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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신발 열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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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A5
ISBN-10 : 8995333839
ISBN-13 : 9788995333839
잃어버린 신발 열켤레 중고
저자 윤학 | 출판사 흰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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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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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 포장, 납기 양호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sac*** 2020.01.13
2,795 책 상태좋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besta*** 2020.01.13
2,794 괜찮네요. 잘 읽을게요 5점 만점에 5점 dmsvudd*** 2020.01.08
2,793 매우 만족합니다. 빠른 배송도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ina*** 2019.12.21
2,792 외지 내지 깨끗하고 낱장없으나 중간제본이 잘려나가듯 떨어졌습니다. 배송도 비닐봉다리 하나에 넣어서 왔고.. 다시 주문할 땐 고려 좀 해볼 것 같네요 5점 만점에 3점 kvic*** 2019.12.1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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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이며 가톨릭다이제스트 대표인 윤학이 ‘나를 찾아가는 평화여행’이라는 부제로 펴낸 에세이집.
가난한 소년이 어머니가 정성스레 빨아주신 깨끗한 운동화를 한 학기 동안 무려 열 번이나 잃어버리고 그때마다 냄새나는 시꺼먼 신발을 신고 돌아온다. ‘각박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된다.’는 주위의 염려 속에서도 그 요령 없는 소년은 뜻밖에 명문대학 법학과를 거쳐 사법고시를 통과하여 유명 변호사가 된다. ‘성공은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라는 약육강식의 법칙에 익숙한 우리에게 그의 성공이 30년전 신발 열 켤레를 잃어버린 그 어리숙한 소년의 성공인지 의문이 간다.

그러나 그는 <잃어버린 신발 열 켤레> 속에서 자신처럼 약삭빠르지도 않고 초라하고 열등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성공하는 길’이 분명코 있음을 증명하고 외로움과 좌절에 무릎 꿇지 않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느님의 확고한 사랑을 자랑하고 있다.

저자소개

윤학은 해남 송지에서 태어나 신안의 한 섬마을에서 드넓은 바다를 보면서 성장했다.
20년 동안 한눈 팔지 않고 변호사로 일해온 그는 97년부터 폐간위기에 있던 월간 <가톨릭다이제스트>를 재창간, 이제는 수만 명의 독자들이 보는 잡지로 일구어냈다.
자신이 쓴 글 한 줄이 사람들의 가슴 깊은 곳을 흔들어 생활의 변화로 이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갖고 오늘도 기쁘게 글을 쓰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자유로 가는 여행, 평화로 가는 여행

잃어버린 신발 열켤레

구름 그늘 달리던 그 여름
잃어버린 신발 열 켤레
실패, 또 실패 그리고...
고모님 댁 다락방
누가 나를 외롭게 하는가
이방인의 연인
내 생애 가장 우아했던 식사
나의 장인 나의 친구
'대치동'으로 이사하라고?
꿈을 찾아 미국 간 동생
그 시절 아버지의 집

재벌 사위라면서요?

재벌 사위라면서요?
야바위꾼

어느 부장 판사와 일류 대학 교수
성공했나 싶었더니
내가 받은 통행료
무리에 드느냐 진리에 드느냐
교황을 보내며 교황을 맞으며
할아버지의 공덕비와 아버지의 꿈
정치인 이야기 정치 이야기
뒤바뀐 일등상

첫사랑의 설렘으로

인핵이 미친놈
다시 짐을 싸 중국으로
허름한 한옥에서 보낸 그 저녁 나절
가고 싶은 모임
그 젊은 보좌신부의 십자가
종교가 별 거 있다냐
맨해튼의 빵 줄
첫사랑의 설렘으로
홀로 뿌린 데모 전단
새벽이 동터올 무렵
내 소망을 이뤄준 사람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얼마 전에 친구가 <잃어버린 신발 열 켤레>를 선물로 주고 갔어요. 저는 한 페이지도 못 읽어보고 다른 분께 선물로 드렸는데 그분이 너무도 기뻐하시는 거예요. ‘요즘은 흔한 게 책이라 골라 읽는 것도 버거운데 스승을 찾은 기분’이라며 제가 속한 카페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얼마 전에 친구가 <잃어버린 신발 열 켤레>를 선물로 주고 갔어요. 저는 한 페이지도 못 읽어보고 다른 분께 선물로 드렸는데 그분이 너무도 기뻐하시는 거예요. ‘요즘은 흔한 게 책이라 골라 읽는 것도 버거운데 스승을 찾은 기분’이라며 제가 속한 카페에 입이 닿도록 칭찬을 올려놓아 저도 다시 책을 사서 읽게 되었죠. 어제는 열 권을 주문했어요. 카페를 방문한 친구들이 왜 자기한텐 그 책 선물 안 하냐고 삐졌거든요. -독자 편지 중에서 김향순(경기도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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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잃어버린 순수를 찾아서 | na**free | 2006.09.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2
    학기초, 섬에서 대도시 학교로 진학한 소년은 신발을 열켤레나 잃어버린다.  어머니가 깨끗하게 빨아 ...

    학기초, 섬에서 대도시 학교로 진학한 소년은 신발을 열켤레나 잃어버린다.  어머니가 깨끗하게 빨아 말려주신 신발은 매번 급우들의 표적이 되었다.   소년은 신발을 잃어버리고는 매번  고린내나는 다 떨어진 신발을 겨우 꿰차고 자췻방에 들어온다.   어느날 보다못한 어머니가 쏘아부친다.  '너처럼 요령없는 사람이 나중에 커서 밥벌이라도 하겠냐"고 .... 그래도 소년은 정직해도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는다.....

    소년은 커서 변호사가 되었다.  개업한 후  거짓말을 해서라도 돈을 버느냐, 아니면 정직을 택하느냐? 또다시 갈림길... 그러나 소년은 옛일을 기억하고  다시 정직을 선택한다. 그런데 그에게 상상도 못했던 행운이 찾아온다......

     

    지은이 윤학의 글은 상쾌하다. 통쾌하다.   살면서, 인생의 때가 묻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골방에 처박아녹았던 순수와 미소와 따뜻함과 바보스러움과 손해보기 등등을 지은이는 장롱 속에서 줄줄이 꺼내놓는다. 그리고 묻는다.  우리가 진정 원했던 것은 이것이 아니었느냐고.  그렇게 사는 것이 진짜 행복하지 않겠느냐고....

     

    지은이가 내민 손을 나도 마주잡고 싶어졌다.  읽을수록 따뜻하고 맑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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