패턴은 정답이 하나가 아님을 보여준다

생각도구6 유추
양자론과 음악의 유사성 | 헬렌 켈러는 보거나 듣지 못하는 세계를 어떻게 이해했나 | 음악적 유유추와 닮음은 다르다 | 낙하하는 사과를 보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 예술은 유추와 은유에 기반한다 | 음악적 유추를 통해 탄생한 에셔의 쪽매붙임작품 | 유추할수 없다면 세계를 창조할 수 없다

생각도구7 몸으로 생각하기
침팬치는 어떻게 천장에 달린 바나나를 먹었나 | 몸의 움직임이 생각이 된다 | 몸으로 ‘느껴야’ 하는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 | 문제를 온몸으로 ‘느끼는’ 과학자와 수학자들 | 생각하는 것은 느끼는 것이고, 느끼는 것은 생각하는 것 | 몸의 일부가 사라진 뒤에도 감각은 남아있다 |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생각도구8 감정이입
대니얼 데이루이스는 극중 인물의 인생을 '살았다' | 감정이입의 본질은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것 | 역사가들은 타인의 눈으로 보기 위해 ‘시대의 현장’으로 돌아간다 | 사냥에 성공하려면 사냥감처럼 생각하라 | 복잡한 침팬지 사회를 감정이입으로 연구한 제인 구달 | 대나무를 그리려먼 먼저 내 안에서 그것이 자라나게 하라 | 가장 완벽한 이해는 '자신이 이해하고 싶은 것'이 될 때

생각도구9 차원적 사고
공간을 입체적으로 생각한다 | 2차원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보일까 | 3차원 물체를 2차원 평면에 그리는 원근법의 발견 | 조지아 오키프가 꽃을 크게 그린 이유 | 사진은 단 한 가지 차원인가? | 콜더의 등장과 움직이는 조각 | 조각을 볼 줄 모르는 형태맹들 | 차원적 사고를 훈련하는 기하학 모형

생각도구10 모형 만들기
군사작전의 모형이 되는 전쟁게임 | 모형은 본질윽 구현한다 | 완성된 그림의 모형이 된 쇠라의 스케치 | 중국의 귀부인들은 벌거벗은 인형으로 진료받았다 | 전염병 확산을 막은 공중위생모형 | 모형의 수학화로 순수한 모형을 얻을 수 있다 | 세계를 이해하려면 모형을 만들라

생각도구11 놀이
일 가지고 놀기 | 흔들리는 접시를 보고 전자궤도를 연구한 리처드 파인먼 | 콜더의 서커스 놀이와 움직이는 조각 | 현실을 가지고 놀았던 루이스 캐럴과 모리츠 애셔 | 창조적인 통찰은 놀이에서 나온다 | 젓가락 행진곡은 어떻게 탄생했나

생각도구12 변형
라에톨리 발자국의 발견과 해석 | 사고의 변형에서 출발한 스트로브 발명 | 변형적 사고가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한다 | 언어로 표현된 문제는 방정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행한 '음악적 '소변분석 | 바흐의 다성음악을 이미지로 변형한 파울 클레 | 생각의 변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행한 ‘음악적’ 소변분석

생각도구13 통합
감각과 의식이 교차하는 '우주적 동시성'의 세계 | 파란색은 첼로, 검은색은 베이스 | 생각의 본질은 감각의 지평을 넓히는 것 | 듣지 못하는 연주자 이블린 글레니의 공감각적 사고 | 상상하면서 분석하고, 화가인 동시에 과학자가 되라 | 느끼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로 |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전인을 길러내는 통합교육
통합교육이 지향하는 8가지 기본목표 | 창조적인 인물은 일과 취미를 조화시킨다 | 전문가가 아니라 전인이 되라 | 교육의 목적은 전인을 길러내는 것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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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최연주 님 2008.11.19

    음악가는 스스로 감동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없다. 그는 자신이 청중에게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모든 감정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기분을 드러내야만 듣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사한 기분이 자극되기 때문이다.(252쪽)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되지 못한다.(431쪽)

  • 손왕규 님 2007.10.01

    정신적 요리는 마음의 부엌에서 시작된다.

  • 임병훈 님 2007.07.01

    p 419 교육의 목적은 모든 학생들이 화가이자 과학자로서, 음악가이자 수학자로서, 무용수와 공학자로서 사고하도록 도와주는데 있다.

회원리뷰

  • 창조적으로 생각하기가 21세기에는 요구되어 진다. 한 분야의 창조적 사고를 배운다는 것은 다른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문을 여는 것과 같다. 전문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지식은 파편화되고 있다. 창조성의 원칙이 필요하다. 창조적 발상의 근원은 '무엇을 끄집어낼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끄집어낼 것인가'에 달려 있다. 저자는 역사적 천재들의 '생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 13단계로 나눠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기존지식을 어떻게 활용하고 통합해 혁신적인 새 지식을 창조하느냐이다. 20세기가 전문가이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통합의 시대다.   ...

    창조적으로 생각하기가 21세기에는 요구되어 진다. 한 분야의 창조적 사고를 배운다는 것은 다른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문을 여는 것과 같다. 전문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지식은 파편화되고 있다. 창조성의 원칙이 필요하다. 창조적 발상의 근원은 '무엇을 끄집어낼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끄집어낼 것인가'에 달려 있다. 저자는 역사적 천재들의 '생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 13단계로 나눠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기존지식을 어떻게 활용하고 통합해 혁신적인 새 지식을 창조하느냐이다. 20세기가 전문가이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통합의 시대다.

      <o:p></o:p>

    나는 종종 나 자신을 잊어버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 내가 나 자신을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작업을 하는데 몰입이 가장 중요하다. 올곧이 나 자신마저 잊어버리는 황홀한 집중의 순간을 경험해야 한다.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묘사한 세계에서 머무를 수밖에 없다. 나만의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이 지속되어야 한다. 오늘 하루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불타오르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게 된다. 구축 이후의 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과정을 즐겨야 한다. 그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순간들이 바로 인생이다. 비평능력과 창작능력 사이에는 불일치가 있게 마련이다. 창작능력을 키워야 한다. 하늘 아래 처음 나온 새로운 창조는 없다. 융합과 통합을 통해서 통찰로 이끌어내는 것이 창조적인 작업에 해당된다.

      <o:p></o:p>

    모든 학습 경험은 몸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모험적이고 창의적으로 창조적 활동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음악, 미술, 연극, 여행 같은 여가활동에 대한 심각한 결핍증을 불러와서는 창조적 행위가 불가능하다. 그것은 그냥 느낌으로 알 수가 있다. 학생들은 이해함으로써 앎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외움으로써 알게 되는 것이다. 외움이 하나하나씩 축적되고 누적되어 이해를 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게 된다. 상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없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내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묘사하고 있는 세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된다면 자기 자신의 눈이 아닌 다른 사람의 눈으로 실재를 보게 된다. 더 나쁜 것은 환상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춘 마음의 눈을 계발하지 않는다면 육체의 눈으로 아무것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오십 반평생 참으로 허무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문득 찾아오는 것은 지난 세월에 대한 성찰 때문이리라. 지금부터 후회의 끈을 잡지 않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행위에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 된다. 창조적 활동을 위해서는 '생각의 도구들'이 필요하다. 세상에 관한 모든 지식은 처음에는 간찰을 통해 습득된다. 예부터 천재들은 사물은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데 능했고, 몸으로 생각했으며, 수리적인 관념들을 구체적인 것으로 변형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o:p></o:p>

    모든 지식은 관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전에도 천남성을 많이 보긴 했지만 그 꽃을 그렇게 집중해서 들여다본 것은 그때가 처음인 걸로 기억한다. 그때부터 나는 어떤 사물이든지 매우 주의 깊고 세밀하게 보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어떤 유기체의 외형과 색채에 주목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목표는 뭔가를 써내려가듯 쉽게 뭔가를 그리는 것이었고 자신이 본 것을 나중에 마음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 보는 능력을 갖는 것이었다. 고작 하루, 그것도 오후 나절 본 것만 가지고 완성한 고흐의 몇몇 명작을 보면 그가 원하던 능력을 성공적으로 갖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단지 움직이지 않고 돌 틈에서 몇 시간 동안 누운채로 생물을 끈질기게 주시하는 힘으로 곤충학자가 되었다. 벌이 추는 춤을 언어로 보고 해독하기도 했다. 사물을 관찰하면서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가 중요하다. 마사 그레이엄 역시 "무용가는 '듣는 자세' 위에 자신의 전부를 던져 자신만의 예술을 구축한다"라고 했다.

      <o:p></o:p>

    하늘의 색깔이 대기 중의 먼지나 다른 입자들과 부딪쳐 산란하는 햇빛에 의해 결정된다. 스트라빈스키는 "진정한 창조자는 가장 평범하고 비루한 것들에서도 주목할 만한 가치를 찾아낸다"라고 했다. 마르셀 뒤샹은 변기와 같은 기성품에 서명을 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적인 사물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며 회화의 관습적인 언어에 도전했다. 창조적인 행위에는 수련이 포함되어 있다. 수련의 대상은 마음, ,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런 것들을 단련시킴으로써 감각은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에도 감응할 수 있게 된다. 관찰에는 스케치가 필수적으로 따라야 한다. 관찰은 음악을 공부하면서도 키울 수 있다. 모든 주의력을 모아야 한다.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청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형상화가 창조적인 인물들의 사고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도 형상화기술은 습득이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연습한다면 실력이 늘 수도 있다. 누구든지 스스로 만들거나 그리거나 간단한 두뇌훈련을 통해서 형상화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 좋은 독자라면 반드시 자신들이 읽고 있는 것을 볼 줄 알아야 하며 소설에 나오는 방과 옷과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시각적으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 시각, 청각, 고유수용감각 등에 항상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시각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도 있다. 결국 상상은 경험이라는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될 때까지 머릿속으로 다시 쓰고 다시 "보라'.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o:p></o:p>

    복잡한 체계에서 '하나만 제외하고' 모든 변수를 제거함으로써 핵심적 의미를 발견하려고 애쓴다. 피카소는 이렇게 훈계했다. "당신들은 보고 있지만 보고 있는 게 아니다. 그저 보지만 말고 생각하라! 표면적인 것 배후에 숨어 있는 놀라운 속성을 찾으라! 눈이 아니고 마음으로 보라!" 학생들 역시 셰익스피어의 고전희곡 원본보다 요약본을 더 자주 찾는다. 이처럼 글쓰기의 본질은 종이 위에 단어를 늘어놓는 것이 나이라 불필요한 것들을 골라내고 버리는 데 있다. 마르셀 뒤샹으니 작업은 예술이 신성시하는 것들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저는 열여섯 번이나 고쳐씁니다.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모두 다 씁니다. 그런 다음 쓴 종이를 치우죠. 그러다가 한 달 후에 처음 쓴 것은 보지 않고 다시 씁니다. 두 번째 글이 첫번째 글과 다르면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그렇게 해서 열여섯 번쯤 쓰게 되는데, 글이 더 이상 달라지지 않을 때까지 쓰는 셈이죠." 마스티는 학생들에게 자주 말하곤 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3층짜리 스튜디오를 갖는 것이다. 1층에서는 모델을 두어 그림 수업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아주 가끔 1층에 내려와 모델을 보고 가고, 3층에선 아예 모델을 보지 않고 그림수업을 하는 것이다." 오직 끊임없이 이어지는, 보다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실에 대한 탐색이 있을 뿐이다. 궁극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추상화 자체의 본질을 찾아내는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밟아가고자 하는 길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될 것이다.

  • 생각의 탄생 | jh**ung62 | 2020.04.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로버트 루트번 스타인 저자님의 << 생각의 탄생 >> 이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는 가...

    로버트 루트번 스타인 저자님의 << 생각의 탄생 >> 이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는 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 가로~ 라는 문구를 읽으면서 아.. 생각을 어떻게 하는냐가 중요한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생각의 탄생 ]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이 말하는 13가지 생각 도구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나보코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창조적이었던 사람들이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되어 있는 [ 생각의 탄생 ] !!

    이 책을 읽으면서 위대한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은 어떻게 이루어 지게 되어졌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이 아닌 어떻게 생각했으며, 어떻게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 생각의 탄생 ] 생각의 방법을 전환 시켜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랫동안 저의 장바구니에 들어있던 책이었습니다. 어디선가 추천도서로 나와서 언젠가는 사야지 했는데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오랫동안 저의 장바구니에 들어있던 책이었습니다. 어디선가 추천도서로 나와서 언젠가는 사야지 했는데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일단 크기에 좀 압도되었네요. 이건 뭐 거의 대학 전공수업 책 같아요 ㅠㅠ 책 소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나보코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사람들이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였다고 하는데 그건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등 13단계로 나누었으며 그것을 논리정연하게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창조성이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다. 이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을 보여주며, 상상력을 학습하고 자기 안의 천재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하는데... 천재가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생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책인 것은 분명하네요.

  • 생각의 탄생_ 로버트, 미셸 루트번스타인   생각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어떻게 생각해야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생각의 탄생_ 로버트, 미셸 루트번스타인

     

    생각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어떻게 생각해야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새로움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창조적 행위는 정말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일까.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들(둘은 부부다)은 소위 천재라 불리는 인물들의 발상법을 바탕으로 창조적 사고의 도구들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아는 것이 짧아 생소한 인물도 있었으나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르셀 뒤샹, 버지니아 울프 등 익숙한 이름도 많이 등장해 책 전반적으로 낯선 느낌은 덜하다.

     

    우선은 특정 한 분야에 치우친 것이 아닌 예술, 과학,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천재와 범인들을 사례로 제시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개인적으로 어떤 이론이나 주장을 도출해낼 때 개인의 사례나 주관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을 딱히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정도로 다양한 관점과 근거를 제공한다면 할 말이 없다. 적용은 역시나 어렵겠지만 수용은 확실하게 했지 싶다.

     

    과학과 예술의 연결점을 다수 보여준다는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과학 이론에는 문외한이라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예술(특히 음악과 미술)의 발상법과 과학의 발상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통적인 특징, 그리고 상호 간에 나타나는 긍정적인 상관관계는 흥미롭게 다가왔다. 이는 마지막 13번째 생각도구인 통합과 말미에 나오는 책의 진짜 주제인 전인교육’, ‘통합교육과도 직결되기에 저자가 뿌려둔 밑밥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저자가 제시하는 생각도구는 다음과 같다.

    관찰

    형상

    추상화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13가지 생각도구를 하나하나 소개하기에 인스타그램은 적절한 플랫폼이 아닌듯하다. 뭐 단어를 보고 떠오르는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으니 중요한 건 역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일 것이다. 저자는 생각도구를 이용한 훈련과 체화를 통해 누구나 창조적 사고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아쉬운 점은 이미 위대한 성과를 달성한 천재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기에 훈련을 통해 천재성을 발휘한 경우는 책 속에서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 대신에 저자는 생각도구를 활용하는 통합교육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빈틈을 보완하는 동시에 책의 주제를 던진다.

     

    진정한 스페셜리스트는 제너럴리스트를 거쳐야 비로소 완성된다는 주장은 그 함의가 가볍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문이과 통합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교육계 여기저기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과학과 예술, 그리고 인문학이 아우러진 통합교육이 현 교육체제 안에서 과연 가능할까. 단순하게 개인의 생각하는 법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제목에 맞게 생각을 생각답게 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교육 전반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에서 얻어갈 인사이트가 적지 않을 것이다.

  • 생각의 탄생 | ek**d3916 | 2018.10.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무엇'을 생각하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 옥수수 유전자와 교감한 노벨상 수상자 | 리처드 ...
    '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무엇'을 생각하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 옥수수 유전자와 교감한 노벨상 수상자 | 리처드 파인먼은 문제를 풀지 않고 '느꼈다' | 직관이 통찰로 이어진다 | 느낌·감정·직관의 사용법

    상상력을 학습하는 13가지 생각도구
    '환상'과 '실재'사이의 단절 | 실패한 지식인의 전형, 버지니아 울프의 아버지 | 이해가 아니라 외워서 알게 되는 교육시스템 | 피카소는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고 믿었다 | 창조를 이끄는 13가지 생각도구 | 생각의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생각도구1 관찰
    수동적인 '보기'가 아니라 적극적인 '관찰' | 관찰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 '그냥 듣는 것'과 '주의 깊게 듣는 것'의 차이 | 마르셀 뒤샹이 재발견한 일상의 가치들 | 괴테에서 헨리 밀러까지 관찰을 위한 예술훈련법 | 관찰을 통해 깨닫는 '세속적인 것의 장엄함'

    생각도구2 형상
    찰스 스타인메츠의 사물을 그리는 능력 | 형상화는 세계를 재창조한다 | 당신은 북적거리는 파티에서 음계를 들을 수 있는가? | 시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비시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 물리학을 ‘상상’한 아인슈타인 | 내면의 감각을 일깨우는 다양한 방법들

    생각도구3 추상화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 추상화는 곧 단순화이다 | 추상화의 본질은 한 가지 특징만 잡아내는 것 | 움직임도 추상화 될 수 있다 | 분야 간 경계는 추상화를 통해 사라진다 | 추상화는 중대하고 놀라운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과정

    생각도구4 패턴인식
    아르침볼도의 정물화를 거꾸로 하면 무엇이 보일까 | 다빈치의 아이디어는 패턴인식에서부터 | 패턴인식과 시의 발견 | 음정배열 조작으로 패턴을 발견한 쇤베르크 | 자연의 무질서 속에서 찾는 새로운 패턴 | 패턴의 부재인가, 아니면 패턴의 차이인가 | 체스 고수들은 패턴 인식의 귀재들

    생각도구5 패턴형성
    크느그와레예의 움직이는 선들 | 푸리에 분석에서 전자공학까지 패턴의 놀라운 변신들 | 가장 단순한 요소들의 결합이 복잡한 것을 생성한다 | 패턴은 정답이 하나가 아님을 보여준다

    생각도구6 유추
    양자론과 음악의 유사성 | 헬렌 켈러는 보거나 듣지 못하는 세계를 어떻게 이해했나 | 음악적 유유추와 닮음은 다르다 | 낙하하는 사과를 보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 예술은 유추와 은유에 기반한다 | 음악적 유추를 통해 탄생한 에셔의 쪽매붙임작품 | 유추할수 없다면 세계를 창조할 수 없다

    생각도구7 몸으로 생각하기
    침팬치는 어떻게 천장에 달린 바나나를 먹었나 | 몸의 움직임이 생각이 된다 | 몸으로 ‘느껴야’ 하는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 | 문제를 온몸으로 ‘느끼는’ 과학자와 수학자들 | 생각하는 것은 느끼는 것이고, 느끼는 것은 생각하는 것 | 몸의 일부가 사라진 뒤에도 감각은 남아있다 |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생각도구8 감정이입
    대니얼 데이루이스는 극중 인물의 인생을 '살았다' | 감정이입의 본질은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것 | 역사가들은 타인의 눈으로 보기 위해 ‘시대의 현장’으로 돌아간다 | 사냥에 성공하려면 사냥감처럼 생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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