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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한 장의 지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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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쪽 | 규격外
ISBN-10 : 8950969955
ISBN-13 : 9788950969950
천문학(한 장의 지식 시리즈) 중고
저자 자일스 스패로 | 역자 김은비 | 출판사 아르테(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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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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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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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 개념을 상징화한 그림, 역사적 사료, 주요 인물의 초상,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한 수식과 도표 등 〈한 장의 지식〉의 『천문학』은 한 면을 차지하는 그림들은 단순한 이미지 컷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개념에 대한 설명적 요소로 기능한다. 설명은 짧고 직설적으로, 그림은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개념에 대한 정보를 실어 나른다. 책을 한 장, 두 장 넘길 때마다 막힘없고 지루할 새 없이 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자일스 스패로
저자 자일스 스패로(Giles Sparrow)는 영국 런던 대학교에서 천문학을,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물리학과 천문학 등 교양 과학 분야에서 많은 글을 쓰고 자문에 응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우주 100 Universe 1, 2』, 『화성』이 있으며, 『네모 속의 물리학』, 『과학의 책』, 『별자리 대백과』에 저자로 참여했다. 왕립천문학회Royal Astronomical Society 회원이다.

역자 : 김은비
역자 김은비는 세종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와 글 다듬는 일이 즐거워 졸업 후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영문 기사를 주로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감수 : 이강환
감수자 이강환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켄트 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우주의 끝을 찾아서』를 썼으며, 『소년소녀, 과학하라!』, 『외계생명체 탐사기』 등의 책을 공저했고, 『신기한 스쿨버스』(시리즈), 『스티븐 와인버그의 세상을 설명하는 과학』, 『우리 안의 우주』 등을 국내에 번역, 소개했다.

목차

서문

우주의 발견
우주 속 지구 / 천구 / 천구좌표 / 전자기 복사 / 망원경 / 우주에서 오는 메신저 / 우주 탐사선 / 현대 천문학 / 보이지 않는 우주 / 전파 천문학 / 적외선 천문학 / 고에너지 천문학

태양계
태양의 가족 / 태양 / 수성 / 금성 / 지구 / 지구 근처의 우주 / 달 / 지구와 달의 조석 / 지구 근접천체 / 화성 / 포보스와 데이모스 / 혜성 / 소행성대 / 세레스 / 베스타 / 목성 / 목성계 / 이오 / 유로파 / 가니메데 / 칼리스토 / 트로이 소행성군 / 토성 / 토성의 고리 / 토성계 / 미마스 / 엔켈라두스 / 테티스 / 디오네 / 레아 / 타이탄 / 히페리온 / 이아페투스 / 포이베 / 켄타우루스 / 천왕성 / 천왕성계 / 미란다 / 아리엘 / 해왕성 / 해왕성계 / 트리톤 / 카이퍼 벨트와 산란 원반 / 명왕성 / 에리스 / 세드나 / 오르트 구름 / 태양권

별자리
계절별 별자리 / 작은곰자리 / 용자리 / 케페우스자리와 기린자리 / 카시오페이아자리 / 마차부자리와 살쾡이자리 / 큰곰자리 / 사냥개자리 / 목동자리와 북쪽왕관자리 / 헤르쿨레스자리 / 거문고자리 / 여우자리와 화살자리 / 백조자리 / 안드로메다자리와 도마뱀자리 / 페르세우스자리 / 물고기자리 / 양자리와 삼각형자리 / 황소자리 / 쌍둥이자리 / 게자리 / 사자자리와 작은사자자리 / 머리털자리 / 처녀자리 / 천칭자리 / 뱀자리 / 뱀주인자리 / 독수리자리와 방패자리 / 돌고래자리와 조랑말자리 / 페가수스자리 / 물병자리 / 고래자리 / 오리온자리 / 외뿔소자리와 작은개자리 / 큰개자리 / 바다뱀자리 / 컵자리와 까마귀자리, 육분의자리 / 켄타우루스자리 / 이리자리 / 전갈자리 / 궁수자리 / 염소자리 / 남쪽물고기자리와 현미경자리 / 조각가자리와 화로자리 / 에리다누스자리 / 조각칼자리와 시계자리 / 토끼자리와 비둘기자리 / 고물자리 / 공기펌프자리와 나침반자리 / 돛자리 / 용골자리 / 남십자자리와 파리자리 / 나침반자리와 남쪽삼각형자리 / 직각자자리와 제단자리 / 남쪽왕관자리 / 공작자리와 망원경자리 / 두루미자리와 봉황새자리 / 황새치자리와 화가자리, 그물자리 / 테이블산자리와 날치자리 / 카멜레온자리와 극락조자리 / 인디언자리와 큰부리새자리 / 물뱀자리와 팔분의자리

별의 생애
별까지의 거리 / 별의 색깔과 밝기 / 별의 화학 성질 / 별의 움직임 / 별의 질량 측정 / 헤르츠스프룽-러셀도 / H-R도의 해석 / 핵융합: 양성자-양성자 연쇄반응 / 핵융합: CNO 순환 반응 / 성간물질 / 별의 형성 / 어린 별 / 갈색 왜성 / 적색왜성 / 태양과 비슷한 별 / 무거운 주계열성 / 외계 행성 / 행성의 다양성 / 우주 속 생명체 / 외계 지적 생명체 / 다중성 / 맥동변광성 / 식쌍성 / 불균형한 변광성과 폭발하는 변광성 / 산개성단 / 구상성단

별의 죽음
적색거성 / 헬륨 연소 / 행성상 성운 / 백색왜성 / 초거성 / 초신성 전신 / 2형 초신성 / 초신성 잔해 / 중성자별 / 펄서 / 별 질량 블랙홀 / 극한 쌍성계 / 신성계 / 1a형 초신성

은하
우리 은하 / 나선 팔 / 은하의 중심부 / 은하들과의 거리 / 위성 은하 / 국부 은하군 / 나선 은하 / 타원 은하 / 불규칙 은하 / 렌즈형 은하 / 은하 충돌 / 거대 타원 은하 / 활동 은하 / 활동 은하 핵 / 은하단 / 은하의 진화 / 초은하단

우주론
우주 거대 구조 / 허블 딥 필드 / 우주배경복사 / 우주의 팽창 / 시공간의 속성 / 기본 힘과 양자 우주 / 빅뱅 / 급팽창 / 물질의 탄생 / 우주의 암흑기 / 첫 별과 첫 은하 / 암흑 물질 / 암흑 에너지 / 우주의 운명 / 인류 원리

주요 용어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200가지 개념에 농축된 과학 지식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을 얹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바쁜 도시 생활자를 위해 꼭 필요한 주제만을 선별한 신개념 지식 백과입니다. 온라인 서점 독자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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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200가지 개념에 농축된 과학 지식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을 얹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바쁜 도시 생활자를 위해 꼭 필요한 주제만을 선별한 신개념 지식 백과입니다.

온라인 서점 독자 추천!
“꽤 얕지만 깊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게 참 잘 만들어진 책”
“폭 넓은 지식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시리즈 소개

생각의 역사를 지나다
인류가 축적해 온
지성과 문화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보고 인류가 출현한 시간을 셈하면 12월 31일 밤 11시 55분이다. 이 짧은 한밤의 시간, 인류는 철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종교, 사회학, 예술, 과학을 망라하는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아 올렸다.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하찮은 인간 종種이지만, 시간을 버티어 살아남은 생각들은 위대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 위대한 인류의 지성사를 분야별로 200가지 개념에 담아 책 한 권에 갈무리하는 대담한 기획이다.
각 분야에 정통한 저자들이 해당 분야를 알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토대로 200가지 개념어를 세심하게 선별했다. 핵심 개념을 배치할 때에도 단순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론, 인물, 사건, 그리고 개념 들의 연원과 그 관계를 염두에 두어, 목차만 보아도 학문의 발생과 진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처럼 인류 지성사의 전모를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성의 계보를 추적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지식 백과이다.

글 한 장, 그림 한 장
지식이 쌓이는 소리가 들린다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을 덧붙이는 일관된 구성은 <한 장의 지식> 시리즈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저자들은 아무리 난해하고 복잡한 개념이라 할지라도,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이 단 한 장으로 응축해 200개 개념을 능수능란하게 설명한다. 평균 500자 내외의 짧은 정보만으로도 각각의 개념에 다가서는 실마리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한 장의 지식’은 바로 다음 장에서 펼쳐지는 그림을 통해 시각 정보로 기억된다.
추상적 개념을 상징화한 그림, 역사적 사료, 주요 인물의 초상,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한 수식과 도표 등 <한 장의 지식> 시리즈의 한 면을 차지하는 그림들은 단순한 이미지 컷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개념에 대한 설명적 요소로 기능한다. 설명은 짧고 직설적으로, 그림은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개념에 대한 정보를 실어 나른다. 책을 한 장, 두 장 넘길 때마다 막힘없고 지루할 새 없이 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식의 빈 공간을
가장 빠르고 쉽게 채우는 법
언제든 필요할 때 핵심적 정보만 골라 취하는 ‘인스턴트’ 지식이 범람한다. 그러나 맥락 없이 얻어지는 정보들은 우리의 기억 저장소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인터넷 창이 닫히는 속도만큼 빠르게 잊히고 만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에 담긴 짧은 호흡의 글은 속도전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구성이지만 동시에 책 한 권을 구성할 때 파편화된 정보를 지양하고 마인드맵을 짜듯 개념들을 배치해 하나의 완결된 지식의 계보를 그려 보여 준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단 1분을 할애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지식을 온전히 독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길을 보여 주며, 동시에 오랫동안 기억될 지식 저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1차분으로 ‘인문 지식’을 다룬 다섯 권(철학, 심리학, 세계사, 경제학, 빅 아이디어)이 출간된 바 있으며, 이번에 출간되는 2차분은 과학과 천문학을 다룬다. 2017년 상반기에 수학과 물리학 편 출간으로 완간 예정이다.

추천사

<한 장의 지식> 시리즈
온라인 서점 독자들의 강력 추천!
“파편화된 지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여 더욱 깊이 있는 학습으로 나아가게 한다.”
“목차만 보아도 한눈에 보인다.”
“갑자기 지식인이 된 듯한 기분!”
“단편적인 지식의 파편들을 마치 족보처럼 이어준다. …… 영리한 여우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정도는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책 소개

우주의 시작과 끝에 관한 가슴 뛰는 이야기
200가지 개념으로 이해하는 천문학

천문학은 과학에서 가장 오래된 분야이면서 가장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분야이다.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부터 사람들은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에 매료되었고, 이제는 시간이 흘러 우주의 탄생과 끝을 탐험하고 있다. 망원경 같은 별다른 관측기구가 없던 시절에도 과거의 천문학자들은 별자리의 위치나 움직임을 관찰하는 독창적인 방법을 고안해 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138억 년 전에 일어난 빅뱅과 최초의 별, 그 이후 수많은 별들의 생로병사를 기록하며 우주를 탐사하고, 외계생명체의 존재 유무를 밝히고, 우주의 운명을 예측하고 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 『천문학』은 이 충실한 관찰자들이 탐험해 온 광대하고 장엄한 우주라는 공간에 우리를 데려다 준다. 태양계를 구성하는 가족들과 밤하늘을 뒤덮고 있는 88개 별자리, 그리고 그 별자리에 속하는 별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암흑 물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의 존재를 우리에게 각인시키고, 블랙홀처럼 우리의 인지 체계를 넘어 선 듯한 신비로운 우주의 세계를 보여 준다. 저자는 우주에 접속하려는 지구인들에게 꼭 필요한 개념 200개를 골라 책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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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가장 단순한 궁금증에서 읽게되었다.  "과연 한 장으로 ...



    이 책은 가장 단순한 궁금증에서 읽게되었다. 


    "과연 한 장으로 천문학을 알 수 있을까?!"


    아르테에서 나온 한 장의 지식 시리즈! 한 장으로 심리학, 천문학,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학문을 담은 시리즈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나왔고, 년에 1번은 우주관련 SF영화가 인기몰이를 하니까

    우주에 대해 이해를 할겸 평소에 관심이 떨어졌던 분야인 "천문학" 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은 성인 남성의 손 사이즈만하며 촉감이 좋다.

    비록 흑백이지만 사진도 정말 다양하게 담겨있다. 그리고 정말 한 장이다.


    한 장이라고 해놓고 2~3장 넘어가는 거 아냐?! 이랬는데, 정말 한 장으로 한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주로 설명문 1페이지 + 사진 1페이지 로 이루어져있으며, 종종 한 장을 모두 설명에 할애하기도 한다.


    어찌 구성되었든 1장으로 모든 설명이 끝나기 때문에, 짜투리 시간에 읽기가 정말 좋다!!!!

    지하철에서 버스정류장에서, 짧은 시간에 천문학, 별에 대한 지식을 간단하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참고로 이 책은 천문학에 대한 200개의 주제를 골라 천문학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개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초적인 천문학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서 우리에게 익숙한 수금지화목토천혜명~ 그리고 별자리, 별의 생성과 죽음, 은하계와 우주 등 광범위 하게 다루고 있는데, 한 장짜리 지식이지만 중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지구과학 보다 범위도 넓고 흥미롭다.

    단순히 행성,별에 대해서 만 설명한 게 아니라 그 주제와 연관되게 별이야기를 담으니까 심층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뭔가 다양하게 알게되니 똑똑해지는 기분이 든다랄까?! 그래서 이 책이 참 매력적인 것 같다.


    예를 들자면 일반적으로 과학시간에 우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등을 각각의 행성 순서와 구성물질, 특징등을 배웠다.

    근데 이 책에선 토성 - 토성의 고리 - 토성계 - 토성의 위성(미마스, 엔켈라두스 등) 을 촤라락~ 설명해준다.

    그리고 자칫 복잡하고 어려워질 수 있는 별에 대해서도 별의 생애 - 거리 - 화학성질 - 질량  (이미 여기까지도 힘들지만 ) 더 나아가 헤르츠스프룽-러셀도 라는 별의 분포양상을 보여주는 그래프를 간접적으로 공부하게 하고, 더 나아가 핵융합까지... ㄸㄹㄹ 머리가 아파질듯 하다가도 한 페이지로 끝나니 부담도 덜하고 뭔가 지식을 습득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을 외워서 시험을 보라고 하면 짜증나겠지만, 취미 겸 천문학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위해 읽는 거니까 참 재미지다.



    <한 장의 지식 : 천문학> 은 딱 핵심만 담아 한 페이지로 설명을 끝내지만, 이후 더 관심가는 분야를 탐색할 수 있게 해주고

    요즘 종종 인기몰이를하는 우주를 주제로한 SF영화를 보는 데에 깨알같이 도움도 되는 책이었다.




    처음 가졌던 의문인, '과연 한 장으로 천문학을 알 수 있을까?!' 에 대해 답을 내려보자면, 

    천문학을 완벽히 알 순 없어도 천문학을 알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깨알 지식과 새로운 관심이 생기게 하는 한 장의 지식 시리즈!

    천문학을 읽어보며 우주에 대한 이해를 도와보는 건 어떨까?!

  • 한 장의 지식 천문학 | so**ie307 | 2017.06.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천문학이라는 분야는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별자리에는 관심이 가 가끔 천문학에 관한 책을 읽어보곤 하지만 ...

     

    천문학이라는 분야는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별자리에는 관심이 가 가끔 천문학에 관한 책을 읽어보곤 하지만 대부분이 어려움게 다가왔었습니다. 그런데 아르테에서 나온 < 한 장의 지식 > 시리즈는 각 분야별로 200가지 개념에 담아 책 한 권에 담았다고 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여럽고 복잡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책을 펼쳐서 몇장 읽어보면서 괜한 걱정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천문학에서 꼭 필요한 개념 200개의 주제를 골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 책은 한 개념당 2페이지 정도를 할애를 해 한 페이지에는 설명을 또 한페이지에는 대부분 사진을 담았습니다

    기초 개념을 설명하고 있기때문에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저 같은 독자들의 귀에 쏙쏙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우주의 발전, 태양계, 별자리, 별의 생애, 별의 죽음, 은하, 우주론이라는 테마별로 나뉘어 과학에서 가장 된 분야인 천문학에 대해서 들려줍니다.

    우주는 누가 처음 발견을 했을까? 16세기에 코페르니쿠스는 태양 중심의 우주룰 주장했으며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도 행성 운동 법칙을 만들었다고 하네요,,그러다 17세기 초 망원경이 발명되면서 천문학에 또 다른 혁명을 가져왔고, 우주의 막이 열린 이래 60년 동안 우주탐사선은 태양계 전역의 모든 행성과 그 너머를 탐험하고 있는 시점까지 이르렀습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맹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드러났으며 우주 어딘가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도 어느 정도  확실하며 천문학자들은 세티 프로그램으로 지적 생명체와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는 우주 안에서 태양의 중력이 미치는 범위로 최대 1광년( 약 9조 5천억 킬로미터)에 해당하는 거대한 우주를 뜻합니다. 핵융합으로 동력을 공급하는  태양은 지금 약 139만 킬로미터의 불타는 가스 덩어리라고 합니다.

    태양계에 속하는 암석형(지구형) 행성인 수성과 금성, 지구, 화성은 태양에 좀더 가깝게 공전하고 가스형인 목성과 토성, 그리고 얼음형인 천왕성과 해왕성은 태양 바깥에 도는 거대한 행성입니다

    명왕성은? 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텐데,,제가 학교에 다닐때맨 해도 명왕성도 태양을 도는 행성으로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바깥에 있는 행성으로 되어있었지만 지난 2006년 명왕성은 세레스, 에리스 등의 천제와 더불어 '외행성'이라는 새로운 지위로 강등되었습니다, 엄밀히 명왕성은 크고 밝은 카이퍼 펠트 천체로 강등되었죠,,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놀랐네요,,저희가 학교다닐때와는 또 달라진 정보이네요

    < 태양계 >편에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혜왕성, 명왕성까지 태양을 중심으로 한 행성들을 사진과 한장의 지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또 이들 행성을 돌고 있는 작은 위성들의 이야기들도 들려줍니다,

    고대 '미의 여신 비너스'의 이름을 딴 금성이지만 공기는 거의 이산화탄소로 되어 있어 숨 막힐 듯한 유독성 대기로 위장한 지옥 같은 천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기타 다른 행성들의 이야기들도 한장의 지식으로 셜명되어 지는 이야기가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 별자리 >편에서도 별자리 표준화를 거쳐 오늘날 88개의  나뉘어진 별자리를 한장의 설명과 한장의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이 또한 어렵지 않으면서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저는 별자리가 88개나 되는줄 몰랐는데 정말 다양한 별자리가 있더군요  

    저의 별자리를 찾아서 읽어보고 공부도 하고 지식도 얻게 되어서 유익한 편이였고 이어지는 별의 생애와 별의 죽음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 


    처음엔 천문학분야라서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는데 그런 저의 걱정은 기후였네요.

    한 페이지의 글로 이해하고 한 장의 그림으로 기억하는 < 한 장의 지식 > 천문학은 거대한 우주의 기원과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 개념을 배우고 태양계 천체들과 그 주변을 돌고 있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매혹적인 위성들도 탐험해 보아서 좋았습니다

    천체들이 생성하고 성장하고 유지되는 체제와 단기적인 현상, 행성의 다양성과 우주속 지적 생명체와의 소통까지 재미있고 흥미로운 분야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한 장의 지식 : 천문학 | ru**sylph | 2017.06.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천문학 편으로 ‘한 장의 지식’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으로 200가지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

    천문학 편으로 한 장의 지식시리즈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으로 200가지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더군요. 어렸을 때 무작정 백과사전을 꺼내서 읽었던 기억도 나고, 상당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천문학, 정말 말 그대로 가장 오래된 과학이죠. 우리나라에도 첨성대라는 것이 있어서 인간이 별에 대해 갖고 있던 관심이 참 보편적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문학 역시, 문명의 발전에 빠르게 적응한 학문인 거 같아요. 인간의 불완전한 시력을 대신해줄 망원경과 사진기술 그리고 나아가 위성망원경과 전자기기 그리고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천문학 역시 빠르게 미래로 향해 나아가고 있지요. 

    천문학 하면 관찰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수집도 상당히 큰 역할을 하더군요. 태양풍(태양에서 터져 나와 빠르게 움직이는 입자 기류)이나 우주선cosmic rays을 지상에 설치한 탐지기로 식별하여 우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데요. 그 중에 베스타가 있었어요. 2011년 우주 탐사선 돈dawn1년간 베스타를 조사하면서 지구로 들어온 운석들이 베스타의 파편임을 알게 되기도 하지요. 유성을 보며 낭만을 꿈꿀 때가 많은데, 그 역시 저 미지의 세계인 우주를 향해 나아가는 단초가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주의 발견을 넘어 태양계, 별자리, 별의 생애, 별의 죽음, 은하, 우주론이라는 커다란 카테고리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태양계에 대해서는 도리어 그 위성에 더욱 관심이 가더군요. 토성의 과거를 아주 넌지시 알려준다는 히페리온은 정말 특이한 형태였는데요. 스폰지 구조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마치 깊은 바다에 있는 산호초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이는 거대한 위성과의 충돌로 남은 잔해물이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회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그 형태 때문인지 더욱 더 알고 싶어지더군요. 그리고 천왕성의 위성 아리엘, 물론 신화에서 따온 이름이겠지만, 아무래도 인어공주가 먼저 떠올랐는데요.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도 앞쪽 반구가 살짝 붉은 편이라고 해서 혼자 흐뭇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별자리에서는 제가 아무래도 별자리를 잘 못 찾는 편이라, 더욱 관심 있게 읽었던 거 같아요. 별자리를 관측하기 위해서 우선 찾아야 할 북극성이지만, 물론 여전히 잘 못 찾기는 합니다. 그 북극성에도 작은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노란색의 초거성 북극성은 한때는 세페이드 변광성이었다고 해요. 물론 지금은 2.0등급으로 빛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렇게 변화한 것인지 세페이드 변광성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보니 막연하게 추론이 되기는 하더군요. 이 책의 장점 중에 하나가 이렇게 키워드를 연결시켜 준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우주의 존재라고 할 수 있는 별질량 블랙홀암흑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도 상당히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상당히 어려운 개념일 수 있는데요. 이를 한 페이지에 글로 적정 수준의 이해도를 끌어낼 수 있게 설명하는 작가의 내공이 정말 돋보이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 밤 하늘을 마주하는 일이 점점 사라진다. 고개 숙이고 나왔다가 고개 숙이고 들어가는 하루의 일상이다. 낮과 밤의 주고받음으로 ...

    밤 하늘을 마주하는 일이 점점 사라진다. 고개 숙이고 나왔다가 고개 숙이고 들어가는 하루의 일상이다. 낮과 밤의 주고받음으로 인간 삶이 이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삶이 어디서 오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모른다. 아니 그렇게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일상의 삶이 분주하다. 당장 오늘 몸 건강하게 지내는 일이 더 시급한 일이다. 먹는 것, 입는 것과 내 살 집이 더 중요하다.

     

    그러다 보니 정작 알아야 할 이 우주의 신비, 지구의 운동을 우리는 외면한다. 어렵기도 하거니와 그건 전문가들의 일로 미룬다. 내가 알아야 할 것도 많은데 굳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것을 알아야 할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한 장의 지식-천문학>은 이러한 면에서 언제든 한 장 한 장 펴 봐주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우주, 별자리, 지구 운동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한 페이지에 한 개의 우주 정보를 담아 내미는 카드다.


    며칠 전 마주한 저 달을 보면서 호흡을 크게 했다. 우리 생명의 시작이며 지구와의 밀고 당기는 힘의 비밀을 안고 있는 달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달에 대해 물리적인, 과학적인 접근도 필요하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달은 수많은 시 한편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리움을 전해주기도 한다. 이태백은 달을 보고 술을 마시고 달을 보고 시를 썼다.

     

    달을 좀 더 자세히 깊게 들여다보자, 오래도록 내 눈으로 담아보고 싶다. 오늘은 더욱더.


    "바다는 정말 조금 존재한다. 사실 이 바다는  30억 년도 더 전에 화산활동을 통해 생긴 오래된 용암 평원으로, 낮은 분지에 용암이 흘러들어 만들어졌으며, 특히 지구를 바라보는 면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한편 지구를 바라보지 않는 면에 바다가 없는 이유는 지각이 유난히 두꺼워 액체 상태의 마그마가 표면까지 도달하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인 듯하다(즉 조석력 때문인 것 같다). 달은 표면에 크레이터가 계속 누적되고 있지만 바다를 만들었던 마그마 분출 이후로는 지질학적으로 죽은 상태이다."-48쪽 중


    자일스 스패로가 쓴 <한 장의 지식-천문학>은 우주의 발견, 태양계, 별자리, 별의 생애, 별의 죽음, 은하, 우주론 등 우주와 지구 사이의 궁금한 지식을 가볍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전해준다. 지구의 비밀과 우주의 신비에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하늘의 신비를 풀어가는 길은 하늘의 길을 아는 것부터

  • 한 장의 지식 천문학 | go**723 | 2017.06.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천문학은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움 그 자체 이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부분이다. 하늘을 보면 수 많은 ...

    천문학은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움 그 자체 이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부분이다. 하늘을 보면 수 많은 별들이 보인다. 어릴 적 별의 반짝임이 좋았고 그 자체만으로 상상을 했는데 요즘은 하늘을 보면 별을 보기가 쉽지 않다. 별을 보려면 시골로 가야 한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별 그리고 천문학에 관심이 끊어졌다.

     

    오늘 읽은 <한 장의 지식 천문학>은 알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한 페이지로 요약하여 설명을 해 주고 있다. 별자리 모양을 보면 어느 것인지 알 수 있다지만 어렵다. 책은 그런 별자리를 소개하고 탄생과 배경 외에 다른 점들을 설명하고 다른 페이제는 해당하는 행성과 별자리를 사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몰랐던 부분들을 알아가니 좋은데 낯선 별자리는 설명과 사진으로도 보다보니 쉽게 다가오지 않는 면이 아쉽다.

     

    또한, 행성 역시 빠질 수 없는데 칼리스토, 테티스,아리엘 등 그동안 들었던 토성이나 명왕성 등 과는 다른 행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이야 워낙 과학이 발달해서 새로운 행성을 볼 수 있는데 그 옛날 정말 미약한 장비로 우주를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새삼 느낀다. 새로운 것에는 호기심 보다는 늘 두려움이 앞섰던 인간에게 하늘과 우주는 아마 두려움의 대상이었을 거다.

     

    하지만, 지금은 두려움이 아닌 미지의 세계로 늘 찾아내고 연구하는 것이 이제는 하나의 과제 처럼 되었다. 그 중에 암흑 물질이란 것이 있는데 우주에 먼지구름,가스 등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나의 행성이 아닌 거미줄 처럼 얽힌 암흑 물질....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것들이 발견 될지는 모르지만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지구외의 밖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보곤 했는데 생각을 하다보면 광활한 우주가 도대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제 2의 지구라고 하는 화성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주는 여전히 인간이 알아가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문득, 어두운 하늘에 반짝이고 있는 별이 보고 싶어진다. 창문을 열면 화려한 불빛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조만간 별을 보러 여행이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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