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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즐거움
| 규격外
ISBN-10 : 898407781X
ISBN-13 : 9788984077812
검색의 즐거움 중고
저자 대니얼 M. 러셀 | 역자 황덕창 | 출판사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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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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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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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검색창에 단어만 입력하고 있다면...
구글 검색 연구과학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검색의 기술
검색어 틀 잡기, 구글 어스·위키피디아 최적의 활용법, 연산자(*), 메타데이터, 교차검증까지 구글에 접속한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써넣고 검색 버튼을 누른다. 결과 중 웹페이지 한두 곳을 클릭한다. 원하는 결과가 없다. 다시, 검색창에 새로운 키워드를 입력한다... 만약 이것을 반복하고 있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검색의 즐거움》은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다. 도시의 풍경이 보이는 사진으로, 실내에서 창밖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준 사람은 당신에게 이렇게 물으며 도움을 청한다. “여기가 어디일까요? 오늘까지 꼭 찾아내야만 해요.” 자, 당신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검색을 시작할 것인가? 이 책의 저자 대니얼 러셀은 구글의 검색분야 연구과학자로, 말 그대로 진짜 구글링 전문가다. 저자는 먼저 사진 속에서 단서를 찾고, 사진을 찍은 건물, 심지어 층수와 회사 상호까지 알아낸다.

이 책은 이처럼 추상적이고 사소한 실마리로 시작해 포위망을 좁혀가며, 결국은 정답에 도달하고 마는 흥미진진한 검색 과정 전체를 담고 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정답을 향한 17개의 추적극이다. 그 과정에서 실제로 사용한 다양한 검색 기술과 팁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검색어 틀 잡는 방법부터 구글 어스, 위키피디아 같은 도구들의 활용법과 언제 검색어에 큰따옴표(“”)가 필요한지, 연산자(*)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이 실제 검색 화면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꼭 한번 따라 해보자.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검색창은 답을 찾기 위한 스타트라인일 뿐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검색의 기본기를 다지고, 온라인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검색 기술까지 내 것으로 만든다면 저자 못지않은 진짜 구글링 고수가 될 수 있다. 《검색의 즐거움》은 구글링 전문가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한 권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대니얼 M. 러셀
구글의 검색품질 및 사용자만족 분야의 선임 연구과학자이며,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검색 방법에 관한 수많은 강좌를 운영했으며, 400만 명 이상이 그의 파워검색코스 온라인 강좌를 수강했다. 그의 최근 연구는 인간의 지능과 인공지능이 함께 잘 작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어떻게 정보를 검색하는지, 그리고 구글을 통해 어떻게 세계를 이해하는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으며, 온 세상 사람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주는 일에 힘쓰고 있다.

역자 : 황덕창
수학을 전공한 영어번역가이자 개발자 출신 코미디 방송작가 겸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이다. 전문작가, 번역가, 국제행사 기획자, 자동차경주(F1) 기술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작심 3일 파이썬 Python》이 있으며, 역서로는 《어모털리티》, 《세균이 공룡으로 변했대요》가 있다.

목차

옮긴이의 글: 검색, 그 과정의 즐거움
머리말: 온라인 검색의 힘


1장 이 사진은 어디에서 찍었을까?
_손에 쥔 단서부터 구글 어스까지 다양한 정보 활용하기

2장 왜 그 호수는 가끔 폭발할까?
_[site:]로 검색 범위를 제한하고 전문용어 사용하기

3장 여행 중에 궁금해지는 것들
_언제 어떻게 검색 모드로 넘어가야 할까

4장 이 식물에는 독이 있을까, 없을까?
_특정한 분야의 정보를 검색하는 법

5장 당신은 어떻게 죽을까?
_찾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만들기

6장 왜 이탈리아어판 위키피디아를 봐야 할까?
_위키피디아에서 다른 언어로 된 정보 찾기

7장 해안은 왜 그렇게 다르게 생겼을까?
_구글 지도 등 온라인 지도를 이용하기

8장 스페인식 별 모양 창문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_'검색 결과 미리보기'를 읽고 디테일에 주의하기

9장 캘리포니아에서는 석유가 언제 처음 발견되었을까?
_여러 검색결과 속에서 진짜 답 찾아내기

10장 옛날에는 '장미 카타르'로 죽었다는데 무슨 말일까?
_고어 혹은 사어를 이용해 검색하기

11장 바닷가에 왜 난파선 잔해가 있을까?
_이미지 아카이브와 사진의 메타데이터 이용하기

12장 날개에 거미 문양이 있는 파리가 있다고?
_검색 결과가 믿을 만한 정보인지 팩트 체크하기

13장 미국 국가와 백악관을 불태운 장군은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까?
_어렴풋한 기억들 사이에서 연결고리 찾기

14장 주변에 어떤 식물도 없는 공간은 왜 생길까?
_오프라인 조사가 필요한 타이밍

15장 아비시니아는 에리트레아와 같을까?
_다양한 검색 결과들을 둘러싼 전후 맥락 짚기

16장 패럿피시와 모래가 어떤 관계일까?
_여러 출처에서 얻은 정보를 교차검증하기

17장 페리 제독은 정말 델로스섬에 갔을까?
_궁극의 답을 찾기 위한 참조 사슬 따라가기

18장 검색을 정말로 잘한다는 것
_훌륭한 질문을 하기 위한 경험법칙

19장 검색의 미래
_검색 기술이 앞으로도 쓸모 있는 이유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연구 과학자로서 지난 13년 동안 구글에서 사람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온라인 정보 출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연구하면서 보냈다. 그 연구를 하면서 나는 혼란스러웠다. 온라인 세계에는 자원이 엄청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 자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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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과학자로서 지난 13년 동안 구글에서 사람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온라인 정보 출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연구하면서 보냈다. 그 연구를 하면서 나는 혼란스러웠다. 온라인 세계에는 자원이 엄청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치 명품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가지고 있지만 칠 줄 아는 곡이라고는 ‘젓가락 행진곡’뿐인 꼴이다. 아니면 포뮬러 1 레이싱 카를 가지고 있지만 기어를 1단보다 높게 올리고 달리는 모습을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놀라운 도구들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사용하는 법은 모른다.
-〈머리말: 온라인 검색의 힘〉 중에서

확대/축소가 더 필요하면 웹사이트에서 사진을 다운로드한 다음 응용프로그램에서 이미지를 확대할 수 있다. 대다수 브라우저는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서(맥이라면 [Control]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해서) 이미지를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미지를 더블클릭하면 컴퓨터는 애플의 미리보기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진 뷰어와 같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이미지를 연다. 이미지 보기 응용프로그램이 무엇이든 확대, 스크롤, 축소 기능이 있다. 확대 도구는 대체로 작은 돋보기 모양이며 더하기 기호가 붙어 있다. 확대하려면 클릭한다(그런 도구가 안 보인다면 메뉴 항목 ‘도구’ 아래에 숨어 있을 것이다. 그쪽을 살펴보자).
-〈1장 이 사진은 어디에서 찍었을까?〉 중에서

구글 학술검색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기사 및 논문 모음 사이트다. 구글 학술검색은 학술 및 과학 논문을 모아놓았지만 학계 관계자만이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학술검색을 이용하면 다른 방법으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풍부한 지식의 원천에 누구나 똑같이 접근할 수 있다. 학술검색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식의 종류는 광범위하고 권위가 있으므로 수면 아래 이산화탄소 때문에 폭발하는 호수를 연구할 때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다. 뭔가 학술적인 내용을 찾는다면 가장 좋은 연구 결과와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구글 학술검색에서 원하는 주제를 검색하라.
-〈2장 아프리카의 호수가 폭발할 수도 있을까?〉 중에서

단어 하나를 큰따옴표로 묶으면 구글은 맞춤법을 고치거나 대체하지 않고 해당 단어를 검색한다. 의도적으로 철자가 틀린 단어를 찾을 때(예를 들어 ‘that’의 사투리 중 하나인 ‘dat’처럼 어떤 단어의 사투리를 검색할 때), 또는 일반적인 단어와 철자가 비슷한 고유명사를 찾을 때(예를 들어 ‘Noble’(소설)과 비슷하지만 매우 다른 단어인 ‘Nobel’(노벨)을 찾을 때) 유용하다.
-〈3장 여행 중에 궁금해지는 것들〉 중에서

문화(또는 언어)가 특별히 포함하는 사람, 장소, 물건을 이해하려고 할 때 해당 언어로 된 위키피디아 문서가 더 좋은 경향이 있다. 그러나 덴마크어 휘게나 독일어 게뮈틀리히카이트(gem?tlichkeit, 아늑함을 뜻하는 독일어) 또는 주가드(jugaad, 빠른 해결책 또는 즉석 해결책을 뜻하는 힌디어 개념)와 같이 실체가 덜 명확한 개념을 찾을 때는 그 개념이 나온 원래 언어보다 다른 언어가 더 광범위하게 정의하는 경향이 있다. 주가드를 다룬 영어판 위키피디아 문서는 게뮈틀리히카이트의 프랑스어판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훌륭하지만 게뮈틀리히카이트의 독일어판 문서를 읽는다면 아마 실망할 것이다.
-〈6장 왜 이탈리아어판 위키피디아를 봐야 할까?〉 중에서

찾아낸 내용이 복제된 것인지에 유의하라. 복제된 내용이 나오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복제된 콘텐츠의 출처가 모호하다면 그 내용에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 내용이 정확할 수도 있고, 편집을 부주의하게 해서 복제되었을 수도 있지만 저자가 글을 쓸 때 충분히 공을 들이지 않았다는 뜻일 수도 있다. 그 부작용으로, 복제된 내용이 많은 텍스트는 인용 자료로 간주하지 않는다. 그냥 복사한 것일 뿐이다.
-〈9장 캘리포니아에서는 석유가 언제 처음 발견되었을까?〉 중에서

비슷한 말을 검색하라. 그러나 그 비슷한 말이 시기에 적절한지 확인하라. 앞에서 보았듯이 비슷한 말을 찾는 간단명료한 검색으로 종종 당신이 찾는 개념에 맞는 구식 혹은 고어 표현까지도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이 용어가 원하는 시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19세기’와 같은 문맥 용어를 사용해서 어떤 용어의 비슷한 말을 검색할 수 있지만 그 당시 신문이나 책은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자료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주 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려면 특정 시대의 특정 용어를 역사 유의어 사전에서 확인하라.
-〈10장 옛날에는 ‘장미 카타르’로 죽었다는데 무슨 말일까?〉 중에서

참조의 사슬을 따르라. 다시 말해서 이 장에는 검색에서 시작해서 델로스에 관한 자료로, 항해일지가 있다는 발견으로, 일지가 있는 곳을 찾기 위한 검색 도구로, 기록보관소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일단 항해일지를 가리키는 검색 도구를 찾은 다음에는 스탠퍼드 희귀 자료실로 가서 델라웨어에 있는 일지의 수납번호를 찾았고, 다음에는 델라웨어주 해글리도서관으로 가서 항해일지를 읽었고, 더 나은 증거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른 항해일지를 발견했고, 마침내 로저스가의 편지 소장품에 대한 검색 도구를 발견했고, 미 의회도서관에 직접 가서 그들이 델로스에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사적인 편지를 찾아냈다. 이는 온라인 검색과 오프라인 읽기가 섞여 있는 긴 여정이었다.
-〈17장 페리 제독은 정말 델로스섬에 갔을까?〉 중에서

검색엔진이 찾아주는 범위는 놀라우리만치 넓지만 전지전능하다는 환상에서는 벗어나야 한다(특히 온라인으로 연구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생들이라면). 온라인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인간 지식의 총합이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세상 모든 것이 온라인에 있고 검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검색이 찾아주는 범위에는 구멍이 많으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검색하면 구멍은 더욱 커진다.
-〈18장 검색을 정말로 잘한다는 것〉 중에서

체크리스트에 주의할 점이 있다. 여러 가지 확인해야 할 목록을 제시하면서 ‘정보를 확인/검증하기 위해서는 …을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교육 자료를 볼 수 있다. ‘확인해야 할 목록’이 매우 빨리 철지난 얘기가 된다는 게 이 체크리스트의 문제다. 온라인 세계의 근본적 특성은 상황이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이다. ‘저작권 날짜가 있는지 확인하라’와 같은 콘텐츠 품질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순간 변덕스러운 온라인 콘텐츠 생산자들은 빠르게 그리고 갑자기 저작권 날짜를 모든 곳에서 박아 넣어 체크리스트의 쓸모를 떨어뜨려버린다.
-〈19장 검색의 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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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구글링, 정말 잘하십니까? 누구나 한번쯤은 검색창을 앞에 두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검색해야 할까’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 이처럼 때로는 어떻게 좁혀가야 할지 모를 질문과 마주치게 마련이고, 무작정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고 지우기만 반복한다. 《검...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구글링, 정말 잘하십니까?

누구나 한번쯤은 검색창을 앞에 두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검색해야 할까’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 이처럼 때로는 어떻게 좁혀가야 할지 모를 질문과 마주치게 마련이고, 무작정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고 지우기만 반복한다. 《검색의 즐거움》은 구글의 검색 분야 연구과학자인 대니얼 러셀이 일상적으로 구글 검색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으로, 때로는 사진 한 장, 혹은 단어 하나뿐인 추상적인 단서만 가지고도 포위망을 좁혀가며 정답에 근접해가는 흥미진진한 과정 전체를 그리고 있다.
이 책은 각 장마다 하나의 질문을 두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총 17개의 질문과 그 답을 찾는 과정으로 채워져 있는데, 사진 한 장을 단서로 두고 어떤 장소에서 찍힌 것인지를 알아내고, 독성이 있는지 없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꽃을 식별하기 위해 특정한 분야의 정보를 검색하는 법을 배우고,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업적과 그 관계를 파헤치기 위해 위키피디아에서 어떻게 검색해야 하는지 등 흥미로운 17가지 주제들로 가득 차 있어, 실제로 구글링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다.

“만들어놔도 왜 써먹지를 못하니”
기본만 익히면 누구나 구글링 고수가 된다

《검색의 즐거움》의 저자 대니얼 러셀은 구글에서 검색의 품질 및 사용자만족에 대한 연구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진짜 구글링 전문가다. 그는 검색 방법에 관한 수많은 인기강좌를 운영해왔으며, 온 세상 사람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경험한 다양한 검색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실제로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검색어의 틀을 잡는 방법에서부터, 구글 어스, 구글 스콜라, 위키피디아, 위키미디어와 같은 온라인 자원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언제 검색어에 큰따옴표(“”)가 필요한지, 연산자(*)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메타데이터는 왜 중요한지, 복수의 소스에서 얻은 정보를 어떻게 교차검증 하는지 등을 보여준다. 다양한 예시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실전에서 꼭 한번 따라 해보자.

좀더 편리하고 빠르고 정확해진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흥미진진한 구글링의 세계

이 책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활용하는 검색의 핵심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배워보자. 1~17장까지는 각 질문에 대한 검색의 전 과정을 실었고, 18~19장에서는 앞에서 나왔던 기술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되새김으로써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에서는 ‘조사할 문제’를 통해 질문의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조사하면서 배운 것들’을 통해 조사과정에서 얻은 핵심 정보들을 짚어본다. 또 ‘직접 해보자’에서는 해당 장에서 다룬 문제와 유사한 과제를 제시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답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무엇을 조사해야 하는지 질문을 가다듬어 기본 틀을 잡은 후, 검색 기술들을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 진짜 구글링의 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검색으로 보다 질 높고 믿을 수 있는 정답을 빠르게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그동안 알던 것보다 드넓고 흥미진진한 구글링의 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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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검색의 즐거움 | ha**626 | 2020.02.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단 이 책은 표지부터가 참 사람의 마음을 끌어오는 힘이 있다. 구글의 다채로운 색감이 그대로 녹아있고, 화려함으로 책을 대할...

    일단 이 책은 표지부터가 참 사람의 마음을 끌어오는 힘이 있다. 구글의 다채로운 색감이 그대로 녹아있고, 화려함으로 책을 대할 때마다 마음이 가벼워진달까.

     

    환해진 마음으로 펼친 이 책은 여러 가지 실제 검색 사례를 쉽게 보여주며 술술 읽힌다. 하지만 읽을 수록 단순히 '검색의 기술'만을 보여준다고는 할 수 없는 상당한 깊이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눈앞에 검색엔진을 두고 얼마나 다각도의 고민과 생각을 거듭해야 정확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치열하게 보여준다. 특히 9장의 내용에서 여러 가지 정보 중 '진짜'를 찾아가는 과정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칫 잘못된 정보로 일을 그르치기 쉬운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볼만큼 인상적이었다.

     

    저자가 어떠한 문제를 앞에 두고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자료를 찾을 것인지 등을 고민하는 그 과정은 마치 학술지에 게재할 아티클을 디자인하는 과정처럼 느껴질만큼 신중하고 체계적이었다. 일상에서 흔한 이 '검색'이라는 행위가 점점 신중해지고 체계를 갖춰 사고의 근육을 키워간다면, 학술적인/기술적인 연구에서 역시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이 책을 사진 강의에 비유하여 표현하고 싶었다. 사진을 잘 찍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사진을 잘 찍는 방법(기술)을 몇 가지 알려주면 짧은 시간 안에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일 수는 있으나 더 이상의 응용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카메라의 작동 원리를 알려주어 여러 기능을 각각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시간은 오래 걸리고 수강생은 다소 지칠 수 있겠으나 수강 후의 적극적인 응용이 가능하고 오래도록 본인만의 기술을 개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은 후자에 속할 것이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기술과 자세가 있다. 내 목표는 두 가지를 가르치는 것이다. 당신이 효과적인 검색 사용자가 되고, 검색'적'인 태도를 갖춘 사람이 되는 기술이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하다." (p.21)

  • [서평] 검색의 즐거움 | ba**jun | 2020.02.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구글은 전 세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강력한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방대한 정보 속에서 필터링하고 또 하...

     

    구글은 전 세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강력한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방대한 정보 속에서 필터링하고 또 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아야 한다. 이 책은 대니얼 M 러셀이라는 구글 검색 연구과학자가 검색어의 틀을 잡는 방법과 어떠한 알고리즘으로 정보를 찾아주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한다. 가령 예를 들어 정보가 하나도 없는 이미지를 보았을 때, "어떤 방법으로 구글에서 유추가 가능한지" 혹은 "어떤 단서를 통해 Tracking 할 것인지" 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요즘 시대에는 특히 업무를 볼 때 "구글링을 얼 만큼 빨리하여 정보를 찾느냐" 가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는 지름길이다. 본 독자는 주로 영어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치사 혹은 한 단어에 의해 검색 리스트가 천차만별로 바뀐다. 그러므로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에 대해 예시를 통해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해외논문이나 해외자료를 찾는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이 책은 구글 검색을 활용해 철두철미하게 검색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일상에서 많은 사람은 그저 아무런 생각 없이 검색창을...

    이 책은 구글 검색을 활용해 철두철미하게 검색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일상에서 많은 사람은 그저 아무런 생각 없이 검색창을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매우 치밀하게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를 정확하고 꼼꼼하게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책 뒷표지에 추천사에도 있듯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절대로 물어본 적이 없는 것"에 걸맞는 내용이 많다. 그렇지만 연구, 조사,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구글 검색 방법을 매우 잘 알려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꼭 구글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일은 이제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 것처럼 흔하다 못해 습관이 되어 버린 일이다. ...
    꼭 구글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일은 이제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 것처럼 흔하다 못해 습관이 되어 버린 일이다. 그 정도로 흔한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직업적으로 혹은 학업이나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나 역시 그동안 해왔던 일들의 대부분에서 검색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검색은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책 제목만 보고 끌릴 수 밖에 없었다.

     

    인터넷을 보면 특수기호 활용하는 검색방법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지만, 나는 그런 기호보다는 좀 업무하면서 스스로 터득한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활용해 왔다. 처음 이 책을 알게 되었을 때 기존에 널리 알려진 특수기호 활용 검색법 역시 구글링을 위한 방법들이라 여기에 보태진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다. 다행이 그런 염려는 할 필요가 없었고, 저자가 구글에서 검색관련 연구를 하면서 느끼고 배웠던 부분부터 자신 뿐만 아니라 조사를 잘하는 사람들의 검색을 위해 접근하는 방법이나 사고방식 등까지 좀 더 폭 넓게 소개하고 따라할 수 있게 기술해 놓아서 좋았던 것 같다.

  • [서평]검색의 즐거움 | sh**lokion | 2020.0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구글링은 익숙치 않아 아직까지 네이버나 다음에서 주로 검색을한다 한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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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링은 익숙치 않아 아직까지 네이버나 다음에서 주로 검색을한다

    한국사람이라면 아마 그게 더 익숙하기 때문이기도 하다.하지만 요즘은 구글링을 하는사람들이 훨씬 늘고

    검색은 구글이라는 이미지도 강하다

    나도 네이버를 찾다가 이제는 구글에서 검색하는게 훨씬 많은 정보가 나오는걸 알고난 뒤에는 주로 구글에서 검색하려하지만 그게 참 익숙치가 않다

    그리고 한번에 궁금한것을 잘 찾아내는 가 하면 아무리 찾아도 원하는게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건 모든 일에 포인트를 잘 잡아내는 센스인거 같다

    검색을하고싶은것에도 포인트를 잘잡아야 내가 찾고자하는 정보가 나오는데 검색이 익숙치 않다보면 어디다 중점을 두고 찾아야 할지를 잘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그런 검색방법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는지.. 예를 들어 설명을 하고 그에 대해서 어떻게 찾았는지

    직접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그뒤에 조사하면서 배운것들 이렇게 구글링하면 되고 직접 해보는 방법등이 소개된다

    검색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는 책이지만 차례를 보고 있으면 각장마다 정말 궁금한 내용들이 한가득이다

    단순히 검색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설명했다면 지루했을 수도 있겠지만 내용이 스페인식 별 모양 창문의 유래 캘리포니아에서 석유가 언제 처음 발견 되었는지 페리 제독은 정말 델로스섬에 갔을까 등등

    우리가 단지 검색에서 사진만을 가지고 검색하는 것도 아니고 유래, 왜 그랬을까 등등 그런 궁금증에 대해서 폭넓게 알려주니 너무 유익한 책인거 같다.

    이젠 검색하나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할지 또는 검색한다고 그 정보의 바다에서 헤맬 필요가 없다~

    요점만 포인트를 잘 찾아내면 된다 어떤 사람의 취미생활이 구글링이라는 걸 본적이 있다 예전엔 부러웠지만 이젠 나도 취미생활로 구글링이 될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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